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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당신의 취향과 마음을 만든 이는 당신이 모르는 사람”(E. Bern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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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4
  • [서구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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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yl Roberts, ‘A Price for Fashion: A Young Working-Class Woman’s Wardrobe in 1930s London‘, Apparence, Jun. 7 2017, journals.opened...
    -Todd S(2005), Young Women, Work and Family in England 1918-1950, UK: Oxford University Press
    -Llewellyn Smith H. et al. (1934 eds.), The New Survey of London Life and Labour, LSE Library Archives and Special Collections, pp. 302-303. archiveshub.ji...
    -Storey J.(2004), The House on South Road, UK: Virago, pp. 89-92; Durant H.(1938), The Problem of Leisure, UK: Routledge
    -Hammond M.(2001), The Big Show: British Cinema and Reception During the Great War, Dr Thesis. Nottingham Trent University
    -Mazur P.(1928), American Prosperity: Its Causes and Consequences, USA: Viking Press
    -Bernays E.(1928). Propaganda. USA: Horace Liveright
    -Iris Mostegel, ‘Edward Bernays: The Original Influencer’, History Today, Feb 6 2019
    -Edward L. Bernays Papers, A Finding Aid to the Collection in the Library of Congress, Manuscript Division, Library of Congress, Washington, D.C. 1996

Комментарии • 72

  • @Anakistan
    @Anakistan Месяц назад +3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들으면 들을수록 강한 확신이 듭니다. 자주인라디오 채널은 인생과 삶을 대하는 지혜를 제공해주는 ‘지혜 맛집’이다 😅

  • @blu_lotus1166
    @blu_lotus1166 2 месяца назад +15

    대학원때 교수님 강의들었던 학생입니다. 상징과 기호에 대한 새로운 사고와 시각을 갖게 해주셨는데. 새삼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건강하세요~~

  • @billiGGg53
    @billiGGg53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선생님 딥스테이트 연구소부터 시청하는 구독자 입니다. 항상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wanhuh7672
    @hwanhuh7672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지금 얘네들이 또 한 번 사기칠려고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팬데믹조약 여러분들 시간되시면 팬데믹조약 반대서명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가족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합니다. 또 한 번 그 사기를 당하면 안됩니다.

  • @chun843
    @chun843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아이고 그냥 속이 다 시원하네요
    비틀즈에 대해서도 상품이 나오기까지 이야기해주실듯
    오늘 감사드립니다

  • @user-gx3dv8vt7h
    @user-gx3dv8vt7h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저 둘의 계보를 잇는게 넷플의 공동창업주 ㅋㅋㅋㅋ

  • @user-gm9sc3me2i
    @user-gm9sc3me2i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고맙습니다

  • @user-de5jw4jd3p
    @user-de5jw4jd3p 2 месяца назад +4

    항상 세뇌탈출을 시켜주시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pq9wv9we9d
    @user-pq9wv9we9d 2 месяца назад +19

    광고와 홍보의 역사, 소비와 생산 과잉에 대한 조율의 실패, 시장과 페미니즘의 상관 관계에 대한 해석 잘 봤습니다. 이것도 모두 초국적 기업이 만들어온 환경이었고, 여기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광고와 홍보부터 최대한 차단하고, 당연하겠지만 소비는 필요한 만큼만 해야겠네요. 저 시대의 정신과 시스템이 그대로 흘러간다면 1930년대 대공황에서 주식만 사고 물건은 팔리지 않고 많은 회사가 부도나버렸던 과거는 이번에도 되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50년 주담대 찍어내는거나, 과잉건설이나, 부동산 가격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걸 봤을때 그 시기에 가졌던 사고방식은 지금도 변한게 없네요. 세계적인 경제 위기는 또 찾아올것이고 한국은 IMF 이상의 타격을 받겠지요 마음의 준비를 해 두어야 겠습니다.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은세상 올거야 북행열차 박찬종 ㅡ 다음 검색

    • @autocity2030
      @autocity203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트코인을 사야함.

    • @yukip8312
      @yukip831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작되기 쉬워서 추천안합니다

  • @gilraon
    @gilrao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교수님 감사합니다.❤

  • @Passing1202
    @Passing1202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알고 있던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시원하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yupiksh
    @syupiksh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와 명강의~ 유익하고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user-yu2kc7pb6w
    @user-yu2kc7pb6w 2 месяца назад +3

    ㅋㅋㅋ 최민식 찬조출연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one1222
    @one1222 2 месяца назад +4

    ❤❤

  • @user-xu6sb4mt6h
    @user-xu6sb4mt6h  2 месяца назад +7

    화면 오른쪽 밑 설정에 들어가시면 '안정적 볼륨'을 켜주세요. 오디오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 @leesky3014
    @leesky3014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명언입니다. 남자를 요리하는 힘이 걸스 파워죠.

  • @user-sh7yq1pq1l
    @user-sh7yq1pq1l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맥락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고유한 마음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는데 사실 고유한 마음이란 없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백지인 마음에 부모와 유치원 교사와 주변에서 그 백지에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겁니다. 물론 타고난 경향성은 있겠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부모와 주변인들이 어린 아이의 마음에 그림을 그려 나가고 조금 자라면 공교육에서 선생들이 그림을 덧칠해 나갑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이제 사회에서 언론들이 그 위에 덧칠을 해 나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덕지덕지된 마음을 자기 마음이라고 여기고 자기의 의지에 의해서 만들어진 마음이라고 여깁니다. 실은 여기에 각 개인의 의지가 작용할 개연성은 거의 없었음에도 말입니다. 말하자면 마음이란 그냥 정보의 집합체인 겁니다. 여기에 교묘하게 에고가 끼어들어서 "나의 마음"이라고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형성과정을 확인하고, 알고, 인정한다면 제대로 된 정보를 만나서 자기가 알고 있던 정보가 틀린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인지부조화를 부려가면서까지 박박 우겨대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정보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알던 정보에 오류가 있다면 수정하면 그만일 테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접하게 된 정보를 내면화 한 이후 자기동일시까지 하기 때문에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에 오류가 있다면 마치 자기가 틀린 것으로 오해를 하면서 인지부조화를 부리게 되는 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어쨌든 그 결과로 인하여 세상이 요 모양, 요꼴인 겁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이지 결코 당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보는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인정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언론들에 쏟아진 북한과 러시아 관련 헛소리들을 많이 보고 나니 든 생각입니다.

    • @user-vl2sc7jp2z
      @user-vl2sc7jp2z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댓글도 훌륭하군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북이 먼저 도발한적은 한번도 없음.
      북침으로 남침을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 ㅡ 다음 검색
      좋은세상 올거야 북행열차 박찬종 ㅡ 다음 검색

    • @6-rg5lz
      @6-rg5lz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맞습니다. 감정도 학습 되는겁니다.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국민이 깨어날려면
      우선
      이승만부터 윤가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그럼 미일 식민지가 120년간 지속되는거 깨달을수 있다고 봄.
      결국 여야와 언론 재벌은 한편.
      이것을 증명하는건 87년 대통령 선거부터 부정선거 라는거 알면,
      이후 모든선거는 부정선거라는거 짐작가능.
      증거도 있음.
      매년 여야가 합작으로 정부 지자체 공기업 예산 각각 70%..
      최소 500조 이상을 자신들이 속한 1%한테 밀어주고 돈챙기며 수십년간 룰루랄라.
      오죽하면 내부자 영화를 만들어 대중은 개돼지라고 했을까요.
      여야 정치인과 언론이 생각하는 국민은 5%.
      그리고 우리가 배운 역사는 왜정시대 중국과 일본이 전부 조작해서
      1910년 이전까지 배운 역사는 99%가 가짜역사라는거 알아야 함.
      역사조작 증거는 1개만 알아도 짐작 가능.
      홍범도 장군이 소련 공산당 가입목적을 고려독립이라고 기재한거
      이것만 알아도 역사조작을 짐작.
      한국사가 세계사인데 조작 증거는 차고 넘침.
      윤과 재명 조국은 같은부모가 키우는 형제간.
      우선 교회가 들고일어나면 국민들도 동참.
      가짜 대통부터 끌어내려야 정상국가 만들기 가능.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2 месяца назад +8

      학폭을 없앨려면 수능을 없애야 함.
      중학부터 전공 1과목만 선택해서
      6년간 모의고사 쳐서,
      평균점수로 원하는대학 입학하고
      나머지 과목은 수업만 받으면,
      중학부터 예체능계 제외하고 과외 거의 안받아도 됨.
      그리고 한자를 가르쳐야 함.
      한자를 알면 독해력이 증가..
      이럴게 하면 스트레스 안받아 학폭도 거의 없어지고,
      취미생활도 가능.
      책읽을 시간도 많음..
      창의력 개발도 가능.
      고교 졸업후 창업도 가능..
      이렇게 한다고 30년전부터 지금까지 공약한 사람이 있음.

  • @azatos009
    @azatos009 2 месяца назад +5

    길버트 체스터튼이면 브라운 신부의 그 작가 맞나요? 맞다면 평온한 일상 속의 끔찍함을 잘 발굴하는 사람이지요 소설에 보면 침묵의 가치를 잘 아는 작가이기도 하고요 그 사람이 저런 말도 했었군요

  • @enz1590
    @enz1590 Месяц назад +1

    진정한 걸스파워는 아줌마😊

    • @Anakistan
      @Anakistan Месяц назад +1

      삼삼오오 모여있는 아줌마 무리는 두려운 존재죠

  • @user-wp1tp4me6x
    @user-wp1tp4me6x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휘두르는 것"들이나 "휘둘리는 것"들이나 동동한 겁니다.
    번외로 음성조절, 마이크이 시작음? 조절좀 하셨으면 하는군요.

  • @jaygeon2610
    @jaygeon2610 2 месяца назад +4

    BOTH JUU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