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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법은 가짜 피해자를 밝히고, 무고한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범죄학 창시자, Hans G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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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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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ssberger R.(1956), ‘Pioneers in Criminology XIII-Hans Gross (1847-1915)’, Journal of Criminal Law & Criminology 47/4
    -Gross H.(1924), Criminal Investigation: A Practical Handbook for Magistrates, Police Officers and Lawyers, USA: Sweet & Maxwel
    -‘Exonerations by Contributing Factors’, The National Registry of Exonerations, www.law.umich....
    -Beck, E. M. & Tolnay, S. E.(1990), ‘The Killing Fields of the Deep South: The Market for Cotton and the Lynching of Blacks, 1882-1930’,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55/4
    -Hines D. A., Douglas E. M. & Berger J. L.(2015),‘A self-report measure of legal and administrative aggression within intimate relationships’, Aggressive Behavior 41/4
    -Savino J. O. & Turvey B. E. (2011), Rape Investigation Handbook, USA: Academic Press
    - ‘False accusation of rape’, en.wikipedia.o... Savino J. O. & Turvey B. E. (2011), Rape Investigation Handbook, USA: Academic Press.
    -Posner M.(2002), ‘Social Sciences under Attack in the UK (1981-1983)’, La revue pour l’histoire du CNRS 7, journals.opene...
    -McMillan, L. (2016). ‘Police officers’ perceptions of false allegations of rape‘, Journal of Gender Studies 27/1
    -Lisak D. et al.(2010), ‘False allegations of sexual assualt: an analysis of ten years of reported cases’, Violence Against Women 16/12
    -O’Neal, E. N. et al. (2014). ‘The Truth Behind the Lies: The Complex Motivations for False Allegations of Sexual Assault’, Women & Criminal Justice 24/4
    -Engle, J., & O’Donohue, W.(2012). ‘Pathways to False Allegations of Sexual Assault’, Journal of Forensic Psychology Practice 12/2
    -De Zutter A. et al.(2018), ‘Motives for Filing a False Allegation of Rape’. Arch Sex Behavior 47/2
    - ‘Survey: False Allegations of Abuse Are a Global Problem, Women Most Often the Accusers’, Coalition to End Domestic Violence, Mar. 16, 2023. endtodv.org/
    -Archambault J. & Lonsway K. A.(2022), Raped, Then Jailed: The Risks of Prosecution for Falsely Reporting Sexual Assault, USA: End Violence Against Women International
    -‘Year ending September 2022 edition of this dataset’, Exel Table 15, Crime in England and Wales: Other related tables,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www.ons.gov.uk/
    -Home Affairs Committee(2022), Investigation and prosecution of rape-Eighth Report of Session 2021-22, p. 14 publications.p...
    -‘Perverting the Course of Justice and Wasting Police Time in Cases involving Allegedly False Allegations of Rape and / or Domestic Abuse’, Legal Guidance-Sexual offences, The Code for Crown Prosecutors, www.cps.gov.uk/
    - ‘The Problem With Prosecuting Women for False Rape Allegations’, Time, Dec. 3, 2014
    -Home Affairs Committee(2022), Investigation and prosecution of rape-Eighth Report of Session 2021-22, publications.p...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ONS. 2023), Crime in England and Wales: year ending September 2022. crimestatistics@ons.gov.uk
    - ‘Fantasist whose rape lies drove three men to attempt suicide is jailed for eight years’, The Daily Mail, Mar 14 2023

Комментарии • 61

  • @liiililliliiilililiiliili
    @liiililliliiilililiiliili Месяц назад +28

    우리나라법은 죄없는. 피해자시민이나 무고한 시민을 무고죄로 엮더군요. 동탄견찰서 사건두 심각수준이구요. 오히려 무고한 시민들을 범죄인으로 엮어서 기소하고 자신들의 승진과 이익을 챙기는 사법부와법조인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 @Moon.Disaster
      @Moon.Disaster Месяц назад +9

      그 여자도 정신과 약 복용중이였고 같은 경찰서에서 과거에 억울한 조사받앗던 다른 사람도 말하기를 자신을 신고한 여자도 정신과 약 복용중이엿다함ㄷㄷㄷ 과학임

    • @au79ag47
      @au79ag47 Месяц назад +2

      법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부터 직접 들은 얘기인데, 재판에서 억울한 판결을 받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 @liiililliliiilililiiliili
      @liiililliliiilililiiliili Месяц назад +1

      @@au79ag47 실제로 가해자가 공무원관리자들이였는데 공익신고내부고발자를 무고죄와명예훼손으로 엮고 평생을 보복고소로 괴롭히더라고요 담당견찰검새들과 비리공무원들도 다같은 원팀이였단거죠.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2

      노무현때 이건희가 석현한테 돈주면서 ,
      누구누구한테 얼마씩 주라고 한 녹취록을 노회찬이 폭로했는데 ,
      돈준 건희와 심부름한 석현.
      돈받은 정치인 법조인은 불기소 ..
      오히러 폭로한 노회찬을 기소하여
      시간 끌다가 8년만에 의원직 상실판결.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미일 식민지 괴뢰정부 120년간 지속중..

  • @kcastnet
    @kcastnet Месяц назад +15

    요즘 동탄 화장실 비접촉 셋업 무고사건은 직업윤리가 없는 짭새 쓰레기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짭새 수사권 독립? 헌법을 준수하지 않는 공무원은 파면함이 당연합니다.

  • @ulrichkesler1220
    @ulrichkesler1220 Месяц назад +13

    82톤 요괴들이 맞아 본 적이 없어서 미쳐 날뛰는데
    무고죄 형벌에 판관포청천 대인의 개작두형도 추가해야 합니다

  • @user-vd4lz1vk9y
    @user-vd4lz1vk9y Месяц назад +13

    법이 아니라 사람임. 사건조작 하는 검사와 경찰 그리고 그걸 눈감고 판결 하는 법기술자 판사들.

    • @au79ag47
      @au79ag47 Месяц назад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 @putcall5142
    @putcall5142 Месяц назад +13

    5분 넘게 폭행당하고 있는 중학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 중학생놈을 몇대 때린적있었는데 아동학대로 조사받음ㅋ 결국 상해죄로 검찰로 송치되고 벌금쳐맞았슴. 애초에 남을 돕는 바보짓을 하지말았어야 했는데ㅋ 실적 점수 올려서 진급할려고 사건을 부풀리는게 당연한 절차가 돼버림.경기도 동탄경찰서 조작사건은 흔하게 일어나고 있슴. 경찰, 검사가 한패거리임

    • @au79ag47
      @au79ag47 Месяц назад +3

      그래도 좋은 일을 하신 겁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일을 목격한다면 그냥 보고만 있을 순 없겠죠. 다만 요즘 애ㅅkki들이 너무 교활해져서 각별히 주의해야 할 듯.

  • @user-ll6fq3qe5w
    @user-ll6fq3qe5w Месяц назад +8

    저도 여자이지만 그런 사건을 볼 때 이건 아닌것 같은데 ~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한 남자의 인생을 망가뜨리는걸 보면서 참 안타까워요. 세상이, 여자가 너무 무섭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교수님의 방송 너무 알차고 좋습니다.

  • @yaho_sn
    @yaho_sn 14 дней назад

    정주행중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 @tb9227
    @tb9227 12 дней назад +1

    언론은 언론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무고죄 같은것이 해당이 안되나요? 거짓, 선전 선동에, 책임 의식도 없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정정 보도 조차 하지 않네요. 무고한 사람 여럿 생기겠습니다.

  • @eshanmcgee
    @eshanmcgee Месяц назад +8

    교수님 강의 덕분에 많은 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요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참 좋네요😅

  • @au79ag47
    @au79ag47 Месяц назад +5

    교수님의 강의 매우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제일 마지막에 '페미니즘을 버려야 여권주의가 돌아온다'는 말씀은 이번 강의의 핵심이자 결론인 거 같습니다.
    제가 외국의 사례는 잘 모르더라도 지금까지 국내에서 행해져온 페미니즘의 해악만 보더라도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인데, 그중 특히 지목하고 싶은 건 어느날 갑자기 '여성혐오'란 가스라이팅 용어를 퍼뜨리기 시작했단 것입니다.
    사실 이 '여성혐오'란 말 하나로 페미니즘의 민낯을 여실히 볼 수 있으며, 페미니즘이 얼마나 악질적인 사상인가를 잘 알 수 있다고 전 단언하고 싶습니다.
    근데 여기에 은근히 동조하고 있는 정신 나간 남성들도 있는데, 소위 남페미라 불리는 이들과 여성 손님들을 상대해온 업소남(선수X) 출신들이 바로 그들이죠. 모두 여성들에게 잘 보이고 여성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 업소를 떠났음에도 거기서 만난 여성 손님(본인은 여친이라 주장)의 스폰을 받아가며 동거(필요할 때만 스폰서가 머무는)하는 어느 업소남(선수X) 출신은 요즘 여성들을 성토하는 남성들을 보며 여성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선택받지 못한 못난 남성들로 취급하고 있죠.
    그리고 그런 남성들이 지금도 여성혐오를 한다고 말하는데, 제가 이미 몇 번을 충고해줬음에도 정말 못 알아들은 건지 고집을 피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지금도 여성에게 잘 보여야만 먹고살 수 있는 그의 입장에선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재밌는 건 보통 일반 남성들은 '여성들이 자길 좋아한다 싫어한다' 등으로 표현하지 '여성들로부터 사랑받는다 선택받는다' 등의 그런 수동적인 표현은 쓰지 않거든요. 무슨 기생오라비도 아니고.
    이건 완전 업소에서 여성 손님들로부터 초이스(선택)를 받냐 못 받느냐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그야말로 업소남(선수X) 마인드 그 자체 아니겠습니까. 정말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교수님은 영국 경찰과 검찰의 예를 드셨지만, 지금 한국 남성들을 괴롭히고 있는 일등공신은 정작 여성들이 아닌 공권력을 행사하는 같은 남성들이란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남페미들과 개념 없는 업소남(X) 출신들은 덤이구요.
    그리고 비록 극소수이긴 하나 양심적 발언을 하는 여성 지식인들도 가끔씩 있는데, 지난 2016년 한국 여성학(페미니즘)의 산실인 이화여대에서 집단이기주의의 광적인 시위가 일어났을 때에도 같은 학교 출신인 어느 변호사를 비롯한 몇몇 분들이 '이건 잘못된 시위'라고 분명히 지적했었죠.
    그러고 보면 오늘날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무고 범죄나 페미니즘적 사고방식은 어디까지나 남녀를 떠난 정신의 문제이지 오직 여성들만의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정말 남성의 적은 바로 남성이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 @zerocool0
      @zerocool0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선택받는다 사랑받는다라는 수동적인 표현만큼이나 남편을 기분좋게해서 원하는 뭔가를 얻어내라는둥 남자를 요리하라는둥의 표현 또한 매우 불쾌해요.

    • @au79ag47
      @au79ag47 Месяц назад

      ​​​@@zerocool0 정말 사랑하고 좋아해서 스스로 하는 언행이라면 예외겠죠. 더구나 그것을 요구하는 쪽이 배우자라면 더 이해할 만하구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2

      @@au79ag47
      남성의 적은 남성이 아니라 돈 받고 피해자를 처벌하는 판사가 수두룩..
      노무현때 이건희가 석현한테 돈주면서 ,
      누구누구한테 얼마씩 주라고 한 녹취록을 노회찬이 폭로했는데 ,
      돈준 건희와 심부름한 석현.
      돈받은 정치인 법조인은 불기소 ..
      오히러 폭로한 노회찬을 기소하여
      시간 끌다가 8년만에 의원직 상실판결.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미일 식민지 괴뢰정부 120년간 지속중..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2

      @@zerocool0
      가족 평화와 나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남편을 기분좋게 해서 남편이 약속을 지키게 만들어,
      나를 돕게 하는건 가정에 좋은거지요..

  • @lkim4667
    @lkim4667 Месяц назад +12

    범죄로 드러나지 않은 가족간 갈등 속, 여자들의 이런 악질적 습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물론 여자들이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경험한 바 남자들은 주로 자기 행동에 대한 거짓 증언을 하는 반면 여자들은 자기 행동 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동'에 대한 거짓증언 까지 하더라 이겁니다. 참..이상하지요. 이런 상황 속에서 홧병 걸려 쓰러진 사람이 제 가까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은데...흥미로운 건...그 상황을 조작한 여성 무리들은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죄책감을 느끼는 기준에는 [양심]이라는 것 자체가 없더군요. 중요한 것은 남들이 알고 있느냐..? 일뿐.

    • @user-pq9wv9we9d
      @user-pq9wv9we9d Месяц назад +9

      신기하게도 미국 법원이 묻지마 폭력을 당한 여자를 도와준 남자에게 징역을 선고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후로 미국 남자들이 미국 여자를 도와주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 되자 미국 여자들은 주요 범죄 타겟이 되었습니다. 미국 여자들은 억울하다며 도와달라며 영상을 찍어서 호소했지만, 이걸 목격한 불체자,노숙자,범죄자들은 더더욱 기승을 부렸습니다.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1

      ​@@user-pq9wv9we9d
      ㅎ ㅎ
      재미 있는 현상이네요.

    • @au79ag47
      @au79ag47 Месяц назад +1

      그러니 하등동물이란 소릴 듣는 거죠. 남자들을 정말 난처하게 해서 그럴 땐 정말 미치고 환장한단 말도 들은 적도 있었습니다.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고...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2

      @@user-pq9wv9we9d
      한국 판사도 돈받고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처벌하는경우가 수두룩..
      노무현때 이건희가 석현한테 돈주면서 ,
      누구누구한테 얼마씩 주라고 한 녹취록을 노회찬이 폭로했는데 ,
      돈준 건희와 심부름한 석현.
      돈받은 정치인 법조인은 불기소 ..
      오히러 폭로한 노회찬을 기소하여
      시간 끌다가 8년만에 의원직 상실판결.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미일 식민지 괴뢰정부 120년간 지속중..

  • @Passing1202
    @Passing1202 Месяц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user-sh7yq1pq1l
    @user-sh7yq1pq1l Месяц назад +23

    내가 신항식 교수를 빨아대고자 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신항식 교수는 정말 학자입니다. 난 한국에서 신항식 교수 외에 학자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그런데 러시아나 중국에 학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신항식 교수에 비한다면 한참 아래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학자라는 자들은 신항식 교수보다 한참 아래인 그 학자들의 발가락의 때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건 사실입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그만큼 세상이 왜곡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왜곡된 세상에서 신항식 교수는 이치를 따라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능력 없는 늙은이입니다. 그러나 신항식 교수 영상을 볼 때마다 한국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듭니다. 뭐.. 그래요.. 제정신들 좀 차리고 살면 참 좋겠습니다.

    • @user-pf8ll1zk6w
      @user-pf8ll1zk6w Месяц назад +1

      빨아대고자 하는 이야기가 맞아 보여요.... 지식인들에게 화도 나고 하는 건 알겠어요. 근데 한참 아래의 그 학자들의 발가락 때라뇨. 솔직히 다른 한국 학자들 잘 모르시잖아요. 러시아나 중국은 더할 거고요. 조금 유치한 댓글인 거 같은데 수정해 보시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5

      답글 다신 분
      발가락 때 아닌 것들 있으면
      열거 뱌랍니다.

    • @user-pf8ll1zk6w
      @user-pf8ll1zk6w Месяц назад +2

      ​​​@@imhasa102평범한 제가 학술계를 어찌 알겠습니까. 반대로 말씀하신 때라고 할 만한 인물들은 알죠. 티비만 키면 나오잖아요. 그런 인물들이 많은 것도 알고 많은 비판대로 학자들이 죽었다고 생각하며 공감합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에, 윗분은 신교수님을 찬양하려고 모두를 낮추신 거 같은데("우리 신교수님이 캡숑 최고야! 나머지는 모두 신교수님 발가락 때일 뿐야.), 이게 메시지였다면 상관없다만 처음부터 그게 아니라 했으니 좀 더 부드러운 수정을 권유한 겁니다.

    • @Pudding1004
      @Pudding1004 Месяц назад +7

      ​​​​​ 대학원 수준의 콘텐츠를 유튜브에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하신 것 만으로도
      진정한 학자,최상위 지식인 아닐까요?

    • @user-sh7yq1pq1l
      @user-sh7yq1pq1l Месяц назад +1

      @@user-pf8ll1zk6w 아니 난 다 알아.. 뭘 수정해야 하는데? 내가 뭘 더 알아야 하는데?

  • @user-rw8xs9lu6c
    @user-rw8xs9lu6c Месяц назад +7

    한국은 도대체,,,

  • @gilraon
    @gilraon Месяц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교수님❤

  • @one1222
    @one1222 Месяц назад +6

    👍👍

  • @basileus1447
    @basileus1447 Месяц назад +3

    미개한 조선법이 그렇죠 ㅋㅋㅋㅋㅋㅋ

  • @user-st4qk5mw4q
    @user-st4qk5mw4q Месяц назад +6

    유튜브 보겸… 윤지선 논문… 😵‍💫😵‍💫😵‍💫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4

    역대 검찰총장.대법원장, 대통은 바지사장? ㅡ 다음 검색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Месяц назад +2

      법앞에 누구나 평등한 세상이 될려면 상설특검을 설치해야 한다?​ ㅡ 다음 검색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6

    여권주의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 또한 경계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연속적인 여권신장의 근본은
    정치권이며 남성들이지요.
    유권자의 반을 차지하는 부류의 표심을 얻고자
    선거 때마다 신장돼 왔습니다.
    이것이 남녀평등의 개념을 계속 부추겨 왔고
    훼미니즘의 온상이 돼 왔지요.
    하지만
    남녀는 절대 동등하지 않습니다.
    동등하지 않기 때문에
    평등할 수도 없지요.
    여권주의라...

    언제고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만
    평등의 개념이 들어 있다면
    그 또한 걸레발리즘의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평등을 추구하면서
    자유를 지키겠댜는
    역사 상 최대의 헛소리 비논리가
    또 답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프랑스혁명이 그랬던 것 처럼
    평등은
    자유의 제한이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 @au79ag47
      @au79ag47 Месяц назад

      여권주의란 말 자체에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만(특히 '주의'란 말에서), 그건 우리가 인권적 차원에서 해석해야 할 듯싶습니다. 평등이라 해서 모든 걸 맞먹을 수 있단 뜻은 아니니까요. 다만 페미니즘 없이 여권 신장을 기대할 수 없단 편견이 가장 심각한 세뇌인 거 같습니다.

    • @홍대-k1t
      @홍대-k1t 19 дней назад

      ​@@au79ag47
      남녀는 동등할수없습니다.
      주체로써 책임지는것은 남자들만 할수있고
      임신은 여자들만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