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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사랑도 정체성도 없이 살다가 망한 여자들과 나라, 부르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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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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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 M.(2009), The Sources of Social Power 1, UK: Cambridge Univ. Press
    -Barber M.(1993), The New Knighthood. UK: Cambridge Univ. Press
    -Richard O.(2019), ‘Le royaume inachevé des ducs de Bourgogne, XIVe-XVe siècles’, Histoire urbaine 54
    -Peters E.(1970), The shadow king, USA: Yale Univ. Press
    -Stubbs, W.(1887). The Constitutional History of England in Its Origin and Development 2. UK: Clarendon Press
    -Textes et documents d'histoire II, Paris, 1953, Société de l'histoire de France
    -Lloyd, T.H. (2005). The English Wool Trade in the Middle Ages. UK: Cambridge Univ. Press.

Комментарии • 24

  • @chun843
    @chun843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시는 교수님은 진정한 멋쟁이.

  • @zerocool0
    @zerocool0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세계사에 빗대어 한국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교수님은 젊은 시절 엄청난 멋쟁이였을것임.ㅎㅎ
    전 와인이 시금털털하기만 하지 맛은 모르겠던대요.ㅎ

  • @user-rn1sy1gi4k
    @user-rn1sy1gi4k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신항식님~
    이 암울한 시대에 발군의 지식과 깊은 양심으로 의미있는 역할을 해 주시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격동의 시대에 어두움을 밝히는 작은 등불과 같은 역할이십니다.
    ​아무쪼록 이 엄중한 시대에 심신의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하며, 이 빛나는 여정이 혼자만의 외로운 길은 아니라는 거 기억하시고, 때론 지칠 때 다시 박차고 일어나는 근성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끈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작금의 놀라운 역사의 변혁기에서 저도 진정한 예술가로서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이 위대한 시대의 진정한 학자 신항식님이 가시는 길에 영광 있기를~~~~/예술가 이클

  • @user-hx6rt1ry4c
    @user-hx6rt1ry4c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기다렸습니다 ㅎㅎ

  • @user-ty5op4vs9n
    @user-ty5op4vs9n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오늘도 감사합니다
    ( 프랑스 ) 부르곤뉴 ~! ㅎㅎ

  • @user-vw1pk3nw8z
    @user-vw1pk3nw8z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안녕하세요...교수님...
    오랜만입니다....

  • @AJ-nk5lf
    @AJ-nk5lf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은근 많이 기다려지니 중독됏나 봅니다
    알수 없엇던 역사의 영역까지 많은 공부를 할수잇게 지식을 나눠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900년대 초까지 전세계 지배층은 코리언.
      조선사가 세계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천민 노비는 타국인들..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 @tb9227
    @tb9227 25 дней назад +1

    이사벨라에 태중의 아이가 윌리엄 월래스의… 아니였군요. 불경스럽게 이사벨라공주님을 오해할뻔했습니다.ㅎㅎ 이래서 역사를 영화로 배우면 안되는데, 역사의 많은 부분을 영화를 통해 배운것 같아요. 라이언 일병구하기 보고 미국이 참전하여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는지 알았었어요. 이제는 역사도 그렇고, 어떤 기사나 사건이 발생하면 판단하기전에 사실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게됩니다. 얼마전 미국에서 프랑스혁명? 잔다르크? 를 연상시킨다는 역사에 남을 만한 한장의 사진과 함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기적같은 일이 발생했잖아요. 그런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무엇을 믿어야할지 잘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 @Passing1202
    @Passing1202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교수님 영상을 기다리는 것이 중독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사와 사회에 대한 지식을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ilraon
    @gilrao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교수님 감사합니다❤

  • @eshanmcgee
    @eshanmcge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교수님 명강의입니다❤

  • @user-bu2gv3sf9i
    @user-bu2gv3sf9i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교수님 중국과 러시아도 앞에서는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뒤로는 세계화를 같이 진행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중국에 대해서는 교수님 전 영상에서 '중국의 일대일로 미국과 같이 해왔다. 세계단일화폐 같이 구상했었고 메로나까지 같이 합을 맞춰왔다.' 이런 말을 했었고 러시아도 모스크바 15분 도시를 한다고 들은 적이 있었고 작년에는 cbdc(디지털 루블이었나?) 얘기도 나왔었고 교수님 럼블 영상 보니까 메로나 때 mrna 흰신 얘기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xu6sb4mt6h
      @user-xu6sb4mt6h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일단 중국은 미국과 스탠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통화 문제를 해결 보기 위해서라도 그리해야 할 겁니다. 사회안전시스템이나 백신 봉쇄 등 모두 록펠러 재단이 시키는 그대로 했습니다. 반면 느리지만 CFR을 잘 따라 가던 러시아의 스탠스가 좀 달라졌네요. 디지털 파시즘(세계화)이 러시아 올리가르히들에게 이로울 지, 전지구적으로 승리할 지 아직은 모르니까, 양 다리를 걸치고 있는 거겠지요.

    • @basileus1447
      @basileus144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느 정부든, 어느 국가든 믿어서는 안 됩니다. 자립만이 살길이죠.
      플랫폼에 종속되긴 보다는 자립을 추구하는 쪽으로 전 살아보려구요.

  • @pamir1946
    @pamir1946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통수와 오입질의 전통... 브루곤뉴...

  • @user-mu7fx2dr1w
    @user-mu7fx2dr1w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국가호오 상관 없이 어쩌면 네덜란드와 벨기에 자체도 앵글로색슨 카르텔이 그 부르군트 스페어를 부활시키기 위해서 인공적으로 조성한 국가라는 걸 추측할 수 있지 않을까요?

  • @berriesonveritas5107
    @berriesonveritas510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