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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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최근 한국에는 ‘샤머니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파묘의 흥행부터 무속인이 출연하는 연애 예능’ 신들린 연애’, 그리고 샤머니즘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인 ‘샤먼: 귀신전’까지 성공하며 무속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삼프로가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는 사회에서 왜 원초적인 샤머니즘이 각광받고 있는지 샤머니즘은 종교와 어떻게 구분되는지 영상을 통해 샤머니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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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영 교수 종교 2편은 8월 11일 (일) 오전 8시에 공개됩니다.
최근 한국에는 ‘샤머니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파묘의 흥행부터 무속인이 출연하는 연애 예능’ 신들린 연애’, 그리고 샤머니즘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인 ‘샤먼: 귀신전’까지 성공하며 무속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삼프로가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는 사회에서 왜 원초적인 샤머니즘이 각광받고 있는지 샤머니즘은 종교와 어떻게 구분되는지 영상을 통해 샤머니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런 유행 없어요
@@anbayo1샤먼 겁나 인기많고 추천받아 재밌게 보고있구먼 뭐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유행이 있다는건지 걍 특이하니까 보는거지
😊11¹1❤2
근데 왜 허경영 하늘궁 질문은 안하시나요?
저 교수님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
유튜브가 지상파 방송 보다 더
재밌고, 알차다!
티비 안본지 오래임.티비는 70대 대상물.인기 드라마 제외하곤
ㄴ🎉ㅡ😅ㄷ💚생터성경읽기
1.일차와 순서: 181일차12번
2.이름과 직분 :
정태석성도
3.은혜말씀나눔:
아멘아멘
🍒함께 함이 축복입니다.@@영인이-q6n
@@영인이-q6n티비채널도 이제 유튜브로 와야할듯 슬슬 오고있기도 하고.
골때녀 만 빼고
저도 영혼이라든가 혼백이라든가 귀신이라든가 그런 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게 전부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걸 뭐라고 지칭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건 사실인 듯 해요.
답변 들을라치면 말을 끊으시는 경우가 있네요.. 그것 외에는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지적수준이 낮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기 때문이지....❤
28:20 살아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문명화'의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첨단화? 를 기준으로 한다면 한국이 유럽권이나 기타 서양권에 비해 떨어지진 않는다고 느꼈어요. 오히려 유럽은 거의 모든 면에서 구식을 그대로 유지중이라, 일상과 직결된 측면에서 아날로그 적인 부분이 많죠. 그래서 이제는 그런 환상을 가질 필요가 없어진거 같아요ㅎ
28:51 유럽권에 무속신앙이나 그런 문화가 두드러지진 않는데, 교회 그리고 카톨릭이 만연해 있는 와중에 악령 빙의.. 퇴마.. 이런건 한국에서의 샤머니즘만큼이나 은근하게 인식이 있는 느낌이었어서, 설령 서구사회가 문명적으로 아직도 한국보다 우위에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사실 그렇게 한국이 동떨어진 느낌은 안드는 것 같아요. 사람 사는게 거시적인 면에선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ㅎ
요번 프로그램 다 봤는데 역시 샤머니즘이 젤 재밌네요~
기독교지만 역시 샤머니즘이 젤 재밌어요~
교수님설명도 너무 좋아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unglee857 어허~~ 너 그렇게 살다가 지옥 가는 거야, 위 글 진지하게 읽고 영접기도문 일고 예수님 영접해라~~ 너한테 온 기회야~!
아님
ㄷㄴㄴㄴ@@25시-z5gㅣ
기독교도 샤머니즘아닌가?
28:05 지극히 서구화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의 기준도 선진국이 세운 것이라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사고의 균형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좋은쪽으로 얘기하면 니가 공부못해서 공장다니는거야 정도?
@@홍익인간이되라쫌
Not at all, my dear.
You're not knowing about yourself.
You should focus on the positive side.
The perspective of diversity is to improve the ecosystem.
I hope you have a better life soon.
찾는 이유는 너무 믿는다거나 너무 과학적이라 느껴서라기보다고 현실이 힘들면 1프로의 가능성이라고 느끼는 것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 싶은 간절함이죠 거리접근성도 쉽고 가격도 만만한 곳이 많으니 첫 발걸음이 가벼운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과거의 어떤 것은 맞추기도 하니 영험하다 믿고 싶어지는거 같아요
아니
그냥 인간의 머리
종교건 샤머니즘이건 다 과학 이전에 생겨 났던 과거의 유물인데 그걸 역사, 인류학적으로 연구 할 필요는 있겠지만, 이걸 믿는다? 그냥 뭐라 할말이 없을 뿐이다. 최소한 내주변에선 이런 거 믿는 인간 본 적이 없으니...
@@DerMann-n5y 점 보는 것도 샤머니즘에 속하는 거 아닌가요? 주위에 특히 여성분들 점 보고 진짜 믿는 사람들 수두룩 한데...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생각보다 영향력이 현재까지 어마어마 합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분 같이 나오는 영상은 간만에 보네요. 보기좋습니다.
질문들도 흥미롭고, 특히 미래가 정해진 것에 대한 질문 해주신 분, 교수님의 답변도 아주 적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네분 모두 감사합니다 !!
오우 삼프로에서 이런 내용을 보다니~~ 너무 좋아요~^^
어릴 때 할머니가 포도 안 까준 분 많아요. 저는 증조할머니한테까지 맞고 살았는걸요
남편 꿈에 친구가 꿈에 나타 나서
나 이제 그만 간다“ 라고 하면서 악수를 청하고 떠나는 꿈을 꾸고 이상 하다해서
아들한테 연락 했더니 어제
돌아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저승갈때 이런꿈 꾸는경우 종종있습니다.
남편분 식이 맑은 분이라.
기독교 집안인 동네 형님도 군대 있을 때 집에 함께살던 외할머니 께서 꿈에 나타나 "할머니 이제 갈테니까 잘 살아" 라는 꿈을 꾸고 다음 날 아침에 어머니께 전화 드렸더니 어떻게 알았냐 깜짝 놀라셨다는...
.저도어릴적 중학교들어가기전이였넹 아버지장례싹치루고 대낮에12시 피곤해서 살짝졸다 아버지와 저승사자꿈에나와서 술한잔하면서 환하게우스시면서 떠나는 모습에 잠이깸
정프로 의견의 백퍼 공감해요
나도 부모님 돌아가실때..
또는 여러번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체험들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참 명확하게 말씀해주시네요
확실히 이해 가네요
너무 재밌어요...
아잉....빨리 올려주세요...ㅎ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당.😊😊😊
삼프로 감사합니당 😊😊😊
전문가 모셔놓고 비전문가들 말이 더많으면...
이건 강의가 아니잖아요.
보지마 그럼ㅉㅉ
@@jeinkim30강의가 아니라도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음
기독교나 불교에도 샤머니즘이 조금은 있어요.
불안과 경쟁사회에서 운세.점.타로.별자리는
잠시의 안정감이나 위로가 있고 접하기도 쉬워졌죠.
기독교는 유일신 예수그리스도를믿고 영원한생명을 얻는것입니다
전공담당 전문가인 교수님을 모시고 왔는데, 삼프로 대담 진행자들은 비 전문 지식으로 자신들의 얘기를 하는데, 시간을 더 보내고 있군요.
저도 동감입니다 좀 짜증나네요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서울대가 뭐가 아쉬워서 종교학과가 존재함?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으니까 그렇겠지요?@@Leeghr
@@Leeghr 현대 과학자들은 우리의 존재이유를 밝히고 싶어 우리몸 밖, 즉 지구 밖 우주를 연구하고 있죠? 종교는 우리의 존재이유를 밝히기 위해 우리의 안, 즉 내면을 연구하는것임
@@Leeghr불교좀 알고 이해하면, 종교라기보단 철학이고 학문이고, 과학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물리법칙이 고대불교 문헌에 있는게 많아요, 예를 들어 티벳불교에서 태초에 불이 있었고 그 불에서 떨어져나온게 공기, 그 공기가 불을 애워싸고 불이 식어 나온게 물, 물이나오고 그 불은 흙이 되었다고하죠, 이렇게 4원소를 설명하고 있죠
이렇게 늘 기록이 남는데도 떡상머리 유지하는 대단하신 정푸로님
전 그 성격이 부럽네요. 중요한 일이 아니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일명 기적이라하는데 저는믿어요
저는 지하철터널공사장에서 두는에 급결제라는것이들어가 화학적화상으로 실명을했어요 한쪽눈은한번에 수술로 어느정도 회복했는데 한쪽눈은 두번의 수술로도 시력이 회복되지않는다. 중앙대병원에서 포기 연세대병원에서도 포기 퇴원후 일주일전후에 그것도 어느순간 시력이 돌아왔어요 몇분네 바늘구멍으로 보는듯 점차 커지는 현상으로
또한 목사님 딸이 혈액암이으로투병중. 포기하고 퇴원해서 동내의원에서 죽기전까지 고통이나줄일수있는 처치만 했었는데
지금 다른 친구들보다 엄청건강해요
정프로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논리를 말하는 듯,,계속 들어야 했나요!! 교수님 말씀 더 들을 수 없어서 ㅠㅠ..
세계 곳곳에서 샤모니즘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일반인들이 볼수없는 또다른 차원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평소 갖고 있는 궁금함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전 그옛날 저희엄마
뭐 봤을때 막내딸이 그중
젤 산다했는데ㆍ맞드라고요
그분은 대단하신분이셨네 !!
결정론
저는 제친구 나중에 애기가진다고했는데 갑자기 제가 태몽꿔줬어요 임신사실 생각안해도 맞힐수도있음😊
프로님들마다 관점이 다르다 보니 풍부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재미있습니다 2부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 신묘한 말씀이네요
@@채리티7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 천국! 강간범도 회개하면 천국! 피해자도 천국! 살인자도 회개하면 천국! 살인자에 죽은 불쌍한 자도 천국! 에헤이~ 신난다 천국! 이런 거 보면 하나님이나 에수는 악마인 거 같음. 인간을 절대 사랑하지 않음. 그냥 나만 믿으면 천국이라는데.... 그게 뭔 악마같은 소리인지. 요즘 왜 범죄자를 판사가 용서해주냐며 난리잖아, 그게 지금 이거랑 똑같음. 피해자는 용서 안 하는데, 신이 용서해줌. 그래서 함께 천국에서 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천국 당신이나 사세요!
@@박카칸 소소한 행복이 있는 김밥천국 가자~!
교수님이 엄청 잘 말해주시는데 약간 조롱섞어 듣는 태도는 좀 별로네요..의도는 그게 아니더라도 말투에서 ..어쨌든 너무 말씀 잘 해주시네요
작은 아들 생겼을때 시어머니가 꿈에 아파트 계단에 호랑이가 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빨리 집으로 도망가셔서 현관문 잠그셨는데 마루에 이미 호랑이가 들어와 있었다 하셨음 나는 어느날 위 어금니가 빠지는 꿈을 꾸고 꿈속에서도 괜히 너무슬퍼서 엄청 울었는데 이틀뒤 사촌 언니 자살하셨음 ㅠ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잼있게 잘 봤습니다.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왜 사람들에게 11조 삥을 뜯어라했는지요 혹시 1진 양성
@@user-sung3281 하나님은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시지만 돈은 항상 늘 부족하심
너무 주제에 맞지 않게 각자 궁금한 것만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의 사회현상에 대한 설명을 들으러 왔는데..) 그래도 그것대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아가 강한 사람은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기생각과 감정을 더 믿고 그걸로 가득차있으니까요. 빙의 되시는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어릴 때 자아를 강화시켜주는 환경보다는 학대적인, 그러니까 자기이면 안되는 환경속에서 자라기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진아, 교수님 모셨으면 그냥 쳐들어라. 네 말만 할거면 뭐하러 모셨냐? 너 지식 자랑하고 싶은거니 아니면 네가 이렇게 과학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거니? 너 똑똑한거 알겠니까 들으려고 모셨으면 그냥 교수님 더 말씀하시라고 입 싸여물고 그냥 들어...
인간의 오감활용적인 측면이 중요하지만, 예민한 오감 활용이 중요합니다.
교수님 이렇게라도 뵈니 좋네요
정영진님 사고방식이 저랑 비슷해서 재미있네요ㅎㅎ
밥한끼 하고싶군요~
영혼은 몰라도 혼령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자리걷이 때 #만신 이, 아버지가 아무도 모르게 안 쓰는 장롱 깊이 숨겨놓은 돈을 찾아줬습니다.
와...
너무 재밌다
평소 흥미있는 주제에 대해 얘기해주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음
맞습니다. 음기운이 양으로 올라온 시대인지라 샤머니즘, 타로, 명리도 양으로 드러나고 있고 음지의 일들이 양지로 다 드러나죠~그리고 여성이 남성보다 더 두각되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20년쯤전에 직장 남자동료가 나한테 오더니 어제밤 꿈을 꿨는데, 일주일을 조심하라고, 여기 저기 다치는데 생명엔 지장없는데, 각별히 걸어다닐때 조심하면 될거라고... 유부남이 왜 내꿈을 꾸나..것도 안좋은 꿈이라니..하면서 바로 잊어버렸는데, 바로 담날 출근하다가 전철역 계단에서 굴렀고, 다리 전체가 타박상, 그 담날엔 걷다가 넘어져 삐고, 삼일후쯤 팔도 다치고... 그야말로 온몸이 멈투성이가 되어 출근하니 나를 보더니 쯧쯧 거리더라...
진짜정확해요
자꾸 유산많이한 사람이
또 떨어질까봐 함구했는데
제가 꿈 이야기하니
임신했다 하더라구요
신을 느끼는것이든 인간의 감각이 예민해서 느끼는것이든 어느경우에도 인간의 이성과 욕망이 개입되면 왜곡됩니다.
온전히 그 감각을 그대로 표현할수 있어야 하며 그래서 기도하고 수양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프로들이 귀신을 믿냐 안믿냐 본인들이 얼마나 이성적이냐가 궁금한게 아니라 샤머니즘에 대한 종교학적 설명이 듣고싶은건데...
게스트를 왜 부른건지 사회자가 너무심하게 비아냥거리는 느낌이고 답을 무시하는듯 하는게 심하네요 개인적으로 믿지 않을수 있지만 그게 모든 사람들이 무지하다 이게 답이다 이렇게 느껴지게 말하는게 과연 사회자가 해야하는 거라면
본인이 그냥 주제 던지고 답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진행하세요 타 프로에서는 못하게 해서 그런비 모르지만 거기선 어느정도 선은 지키는것 같아서 진행잘하네 여기는 그런거 없이 듣는 사람이 거북할정도네요.. 누군가 그러겠죠 그럼 듣지 말라고 . ㅋㅋ 네 그래서 듣지 안을려고요
그냥. 편하게 들으시면 안될까요?
교수님 강의는 종교의 큰 정의에 우리를 접근시켜주고있다
태몽 은40년이
지났어도방금
꾼것처럼기억이생생합니다
그저 하던대로 해
그게 악역이라도
나를 슬프게 해도
넌 너여야만 해
내가 아플지라도
슬픈 엔딩이라도
The Show Must Go on
예전에 남친을 만난지 몇일 안되서 태몽을 꿨는데,주변에 임신할사람이 없었던지라
남친에게 얘기했더니, 자기 친구중 오랫동안 임신이 안되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 친구부부가 있다길래,
제가 한 말이, 아마 임신이 되면 남자.여자 쌍둥이일지도 모른다고 하고,,,그 후,정말 그렇게 되었네요.
(꿈에, 어떤 할머니를 따라 깊은 가을산속으로 들어가니 할머니가 대추와 씨를 뺀 홍시가 가득한 바구니를 주셔서 받은 꿈)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와서 끼워맞추는게 태몽…
저 태몽꾼 사람인데요…20대때 꿈얘길 하면서 주변에 임신한 사람이 없는데 누군지 모르겠다고, 회사 직원이 임신하고 있었는데 본인은 몰랐던일.. 친구 만나러 가는날 꿈 얘기 해주면서 너냐? 이랬더니 갓 결혼한 친구 나 맞다며…ㅋㅋㅋㅋ 둘다 과일 꿈이었죠…ㅋㅋ 둘다 딸 이었던일 ㅋㅋ 꿈 예지몽 진짜에요..
나는 과일 나왔는데
둘 다 아들이었어요.
성별과는 관계 없다고 들었어요.
누구는 뱀 보고 아들 낳았다 하고
누구는 딸 낳았다 하고~~
미래를 알수가 있지 아는것을 보인다고 하는 것이지 과거 현재 미래를 아는 것은 쉬운게 아니에요
현실이 엿같으니까
옳으신 말씀
놉 현실이 엿같은건 옛날이 더했음
팩트다 😂
@@modu-modu 정답
Sns를 끊어
홍대선 작가님이 분석하신 환경과 기질이야기와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합쳐보니 비슷한 점이 있네요. 다른점도 있지만 다양한 관점 감사합니다.
신점을 보는 곳을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그정도로 별일 아니었던?) 대기실에 계신 아주머니 두분의 얼굴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분들을 보니 나의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오히려 반면교사 삼았던 기억이 있네요.
삼프로만 봐도 주식으로 점치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나오더만..
점집에 가면 한복을 입고 점치지만 삼프로에선 정장을 입고 점친다는 차이점만 있고
ㅋ
factos
맨날 틀리는게 특징
어쩌다 맞으면 내가 햇제 그랬제 자랑하죠.
명언이네
고대시대에는 왕과 동등한게 무녀였지 과학이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채워지지않는 무언가를 종교로채웠지만
그종교에서는 개개인의
미래를 예언해 주지않지
그틈새를 지금채우고 있다고봄
종교는 이제 없어져도 됨.. 인간에게 어떤 도움도 못 줌
보이지 않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예전에 이 분야를 파고든 전문기자가 90프로는 완전 짜가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정해져있는데 왜 살아야 하는지 궁금하거나 납득이 안간다면 [영혼들의 여행]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경험을 여러번 해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예민하다는 사람들의 특징이 어떤 사람은 꿈으로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점사로 나타나고 각자 만의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무의식에서 생활속의 표정이나 말투 등의 데이타가 취합되어 꿈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전혀 연결고리가 없는 일들이 특수한 상황을 미리 꿈으로 나올때는 생활에 데이타로 인한 게 아니란걸 분명히 알게되요.
샤머니즘이라기 보다는 제 경험으로는 우주공간속의 의식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특정한 때에 특정한 일이 생길때도 의식끼리 연결고리가 발생해서 꿈이 예민한 저는 남들보다 더 빨리, 해당 당사자보다 더 먼저 알게 될때가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나의 형제 자매인가? 제말이~~~~딱! 가끔 제가 무서워요......-.-
저는 무신론자이고, 과학을 긍정적으로 보고 신은 존재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입니다만.
꿈에서 나온다거나 어떠한 것이 보인다거나 죽은 사람 대신 말해준다는 일들이, 결코 모두가 속임수고 정신병과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는데 어찌 그리 생각하느냐 묻는다면, 과학의 발전이란 아는것이 많아지거나 할 수록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그들로 다시 다음 단계의 기술로 나아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새로운 입자를 발견하고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기존의 있던 법칙들의 문제점이 생겨버려서 수정하고 바꾸고 새로운 이론을 들여오고..
어쩌면 위의 현상들을 증명하는 기술이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너무 허황되지요, 말도 안되는 소리긴 합니다 당장 증명할수도 없는것을 믿는건 확률적으로 너무 낮은값에 배팅을 거는것이니까요.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사회에서 꿈에서 보았다 예언을 한다 등등의 이야기는 너무나 많이 있어 왔습니다. 일관되게 계속 말이지요, 과학이 발달하며 알수없는 현상들을 설명해주던 수 많은 종교들의 자리가 위축되고 종교의 위세가 많이 사라진 현대사회에서도 죽은 자의 대화나 예지와 같은일의 현상은 쭉 있었다고 하니까요. 그것이 샤머니즘 적인 것이던 개인의 어떤 능력이던.
한 편으로 생각하기에 어쩌면, 정말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접신이니 예지니 그러한 말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그럼에도 우리의 삶에 가장 가까운게 그러한 현상중 하나입니다. 저희 아버지의 경우 할아버지깨서 돌아가시고 꿈을 꾸셨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큰아버지와 이야기 하시더니 알았던게
큰아버지깨서도 같은날에 아버지와 같은 꿈을 꾸셨다고 합니다. 누군가 태몽을 꾸었다, 꿈중에 할머니가 자기 자식이 위험하다 말해주었다 등등...
완전히 없는것, 모두 사람의 착각인것 이라고 결론짓기에는 삶에 가까이, 자주 있는 현상이라. 저는 아직 증명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것에 배팅 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과학적인 방법으로 입증할 수 없을 뿐이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기이한 현상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죠.
저도 그런 경험을 몇 번 한 적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이 세상은 아주 정교하고 복잡하게 프로그래밍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그것의 일부가 '사주'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인간 개개인의 삶이 어떻게 프로그래밍 되었는지 알려주는, 큰 틀에서
살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될텐데 당연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험도 하게될 확률이 있죠.
귀신을 과학적으로 간단히 증명할 방법은 있어요. 그런데 무속인들이 단 한번도 못했다는것은 사실 귀신은 없다는거죠.
격리되어 간섭할수없는 두 장소 A,B를 준비하고, 무속인이 귀신을 데리고와서 A에 놔두고 B로 이동합니다.
A 내부의 사람들이 귀신에게 정보를 주고, 격리된 무속인이 다시 돌아와 귀신과의 소통을 통해 그 정보를 맞히면 됩니다.
이런 간단한 방법도 아무도 증명한 사람이 없어요.
저는 얼마전 꿈에 자살해서 돌아가신 이모가 나타나셔서 메세지를 주셨는데 너무 꿈이 생생해서 그이모의 딸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날이 기일 이였다고 하고 그간 자살을 해서 돌아가신 엄마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있었다는데 나의 메세지를 듣고는마음이 한결 편안해 졌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영혼은 있는것 같아요.
정프로의 말에 100프로 동의~~^^
교수님 통찰력시 있으십니다~
우리나라에 무속이 통하는 이유는 논리와 이성이 권세로 무시될수 있으니까. 권력이 있으면 옳거나 규칙이라고 생각되는것을 개무시하고 넘어서는 문화가 작동하고 먹히니까 무속우로 만 설명되는 바가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그리생각할 여지의 크기가 무속이 먹히는 가능성의 크기인거 같아요
그 크기만큼 현세계를 그럴듯하게 해석하는 스토리가 가능한거죠
권력이 있으면 정의나 규칙이 개무시되는건 서양도 똑같아요 그보다는 주역과 연결지어 보는게 옳습니다. 주역은 동아시아의 오래된 사상으로 음양오행설을 세상의 근간으로 보지요 우리나라의 무속은 이주역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오천년이상이나 이어져온 음양오행설을 단시간에 없애기도 힘들뿐더러 그나마 유교가 무속을 눌렀지만 유교가 사라진지금 그무속을 누를 힘이 없어 무속신앙이 활성화된 느낌이 더듭니다.
무속신앙을 위선. 미신. 거짓이라고 몰아가는게 제대로 경험못한 사람들. 자기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죠
😢이선균 죽음을 죽기2년전에 정확히 맞춘 무당때문에 더 심오해진듯 그분은 이선균죽기전에 먼저돌아가심😢
기다렸어요 ㅎㅎ
현실이 답답하니 무속을 찾아서 답을 구하려는 거지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채리티7 사람은 왜 태어 나는가?
@@채리티7 적당히좀 내가 정신적으로 건강하면 예수교에 이용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썸넬만 봐도 재밌어보여요.^^
전 할머니가 포도를 까준적이 없는데요..
@@mimmi4151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거기서 갸웃..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포도 까주는 할머니가 드뭅니다 ㅋ
정프로는 역시 날카로움.
아주유익합니다
핢머니 돌아가시고 어느날.꿈에 온몸이 젖은채로 춥다하셨다 . 아빠가 파묘를 해보니 뱀이 수십마리 있었고 관에 물이 차있었다고 하심. . 이장 했고 며칠후 할머니는 꿈에. 나타나시어 고맙다 이제 진짜 간다. 하고 어디론가 가셨다
그냥 우리나라의 전통민속신앙은 천년 이천년 이어져온것이라..무시할수 없는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만년 넘었습니다
샤이먼 즉 무속신앙은 7천년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어떤 종교보다 젤 오래됐습니다 .
@@haruka7249 만년이 넘은 괴베클리테페에 토템신앙으로 추정되는 동믈의 각화가 발견 되었고 대홍수때인 만년전에도 샤먼이 존재했습니다
교수님이 무당에 대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알고계시네요
종교적인 믿음. 무속적인 믿음.불교 등
무의식에서 생기는 일들이 많이 있는거같아요.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현실과 동 떨어진 무언가는 반드시 있는거같습니다.나쁜거는 조심하면되고 좋은건 행복한마음으로 살아가면 될것같습니다 맹신하지않으면 인생에서 재미있는 경험인거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참고로~
무속ㆍ샤머니즘ㆍ신이라는 형상 설명들은 보는것이 아니라~
느끼어지는것입니다ᆢ
그~느낌이라는 것이 알듯모를듯 늘 혼돈이 되는것이구요 ~
생각해서 이해하고 ᆢ느끼는것이 아닌~
올바른 삼매 명상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세분궁합 짱이죠❤
종교는 허황되지만 무속과 점술은 현실과 미례 예측이 어느 정도는 맞으니까
전화로종목받고~ㅋㅋㅋㅋㅋ
잼나고유익한삼프로티비입니다~
오~정프로님 다시 봄
믿거나 말거나인데, 뭐가 보이는 신끼가 강한 천주교 신자분이 쓴 글이 있었는데, 조상신이나 무속쪽은 따뜻하면서 '자기편', '내 편'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종교쪽은 밝고 환하고 '선함' 이라는 느낌이라고 하시더군요.
패널님들이 아직 오래산 사람이 아니라. 진행이 쫌 건방하게 보이네요
성교수님의 말씀을 잘들으시고
인생을 배우세요
@@진만인 저두 같은 생각
듣다 불편
원래 잘 모를수록 나댐
컨셉입니다. 그래야 재밌잖아요.
미국 CIA FBI에서도 신기있는 사람 싸이킥을 불러서 수사에 도움을 받은적이 있고 현재도 그럽니다.
와 진짜 재밋고 흥미진진합니다.
이진호기자님.! 엠비씨미니에서 뵙다가
여기서뵈니 반갑습니다 .
정프로님 에게 과학을 보다 향기가 납니다.
한국 여자들 태몽은 진짜 신기해요 평생 동물꿈을 꾼 적이 그 때 뿐이예요
전 무자게 둔한 사람인데도요
정영진선생! 항상 대단하십니다~
무속인들은 상대의 무의식을 읽는 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엔비디아 내렸다가 다시 오를겁니다. 여름에 물조심 겨울에 불조심하세요. - 강릉도사.
@@iphunter95 오르다 떨어지다 오른다 뉴구나 다아는 하나마나한 소리 하고 잇네
그니까.그뜻이에요
누구나 아는소리를 한다는거
용하십니다😅
@@freecssgon9481 독해가 어려우신 분
기도많이하고살던시절에는말로설명할수없는기이한일들을많이겪었죠
경험한사람만이알수있는세계죠
종교란게 워낙 샤머니즘의 다른 이름 아닌가요? 구약의 제사장, 유태교의 랍비, 캐토맄의 추기경, 개신교의 목사, 불교의 주지 등등 모두가 샤만들이 아닌가요?
구약의제사장 유대교랍비. 카톨릭추기경.개신교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고 불교는 부처의가르침으로 도를닦아 내가성불하는 종교입니다. 😊
오래 연구하며 공부한 전문가 초청해 놓고 자기들 끼리 더 많이 떠들면 뭐하자는 거죠?
실제로 듣고 싶은 말은 듣지도 못했네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주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서울대 종교학과 학생들이 부럽네요
친구가 외할머니가 꿈에나와서 밥좀달라고 햇는데 집안에 제사를쭉지내다가 제사끊은지 몇년됐었대요 그친구도 몇년동안 일이 안풀리고 몸이 아파 고생중이엇는데 그꿈을꾸고 다시 제사를지내야겟다고 하더라구요
성해영 교수님 너무나 재미있는 주제를 거침없이 해설해주시는게 존경스럽네요. 그래서 영혼, 귀신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과학으로 풀 수 없고 영들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입니다.
이번 편은 그냥 찢었다
왓칭 양자역학 관련 책을 읽어 보심 이해가 빠를듯 싶은데요~ 영적인 에너지는 미립자로 공기중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떠다닙니다. 자신의 주파수와 비슷한 사람에게 동하게 되구요~5차원으로 가기전 지금 4차원의 시대이기에 5차원을 일부 적용하며 사는 인간들도 아주 소수지만 있습니다.
교수님의 영적 체험을 묻는 질문에 다른 말로 넘기는 포인트가 더욱 사적경험에 호기심을 갖게된다.
2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