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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 4. 35년 친일에는 성은을 베푼 정부가 3개월 북한 부역에게 그다지도 지엄할 수가 없었다.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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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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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밥친구] 엄마 한국행 위해 중국인 아빠에게 무릎 꿇은 효자😭 탈북민 강정애 가족이 완전체로 한국에서 재회한 사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WmggK98hhA8/mqdefault.jpg)
수정: 48:00 GDP 14.1% - --> GDP 11.4%
정치 외교력이 없으면 자국민을 고기 분쇄기로 갈아버린다..!! 감사합니다.
정치인들이 그렇게 합니다 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국전쟁 시야가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몰랐던 부분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을 제대로 알아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조금 알고는 있었으나 한국전의 실상을 듣고 나니 정말 분통이 터지네요. 실제 가슴이 답답한 느낌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댐 부수고 했는데, 미국 지시인갑네요…😂. 항상 하는 짓이….똑같네요.
미국은 댐 혐오자입니다. 태평양전쟁에서 일본 본토의 댐을 폭파하더니 625때도 농번기가 되면 주 공격 목표가 댐이 었습니다. 그리고 시리아에서도 중동 최대의 댐을 폭파시키려고 벙커버스터를 여러번 쐈는데 실패했죠
박치기ㅡ우리 뿐이죠
어리섞은 우리 역사 반성과 동시에 미국 지도부의 잔인함도 알아야겠죠
갈라치기라는 말도 정치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최근의 신조어라고 생각합니다.
문정권때 등장한 신조어 맞죠
@@Ncc1825
박통때 헬조선이라는 말도 특정 정치세력에 의한 신조어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내 조국이 망하기ㅈ일보직전이라도 헬조선이라뇨...
@@zerocool0
해방후 좌익 우익이라는 말을 만들어 갈라치기.
가짜 조작역사를 배워
이후 좌파 우파로 바꿔 지금도 싸우고 있는중.
미국이 타국을 점령하면 가장 먼저 지배층을 기독교 천주교로 무장시켜
대우를 해주면서 하수인으로 만든후,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면서 그 나라를 지배하는 수법을 사용.
우익= 친일파. 토착 왜 구
좌익 = 독립군 민족주의자
글세요 대영제국에서 식민지를 효과적으로 통치한 원칙들 중 하나가 divide and conquer, divide and rule입니다 갈라치기도 그냥 한글화된 표현에 불과하지 않나 싶네요
외관상 순한글을 써서 자생적 개념, 표현으로 오해받으나 현실은 외래어의 한글화 사례는 많습니다 가령 풀뿌리민주주의(=grassroot democracy)
@@rothsshvili5125
인터넷 컴티에선 조선족의 언어다 북한말이다라는 썰이 있던대요?
어쨋든 전정권때 갑툭튀한건 맞아요. 편가르기라는 말이 이미 있구요.
너무나 딱맞는 말씀입니다
소록도 사건만 봐도 같은 민족이 같은민족에게 잔인한 짓을 일삼습니다
라이베리아 - 미국 흑인 노예들을 이주시켰더니 노예출신들이 원주민들을 노예로 부려먹었습니다.
son of beach americaㅡ이렇게 자주 외치고 싶었어요
오래간만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돌아왔습니다. 위 내용에서 45분 26초 625의 잔인함에 대한 논문 말씀을 하셨는데 내가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우린 한번도 625를 우리가 졌다라고 배운적이 없어요.
역시 북한이 승리했다고 배운적도 없어요.
그런데 왜 북은 정전협정일을 전승절이라고 할까 궁금했었는데
625에 참전한 미군병사들이 지금 5만명쯤 남아있다는데 그분들 인터뷰한거 보니 미군들한테도 그 전쟁은 잊혀진 전쟁,대패한 전쟁이라서 기억하고 싶지 않고 한국에도 다시는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인터뷰 영상을 보니 어안이 벙벙하다고 해야 할까요...
제 눈엔 잊혀진 전쟁이라기 보다 숨기고 싶은 전쟁으로 느껴져요.
2차대전에서 연합군 자격으로 승리한 이후 미국이 승리한 전쟁이 있나요?
베트남전도 패했는데 미국 교과서에 625는 단 세 줄로 서술되고 월남전은 몇페이지가 할애된다는걸 보면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잊혀지고 숨기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과연 그 이유는 뭘까요?
6.25는 유대인 대통 4명 미영소중이 서로 이길려고 한 전쟁이 아니고
1900년대 초 까지 조선이 전세게를 다스린 역사를 세탁하기 위한 목적.
부수적으로 미영소는 무기 팔아먹고..
모택동이 50년대 3000만명 굶겨죽이고
티벳 네팔등을 침략하여 수백만명 학살하고
6~70년대는 1억 2000만명 학살.
중국이 조선땅인것을 아는 한민족 1억명 이상 학살당했다고 봄.
북은 휴전협정일은 승전일이라고 경축한다고 함.
본국 대통 잘못만나 한국전에 참전해서 사망한 군인은 개 죽음 당한것.
물론 남북한 630만명 이상 학살 당하고 한반도 초토화 된 피해가 가장 크지요.
@@user-vb8jq9iq5t
알고보니 용어 속에 뜻이 다 내포되어 있는거였어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흥남철수가 태백산맥 개마고원 험준한 산악지형 안 장진호라는 호수 옆에서 대패한 미군이 흥남항에서 도망? 탈출한게 흥남철수더군요.
영하 40도가 넘는 추위에서 동상걸려 죽은 사람이 부지기수고요.
유럽같은 평야지대에서 승전한 경험이 있는 연합국 출신들에겐 험준한 한반도 지형이 생소했겠죠.
그러니 아직 생존해있는 미군 참전 용사들이ㅈ그렇게 치를 떠는구나 이해도 됩니다.
@@zerocool0
유엔군 15만명 사망.
미군 사망은 약 36,000명 부상자는 약 10만명.
맥아더 때문에 타국에 와서 개죽음 당한 군인들.
맥아더가 전쟁 기획햇다고 고백.
중공군 20만명 사망 ㅡ 한민족은 몇명 사망했을까요
남북한 합쳐 630만명 학살 당함.
장춘시 포위전으로 25만여명이 "아사", 굶주림으로 죽었습니다.
한국전 개전 1년 전에 만주 장춘시에서 벌여진 일이죠.
동북아에서 전쟁시 비극의 예시 같았죠. 불길한 예측이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6.25때 티벳 위구르 네팔등 침략하여 수백만명 학살.
50년대 대약진 운동때 3000만명 굶겨죽임.
66~ 76년 문화 대혁명이라고 사기치고
우리역사 수거하고 1억 2000만명 학살
모택동이 한민족 얼마나 죽였을까요.
미국은 국공내전 이후 대만을 활용한 중국넘부 침공을 원래 계획했대요. 전잔 재고 털이 차원에서 이미 펜타곤 및 미수뇌부는 아시아에서 전쟁을 여러곳에서 타진했답니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그리고 결국 한국이 낙점된거죠.
미국에게 원자폭탄 투하는 일종의 공포마케팅 차원의 쇼였고 실제 태평양전쟁 마지막은 전면적인 일본 침공, 본토 상륙(오퍼레이션 다운폴)이었어요. 실제로는 45년 가을쯤에 시작하여 1년 정도 소요될 작전으로 기획했고 그에 필요한 무기/탄약/보급 그리고 병력을 싹싹 긁어모윽고 있던 중에 일본 쇼와텐노가 갑자기 기습적인 항복발표를 하며 어안이 벙벙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준비중이던 모든것이 재고로 남은거죠.
55:00 왜 서울이 아닌 평양을 보여주는지요?
한국전쟁에서 가장 어두운 그림자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당시에 억울하게 죽어간 죄없는 양민들이 학살을 자행했던 말종들을 지옥으로 신속하게 안내할겁니다. .
민족적 기질도 무시 못할듯 합니다.여순, 제주,대전 골령골,거창에서 한짓들 보면 말도 안나오죠.
조선시대 4대사화(무오, 갑자, 기묘, 을사) 외에도 한국사에서 사화로 분류 안한(=왜곡, 축소 시도 추정) 사화들이 한참 더 많았고 회를 거듭할수록 단죄, 연루자 규모가 커진 듯 싶은데 한국 언론 기사들을 검색하면 하나 같이 사망자 수를 밝히기를 함구하는게 재미있습니다
겨우 찾은 갑자사화 같은 경우도 사서에 기록된 처벌자 수는 239명이고 이중 사형(또는 이미 망인이라서 사체, 유골 사후 훼손) 당한 이가 총 122명인데 이는 관직 등용된 적 있는 이들 얘기고 그 부양가족, 동향 인척 등 혈육 및 관직 등용 된 적 없는 직, 간접적인 학문적 제자들 등 다 감안하면 3000명 넘는 이들이 사화 때 죽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더군요 대규모 사화 및 사화라 분류를 피한 기타 정쟁 통해 상대 당파를 학살(purge)하는 것을 반복해왔으니 이를 비판적 수용 없이 반복 학습하면서 생긴 공격성, 불의에 눈감는 집단 비겁성과 부도덕성이 오늘에 이른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제주 4.3 사건과 여순 사건 학살자 그놈들은 한민족이 아니고
대부분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들이라고 봄
.ㅡ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이 130만명?
45년부터 6.25 전까지 국적으로 일본으로 기재한 이승만 졸개 친일파들이
수십만명 학살 ,,6.25때도 자기들이 가입시킨 보도연맹 가입자들 30만명 정도 학살.. 증거는 아래
기획 코리아 전쟁 진실을 벗긴다 전문을 게재 ㅡ 다음 검색
@@rothsshvili5125
1900년대 초 까지 한민족은 전세계 지배층 ㅡ 브라만 계급
삼국시대 이전부터 고종때까지 미국은우리땅 몽골, 17세기까지 ㅡ 다음 검색
이승만의 수복지 부역자 학살은 젤렌스키가 부차 주민들이 러시아군에게 식량 받았다고 학살하고 러시아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운 부차학살하고 비슷하네요
거기는 3개월도 아니고 며칠이나 됐는지..
좌우ㅡ개판
이따위 전쟁을 찾아 보았는데 번역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만…
없답니다. 있었다면 사용했겠지요. ㅜㅜ
한국 전쟁 4편의 제목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35년 친일에는 성은을 베푼 정부가 3개월 북한 부역에게 그다지도 지엄할 수가 없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그때 서울에서 스스로 피난을 안 간 사람들이 많았다고해요. 그 이유가, 고향을 두고 어떻게 떠나나. 그래도 북한군이 우리랑 같은 민족인데 설마 죄 없는 민간인들을 막 죽이겠어? 또 6.25전쟁 자체가 같은 민족들끼리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한쪽에서, 북한쪽에서 통일 하려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해요. 그러니까 그때는 국가에 대한 인식이라던가,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이런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몰랐다는것입니다.
저는 이승만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잘 몰랐어요. 그런데 한국전쟁 편을 공부하며 또 건국전쟁이 화제가 되다 보니 좀 찾아보았는데요, 이 자는 친일 했다, 친미 했다, 반공주의 했다, 말과 행동에 기준이 없고 자기 모순적이며 기회주의자로 카멜레온 같은 인물이더군요. 국민에 대한 연민은 전혀 없었던것 같구요. 아니라면 민간인을 어찌 그렇게 많이 죽일수 있나요. 나라와 국민 보다는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했던 인물같구요. 이승만이 진심 반공주의자 였을까요?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반공주의를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만이 죄질이 진짜 나쁜게 뭐냐면 자신의 권력 욕심 때문에 처음부터 통일정부는 배제하고 단독정부를 주장한걸로 보인다는것입니다. 상해 임시정부 수립할때도 이승만을 지도자로 지목하지 말고 독립운동가 중에 민족주의자를 지도자로 선출했어야되는데 실수 한것이지요.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이 이승만을 추천했는데 그 당시 독립운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것이 국내 기호파 개신교, 기독교인들 이었는데 기왕이면, 같은지역 출신,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 학벌이 높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기를 원했다고해요.(그때나 지금이나 학연, 지연, 학벌 중심이 문제) 그래서 결국 돈과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 된것이지요. 독립운동도 미국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하며 독립자금 관리를 담당했고 무장투쟁을 지지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사보타지 하고 비난했죠.
전라남도 일대에서 붉은완장차고 활개친 남부군이나
제주도에서 서북청년단이나
도대체 뭐에 눈깔이 돌아서 그렇게 잔인할 수 있었을까 ?...
오늘 선생님 영상에 박사논문 주제로 좋을 것 같다고 하신 그 주제의식에 단서가 있네요.
이승만빠는 아닙니다만
상당히 편향된 자료들만 보셨군요.
한 가지만 예를 들면
이승만이 공산주의를 경계한 건
도미 이전입니댜.
선생님 딥스테이트 연구소의 자료들을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다시 복습하려고 찾아봤지만 없네요 ㅜㅜ
계정을 관리했던 감독님이 삭제하고 어디론가 가셨어요. 연락할 수가 없네요
ruclips.net/video/EWO4WTJvbPQ/видео.htmlsi=fIzDzTzfkX28pZ3O
여기 언저리에 몇개 있어요!ㅎㅎ
@@user-xu6sb4mt6h아, 선생님께서도 연락이 안닿으시군요. 그때 3명이 함께하는 방송 좋았는데요. 그립네요
제가 다 백업해 놓긴 했는데 어떻게 공유해야 될까요.. 유튜브에 없어지다니 댓글보고 알았네요.. 국제완정 글도 사라지고 슬프네요 마음같아선 정말 연구소를 만들어 드리고 도움주고싶네요 교수님같은 시각의 협회나 모임은 왜없을까요
@@user-qd2hi5ei2i
만들면 되잖아요.^^
조선시대부터 신분제 서로 깔보고 원한을 안고 살았죠
1910년 이전까지 조선 본토는 한반도가 아님
구한말 1400만명 한반도 대이주 ㅡ다음 검 섹
아니 한국 전쟁 혹 고지전을 고기분쇄기라고 한건가요?
주변에 꼭 보여주고 싶은 다큐 초토화 작전 조선사 조작 완성이 6.25? ㅡ 다음 검색
코리아 전쟁의 진실을 벗긴다 전문을 게재 ㅡ 다음 검색
이야기 재미있긴 한데 항상 꼬아서 이야기하시네 예를들어 기술이전을 해줬는데 잘 안해주려 했다 던가, 아니 안할꺼면 안해주는거고 하면 하는건데 왜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네 인민재판이 과연 공정했을까? 실제 권오석 같은 빨갱이가 양민 손잡아보고 식자라고 처죽이기게 만들었지 아마 그때였으면 당신도 그냥 죽지 않았을까 전체 사례가 아니라 하나의 사건들이지만, 이런것만 봐도 그렇지 않다는 것. 무엇보다 김일성은 민족주의자로 보긴 어렵고 종파사건 이전까지 위성국 대리인으로 보는게 맞다. 진실과화해위원회 보고서 2008년것만 봐도 518이 민간인 희생 사건이라고 되어있는데 하나의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냐는 관점에 따라 다르듯이 진실과화해위원회 자료는 신뢰하기 어렵다. 양민학살이 없었다는게 아니라 그 주체가 무엇이고 왜 일어났는지 시대 상황과 그 당시 분위기등도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보고 전쟁이 일으킨 비극이 주 원인이라 생각한다. 노근리도 마찬가지 미군이 미친짓을 한거다 다만 그 이유도 분명히 있을꺼라는것 단순히 군대에 미친놈들만 나와 있어서 양민 재미로 쏴죽였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미 장성도 양민들 손에 잡혀서 북한군에 넘겨준 사례도 있으니니깐
우리가 북한보다 더 잔인했지ㅡ처음엔 몰랐지만 북한애들 이야기들어보니 우리가 너무 잔인한거였지ㅡ그때 충격
사건설명보다 비평 비아냥식 진행 복잡하고 정신없어서 못듣겠어요
그러면 영상 보지를 말던가
@@user-kc4qc5vi7s
이런 반응 나올줄 알았지.
자기 생각 자기 느낌을 말하는데 웬 삐딱선?
어르신 어질어질 하시죠?
건강에 안좋으니 여기 그만 오시고
시닝균 채널 같은 밀덕 채널이나 “중국 망했다” “부칸 붕괴중” 이런 희망고문 기우제하는 채널, “전세계가 한국을 부러워하는 이유” 이룬 국뽕 채널 가셔서 맘껏 판타스틱 환각 누리시며 건강하시게 사시길...
그러게요.
이승만 죽이기
김일성 살리기 같기도 하지요?
ㅎ
이 냥반
한국 얘기만 나오면
좌빨 같다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