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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1) - 신자유주의에게 패한 신자유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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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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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2) - 신자유주의를 이긴 백만장자들](http://i.ytimg.com/vi/VaaWOCzNFEA/mqdefault.jpg)
![[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2) - 신자유주의를 이긴 백만장자들](/img/tr.pn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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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신자유주의로 인해 노동자들이 직장에 일은 안하고 어디 다른데 더좋은 직장 없나 경력서 쓰고 있더라.“ 부분에서 뜨끔~ 했습니다 😅
신자유주의 영업부장들?
제목 한번 쥑인다👍👍👍👍👍🤣🤣🤣🤣🤣🤣
잘 봤습니다. 아주 정확한 이해십니다.
지금 대학교 다니는 공대생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지금 취업환경은 졸업장 대신 입사지원 요건이 자격증입니다.
오죽하면 공대는 기사발사대 라는 표현까지 쓰고있죠 😢
우리주적이 누군지 알아야 정상국가 만들기 가능? ㅡ 다음 검색
심지어 그 자격증들이 교육비, 시험 보는 비용 등 다 금액이 크게 책정된 이유가 애시당초 B2B시장 즉 기업에서 재직 중인 임직원에게 취득하게 외부에 보내 교육시키고 그 결과물을 체크하는 시험보는 것을 외부에 대행시키면서 당연히 일반 소비자를 상정하지 않은 높은 가격, 비용 청구체계를 구축헀기 때문입니다 기업 입장서는 비용처리하면 세금 절약되니 각종 자격증 교육, 시험 주관하는 곳들에 가격 깍을 이유도 없는데 법인도 아니고 개인이 입사 전 채용될지 여부도 모르는 불확실성은 안고 전부 부담하는게 불문률이 된게 참 황당하지요
백번천번 양보해서 개인이 설령 교육비, 시험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해당인이 채용되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을 구비하는데 지출한 교육비, 시험 비용을 회사가 입사 후 보전해주는 식이라도 되야 맞지 않나 싶네요 그게 기업의 진정한 사회적 공헌도 되고 그걸 떠나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학보하는 적정한 대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rothsshvili5125 이 뭔 망상이야 ㅋ
삶의 목표가 명확하지도 않고, 있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없어졌습니다.
신자유주의의 영업부장과 하수인들이 넘치는 과거와 현 시대에 살아가는 의미도 찾기도 힘듦에도 이러한 사회를 만든 딥스놈들이 증오스럽습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정보와 사상, 정답과 성공을 강요하는 사회 등..
신항식 교수님이 '취준생을 위한 역사' 영상 제작해주신 것에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답답했던 마음이 많이 풀렸습니다.
평범하게 드라이브하면서도 음악 대신 교수님 영상을 더 자주 듣게 되네요 ㅎㅎ
아직까지 모호하던 현상의 변화들을 깔끔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학에서 n->∞공식을 정립하면 3차원이든 4차원이든 이해가 가능하듯이 저변의 의식 흐름을 이해하니 형이하학의 변화가 한눈에 보이게 됩니다.
봉사의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의원 사무실 국정조사자료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의사들에게 처방 받는 사람이 연간 50만명이고 그 금액은 1천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글로벌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한 두명이 아닙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멀쩡한 근거를 제시해줘도 음모론이라고 굳게 믿는 가족은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우리주적이 누군지 알아야 정상국가 만들기 가능? ㅡ 다음 검색
ㅎ ㅎ 네
가족이 가장 힘 들지요.
안 믿으려면 안 믿으면 되지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세뇌시키는 것보다 세뇌를 푸는게 더 어렵다고 합디다. ㅠㅠ
수십년간의 주입식 교육만 받았는데 내 생각이 어디있겟어요??
주입 후 정답을 맞추면 적절한 보상체계도 만들어 이것에 길들여졋음...
세뇌당한 사람을 설득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현실이 다가와도 힘들죠.
저도 어렵다 봅니다...
그것은 지난 몇년 충분히
느끼고 좌절하셨을 분들도
많았겠구요...
내가족이 오히려 어렵더군요!
갈등! 분쟁! 거리만 멀어지죠...
그들이 편한대로 나두기로
결정했죠...
윤석열이 오늘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줄수 있다고 하는데 진짜 우크라이나에 뭐가 있나봐요 뭐가 없으면 다른 나라들도 이렇게 집착을 하면서 무기 지원을하고 자해를 하면서 간을 때주지 않을거 아니에요. 하......
간단히 생각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제 서방세계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일이 더 커지도라도...겪어야 할 단계입니다. 문제는 무능한 한국 정부가 우리를 위험에 빠뜨릴 가능상이 있다는 겁니다.
@@user-xu6sb4mt6h 우크라이나가 그 정도로 세계화 세력들에게 중요한 입지가 있는건가요? 이 채널에서 러우 전은 싸우기전에 러시아의 승리를 결정하고 일으킨 전쟁이라 들었는데
미국의 꼬붕이니 주라고 하면 주는거죠.
여기서 석열이 반항하면 탈탈털려 까발려지고 탄핵 당하겠죠.
협박용으로 쓸거리가 얼마나 많나요.
그러니까 리스크가 큰 사람을 허수아비로 앉히는거겠죠.
@@user-pq9wv9we9d
러시아는 전쟁할수록 강해지는 나라.
우리 미사일 발전과 탱크기술 발전...위성발사 성공은 누구때문?
일제가 말살시킨 단군조선 러시아가 부활시키다 우리역사 원본 ㅡ 다음 검색
전쟁은 없습니다.
전쟁의 소문만 있을 뿐입니다.
푸딩 잘난섀키 도람뿌 바리똥 윤무당 등등의 아가리전쟁만 있을 뿐입니다.
푸딩과 잘난섀키가 다 다보소키즌데
뭘 싸웁니까?
돈세탁만 있을 뿐입니다.
이-하 마찬가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취업준비생은 물론 남녀노소 단 한명이라도 더 많은 이들이 양심과 지성 모두를 겸비한 주인된 자유인이 되길 소망하시는 교수님의 열정, 진심을 그리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일의 자신을 소망하면서 귀한 강의들을 경청하고 의견을 남기는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영상보고 든 몇가지 생각들, 놀라움을 모든 분들과 공유드리자면
1) 대영제국, 프랑스, 미국 뿐 아니라 네델란드도 네델란드 동인도회사 통해 제국 경영을 한 내공으로 타 문화, 민족에 대한 분석력, 통찰력이 상당해보입니다
2) 인도 교수님의 논문이 불편한 현실을 잘 짚은 듯 싶네요 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으나 배울점은 무엇이고 반면교사로 여길 것은 무엇인지, 어찌 우리 상황에 맞게 수용 및 청출어람할지에 대한 고민이 그간 너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3) 중국 같은 경우는 아편전쟁 그리고 청일전쟁 패배 충격 속에서 청나라 말기 지성인들 중 일부(ex. 옌푸, 량치차오, 캉유웨이 등)가 치열하게 선진문물 습득 및 중국 상황에 맞는 적용을 제각각 고민했고 현대에 와서는 쑨거, 간양 같은 학자가 이에 대한 연구, 글을 남긴 듯 싶더군요
4) 관련 텍스트가 한국어로는 많지 않아서 단견일수도 있지만 우리보다는 더 많이 고민, 연구를 하고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나름의 결론을 내고 실천하려고 하지 않나 짐작합니다
5) Sir 줄리언 헉슬리가 이름보고 설마 했는데 Aldous HUXLEY 친형였녜요;;
6) 취업준비생의 자비를 사용한 자격증 취득, 이게 참 문제인게 원래 자격증이나 관련 교육 비용, 교재 가격이 비싼 이유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만들어졌고, 즉 회사 입장서는 비용처리하면 그만이라 가격 저항이란게 잘 없지요
7) 설령 자비로 회사가 요구하는 자격증을 취득했더라도 채용이 확정되면 이를 위해 사용한 비용은 회사가 보전해주는게 합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얻는 대가이기도 하고 그게 기업의 사회적 공헌 아닐까 싶네요 문득 자격증 얘길 하다 보니, 필리핀 등 화교가 경제를 지배하는 동남아에서 하다못해 슈퍼에서 일을 할래도 유니폼을 개인이 자비로 구비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화이트칼라건 불루칼라건 또 어디에 위치했건 떠나 이런 현상(기업의 사회적 공헌이 아니라 비용 전가)이 일반적인 듯 보이네요
공부한 돈을 준다? 식민 나라에서 이제는 이빨을 드러내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자비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국민 눈치 보아야 하니 세금을 전부 딥스기업에 몰빵 할 수 없으니까 가난한 사람들에게 (표를 구하려는 목적도 ) 일부 조금 준 것일 뿐이지요
우리주적이 누군지 알아야 정상국가 만들기 가능? ㅡ 다음 검색
교수님 실례가 안된다면 제목이 기억이 희미하지만 골드삭스-브릭스편이 없어진것 같은데 다른 플랫폼에 다시 올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럼블이나 텔레그램에 있을텐데... 혹시 섬네일 이미지 기억나세요? 정작 내가 기억이 안나서 ㅎㅎ
@@user-xu6sb4mt6h저도 섬네일조차 기억이… 감사합니다!!!
"g7은 멍청이다"영상 말인가요
조러 포괄적 전략동반자조약 도대체 무슨 말인가 한마디로 ㅡ 다음 검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과 반민특위 해체? ㅡ 다음 검색
@@Ncc1825영상 내용중에 브릭스를 셀계하고 만들었다 비슷한 골드만삭스 내용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프리메이슨 나폴레옹에 대한 영명하신 교수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영상에 이런 내용은 없는거 같아서요..
관련 국내기사가 있습니다.
이건 안 지워질려나?
법원 동성부부도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해야 정상가족 틀 깬다? ㅡ 다음 검색
몇분만에 댓글이 사라지네요,,
다른분들것도....
방장님이 하신건가, 유툽에서 한건가?? ㅠㅠ
구글이 점점 못된 짓을 해요. 금지 언어 빼고 다시 올리셈.
@@user-xu6sb4mt6h 1920년 4.1. ㄷㅇ일보 권덕규 칼럼과
스미소ㄴㅇ 박물관의 ㅈㅅ 왕족의 물건이 왜 비밀로 숨겨져잇나?
박물관은 공개 전시하는 곳인데 군사기밀도 아니고 왜 다 숨겻나?
상업박람회인 만국박람회에 ㄱㅈ이 문화를 알린다고? 이게 말이 되나?
그렇다고 왕실 물건이 반출이 되나? 등
이렇게 적으니 바로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작성금지도 당했습니다.
@@user-xu6sb4mt6h 또 지워졋네요, 저 블랙리스트인가봐요.ㅠㅠ
@@user-xu6sb4mt6h 초성으로 적엇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조금이라도 민감한 단어들 들어가면 무조건 삭제합니다 우회하고 싶으시면 첫 댓글은 짧게 무난한 인사만 남기시고 이후 자신이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심이, 첫 업로드 때 대부분의 검열을 집중하는 눈치네요
이들 끝판왕뒤 최종보스는 외계인이다...
제가 유일하게 보는 tv프로가 나는 솔로인데 이번 기수에서는
러시아에서 날아온 처자가 있네요.ㅎㅎ
이 채널의 구독자라면 러시아가 어떤 나라인지는 잘 알것이고.
아니나 다를까 러시아는 한국과 데이트 문화가 많이 다르다고
생상하게 증언을 했습니다.ㅎㅎㅎ
러시아 남자들은 문은 반드시 열어주고
데이트 비용을 여자가 내려고 하면 막 화를 낸대요!ㅎㅎㅎㅎㅎ
한국도 90년대 중반까진 그랬어요/
근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페미니즘 광풍에
남자들이 데이트 비용에 쫀쫀해지기 시작했죠/ㅎㅎㅎㅎㅎㅎㅎ
페미니즘의 영향력은 한국 여자들에게만 미치는 줄 아는
한국 남자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려라~ㅎㅎㅎ
데이트 비용 반반내고 결혼해서 맞벌이 원하는 남자들은 페미임.ㅋㅋ
애는 낳아서 기관에 맡기라고 하는 남자, 페미임.ㅎㅎ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페미, 그런데 니들 자신도 페미였음!
여기서도 얼마전에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남자가 일방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내냐고 했던,
그럼 러시아는 이 시대의 흐름에서 왜 빠져 있는지
이 채널 들으면서도 모르겠니?!
나뒤
교수님, 혹시 서구나 동구권에서도 한국, 중국과 비슷하게 피해의식이 있는곳도 있을까요?
ㅠㅠ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탈리아가 전반적으로 심하고, 스페인 남부, 동부 독일, 부카레시티, 소피아 동유럽 대도시 시민들이 어느 정도 그렇구요. 저 멀리 중남미는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괜히 이탈리아가 유럽의 한국이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긍정적이게 보자면.... 적어도 우리 둘이 혼자가 아니라는점이 다행이네요ㅎㅎㅎㅎㅎㅎ
@@yukip8312이탈리아 북부 사는 사람들하고 대화해보니 이탈리아를 통일한 가디발디가 원망스럽다고 하더군요ㅋㅋㅋ 도대체 뭔 소리인가 했는데 유럽에서 남유럽을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을 비호감 문제아 취급하는 형국인데 이탈리아 북부는 무늬만 라틴 유럽이고 국민성이 스위스쪽에 가까우니 나온 불평이더군요
가만보면 터키 쪽도 장난아닌듯 하더군요
@@rothsshvili5125 남부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