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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정당을 폐지해야만 민주주의가 가능하다.”(Simone Weil,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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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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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l S.(2017), On the abolition of all political parties (1943), USA: New York Review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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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1: 화면 출발 부분마다 소리가 좀 높습니다.
공지2: 장 자크 루소의 '열정'(passion)은 앵글로색슨의 단어처럼, '작은 의지마저도' 포함하지 않습니다. 르네 데카르트 이래 열정이란 "이성이 아니라 감정으로만 뭉친 에너지"를 뜻합니다. 이런 이유로 베이는 열정을 진영 논리(Partisan spirit)와 같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요즘 비트코인 관련 소식이 참 많네요 예전에 교수님이 비트코인은 미국 DIA가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던 영상이 생각이 나는데요 나중에 상세히 다뤄본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비트코인 DIA 관련 영상은 아직 계획에 없는 건가요?
항상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지성인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교수님
요즘 국회의원 출마자들 거리 다니면서 인사하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어요.
흠.. 맞는 말. 정당은 학교로 치면 일진 무리 같은 거임. 그러나 정당이 사라져도 국민의 수준이 높아지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Aristocracy 만 못함.
처음으로 접하는 인물이라서 신선하면서도 맞는 구절이 많았고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이번 강의도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사진 속 여인.. 정말 당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격하게 인정합니다. .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 ㅎㄷ ㄷ
정말 오늘도 많이 배웠어요.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인간이 정치에 참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5%면 됩니다
다시 시몬느 베이유. 교수님이 유튜브 거의 처음에 올리신 영상에서 다루었었는데 유대인이라는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순수한것에 감명받았습니다. 다시금 세세히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 영상은 교수님 강의 1기가 끝나고 2기가 시작되는 기준점 같습니다 ㅎㅎ
한국은 위계질서와 체면문화가 일상생활에 푹 젖어있죠.
사람들의 심성은 착하지만
주체적인 의식이 낮고
나와 타인의 언어를 검열합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MZ세대는
서구 사대주의와 각자도생
그 윗 세대는 좌,우 정치논리에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한국의 이런 문화에
직접 민주주의가 어울릴까요?
뒷세대가 이끌어줄 미래인 줄 알았지만 오히려 세뇌가 되어 헤어나오기 어려운 세대가 됐네요ㅠㅠ
제가 아는 후배 의원과 대화 중,
"도대체 국회라는 것이 에너지의 효률적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과연 필요한가?"
".... 그렇죠."
인간의 대략50%는 옳고 그름을 선악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건 이성은 있지만 사랑이 없기때문이조
이거 정확하다
저도 제일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오빠가 천재라서 더 겸손하게 최선을 다한 지성인의 귀감, 2차대전 종전 직전에 유럽이 미국에 종속될 것을 우려한 것 보면 통찰력도 정말 대단하더군요
👍👍👍 ~ 인간들의 공동체는 완벽한 제도가 쉽지도 않고 완벽한 제도를 만든다 해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함께 인간의 이기심과 질투심과 욕망과 허영이 또다른 문제를 만들어 내지 않을런지......
정당은 진실과 정의 공익이 아닌 특정 집단의 의도와 열정에 의해 세워졌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망가졌다. 얼마나 맞는 말인가. 최악이 싫으면 차악이라도 찍는 열정 가지라고 호소함. 그래봐야 악일 뿐인데. 한 표의 열정은 한 도적떼 집단 심판한다고 다른 도적떼에 권력을 주는 광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걸 이용하죠!
윤이 당선되기 전에
돌아가는 판을보니!
윤이 확실하군! 했었죠!!!
다! 보이는데?
다른사람 될일 없는데 왜들
떠시나? 싶었구요!
걔들은 언제나 처럼
명분 만들어 전사람 보다
나을듯이 설레발 떨죠!
문제는 맨날 당하면서 믿는거!
나원...
누굴 욕합니까?
당신들이 바뀌질 않는데???
아! 그러면또! 언제나 처럼
그럼 대안이 있나요? 하겠죠!
그래서 현실은 그 대안에
답이 되었나???
답답함에 떠들어 봅니다...
쓰레기차 싫다고 똥차한테 치일 수 없죠. 한국 보수는 대안차악론으로 망했습니다.
정은이가 왜 남조선 괴뢰 정부 라고 했는지 모르면 대대로 개 돼지 취급 당하며 살아야겠지요
인생날로먹는 짜고치는 판떼기세상
결국ㅡ인간들끼린 답이 업습니다ㅡ그저 탐욕과 잠깐 승리한 자들의 자랑 과 과시ㅡ빼앗기고 진 자들의 분노일뿐ㅡ인간들끼린 화평 평화를 이룰 수가 없지요ㅡ불가능하다는 걸 이해하면 평화를 찾을 기회가 생길 소망이 있을뿐
IT 가 직접? 우습네요 . 딥스가 원하는 시스템이잖아요
지금도 전자 부정선거인데요
위키피디아가 정보를 마~니 조작한다는 거 아세요?
완전 전체주의로 들어가는 겁니다 IT선거!!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지역 출마자는 어떤당 소속으로 나와도 아무도 안찍고 단지 비례정당만 수긍이 가는당 찍을려고요.
이건 교수님 강의듣기 전에 혼자서 생각해 본 거 입니다.
왜야고요. 지역대표 의원은 당을 위한 거수기이지 지역주민을 위해 일하는 자도 아니고 공약을 지키는 거도 못 봤습니다.
120년간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친일파 괴뢰정부에서 벗어나는 마지막 기회? ㅡ 다음에서 검색
안녕하세요, 교수님. 사전투표중에 ㅂㅈ선거가 판치는 요즈음인데, 이 영상을 보니 좀 위안이 되네요.
조선왕조때도 1780년대도 당파싸움이 극단적이어서
일당 정치를 추구했는데, 서양과 비슷하네... 소름...
명성황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에서 검색
정당 폐지를 공약으로 내 건 사람이 있죠, 허경영 입니다. 상속세 폐지도. 그의 33정책들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세상에 각인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리 선견지명이 있는 것일까요? 그는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요?
위성정당에 의원 꿔주기 꼼수 양당과 위성정당은 한편 증명 ㅡ 다음에서 검색
우리는 여야 정당의 노예가 된지 오래다. 불합리한 제도인줄 알게되어도 민도가 낮은 노예수준이라서 바꾸기 어렵다.허경영을 알아보는 국민의 수준이 그나라를 혁명으로 이끌어 더좋은 현실로 바꾸겠지만 기득권과 손잡은 방송사의 일방적 선동에 과연 그게 가당한 일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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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다가오고있다고 봅니다.
내년 까지 자진사퇴 또는 끌러내려올거라고 봄.
이제 국민들이 여야 한편인줄 알게되고
저출산 정책은 33정책 외에는 없다고 느낄거라고 봅니다 .
실제 재명 지지율 20% 남짓.
윤가 지지율 15%..
사기꾼
괴짜 사기꾼이지 뭐 ㅋㅋㅋ
simple voting system on everything
현재 서구 사회에서 진짜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나라는 없다고 봄.
양당제 국가중에
서민인 80% 국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고,
오로지 1% 지배층의 이익을 위한 법안 70% 이상을 발의하고 통과시켜
정당과 재벌 언론등 1%가,
예산 70% 이상을 나눠먹기 하는것이 현재 민주주의 국가 실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제도는 북한식 사회주의라고 봄.
토지 주택을 국가 소유로 하는대신,
태어나면 죽을때까지 걱정없이 살수 있는 시스템 국가가
북한식 사회주의.
세금 30% 거둬,
무상주택 무상보육.무상교육 무상의료.
고아는 정부가 책임.
55세부터 노후 정부가 보장.
자본주의식으로 치면 전부 중산층?
그래서 16년 한해만 해도
고난의 행군 시절 먹고 살기위해 탈북한 사람 900명이 재입북?
대안은 아래
33정책 자세히 보기 ㅡ 다음에서 검색
전자선거가 얼마나 문제가 많은데요 ... 검토도 안해보고 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나요?
서구가 만든 거면 우월하니까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야한다고요?
그게 사대주의네요
' 자주' 를 찿아야 한다면서요!!
전자투표 기계 도미니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여자 변호사 체포 해가는 파쇼
죄도 없는 대통령을 법이라는 도구로 온갖 기소 남발 횡포 , 법파쇼
딥스가 지금 얼마나 파시즘을 행하고 있는지 정녕 모르세요?
말만 민주, 서구 파시즘입니다
아, 네 알고 있어요. 하지만 위키는 특정 세력만의 것은 아닙니다. 이미 다 논의되고 있어요. 블록체인은 특정 세력 것만은 아닙니다. 국민이 미쳤다고 블록체인 운영을 국가, 딥스에게 맡깁니까? 국민 스스로, 사회가 만들어야지요. 그런 전제 하에 블록체인, 위키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지, 딥스가 운영하눈 위키와 블록체인에 기댈 수는 없죠. 그 부분은 다루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지적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음모론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사기꾼은 "나 사기꾼이요.하고 접근해오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물며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일련지요?
저들이 세상에 널리 소문나고도, 떵떵거리는 이유는 딴 거 없다고 봅니다.
과학적 폭력, 기술과 예수회의 정체와, 개념을 분리하기만하면 그만이지요.
그러면 예수회를 까대는 사람들은 실체적으로 닿을 수 없는 존재를 까는 것이되겠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예수회의 소굴에서의, 예수회의 악행은 계속된다는 사실이 남게 되겠습니다.
사기를 칠려면, 예수회와 같이 이 정도는 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입니다.
저는 절대로 아무도 안 믿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고요.
개념과, 상징과, 실체와, 실제와, 현실과, 실상과, 가상과, 비현실과, 실재와, 비실재가 모조리 분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예수회일진데, 누굴 믿을수가 있겠나이까?
예수회의 목적은 오직 하나이지요.
단 한 존재도, 단 한 세력도, 단 한 분야도 빠짐없이, 이 모든 것들을 용납하되, 속으로는 교황청으로 모든 활동의 이윤결과가 향하도록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귀신은 속여도 제 눈은 절대로 못 속이지요.
제가 어떤 생각만 떠올려도 tv속 모든 존재들이 제 마음을 훤히 읽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뻔뻔하게도 사생활 침해죗값을 안 받지요.
직접 제 집에 와서, 사생활 침해한것도 아닌데요. 뭐.
아무리 저들의 뇌를 까도 들통나지 않는 가히 영적이다 할 정도의 뇌세포 자체를 해킹하고, 조작하는 기술이 딥스테이트에서 개발되었다는 사실 다 알고 있습니다.
정신병자라는 말씀하셔봐야, 하나도 안 통할터이니,
이게 진실인줄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제 집에 오셔서, 저와 같이 tv를 보시면, 저들이 저의 내밀한 속마음까지 훤히 읽는다는 사실을 아시게 될 거라는 말씀드리옵니다.
답은 다 나왔네요.
네.
저들 사악한 예수회의 목적은 단 한 사람도, 단 한 분야도 남김 없이, 들통 안나면서, 뇌세포 그 자체를 조종당할 수 밖에 없도록 조작하는 기술을 시전해서,
모든 존재와, 모든 분야가 교황의 말 한마디에 절대복종하도록하는 사회를 이룩함이겠죠.
이들이 사회의 여러 분야에 퍼져있는 이유는, 여러 모든 분야를 동원해서, 저러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이겠죠.
답은 간단하네요.
인간의 뇌세포를 안 들키고, 조작하는 기술을 지하에서 한 사람씩 잡았다 풀어주면서, 시전하려면, 명분이 필요하지요.
저들은 오로지 그 명분을 위해서 모든 사회의 분야에 퍼져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회의 모든 분야를 이용하는 예수회의 목적을, 똑같이 사회의 모든 분야를 이용해서 차단하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예수회의 특출난 기술은 인간의 뇌세포 자체를 말 잘 듣는 기계로 들통나지 않도록 조작하고, 만드는 것일 뿐,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모든 사회의 분야를 동원하는 것이잖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사회의 모든 분야를 이용해서 저런 짓을 못하도록 하면 되겠지요.
종교로 치자면, 방편이 하찮은 것 같아도 방편없이는 깨달음을 절대로 얻을 수 없지요.
인간의 뇌세포를 들통 안나도록 말 잘 듣는 기계로 만들어버리는 기술력이 있으면 뭐 합니까.
모든 사회의 분야와, 저러도록 허용하는 명분을 똑같이 사회의 모든 분야를 다 동원해서, 차단하면 그만일텐데요.
이상,
그동안 신항식 선생님께서 강연해주셨던 저 모든 딥스테이트, 예수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의 명백히 존재하는 어둠의 세력에 대해서 다 듣고, 드리는 소감이었고요.
그럴듯하게 프리메이슨을 까는척해대는 모든 목사들은 프리메이슨들입니다.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지요.
예수회를 공격했으면, 예수회가 무너져야 되는데도, 저들은 백날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예수회를 까댈 뿐, 직접 무기라도 들고 쳐들어가서, 저 사악한 예수회를 직접 섬멸시키지 않기 때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요.
위와 같이 세상을 주무르는 어둠의 세력이라던가,
모든 세상의 깡패의 원조인 이탈리아의 시실리아 마피아에 대해서도 아시는게 있으시면, 자주 강연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서양사의 왜곡을 고발해주시는 신항식 선생님의 강연을 듣는 것도 행복합니다만,
프리메이슨과, 저들의 대한 완전 섬멸의 방법을 늘 간구하는 저로써는 어둠의 세력에 대해서 고발해주시는 강연이 더욱 더 좋아서요.
@@vida7073
내년 연말쯤 되면
국민들이 여야는 한편이고 사기꾼이구나 라고 느낄때
새로운 영웅이 눈에 들어 올거라고 봄.
이때 정은이가 트럼과 남북미 관게를 정리하면
딥스는 남한에 설자리가 없을걸요.
혹시 이 채널 개설의 이유가 오늘 방송 내용은 아니신거죠?
e democracy요?
IT 요?
블록체인 디모크라시요?
혹시...이런 주장을 하시는 이유가 99.9퍼센트의 접종율때문인가요????
전 아무도 믿지 않아요.
그리고 아무도 좋아하지도 동경하지도 않게 됐어요.
ㅎㅎㅎ 그럴리가요.
정치인은 살의 흔적을 보고 뽑으연 후회 안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