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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백성의 사랑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백성의 행복을 위해 살겁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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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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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ion-Vincent V. & Shojaei Kawan C.(2002), ‘Marie-Antoinette et son célèbre dire; Annales historiques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327
- Comtesse de Boigne(1989), Mémoires 1, France: Mercure de France
-Knight E. C.(1861), Autobiography of Miss Cornelia Knight, Lady Companion to the Princess, USA: Harvard College Library
- Fraser A.(2001), Marie Antoinette: The Journey, USA: Doubleday
- Rousseau J. J. (1889), Les Confessions 1, France: Launette
-Goncourt E. & J.(1879), Histoire de Marie-Antoinette, France: G. Charpentier
-Barker, N.(1993). ‘Let Them Eat Cake: The Mythical Marie Antoinette and the French Revolution’, The Historian 55/4
- ‘LETTRE V.’, Souvenirs de Madame Louise-Elisabeth Vigée Lebrun(1835), France: Librairie de H. Fournier, www.femmespein...
-Rocheterie M.(1893), The Life of Marie Antoinette, USA: Dodd Mead Co.
-Colwill, E. (1989). ‘Just Another Citoyenne?’, History Workshop 28
-Castelot A.(1957), Queen of France. A Biography of Marie Antoinette, USA: Harper & Brothers
-Girard G.(1933), Correspondance entre Marie-Thérèse et Marie-Antoinette, France: Grasset
-Remy P.-J.(2008), Versailles, France: Gründ
-Madame Campan(1900), ‘Chapitre 5’, Memoirs of Marie Antoinette 1, www.authorama....
-Palache J. G.(2005), Marie Antoinette The Player Queen. USA: Kessinger
-Larkin T. L.(2003), ‘Je ne suis plus la Reine, je suis moi': Marie-Antoinette at the Salon of 1783’, Aurora: The Journal of the History of Art 4
-Memoirs of Madame de la Tour du Pin(1999), Laughing and Dancing Our Way to the Precipice, USA: Harv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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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6세와 마리앙뚜아네트는 평범한 시대에 살았으면 존경받았을 부부죠 ㅠㅠ 참 프랑스혁명만큼 미화되고 제대로 프로파간다가 먹힌 혁명이 없네요. 역사에서 다시 가르쳐야 할 혁명
그때 프리maison 놈들의 계보(?) 혹은 정신(?)을 이은 사이코패서들이 지금도 프랑스, 유럽, 글로벌 지배엘리트이니깐 역사가 여전히 그때의 광기에 포로가 되어있는거죠. 이번 올림픽 개막전의 그 기괴하고 흉측한 퍼포먼스 보세요.
'상대방의 삶과 행복에 관심을 가졌다'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네요.
교수님 강의 6.25때 처음봤는데 처음엔 좌파인 줄 알고 뭔 말하나 계속 봤는데(당시 우파호소인) 진영논리가 아니라 담백하게 말하는 거 보고 좌니 우니 하는 것에서 벗어남 또 팩트 폭행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정주행하는데 이 세계정부에 대한 더러운 사실을 알게 되고 진정한 적이 무엇인지 깨달아버림 다시는 좌니 우니 하는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말아야겠음
마녀사냥은 당해본 사람이 그.억울함을 알지요..😢
너무 가슴저리는 이야기네요.
이렇게 또 유명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일수록 이용당하는 것은 역사로 증명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무고하는 방식이 지금도 똑 같군요
중2때 우리 학교에서 제일 잘생기고 인기많았던 전교조 교사로부터
수업시간에 민중가요 배우며 자라서 저는 당연희 한쪽 진영의 노예로
거의 평생을 거수기 노릇하고 살다가 그 진영논리의 매트릭스 탈출하는데
30년이 걸렸습니다.
진지전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가족단위의 여행이 대세였는데
그 문제작,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이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그것 또한 조작일수도. 음반판매량을 조작해서 순위를 만들기 쉬운것처럼
베스트셀러 만들기도 참 쉽죠잉. 교수님 책 출판해주는 출판사 하나 없다는게
공동철의 책이 절판이라는게....이런거 보면 출판계야 말로 가장 쉬운 진지전 대상인것 같아요.)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족이 아닌 외부의 모임들을 중심으로
유적지에 가서 설명을 듣는.......
난 그런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도대체 왜 그 먼데까지 가서
설교 듣고 있는거에요? 공부하러 가는거에요?
학교에서 그만큼 가짜 역사 배웠으면 됐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조작 왜곡 날조된 역사를 가지고
대중 세뇌를 하고 있는 진지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진실은 숨겨져 있고 새로 쓰여진 가짜, 이식된 역사들을 가지고
프로파간다 하고 있다는겁니다.
생각만해도 소름끼쳐요.
명성황후는 미국에서 살해 당한거 아래가 증명.
명성황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매트릭스 탈출을 환영합니다 😊
자주인라디오는 빨간약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숙연해지네요....
한 번 들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싶어서 한 번 더 들을려고 왔습니다. 항상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제목부터가 마음 듭니다. ㅎㅎ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많이 배웁니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잘린 머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고서 이 영상을 보러 왔습니다.
매트릭스 탈출을 환영합니다 😊
자주인라디오는 빨간약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관련한 이야기는 몇 번 들어본적이 있는데 진짜였군요... 너무나 불쌍합니다.... 영국의 찰스 1세도 억울한 죽음 같기도하고...
프랑스 혁명가들을 볼 때마다 명빠들이 생각나죠… 😮
영상 보기전인데 제목만 봐도 재밌을거같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수이트가 훑으면 코뮌이 움직이고 메이슨리가 뛰다니며 역사를 바꾸고 거짓이 교육 커리큘럼으로 굳어지더군요.. 현대는 더 심해진듯 하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올림픽 개막전에서 그 기괴망측한 퍼포먼스가 결코 우연이나 일탈적 것이 아닌 뿌리깊은 패륜의 역사의 본진 프랑스 빠리였다는 것
pdf 파일 감사합니다! 영상도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무고한 우리의 여성 대통령께서도 거의 죽을뻔 한 감옥생활에서 돌아오셨죠… 역사가 어떻게 반복되며, 어떤 차원으로 나아갈찌는 국민 각자에게 달려있는것 같으네요.
탄핵부분에 있어 무고할진 모르지만 무능한 대통령이였죠.
@@newfacekorean
무능하지 않았고 많은 개혁을 했죠
그래서 공무원들 을 적으로 만들었고 정치보다 행정을 중시했고 다만 민족주의 였고 국가주의 였던 박통을 미 딥스가 껄끄러워 했고 북한 핵에 대해 미에서 모른 척하자 중국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천안문에 오르자 저들 미 글로벌 리스트 들에게 밉보여 탄핵의 빌미가 되었고 비밀리에 김정은을 치기 위해 행동 직전에 육사에서 했던 10월1일 국군의 날 연설에서 북한 주민을 내려오라 하며 남북 통일 하려는 기미가 보이자 미 딥스의 결정적 탄핵 지령 이 내린 거임/딥스의 하수인 석현의 사기 가짜 테블릿으로 검찰 윤통과 한이 합세 했죠 반역자가 대통이 된 한심한 나라 국민수준
많이들 속았고
많이들 몰랐지만
박근혜가
사기탄핵 동조자잖아요.
이승만 부터 윤완용 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87년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newfacekorean 무고하진 않았다 봅니다. 그만큼 약점이 많아 좌파들한테 제대로 걸린 거죠.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더욱 제대로 알게 되네요. 프랑스는 왜곡된 선진국입니다.
우리가 아는 정의는 없다 신도 없다
정의에 심판은 당대 역사에서 이루어짐. 당대 평범한 사람들이 불의 했기에 어리석었기에 저런 속임수가 먹혔고. 이후그 댓가는 공포정치 나폴레옹시대 등등 흘리지 않았어서도될 수많은 피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게 농락당하면서 흘리게되는 . 악인들은 부수적인 도구일뿐이고 당대에 평범한 다수가 심판당하는 주체임
아무것도 하지않고 하늘에 심판을 기대하는 평범한사람들은 악인들이 심판당하지않는것에 분개하지만... 평범한사람들 바로 당신들이 심판대상이라고 ,그악인들이 제멋대로 활개치게 만드는 그시대를 만든 죄에 대한
신은 있다고 봄.
인간은 누구나 신의 자손..
그런데 신은 1명이 아니고 여러명.
그래서 흑인.중간흑인 백인 황인종 등 인간피부와 얼굴이 다른것.
지수의 전생체험 5편 우리 강아지가 전생의 엄마 ㅡ 다음 검색
선생님 방송을 보고 책도 받아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수많은 거짓말을 알게 되면서 책도 더 안보게 돼고, 더 냉소적? 이 돼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다 거짓말, 위선 범벅의 책이라 생각되기 때문에요. 혹시나 댓글 보시면 진실되고 좋은 책좀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매달 빠듯하지만 조금씩 후원해서 좋은 방송 만드시는데 보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과거에 비슷한 질문 받으시고 신교수님이 프랑스의 역사학자 페르낭 브로델(Fernand Braudel) 책들을 권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성인의 위선, 실패를 목도하면 냉소주의, 극단적 불신, 염세에 빠질 유혹에 직면할 수 있으나 여전히 독서를 통해 온전히 자기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사색, 고민을 하고 이미 갖고 있는 지식을 재발견, 연결, 확장시킬 수 있고 세상의 수많은 진패와 허패를 분별하는 훈련을 할 수 있는 등 그 효익이 여전히 작지 않다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rothsshvili5125
실리아 파머의
아주 중요한 거짓말
꼭 보시기 바랍니다.
에이즈 사기를 알면
메로나가 보이고
메로나를 알면
제2펜대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House of Numbers도
꼭 보시기 바라며
백주사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다큐
처녀제사 1 편 2 편 또한 추천합니다.
책 추천과 책 선물이 제일 어려운 것이라 전 개인적으로 별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받는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죠. 그래서 비록 세련되진 못했더라도 자기 스스로 발품을 팔아 직접 선택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imhasa1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다큐 처녀제사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지금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반도좀비조센진시상
루이16세가 가차없이 자본가와 귀족들을 때려잡는 절대왕정의 군주다운 모습이 없었던 댓가를 치른것같네요.
루이 14세때까지만 해도 조선시대로 치면 영조마냥 영민하고 강력한 군주(당시 프랑스 군사력이 양 그리고 질 모두 유럽 나머지 국가들 군대 전체를 압도할 정도)였는데 76세까지 장수(i.e. 덕분에 영국 엘리자베스 2세에 이어 두번째로 긴 재위기간)했고 당시 유행했던 천연두 등 감영병 때문에 왕위를 이어받을 위치에 있는 이들 및 왕실 종친 상당수가 병 또는 치료차원에서 실시한 사혈(blood letting) 과정에서 과다 출혈로 사망합니다
루이 14세의 증손자인 루이 15세가 5살때 소년왕이 되었으니(i.e. 한국으로 치면 정조 아들 순조가 비슷한 나이에 즉위, 이때부터 세도정치 시작되고 조선이 사실상 망함) 섭정이 대신 상당기간 통치했고 왕권이 이때 현저하게 약해지고 이런 상태를 루이 16세가 이어받은게 아닐까 싶네요 힘의 균형이 현저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서 반전이 어려웠으리라 짐작합니다 루이 15세 때 세금을 부과하지 않던 귀족과 성직자를 대상으로 소득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편을 시도헀으나 강력한 반대에 해당법은 유명무실해지고 프랑스 혁명때 완벽하게 폐지되었다고 하네요
참으로 큰 분노가 느껴지네요. 마리 왕비는 이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 착한 심성을 지녔기에 이 세상을 일찍 떠나게 된 거 같습니다.
근데 그녀의 비밀 연인으로 알려진 페르젠 백작이 혹 프리메이슨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인물은 아니었는지 큰 의문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루이16세 역시 현재까지 악평이 자자한 인물인데, 그에 대한 왜곡도 아내 못지않을 것이므로 다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리maison이라는 놈들 사람ㅅㄲ 아닙니다. 근데 그 유산(?)을 이은 자들이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는 엘리트들이라는게 심각한거죠. 오늘 영상의 결론인 “무고와 중상모략은 아주 왜곡되고 파괴적인 역사를 만들수 있다.”처럼 그때 그 역사가 시적되어 열렸고 여전히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것이죠
얼마 전 어느 해외유튜버도 실제로 마리 앙트와네트는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ruclips.net/video/OXhEBfK3Njc/видео.htmlsi=LPoHS3ksz6xXOai9
사람들이 왕정에 대한 모략으로 삶이 더 고달퍼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좋은 왕조는 꽤 오랜 기간 동안 서민들에게 양질의 민생을 제공해 왔는데 말입니다.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으로 보고 있는데 오스만제국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부엌이 있었고 1903년인가? 씨어도어 루즈벨트 딸이 오스만제국을 방문했는데 방문 이유 중 하나가 오스만제국의 복지제도를 배우고자 했다는 겁니다. (구글제미니) 사람들에게 역사적 진실이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하면 저 선동왜곡된 자료를 가지고 와서 오히려 역사적 진실을 거부하죠.
오늘의 한줄 “무고와 중상 모략이 왜곡된 파괴적인 역사를 만들수 있다.”
선생님께서 선지자셨나봅니다. 이 영상이 업로드된 시점 이후 파리올림픽이 진행중이고 개막식에서 너무 회괴망측한 모습들을 보고 말았네요. 개막식에서 그런 기괴하고 끔찍한 장면들을 한 것도 200여년 지난 역사를 은폐된 부분을 아직도 제대로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프리maison인지 일루미nati인지 뭔지하는 사람ㅅㄲ 아닌 놈들이 그녀를 단두대에 세운 혁명의 광장이 지금은 콩코드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오벨리스크가 있다는 점도 결코 우연이 아니네요. 사람ㅅㄲ 아닌 저들에겐 그것이 승리의 표식이었건거죠.
재밌는건 저들이 지원했던 미국 독립전쟁으로 탄생한 미국 초대대통령 조지 워싱턴 상징물도 오벨리스크, 이번 파리 올리픽 다음은 엘에이이지만 미국이라는 점이내요. 엘에이에서는 또 어떤 회괴망측한 올림픽을 기획하고 있는지 ㅎㄷㄷ한 맘을 가누질 못하겠습니다.
퐁파두르 부인도 프리메이슨이 심어놓은 여자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18세기 창부, 평민 출신으로 궁으로 들어간 여인들... 60% 정도? 상당수가 프리메이슨 조직이 움직여 만든 일이죠.
@@user-xu6sb4mt6h 교수님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비트코인을 미정보부가 만들었다고 말씀하신 걸 영상에서 본 기억이있는데 그것 관련해서 추후에 영상제작 의향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관련정보를 찾아 볼만한 영상이나 문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ngyong9484 요새 젊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출처를 알고자 하나요? 그저 투자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다면 영상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죠. 지금은 다른 주제라... 아무튼 고려해 보겠습니다. 대신... 비트코인 프로그램 SHA-256 hash 발명한 데가 NSA이고 그에 대한 연구 논문(How to make a mint: The cryptography of anonymous electronic cash)은 다음과 같습니다. archive.org/details/CryptographyOfAnonymousElectronicCash
@@user-xu6sb4mt6h 귀한답변 감사합니다.
@@user-xu6sb4mt6h 마리 왕비의 비밀 연인으로 알려진 페르젠 백작도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거기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요즘도 한사람 지목해서 말했는데 본래의도와는 다른 말로 계속 공격 아예 여론몰이 하면서 작살내는 직태가 같습니다 이해 안될정도 입니다
1808년 코리아에서 벌어진 대학살 장면과 역사? ㅡ 다음 검색
이때 프랑스 지배층이 코리안?
그들이 조선왕조 시절의 서인들이라면 학계가 크게 놀랄 것입니다 아니, 한국 사람 모두가 놀라겠죠~^^
@@TANATUS63
언제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이 미국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콜롬부스가 1492년 미국을 발견후부터 유럽인이 몰려왔다고 봄.
언재부터 세력을 넓혀 미국에서 국가형태를 갖추었는지 모르지만,
1750년대 이후 프랑스 영국등은 대조선 미국에 있었다고 봅니다.
60년대인가 한민족 인디언과 프랑스 전쟁..
이후 영국과 미국 전쟁.
1776년 5월 1일 미국에서 일루미나티가 창립.
7월 4일 미국이 영국한테 이겨 독립선언..
78년 프랑스가 미국을 도와 1780년대 초에 완전독립.
루이 15세 16세 나플레옹 전쟁은 대조선 미국에서 일어났다고 봅니다.
저위 1808년 글의 1930년대 미국 언어 분포도에 보면ㅡ
미국에 프랑스어 사용이 4개주인가..
독일어 사용 8개 주..
베트남어 사용 5개 주..
당시 필리핀도 미국에 있었음.
우리말 3개 주 사용..
러일전쟁도 대조선 미국에 있던 러시아와 진짜일본전쟁.
1905년 가쓰라 테프터 밀약은,
미국 대조선을 진짜 일본이 차지,
미국은 미국의 필리핀을 차지하는 밀약.
영부인 모독이 민중세력의 특기
김정숙? 김건희? ㅋㅋ 얼척이 없네
무지한 민중들이란.. 그리고 그 민중속에 숨어들어가 민중을 선동했던 모략가들이 바로 죽일역적들
@@user-qf8qt4yd3c무지한 민중들
혹시 9.11관련 방송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파리 올림픽 개회식 어떻게 교수님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소개해 주신 마리 앙뜨와네뜨의 진실..설마 선생님만 아시는 건가요? 프랑스 대중은 아직도 사치스럽고 죽어마땅한 마녀로 여기는 건가요? 어떻게 전세계가 보는 행사에 끔찍한 마리 앙뜨와네트 연상되는 머리잘린 드레스 입은 여성이 노래하는 모습 보여주고...디오니소스 퀴어 파티...하아..아니 아무리 싫어도 한국이 올림픽행사에 한 때 왕비였던 나라 팔아먹을 짓 많이 했다고 명성왕후 일본 낭인 도륙쇼 보여준 것 같은 자기 얼굴에 침뱉는 수준의 패륜행위 아닌가요? 무함마드도 풍자화 그리는데 뭐 어때서 프랑스 문화인가요? 무슨 저주의 굿판 프랑스식 주술쇼인가 싶었어요
프랑스가 워낙 아방 가르드 타령하며 기존 통념 뒤집기 장난질 좋아하는 나라라는 것 이해해도 이것은..일단..아름답지가 않네요...개막식 발췌 보니 왜 수많은 문호들이 아름다움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라며 미학 논했는지...처음으로 이해됬습니다...고려청자,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창조해 내던 인류가 어쩌다 디오니소스 (처음엔 배나온 스머프인 줄 알았음요 😂) 도 가기 싫어했을 파티 보게 된 것인지...
북미보다 유럽이 더 심각한가봐요...성정치 미국발이라더니...청출어람인지...아님 살로 공화국 전통 공유해서인지..더 충격적인듯요..
아니 기독교 문명 세례가 싫어서 극복하고 싶음 차라리 골족 도끼춤이나 우리 프랑스도 바이킹이다며 바퀼리 재해석 발레라도 하지ㅡ바그너 오페라 수준으로..한국도 평창 때 고구려 벽화 인면조춤 신쓰릴러쇼 연출해 본 경험으로 충분히 이해해줬을텐데요😂
로코코(1730-1760) 시절, 왕족과 귀족들이 말 그대로, Extravagant했는데, 그게 민중의 미적 표현과 극적으로 달랐습니다. 귀족-평민 관계가 완전히 끊어져 버린 거죠. 망하기 30년을 앞두고 귀족 스스로 망할 짓을 하고 살았습니다. 1920년부터 서방 엘리트들의 미적 취향이 탈기독-친사탄적으로 변해가더니...지난 20년 공개적인데다가 부쩍 커지더군요. 아무리 올림픽이라 해도 사탄적 요소를 저렇게 종합적으로(바그너식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바그너 이후 사라진 클래식처럼...사라져 가는 "한 고위 계층"의 발악으로 보입니다. ㅎㅎㅎ 계속 그렇게 해보라고 저는 부추기고 싶네요.
@@gracekyungpark2143 저놈들이 골족이나 바이킹 흉내내봐야 이미 뒈진 문화가지고 복원 어쩌구 하면서 LARP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평창 올림픽 총감독이 난타 제작자 송모씨였는데 이번엔 모 공영방송에서 개회식 해설을 했더라고요.
근데 방송사 중 가장 극찬했던 곳이 그곳이에요. 프랑스인이었다 귀화한 한국사람이 해설한 방송사에서는 불타는 피아노, 저게 무슨 의미죠? 라고 묻자 저도 모르겠는데요 그래버리던데 ㅎㅎㅎㅎ ioc에 영혼팔면 그리되나봐요. 교수님 말씀대로 어디 한번 계속 해봐 ㅎㅎㅎㅎ 세계인한테 반감만 살뿐이죠.
그 송모씨도 사탄이 씌었군요 ㅎ
프랑스 출신 귀화한 사람도 뭥미 하는데 대중의 인식과 동떨어진 물개박수치며 극찬했다는 건 그 양반의 영혼이 이미 사탄니즘 하단거죠.
한국 문화/엔터 산업 깊숙히 오컬트 사탄니즘이 침투해있다는 것 새삼 알게되는 에피소드
조선 민비도 악마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느정도 왜곡된건가요?
보통... 한 인간의 역사적인 의미는 그가 행한 일의 [결과와 효과]를 보고나서 찾고, 그 인간의 개인적인 의미는 행한 일의 [의도와 행동]를 보고나서 찾게 되지요. 그렇다 해도, 결국 그 모든 평가는 해석하는 사람의 역사 인식(역사에서 중요한 면은 무엇인가, 인간인가, 국가인가, 민족인가, 먹고사는 것인가, 정의로움인가 등)에 던져지게 됩니다. 이 모든 해석에 공통된 인식에 근거해서, 의도도 행동도 더럽고, 일의 결과도 효과도 더러운 역사적인 인물이 있다면 민비... ㅎㅎㅎ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박근혜랑 비슷하네
좌파들의 양상은 비슷했지만 그 외는 아닌 거 같습니다.
박근혜 딥스입니다
최근 김 녀사 때문에 만드신 영상 같네요 🙂
그런 건 관심없습니다/ 이전 영상의 역사편입니다.
뭔 소리?
좌우 및 정치권 진영논리 그거 다 허상이에요. 본질을 깨닫고 매트릭스 탈출 하세요. 자주인라디오는 빨간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