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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민주주의는 중세 부르주아의 의도된 망상이었다.”(중세학자 R. Fos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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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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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 정말 잘 들엇습니다
상업부르주아(소수 엘리트) 계급?들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노동자와 농민들을 앞세워 대중들을 철저히 속여 왓엇는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잇다는게.........ㅜ
항상 피아식별을 잘 할수 잇게 유익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티엔 마르셀의 비참한 죽음처럼 그들이 죄값을 치를 날이 반드시 있습니다. 아멘 아멘
교수님~💐 교수님 영상을 들을땐 항상 집중해서 들어요~ 재밌고, 유익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요~매일 감사드리고! 오래 오래 함께해주세요! 교수님 강의는 세계 유일무이인것 같아요❤
고마운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계급 민족 논쟁을 하는 자들은 이미 민족을 생각지 않는 자들입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할 필요 조차 없는 것을 논쟁을 한다?.... 다른 맘이 있다는 거지요
그들이 공산 예수회와 연결 된 자들이 아니겠는가 는 추정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파리코뮌도 유대자본에 의해 결성이 된 것이라니… 또 배웁니다.
' 아슈케나지카톨릭예수회오컬트유대교인 '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실의 역사에 감사합니다
1900년대 초 까지 한민족이 전세계 지배층 브라만 계급.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템플기사단 십자가 색깔도 붉은 색 (금융 스위스에도 붉은색 바탕의 흰십자가)
혁명 좋아하는 공산도 빨간색 , 묘하게 좌파 민주당이 장악하면 은행들은 항상 떼돈을 벌고 부동산도 떼돈을 법니다
템플기사단은 부르조아 금융어음 사용 -> 은행으로 발전
감사합니다.
요즘으로 하면 시위를
들겠는데!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게 현실이다 보니
항상 비틀어 보지만!
정의는 살아있구나!
믿고싶은 사람들 마음을
이해하기에 참...씁쓸합니다...
오늘 강의가 왕년에 아스팔트에서 짱돌 좀 던졌던 똥팔육 아재들에게 뜨끔하는 회초리가 되길 😂 달콤한 사탕발림 정의감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몸빵 고기방패로 동원되었지만 그래도 뭔가 한껀 했다고 나름 우쭐했었는지 모르지만 결국 소수의 사탕장수들 배만 불려준 꼴이라는 걸 환갑을 계기로 다들 깨닫으시길 🤣
에티엔 마르셀의 비참한 죽음에서
사이다 마시고 목이 뻥 뚫린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그나저나 파리코뮌도 유대자본에
이용당했다는 사실은 놀랍네요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 rumble.com/v4x3xz6--financial-times-2019-4-2.html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바보같은 민중이라..
교수님 항상 강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주제와 상관없는 질문하나만 해도될까요.
혹시 교수님이 소설작가중 여성작가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잘 모르겠네요. 아는 분이 없습니다.
@@user-xu6sb4mt6h 아 제가 글을 잘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 여쭤보고 싶던것은 좋아하시는 여성 소설작가였습니다.
@@IllIIlllIII 네네 그런 뜻이기도 했겠다 싶었지만,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얺으니, 선호하는 여성 작가는 더욱 없어 그렇게 응답을 못 드렸습니다. 그래도 한 때 문학비평도 했던 사람이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역사만큼 소설같은 것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럼 우리는 혁명도 봉기도 생각하지 말고 순응해라는 것입니까? 진정한 인민들의 혁명이란 애초에 없는건가요? 아니면 있지만 대중들이 도전하기엔 손해가 많아서 그런건가요?
엥 ?? 그 이전에
가스라이팅부터 당하지 말아야죠
초중고 대학까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제대로 알려주는 선생들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세상은 영 아닙니다 그냥 웹툰이나 애니 소설이나 영화나 드라마로 알고 있으니 ( 민주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자유 진보라는 이름과 내용으로 )
그리고 진짜 하고 싶으면 자신이 정치인이 되어야죠 물론 정치인이 되고 나서 그 이후에도 진짜 힘들고 어려울 겁니다 거의 200%프로 불가능 할 겁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모택동
"투표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개표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 스탈린
"민주 공화국이란, 간신배들이 권력을 잡고 압제하는 체제다" -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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