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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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킵차크) 칸국(부제 : 주치 칸국은 주치가 건국한 국가가 아닙니다)
칭기스칸 사후부터 바투가 주치 칸국을 건국하고 칸국이 해체할 때까지 주치 칸국(주치 울루스)의 역사입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르네 그루세
2. 아틀라스중앙유라시아사. 김호동
3.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4.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5.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35 1. 주치 칸국 건국(킵차크)
03:08 2. 바투의 쿠데타(탈권)
05:38 3. 바투 사망 후
09:41 아웃트로
Просмотров: 11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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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레구 울루스 역사(초르마칸, 바이주 노얀, 훌레구, 베르케 등)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14 часов назад
칭기스칸 사후부터 훌레구가 일칸국을 건국하고 일칸국이 해체할 때까지 일칸국(훌레구 울루스)의 역사입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르네 그루세 2. 아틀라스중앙유라시아사. 김호동 3.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4.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5.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24 1. 훌레구 이전의 페르시아 04:12 2. 훌레구 시대의 페르시아 12:41 3. 훌레구 사후의 페르시아
쿠빌라이의 천도가 만든 나비효과(feat. 금나라 수도이전과 비교)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День назад
쿠빌라이는 대칸에 등극한 후 몽골 제국의 수도를 카라코룸에서 대도(북경)로 옮겼습니다. 쿠빌라이의 천도가 몽골제국 안밖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2. 아틀라스중앙유라시아사. 김호동 3.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4.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50 1. 쿠빌라이의 천도 07:22 2. 주치칸국 VS 일칸국 10:58 아웃트로
중동고대사(feat. 중동과 아랍의 차이)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중동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중동의 범위를 확정해야 합니다. 중동은 명확한 개념이 아닙니다. 본 영상에서는 중동과 아랍의 차이를 알아보고, 중동지역에 있었던 고대 왕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 최초의 역사 수메르. 김산해 - 인류본사. 이희수 - 중동과 이슬람 상식 도감. 미야자키 마사카츠 - 저스티스 채널 내 [중동사] 영상. -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1:08 1. 중동과 아랍의 범위 06:18 2. 고대 중동국가의 흐름 15:03 3. 아웃트로(빠진 국가 헤브라이 왕국)
몽골제국의 종교(텡그리즘,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Просмотров 30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48 1. 몽골전통 샤머니즘(텡그리) 03:15 2. 기독교 04:39 3. 이슬람교 08:44 4. 불교 10:53 아웃트로
몽골제국의 행정(대칸, 오르두, 인주, 케시크, 타마, 다루가치, 바스카크, 샤흐나)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52 1. 대칸(선출직) 03:10 2. 오르도(핵심통치단위) 04:55 3. 케시크(오르도의 핵심) 07:29 4. 타마(탐마) 08:46 5. 다루가치, 바스카크, 샤흐나 10:36 6. 아웃트로(유연성)
몽골제국의 군대(부제 : 리더십에 대하여...)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32 1. 케시크 01:38 2. 견습생 제도 02:52 3. 명령체계 04:23 4. 사령관의 역할 05:54 5. 제베 07:25 6. 수부타이 08:58 7. 무칼리 09:59 8. 초르마칸
몽골제국의 군대(부제 : 정탐, 전술, 전략)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30 1. 정탐(정찰 포함) 02:51 2. 전술(6가지) 11:30 3. 전략(전쟁전, 전쟁중) 13:35 4. 아웃트로
몽골제국의 군대(부제 : 음식, 병참, 의료)_ 재업로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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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28 1. 음식 05:13 2. 병참 06:09 3. 장비조달 07:21 4. 의료 11:34 아웃트로
몽골제국의 군대(부제 : 음식, 병참, 의료) _ 재업영상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중간에 소리 안나옵니다)
Просмотров 6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28 1. 음식 05:13 2. 병참 06:09 3. 장비조달 07:21 4. 의료 11:34 아웃트로
중동현대사 핵심만(사우디아라비아, 쿠르드족)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현재의 중동은 오스만제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 해체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그 과정 중 사우디아라비아와 쿠르드족 대한 영상입니다. 본 영상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 이슬람. 카렌 암스트롱 -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미야자키 마사카츠. - 세종교이야기. 홍익희 -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1. 서론 00:19 2. 사우디아라비아 05:43 3. 쿠르드족 10:08 4. 아웃트로(쿠르드족의 현재)
몽골제국의 군대(부제 : 징집, 편성, 훈련)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몽골제국이 어떻게 군대를 징집하고 편성한 후 훈련했는지 간략히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대원제국. 혜안출판사 4.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24 1. 징집 02:25 2. 편성 06:40 3. 훈련 11:31 아웃트로
중동현대사 핵심만(터키, 이집트)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현재의 중동은 오스만제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 해체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그 과정 중 터키와 이집트에 대한 영상입니다. 본 영상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 이슬람. 카렌 암스트롱 -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미야자키 마사카츠. - 세종교이야기. 홍익희 -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1. 서론 00:30 2. 튀르키예(터키) 03:47 3. 이집트
몽골제국의 남중국 통치과정(부제 : 색목인이 한화되면 큰일난다)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우구데이 시절부터 쿠빌라이 시기까지 몽골제국이 남중국을 통치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대원제국. 혜안출판사 2. 아틀라스 중앙아시아사. 김호동 3.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르네 그루세. 4.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1:05 1. 행정조직 02:26 2. 색목인 04:40 3. 한인과 남인을 차별한 이유(자발적 투항) 06:41 4. 예외(한인 예외 : 야율주와 사천택) 08:02 5. 남중국 통치(강압통치)
중동현대사 핵심만(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현재의 중동은 오스만제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 해체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그 과정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입니다. 본 영상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 이슬람. 카렌 암스트롱 -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미야자키 마사카츠. - 세종교이야기. 홍익희 - 위키백과. 나무위키.
몽골제국의 북중국 통치과정(부제 : 중원이 목초지가 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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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ye7ji5uw3y
    @user-ye7ji5uw3y 12 часов назад

    일본 스스로 개혁. 그외 모든 유색인종들은 스스로 개혁못하고.식민지가 됐다ㅡ일본은 열강이 되고. 엉청난차이지.백인을이긴 러일전쟁 이기고 그후 일본은 큰 오판을한듯.ㅡㅡ

  • @user-ye7ji5uw3y
    @user-ye7ji5uw3y 12 часов назад

    반성혀라ㅡㅡ조선양반놈들 과 노비후손 들이여ㅡㅡㅡ조선은 스스르ㅡ 개혁못한다ㅡ기득권자들이 절대 안내려놓는디ㅡ조선이그렜고.북한은 절대 안망한다ㅡ외부 세력이 들어오기전에는ㅡㅡ아주큰 차이다ㅡ아프리카나.남미를 쳐봐라ㅡ자기들게있나ㅡ근대 모든게 백인꺼 그대로 쓰고있다.

  • @user-sz8md8xx2g
    @user-sz8md8xx2g 23 часа назад

    킵차크칸국 주요지역이 원래 스키타이나 튀르키예등 쌈좀한다는 전투기마민족의 활동무대 아니었나요? 여기 살던 전투기마민족들도 몽고기마군단에는 그냥 쉽게 발렸나보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15 часов назад

      그렇지는 않습니다. 맘루크도 러시아초원에서 내려온 사람들이거든요.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몽골에 이기죠... 그리고 킵차크 칸국에 많은 병사들의 출신이 투르크족이라서 몽골족 기병과 섞여 있을 거라 봅니다.

  • @hyungjinsung
    @hyungjinsung День назад

    주치는 직계 논란으로 인해 그리고 몽골의 전통에 따라 아버지로부터 가장 먼 땅을 유업으로 받음. 징키스칸의 사망 이후 더욱 가세된 순혈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자 의절하고 살아감

  • @user-of5gt1qz7p
    @user-of5gt1qz7p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15 часов назад

      슈퍼땡스 감사드립니다. 네루님.

  • @user-xv6js8df2n
    @user-xv6js8df2n День назад

    몽골4한국이 분열로망했군. 징기스칸이 후계자 계승원칙을 만들어놓치못했군

  • @BigRussianGrizzly
    @BigRussianGrizzly День назад

    사실 우구데이 칸국, 차가타이 칸국, 톨루이 칸국 모두 본인들이 세운 적이 없다...

  • @PLUTONIUM1228
    @PLUTONIUM1228 День назад

    몽골제국 왕사 보니까 진짜 복잡하네요 특히 보르지긴 일족 계보가 제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몇년전에 르네 그루쎄의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읽어봣는데 한번 다시 봐야겟네요

  • @user-tj9fm3ll3h
    @user-tj9fm3ll3h День назад

    엄청나게 좋은 내용이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День наза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kalabinka6266
    @nkalabinka6266 День назад

    토크타미시 칸의 내용이 짧은 점이 조금 아쉽네요. 티무르의 라이벌을 흔히들 바예지트1세로 알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죠. 티무르와 일평생을 원수처럼 치고 받은 진정한 라이벌은 토크타미시 칸이지요. 그 티무르와 십수년간 호각을 이뤘던 것도 대단하고, 배신을 당해서 망하고 나서도 다시 재기할뻔 했던 모습도 대단하다고 느꼈고... 확실히 군사적인 재능이 뛰어난 인물이었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한 번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День назад

      네.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la-gq9cf
    @fla-gq9cf День назад

    티무르 칸은 언제등장해여?

    • @justice20000
      @justice20000 День назад

      요즘에 티무르 심화과정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뤘습니다만, 좀 더 보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efth0000k
    @lefth0000k День назад

    몽골제국의 왕위 결정 방식이 정주문명인 왕위 세습보다는 현대적인 민주국가와 같은 투표제이지요… 말그대로 독일의 게르만왕조들도 초기에는 투표로 국왕을 결정했듯이.. 북방의 민족들의 정치적 결정특징이지요.. 현대 민주주의의 대통령 선거제도도 본래 북방민족인 앵글로 색슨족의 노르만계열이 시초이지요..그리스 로마가 아닌… 그래서 몽골제국은 항상 정권이 수시로 바뀌었죠… 4-5년마다 정권이 바뀌는 오늘날의 민주주의 정부와 비슷한 면이 있지요.. 장단점이 있었겠지만 어찌됐근 몽고인들의 세계패권기간은 훗날 대영제국의 그리고 오늘날 미국의 전신인 것과 같이 평할 수 있으며.. 종교논리로 지배되었던 세계를 몽고제국이 상인의 시대 무역의 시대 세계화의 시대를 열었기 때문에 결국 유태자본세력이 활개칠수 있게 근대의 태동기를 열었다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팍스 몽골리카는 중요한 시대입니다.. 심지어 우리 한국인의 문화도 몽고풍에서 발전되었죠… 조선시대 군사체계, 화포체계, 과학기술, 음식문화, 복장 등등 몽고풍을 받아들인 산물입니다. 예컨대 순대ㅜ칼국수 만두 고기문화등 전부 몽고 식민지배 시대때 뱓아들인거고 (일제때 받아들인게 제빵기술인거 같이)…

  • @ilililililili
    @ilililililili День назад

    너무 좋다 ㅠ 몽골사 매니아

  • @user-qr3fn7yp4e
    @user-qr3fn7yp4e День назад

    그림이 상당히 디테일한데, Ai로 생성한 이미지인가요?? 보기 좋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윤순님. 시대에 맞춰보려 합니다....

  • @cashan175
    @cashan175 День назад

    주치는 친자다 아니다 당시에도 말이 많았음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День назад

    가문의 후계자들이 단명하거나 계승이 어지럽거나...징기스칸 가문의 몰락을 운명이 원한듯 보이네요. 바투는 대칸이 될 수 없다면 대칸을 만드는 길을 선택했군요. 시간이 지나 그들의 역사를 바라보니 배신과 시기가 많구나 하고 느껴지지만 그 당시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겠죠? 혈연의 전통성을 그리 중시하더니 꼭 그런것도 아니네요... 오늘도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День назад

      네. 중국이 장자계승 원칙을 확립한 이유가 바로 그거죠. 그 원칙을 절대선으로 규정하면 따라오는 장점이 많았기 때문에 장자원칙을 세운 .... 아주 똑똑한 것이죠.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록별님^^~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День назад

    주치 울루스 즉 킵차크 칸국의 설립자가 주치의 아들 바투였다니 놀랍군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День назад

      네. 주치가 일찍 죽어버려서 그렇죠... 참고로 주치 사망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질병설, 암살설, 전투사망설 등이 있어요. 다수설은 질병설이고요. 위키백과에는 칭기스칸의 명령으로 암살되었을 가능성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yspirit76
    @tyspirit76 День назад

    이런 몽골을 상대로 고려국이 방어하고 오히려 만주일대와 요동까지 고려영토로 인정받은 것은 대단한 일임.....그런 고려역사를 축소시키고 명에게 반항복해 조선이라는 이름을 얻어 건국한 이성계는 제2의 이완용이라고 할 수 있음...

    • @lefth0000k
      @lefth0000k День назад

      잘못아시네요 고려는 그냥 몽골의 지방정부 식민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고려의 30여년간의 항쟁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현실은 원나라 괴뢰정부에 불가하죠…심양왕에 봉해져서 충선왕이 만주와 고려를 이원통치했던것과 나중에 기황후를 통해 몽고황실의 40프로의 인력이 고려인이여서 몽고 귀족사회에 고려문화가 성행했다는 점 등의 역사적 사실은 고려인들의 정치적 수완과 당대 몽고패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해야하나.. 엄연히 사실상 고려 말기 100년은 몽고의 식민지배당하던 시절입니다.. 그 결과가 울루수 부카라는 다루가치의 아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시대의 화포체계, 군사체계, 의복, 설렁탕과 같은 육류음식문화 만두 등등 몽고인들의 풍습을 한국인들이ㅜ계승해오죠… 일제 36년이었습니다.. 그ㅜ일제 36년이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것이지 조선 봉건제의 독립세력이 대한민국이 주축이 되었다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겠죠.. 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발전과정을 거부하는 좌파식 간첩역사관을 하루빨리 지워야 합니다

    • @lefth0000k
      @lefth0000k День назад

      잘못아시네요 고려는 그냥 몽골의 지방정부 식민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고려의 30여년간의 항쟁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현실은 원나라 괴뢰정부에 불가하죠…심양왕에 봉해져서 충선왕이 만주와 고려를 이원통치했던것과 나중에 기황후를 통해 몽고황실의 40프로의 인력이 고려인이여서 몽고 귀족사회에 고려문화가 성행했다는 점 등의 역사적 사실은 고려인들의 정치적 수완과 당대 몽고패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해야하나.. 엄연히 사실상 고려 말기 100년은 몽고의 식민지배당하던 시절입니다.. 그 결과가 울루수 부카라는 다루가치의 아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시대의 화포체계, 군사체계, 의복, 설렁탕과 같은 육류음식문화 만두 등등 몽고인들의 풍습을 한국인들이ㅜ계승해오죠… 일제 36년이었습니다.. 그ㅜ일제 36년이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것이지 조선 봉건제의 독립세력이 대한민국이 주축이 되었다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겠죠.. 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발전과정을 거부하는 좌파식 간첩역사관을 하루빨리 지워야 합니다

    • @lefth0000k
      @lefth0000k День назад

      잘못아시네요 고려는 그냥 몽골의 지방정부 식민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고려의 30여년간의 항쟁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현실은 원나라 괴뢰정부에 불가하죠…심양왕에 봉해져서 충선왕이 만주와 고려를 이원통치했던것과 나중에 기황후를 통해 몽고황실의 40프로의 인력이 고려인이여서 몽고 귀족사회에 고려문화가 성행했다는 점 등의 역사적 사실은 고려인들의 정치적 수완과 당대 몽고패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해야하나.. 엄연히 사실상 고려 말기 100년은 몽고의 식민지배당하던 시절입니다.. 그 결과가 울루수 부카라는 다루가치의 아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시대의 화포체계, 군사체계, 의복, 설렁탕과 같은 육류음식문화 만두 등등 몽고인들의 풍습을 한국인들이ㅜ계승해오죠… 일제 36년이었습니다.. 그ㅜ일제 36년이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것이지 조선 봉건제의 독립세력이 대한민국이 주축이 되었다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겠죠.. 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발전과정을 거부하는 좌파식 간첩역사관을 하루빨리 지워야 합니다

    • @lefth0000k
      @lefth0000k День назад

      잘못아시네요 고려는 그냥 몽골의 지방정부 식민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고려의 30여년간의 항쟁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현실은 원나라 괴뢰정부에 불가하죠…심양왕에 봉해져서 충선왕이 만주와 고려를 이원통치했던것과 나중에 기황후를 통해 몽고황실의 40프로의 인력이 고려인이여서 몽고 귀족사회에 고려문화가 성행했다는 점 등의 역사적 사실은 고려인들의 정치적 수완과 당대 몽고패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해야하나.. 엄연히 사실상 고려 말기 100년은 몽고의 식민지배당하던 시절입니다.. 그 결과가 울루수 부카라는 다루가치의 아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시대의 화포체계, 군사체계, 의복, 설렁탕과 같은 육류음식문화 만두 등등 몽고인들의 풍습을 한국인들이ㅜ계승해오죠… 일제 36년이었습니다.. 그ㅜ일제 36년이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것이지 조선 봉건제의 독립세력이 대한민국이 주축이 되었다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겠죠.. 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발전과정을 거부하는 좌파식 간첩역사관을 하루빨리 지워야 합니다

    • @legible1325
      @legible1325 День назад

      만주일대 요동땅은 고려국왕으로서 받은게 아닌거 같은데요 그 땅은 고려인이 지배하는 땅이 아니라 몽골-고려왕 혼혈집단의 영지 같은 개념인듯

  •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День назад

    바투의 원정이 아니라,, 수부타이 원정이 맞을 듯.. 바투가 똥싸질러 놓은거 수부타이가 뒷처리..

    • @user-mt8io9eo1s
      @user-mt8io9eo1s День назад

      어쨌던 명목상 총대장은 바투였으니.. 근데 바투 삽질한건 쉴드 못치것다ㅋ

    •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День назад

      @@user-mt8io9eo1s 😂

    •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21 час назад

      @@user-mt8io9eo1s 👍

    • @hkw0118
      @hkw0118 13 часо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바투에게 속은게 4년임 난....ㅋㅋㅋㅋㅋ

  • @baramoragi
    @baramoragi День назад

    에오엠2에서 나왔던 이름들이 어디서 왔는지 들으니 흥미롭네요😊

  • @yi2641
    @yi2641 День назад

    잘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토크타미쉬가 티무르와 친하게 지내고 러시아 제공국과 서방에 좀 더 관심을 기울였다면, 주치 울루스 존속기간에 더 연장되었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이자만요...^^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День назад

    즐주말 되세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День назад

      매니아썬님도 즐건 주말 되세요^^~

  • @user-jy8dc2ox4g
    @user-jy8dc2ox4g День назад

    3:48초부터 나오는 음악이름이 뭔가요?

  • @user-tf7if9yx7d
    @user-tf7if9yx7d День назад

    근데 웃긴건 우리나라에서 유치원생,초등생 어린이층들 위주로 팔려고 만든 어린이용 세계사 서적이나 세계문화 관련 아동용 책들에서는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연합국에 의해서 동독,서독으로 분단됐다는 역사적 사실만 넣고 독일이 구소련,폴란드에게 동프로이센,슐레지엔,포메른 등 오데르강 이동 지역 영토들 영유권들 죄다 뜯기고 잘려나간 역사적 사실은 별로 중요한 이야기도 아니다고 해서 아예 포함시키지 않는 서적들이 아직도 많지요. 여담으로 용선생 세계문화 독일 편 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야기 소개한답시고 나치 정권 시절 독일의 강역을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오데르-나이세선 강역으로 획정된 지금의 독일 면적으로 올려놓는 둥의 역사왜곡스런 내용도 있었고요... 이걸 지금 우리나라에서 활동중인 플로리안이나 에밀리 같은 독일인 유튜버 사람들이 이런 한국 어린이용 서적들 보면 어떤 생각을 할련지......

  • @user-im6tu8ui6y
    @user-im6tu8ui6y 2 дня назад

    태조(916~926) 태종(926~947) 세종(947~951) 목종(951~969) 성종(969~1031) 흥종(1031~1055) 도종(1055~1101) 천조제(1101~1125)

  • @user-im6tu8ui6y
    @user-im6tu8ui6y 2 дня назад

    태조(1115~1123) 태종(1123~1135) 희종(1135~1149) 해릉왕(1149~1161) 세종(1161~1189) 장종(1189~1208) 위왕(1208~1213) 선종(1213~1223) 애종(1223~1234) 소종(1234~1234)

  • @jbsoo12280
    @jbsoo12280 2 дня назад

    좋아 좋아

  • @SouJungH
    @SouJungH 2 дня назад

    일 칸국이 80년 존속했군요. 마지막 왕이 허수아비인 것을 빼면 약 70년... 그것을 위해서 그 많은 살육을 자행했나? 왜 몽고에는 생각하는 머리를 가진 애가 없었지. 그저 침략애서 정복할 줄만 알았지, 바보들이지.

  • @user-im6tu8ui6y
    @user-im6tu8ui6y 2 дня назад

    태조(1206~1227) 예종(1227~1229) 태종(1229~1241) 정종(1241~1248) 헌종(1248~1259) 세조(1259~1274)

  • @user-im6tu8ui6y
    @user-im6tu8ui6y 2 дня назад

    세조(1271~1294) 성종(1294~1307) 무종(1307~1311) 인종(1311~1320) 영종(1320~1323) 진종(1323~1328) 천순제(1328~1328) 문종(1328~1329) 영종(1329~1329) 문종(1329~1332) 영종(1332~1332) 혜종(1332~1370) 소종(1370~1378) 평종(1378~1388)

  • @user-im6tu8ui6y
    @user-im6tu8ui6y 2 дня назад

    태조(1368~1388) 혜종(1388~1401) 태종(1401~1424) 인종(1424~1425) 선종(1425~1435) 영종(1435~1449) 대종(1449~1457) 영종(1457~1464) 헌종(1464~1487) 효종(1487~1505) 무종(1505~1521) 세종(1521~1567) 목종(1567~1572) 신종(1572~1620) 광종(1620~1620) 희종(1620~1627) 의종(1627~1644)

  • @user-im6tu8ui6y
    @user-im6tu8ui6y 2 дня назад

    태조(1616~1626) 태종(1626~1643) 세조(1643~1661) 성조(1661~1722) 세종(1722~1735) 고종(1735~1796) 인종(1796~1820) 선종(1820~1850) 문종(1850~1861) 목종(1861~1874) 덕종(1874~1908) 공종(1908~1911)

  • @PLUTONIUM1228
    @PLUTONIUM1228 2 дня назад

    르네 그루쎄 유라시아유목제국사 ㄹㅇ 명저죠 .... 저자가 만주사변땜에 한반도와 만주에 방문연구를 못했단느게 좀 아쉬음

  • @yadam-md6mm
    @yadam-md6mm 2 дня назад

    설장수. 고려 공민왕 때 귀화한 위구르 장군. 경주설씨의 시조.

  • @user-cd3qm1nl6o
    @user-cd3qm1nl6o 2 дня назад

    고맙습니다!!!

  • @pollen_allergy
    @pollen_allergy 2 дня назад

    궁금한게 있는데요 0:47 위진남북조 화북의 역사입니다. 여기 다음 장면에서 화북에서 밀려난 한인인 손씨 일가가 강남 통합하는게 시기가 이해가 안돼서요

  • @zorba763
    @zorba763 3 дня назад

    이후 곡사정을 희생시킨 것은 매우 잘못, 신채호는 개소리만 짖어됐다.

  • @zorba763
    @zorba763 3 дня назад

    신채호의 헛소리는 참고할 가치도 없다.

  • @user-it6tx3zl8r
    @user-it6tx3zl8r 3 дня назад

    여러가지 있지만 전술의 유연성이지요.

    • @user-it6tx3zl8r
      @user-it6tx3zl8r 3 дня назад

      10명도 부대가되고 10000명도 한부대가되는 전술의 유연성 이는 황소의 난에서도 증명했죠.

  • @KhosbayarBuyantsogt
    @KhosbayarBuyantsogt 3 дня назад

    돌궐저국-대몽골제국-대청제국- 투바공화국 -몽골 -만주 퉁구스~동호인들

  • @KhosbayarBuyantsogt
    @KhosbayarBuyantsogt 3 дня назад

    돌궐은 현재 투바공화국입니다 몽골은 무쿠리 -유연 -주장라고 불렀어요 (현재 터키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 @sooncho88
    @sooncho88 3 дня назад

    섬네일 침착맨?

  • @user-uq3xl1sd3w
    @user-uq3xl1sd3w 4 дня назад

    엉터리 동북공정 형

  • @니나잘해18
    @니나잘해18 4 дня назад

    제들 은 많데 이러면서 그냥 먼저 털린거임. 함대로 가져와서 개털린 막부가 먼저 협정 하니깐 조슈 가 선동해서 막부 십세끼 하다가 지들이 탈려보니깐. 아 18 먼 쇄국이냐 이러면서. 메이지 유신이 실패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지날하고 천왕한테 주거도 아니고 지들이 각각 육군 해군 가지고 막부질하다가. 결국 2차대전때도 행정 정치 보다 군부가 시작해서 끝난거. 메이지 유신질로 주변국 민폐질하다가. 그냥 망함. 그 이후 사실상 미국때문에 애네 진정한 중앙 집권 국가로 가는거지.

  • @jjyy1716
    @jjyy1716 5 дней назад

    자무카 무리를 떠날때 자무카의 부하 몇명이 징기스칸을 따라나서는데 그 이유가 자무카는 전리품을 독점하는데 반해 징기스칸은 공에 따라서 나눈다는겁니다. 즉 능력우선이라는거죠.

  • @dkkang1969
    @dkkang1969 5 дней назад

    페르시아를 망쳐서 서유럽이 그리스 로마 서적 대거발견. 르네상스

  • @stephencho2598
    @stephencho2598 5 дней назад

    그렇개 알맹이를 직접체험허지 않고 겉만 핥고 씨부렁 대지마, 어주 구역질 난다

  • @user-wd1jb6ff2u
    @user-wd1jb6ff2u 5 дней назад

    장륙존상을 포함해서 황룡사 등이 몽골병들에게 파괴됨으로서, 일본과 중국, 심지어 베트남 등에도 남아 있는 화려한 거대 국보 문화재들이 없어져 한국민족사에 영구적 마이너스를 끼친 점은 결코 몽골 침략을 결코 재미로만 볼 수 없게함.

  • @asadal6574
    @asadal6574 5 дней назад

    일칸국. 제일. 퍼스트. 첫번째. 칸국. 대한. 위대한 칸국. 결국 일칸국. 이란 대한 은 같은 말

    • @UnSospiro
      @UnSospiro 4 дня назад

      재미난 개그네요ㅋㅋㅋ🎉

  • @user-rd1om8bf2g
    @user-rd1om8bf2g 5 дней назад

    전제군주제에서는 불가피한 일이였을지도... 실제로 중국 역사에서 이민족 때문에 망한 경우보다 군부반란으로 망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음. 단지 숙청의 시기와 그 방법이 최악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