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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2) - 신자유주의를 이긴 백만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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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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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파시즘] #5. 히틀러=루스벨트=...
    -Murdock, G. P. (1949), Social Structure, USA: McMillan.(PDF)
    - Russell B.(1932), ‘Ch. 2: Byronic Unhappiness’, The Conquest of Happiness, UK: G. Allen & Unwin LTD, russell-j.com/
    - Lévy M. F.(1989 ed.), L'enfant, la famille et la Révolution française, France: Olivier Orban
    - ‘Prospects: Advice to Greenspan from Nancy Kassebaum’, New York Times, Jun 7 1987
    -Jojin V. J.(2015), Globalization, National Identity and Foreign Policy: Understanding 'Global Korea', The Copenhagen Journal of Asian Studies 33/2
    -Chisholm G. B.(1946), The Psychiatry of Enduring Peace and Social Progress, Canada: Psychiatry Seies 9/1
    -Huxley J. (1946), L'UNESCO: ses buts et sa philosophie, UK: Commission preparatoire de l’UN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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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ational Study of Millionaires’, Ramsey Solutions, Jun. 11, 2024.
    -‘Millionaire Spending Habits That Will Surprise You’, Ramsey Solutions, Jan 13, 2022
    -‘The typical American heir is now a middle-class 50-something who puts the money toward retirement’, Business Insider, Nov 22, 2019

Комментарии • 86

  • @사비니1
    @사비니1 Месяц назад +8

    선생님! 제 딸이 22세입니다.선생님의 영상을 제 딸에게도 보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znhyk
    @znhyk 23 дня назад +2

    보잉이 이래서 망했지요.. 비행기 좋아하는 엔지니어를 짤라버리고 돈놀이 좋아하는 금융맨들을 앉혀놨으니.. 뜨면 떨어지지요.. 주가도 떨어지고.. 썅

  • @user-up8zw3vu5z
    @user-up8zw3vu5z Месяц назад +20

    ㅎㅎ 새로 유입된 구독자입니다. 재밌게 듣고 있어요. 그동안 올리신 영상들도 쭉 청취하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갈게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Passing1202
    @Passing1202 Месяц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교수님. 🙂
    교수님 영상들으면 우울한 기분이 없어집니다. 늘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걸 배웁니다.

  • @user-vl8fr7vx2n
    @user-vl8fr7vx2n Месяц назад +15

    정치도 마찬가지예요 너무 무능한 자들이 자리에 떡 버티고 있어요
    헤게모니가 사라지고 있는 현상이 무관하지않죠... 썩은 것은 무너지는 법 .

  • @Anakistan
    @Anakistan 25 дней назад +1

    선생님 오늘도 인생 공부하고 갑니다.
    앞으로 사는데 렘세이 솔루션의 1만명 표본 백만장자 통계조사도 계속 리마인드하며 살아야겠어요. 기본과 정도를 지키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걸 다시 새삼 명심할게요

  • @jaewon1484
    @jaewon1484 Месяц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pq9wv9we9d
    @user-pq9wv9we9d Месяц назад +2

    마지막 조사 결과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명심 해야 겠어요.

  • @user-kc4qc5vi7s
    @user-kc4qc5vi7s Месяц назад +3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user-vl8fr7vx2n
    @user-vl8fr7vx2n Месяц назад +10

    뭐든 정신 영혼을 잃으면 결국 무너지는 길로 가는 것을 돈만 아는 딥스들이 몰랐을까....
    그래도 딥스들은 그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을까요
    함께 가지않는 독불장군 없다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다가오네요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1

      당연히 아니까 그 길로 가지요.

  • @bina1827
    @bina1827 Месяц назад +12

    교수님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갈수록 유튜브가 댓글 자동 차단 기능이 심화되는 것 같아서 어디 댓글 달기도 무섭네요. 하하하. 댓글도 자동검열을 해야 하니 하하하..그나마 모든 분들의 댓글을 확인하려면 최근순으로만 눌러야 다른 분들이 올린 댓글을 확인 할 수 있는 이 이상한 인공지능 자동 댓글 차단 AI 시스템 유튜브가 왜 갈수록 럼블이나 텔레그램으로 이동하게끔 만드는 것인지 이상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백업으로 교수님께서 텔레그램에 만들어주신 채널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주 아주 옛날에 모 대통령 당선 당시 신자유주의에 관해 부족한 지식이나마 어떤 분과 댓글로 논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당시 신자유주의를 맹신하던 그 무책임했던 그 분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최근에 요즘 풍조에 대한 저의 무지함을 조금이라도 일깨워보기 위하여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올라오는 책들인 ㅇ ㅏㄴ ㄴ ㅏ 스’s 아카이브에 올라 온 Tendings: Feminist Esoterisms and the Abolition of Man(페미니즘 미일gyo와 인간의 ㅍ ㅖ에~~~ 지), Nathan Snaza, Duke University Press, 2024 이라는 책과, The Queering of the American Child: How a New School Religious Cult Poisons the Minds and Bodies of Normal Kids(미국 어린이의 ㅋ어링 : 새로운 학교 종교 컬트가 정상적인 아이들의 마음과 몸을 도옥싸알하는 방법) 와 Cultish The Language of Fanaticism (Montell, Amanda) 그리고 Cultish: The Language of Fanaticism((컬트: 광신주의의 언어)(Amanda Montell) 그리고 마지막으로 The Darker Side of Social Media 2nd Edition(소셜 미디어의 어두운 면)- Angeline Close Scheinbaum. 2024. 를 읽고 있는데 페미니즘과 컬트, 어린아이들의 퀴어링과 퀴어 막시즘에 빠지고 있는 대중들과 소셜 미디어에 빠져 점점 더 "살자" 섭식장애, ㅈ아~~~해, 등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그 불안한 해법으로 오히려 컬트에 빠지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들의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이런 엉터리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찬양하는 신자유주의와 극단적 페미니즘의 목표의 실체가 점점 더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r-xu6sb4mt6h
      @user-xu6sb4mt6h  Месяц назад +5

      정보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구글이 지금 방장의 다른 사이트 링크도 제한적으로 걸게 하고 있습니다. 방장 마저 옥을 죕니다. 잘 피해가 보시자구요

    • @jayseonwoo8338
      @jayseonwoo8338 Месяц назад

      ruclips.net/video/ru9LIq3Psp8/видео.htmlsi=9uVfWeJFKTtuxY54

  • @user-gm9sc3me2i
    @user-gm9sc3me2i Месяц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yukip8312
    @yukip8312 Месяц назад +4

    개인적으로 저는 말로는 과거에 갇혀 남탓을 하고 힘들다고 아무것도 안되고 망한다 징징대도 손은 반대로 앞으로 나가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도 한번 주목해보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yuch2813
    @yuch2813 Месяц назад +7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니 누가 대통령이든 상관없이 우리나라 신자유주의 확장은 급속하게 이뤄진거 같습니다. 그 발판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인게 아이러니 합니다. 당시에는 정치에 이은 경제민주주의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이죠. 정권의 실수 였을까요? 무지였을까요? 아니면 어쩔수없이? 설마 계략, 야합?…이 아이러니에 대한 속시원한 강의를 기대해봅니다.

    • @user-xu6sb4mt6h
      @user-xu6sb4mt6h  Месяц назад +1

      이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ruclips.net/video/UHFzhchPIEM/видео.html

    • @yuch2813
      @yuch2813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돈을 통한 지배!! 그 흐름을 기준으로 현대사를 봐야 좀 명쾌해지네요. 이념따위는 버리고~~~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3

      김대중은 신자유주의에 대해 알고 동참했다고 봄.
      다만 민족주의 정신이 살아있어
      정주영이 소떼 몰고 방북해서
      김정일이 평양은 기름위에 둥둥떠있다는 말을 듣고 전해주어,
      부시를 단독으로 100분간 설득해서
      개성공단 건설한건 최대의 업적이라고 봅니다.
      2000년 북한은 중일 프랑스에 석유 수출했다 ㅡ 다음 검색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2

      노무현은 신자유주의가 뭔지 몰랐을수도 있었다고 봄.
      주위 수석들이 신자유주의자들이라
      수석과 참모들 말을 듣고 미국 시키는대로 FTA 체결을 했다고 봄.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Месяц назад +2

      북한 관련 외국 주류 언론에서 전문가 대담을 할 때 한국계 미국인 빅터 차 와 수미 테리 박사가 과거 자주 초청되었는데 한번은 한국서 대통령 선거 결과를 두고 수미 테리가 전문가로 스튜디오 나와 뉴스 진행자와 대담을 하더군요
      뉴스 진행자는 당선자(=문재인)의 과거 언행을 보면 좀 걱정되는데 그가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미국의 우방이었던 한국이 미국과 엇박자 낼 리스크, 소지가 높지 않냐 질문하더군요 근데 수미 테리 답이 걸작인게 전임자들(=김대중, 노무현) 모두 대통령 당선 전 문보다 한참 더 미국과 공공연하게 대립각을 세울 것 같은 언행했지만 당선 후 첫 방미를 한 이후 놀랄 만큼 미국에 협조적으로 변했다, 미국이 충분히 의지를 갖고 전임자들을 관리한 바, 문도 별반 다르지 않다 식으로 호언장담하더군요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 아닐까 생각합니다

  • @user-xt2bp2mw4j
    @user-xt2bp2mw4j Месяц назад +7

    한국은 여전히 산업재해가 많은 나라에요 노동자들의 안전이 전혀보장되지않습니다 안전관리원들 한명만 더 고용하면 수많은 노동자들이 프레스에끼이고 그런 일들이 줄어드는데 기업들은 그 돈 아낄려고 고용하지않아요 물론 은행이 가장 나쁜 놈인것은 압니다 그러나 한국사회의 절대다수의 대중들은 노동자이면서 같은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갈아버려서 만든사회에요 이 한국사회는 언젠가는 절대다수의 노동자들의 마음에 피눈물 나게 한것에 대한 죄가를 크게 받을겁니다 노동자들이 인간으로서 대우받을수있는 나라 노동자들이 인격적으로 존중받을수있는 나라 노동자들이 산업재해에서 깔려죽고 끼어죽지않을 나라 될수있을까요? 전혀요 아주 절망적이에요 열심히 일하면 댓가를 주지않고 착취할려는 사회

    • @mbag1416
      @mbag1416 Месяц назад +4

      상위 5%가 90%를 착취하는 자본주의 ㅡ 다음 검색

    • @user-xt2bp2mw4j
      @user-xt2bp2mw4j Месяц назад +4

      @@mbag1416 동지 여기서도 만나네요

    • @user-lq9le9zf1w
      @user-lq9le9zf1w Месяц назад

      동지들 ~~노동자들 대우받는 천민 자본주의없는 북으로 얼렁 가시라우~~~

    • @user-xt2bp2mw4j
      @user-xt2bp2mw4j Месяц назад

      @@user-lq9le9zf1w 꼭 이렇게말하셔야합니까?

    • @mbag1416
      @mbag1416 Месяц назад

      @@user-lq9le9zf1w
      공산주의 사회주의 구분은 무엇인가 ㅡ 다음 검색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고난의 행군 120년 ㅡ 다음 검색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7

    사회가 튼튼하고 자연스러운 질서 속에서
    올바른 기업관 경제관 근로관을 가지고 발전하는 건
    아무 쓸 데도 없는 경제학자들의 경제가설이 아닙니다.
    아무런 답도 내놓지 못 하고
    안 좋은 머리 굴려 만들어 낸
    값싼 경제가설을
    지들은 그게 이론인 줄 착각하고
    계속 낭비적 임상실험만 하다가
    사회를 작살 냅니다.
    더 웃기는 코메디는
    경제라는 것이
    일종의 인문학일진대
    어떤 결론을 꼭 내서
    사람들에게 사회에게 제시해야 한다는
    저렴한 책임감(?)으로
    억지로 억지로 논리를 만들어
    이론화하려는 강박관념이
    인문학을 공학화해 왔습니다.
    정치공학 경제공학

    딱 좌빨들의 행태로 가게 돼 있지요.
    경제는
    사회와 사회구성원들의 모든 요소가 복합된 결정물일진대
    딱 금리 환율 주가만 달랑 떼어서 보니
    맨날 틀릴 수 밖에 없지요.
    강성한 사회의
    한 가지 무너질 수 없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문사사철"
    문학은 사회를 묘사하고
    사학은 사회를 기록하며
    사회학은 사회를 고민하며
    이것들을 집대성하여 미래에 대한 방향을 고심하는 것이 철학입니다.
    문사사철이 중요시 되는 사회는
    건강하고 강성합니다.
    문사사철이 허약한 기반에서 생물수화를 배우니까
    불량식품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불량식품 또한 경제지요.
    이걸 스미스나 케인즈가 고칠 수 있나요?
    제가 박정희빠는 아니지만
    예로 들자면
    박정희 때는 문사사철이 강했습니다.
    전교 1 등들이 가는 데가 철학과였지요.
    요즘도 철학과라는 게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경제의 발전은
    정신문화에서 시작되며
    정신문화가 근간을 이룹니다.
    지금껏 단 하나의 이론도 만들어 내지 못 하고
    전부 가설 투성이인
    그리고 그 가설이 이론인 걸로 착각하는
    경제학자들의
    그럴싸 한 몽상이나
    무지몽매한 임상실험이 아닙니다.

  • @ulrichkesler1220
    @ulrichkesler1220 Месяц назад +1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회장도 저서에서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면 빨리 부자 되는길을 멀리 하라 하셨지요 다시금 되새깁니다
    근데 저술하신 자유 파시즘 지금도 받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taylorshin
    @taylorshin Месяц назад

    백만장자 이야기는 현재 적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 봅니다. 그야말로 티피컬한 부머들의 이야기라 보일 뿐입니다.
    제 인식으로는 신자유주의가 활개를 치기 시작한 건 90년대, 구소련이 무너지면서 입니다. 적어도 그 전에는 '분배'를 첨가한 자본주의였죠. 일본은 아직도 이 잔재가 남아서 연공서열 시스템이 남아 있는 조직이 꽤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개판 사고만 안 치면 입사해서 정년까지 갈 수 있는거죠. 물론 한국은?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죠.
    IMF를 지나고 2010년대를 지나 완벽한 신자유주의가 되버린 현 상황에 과연 어떤 게 적용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기 나와 있는 직업들 중에 '정규직' 일자리로 시작할 수 있는, 혹은 중간에나마 정규직이 될 수 있는 직종이 없다시피 하네요. 변호사나 CPA도 최소 은수저 집안에서 학비 내주지 않으면 쉽지 않죠. 이건 요즘에는 그 잘나간다는 의사도 적용되는 상황입니다. 교사? 애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죄다 비정규직. 관리직? 살아남았어도 곧 사오정 크리 뜹니다. 아니, 애초에 매니지먼트로 승진할만한 직장들은 몇몇 선택된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중고 신입이나 프리터일 뿐.
    그나마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게 S&P500 정도일텐데, 요즘에는 이것도 휘청휘청하는 게 보이거든요. 물론 언론에 동해서 코인이고 게임스탑같은 데 넣는 건 바보 인증입니다만 그만큼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기도 힘든 게 현실입니다. 그야말로 자원이나 농작물은 개미 수준으로 들어갈 만한 게 아니고. 부동산? 전세사기로 다 털리고 다니죠.

  • @user-xt2bp2mw4j
    @user-xt2bp2mw4j Месяц назад +4

    아직도 우리사회에 중소기업뿐만아니라 대기업에도 노동자들은 착취받고있어요 특히 중소기업의 공장에서는 노동자들이 아직도 임금착취를 당하고있어요 그리고 고용노동부는 그러한 임금착취를 눈감고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에게 착취받은것도 맞지만 중소기업주들의 절대다수는 노동자들이 당연히 받아야할 임금을 마치 큰 호혜라도 배푼거마냥 행동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주들의 임금착취하는 악덕부르지아지입니다 그들은 온갖 너절한 핑계로 돈을 제대로 주지않고 야근을하면 돈도안주는곳이 많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힘없고 가난하고 착취받는 노동자들을 생각해주세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2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이 150명?
      상위 5%가 90%를 착취하는 자본주의 ㅡ 다음 검색

    • @user-xu6sb4mt6h
      @user-xu6sb4mt6h  Месяц назад +2

      물론! 그렇습니다. 노동과 자본은 충돌할 때가 자주 있지만 실은, "상호 협력이 경제의 기초"를 이루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사회는 오로지 충돌만 강조했어요. 박정희 때는 자본중심으로 충돌을 일으켜 수없이 많은 노동자들을 말 그대로 아사 직전까지 밀어 붙였고, 내가 그런 경우지만 김대중 때부터는 노동중심으로 충돌을 일으켜 성실했던 중소기업들을 많이 망하게 했죠. 문화가 이러하니, 악덕 기업도, 악덕 직원도 같이 정비례해서 늘어난 것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한국사회는 독일과 달리, [노동과 자본 충돌사회]니까, 무조건 투쟁만 하라고 말할 수는 없지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취준생의 많은 이들이 악덕 기업들을 경험해 보았을 겁니다. 끔찍한 곳 많죠.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고, 취준의 자세를 가져도 그런 기업들만 대상으로 삶의 태도를 키우면 안 된다는 거죠.

    • @user-xt2bp2mw4j
      @user-xt2bp2mw4j Месяц назад +2

      @@user-xu6sb4mt6h 또한 문제는 중소기업들이 내국인들의 일자리를 외면한채 외국인근로자들만 고용합니다 자국민이 우선되야할일자리에 외국인들을 고용해요 자국민에게 일자리가없는게 아니고 또한 한국의 청년들이 일을하기 싫어서 일을 안하는게 아니에요 이것만 꼭 알아주세요 저와같은 한국의 청년들은 지금 너무암울해요 요즘 청년들사이에서 하는말이 다필요없다 그냥 이세상 빠개져서 공산사회일어나서 모든 자본가들이 고통받길 원한다라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생기고있어요 너무 절망적이에요

    • @user-xt2bp2mw4j
      @user-xt2bp2mw4j Месяц назад +2

      @@user-xu6sb4mt6h즉 청년들은 다 필요없고 모두 공산주의해서 자본가들도 다 고통받길원해요 수저계급론이며 너무나 거대한 연금문제 공적부채문제 더 이상 청년들은 참을수가없어서 탕핑하고 있어요 청년들이 바라는것은 그저 가정꾸리며 남편이 고생해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먹고 주말에가족들끼리 나들이가는게 이시대의 젊은 청년들의 작은 소원이에요

    • @user-uz9zc8es2z
      @user-uz9zc8es2z Месяц назад +2

      ​@@user-xt2bp2mw4j
      좋은세상 올거야 북행열차 박찬종 ㅡ 다음 검색

  •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Месяц назад +5

    교수님! 조선사가 곧 세계사인거 같습니다

    •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Месяц назад +2

      자세힌건 다 막혀서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2

      @@user-uu8be2fz7v
      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권덕규는 우리나라 영토를 6대주로 나누었다 칼럼 기재 ㅡ 이것이면 전세계가 조선이었다는 증거 충분..

    •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Месяц назад

      @@user-vb8jq9iq5t 저는 그 댓글 쓰면 삭제되던데 대단하신 분인듯?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 내용에 대한 고견이 듣고 싶었어요. ㅠㅠ

    •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Месяц назад

      @@user-vb8jq9iq5t 분배님! 혹시 예사적으로 매트릭스캡슐베드에서 깨어난 자들에 대한 혜택은 있었나요?
      그리고 역사는 누가 왜 조작하나요?
      궁금합니다. 비루한 천출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Месяц назад

      또 삭., 제했네

  • @jaygeon2610
    @jaygeon2610 Месяц назад +3

    GREAT WEEKEND PROFESSOR

  • @hyesungsong-ke1lz
    @hyesungsong-ke1lz Месяц назад +3

    ㅋㅋ 안보실장 언론 인터뷰보니 ‘러시아 하기 나름이라고’ 제가 느끼기엔 상당히 후퇴적인 입장으로 느껴지네요. 안심이 좀 되네요.
    러시아의 이번 북러조약이 한반도의 형세상 공격적이긴 했지만, 푸틴이 여러번 한국과 관계완화에 여지를 남긴 것을 보면 굳이 여기서 더 한반도의 갈등을 몰아붙일 일은 없지 않겠나…
    적당히 긴장이 식을 때쯤 다시 한러관계를복원하면 오히려 이번에 러시아가 북한을 끌어당긴 것을 남북관계에 지렛대로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 석열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 정부의 안보담당자들이 그래도 이념에 돌아버린 인간들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네요.

  • @yukip8312
    @yukip8312 Месяц назад +2

    교수님은 혹시 기본소득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가요? 적어도 사람들이 내리막길을 경험할때 최소한의 생활을 위한 쿠션 내지 트램폴린 같은 대미지 컨트롤이 될거란 입장입니다.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6

      간단합니다.
      배급제의 연습장입니다.

    • @yukip8312
      @yukip8312 Месяц назад

      @@imhasa102 공산주의처럼 강제가 아닌 선택이라면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2

      ㅎ ㅎ
      아니 지금
      선택이라 하셨나요?
      돈 주겠다는 제의에 선택하는 사람도 있나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강제와 뭐가 다르지요?
      좌빨들이
      선택적 복지가 아니고
      보편적 복지에 목 메는 이유입니다.
      배급제의 연습장

      노예 연습장이지요.
      연습 많이 하셔서
      노예의 길로 가시겠다면
      뭐...말릴 방법 없네요.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5

      요즘 어린 것들이
      실업수당을 어찌 이용해 먹는지 모르세요?

    • @yukip8312
      @yukip8312 Месяц назад

      ​@@imhasa102 그동안 참고왔었던 자기욕망을 풀기 위해서라는거 많이 들어왔고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각자의 욕망은 있죠. 근데 그것때문에 절실한 사람들의 기회마저 같이 빼앗아가는게 과연 정당한가 의문입니다.
      이것도 생각해봐야죠. 지금당장은 아니면 여러분들이 보기엔 과소비일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큰돈을 위한 큰그림일수도요. 저같은 창작영역의 사람들은 그걸 경험으로 삼아 작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택제로 가자는 겁니다.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5

    이재명 성남시장,대통되면 차별금지법 제정하겠다? ㅡ 다음 검색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5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있다 1%가 나눠먹기 ㅡ 다음 검색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5

      청년 10명 중 8명이 결혼 안 했다 30년 뒤 인구 반토막 해법은 ㅡ 다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