자주인라디오
자주인라디오
  • Видео 234
  • Просмотров 1 163 736
[세비라] “백성의 사랑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백성의 행복을 위해 살겁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후원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 Campion-Vincent V. & Shojaei Kawan C.(2002), ‘Marie-Antoinette et son célèbre dire; Annales historiques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327
- Comtesse de Boigne(1989), Mémoires 1, France: Mercure de France
-Knight E. C.(1861), Autobiography of Miss Cornelia Knight, Lady Companion to the Princess, USA: Harvard College Library
- Fraser A.(2001), Marie Antoinette: The Journey, USA: Doubleday
- Rousseau J. J. (1889), Les Confessions 1, France: Launette
-Goncourt E. & J.(1879), Histoire de Marie-Antoinette, France: G. Charpentier
-Barker, N.(1993). ‘Let Them Eat Cake: The...
Просмотров: 2 541

Видео

[서구파시즘] "법은 가짜 피해자를 밝히고, 무고한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범죄학 창시자, Hans Gross)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14 часов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Grassberger R.(1956), ‘Pioneers in Criminology XIII-Hans Gross (1847-1915)’, Journal of Criminal Law & Criminology 47/4 -Gross H.(1924), Criminal Investigation: A Practical Handbook for Magistrates, Police Officers and Lawyers, USA: Sweet & Maxwel -‘Ex...
[세비라] “고독은 당신의 영원한 나침판” (Rainer Maria Rilke)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День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Lersch P. M.(2017), ‘The Marriage Wealth Premium Revisited: Gender Disparities and Within-Individual Changes in Personal Wealth in Germany’, Demography 54 -Zissimopoulos J. M.(2009), ‘Gain and Loss: Marriage and Wealth Changes Over Time’, RAND Working Paper WR-724 -Lee Y. G. & ...
[세비라] “미혼자들이 크게 착각하는데... 결혼은 자산획득의 출발지다. 종착지가 아니다.” (Matthew T. Saxey)
Просмотров 4,5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Frankfurt H.(2005), On Bullshit, USA: Princeton University Press. -Murdock, G. P. (1949), Social Structure, USA: McMillan.(PDF) -Russell B.(1932), The Conquest of Happiness, UK: G. Allen & Unwin -Vervaeke, J.(2017), Zombies in Western Culture, UK: Open Book Publishers -Johnson ...
[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2) - 신자유주의를 이긴 백만장자들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rumble.com/v1l0if1-95761981.html rumble.com/v1iuw4i 4.-.html ruclips.net/video/UHFzhchPIEM/видео.html -Murdock, G. P. (1949), Social Structure, USA: McMillan.(PDF) - Russell B.(1932), ‘Ch. 2: Byronic Unhappiness’, The Conquest of Happiness, UK: G. Allen & Unwin LTD, russell-j.co...
[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1) - 신자유주의에게 패한 신자유주의자들
Просмотров 3,9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Rumble 영상 보관소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rumble.com/v1l0if1-95761981.html -rumble.com/v1iuw4i 4.-.html -ruclips.net/video/UHFzhchPIEM/видео.html -Murdock, G. P. (1949), Social Structure, USA: McMillan.(PDF) - Russell B.(1932), ‘Ch. 2: Byronic Unhappiness’, The Conquest of Happiness, UK: G. Allen & Unwin LTD, russell-j.com/...
[세비라] “국회의원 놈들을 보면, 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Alphonse de Lamartine)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세상의 비밀을 들려주는 라디오]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서구파시즘] “당신의 취향과 마음을 만든 이는 당신이 모르는 사람”(E. Bernays)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서구파시즘]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Cheryl Roberts, ‘A Price for Fashion: A Young Working-Class Woman’s Wardrobe in 1930s London‘, Apparence, Jun. 7 2017, journals.openedition.org/ -Todd S(2005), Young Women, Work and Family in England 1918-1950, UK: Oxford University Press -Llewellyn Smith H. et al. ...
[세비라]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당신의 이기심과 허영심 때문”(Alva Myrdal)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세상의 비밀을 들려주는 라디오]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Rockmore T.(1988), Lukacs Today: Essays in Marxist Philosophy, USA: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LaCour H., Who will save us from Western civilization? , Lyon County Reporter, Oct 28, 2005 -Lerner S. C. (1982),‘The Jewish Family’, Conference on Teac...
[서구파시즘] “홍위병, 그 배운 젊은이들” (모택동)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Edit du roi, Versailles au mois de novembre 1787’, Musée virtuel du Protestantisme français, .museeprotestant.org -Tackett T.(1986), La Révolution, l’Église, la France. Le serment de 1791, France: Cerf -Duvergier J. B.(1834),, Collection complète des lois, décrets, ordonnances...
[세비라] 안내문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미국은 세계의 병자인가? (Financial Times, 2019년 4월 2일) rumble.com/v4x3xz6 financial-times-2019-4-2.html
[세비라] “자본가들은 오로지 국가를 장악했을 때만 승리했다” (Fernand Braudel)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 [세비라] 기업의 시다바리, OECD 정부와 국회. ruclips.net/video/hcEGs16VEEs/видео.html - Marx K.(1867). ‘Ch. 27. Expropriation of the Agricultural Population from the Land’, Capital 1, www.marxists.org/archive/ - Marx K.(1861), ‘7. Historical Background to the Problem of Interest’, Addenda. Re...
[서구파시즘]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으로 귀결되는 공리주의”(Robert Nozick)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Bentham, J. (1879). An Introduction to the Principles of Morals and Legislation. Clarendon Press -Caille A. (1988), Critique de la raison utilitaire, France: La Decouverte -Nozick R.(1974). Anarchy, State, and Utopia. USA: Basic Books
[세비라] “민주주의는 중세 부르주아의 의도된 망상이었다.”(중세학자 R. Fossier)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세상의 비밀을 들려주는 라디오]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 Fuller J. F. C.(1954), A Military History of the Western World I: From the Earliest Times to the Battle of Lepanto, USA: Funk & Wagnalls - Parker G.(2011), The Military Revolution, Military Innovation and the Rise of the West, 1500 - 1800, UK: Cambridge ...
[서구파시즘] 대통령 투표가 무슨 경마장가는 길인가?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 Nicholas de Concorcet(1789), ‘On the form of election’, Sommerlad F. & Mclean I. (1989), The Political Theory of Condorcet, UK: University of Oxford, Faculty of Social Studies - Lepelley, D. & Gehrlein W.(2000), ‘Strong Condorcet efficiency of scoring rules’, Economics Let...
[세비라] 사랑도 정체성도 없이 살다가 망한 여자들과 나라, 부르곤뉴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사랑도 정체성도 없이 살다가 망한 여자들과 나라, 부르곤뉴
[세비라] 세계화를 저지한 국왕 필립 4세 - 성전기사단 해체 710주년 기념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세계화를 저지한 국왕 필립 4세 - 성전기사단 해체 710주년 기념
[세비라] 영국의 허세를 믿다가 봉토를 잃은 덴마크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영국의 허세를 믿다가 봉토를 잃은 덴마크
[세비라] “러시아는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다."(G. McCune)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러시아는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다."(G. McCune)
[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세비라] 프리메이슨의 정치를 민주화라고 착각한 포르투갈의 말로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프리메이슨의 정치를 민주화라고 착각한 포르투갈의 말로
[세비라] “살라자르는 나라의 이익만 생각했던 정치인” (Samuel Hoare)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살라자르는 나라의 이익만 생각했던 정치인” (Samuel Hoare)
[서구파시즘] “정당을 폐지해야만 민주주의가 가능하다.”(Simone Weil, 1942)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서구파시즘] “정당을 폐지해야만 민주주의가 가능하다.”(Simone Weil, 1942)
[세비라] 전쟁 설레발을 치다가 진짜 전쟁을 맞이한 스페인 국민들 (전시경제편)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전쟁 설레발을 치다가 진짜 전쟁을 맞이한 스페인 국민들 (전시경제편)
[세비라] 자유를 위한 전쟁? 누굴 죽이고 싶은 건 아니었고? (스페인 내전)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자유를 위한 전쟁? 누굴 죽이고 싶은 건 아니었고? (스페인 내전)
[세비라] 한국전쟁 8(끝). 민족보다 체제 우선의 국가 전통을 만든 이승만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한국전쟁 8(끝). 민족보다 체제 우선의 국가 전통을 만든 이승만
[세비라] 한국전쟁 7. 금순이는 왜 흥남부두로 갔을까?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한국전쟁 7. 금순이는 왜 흥남부두로 갔을까?
[세비라] 한국전쟁6. “유엔군이 거제도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Charles F. Colson 수용소장)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한국전쟁6. “유엔군이 거제도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Charles F. Colson 수용소장)
[세비라] 한국전쟁5. “포로자유송환은 정전회담을 깨고 전쟁을 연장하는 미국의 수단” (종군 기자, W. Burchett & A. Winnington)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한국전쟁5. “포로자유송환은 정전회담을 깨고 전쟁을 연장하는 미국의 수단” (종군 기자, W. Burchett & A. Winnington)
[세비라] 한국전쟁 4. 35년 친일에는 성은을 베푼 정부가 3개월 북한 부역에게 그다지도 지엄할 수가 없었다. (박완서)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세비라] 한국전쟁 4. 35년 친일에는 성은을 베푼 정부가 3개월 북한 부역에게 그다지도 지엄할 수가 없었다. (박완서)

Комментарии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35 минут назад

    [격문] 온 국민이 총궐기하여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채 해병 특검법 거부한 윤석열을 탄핵하자!”, “물고 뜯고 개싸움질 윤석열 일당 갈아엎자!” 전국 방방곡곡에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자는 구호 소리가 높다.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청원 참여자 수가 140만을 넘어섰다. 윤석열 집권 2년여 시간 동안 켜켜이 쌓여 응축된 분노가 탄핵 열기로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탄핵 열풍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은 오늘내일하는 정권의 목숨줄을 어떻게든 연장해 보려고 전쟁으로 돌진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지난 6월 4일 전쟁을 방지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작용하던 9.19남북군사합의의 효력을 전면 정지하고 최전방에서의 대북 적대 군사 행동에 전격 돌입하였다. 6월 9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하고, 6월 26일에는 서해 도서 지역에서, 7월 2일에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5킬로미터 이내의 최전방 지역에서 포사격 훈련을 수년 만에 재개하였다. 우리는 이미 윤석열 정권이 살포를 조장한 대북 전단이 오물 풍선이 되어 돌아오는 경험을 했다. 이제 무엇이 어떻게 돌아올지 모른다. 언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 전면 전쟁으로 번질지 모르는 초미의 긴장 상태이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탄식이 깊다. 온 국민이 전쟁 공포를 겪고 있다. 이와 같이 윤석열이 지 살자고 벌이는 책동으로 한반도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8월에는 북한에 대한 핵공격연습을 포함한 하반기 한미연합훈련 ‘을지 프리덤 실드’가 예정돼 있어 위기가 더욱 고조될 수밖에 없다. 지금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면 핵전쟁이다. 북한의 핵무장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안다. 미국 유력 대선 후보 트럼프의 측근인 엘브리지 콜비가 주한미군을 가리켜 ‘한반도에 붙잡힌 인질’이라고 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자살 협정’이 아니라고까지 했다. 이런 마당에 대결을 추구하고 전쟁을 기도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하지만 머저리 윤석열은 이런 세상 돌아가는 판을 도통 모르고 무조건 전쟁으로 돌진하고 있다. 전쟁열에 들뜬 윤석열은 이번에 나토 정상회의에 가서 대 북·중·러 전쟁 돌격대를 자처하고 돌아왔다. 바이든을 만나서는 핵 구걸, 전쟁 구걸질 끝에 그 무슨 확장억제 서약을 받아 왔다. 핵 참화를 감수하면서 전쟁으로 돌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윤석열은 임기가 끝났는데도 전쟁을 핑계로 물러나지 않는 젤렌스키, 수십만이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도 전쟁으로 정권을 연명해 가는 네타냐후의 모습에서 자신의 미래를 찾고 있는 것이다. 정권 위기와 개싸움에 넋이 나가버린 윤석열이 어느 순간 무모한 전쟁 도박을 실행에 옮길지 모른다. 윤석열 정권의 숨통을 끊어놓아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 윤석열의 전쟁 폭주를 저지, 파탄시키기 위해 온 국민이 총궐기하자! 탄핵 청원 140만을 돌파한 위력으로 하루빨리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반북 대결에 미쳐 날뛰는 전쟁 정권·대결 정권 윤석열 정권을 갈아엎자! 2024년 7월 15일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ㅡ 다음 검색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3 минуты назад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옛 전범국들의 위험한 군사적결탁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외세와 야합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는 일본의 군사적 망동이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13일 일본 수상 기시다는 독일을 행각하여 이 나라 수상과 회담을 가지고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방위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모의하였다. 기시다는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유럽·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줴치면서 독일의 공군 전투기와 프리깃함 등이 일본에 들어오는 것을 환영하였다. 이보다 앞서 기시다는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는 나토 수뇌자회의에 머리를 들이밀고 똑같은 주장을 제창하였었다. 그런가 하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방위성은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의 공군 무력을 끌어들여 홋카이도와 간토 주변에서 항공《자위대》와의 공동 훈련을 벌여놓으려 하고 있다. 역대 처음으로 나토 소속 3개 나라의 공군 전투기 수십 대가 동시에 일본에 전개되는 사실을 놓고 일본 방위상이라는 자는 《각국 군대의 일본 방문은 인도·태평양지역에 대한 관심과 능력을 과시하는 것이다.》라고 뻔뻔스럽게 뇌까렸다. 8월 하순에도 《자위대》 무력은 이탈리아의 항공모함, 전투기들과 함께 열도의 해상과 공중에서 공동 훈련을 진행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오늘의 위태로운 형세는 지난 세기 파쇼 독일과 군국주의 일본이 군사동맹을 뭇고 인류에게 파국적인 재앙을 몰아왔던 제2차 세계대전의 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다. 대전에서 패망하였던 전범국들이 공모 결탁하여 침략전쟁 연습들을 연이어 벌여놓는 것은 지역 정세를 격화시키는 심상치 않은 사태 발전이다. 패망 후 복수주의적 야망에 환장한 일본이 미국의 비호 밑에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전쟁도 치를 수 있는 침략적인 군사 실체로서의 준비를 완비하여 왔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자위대》 무력이 국제법과 현행 헌법을 유린하며 조선반도 주변 수역에서 감행한 미·일·한 3자 사이의 첫 다영역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는 팽창된 일본의 《방위력》이 참전의 《출구》를 어디에서 찾으려고 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달라진 지역의 새로운 역학 구도와 미국의 패권 전략에 반기를 든 반제자주 역량의 강화로 하여 상전을 믿고 재침의 기회만을 노려온 일본의 앞에는 《붉은 등》이 켜지게 되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장 형세와 통제 불능의 중동 사태 등으로 하여 미국이 날로 쇠진해가는 데 대해 극도의 위구심을 느낀 일본은 옛 전범국들의 힘까지 빌어 경쟁자들과의 지정학적 대결에서 기어이 우세를 차지하려는 목적 밑에 나토와의 군사적 밀착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게 되었던 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 수상이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내일의 동아시아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묻건대 지역의 안보 환경을 깨고 일본은 무사하리라고 생각하는가. 일본은 외세와의 군사적 공조에 매달리는 것이 자기 자신을 망치는 길이며 정의로운 지역 사회의 공동 과녁으로 나서게 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화약내를 풍기고 싶어 몸살을 앓고 있는 세력들도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그 누구의 힘을 뽐내는 《근육 시위 마당》이 아니며 나토의 《십자군 원정》의 활무대는 더욱 아니다. 나토의 불청객들은 지경 밖이 아니라 제집 울타리 안에서 일거리를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24.7.15 북침으로 남침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 ㅡ 다음 검색 천 안 함 사건 자작극 폭로 ㅡ 다음 검색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13 минут назад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고난의 행군 120년 원수 ㅡ 다음 검색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12 часов назад

    미국은 경치만좋은나라

  • @Nare806
    @Nare806 18 часов назад

    요즘도 한사람 지목해서 말했는데 본래의도와는 다른 말로 계속 공격 아예 여론몰이 하면서 작살내는 직태가 같습니다 이해 안될정도 입니다

  •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20 часов назад

    형법250조는 그냥 일반형법의 살인죄 조문입니다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День назад

    교수님이 민족을 깨웁니다

  • @EIN0TWEI
    @EIN0TWEI День назад

    착하고 선한 사람일수록 이용당하는 것은 역사로 증명되는것 같습니다

  • @Arakuson
    @Arakuson День назад

    댓글들 보니까 , 김건희를 앙투왕비에 등치시키는 사람들이 몇 있는듯한데, 정말 구역질이 난다. 숨쉬듯이 사기를 치는 뇨자를 감히 왕비에 빗대고 싶냐? 이번에 임성근 해병사령관 갖고 그 난리 쳤던 이유가, 임씨가 김건희 라인인데, 저번에 우크라 재건 사업 건으로 삼부토건 주식작전 했지? 그 작전에 동원된 통장 중 하나가 임사령관 거였단다. 그래서 임씨가 수사에 걸려들었다가 괜치 통장 동티날 위험이 있어서 김거니가 전화 한통 넣어서 빼줬던 것이지. 그리고 국민의 힘을 우파라고 생각하나 본데, 국힘도 민주도 모두 공화정 세력이다. 왕정에 대비해서 본다면 그 둘 다 좌파야. 국힘 패거리들이 글로벌세력에 대항해서 국민을 지켜주는 것도 아닌데, 국힘을 우파, 더민을 좌파라 자리매김 해놓고 좌파 좌파 타령하는거... 저능함이 자부심인가?? 전두환을 비롯해서 우파라 했던 놈들.. 죄다 자기들 패거리 이익을 추구했다. 즉, 절대왕정 시각에서 본다면 국민들을 핍박하는 귀족, 부르조아 세력들임. 박근혜는 어느 정도 유사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거대한 한미연합작전에 의해 몰락하고 거짓 죄목으로 모욕받았지. 그런데... 그때 가장 최전선에 섰던 앞잡이 새뀌가 윤석렬 한동훈 이었어. ㅋㅋㅋ 좌파 좌파 하면서 모든걸 좌파 탓으로 돌리는 병신들은 뇌를 다 까서 말린 다음 절구로 찧어 날려 버리는게 애국이다. 노예근성의 인간들이 우파로 둔갑하고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는 포스트 모던의 세상이다.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18 часов назад

      남조선은 진짜 보수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보수는 국익을 위하고 분배를 잘해 골고루 잘살게 하는것, 진보는 보수가 이렇게 안할때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것.. 그런데 왜놈 이승만 후예들은, 무조건 미국 시키는대로 해야 국익이라고 생각. 분배는 커녕 민주당과 손잡고 예산 70%를 나눠먹기 해온것이 80년. 여야모두 미국과 재벌 졸개들. 겉으로는 다른당 처럼 행동하지만 한편,., 여야 한편증거는 많음.

    • @user-gm9ed5zb1v
      @user-gm9ed5zb1v 16 часов назад

      한국포함 서구권에 대부분 좌우정치인들은 역활극놀이하는 글로벌딥스 꼭두각시 정치인들임.. 유튭 미국인사이드 " 숨겨진 꼭두각시 가면 벗기기 " 검색

  • @au79ag47
    @au79ag47 День назад

    참으로 큰 분노가 느껴지네요. 마리 왕비는 이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 착한 심성을 지녔기에 이 세상을 일찍 떠나게 된 거 같습니다. 근데 그녀의 비밀 연인으로 알려진 페르젠 백작이 혹 프리메이슨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인물은 아니었는지 큰 의문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루이16세 역시 현재까지 악평이 자자한 인물인데, 그에 대한 왜곡도 아내 못지않을 것이므로 다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Ohohme556
    @Ohohme556 День назад

    교수님 강의 6.25때 처음봤는데 처음엔 좌파인 줄 알고 뭔 말하나 계속 봤는데(당시 우파호소인) 진영논리가 아니라 담백하게 말하는 거 보고 좌니 우니 하는 것에서 벗어남 또 팩트 폭행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정주행하는데 이 세계정부에 대한 더러운 사실을 알게 되고 진정한 적이 무엇인지 깨달아버림 다시는 좌니 우니 하는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말아야겠음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День назад

    교수님 참멋있다 한시대를 같이살고있는사람으로 존경한다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2 дня назад

    교수님때문에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 @8park241
    @8park241 2 дня назад

    '상대방의 삶과 행복에 관심을 가졌다'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네요.

  • @zerocool0
    @zerocool0 2 дня назад

    중2때 우리 학교에서 제일 잘생기고 인기많았던 전교조 교사로부터 수업시간에 민중가요 배우며 자라서 저는 당연희 한쪽 진영의 노예로 거의 평생을 거수기 노릇하고 살다가 그 진영논리의 매트릭스 탈출하는데 30년이 걸렸습니다. 진지전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가족단위의 여행이 대세였는데 그 문제작,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이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그것 또한 조작일수도. 음반판매량을 조작해서 순위를 만들기 쉬운것처럼 베스트셀러 만들기도 참 쉽죠잉. 교수님 책 출판해주는 출판사 하나 없다는게 공동철의 책이 절판이라는게....이런거 보면 출판계야 말로 가장 쉬운 진지전 대상인것 같아요.)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족이 아닌 외부의 모임들을 중심으로 유적지에 가서 설명을 듣는....... 난 그런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도대체 왜 그 먼데까지 가서 설교 듣고 있는거에요? 공부하러 가는거에요? 학교에서 그만큼 가짜 역사 배웠으면 됐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조작 왜곡 날조된 역사를 가지고 대중 세뇌를 하고 있는 진지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진실은 숨겨져 있고 새로 쓰여진 가짜, 이식된 역사들을 가지고 프로파간다 하고 있다는겁니다. 생각만해도 소름끼쳐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День назад

      명성황후는 미국에서 살해 당한거 아래가 증명. 명성황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 @jameslee-rc3lc
    @jameslee-rc3lc 2 дня назад

    박근혜랑 비슷하네

    • @au79ag47
      @au79ag47 День назад

      좌파들의 양상은 비슷했지만 그 외는 아닌 거 같습니다.

  • @user-vd4lz1vk9y
    @user-vd4lz1vk9y 2 дня назад

    혹시 9.11관련 방송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hohohaha7252
    @hohohaha7252 2 дня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aylorshin
    @taylorshin 2 дня назад

    프랑스 혁명가들을 볼 때마다 명빠들이 생각나죠… 😮

  • @user-ti1tg7yz7c
    @user-ti1tg7yz7c 2 дня назад

    영부인 모독이 민중세력의 특기

    • @Arakuson
      @Arakuson День назад

      김정숙? 김건희? ㅋㅋ 얼척이 없네

  • @ntt3960
    @ntt3960 2 дня назад

    무지한 대중들은 항상 악인들을 역사의 승자로 만들었고 아군을 향하여 방아쇠를 당겨 왔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철저히 증오했던 악명 높은 간신들도 어쩌면 철저히 왜곡된 위인 일지도 모르겠다

  • @yhwanjo3621
    @yhwanjo3621 2 дня назад

    루이16세가 가차없이 자본가와 귀족들을 때려잡는 절대왕정의 군주다운 모습이 없었던 댓가를 치른것같네요.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2 дня назад

      루이 14세때까지만 해도 조선시대로 치면 영조마냥 영민하고 강력한 군주(당시 프랑스 군사력이 양 그리고 질 모두 유럽 나머지 국가들 군대 전체를 압도할 정도)였는데 76세까지 장수(i.e. 덕분에 영국 엘리자베스 2세에 이어 두번째로 긴 재위기간)했고 당시 유행했던 천연두 등 감영병 때문에 왕위를 이어받을 위치에 있는 이들 및 왕실 종친 상당수가 병 또는 치료차원에서 실시한 사혈(blood letting) 과정에서 과다 출혈로 사망합니다 루이 14세의 증손자인 루이 15세가 5살때 소년왕이 되었으니(i.e. 한국으로 치면 정조 아들 순조가 비슷한 나이에 즉위, 이때부터 세도정치 시작되고 조선이 사실상 망함) 섭정이 대신 상당기간 통치했고 왕권이 이때 현저하게 약해지고 이런 상태를 루이 16세가 이어받은게 아닐까 싶네요 힘의 균형이 현저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서 반전이 어려웠으리라 짐작합니다 루이 15세 때 세금을 부과하지 않던 귀족과 성직자를 대상으로 소득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편을 시도헀으나 강력한 반대에 해당법은 유명무실해지고 프랑스 혁명때 완벽하게 폐지되었다고 하네요

  • @hawk8873
    @hawk8873 2 дня назад

    최근 프랑스 역사가들의 마리 왕비, 루이 16세에 대한 글들은 회한과 후회, 사죄로 가득차 있는듯한 인상을 받는데 아마도 실제 역사를 고증해보고 나서야 그동안 이미지와 달리 자신들도 프로퍼갠더에 속았다는걸 깨달아서 그런듯 합니다. 만약 프랑스 대혁명이 좌익적 유혈 폭동이 아니였다면, 입헌 군주제 형태로 브루조아지와 타협을 했다면 아마도 영국과 비슷한 온건한 형태의 정치 체제를 가졌을 테지만 피로써 피를 씻는, 악마의 강림을 목도해야 했었죠. 당장 나폴레옹 19년 통치기 동안 징집영장 종이 쪼가리 한장으로 프랑스 남성 361만 4천명은 병영으로 끌려갔고 그들 거의 대부분이 고향땅을 밟지 못합니다. 심지어 혁명, 반혁명, 왕정복고, 제정등 어지러울 정도로 정치 격변이 무려 80년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막판은 빠리 꼬뮌이라는 처참한 정치적 비극으로 끝장납니다. 제3 공화국의 티에르 대통령은 빠리 꼬뮌 빨갱이들을 소탕할것을 명령하여 프랑스 정규군들이 빠리로 쳐들어가 이들을 닥치는 대로 진압하여 끝냅니다. 최소 3만명이 넘는 빠리 시민이 죽습니다.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дня назад

    세뇌교육은 참 무서운것. 조선은 1900년대 초 까지 전세계를 다스린 천자국인줄 모르고 가짜 역사를 60여년간 배워 세뇌를 당해 사대주의 노예근성이 몸에 배여 선진국이 안되고 , 80%는 죽지못해 사는 형편. 장충기 문자 ㅡ 다음 검색 골수 친일파 후손들의 가면 ㅡ 다음 검색 진짜 뉴스와 왜곡 가짜뉴스를 섞어 퍼트려온 골수 친일파 조중동과 ,, 하수인 언론들 행태를 알고 이들 신문 전부 끊어야 함.. 재벌과 언론 대통과 여야가 생각하는 국민은 10%?

    • @imhasa102
      @imhasa102 2 дня назад

      조중동이 어떤 친일을 했나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дня назад

      @@imhasa102 위에 골수 친일파 글에 나오자나요? 2명이 합의하여 근혜 문재앙과 윤가도 미국 승인받아 대통에 임명? 조선사장과 중앙 석현이 미국 52번째 계열사 남조선 두목..

  • @newfacekorean
    @newfacekorean 2 дня назад

    너무 가슴저리는 이야기네요. 이렇게 또 유명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h8gx3yk7w
    @user-yh8gx3yk7w 2 дня назад

    무고한 우리의 여성 대통령께서도 거의 죽을뻔 한 감옥생활에서 돌아오셨죠… 역사가 어떻게 반복되며, 어떤 차원으로 나아갈찌는 국민 각자에게 달려있는것 같으네요.

    • @newfacekorean
      @newfacekorean 2 дня назад

      탄핵부분에 있어 무고할진 모르지만 무능한 대통령이였죠.

    • @user-ds1cb4mn1w
      @user-ds1cb4mn1w 2 дня назад

      ​​​​​​​@@newfacekorean 무능하지 않았고 많은 개혁을 했죠 그래서 공무원들 을 적으로 만들었고 정치보다 행정을 중시했고 다만 민족주의 였고 국가주의 였던 박통을 미 딥스가 껄끄러워 했고 북한 핵에 대해 미에서 모른 척하자 중국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천안문에 오르자 저들 미 글로벌 리스트 들에게 밉보여 탄핵의 빌미가 되었고 비밀리에 김정은을 치기 위해 행동 직전에 육사에서 했던 10월1일 국군의 날 연설에서 북한 주민을 내려오라 하며 남북 통일 하려는 기미가 보이자 미 딥스의 결정적 탄핵 지령 이 내린 거임/딥스의 하수인 석현의 사기 가짜 테블릿으로 검찰 윤통과 한이 합세 했죠 반역자가 대통이 된 한심한 나라 국민수준

    • @imhasa102
      @imhasa102 2 дня назад

      많이들 속았고 많이들 몰랐지만 박근혜가 사기탄핵 동조자잖아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дня назад

      이승만 부터 윤완용 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87년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 @au79ag47
      @au79ag47 День назад

      ​@@newfacekorean 무고하진 않았다 봅니다. 그만큼 약점이 많아 좌파들한테 제대로 걸린 거죠.

  • @kingyong9484
    @kingyong9484 2 дня назад

    퐁파두르 부인도 프리메이슨이 심어놓은 여자인가요?

    • @user-xu6sb4mt6h
      @user-xu6sb4mt6h 2 дня назад

      네. 그렇습니다. 18세기 창부, 평민 출신으로 궁으로 들어간 여인들... 60% 정도? 상당수가 프리메이슨 조직이 움직여 만든 일이죠.

    • @kingyong9484
      @kingyong9484 2 дня назад

      @@user-xu6sb4mt6h 교수님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비트코인을 미정보부가 만들었다고 말씀하신 걸 영상에서 본 기억이있는데 그것 관련해서 추후에 영상제작 의향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관련정보를 찾아 볼만한 영상이나 문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xu6sb4mt6h
      @user-xu6sb4mt6h 2 дня назад

      @@kingyong9484 요새 젊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출처를 알고자 하나요? 그저 투자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다면 영상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죠. 지금은 다른 주제라... 아무튼 고려해 보겠습니다. 대신... 비트코인 프로그램 SHA-256 hash 발명한 데가 NSA이고 그에 대한 연구 논문(How to make a mint: The cryptography of anonymous electronic cash)은 다음과 같습니다. archive.org/details/CryptographyOfAnonymousElectronicCash

    • @kingyong9484
      @kingyong9484 2 дня назад

      @@user-xu6sb4mt6h 귀한답변 감사합니다.

    • @au79ag47
      @au79ag47 День назад

      ​@@user-xu6sb4mt6h 마리 왕비의 비밀 연인으로 알려진 페르젠 백작도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거기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ysa4473
    @ysa4473 3 дня назад

    공화정주의자들은 왕정에 대한 중상모략과 악마적 선동왜곡을 하면서 왕과 당신은 평등한 존재 어쩌구 사탕발림을 하지만 로스차일드가 귀족칭호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것에 놀랐죠 ㅎㅎ 왕이 먹고 놀기만 하면 나라를 세울 수 없도 절대로 백성이 가만두지 않았죠. 역사가 그랬어요. 왕이 권한을 모두 행사하는 것 같지만 인류 역사는 실제로는 백성이 권력을 선택해 왔고 왕들도 자신이 목숨걸고 세운 나라가 사라지는 것을 달게 받았죠. 오히려 공화정이 권력심판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어 정치인에 책임 지우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 놓았죠. 정말 고약합니다.

  • @ysa4473
    @ysa4473 3 дня назад

    얼마 전 어느 해외유튜버도 실제로 마리 앙트와네트는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ruclips.net/video/OXhEBfK3Njc/видео.htmlsi=LPoHS3ksz6xXOai9 사람들이 왕정에 대한 모략으로 삶이 더 고달퍼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좋은 왕조는 꽤 오랜 기간 동안 서민들에게 양질의 민생을 제공해 왔는데 말입니다.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으로 보고 있는데 오스만제국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부엌이 있었고 1903년인가? 씨어도어 루즈벨트 딸이 오스만제국을 방문했는데 방문 이유 중 하나가 오스만제국의 복지제도를 배우고자 했다는 겁니다. (구글제미니) 사람들에게 역사적 진실이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하면 저 선동왜곡된 자료를 가지고 와서 오히려 역사적 진실을 거부하죠.

  • @hawk8873
    @hawk8873 3 дня назад

    마라, 인민의 벗,,,,, 이런게 수도 없이 많았지. 원래가 좌익 유혈 혁명은 선동질 필수임. 한국도 똑같음. 예나 지금이나 언론 것들은 지옥에나 가야 할 새끼들임.

    • @user-ds1cb4mn1w
      @user-ds1cb4mn1w 2 дня назад

      러시아의 볼셰 비키 혁명때도 좌익들이 궁정의 지하실에 왕족 들을 몰아 넣고 집단 사살했어요 혁명세력은 죄의 유무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프로파간다 이용 백성들과 이간질 하고 마녀사냥해 독재자라는둥 해 죽여 버리죠

    • @zerocool0
      @zerocool0 2 дня назад

      @@user-ds1cb4mn1w맞아요. 로마노프가도 비참한 최후를 맞았었고 조선왕정의 현대 후손들도 소리소문없이 죽어나가요. 우리가 모를뿐 쥐도새도 모르게.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дня назад

      미국은 1904년부터 세계 전쟁을 일으키고 타국을 약탈해서 먹고 살았다? ㅡ 다음 검색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Час назад

      우리식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인민사랑의 기념비 ㅡ 유튜브

  • @kiseungkang4727
    @kiseungkang4727 3 дня назад

    선생님 방송을 보고 책도 받아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수많은 거짓말을 알게 되면서 책도 더 안보게 돼고, 더 냉소적? 이 돼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다 거짓말, 위선 범벅의 책이라 생각되기 때문에요. 혹시나 댓글 보시면 진실되고 좋은 책좀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매달 빠듯하지만 조금씩 후원해서 좋은 방송 만드시는데 보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3 дня назад

      과거에 비슷한 질문 받으시고 신교수님이 프랑스의 역사학자 페르낭 브로델(Fernand Braudel) 책들을 권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성인의 위선, 실패를 목도하면 냉소주의, 극단적 불신, 염세에 빠질 유혹에 직면할 수 있으나 여전히 독서를 통해 온전히 자기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사색, 고민을 하고 이미 갖고 있는 지식을 재발견, 연결, 확장시킬 수 있고 세상의 수많은 진패와 허패를 분별하는 훈련을 할 수 있는 등 그 효익이 여전히 작지 않다 생각합니다

    • @kiseungkang4727
      @kiseungkang4727 2 дня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rothsshvili5125

    • @imhasa102
      @imhasa102 2 дня назад

      실리아 파머의 아주 중요한 거짓말 꼭 보시기 바랍니다. 에이즈 사기를 알면 메로나가 보이고 메로나를 알면 제2펜대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House of Numbers도 꼭 보시기 바라며 백주사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다큐 처녀제사 1 편 2 편 또한 추천합니다.

    • @au79ag47
      @au79ag47 День назад

      책 추천과 책 선물이 제일 어려운 것이라 전 개인적으로 별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받는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죠. 그래서 비록 세련되진 못했더라도 자기 스스로 발품을 팔아 직접 선택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au79ag47
      @au79ag47 День назад

      ​@@imhasa1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다큐 처녀제사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 @user-pk5ji1hi7i
    @user-pk5ji1hi7i 3 дня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 @oneanother_0817
    @oneanother_0817 3 дня назад

    마리 앙투아네트 관련한 이야기는 몇 번 들어본적이 있는데 진짜였군요... 너무나 불쌍합니다.... 영국의 찰스 1세도 억울한 죽음 같기도하고...

  • @hyesungsong-ke1lz
    @hyesungsong-ke1lz 3 дня назад

    참… 이 영상에 대한 비판 댓글들만 봐도 한국 사회가 많이 망가진 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그러나 중심이 망가진 것에서 수많은 소요와 말들이 생기듯이 중심을 다시 세우는 것에서 그 많은 왜곡들도 정리가 되겠지요. 이번 영상의 자료는 ‘사실‘들에 대한 자료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에 대한 진단에는 한 갈래의 통찰과 논리도 있겠으나, 이런 사실에 대한 자료는 여러 곳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user-zy8cs5lw8h
    @user-zy8cs5lw8h 3 дня назад

    악질사기꾼 공화주의자 부관참시 하라 미친 사기꾼 패거리 프랑스 난동

  • @imhasa102
    @imhasa102 3 дня назад

    200 여 년이 흐른 2016 년 똑같은 방식으로 여대통령을 마녀사냥하여 급기야 사기탄핵 완성 프랑스혁명과 크게 다른 점은 마녀사냥 사기탄핵의 타겟이었던 피해자가 바로 자신에 대한 탄핵에 동조자였다는 것

    • @zerocool0
      @zerocool0 3 дня назад

      동조자였다니 무슨말이죠? 세상을 지배하는 악의 세력이 있다는걸 몰랐던 그때에도 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는 것은 매우 이상했습니다. 그것 참 있을 수 없는 우연이라고 그 당시에도 생각했었어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дня назад

      87년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 @imhasa102
      @imhasa102 2 дня назад

      당시를 상기해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최근의 행보까지 한 번에 다 못 쓰고 몇 번에 나누는 점 이해 바랍니다. (탄핵 전) *대국민 사과 손소피가 태블릿 가지고 각종 개구라를 만들어 난리 치던 때에 이미 자신의 지위를 포기합니다. a) 자신은 아무 잘못도 저지른 게 없다. b) 그런데 국민들께 죄송하다. c) 그래서 임기 단축을 포함하여 모든 결정을 국회에 맡긴다. 이게 뭡니까? 위의 a b c가 논리가 섭니까? 잘못 한 게 없으면 뭐가 죄송했을까요? Ok. 자신의 측근이라는 사람이 뭔가 해 먹어서 죄송하다? 근데 자신이 그것에 아무 잘못도 없고 그 측근이 혼자 잘 못 한 거라면 네 이 놈!! 네가 이럴 수 있느냐? 얘들아, 이 놈을 철저히 조사하여 능지처참하렸다...하면 됩니다. 이게 왜 지가 먼저 나서서 임기 단축을 얘기할 사안인가요? 그리고 그 측근의 잘못에 대해 어떤 수사나 조사를 했나요? 아무 것도 밝혀진 게 없는 시절이었습니다. 또한 국회에서 탄핵소추도, 아니 탄핵에 대한 논의조차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뭐가 왜 무슨 근거로 지 혼자 임기 단축을 얘기합니까? ...선출직 주제에 시건방지게 선출직이란 건 국민이 임명했다는 뜻입니다. 지 마음 대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고요. 게다가 국회의 탄핵소추 근거 서류는 검찰 기소장과 신문기사가 고작이었습니다. 이 2 가지는 잘 아시다시피 아무런 증거 능력이 없습니다. 임기 단축의 방법은 2 가지가 있겠지요. - 스스로 하야 - 탄핵 지 입으로 물러 나겠다고 하지 않았으니 탄핵의 방법이 남습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이 사안으로 탄핵 아이디어를 갸장 먼저 꺼내든 자가 바로 박근혜입니다.

    • @imhasa102
      @imhasa102 2 дня назад

      ㅎ ㅎ 이 창에 어느새 좌빨이 하나 기어 들어 왔네요. 거머리들

    • @user-uz9zc8es2z
      @user-uz9zc8es2z 2 дня назад

      ​@@imhasa102 정권 교체는 사기 여야 한편 증거 ㅡ다음 검색

  • @user-yu2kc7pb6w
    @user-yu2kc7pb6w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무고하는 방식이 지금도 똑 같군요

  • @user-ud4de9tp9w
    @user-ud4de9tp9w 3 дня назад

    교수님, 역사를 바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무고와 중상모략을 끊이지 않은 못된 악한 빨갱이 민주당. 정말 착하고 선을 실천한 천사같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명예가 반드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 @sjhent.2760
    @sjhent.2760 3 дня назад

    한국으로 따지면, 글로벌세력의 하수인 윤과 한이 주인님 명령으로 태블릿을 조작해 이들의 하수인 종편과 언론과 함께 사기탄핵시킨거나 비슷한 케이스네요. 현재 좌우 할거없이 정치인이나 언론이나 다들 이것을 알지만 쉬쉬하고 있죠. 어쩜이리 글로벌세력이 장악한 국가들은 똑같은지ㅉㅉ 언젠가 이것도 터지겠지만 그때가서는 서로 책임회피하기 급급하겠죠. 빠르면 내년안에 터질거라봅니다.

    • @imhasa102
      @imhasa102 3 дня назад

      문제는 사기탄핵의 타겟이었던 그녀가 자신의 사기탄핵에 동조했다는 것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дня назад

      @@imhasa102 근혜의 51.6% 득표율은 우연히 나온게 아닙니다 문재앙이 대선 후보가 된것도 우연히 아니고, 윤완용도 마찬가지.. 이승만부터 윤완용 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3 дня назад

    1808년 코리아에서 벌어진 대학살 장면과 역사? ㅡ 다음 검색 이때 프랑스 지배층이 코리안?

    • @TANATUS63
      @TANATUS63 3 дня назад

      그들이 조선왕조 시절의 서인들이라면 학계가 크게 놀랄 것입니다 아니, 한국 사람 모두가 놀라겠죠~^^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3 дня назад

      @@TANATUS63 언제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이 미국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콜롬부스가 1492년 미국을 발견후부터 유럽인이 몰려왔다고 봄. 언재부터 세력을 넓혀 미국에서 국가형태를 갖추었는지 모르지만, 1750년대 이후 프랑스 영국등은 대조선 미국에 있었다고 봅니다. 60년대인가 한민족 인디언과 프랑스 전쟁.. 이후 영국과 미국 전쟁. 1776년 5월 1일 미국에서 일루미나티가 창립. 7월 4일 미국이 영국한테 이겨 독립선언.. 78년 프랑스가 미국을 도와 1780년대 초에 완전독립. 루이 15세 16세 나플레옹 전쟁은 대조선 미국에서 일어났다고 봅니다. 저위 1808년 글의 1930년대 미국 언어 분포도에 보면ㅡ 미국에 프랑스어 사용이 4개주인가.. 독일어 사용 8개 주.. 베트남어 사용 5개 주.. 당시 필리핀도 미국에 있었음. 우리말 3개 주 사용.. 러일전쟁도 대조선 미국에 있던 러시아와 진짜일본전쟁. 1905년 가쓰라 테프터 밀약은, 미국 대조선을 진짜 일본이 차지, 미국은 미국의 필리핀을 차지하는 밀약.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3 дня назад

    교수님 늘많이 배웁니다

  • @user-gg2mp4cs7b
    @user-gg2mp4cs7b 3 дня назад

    최근 김 녀사 때문에 만드신 영상 같네요 🙂

    • @user-xu6sb4mt6h
      @user-xu6sb4mt6h 3 дня назад

      그런 건 관심없습니다/ 이전 영상의 역사편입니다.

    • @au79ag47
      @au79ag47 День назад

      뭔 소리?

  • @eshanmcgee
    @eshanmcgee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교수님😊

  • @seyeonyaa
    @seyeonyaa 3 дня назад

    루이 16세와 마리앙뚜아네트는 평범한 시대에 살았으면 존경받았을 부부죠 ㅠㅠ 참 프랑스혁명만큼 미화되고 제대로 프로파간다가 먹힌 혁명이 없네요. 역사에서 다시 가르쳐야 할 혁명

  • @user-wk7rq3kx3w
    @user-wk7rq3kx3w 3 дня назад

    정말 숙연해지네요....

  • @liiililliliiilililiiliili
    @liiililliliiilililiiliili 3 дня назад

    마녀사냥은 당해본 사람이 그.억울함을 알지요..😢

  • @gukang3321
    @gukang3321 3 дня назад

    제수이트가 훑으면 코뮌이 움직이고 메이슨리가 뛰다니며 역사를 바꾸고 거짓이 교육 커리큘럼으로 굳어지더군요.. 현대는 더 심해진듯 하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 @Passing1202
    @Passing1202 3 дня назад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제목부터가 마음 듭니다. ㅎㅎ

  • @user-oz9nh3fr8j
    @user-oz9nh3fr8j 3 дня назад

    우리가 아는 정의는 없다 신도 없다

    • @user-gm9ed5zb1v
      @user-gm9ed5zb1v 3 дня назад

      정의에 심판은 당대 역사에서 이루어짐. 당대 평범한 사람들이 불의 했기에 어리석었기에 저런 속임수가 먹혔고. 이후그 댓가는 공포정치 나폴레옹시대 등등 흘리지 않았어서도될 수많은 피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게 농락당하면서 흘리게되는 . 악인들은 부수적인 도구일뿐이고 당대에 평범한 다수가 심판당하는 주체임

    • @user-gm9ed5zb1v
      @user-gm9ed5zb1v 3 дня назад

      아무것도 하지않고 하늘에 심판을 기대하는 평범한사람들은 악인들이 심판당하지않는것에 분개하지만... 평범한사람들 바로 당신들이 심판대상이라고 ,그악인들이 제멋대로 활개치게 만드는 그시대를 만든 죄에 대한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дня назад

      신은 있다고 봄. 인간은 누구나 신의 자손.. 그런데 신은 1명이 아니고 여러명. 그래서 흑인.중간흑인 백인 황인종 등 인간피부와 얼굴이 다른것. 지수의 전생체험 5편 우리 강아지가 전생의 엄마 ㅡ 다음 검색

  • @user-rh8sd1ib9t
    @user-rh8sd1ib9t 3 дня назад

    지금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반도좀비조센진시상

  • @jen7997
    @jen7997 3 дня назад

    마리앙트와네트 왕비 선하고 품격있는 분이였군요 오늘 교수님이 정의의기사처럼 멋지다는생각듬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3 дня наза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프랑스 혁명 이전 프랑스 왕국(Ancien régime)에 대한 기록 역시 입맛대로 교묘하게 각색, 첨삭되었으리라 짐작했지만 예상을 한참 뛰어 넘네요!" 빵이 없으면 브리오시를 먹지라고 헀는데 케익으로 와전된거다" 식으로 정정하는 척 거짓, 음해룰 기정 사실화해버린게 안타깝네요 왕비의 전속 디자이너였던 마리 잔 로즈 베르탱(Marie-Jeanne Rose Bertin) 같은 경우도 역사 기록에서 공식 등장하는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하던데, 하층민 출신였더군요 즉 왕비가 얼마나 격없이 권위주의와 거리가 먼, 서민과 친숙한 겸손하고 유연한 인물인지 잘 보여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프랑스 혁명의 또 다른 업적이라 떠드는 미터법, 도량형 통일도 과학에 대한 관심 및 조예가 남달랐던 루이 16세(Louis XVI)때 개혁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부분의 준비가 시작된 왕조의 치적 같은데 프랑스 혁명 때 강행, 실시한 관계로 프랑스 혁명의 업적으로 기록되고, 왕조는 이를 막은 양 회자, 교육되고 있으니 참 묘합니다 최근에 우연히 알렉산드르 뒤마에 대해 좀 찬찬히 읽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러시아의 푸쉬킨 마냥 부친이 아이티 흑인의 피가 섞인 흑백 혼혈인 장군였고 성인이 된 후 오를레앙공(=프랑스 마지막 왕 루이필리프 1세)의 필경사를 지내다 작가로 큰 성공을 거둔 후 그의 후원을 받았더군요 당시도 또 현대 프랑스에서도 DUMAS의 작품을 프랑스 실제 역사로 착각하는 이들이 존재한다고 하니, 소설가는 당시 실력자들에게 선전 선동 공작에 있어 활용가치가 높은 막강한 우군, 후원 대상 아니었을까 짐작합니다 Denis DIDEROT은 예카테리나 여제의 후원을 받고 제정 러시아에 기여를 많이 한 조언자, 당시 지성인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의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