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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홍위병, 그 배운 젊은이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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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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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du roi, Versailles au mois de novembre 1787’, Musée virtuel du Protestantisme français, .museeprotestant.org
-Tackett T.(1986), La Révolution, l’Église, la France. Le serment de 1791, France: Cerf
-Duvergier J. B.(1834),, Collection complète des lois, décrets, ordonnances, règlements, avis du Conseil d’État 4, France: A. Guyot et Scribe, pp. 20-22
-Higonnet P.(1998). Goodness Beyond Virtue: Jacobins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USA: Harvard University Press
-Yang J. & Gao G.(1996), Turbulent Decade: A History of the Cultural Revolution, USA: University of Hawaii Press
-Chafarevitch I.(1974), La Législation sur la religion en URSS : rapport au Comité des droits de l'homme, France: Seuil
-Popper, K. (2012). 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USA: Routledge
-Yang J. & Gao G.(1996), Turbulent Decade: A History of the Cultural Revolution, USA: University of Hawaii Press
-Mayfair M. Y. (1999), Spaces of Their Own: Women’s Public Sphere in Transnational China, USA: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 ‘How the Cultural Revolution Played Society Against Itself’, Literary Hub, Oct. 27, 2023
-Yang G.(2003), ‘China’s Educated Youths Generation: Nostalgia, Identity, and Cultural Resistance in the 1990s’, Modern China 29/3
-Lee Y. & Kim H.(2018), ‘The Turning Point of China's Rural Public Health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Period: Barefoot Doctors: A Narrative’, Iranian Journal of Public Health 47/1
-Roland G. & Yang D.(2017), ‘China's Lost Generation: Changes in Beliefs and their Intergenerational Transmission’, WORKING PAPER 23441, US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www.nber.org/p...
-Zagorin P.(2018), How the Idea of Religious Toleration Came to the West, USA: Princeton University Press
-Stevens R.(2018), Protestant Pluralism The Reception of the Toleration Act, 1689-1720, UK: Boydell Press
- ‘China’s ‘lost generation’ recall hardships of Cultural Revolution‘, CNN, Oct. 24 2012
- ‘Seeing Double’, The New Yorker, May 9, 2016
- ‘宋彬彬为文革中校长被打致死道歉储百亮’, New York Times(중국어). Jan 14 2014. cn.nytimes.com...
![8964, 5월 35일 중국 인터넷에서 금지된 숫자들... 중국에서 날짜조차 언급하지 못하는 '천안문' [이게웬날리지]](http://i.ytimg.com/vi/XvBQoTqDZ3w/mqdefault.jpg)
![8964, 5월 35일 중국 인터넷에서 금지된 숫자들... 중국에서 날짜조차 언급하지 못하는 '천안문' [이게웬날리지]](/img/tr.png)
![[3회] 19세기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http://i.ytimg.com/vi/1Qj9R4hr1F0/mqdefault.jpg)
![[#프리한닥터W] (80분) 불로불사 집착하던 진시황제의 최후😨 인간보다 더 높은 존재를 갈망했던 진시황제의 뒤틀린 욕망ㄷㄷ](http://i.ytimg.com/vi/bTkCKdPLnxE/mqdefault.jpg)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 알려주는 신항식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럼블에도 다녀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튜브에서 잘나가는 정치나 시사채널은 대부분 애내들 입맛에 맞게 최적화된것들입니다. 대신 국민에게 제대로된 진실을 전달하지 못하죠. 대다수는 이런것들을 "남들이 보니까. 좋은가부다"하면서 신뢰하고 사기꾼들의 우리속에서 사육당하다 언젠가 도축당하는게 현실입니다. 자주인라디오는 대다수가 아닌 깨어난 자를 늘려주는 기회의 채널이라 봅니다.
제대로! 제정신 가지고
성장 하기엔 너무나 끔찍한
일들을 벌렸군요...
그런사람들이 부모로 자식들을
어떻게 키워냈을까요...ㅠㅠ
말씀처럼 반성으로 끝낼 수준이
아닌데 그것조차 외면...
인간이 어리석기도 하지만
비겁하고 비열한 사람들도
많다는것! 인간이라 칭할수
없는 행동도 서슴없이 할수있는...
무지한 인간들이 무리로
뭉치면 무서울것 없이
일크게 칠수가 있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페미 창조자 록펠러는 모택동을 너무나 좋아했다고. 문혁을 너무나 좋아했다고
올바른 지식을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에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좋습니다
왠지 지난 영상 듣고나서 다시 들으려니 찾을수 없더군요
선생님 ~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북측 오물풍선의 우리측 대응조치로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계 한다지요(?)
근데 제 눈에는 뭔가 대립과 갈등구도를 의도적으로 더욱 조장해 간다는 생각이듭니다만.. ㅎㅎ
짜고 치는 고스톱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명분이 필요했겠죠. ㅎㅎ
@@zerocool0
이번에 확성기 방송하면 북이 가만히 안있을거라고 봅니다
@@user-vb8jq9iq5t자기들 뒷 구린거 까발리니 ㅂㄷㅂㄷ 거리는거죠. ㅋㅋㅋ ㅎㅎㅎ
@@user-kt8yp5ho2y
공산주의 사회주의 구분은 무엇인가? ㅡ 다음 검색
21년 25년까지 5만세대 완공 ㅡ 다음 검색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레닌 흉상이 서재에 있고 모택동을 롤모델로 삼는다고 하던데 바로 중국같이 되고 싶었네요.
김련희 잠입 탈출혐의로 재판받아 ㅡ 다음 검색
웃기는 건 반공우파들도 백신 반대하면서 친공인사인 목수정 인용하고 wef 대항마인 wsf는 중남미 좌파들이 만든 거고(참고로 중남미 좌파들은 쿠바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지적 받음)한국의 경우 거기에 진작부터 참석한 건 구 민노당.
어떻게 된 거지...
@@user-lr1rk8tb6n한국의 반공우파들이 백신을 반대했다고요?
엥? 오히려 늦게 들여왔다고 맹비난했던걸로 기억하는데...어찌 된 일이죠?
@@zerocool0그러다가 백신 반대로 태세전환한듯 합니다.좀 헷갈리네요
올라올 때가 되었는데.... 어디가셨어요 ㅠㅠㅠ
👍👍
교수님 감사합니다❤
요즘 주제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교수님
매번 감사합니다.
홀로코스트를 부정하거나 진화론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히면 대개 노딱 또는 삭제더군요.
유대 앵글로섹슨의 지배하에 있는 이 세상에서 반유대주의를 악마화하는건 자명한일 아니겠어요?
오늘 주류미디어 세게사 강의에서 그레이트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데 해양세력이라는 말이 얼마나 잘 포장되고 해적질을 미화한 말인지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그레이트 게임? 지랄들을 하고 있어요.ㅎㅎㅎ
해양세력?ㅍㅎㅎㅎㅎ
그리고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들이 어린시절 문제아였다는 공통점이 있는건 개망나니같은 인간들을 미화시켰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 대표적 인물이 윈스턴 처칠, 금수저 출신인데 바쁜 부모덕에 사랑 못받고 자라 학창시절 낙제생에 트러블 메이커였는데 금권으로 이미지 세탁한 대표적 인물.
역대 셀럽중 가장 인상 더럽고 심술궂게 생긴 사람이에요. 제 기준에선.
휴우...
어제 모채널에 댓글을 남겼는데 구글에서 계정침입시도가 여러번있었다고 연락오네요. 1번때문인지, 2번때문인지 무섭네요.
1. 일루미 ㅡ 독일과학자모임. 프리메이슨 ㅡ 프랑스 귀족,부루주아 모임.
2. 우주는 진공상태라 밀도가 없는데 추진력이 어케 발생? 특히 달에서 지구로 귀환시 추진력이 없는데 어케 돌아옴?
참고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전에 한 나라의 주권을 터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하셨잖아요.
1) 독재방식 : 정치 독재자에게 돈이 쏠리게 만든 후 그와 협상
2) 민주화방식 : 민주화 운동을 통해 독재자를 물리치고 나서 시장에 풀어진 돈을 직접 가져가는 것
3) 청년+바보+창부 수장을 밀어주어 한 나라의 정치 주권마저 털어내는 방식
이렇게 설명하셨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한국은 2번째 방식인 것 같습니다.
자칭 '민주화 운동'을 통해 독재자(박정희, 전두환)를 물리치는 것
그래서 자칭 '민주화(노태우부터)'를 하면서부터 우리나라가 하락세를 걷기 시작한 것이잖아요.
그런데 이 자칭 '민주화' 과정에서 x86운동권(그 당시 대학생들)들이 날뛰었잖아요.
여기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1. x86운동권들 또한 제가 보기에는 홍위병들과 유사해 보이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60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68운동, 2004년에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오렌지혁명 등
왠만한 항쟁이라든가 운동이라든가 혁명 등 대부분 글로벌리스트들의 후원을 받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전에 교수님이 '돈줄 없는 혁명 없다.'라는 말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80년대 한국에서 일어난 자칭 '민주화 운동'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글로벌리스트들의
후원을 받았던 것 같다'라는 추측을 하고 있거든요. 이게 맞나요?
어느 영상인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추가적으로 "386의 민주화운동은 프랑스 68, 동유럽 튤립, 컬러, 오렌지 등의 운동처럼 100% 기획되고 조종을 받은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을 겁니다. 미국 국무부는 전두환에게 많은 선물(특히 하청업 분배, 금융지원, 올림픽)을 주면서 계속 민주화를 요구했고, 야당 쪽 인사들을 반대편에서 똑같이 밀어주었죠. 미국과 야당의 저항에 맞추어 한국학생운동이 워낙 극렬했기에... 가만 놓아두어도 IMF가 기획한(원래부터 습관처럼 기획하는) "한국 금융시장 자유화"가 쉽게 오리라 보았을 겁니다. 그 정점이 1987이고... 국무부가 학생운동을 도와주었다면 정치적 지지, 한국 정부 압박 등 기본 수준에서 그랬겠지요. 한미재단, 미국대사관 요원들이 김대중이나 김영삼 휘하의 아이들 중 상당수를 포섭했을 겁니다.(포섭 정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포섭은 미국무부의 기본 활동이지요. 하지만 포섭 당한 놈들이라 해도 대세가 대세였으니..일을 좀 가속화 시킨 것 뿐이겠지요. 큰 틀에서 민주화 세력은 지나치게 미국의존적이었는데, 민주화 이후의 플랜이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내가 보기에....민주당을 구성한 매국노들은... 민주화 운동 이전이 아니라, 이후에 상당수가 자진해서 미국의 각종 재단을 따라 다니며, 하수인으로 변했다고 봅니다. 1992년 이후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돌아온 386 놈들, 저는 단 한 놈도 믿지 않습니다.
@@user-xu6sb4mt6h
민주당 김대중
신민당 김영삼.
87년 김대중은 부정선거 백서를 책으로 편찬.
4조 3000억 뿌렸다고 추정,
현재가치 10배 잡아도 43조..
당시 직장 다닐때 대리가 돈주면서 노태우찍어라고 했음.
또 통반장한테 돈주며 뿌렸다고 봄.
전국적으로 치면 엄청난 돈..현재가치 43조..
두환이가 정권잡고 기업체에 거둔돈이 당시 9800억.
이때 김영삼과 손잡고 선거무효 외치면 다시 재선거 할수있었다고 보는데,
김대중과 영삼이는 전두환 한테 정치자금을 받은거 같음.
그래서 부정선거에 대해 입도 벙긋 안했다고 봅니다.
돈받고 한번 눈감아주면 약점이 잡혀 다음 선거는 자동으로 부정선거.
이후 미국의 지원을 받아 3당합당 했다고 봄니다.
김대중도 아엠프 시키는대로 하기로 해서 부정당선..
@@user-bu2gv3sf9i
87년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홍위병이었던 사람들이 사죄하고 단체사진 찍을 수 있는 것은
본인들이 살았던 시절 다른 사람보다 더 도덕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ㅎ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미안해도 사회적으로는 대의를 따랐다..이거겠죠. 그 대의가 뭘 의미하는지는 전혀 몰라도 암튼 국가대사라 믿었으니까요... 그래서 중국인들의 노예의식이 진정 무섭답니다.
저는 듣다가 짤림
문화대혁명때 동이족 사료도 없앴다고 하던데 진짠가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네. 문화혁명의 또 다른, 하지만 암묵적인 특징 중 하나가, "한족이 아닌 놈들이 중국을 망친다."는 의식이었어요. 1967년부터 시골로 내려간 홍위병들이 지역 공산당과 손잡고 소수 민족의 유물, 유산, 고서를 불태웠지요.
@@user-xu6sb4mt6h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의 동북공정 서북공정 등은 무엇인가요? 제가 알기론 소수민족 역사정리해서 자치권 등을 인정해주고 공존을 도모하자 이거든요. ㅠㅠ
하지만 다수론은 타국의 역사뺏기라고 하죠.
바쁘시겠지만, 소생에게 깊은 말씀부탁드립니다.
@@user-uu8be2fz7v 어렵게 생각하실 것은 아닙니다. 19세기 민족국가(=소수민족 통합국가)가 마구마구 발흥하던 시대, 유럽 각국은 자국 내 소수민족을 처음에는 차별했지만 이내 전략을 바꿉니다. '다문화민족론'(Ernst Renan)만이 주류민족이 국가의 정권을 잡는 길이라 판단한 다음부터, 소수 민족 문화 보존에 들어갔어요. 이게 19세기 말 민속문화론(Ethnology, National Anthropology)이 생긴 이유입니다. 이는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소수에게 자유를 주어 서로 뭉치지 못하게 만드는 영국 성공회의 "관용 전략"과 같죠. 더 나아가, 다문화 민족론은 자국의 소수민족이 지닌 문화를 공유하는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기도 하죠. 그게 중국 동북공정의 전술 중 하나구요.
대약진 운동때 3000만명 굶겨 죽이고
위구르 티벳 네팔등 침략하여 수백만명 학살.
문화 대혁명 시절 1억 2000만명 학살 ㅡ 대부분 한민족이라고 봅니다.
우리 역사원본과 사료 불태움.
그나마 니콜라이 2세와 스탈린이
우리역사 책과 사료 원본을 기차로 6개월간 소련으로 싣고 가서,
지금 40만여권 러시아가 보관중이라고 함.
15년간 유전자 조사하니,
한족은 극소수라 혈통이 아니라고 공산당 연구원이 2002년 발표.
난리가 나자 감옥에 가둠.
백제 8대 성씨가 한반도에 10만명 전후인데,
중국과 대만에 많다고 함.
@@user-xu6sb4mt6h답변 감사합니다. 더운 날 고생하십니다. 수박 사 드세요.
법원 동성부부도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해야 정상가족 틀 깬다? ㅡ 다음 검색
남한이 먼저 쳐들어가서 625 일으킨거라고 생각하는 너같은 머저리들은 정체가 뭐야?
@@Moon.Disaster
세뇌당한 개 돼자가 여기도 답글 달았네?
북침으로 남침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 ㅡ 다음 검색
@@Moon.Disaster
천 안 함 사건 자작극 폭로 ㅡ 다음 검색
이재명 성남시장,대통되면 차별금지법 제정하겠다? ㅡ 다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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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원인은 미일 하수인 친일파 언론과 양당 때문이다?ㅡ 다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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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isaster
세뇌당한 개 돼자가 여기도 답글 달았네?
북침으로 남침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 ㅡ 다음 검색
페미니즘과 한국의 친중 정치하고 많이 연결되고 교류도 많을거라고, 물증이 없어서 주장하진 않는데, 심증으로 의심은 합니다. 관련 자료가 있을까요?
친미 연관해서도 그런 자료는 아마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치란게 "눈치껏 알아서 기는 것"이라서 문서로 되는 것은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친중 정치인이 한국에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외교부 미주국장 지령대로 움직이는게 한국 정치인데... 친중이라면 겉 모습만 그렇겠지요.
@@user-xu6sb4mt6h 답글을 받으니, 옛날 미네르바 님이 답글을 남겨주신 것처럼 생각됩니다. ㅎㅎ
지시한 자료는 없지만, 자금지원 기록은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보통사람 정도에서 찾기는 어렵겠지요.
록펠러가 살아있다면 ㅡ김일성을 부러워했을껄?
록펠러는 1대 99의 사회를 꿈꾸겠지만,
북은 1대 99의 사회가 아님.
수령이하 인민들은 계층이 없고 똑같다고 함.
사원이 기술 급수가 높으면 공장장 보다 월급이 많다고 함.
다만 해킹 방지를 위해 외국 인터넷만 차단.
외국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과 학자들은
학교나 연구소에서 외국 인터넷 마음대로 시청.
13년 처음으로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 프로그래밍 대회에 나가
한중일 구글 연합팀을 30분만에 격파.
이후 전승..
다음해 구글회장이 방북 ㅡ 알파고는 북한작품.
매년 종합 우승.
공산주의 사회주의 구분은 무엇인가 ㅡ 다음 검색
남북한 토지개혁 차이점 ㅡ 다음 검색
남북한 자유왕래는 누가 막았는가? 정말 폐쇄사회인가? ㅡ 다음 검색
택시. 버스, 시내도로 철로따라 다니는 전차 ㅡ 다음 검색
어떤 유튜브 영상이든 "바이xx는 없다"라는 댓글만 쓰면 자동 삭제.. 근데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 ㅎㅎㅎㅎㅎ
김련희 잠입 탈출혐의로 재판받아 ㅡ 다음 검색
코땡땡은 감땡이라고만 써도 즉삭이네요. 너무 당연한게 감춰야 되는 비밀이 될 수도 있구나...아주 놀랍습니다.
@@grebaza 모두들 두 눈 뜨고 코 베이고 있는 겁니다.
@@grebaza아직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이 날씨에.
정말 지독한 세뇌입니다.
@@zerocool0 그들이 퍼뜨린 수많은 거짓말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짜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들어서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어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3뇌되어온 바2ㄹㅅ가 저념뼝을 만든다...고 하는게 사실은 아니다라고 하면 사람들은 충격에 빠질겁니다. 물론 믿지 않겠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의 머리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놀랍도록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