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경우는 테러가 아닙니다. 당시의 우리의 상황을 정의하자면 일종의 독립전쟁상태였고 전쟁시 적국 천황으로부터 이등병까지 일제의 명령계통에 있는 군인, 경찰, 정치인은 누구를 죽이든지 테러나 범죄는 아닙니다. 우리 선조는 민간인을 목표로 한 테러 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어떻게 911 테러의 성격과 같다고 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2000년 전 조상들이 살던 땅의 기억에서 벗어나면 애초에 생기지도 않을 문제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잘들었습니다. 비유 좋아하시는분 상황을 냉정하게 보신다고 생각하나본데 임시정부와 일제에 대한 비유는 정말 아니였습니다. 한반도가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지배하려는 일제와 무슨 평화협상을...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보자면, 1. 가자지구의 억압상태, 거대한 감옥이라 부르는 이유에 대한 설명부족, 2. 이스라엘 정착촌의 불법성과 방조를 넘어서 팔레스타인 정착을 방해하는 이야기가 없고, 3. 하마스가 선거를 통해 합법적 정권을 잡았다가 빼앗긴 이야기 같은게 추가 되야 할 것 같네요.
불신론자들은 모르죠. 믿는자들은 압니다. 몇 안되는 인구...유대인이 결국 다 죽어갈때...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세상은 끝이 납니다.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구원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자 예수를 믿는 겁니다. 무조건 십자가 사건을 믿으세요!!! 그 과정에는...당연히 회계가 있어야 하죠....안타깝네요. 죽어야 끝나는걸 모른다는게. 원래 평화적 통일은 없는겁니다. 북한과도 전쟁나야 끝이 납니다. ㅠㅠ 버티려고만 하지 마세요. 강해야 살아남습니다.
교수님, 하마스가 로켓발사기지를 일부러 학교, 민간인들 지붕등에 설치 해서 이스라엘 폭격시 아동과 여자들이 다치고하는데 이럴때 또 기자와 언론을 동원해서 사진찍고 보도를 하는 부분들이 BBC에서 나오던데 혹시 사실인가요? 그리고 이스라엘 국방부 사이트에 어디어디를 언제 몇시에 공격할테니 민간인은 피신하라고 정보를 미리 업로드 한다고 하던데 혹시 사실일가요?
역사를 정리해서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호스트 두 분은 물론 교수님의 시각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기계적 평화로 분쟁을 일시적으로 대체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세력이나 단순한 구경꾼의 입장을 보이고 있네요. 본의든 아니든..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의 입장에서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게다가 아랍인들의 역사와 문화도 추가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을...
이건. 강의로는 절대 알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좀 오래 만나보거나. 그 지역을 여행 해보시면 알게되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은 진짜 같이 살기 힘든 인종입니다. 그에 반해 이스라엘애들은 유럽애들보다. 더 유럽같은 애들이고 ... 이게 쉽지 않은 첫번째 이유
예루살렘이 좋은 땅이 아닙니다. 가보시면 놀라는게 한국으로 치면 영월 같은 산골에 지은 도시 입니다. 예루살렘 주위 평지가 없는 정도임 그런데 거기를 서로 같겠다는 거는 종교적이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그리고 북쪽 땅이 나쁜 땅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예루살렘 남쪽은 사막인데 북쪽은 농사가 가능한 땅임
종교에서 사랑을 베플어라고 하는데 전혀 행동하지 않는 종교적인. 사랑 ? 의문 부자 나라가 그렇지 않은 나라에. 베플어야. 끝이나는가 ? 땅따먹기는 양보가 불가능 ! 현재 우리나라는 정당들의 이념 전쟁 ! 아니지 최소한의 줏대라는 것도 아니고. 찌질한 개인 욕심 그러고도 최소한의 양심없는 말 국민 위해 일한다나 뭐래나 국민이 그렇게 우습냐 상놈들~ ~
듣고 나서 놀랐음. 강의 내용이 아니라 마지막의 코멘트때문. 부모의 원수를 갚지 맙시다.. 한시간 동안 한편이 다른 편을 괴롭히는 내용이 이어졌는데, 진행자의 반응이 약자의 괴로움에 대한 공감이 아니라 강자에 대한 공감.. 진행자의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그걸 청취자에게 꺼내놓는 방식이 김어준류의 청취자에 대한 훈계.. 저렇게 늙으면 안되는데..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섬뜩한 경고.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3분만에 글로 읽는 "삼프로TV 하이라이트".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문의 : gygesring@naver.com
레이
ㅔ
😊
656@@changwoohyun1185
이프로님 여기붙기 저기붙기로 두분 교수님 자주 불러주세요ㅎㅎㅎ
찬성이요
우와아!!! 성교수님강의 너무 기다렸습니다
들을수록 귀하게 느껴지는 언더스텐딩 컨텐츠들 감사해요
꼭 부자 되실겁니다!
성일광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볼수록 이건 답이 없네요.
정말 이. 팔 문제는
마음이 아픕니다.
최고의 내용입니다.
세분 건강하세요♡♡♡
유일한 빛 일광 성일광 교수님
깊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런 주제 자주 다뤄 주세요~
성일광교수님 줄줄 줄 낙힘없이 너무나 해박하시도 재미있고 강의도하시도 어쩌면.너무나 멋집니다
성일광교수님 언더스탠딩 모두 감사합니다
부모의 원수를 갚으면 자식의 미래가 없어지네요...ㅠㅠ
서강대로 갑시다~두교수님수업 청강이라도 하러가야겠어요~~
이번강의까지 정말 많이 배웁니다.
중동문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
배웁니다. 자주 출연 부탁드립니다
박교수님 이교수님 두분 다 너무 재미있음 ㅋㅋㅋㅋ
최고 정말❤
넘 유익한 중동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 두 나라에서 국민들이 죽을 걱정을 좀 덜었으면 싶네요.
성일광교수님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프로 금지어 우리로 치면
ㅎ
ㅂㄷㅅ
교수님 말씀 다 듣고 있어요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방송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세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똑똑한 한국인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오 기다렸 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비슷한 아픔을 겪었고 현재도 잘 해결하는 한국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겠네요
인남식 교수님 말씀처럼요
우리의 경우는 테러가 아닙니다. 당시의 우리의 상황을 정의하자면 일종의 독립전쟁상태였고 전쟁시 적국 천황으로부터 이등병까지 일제의 명령계통에 있는 군인, 경찰, 정치인은 누구를 죽이든지 테러나 범죄는 아닙니다. 우리 선조는 민간인을 목표로 한 테러 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어떻게 911 테러의 성격과 같다고 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본입장에서는 테러임
교수님의 말씀을 재밋게 하셔서 인기 있는 설명 감쏴...
감사합니다!
서강대 땡큐!!~
교수님 넘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넷플의 이스라엘 드라마 파우다(혼돈)을 보면 완전 실감납니다...
보복의 악순환에 팔레스타인 과 마찬가지로 유대인들도 같이 피폐해져 가는걸 적나라하게 느낄수 있읍니다..
아우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왜저러나 했는데 이해가 가서 더 답답. 공존의 길은 없을까요. 하나의 땅에 두 종교의 역사가 있으니 누가 해결하나 천국은 무슨. 내가 딛고 선 이땅이 천국이어야지
성일광 교수님 은근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강의 끝까지 시청,경청 하고나서 어이구야...
그리스도예수의 재림으로 심판의 날을 기다 립니다.
수고들 하셨 습니다.
뉴욕에서,
2000년 전 조상들이 살던 땅의 기억에서 벗어나면 애초에 생기지도 않을 문제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잘들었습니다. 비유 좋아하시는분 상황을 냉정하게 보신다고 생각하나본데 임시정부와 일제에 대한 비유는 정말 아니였습니다. 한반도가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지배하려는 일제와 무슨 평화협상을...
설명 감사합니다.
서안지구에 강제로 밀고 들어가서 정착촌을 세우던 다큐멘터리가 생각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보자면,
1. 가자지구의 억압상태, 거대한 감옥이라 부르는 이유에 대한 설명부족,
2. 이스라엘 정착촌의 불법성과 방조를 넘어서 팔레스타인 정착을 방해하는 이야기가 없고,
3. 하마스가 선거를 통해 합법적 정권을 잡았다가 빼앗긴 이야기 같은게 추가 되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강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째 언더스텐딩 보고 있습니다.
컴온!!
초청교수님의강의내용,주제
더할나위없이좋고
유익합니다.그리고 삼프로패널들의
양념코멘트 정알 콕 콕 집어주는게 이해도를
도와주는데일품 입니다.
그런데 비유로하는 코멘트가
바닥에깔려있는 웬지 반일,반미,반이스라엘등
정서가깔려있다는
느낌은저만그렇게느끼는건지요? 정말중립적이라곤
느껴지지않네요.
제가예민한건지는모르지만
한번짚고넘어가봐야할거같아서말씀드려봅니다.
이프로님 오프닝부터 웃겨요 ㅋㅋ
멕시코도 전문가도 한번 불러주세요
언더스탠딩 넘 유익하고
공짜로 수업듣는게 넘 감사합니다 😂❤😊😅
"부모의 원수를 갚으려 하지 맙시다" - 훌륭한 말씀입니다.
이채널 너무나 듣고싶지만
제목보고 바쁜와중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쓸데없는잡담과 웃음소리에
나의소중한시간을
빼앗기는거 너무 아깝습니다 솔직히
개선되면 다시 돌아올깨요
비유는 어떤 사안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고급 단계 레토릭이다.
질문하고 배우는 단계로 보이는 사람이 적절하지 않는 비유를 그렇게 많이 하시는지...
비난이라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게 피드백으로 한 번 고민해보시라.
이진우 기자는 그럴 생각이 별로 없어 보임. 성향 자체가 자기 생각을 그냥 내뱉고 보는 사람 같아서 전혀 안 바뀔 거 같음.
지금 가자지구 이팔 전쟁 보면서 실감납니다 슬프네요
정말 해결이 어렵네요
식민지 독립전쟁인데 어느쪽이든 평화를 외친다면 그자체로 미친놈이지
목적이 한쪽은 독립 한쪽은 현상유지인데
이 기자의 마지막 발언 "부모의 원수를 갚으려 하지 맙시다" 깊게 생각해볼 만한 idea 네요.
부모의 원수는 정말 백만번 양보해서 안 갚는다 쳐도, 자식의 복수를 안 하는 게 될까요. 이프로든 누구든 말은 쉽게 하는데 민간인 테러로 죽은 자식들 복수를 안하겠어요?
그게 깊게 생각해 볼 만한 말인가요? 정작 당사자가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해도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나 모르겠네요. 당장 부모가 처참하게 묻지마 살인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그래도 복수할 생각이 안 들면 인정. 사람들은 남 얘기라고 늘 함부로 말 함.
57:55
그래-! 장군 멍군 해야지-!!
서강대 부럽다 ㅋ
독설가 이프로님의 망연자실한 표정.
수천년 전에 자기네 땅이었다고,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력으로 제압해서 이겨먹으려고 하면 초반엔 되겠지만 그게 쉽게 수긍이 가겠나. 아버지의 원수를 잊으라는 클로징 멘트는 강대국의 논리이며, 가해자의 논리다.
음 우리의 독립의사들을 테러리스트와 동일시 보는 시각을 가진이를 우리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저분 성향이 그쪽이라 틈만 생기면 어떻게든 그쪽을 지지해주려고 노력하시죠. 매번 기회만 나면 시도하더라구요.
이슬람장학생 중동교민이 올린글을 봤어요
요새 유로메나연구소 특집이에요?? ㅋㅋㅋㅋ
이 프로는 안중근, 이봉창 의사의 적장, 적군에 대한 저항을 뭐라고 씨불렀는지 깊은 사죄해야 한다.
이봉창, 안중근이 민간인에게 테러함?ㅋㅋㅋㅋㅋ
이거보면 민족 종교 갈등은 답도 없는거다. 조선족, 중국인들 막아야되고 이슬람들 관리 잘 해야 하는 이유다.
다 같은 영상을 봤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예수쟁이들이 이나라를떠났으면 좋겠다
@@wangdousa965 그니깐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걸 보고도 정신 못차리는 넘들 많구나... 문화에 동화되지 않는 것들 들어오면 나라 뒤집어지는거 한순간임
이슬람을 관리한다구 😂 그걸 성공한건 원나라 뿐인대요
몰입도 최고
이프로 좋은 질문이긴 한데 이봉창, 윤봉길 의사를 하마스의 무차별 시민 대상 폭탄 테러랑 비교할 바는 전혀 아니죠. ㅎㅎ
아닌데
어느곳에서나 평화를 말하는자는 뒤지는데
평화가 아니라 피스라 그럼. 피쓰 지럴하는 놈은 디져야지. 피보고 싶은 게 간절한 놈들이야 지들이 디져야지 왜 내가 디져야됌??
이스라엘의 유대교의 믿음처럼 예루살렘으로의 복귀, 국가 건설이 신의 섭리라면 진실로 그러하다면 지금의 지옥도가 펼쳐져 있지는 않을텐데...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종교라는게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지적유희에 지나지 않는다고 느껴지네요 아니라면 전부 배덕자이거나 ㅎ
생계형 정치인, 생계형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이네요?
예루살렘은 3대 종교의 성지라는데 어찌보면 모든종교의 평화와 공존을 원하는 하나님의 뜻일지도 모르겠는데. 인간의 탐욕으로 분쟁의 원인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참 안타깝네요.
이프로님, 마지막멘트 장난처럼, 조금은 무례하게 들리네요 ㅠㅠ
저사람 성향이 그냥 대충 내뱉는 스타일
팔레스타인이 너무 불쌍해요..
정의가 바로 서길 바랍니다
보니까 소선구제를 해야것네
41:03
이스라엘 건국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서 시작했던 것처럼 강자인 이스라엘이 약자인 팔레스타인에게 인륜적인 죄악을 저지르고 팔레스타인이 피의 희생을 치뤄야만 이 문제가 해결이 될까라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네요. 지금의 충돌은 그 결말로 나아가는 과정일 수 있겠고요
하마스 너무 멋지신 분이네요.
우리나라에 저분이 계신다면 정치세력이 물어 뜯겠지요.
우리나라 정치 퇴출
ㅋㅋ 민간인 자살폭탄
테러하고 아이들 가방에 폭탄 넣어서 상대 민간인 죽이는대 멋지신분? 참 못배우면 이런생각을 하고사는구나
불신론자들은 모르죠. 믿는자들은 압니다. 몇 안되는 인구...유대인이 결국 다 죽어갈때...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세상은 끝이 납니다.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구원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자 예수를 믿는 겁니다. 무조건 십자가 사건을 믿으세요!!! 그 과정에는...당연히 회계가 있어야 하죠....안타깝네요.
죽어야 끝나는걸 모른다는게.
원래 평화적 통일은 없는겁니다. 북한과도 전쟁나야 끝이 납니다. ㅠㅠ 버티려고만 하지 마세요. 강해야 살아남습니다.
정치와 국민 감정만 해도 복잡한데 종교까지 얽혀있으니 푸는게 거의 불가능 할듯...ㅉㅉ...
영화속에 광신도의 말이 이해가 되네요.수하의 말은 위선적이고 강한상대가 바라는거...
하마스는 부패하지 안았다 , 깨끗하다 , 과연 그럴까.
교수님, 하마스가 로켓발사기지를 일부러 학교, 민간인들 지붕등에 설치 해서 이스라엘 폭격시 아동과 여자들이 다치고하는데
이럴때 또 기자와 언론을 동원해서 사진찍고 보도를 하는 부분들이 BBC에서 나오던데 혹시 사실인가요?
그리고 이스라엘 국방부 사이트에 어디어디를 언제 몇시에 공격할테니 민간인은 피신하라고 정보를 미리
업로드 한다고 하던데 혹시 사실일가요?
영상내용중에 "하마스가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쓰고있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었어요
이 프로 님 최소한의 지식이 있으면 엉뚱한 비교하지 마세요.
저분 성향이 그쪽이라 틈만 생기면 어떻게든 그쪽을 지지해주려고 노력하시죠. 매번 기회만 나면 시도하더라구요.
@@SVDNet79 애초에 동해 < 일본해로 생각하는 사람임.
일반 시민을 죽일때를 테러라 하지않나요?
군인, 정치인은 공격대상이겠지요.
역사를 정리해서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호스트 두 분은 물론 교수님의 시각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기계적 평화로 분쟁을 일시적으로 대체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세력이나 단순한 구경꾼의 입장을 보이고 있네요. 본의든 아니든..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의 입장에서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게다가 아랍인들의 역사와 문화도 추가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을...
무종교가 상팔자!!
팔레스타인은 자신의 나라를 가진적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여행 다닐때 그런 불안 전혀 없었는데 진짜 감각없었네
MB와의 관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만이 중재할수있겠군요
이분 은근 중립적인척 하시지만 역시 아랍 가자 편. 반이스라엘.
하느님 믿으면서~~교리를 철저히 지키니
그 땅에 불교를 전파햅시다
~~~~싸워도 서로 살육하지 못하게~
~~~~~~
미얀마는 불교국가인데 로힝야 대학살때 총 우두머리 승려가 뭐라고 했나요 교황이 뭐라고 했나요 로힝야족 원래 토착부족이 아니더군요 그자들이 한짓이 자신들이 돌려받고 있는거더군요
이건. 강의로는 절대 알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좀 오래 만나보거나. 그 지역을 여행 해보시면 알게되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은 진짜 같이 살기 힘든 인종입니다. 그에 반해 이스라엘애들은 유럽애들보다. 더 유럽같은 애들이고 ... 이게 쉽지 않은 첫번째 이유
그게 이스라엘에게 면죄부를 주는 이유라는건 아니죠?
성교수님 ‘한국사는 잘 모릅니다“ 이말 농담이시죠???
현명한 처신인거죠
팩트가 금기시 되는 분야 한국사
영국이 싼 똥이 100년을 가네..
예루살렘이 좋은 땅이 아닙니다.
가보시면 놀라는게
한국으로 치면 영월 같은 산골에 지은 도시 입니다.
예루살렘 주위 평지가 없는 정도임
그런데 거기를 서로 같겠다는 거는
종교적이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그리고 북쪽 땅이 나쁜 땅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예루살렘 남쪽은 사막인데 북쪽은 농사가 가능한 땅임
미국의 입김없이 미국생활이 가능해 ???흠 냄새가 심하게 나네 미국이 쩐주 ㅎㅎ
썸메일 썸뜩하다
영국을 전에는 욕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알 것 같 .
이스라엘 유태인들은 그들 조상들을 해방시킨게 이란인데 좀 잘 지내지 페르시아가 해방시켜줬고 그 후에도 좋은관계를 가졌는데 좀 잘지내려 노력좀 하지
종교에서 사랑을 베플어라고
하는데 전혀 행동하지 않는
종교적인. 사랑 ? 의문
부자 나라가 그렇지 않은
나라에. 베플어야. 끝이나는가 ?
땅따먹기는 양보가 불가능 !
현재 우리나라는
정당들의 이념 전쟁 !
아니지 최소한의 줏대라는 것도
아니고. 찌질한 개인 욕심
그러고도 최소한의 양심없는 말
국민 위해 일한다나 뭐래나
국민이 그렇게 우습냐 상놈들~ ~
결론은? 어쩌라는 것인지....
소년 vs. 탱크 와...
이프로는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릴락말락 하나보네요
듣고 나서 놀랐음. 강의 내용이 아니라 마지막의 코멘트때문. 부모의 원수를 갚지 맙시다.. 한시간 동안 한편이 다른 편을 괴롭히는 내용이 이어졌는데, 진행자의 반응이 약자의 괴로움에 대한 공감이 아니라 강자에 대한 공감.. 진행자의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그걸 청취자에게 꺼내놓는 방식이 김어준류의 청취자에 대한 훈계.. 저렇게 늙으면 안되는데..
인정. 이프로는 헛소리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임.
ㅋㅋ 남에 일이라고 뭐라하는지
그 핍박 받는 팔레스타인들도 우리들이 여행가면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그렇게 주더라...
@@user-wm9ge8ip6r 우리도 일제시대에는 똑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