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약 갑자기 죽게되면 무조건 지옥에 갑니다. 이유가 없어요. 특별히 당신이 예수님을 믿었고 그분의 오신 이유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우리에대한 구원계획을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서 정상적으로 하나님과 연합이 되었다.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구원을 얻고 예수님과 동등한 상속권을 가진 아버지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천국행이며 생명책에 기록이 된것입니다. 부디 소망하세요. 다른 존재, 다른 신은 없답니다. 주 하나님 뿐이에요. 눈치 빠른 사람은 빨리 캐치해야 되죠. 춘향전에서 어사또의 시를 읽어본 운봉 구례현감 등은 발발떨면서 줄행랑 치죠. 여러분은 아직 성경 읽어보지 않았나요? 창조주하나님의 칙령이자 계약서인데요. 우리들의 죽음이후 심판과 사후처리계획등이 적나라하게 모두 포함되있어요. 현재의 사업도 중하고 노후대비도 중하지만 정작 사후대비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중요중요중요합니다. 성경을 보고 읽고 믿으세요. 삶과죽음 갈림길이 분명히 있는데 왜 눈먼치킨들처럼 죽음앞에 끽소리못하고 죽습니까? 바보도아니고 눈이 없고 생각이 없는것도 안ㄱ면서 왜 성경을 외면해요? 벌벌떨면서 봐야해요. 진짜 눈치빠른자라면... 킹제임스흠정역스터디판을 구해 보세요. 아무성경이나 보지마세요. 하나님 말씀입니다. 영적인 문제이므로 절대적으로 변개되지 않은 깨끗한 보존된 말씀을 찾아 소리내어 읽으세요. 당신이 초신자라면 먼저 갈라디아서 부터 읽기 시작해서 빌레몬서 까지만 계속 반복하여서 보세요. 최소 5회 정도. 그후 로마서 ~ 히브리서 구간을 또 정독해서 반복하여서 보시구요. 당신께 구원의 은혜가 임하옵기를....
@@user-oe4zd7lj8t 도올 선생님을 종교인이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여기 글을 쓰신 분들은 도올선생님같은 철학자께서 자신들이 아는 한 더 바람직한 상태로 발전해 나가시기를 바란 것 뿐인것 같은대 그 분들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user-78436 아 눼~ 도올께서 무얼 어떻게 더 발전 하라는건지. ㅋㅋ. 이미 완성된 철학자이시며, 그 역할을 다 하고 계신데. 그 냅 두라는 소리는 위에 댓글 달은 인간들에게 전해주시오. 제가 어느 장로라는 인간이 스님 보고 개종을 권하는, 기가 찬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user-oe4zd7lj8t 귀하께서 바깥에서 무엇을 봤든 어떤 경험을 했든 그걸 여기서 말 할 필요는 없읍니다. 귀하의 개인적 경험을 끌어다가 여기서 말한다면 바깥에서 보고 들은 것 한마디 할 것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읍니까?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끝이 없는 얘기가 되겠죠. 다만 위의 분들이 하신 얘기에 대해서 귀하가 다신 답글에 대해서 전 말 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남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두라고 하면서 귀하는 남의 생각을 전혀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그냥 놔두지는 더욱 못하여 반말에 비난까지 하고 있읍니다. 귀하야 말로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을 그대로 실천 하시는게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시는것 말입니다.
@@user-oc5ce8kg9o? 불교의 스님이 되는 과정을 잘은 모르지만 (한국)기독교의 목사 과정은(일반적으로) 신학교(대학)4년 대학원 3년을 기본 교육과정으로 둡니다. 그동안 비교종교학등을 통해 기독교는 물론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한국무속 및 여러 종교에 관한 교육도 이수해야합니다. 특히 한신대(한국신학대학)에서는 불교의 이해 라는 과목을 통해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기도 했고요. 스님들 학구열을 격하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기독교 신학의 과정을 알면 그런말씀 하기 어려울겁니다.
어짜피 저도 모르는 부분이 있어 많이 배우고 있고 도울님이 기독교인이 아니니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삭을 드린 산이 틀린것도 그렇고 십일조든 십이조든 도울님에겐 중요한건 아니지만 신약에도 십일조 드림 이야기 몇번 있어요 행위가 중요한것보다 믿음의 본질을 모르니 의미는 없지만 기왕이면 바로 알면 좋겠어요~
불교경전 - 시탈타 사후, 제자들에 의해 쓰여진 건 맞습니다. 그런데 불교는 북전경과 남전경이 있는데 그 중 남전경이 오리지널에 가까움. 남전경은 인도,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으로... 북전경은 중국을 거쳐서 들어온 것인데 불교가 중국을 거치므로 해서 꽃을 피웠다고함. 왜? 철학적으로 추상적인 내용으로 화려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임. 불교경전 중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읽혀진 것이 것이 법구경임(법화경이 아님). 왜냐면 오리지날 불교에 가장 가깝기 때문임. 철학은 추상적인 내용이 많음. 그런데 종교철학은 추상적인 것이 더 심함. 글고 예수가 한 때 불교를 신자였다는 것은 기록에도 나와있음. 그 책이 번역되어 나오자 기독교에서 전량 수매하여 폐기처분하여 덮어버렸음. 반성은 할 줄 모르고 치부가 드러나면 이렇게 발악을 하는 것임. 뷸교든 기독교든 신도들 피빨아 먹지말고(불교는 그래도 조금 덜함) 제봘 사람 답게 살아라! 종자님 들아!!! 😂
신은 악을 없애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는가? 그럼 신은 무능할 것이다. 신은 없앨 수 있지만 하지 않는가? 그럼 신은 악하다. 신은 없앨 수 있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가? 그럼 악은 왜 있지? 신은 없앨 능력이 없고 없애려고도 하지 않는가? 그럼 우린 왜 그럴 신이라고 부르나? - 에피쿠로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세상엔 감추어진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의 답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온다. 정해진 해답은 우리에게 없다. 해답은 절대로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다. 해답을 찾으려고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람은 해답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 cpu칲은 엄청난 비밀들로 가득하다. 이것을 만든 사람만이 비밀들의 해답을 갖고 있다. 그 누가 그 비밀의 해답을 잘알고 있다고 말하겠는가? 그것을 만든 사람만이 비밀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세상의 해답을 갖고 계신다. 그분이 놀라울 정도로 모든 것들을 만들었다. 이 끝도 없는 우주에서 코딱지 만한 지구만이 생명이 흐른다. 누가 보기에도 엄청난 생명이 흐르고 움직이고 있다. 당신은 그 해답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다만 배운 대로 그분이 하신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다. 이 설명서가 성경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성경에서 아무소리 없이 끌려가는 어린양 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를 성경에서 볼수있다 우리를 위해 그분은 십자가에서 속제의 피를 흘려 죽으셔야만 했다. 자신의 죽음으로 죄 없는 피를 흘리심으로 죄의 값을 대신하여 치루셨다. 사람을 위해 죽음을 이길수 있는 부활생명을 이루어내신다. 그러므로 이 부활 생명은 죽음에서 자유가 되었고 해방되었다, 그분을 믿지 않는 자는 죽는다. 다 죽는다. 다만 예수를 믿는자는 죽음을 이길수있다. 이것은 설명서에 기록되어있다. 유대인 죽는다. 이슬람 죽는다. 기독교인도 죽는다. 불교인도 죽는다. 마리아믿는 천주교도 죽는다. 하지만 예수는 죽지 않았다. 죽음이 그분을 이길수 없다. 오직 부활이시기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동물이 대신 받을 수 없다. 더러운 행주로 더러운 식탁을 닦을 수 없다. 닦아도 닦아도 더러 울 뿐이다. 깨끗해지려고 닦고 있지만 계속 더러울 뿐이다.... 더러운 식탁을 깨끗하게 닦으려면 아주 깨끗한 행주가 필요하다. 이처럼 정말 깨끗하고 정결하고 거룩한 죄가 없는 사람의 피가 필요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선 죄없는 사람이 없다 . 첫 사람인 아담의 죄로 인해 인류는 모두 저주를 받고 죽음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 아담의 죄를 처리 하시기 위해 죄 없는 분이 오셔야만 했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 죄가 없으니 죽지 않는다. 그분의 아들도 죽지 않는다. 이 땅에서 정말 더러운 것을 직접 닦아 주셨고, 치료 하셨고, 회복 시켜 주시고, 아무댓가 없이 사랑해주신다. 이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같이 살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의 신분증을 만들어준 구속의 피이다. 이것이 구속이다. 구속은 .. 하나님과의 관계를 용서를 받은 것이고, 하나님과 화목했던 원점으로 되돌려주신 것이다. 사람을 처음 만들었때 처럼 죄 가는 없는 것이다. 예수의 피로 초기화 해버리 신거다. 죄를 덮어 주신것이다.더러움을 덮어주셨다. 섞은 고기에 순금을 부어 도금해서 섞은 고기가 아닌 순금이 된것처럼 죄를 덮어버려 아들의 신분증을 받은것이다, 순금안에는 섞은 고기가 있지만, 순금이 되었다. 사람이 보기엔 더러운 죄인 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이 아닌, 아들의 피로 덮인 아들이 용서 해준 자들이고 형제인 것이다. 이것을 예수의 제자들이 한것이아니라... 그리스도가 모든것을 하신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용서 된것이 아니라, 주 예수의이름을 믿음는 자들만이 적용이 된다. 내몸 전체가(입 눈 귀 목 팔 다리 뇌 생각.감정, 마음,양심 관념 이념.. 모든것) 그분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다는 증거가 필요한데 이것은 자신의 입으로 그의 이름 예수를 부름으로 믿음을 나타낸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분이 살아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약속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물 침례 이다. 이것은 내 더러운 몸이 이제 물속에서 죽었고 (끝났고), 새로운 예수의 부활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 다시 새로운 하나님의 창조물로 태어난 의미다. 이름을 부르고 침례로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 영원한 구속은 한 번 뿐이고 영원히 지속된다. 큰교회 목사가 돈받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착한 사람이 모방 하는것이 아니라... 법대로 사는 선한 사람이 아니라 똑뿌러지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라....돈많은 부자가 아닌 당신의 믿음으로 실행될때 그떄 예수가 시작한다. 마음들이 활력이 샘솟으며 생각이 회복되고 감정이 풍성하게 채워지는 느낌을 갖게 되며, 배부르게 된다 이 땅에 속해 죽을 사람들을 하나님께 속한 자들로 바꾸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창조물로... 거룩하고 흠없는 자들이고 거기엔 기쁨과 생명이 움직이고 흐른다. 땅에 있는 것들은 땅만을 바라보며 살고, 하늘에 묶여있는 것은 하늘만 바라보며 산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 만을 바라본다. 돈 , 스팩, 권력, 경재 이것은 가이사의 것이다. 그럼 당연히 예수에게 묶여 구속된 자들은 무엇을 바라보며 살겠는가?
예수를 바라보며, 그분의 길을 동행하고, 하나님의 어린양을 먹여야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는 한 무리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예수를 바라 보기위해 우리는 성경 말씀을 담고, 어두운 세상에서 그분의 길을 볼 수 있도록 빛이신 그분을 잃어버리지 말고, 말씀의 양식을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가르치고, 살아갈수 있도록 먹여야하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바라고 구해야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고 생활이다.
전에 유트브에서 봤는데 두 사람이 사랑을 했는데 남자의 부모님은 불교를 평생 믿었고 여자 쪽은 부모님이 목사 였다고 함 여자쪽 목사님 쪽에서 절대로 결혼을 허락을 안함 개종을 해서 개신교를 부모님이 믿으면 그때 허락을 한다고 함 부모님이 남자에게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냐고 묻자 정말 너무 사랑한다고 하자 그 부모님은 그 다음날 개신교로 개종해서 결혼이 성사 되어다고 함 개신교가 이겼지만 나는 왜 불교가 이긴 것 같은 기분은 멀까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신은 지구의 모양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셨는데, 왜 그렇게 관심을 가지시나요? 내 생각에 그 사람은 그것이 큰 일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는 창세기인 성경의 맨 첫 페이지에서 지구 창조에 대해 주류 과학과는 매우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성경은 지구가 6일 동안 창조되었다고 말합니 다. - 주류 과학에서는 지구가 수십억 년에 걸쳐 형 성되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지구가 태양보다 먼저 왔다고 말합니다. 주류 과학에서는 지구가 태양 뒤에 생겼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흙으로 형성된 하나님의 호흡으로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주류 과학에서는 인간이 물 속의 미세한 박테리아로 시작하여 물고기로 변하고, 도마뱀으로 변하고, 다람쥐로 변하고, 원숭이로 변하고, 마술처럼 인간으로 변한 것에서 수십억 년에 걸쳐 진화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또한 말합니다. "성경은 지구의 모양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평평한 지구는 성경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나는 여러분에게 성경의 첫 페이지를 읽 어보라고 요청합니다. KJV에서 이러한 최 신 거짓 번역은 하나님의 진리를 혼란스럽 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FIRMament라는 단어를 제거 했습니다. 창세기의 처음 몇 페이지에는 물 위를 운행 하시는 하나님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공간의 진공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물 과 위의 물을 분리하는 물리적 구조인 FIRMament에 대 해 이야기합니다. "곧 사단의 역사를 따라 오는 그에게라 그 가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사와 불의 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 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 지 아니하여 구원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 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미혹을 역사하 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 시리라"(살후2:9-11) ・나는 태양 중심 모델과 그에 수반되는 모든 거짓말이 성경이 경고하는 강력한 착각 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태양중심설/ 빅뱅이론/진화론은 모두 하나님과 그분 의 말씀에 어긋납니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머물기까지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이 일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 냐 태양이 중정에 머물고 빨리 지며 돌아가 지 아니하였더라 하루 종일." 여호수아 10:13 KJV 하나님은 태양에게 지구가 아니라 가만히 있으라고 명 령하셨습니다. 지구는 움직이지 않지만 해, 달, 별 은 움직입니다. NASA는 지구가 "갑자기 멈춘다면" 지구가 "시속 1,100마일의 속도로 회전한다"고 말하며, 갑작스런 움직임의 정지로 인해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JV흠정역 시편 19편 5. 해는 자기 침소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려는 힘센 자 같이 기뻐하는도다. 6.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것이 없도다. -같은 장소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회로, 대략 원형 선, 경로 또는 이동의 정의. 그래서 다시 태양은 움직이고 지구는 가만히 있습니다 KJV흠정역 이사야 38장 8. 보라, 내가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내려간 각도들의 그림자를 다시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하리라, 하라, 하시니 이에 해가 자기가 내려간 각도대로 십 도 만큼 되돌아가니라. -또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움직인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니 권위를 입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능력을 입으시고 띠셨느니라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느니라” 시편 93:1 - 성경은 세상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NASA에서는 지구가 약 1,000mph의 속도로 자전하고 있으며, 동시에 600,000mph의 속도로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동안 태양 주위를 67,000mph의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KJV 궁창이란 물과 물을 위와 아래로 분리하는 견고한 구조입니다. "네가 그와 함께 강하고 녹은 거울 같은 하늘을 펼쳤느냐?" 욥기 37:18 KJV 하늘의 궁창은 강하고 견고하다.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더 나으니라.” 시편 118:8 KJV 사람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많은 사람의 말은 창조주를 불신하게 하는 것이며, 빅뱅 이론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부인하고, 진화론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태양 중심 모델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부인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읽고 사람의 눈이 아닌 창조자의 눈으로 이 영역을 볼 수 있는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증명할 수 없는 가설들이에요. 물론 증명한적도 없구요. 아리스델러스 고베르니고수 가리래오 누턴 아인시다인 스디븐오낑 다 예수회(카토릭)가 만든 가짜 쟁이들이에요. 일루미나리, 프리메이슨 조직이 다 그런 이유로 존재하구요. 큰 매트릭스에 빠트려졌죠. 인류는...
순진한 중님들 자알 속는다 비스읏헌데 사실 군데군데 엉터리 짜집기 중님들은 생전처음 듣는 괴담이니 홀딱 뽕 가시는데 진리가 아니다 [큰일이다] 스님들의 깨끗한 심성에 오물이 들어가네 요 지식은 제대로 배운게지식이지 아니면 똥물이다 지금 이 얘기는 5살내지 10실 사이 아이들이 다 알고있는 유치한수준이다 !
@@user-jeff_fly님을 축복합니다 ❤ 지금 기독교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 때가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고,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와싸워서 천국에 입성해야 됩니다. 목숨을 걸어야 됩니다. 이것은 치열한 영적인 전쟁입니다. 지옥이냐? 천국이냐? 참고로 저는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초딩 때 우연히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그후에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마귀.귀신의 고문이 있는 곳,,😢 댓글로는 다 말 할 수 없습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끝자락,,, 대환란,666사탄의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 말씀)
@@Golgotha1153당신은 내게 그런느낌을줍니다 내게는 당신이나 기독교에서 파생된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들을 믿는 신자들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구약 신약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의 연관성 같은 믿음 성서에나온이들의 동일성 코란과 성서와의 관계 이모든걸 그저 신앙이라는 주장으로 다묻고갈수는없지요
엔지니어 인 애기아빠 내가 철학얘기만 꺼내면 넌 왜 그러냐하는데 막상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생각을 필요로할때는 그냥 머리 안에서 결정하고 거침없이 실행에 옮기는 사람. 자기 자신의 철학, 인생관이 확고한 사람은 철학공부 필요없음. 어릴때부터 기계와의 전쟁으로 수십 번 죽었다 살아났고. 우리의 관계는 깨졌지만 내가 너무 존경하는 사람임.
중국 전통복장을 입고 불교와 기독교을 얘기하는 도올.... 30년전 신촌에 공중목욕탕에서 자주 마주쳤고 간단한 대화도 나눠보았던 느낌은 엘리트 지식인으로서 자부심이 강하고 모든 새로운 지식에 호기심이 많고 상대의 노소와 상관없이 얘기를 나누고 교제하는것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고려대 교수를 그만두고 대중을 상대로 강연하는 것이 전화위복일수도 있겠다 물론 100% 본인의사로 학교로 돌아가지 않은건 아니지만.........사고의 유연성은 일단 유지할수 있었다고 봄
율법이 있어서 우리가 악한 존재인지를 깨닫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최상의 도덕적인 기준이 되어서 우리스스로를 판단 할수 있습니다 -나의 행위가 옳은지 아니면 옳지 않으지를- 이세상 어느 한사람도 율법에 의한 죽음에서 벗 어날자가 없습니다.율법(구약)은 우리를 정죄하여 사망에 이룰뿐 우리를 살릴수 있는 힘이 없기에 무용하다고 생각 할수 있으나,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사랑(신약)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설명하기에 없애서는 간과해서는 안될 성경의 일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에는 하난님의 뜻이 있습니다 한 인간의 관점,생각과 철학으로 구약이 무용하다는 것은 좁은 소견이 아닐지 요 도올 선생님께
무식한 소리 하지 맙시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며 나가는데 아무도 없는데 그 말을 누가 들었습니까? 원시인들이 언어와 문자를 발달 시키는데 수천 수만년이 걸리는데 도대체 어느나라 말로 했나요? 이런 것들은 수천년전 무식했던 시절에 나온 주장들로서 지금도 하느님 타령을 한다면 문명인들로서 수치이고 특히나 기독교는 영적인 현상을 하느님의 증거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무당들까지 어느 나라 종교든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우주는 빅뱅에 의해서 창조 되었음이 증명이 되어서 온 세계 물리학 논리학 수학자들이 공인하여 학교에서 가르치고 창조론과 하느님은 고고학 논리학 물리학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주장이기에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으며 기독교의 하느님은 죄를 지었다며 인류를 몰살 시키고 다니는 흉악한 신으로서 실제 하느님이 존재하는지 증명이 되지 않아서 예수도 하느님을 봤다고 하지 않습니다 전지 전능하다면 죄를 짓지 않게 하거나 죄를 없애거나 모순을 없애거나 예수 같이 용서를 해줘야지 인간을 몰살 시키고 다니는 신은 인간에게 해로운 신이고 신은 인간에게 해준 게 없고 모두 인간들이 의술 과 과학을 발전시켜 비행기도 타고 신들 같이 날아 다닙니다 에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정작 예수는 자신도 구하지 못해서 사형 당했고 최근 예수는 결혼도 했음이 밝혀졌고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고 무덤은 프랑스의 사토 지방에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ㅋ 자는 척 하는 겁니다. 저 아래에 무시라는 낱말이 보이는데 그런 태도는 인간세상에 도움이 안 되겠지요. 인간이기에 종교가 있겠습니다. 과연 우주에도 인간의 종교와 같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알아야 한다는 그 마음에 경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간세상은 언어의 장난입니다.
모태신앙 40년이 넘었습니다. 간단하게 물어보죠 님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받았다면 언제입니까? 받기전과 받은후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성령을 받고나서 남을 미워하거나 질투하거나 음심을 품은적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성령은 받은순간부터 지금까지 항상 계시나요?? 무당은 접신하기위해 자신을 극단적으로 몰아갑니다. 죽기직전까지 혼이나가도록 춤을추거나 작두에 올라가기도하고 냉수마찰에 죽기직전까지 치성을 올려서야 간신이 자기가 모시는 신과 접합니다. 님은 성령님이 임하시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방언을 받았습니까? 당신은 방언을 기도하는 즉시 할수있습니까.. 아닙니까?? 아니라면 방언을 하기위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합니까.. 전세계 많은 기독교중에 유독 우리나라에만 기도하면서 방언을 하는것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요?? 마지막으로 방언은 성령님이 내려준다고 생각하시나요?? 성령을 받는다는것의 의미와 방법은 무엇입니까??
개신교 여러분 이건 철학 학문으로서 유대교를 말한거지 종교적의미의 강연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연히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종교를 봅니다. 여러분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내용도 다 들어보지도 않고 수많은 개정판을 거친 성경을 읊조리면서 오류라고 하는것은 학자에게 하는 논박으로서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도올을 무시하는 분이 많은데 적어도 동양철학 강의는 한국최고입니다. 그걸로 이름있는 대학서 교수까지 했고요. 그리고 오히려 여기서 강연했던 다른 부분을 보면 예수를 상찬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만 놓고 강의하신걸 보더라도 그 자체의 사실거짓 보담, 당대에 부활했다는 서술이 달성 될 수 있었던 상황 자체를 역으로 비집고 들어가가 예수가 아주 유명한 민중의 사람이자 대중의 치유자 였다는 유추로 끌어냈고 너무 정합적이고 논리적이여서 바로 이해가 갔습니다. 말투가 올드해서 개그맨들이 따라할때 웃기만 했는데 그것 이상으로 통찰이 있는 명강사입니다.
성경은 증명 되지 않는 잡서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며 나가는데 아무도 없는데 그 말을 누가 들었습니까? 원시인들이 언어와 문자를 발달 시키는데 수천 수만년이 걸리는데 도대체 어느나라 말로 했나요? 이런 것들은 수천년전 무식했던 시절에 나온 주장들로서 지금도 하느님 타령을 한다면 문명인들로서 수치이고 특히나 기독교는 영적인 현상을 하느님의 증거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무당들까지 어느 나라 종교든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우주는 빅뱅에 의해서 창조 되었음이 증명이 되어서 온 세계 물리학 논리학 수학자들이 공인하여 학교에서 가르치고 창조론과 하느님은 고고학 논리학 물리학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주장이기에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으며 기독교의 하느님은 죄를 지었다며 인류를 몰살 시키고 다니는 흉악한 신으로서 실제 하느님이 존재하는지 증명이 되지 않아서 예수도 하느님을 봤다고 하지 않습니다 전지 전능하다면 죄를 짓지 않게 하거나 죄를 없애거나 모순을 없애거나 예수 같이 용서를 해줘야지 인간을 몰살 시키고 다니는 신은 인간에게 해로운 신이고 신은 인간에게 해준 게 없고 모두 인간들이 의술 과 과학을 발전시켜 비행기도 타고 신들 같이 날아 다닙니다 에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정작 예수는 자신도 구하지 못해서 사형 당했고 최근 예수는 결혼도 했음이 밝혀졌고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고 무덤은 프랑스의 사토 지방에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블교는 원래 신을 섬기지 않고 자기 수양을 강조하는 포용의 종교죠. 기독교는 박해를 받았으나 살아 남아 로마의 국교가 되었고, 로마는 이민족으로 이루어진 식민지 경영에 있어서 이민족을 포용하는 기준으로 하나님을 믿느냐로 삼았고 , 간단 명료한 유럽의 전사 문화와 결합되는 과정에서 매우 배타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yunsukim3631 신약 어디에 구역은 버려야된다고 얘기하나요?ㅋㅋㅋ 오히려 구약에 있는 말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아야 하고, 예수님은 구약을 완성시킨다고 하셨습니다. 도올아저씨 자기 멋대로 기독교는 구약을 찢어버려야 한다고 쌉소리 하는게 웃기네요. 많이 아는것 처럼 주저리 주저리 말하지만 이런 거짓을 섞어서 진리인양 주장하는게 저 아저씨 특기임
지옥(게헨놈)은 없습니다! 예수께서 지상 봉사중에 악한 종교 지도자들에게 ..'뱀들아!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게헨나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마태23:33 라고 하셨을때 그 뜻이 무엇이었습니까? 게헨놈(게+헨놈)/헨놈의 골짜기: 성서 시대 때... 이스라엘 성 밖,남서쪽 골짜기를 말하며 그곳에는 쓰레기 소각장이 있었던 곳입니다.그곳에다 유대인들은 이방인이나 범죄자들의 시체,죽은 동물들, 쓰레기들을 버렸습니다.산것들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또 그곳의 쓰레기들을 태우기 위해 유황을 뿌려 불이 계속 타고 있었습니다 즉 영원히 살아서 불의 고통을 고통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쓰레기처럼 불에 깨끗이 소각되어 진다는 다시말해서 멸망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지옥불은 없습니다! '불(불 못)과 유황 못'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내가 믿고있는 종교를 널리 알리고
싶다면 당연이 타종교를 배우고
동시에 존중해야 합니다.😌
타 종교의 교리를 들어야 내 종교의 우월성을 알 수 있습니다. 타종교가 더 우월하다면 종교를 바꿔야 하지 않을 까요?ㅎㅎㅎ
기독교는 머리로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user-fr7tp8ig7x "이 친구 우리가 잘 모르니 똑똑한 것처럼 보이나 식자가 볼때는 얼마나 우습겠나 하찮은 것 가소롭다"
가소롭다?
그래서 니가 식자냐?
니가 식자라서 나 같은 일자 무식에게 욕 얻어 먹냐? 가소롭다.
그래서 불교사찰 방화하고 똥뿌리는구나
@@lIlo0Ol.......그런사람이 많겠니?
스님들은 가리고 막힘이 전혀없지요 부처님 깨달음의 진리이니까요
도울선생님 신 구약 정말 중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약정 구약은 500년 지난다음에 만들어진
작품 감사합니다.
우리가 만약 갑자기 죽게되면
무조건 지옥에 갑니다.
이유가 없어요.
특별히 당신이 예수님을 믿었고
그분의 오신 이유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우리에대한 구원계획을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서
정상적으로 하나님과 연합이 되었다.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구원을 얻고
예수님과 동등한 상속권을 가진 아버지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천국행이며 생명책에 기록이 된것입니다.
부디 소망하세요.
다른 존재, 다른 신은 없답니다.
주 하나님 뿐이에요.
눈치 빠른 사람은 빨리 캐치해야 되죠. 춘향전에서 어사또의 시를 읽어본
운봉 구례현감 등은
발발떨면서 줄행랑 치죠.
여러분은 아직 성경 읽어보지 않았나요?
창조주하나님의 칙령이자 계약서인데요.
우리들의 죽음이후 심판과 사후처리계획등이
적나라하게 모두 포함되있어요.
현재의 사업도 중하고 노후대비도 중하지만
정작 사후대비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중요중요중요합니다.
성경을 보고 읽고 믿으세요.
삶과죽음 갈림길이 분명히 있는데
왜 눈먼치킨들처럼 죽음앞에
끽소리못하고 죽습니까?
바보도아니고 눈이 없고 생각이 없는것도 안ㄱ면서 왜 성경을 외면해요?
벌벌떨면서 봐야해요.
진짜 눈치빠른자라면...
킹제임스흠정역스터디판을 구해 보세요.
아무성경이나 보지마세요.
하나님 말씀입니다.
영적인 문제이므로 절대적으로 변개되지 않은
깨끗한 보존된 말씀을 찾아 소리내어 읽으세요.
당신이 초신자라면
먼저 갈라디아서 부터 읽기 시작해서
빌레몬서 까지만 계속 반복하여서 보세요.
최소 5회 정도.
그후 로마서 ~ 히브리서 구간을 또
정독해서 반복하여서 보시구요.
당신께 구원의 은혜가 임하옵기를....
그래서 스님들이 깨달은 내용이 뭡니까?
불경도 싯다르타 사후 몇백년 후에 만들어진건데 ㅋㅋ
우리 모두 성경 읽읍시다 매일 매일 한구절씩 이라도
좋은 강의감사
좋은 강의네요..
에수께서 인류의 구세주라는
사실을 믿는 것은 개인선택이죠..
저는 믿습니다.
서양의 어떤 대철학자, 어떤 대종교가 라고 해도
모두가 다 망상 속에서 말하는 것이지, 망상을 벗어난 무심경계에서 한 소리는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성철스님)
망상이어도 내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좋은 실행으로 이어진다면 좋은 겁니다.
Non fiction 소설은 왜 읽나요?
공상 과학 영화 왜 봅니까?
Only dreaming 일지라도 좋은 건 좋은 거.
다만 경험 못해본 자는 모를 뿐.
저만 잘났네!
그럼 성철스님도 그 말을 망상 속에서 한것이군요
웃기고 있네. 이딴 소리하니 지옥가지. 그럼 부처, 예수가 망상 속에서 말했나? 참나...
성철스님 죽기전에 고백했습니다
나는 지옥에 간다고
도올 김용옥 선생님같은 분이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 풍성한 지식이 복음전파에 쓰이길 기도합니다
약간의 지식가진사람은 영적접근이 거의 불가합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지않는한~
도올은 철학자지 종교인이 아니다. 스님들은 저런 강의를 듣는데, 목사들은 듣겠냐?
어떻게 니들은 하나같이 편협하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는 법 좀 배워라.
@@user-oe4zd7lj8t 도올 선생님을 종교인이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여기 글을 쓰신 분들은 도올선생님같은 철학자께서 자신들이 아는 한 더 바람직한 상태로 발전해 나가시기를 바란 것 뿐인것 같은대 그 분들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user-78436 아 눼~ 도올께서 무얼 어떻게 더 발전 하라는건지. ㅋㅋ.
이미 완성된 철학자이시며, 그 역할을 다 하고 계신데.
그 냅 두라는 소리는 위에 댓글 달은 인간들에게 전해주시오.
제가 어느 장로라는 인간이 스님 보고 개종을 권하는, 기가 찬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user-oe4zd7lj8t 귀하께서 바깥에서 무엇을 봤든 어떤 경험을 했든 그걸 여기서 말 할 필요는 없읍니다. 귀하의 개인적 경험을 끌어다가 여기서 말한다면 바깥에서 보고 들은 것 한마디 할 것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읍니까?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끝이 없는 얘기가 되겠죠. 다만 위의 분들이 하신 얘기에 대해서 귀하가 다신 답글에 대해서 전 말 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남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두라고 하면서 귀하는 남의 생각을 전혀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그냥 놔두지는 더욱 못하여 반말에 비난까지 하고 있읍니다. 귀하야 말로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을 그대로 실천 하시는게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놔 두시는것 말입니다.
감사해여
불교도 기독교도 서로 모르면서 무시하지 말고 상대편을 알고 존중하는 게 맞을 듯..
어차피 둘다 사기꾼집단인데,알아야하나?지들 배때지만 불리면되지.
댓글 말씀의 마지막 부분에서 "게 맞을.."이 "게 맛을.."으로 읽히네요 신 구 선생 생각에 ㅎㅎ
'분명히 알고 있다'는, 자신의 착오를 인지하면서도 무시하는 거 아닐까요? "니들이 게 맛을 알어? "
어차피 자기들 세계에요
어떻게 해야하느냐가 중요하죠
스님들이 단체로 성경에 대한 강의를 듣고있는것이 신기하네요~~
목사 보단 먹사가 잘 어울리는 표현이죠~교회에서 돈 따먹어 신도 따먹어 먹사ㅋ저는 불자가 아니니까 특히 개신교회인들 주둥이에 거품 물지 마시고^^
몇 분 조는 거 보임....
느그 개잡 먹사들이 못하니께
@@user-oc5ce8kg9o?
불교의 스님이 되는 과정을 잘은 모르지만
(한국)기독교의 목사 과정은(일반적으로) 신학교(대학)4년 대학원 3년을 기본 교육과정으로 둡니다.
그동안 비교종교학등을 통해 기독교는 물론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한국무속 및 여러 종교에 관한 교육도 이수해야합니다.
특히 한신대(한국신학대학)에서는 불교의 이해 라는 과목을 통해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기도 했고요.
스님들 학구열을 격하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기독교 신학의 과정을 알면
그런말씀 하기 어려울겁니다.
도울도 한신대 중퇴@@user-pullbang
근본 하나님의 본체
전제는 이미 스스로 전제로 정해놓고 보는것이니 그것은 자신이 판단의 기준이 된것으로 자기보고싶은 욕망임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쟁의 시작 : "오직 예수"
어짜피 저도 모르는 부분이 있어 많이 배우고 있고 도울님이 기독교인이 아니니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삭을 드린 산이 틀린것도 그렇고 십일조든 십이조든 도울님에겐 중요한건 아니지만 신약에도 십일조 드림 이야기 몇번 있어요
행위가 중요한것보다 믿음의 본질을 모르니 의미는 없지만 기왕이면 바로 알면 좋겠어요~
불교의 경전도 부처님 사후 제자들의 구언들을 모아 몇 차례에 걸쳐 결집되지 않았나요?
불교경전 - 시탈타 사후, 제자들에 의해 쓰여진 건 맞습니다. 그런데 불교는 북전경과 남전경이 있는데 그 중 남전경이 오리지널에 가까움. 남전경은 인도,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으로... 북전경은 중국을 거쳐서 들어온 것인데 불교가 중국을 거치므로 해서 꽃을 피웠다고함. 왜? 철학적으로 추상적인 내용으로 화려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임. 불교경전 중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읽혀진 것이 것이 법구경임(법화경이 아님). 왜냐면 오리지날 불교에 가장 가깝기 때문임. 철학은 추상적인 내용이 많음. 그런데 종교철학은 추상적인 것이 더 심함. 글고 예수가 한 때 불교를 신자였다는 것은 기록에도 나와있음. 그 책이 번역되어 나오자 기독교에서 전량 수매하여 폐기처분하여 덮어버렸음. 반성은 할 줄 모르고 치부가 드러나면 이렇게 발악을 하는 것임. 뷸교든 기독교든 신도들 피빨아 먹지말고(불교는 그래도 조금 덜함) 제봘 사람 답게 살아라! 종자님 들아!!! 😂
예수전은 사후 70년 후에 몇 사람에 의해 저술된 것에 비해 불교 경전은 부처님 살아 생전부터 출가자들이 전문적인 암송으로 전승, 교류하고 있었고 부처님 사후 직후에 제일 뛰어난 직제자 500명이 7개월에 걸쳐 암송하고 확정한 것임. 차원이 다름
선생님 강의잘듣고 올바르게 살자
불경이나 불교에관한 서적도 어마어마할건데 타종교에관해 강의를 듣는다는게 잼있는상황이네
두번째 듣는데도 새롭고 재미있어요 교수님 ㅎ
신은 악을 없애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는가?
그럼 신은 무능할 것이다.
신은 없앨 수 있지만 하지 않는가?
그럼 신은 악하다.
신은 없앨 수 있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가?
그럼 악은 왜 있지?
신은 없앨 능력이 없고 없애려고도 하지 않는가?
그럼 우린 왜 그럴 신이라고 부르나?
- 에피쿠로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바벨론포로로 끌려간 유대인 다니엘이 구약에 써있었던 예언을 지금이루어진것을 생각하며 바벨론강가에서 고향생각하며 부른노래
이분듣고보니 신비롭게 이루어져가는역사 성경 보고싶어지네요
어디 들어봅시다
@@user-rc8gv8bo9u 보니엠의 노래로 들어보시죠
혹세무민의 대가 도올 도올..
미국 음악 그룹 보니 엠의 by the river of Babylon
기독교를 도욜같은 자가 논할 그릇이 된다고 보나요 ?
듣디보니 횡설수설 말도 안되는소릴 지껄이네 너무 기가차서 웃겨요.😂
스님들!
성경 말씀은 교회 목사님께 들으세요.
직접 읽어 보시면 하나님을 만나게됩니다.
예수님 만나야 천국 갑니다.
허탄한 자여
어떤 의미에요?
잘 들었습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 입니다 무식한 사람들 생각없이 미쳐 날뛰면 부작용이 큽니다
김일성도 기독교였다던데..정말 신앙은 표면적인것이 결코 아니라 영혼육으로써 만나고 교제하는것..거듭나는것..
세상엔 감추어진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의 답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온다.
정해진 해답은 우리에게 없다.
해답은 절대로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다.
해답을 찾으려고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람은 해답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 cpu칲은 엄청난 비밀들로 가득하다. 이것을 만든 사람만이 비밀들의 해답을 갖고 있다.
그 누가 그 비밀의 해답을 잘알고 있다고 말하겠는가? 그것을 만든 사람만이 비밀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세상의 해답을 갖고 계신다. 그분이 놀라울 정도로 모든 것들을 만들었다.
이 끝도 없는 우주에서 코딱지 만한 지구만이 생명이 흐른다. 누가 보기에도 엄청난 생명이 흐르고 움직이고 있다.
당신은 그 해답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다만 배운 대로 그분이 하신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다.
이 설명서가 성경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성경에서
아무소리 없이 끌려가는 어린양 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를 성경에서 볼수있다
우리를 위해 그분은 십자가에서 속제의 피를 흘려 죽으셔야만 했다. 자신의 죽음으로 죄 없는 피를 흘리심으로 죄의 값을 대신하여 치루셨다.
사람을 위해 죽음을 이길수 있는 부활생명을 이루어내신다.
그러므로 이 부활 생명은 죽음에서 자유가 되었고 해방되었다, 그분을 믿지 않는 자는 죽는다. 다 죽는다. 다만 예수를 믿는자는 죽음을 이길수있다. 이것은 설명서에 기록되어있다.
유대인 죽는다. 이슬람 죽는다. 기독교인도 죽는다. 불교인도 죽는다. 마리아믿는 천주교도 죽는다. 하지만 예수는 죽지 않았다. 죽음이 그분을 이길수 없다. 오직 부활이시기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동물이 대신 받을 수 없다.
더러운 행주로 더러운 식탁을 닦을 수 없다.
닦아도 닦아도 더러 울 뿐이다. 깨끗해지려고 닦고 있지만 계속 더러울 뿐이다....
더러운 식탁을 깨끗하게 닦으려면 아주 깨끗한 행주가 필요하다.
이처럼 정말 깨끗하고 정결하고 거룩한 죄가 없는 사람의 피가 필요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선 죄없는 사람이 없다 . 첫 사람인 아담의 죄로 인해 인류는 모두 저주를 받고 죽음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 아담의 죄를 처리 하시기 위해 죄 없는 분이 오셔야만 했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 죄가 없으니 죽지 않는다.
그분의 아들도 죽지 않는다. 이 땅에서 정말 더러운 것을 직접 닦아 주셨고, 치료 하셨고, 회복 시켜 주시고, 아무댓가 없이 사랑해주신다.
이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같이 살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의 신분증을 만들어준 구속의 피이다. 이것이 구속이다.
구속은 .. 하나님과의 관계를 용서를 받은 것이고, 하나님과 화목했던 원점으로 되돌려주신 것이다.
사람을 처음 만들었때 처럼 죄 가는 없는 것이다. 예수의 피로 초기화 해버리 신거다. 죄를 덮어 주신것이다.더러움을 덮어주셨다.
섞은 고기에 순금을 부어 도금해서 섞은 고기가 아닌 순금이 된것처럼 죄를 덮어버려 아들의 신분증을 받은것이다, 순금안에는 섞은 고기가 있지만, 순금이 되었다.
사람이 보기엔 더러운 죄인 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이 아닌, 아들의 피로 덮인 아들이 용서 해준 자들이고 형제인 것이다.
이것을 예수의 제자들이 한것이아니라... 그리스도가 모든것을 하신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용서 된것이 아니라, 주 예수의이름을 믿음는 자들만이 적용이 된다.
내몸 전체가(입 눈 귀 목 팔 다리 뇌 생각.감정, 마음,양심 관념 이념.. 모든것) 그분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다는 증거가 필요한데 이것은 자신의 입으로 그의 이름 예수를 부름으로 믿음을 나타낸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분이 살아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약속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물 침례 이다.
이것은 내 더러운 몸이 이제 물속에서 죽었고 (끝났고), 새로운 예수의 부활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 다시 새로운 하나님의 창조물로 태어난 의미다.
이름을 부르고 침례로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 영원한 구속은 한 번 뿐이고 영원히 지속된다.
큰교회 목사가 돈받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착한 사람이 모방 하는것이 아니라... 법대로 사는 선한 사람이 아니라 똑뿌러지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라....돈많은 부자가 아닌
당신의 믿음으로 실행될때 그떄 예수가 시작한다. 마음들이 활력이 샘솟으며 생각이 회복되고 감정이 풍성하게 채워지는 느낌을 갖게 되며, 배부르게 된다
이 땅에 속해 죽을 사람들을 하나님께 속한 자들로 바꾸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창조물로... 거룩하고 흠없는 자들이고 거기엔 기쁨과 생명이 움직이고 흐른다.
땅에 있는 것들은 땅만을 바라보며 살고, 하늘에 묶여있는 것은 하늘만 바라보며 산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 만을 바라본다. 돈 , 스팩, 권력, 경재 이것은 가이사의 것이다.
그럼 당연히 예수에게 묶여 구속된 자들은 무엇을 바라보며 살겠는가?
예수를 바라보며, 그분의 길을 동행하고, 하나님의 어린양을 먹여야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는 한 무리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예수를 바라 보기위해 우리는 성경 말씀을 담고, 어두운 세상에서 그분의 길을 볼 수 있도록 빛이신 그분을 잃어버리지 말고,
말씀의 양식을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가르치고, 살아갈수 있도록 먹여야하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바라고 구해야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고 생활이다.
지구 멸망 때 오셔서 알곡만 추려서 가시겠네요..ㅎㅎ
스님더리 신학을 공부하시느라 애쓰시네요.암튼 열심히 허셔서 거시기하시길 바랍니다
앗, 내가 하고 싶었던 바로 그말이예요 ㅋㅋㅋㅋ
김도울선생님! 존경하고 지식충만 함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기적입니다
와.. 이분 별로 안늙었네... 나 어릴때 mbc에서 무슨 특강 했었는데
이 영상도 좀 지난 영상임.
미친땡중
@@user-ie3vu8hg7z 그런데 최근영상봐도 노무현 정권시절때 출연했을때랑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생각이맑고욕심없으면안늙는다해요
ㅁㅁ
전에 유트브에서 봤는데 두 사람이 사랑을 했는데 남자의 부모님은 불교를 평생 믿었고 여자 쪽은 부모님이 목사 였다고 함 여자쪽 목사님 쪽에서 절대로 결혼을 허락을 안함 개종을 해서 개신교를 부모님이 믿으면 그때 허락을 한다고 함
부모님이 남자에게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냐고 묻자 정말 너무 사랑한다고 하자 그 부모님은 그 다음날 개신교로 개종해서 결혼이 성사 되어다고 함
개신교가 이겼지만 나는 왜 불교가 이긴 것 같은 기분은 멀까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신은 지구의 모양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셨는데, 왜 그렇게 관심을 가지시나요?
내 생각에 그 사람은 그것이 큰 일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는 창세기인 성경의 맨 첫 페이지에서
지구 창조에 대해 주류 과학과는 매우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성경은 지구가 6일 동안 창조되었다고 말합니 다.
- 주류 과학에서는 지구가 수십억 년에 걸쳐 형 성되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지구가 태양보다 먼저 왔다고 말합니다.
주류 과학에서는 지구가 태양 뒤에 생겼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흙으로 형성된 하나님의 호흡으로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주류 과학에서는 인간이 물 속의
미세한 박테리아로 시작하여 물고기로 변하고,
도마뱀으로 변하고, 다람쥐로 변하고, 원숭이로 변하고, 마술처럼 인간으로 변한 것에서
수십억 년에 걸쳐 진화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또한 말합니다.
"성경은 지구의 모양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평평한 지구는 성경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나는 여러분에게 성경의 첫 페이지를 읽
어보라고 요청합니다. KJV에서 이러한 최 신 거짓 번역은 하나님의 진리를 혼란스럽 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FIRMament라는 단어를 제거 했습니다.
창세기의 처음 몇 페이지에는 물 위를 운행 하시는 하나님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공간의 진공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물 과 위의 물을 분리하는 물리적 구조인 FIRMament에 대 해 이야기합니다.
"곧 사단의 역사를 따라 오는 그에게라 그 가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사와 불의 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 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 지 아니하여 구원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 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미혹을 역사하 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 시리라"(살후2:9-11)
・나는 태양 중심 모델과 그에 수반되는 모든 거짓말이 성경이 경고하는 강력한 착각 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태양중심설/ 빅뱅이론/진화론은 모두 하나님과 그분
의 말씀에 어긋납니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머물기까지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이 일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
냐 태양이 중정에 머물고 빨리 지며 돌아가
지 아니하였더라 하루 종일." 여호수아 10:13 KJV
하나님은 태양에게 지구가 아니라 가만히 있으라고 명 령하셨습니다. 지구는 움직이지 않지만 해, 달, 별 은 움직입니다. NASA는 지구가 "갑자기 멈춘다면" 지구가 "시속 1,100마일의 속도로 회전한다"고 말하며, 갑작스런
움직임의 정지로 인해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JV흠정역 시편 19편
5. 해는 자기 침소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려는 힘센 자 같이 기뻐하는도다.
6.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것이 없도다.
-같은 장소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회로, 대략 원형 선, 경로 또는 이동의 정의. 그래서 다시 태양은 움직이고 지구는 가만히 있습니다
KJV흠정역 이사야 38장
8. 보라, 내가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내려간 각도들의 그림자를 다시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하리라, 하라, 하시니 이에 해가 자기가 내려간 각도대로 십 도 만큼 되돌아가니라.
-또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움직인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니 권위를 입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능력을 입으시고 띠셨느니라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느니라”
시편 93:1
- 성경은 세상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NASA에서는 지구가 약 1,000mph의 속도로 자전하고 있으며, 동시에 600,000mph의 속도로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동안 태양 주위를 67,000mph의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KJV
궁창이란 물과 물을 위와 아래로 분리하는 견고한 구조입니다.
"네가 그와 함께 강하고 녹은 거울 같은 하늘을 펼쳤느냐?" 욥기 37:18 KJV
하늘의 궁창은 강하고 견고하다.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더 나으니라.” 시편 118:8 KJV
사람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많은 사람의 말은 창조주를 불신하게 하는 것이며, 빅뱅 이론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부인하고, 진화론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태양 중심 모델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부인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읽고 사람의 눈이 아닌 창조자의 눈으로 이 영역을 볼 수 있는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증명할 수 없는 가설들이에요. 물론
증명한적도 없구요. 아리스델러스 고베르니고수
가리래오 누턴 아인시다인 스디븐오낑
다 예수회(카토릭)가 만든 가짜 쟁이들이에요.
일루미나리, 프리메이슨 조직이 다 그런 이유로
존재하구요.
큰 매트릭스에 빠트려졌죠.
인류는...
와
역시나
놀래노. 임니다
어째건 박학다식한 도올 선생님
정말 대단해요
구약을 쉽게
설명해주고
여러면 뛰어나신 학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천재중의 천재입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했던 산은 모리아산 (나중에 시온산으로 불려진) 입니다. 말씀하신 그리심산은 더 윗쪽에 있고 에발산과 대조되는 산입니다.
이런자와 이야기할려하지마세요. 이자는돌부처. 하나님께서. 제일실어하시는 이단인 종교이다. 나. 왜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하셨읍니다. 달린. 입이라고.지꺼리는. 도울이자식은 지옥유황불로. 뛰어들어가는자입니다. 보세요. 죽을때 하나님. 찿을겁니다. 저놈은. 벌받고. 제대로. 못죽을을. 넘입니다. ㅋ ㅋ ㅋ
뒤죽박죽 잡탕 강의라서 그래요..
순진한 중님들 자알 속는다 비스읏헌데 사실 군데군데 엉터리 짜집기 중님들은 생전처음 듣는 괴담이니 홀딱 뽕 가시는데
진리가 아니다 [큰일이다] 스님들의 깨끗한 심성에 오물이 들어가네 요
지식은 제대로 배운게지식이지 아니면 똥물이다
지금 이 얘기는 5살내지 10실 사이 아이들이 다 알고있는 유치한수준이다 !
자신이 제일많이 안다고착각하는사람
잘났다 새끼야
구약과 신약을 따로 보면 성경을 이해 할 수 없지요. 구약은 신약을 이루려는 약속의 말씀이기때문에 구약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구약과 신약과의 관계
@@user-jeff_fly님을 축복합니다 ❤
지금 기독교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 때가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고,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와싸워서 천국에 입성해야 됩니다.
목숨을 걸어야 됩니다.
이것은 치열한 영적인 전쟁입니다.
지옥이냐? 천국이냐?
참고로 저는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초딩 때 우연히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그후에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마귀.귀신의 고문이 있는 곳,,😢
댓글로는 다 말 할 수 없습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끝자락,,,
대환란,666사탄의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 말씀)
알되 알지 못하는 도올이
잔뜩 아는채 하지만 실은 아무것도
모르고서 떠드는 소리네요.
참으로 슬픔을 안겨주는 인간입니다.
@@Golgotha1153당신은 내게 그런느낌을줍니다
내게는 당신이나 기독교에서 파생된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들을 믿는 신자들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구약 신약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의
연관성 같은 믿음
성서에나온이들의 동일성
코란과 성서와의 관계
이모든걸 그저 신앙이라는 주장으로 다묻고갈수는없지요
도울은 말은 수박겉할기고 개똥철학이예요
목소리만 쉰목소리로 얼리는거요 성경에 성자도 모르는 놈이 함부로 까벌리는거요 속지마세요.
도올선생님이 예전에 했던말...
팔만대장경 한장이면 성경과 맞먹는다.
한장은 좀 그렇고 ....
마하반야심경 정도면 솔직히 바이블 전체를 포함한다고 생각함.
재밌네
끝도 없고 길도 없는 미로의 세계 로 끌고만 다니는게 철학
철학을 모르니 헤매는 겁니다.
제대로 공부해보지 않으니 깨우치지못한 경지에 머무는 거죠.
짐승이 아닌 성숙한 인간으로 가치관, 신념, 철학은 필요합니다.
@@user-ge2un4nx3e
무엇을 깨달았으며
무엇을 얻고자 하는 노력이었을까요?
엔지니어 인 애기아빠 내가 철학얘기만 꺼내면 넌 왜 그러냐하는데 막상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생각을 필요로할때는 그냥 머리 안에서 결정하고 거침없이 실행에 옮기는 사람. 자기 자신의 철학, 인생관이 확고한 사람은 철학공부 필요없음. 어릴때부터 기계와의 전쟁으로 수십 번 죽었다 살아났고. 우리의 관계는 깨졌지만 내가 너무 존경하는 사람임.
전세계 모든 명문대에 철학과는 왜 존재하는 걸까요?
자기의 경험과 생각만이 옳다고 확언하며 살 순 없는 거지요.
정말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또오올씨 옷차림은 목사님처럼 긴까운에
목에두른 후~드 까지
ㅋㅋㅋㅎㅎ 😂😂😂
억지 믿음말고,
진심 공부해요.
오 마이 갓~^!^
21세기 철학은 모든학문을 아우르는 문화와의 소통으로 일치된 융합철학 이어야한다 ㅡ 최재천 통섭론
혼합사상을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가 있습니다
최재천 저새끼 과학자 아님?
오직 하나님의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도울씨
아멘
놀구있네요 ㅋ
중국 전통복장을 입고 불교와 기독교을 얘기하는 도올....
30년전 신촌에 공중목욕탕에서 자주 마주쳤고 간단한 대화도 나눠보았던 느낌은
엘리트 지식인으로서 자부심이 강하고 모든 새로운 지식에 호기심이 많고 상대의 노소와 상관없이
얘기를 나누고 교제하는것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고려대 교수를 그만두고 대중을 상대로 강연하는 것이 전화위복일수도 있겠다
물론 100% 본인의사로 학교로 돌아가지 않은건 아니지만.........사고의 유연성은 일단 유지할수 있었다고 봄
도올은 청나라 옷을 입고 있는데 청은 여진족 고구려인들이었고 우리랑 같은 문명의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올은 청을 일반적 중국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율법이 있어서 우리가 악한 존재인지를 깨닫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최상의 도덕적인 기준이 되어서 우리스스로를 판단 할수 있습니다
-나의 행위가 옳은지 아니면 옳지 않으지를-
이세상 어느 한사람도 율법에 의한 죽음에서 벗 어날자가 없습니다.율법(구약)은 우리를 정죄하여 사망에 이룰뿐 우리를 살릴수 있는 힘이 없기에 무용하다고 생각 할수 있으나,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사랑(신약)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설명하기에 없애서는 간과해서는 안될 성경의 일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에는 하난님의 뜻이 있습니다
한 인간의 관점,생각과 철학으로
구약이 무용하다는 것은 좁은 소견이 아닐지 요
도올 선생님께
무식한 소리 하지 맙시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며 나가는데 아무도 없는데 그 말을 누가 들었습니까?
원시인들이 언어와 문자를 발달 시키는데 수천 수만년이 걸리는데 도대체 어느나라 말로 했나요?
이런 것들은 수천년전 무식했던 시절에 나온 주장들로서 지금도 하느님 타령을 한다면 문명인들로서 수치이고
특히나 기독교는 영적인 현상을 하느님의 증거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무당들까지 어느 나라 종교든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우주는 빅뱅에 의해서 창조 되었음이 증명이 되어서 온 세계 물리학 논리학 수학자들이 공인하여 학교에서 가르치고
창조론과 하느님은 고고학 논리학 물리학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주장이기에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으며
기독교의 하느님은 죄를 지었다며 인류를 몰살 시키고 다니는 흉악한 신으로서
실제 하느님이 존재하는지 증명이 되지 않아서 예수도 하느님을 봤다고 하지 않습니다
전지 전능하다면 죄를 짓지 않게 하거나 죄를 없애거나 모순을 없애거나 예수 같이 용서를 해줘야지
인간을 몰살 시키고 다니는 신은 인간에게 해로운 신이고
신은 인간에게 해준 게 없고
모두 인간들이 의술 과 과학을 발전시켜 비행기도 타고 신들 같이 날아 다닙니다
에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정작 예수는 자신도 구하지 못해서 사형 당했고
최근 예수는 결혼도 했음이 밝혀졌고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고 무덤은 프랑스의 사토 지방에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묘한 인간" 쉬운것을 ~ 어렵게 침튀기며(더럽게)열올리는 재주가 있네, 철지난 쭈글 쭈글 ~
어릴적 궁금하던 부분들을, 교회에서 이야기 안하던 부분들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
예수님은 지식으로가 아닌 성령님을 통해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님을 주시길 기도하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쩜 그런 사람들만 만났나요~~
사도 바울과 같이 만나셔야 되는데~~
저야 이 영사을 잘 봤지만, ''근현대 중국의 이해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기 위해 저 자리에 참석하신 스님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러간 산은 그리심산이 아니고 모리아산 입니다
돌이 대충 읽었다는 뜻이죠~
이름 주요한것 같은디유..
맞아요 그게 아주 별거 아닌거 같아도 비슷한거 같아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하나님은 얘기 하시지요 마귀 사탄은 아주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성경을 본딴 내용으로 인간들을 세뇌하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구요
이스라엘 팔레스타 민족근성을보고도
깨닫지못해. 우리것이
소중함줄몰라
많이 주무시는게 인상적이네요 ㅎㅎ
급 반대설정이 궁금해짐요~😅😂
요즘 유행하는 생활법문 말고
진짜 불교강의듣는데도 초롱초롱한 상황
상상만해도 멋지네요
아니에요 명상중이세요ㅎㅎ
ㅋ 자는 척 하는 겁니다. 저 아래에 무시라는 낱말이 보이는데 그런 태도는 인간세상에 도움이 안 되겠지요. 인간이기에 종교가 있겠습니다. 과연 우주에도 인간의 종교와 같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알아야 한다는 그 마음에 경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간세상은 언어의 장난입니다.
자는게 아니고 참선하듯이 눈을 감고있는 형태로서 상념을 떠나 무심의 경지에 오르는 중입니다
강의 내용이 수준에 맞지 않거나 관심밖의 뱡향으로 흐를때 수행하는 방편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아닐까요
성경을 저리 공부했어도 성령을 받지 못했다는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ㅋ
되려 스님들이 은혜받은 표정이네요 ^^
모태신앙 40년이 넘었습니다.
간단하게 물어보죠
님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받았다면 언제입니까?
받기전과 받은후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성령을 받고나서 남을 미워하거나 질투하거나 음심을 품은적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성령은 받은순간부터 지금까지 항상 계시나요??
무당은 접신하기위해
자신을 극단적으로 몰아갑니다.
죽기직전까지 혼이나가도록 춤을추거나 작두에 올라가기도하고
냉수마찰에 죽기직전까지 치성을 올려서야 간신이 자기가 모시는 신과 접합니다.
님은 성령님이 임하시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방언을 받았습니까?
당신은 방언을 기도하는 즉시 할수있습니까.. 아닙니까??
아니라면 방언을 하기위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합니까..
전세계 많은 기독교중에
유독 우리나라에만 기도하면서 방언을 하는것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요??
마지막으로 방언은 성령님이 내려준다고 생각하시나요??
성령을 받는다는것의 의미와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령을 받기는 하지만 계속 간직하고 있다면 예수님과 같은 하느님같은 존재가 되겠죠.인간이기에 성령을 받을때보다 성령이 없을때가 더 많습니다.예수님이 승천하시고,사도들은 두려움에 떨며 방에서 기도만합니다.예수님께서는 보호자이신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을 받은 사도들은 각나라말로 복음을 전합니다.모태신앙님 마음에도 성령의 은총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개신교 여러분 이건 철학 학문으로서 유대교를 말한거지 종교적의미의 강연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연히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종교를 봅니다. 여러분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내용도 다 들어보지도 않고 수많은 개정판을 거친 성경을 읊조리면서 오류라고 하는것은 학자에게 하는 논박으로서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도올을 무시하는 분이 많은데 적어도 동양철학 강의는 한국최고입니다. 그걸로 이름있는 대학서 교수까지 했고요.
그리고 오히려 여기서 강연했던 다른 부분을 보면 예수를 상찬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만 놓고 강의하신걸 보더라도
그 자체의 사실거짓 보담, 당대에 부활했다는 서술이 달성 될 수 있었던 상황 자체를 역으로 비집고 들어가가
예수가 아주 유명한 민중의 사람이자 대중의 치유자 였다는 유추로 끌어냈고 너무 정합적이고 논리적이여서 바로 이해가 갔습니다.
말투가 올드해서 개그맨들이 따라할때 웃기만 했는데 그것 이상으로 통찰이 있는 명강사입니다.
엄혹한 시대에 당대를 살아가는 철학자로서 시국에 대해 쓴소리 한마디 못한다면 철학자가 아니다 라고 도올 선생께서 하셨던 말씀 떠올려 봅니다.
한 스님이 열심히 자고 있네
빡빡머리들한테 기독교얘기하면 당연히 잠오지😂
기독교 핵심은 사랑과 나눔임
핵심은 언약이지요
언약을 잡지못하면 아무리 사랑을
해도 소용없어요
사랑은 영혼사랑이지요
선에서 오는 사랑은
이니지요
현재 우리 기독교에 사랑과 나눔이 있는가?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 또는 예수를 믿는 자들의 모임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관심 없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죽은 후에 일을 걱정하지 현재 인간들과의 죄는 중요치 않습니다.
@@user-jz9ow8ly5s 믿는다면서 나쁜짓하니 욕을 멱지
@@user-jz9ow8ly5s 그래서 모여서 나쁜짓만 하는거군요 납득했습니다.
김용옥 선생님의 강의는 매우 알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똘박에 반짝이는 눈을 보면 활기 찼었는데
들어보니 참 그럴싸 한데 완전 빗나간 화살이군.... 도올이의 사상과 지식을 이제 이해 했다.
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죄인임을고백하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강의로 많이 배웁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아멘
시편 5편 11절
방송감사합니다 ❤😊🎉
천박한.. 꼭 그런 주동이를 놀리고 싶나.......
아미타불
생각은 자기 마음이 가는 대로 할 수 있으나 가르침은 자기 생각대로 해서는 안되고,
가르침이 맞는지 확인하고 믿는 것이 자기를 보호하는 최고의 무기이다.
기록에의해 생각은 각자의 마음 각자의 생각.
정해진 공식이 없다.
일부 사람들은 도올 선생 의견을 경멸하다 싶이 함. 저는 그 점이 끌려요.
ㅋㅋㅋ
그짓말 쟁이
@@user-hz7nd5ih3g공감합니다
한신대 석좌교수란다.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
김용옥 교수님. 결혼 에대해 1년간 강 의 해주세요
급조된 강의는 원치않습니다. 1주일이 됐든 1개월. 혹은 1년이 됐든 충분히 준비하셔서 명강 부탁드립니다. 제자 올림
우리 선비님들도 불교경전 유교경전 빡세게읽었지
그러다가 한문성경말씀보고 요 3장
성경학교세운지 이제겨우 백년
속느자와 속이는자.대단하네..
뭘 속이는지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비판을 하면 사람들이 믿을까요?
자신의 믿음이 스크래치 날까봐 조마조마 하신가?
주무시는 스님들도 계시네요 .
명상중이신가~~^^
오랫만에 도올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아이구요.감사합니다.
요란과 혼란에 정신이 혼미해 진다 !
불교의 불성자리나 기독교의 신성자리나 같습니다
진아 참나 진리 다 같은말이지요
두리뭉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약화시 킨다면 구약이 무너지면 신약도 무너질수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변해야합니다. 마가복음뿐 아니라 말씀을 전체적으로 잘 분변해야합니다.
70-80년대 보니엠이라는 인기그룹이 부른 Rivers of babylon이라는 팝송이 바로 구약성경 시편 137편을 설명한 유대민족의 얘기임
성경은 증명 되지 않는 잡서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며 나가는데 아무도 없는데 그 말을 누가 들었습니까?
원시인들이 언어와 문자를 발달 시키는데 수천 수만년이 걸리는데 도대체 어느나라 말로 했나요?
이런 것들은 수천년전 무식했던 시절에 나온 주장들로서 지금도 하느님 타령을 한다면 문명인들로서 수치이고
특히나 기독교는 영적인 현상을 하느님의 증거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무당들까지 어느 나라 종교든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우주는 빅뱅에 의해서 창조 되었음이 증명이 되어서 온 세계 물리학 논리학 수학자들이 공인하여 학교에서 가르치고
창조론과 하느님은 고고학 논리학 물리학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주장이기에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으며
기독교의 하느님은 죄를 지었다며 인류를 몰살 시키고 다니는 흉악한 신으로서
실제 하느님이 존재하는지 증명이 되지 않아서 예수도 하느님을 봤다고 하지 않습니다
전지 전능하다면 죄를 짓지 않게 하거나 죄를 없애거나 모순을 없애거나 예수 같이 용서를 해줘야지
인간을 몰살 시키고 다니는 신은 인간에게 해로운 신이고
신은 인간에게 해준 게 없고
모두 인간들이 의술 과 과학을 발전시켜 비행기도 타고 신들 같이 날아 다닙니다
에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정작 예수는 자신도 구하지 못해서 사형 당했고
최근 예수는 결혼도 했음이 밝혀졌고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고 무덤은 프랑스의 사토 지방에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0:30 헐～도올의 명강의에 일진스님 졸고계세네～
전두길 : 지금 잠이 오니?
명강의 같은소리하네
3. 삼매 ; 잡념을 떠나서 한 가지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시키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이다.
경산 서익수
좋은강의 입니다❤
도울
이 사기꾼아.
예수님은 인간이 아냐.
하나님의 본체시다.
ㅇ처녀의 몸을 빌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렇다고 인간이라고 말하면
안된다.
야 니 기독교를 잘못 가르치니까.
기독교를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잘못 가르치면서
말하냐.
입을 봉해라
만물의 창조자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경배합니다
만물의 창조자?
미쳤구만... 쇠귀에 경 읽기라...ㅉㅉ
스님들 고생시키시네요.....
뜻 깊은 강연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철학에 의해서만이
답일까 생각이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 을
믿을때 역사 하십니다
스님한테 강의하는것이 이채롭네요~ 갓블레스유~
블교는 원래 신을 섬기지 않고 자기 수양을 강조하는 포용의 종교죠. 기독교는 박해를 받았으나 살아 남아 로마의 국교가 되었고, 로마는 이민족으로 이루어진 식민지 경영에 있어서 이민족을 포용하는 기준으로 하나님을 믿느냐로 삼았고 , 간단 명료한 유럽의 전사 문화와 결합되는 과정에서 매우 배타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신순 내글 참조
불교는 믿음이 아니기로..
그외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픽션...
신은 웁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Exellent lecture!
인문학을 하시는 분들도 ㆍㆍ
자연과학 공부를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 성경이니 뭐니 하는 것들도
다 호랑이가 담배를 피운다고 하던 시절에 쓰여진 이야기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무식한....
성령으로 쓰여진 성경을 지식으로 푸니까 푸는것마다 지뢰밭되지
김용옥이 풀어낸 성경은 도올김용옥 혼자만 인정하는성경으로 변했다.
정통성경이 뭔지도 모르니까
혼자 잠꼬대하는 말 만해데구나.
@@user-py8il9qr6m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뭔놈의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다 니가 저사람보다 공부를 더했냐 성경을 더 잘아냐? 모르면 가만히 짜져있어
@@user-py8il9qr6m네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주님은 얼마나 황당하실까요
감사합니다 👍
어느 종교에도 구애받지 않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으로
오직 fact 만 강의하시는 유일하신 분.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한글을 배울 때 한자를 알아야 하듯이 신약을 배울때 구약을 알아야 합니다.
아그야 예를 들려면 제대로 들어라~
@@hyunsukim3631 신약 어디에 구역은 버려야된다고 얘기하나요?ㅋㅋㅋ 오히려 구약에 있는 말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아야 하고, 예수님은 구약을 완성시킨다고 하셨습니다. 도올아저씨 자기 멋대로 기독교는 구약을 찢어버려야 한다고 쌉소리 하는게 웃기네요. 많이 아는것 처럼 주저리 주저리 말하지만 이런 거짓을 섞어서 진리인양 주장하는게 저 아저씨 특기임
어찌보면 내 몸이 저절로 생겨 날수 있다는 것이 더 안믿겨 지기도 한데,,
당신의 몸은 어머니의 태중에서 10개월동안 만들어졌습니다.
불못에 들어갈 사람들....회개 하십시오
지옥(게헨놈)은 없습니다!
예수께서 지상 봉사중에 악한 종교 지도자들에게 ..'뱀들아!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게헨나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마태23:33 라고 하셨을때 그 뜻이 무엇이었습니까?
게헨놈(게+헨놈)/헨놈의 골짜기: 성서 시대 때... 이스라엘 성 밖,남서쪽 골짜기를 말하며 그곳에는 쓰레기 소각장이 있었던 곳입니다.그곳에다 유대인들은 이방인이나 범죄자들의 시체,죽은 동물들, 쓰레기들을 버렸습니다.산것들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또 그곳의 쓰레기들을 태우기 위해 유황을 뿌려 불이 계속 타고 있었습니다
즉 영원히 살아서 불의 고통을 고통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쓰레기처럼 불에 깨끗이 소각되어 진다는 다시말해서 멸망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지옥불은 없습니다!
'불(불 못)과 유황 못'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주여!! 헤롯의 악해을 좌시하지 않으셨던 아버지여 도를 넘는 악한 자를 언제까지 두고 보시려나이까?
예수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인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샬롬 - 😊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한 곳은 그리심산이 아니라 모리아산 현 예루살렘 아니가요?
님이 맞아요 오류적 정보가 많네요
도올이 한신대 나왔다는데 가짜에다가 무식이 철철 흐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땡중 앞에서 뭘하는 짓인지
@@naraha6021무식하고 천박하게 땡중이 뭡니까? 예수천국이나 떠드는 쟁이들이
도올이가 이적 간첩당 부정 선거 선관위 돈에 미친 매국노다
@@naraha6021
한신대 외 석좌교수이고 고려대 철학과, 대만, 일본 석사, 하버드대 철학과 박사 학위 취득. 뭐가 무식한가요? 유식한 분이 뭐하러 무식한? 강의를 듣고 있나요?
돌아돌 돌만 알아라 🎉😂❤ 돌아이 🎉짝짝짝
문학적 상상.
넘 잘 썼내. 그렇게 연관 있게...
포로들이 어쩜 맘 편히 썼길래...
세계 베스트셀러가 됬는지...
도울의 문학적 상상력 못 믿겠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강의~, 엿장수 맘이지요~~
예수님께서 설파하시는 말씀에 관한 핵심이야기를 바로 들어가시면 어떨까요?
아브라함의 1째 부인;;사라..100살때 아들..이삭>> 유대인 된다 2째 부인;;하갈,,,90살때 아들,,이스마엘>>>아랍인 이다
좋은 강의 인듯, 객관적 사실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역사를 판타지로 만들어 믿고있는 이들은 꼭봐야될 강연
도울
돌팔이야
니 정말 성경을 가지고
거짓말로
사기치지 말라구.
니 자꾸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거짓으로 사기치면
니 제명에 못 살고 황천행이다
@@user-oz9hc4uo3q 제발 정신좀 차려라 달나라 가는 세상에 아직도 과거 삥뜯으려고 만들어낸 소설보다 못한 성경이니 예수니 하는거에 빠져살지 말고 사막잡신에 빠져서 왜 인생을 허비하냐? 아니면 지금이라도 느그 예수만나러 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