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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킵차크) 칸국(부제 : 주치 칸국은 주치가 건국한 국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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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2

  • @nkalabinka6266
    @nkalabinka6266 Месяц назад +9

    토크타미시 칸의 내용이 짧은 점이 조금 아쉽네요. 티무르의 라이벌을 흔히들 바예지트1세로 알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죠. 티무르와 일평생을 원수처럼 치고 받은 진정한 라이벌은 토크타미시 칸이지요. 그 티무르와 십수년간 호각을 이뤘던 것도 대단하고, 배신을 당해서 망하고 나서도 다시 재기할뻔 했던 모습도 대단하다고 느꼈고... 확실히 군사적인 재능이 뛰어난 인물이었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한 번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2

      네.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orldsStrongestMongolEmpire
    @WorldsStrongestMongolEmpire День назад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분열제국들 중 하나인 킵차크칸국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헝가리 등등등 동유럽을 240년간 식민지배한 식민지배사. 잘 보고 갑니다.

  • @user-oi9le9xu9i
    @user-oi9le9xu9i 17 дней назад

    우리가 보통 몽골제국을 상상할땐 현 몽고와 중원을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그 영토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Месяц назад +9

    주치 울루스 즉 킵차크 칸국의 설립자가 주치의 아들 바투였다니 놀랍군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4

      네. 주치가 일찍 죽어버려서 그렇죠...
      참고로 주치 사망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질병설, 암살설, 전투사망설 등이 있어요. 다수설은 질병설이고요. 위키백과에는 칭기스칸의 명령으로 암살되었을 가능성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Месяц назад +1

      @@justice20000
      아들이 커가면서 엽집 아저씨를 닮아가면 ..
      그 아버지는 아마도 헤까닥 돌아버리겟죠..

  • @PLUTONIUM1228
    @PLUTONIUM1228 Месяц назад +1

    몽골제국 왕사 보니까 진짜 복잡하네요 특히 보르지긴 일족 계보가 제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몇년전에 르네 그루쎄의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읽어봣는데 한번 다시 봐야겟네요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Месяц назад +1

    가문의 후계자들이 단명하거나 계승이 어지럽거나...징기스칸 가문의 몰락을 운명이 원한듯 보이네요.
    바투는 대칸이 될 수 없다면 대칸을 만드는 길을 선택했군요.
    시간이 지나 그들의 역사를 바라보니 배신과 시기가 많구나 하고 느껴지지만 그 당시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겠죠?
    혈연의 전통성을 그리 중시하더니 꼭 그런것도 아니네요...
    오늘도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2

      네. 중국이 장자계승 원칙을 확립한 이유가 바로 그거죠. 그 원칙을 절대선으로 규정하면 따라오는 장점이 많았기 때문에 장자원칙을 세운 .... 아주 똑똑한 것이죠.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록별님^^~

  • @cashan175
    @cashan175 Месяц назад +4

    주치는 친자다 아니다 당시에도 말이 많았음

  • @baramoragi
    @baramoragi Месяц назад +2

    에오엠2에서 나왔던 이름들이 어디서 왔는지 들으니 흥미롭네요😊

  • @user-tj9fm3ll3h
    @user-tj9fm3ll3h Месяц назад +1

    엄청나게 좋은 내용이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Месяц назад +1

    즐주말 되세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매니아썬님도 즐건 주말 되세요^^~

  •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Месяц назад +24

    바투의 원정이 아니라,, 수부타이 원정이 맞을 듯..
    바투가 똥싸질러 놓은거 수부타이가 뒷처리..

    • @user-mt8io9eo1s
      @user-mt8io9eo1s Месяц назад +4

      어쨌던 명목상 총대장은 바투였으니.. 근데 바투 삽질한건 쉴드 못치것다ㅋ

    •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Месяц назад

      @@user-mt8io9eo1s 😂

    •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Месяц назад

      @@user-mt8io9eo1s
      👍

    • @hkw0118
      @hkw0118 Месяц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바투에게 속은게 4년임 난....ㅋㅋㅋㅋㅋ

  • @yi2641
    @yi2641 Месяц назад +1

    잘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토크타미쉬가 티무르와 친하게 지내고 러시아 제공국과 서방에 좀 더 관심을 기울였다면, 주치 울루스 존속기간에 더 연장되었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이자만요...^^

  • @Coolmd-it4ck
    @Coolmd-it4ck Месяц назад +1

    정의좌 요즘 폼 미쳤다 ㄷㄷㄷ

  • @user-qr3fn7yp4e
    @user-qr3fn7yp4e Месяц назад

    그림이 상당히 디테일한데, Ai로 생성한 이미지인가요?? 보기 좋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윤순님. 시대에 맞춰보려 합니다....

  • @BigRussianGrizzly
    @BigRussianGrizzly Месяц назад +1

    사실 우구데이 칸국, 차가타이 칸국, 톨루이 칸국 모두 본인들이 세운 적이 없다...

  • @ilililililili
    @ilililililili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좋다 ㅠ 몽골사 매니아

  • @user-xv6js8df2n
    @user-xv6js8df2n Месяц назад +1

    몽골4한국이 분열로망했군. 징기스칸이 후계자 계승원칙을 만들어놓치못했군

    •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Месяц назад +1

      @@user-xv6js8df2n 몽골은 말자 상속의 전통이 있엇습니다.
      큰아들부터 순서대로 멀리나가서 일가를 이루고 마지막 막내가 아버지를 모시다가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습니다..
      테무친 생전에 삼남 오구데이를 후겨자로 지정해서 그렇지 사실 막내 툴루이의 힘도 막강해서 4대 몽케칸부터 막내 툴루이계가 칸자리른 접수합니다 ..

  • @user-sz8md8xx2g
    @user-sz8md8xx2g Месяц назад

    킵차크칸국 주요지역이 원래 스키타이나 튀르키예등 쌈좀한다는 전투기마민족의 활동무대 아니었나요? 여기 살던 전투기마민족들도 몽고기마군단에는 그냥 쉽게 발렸나보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그렇지는 않습니다. 맘루크도 러시아초원에서 내려온 사람들이거든요.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몽골에 이기죠...
      그리고 킵차크 칸국에 많은 병사들의 출신이 투르크족이라서 몽골족 기병과 섞여 있을 거라 봅니다.

  • @tyspirit76
    @tyspirit76 Месяц назад +8

    이런 몽골을 상대로 고려국이 방어하고 오히려 만주일대와 요동까지 고려영토로 인정받은 것은 대단한 일임.....그런 고려역사를 축소시키고 명에게 반항복해 조선이라는 이름을 얻어 건국한 이성계는 제2의 이완용이라고 할 수 있음...

    • @lefth0000k
      @lefth0000k Месяц назад

      잘못아시네요 고려는 그냥 몽골의 지방정부 식민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고려의 30여년간의 항쟁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현실은 원나라 괴뢰정부에 불가하죠…심양왕에 봉해져서 충선왕이 만주와 고려를 이원통치했던것과 나중에 기황후를 통해 몽고황실의 40프로의 인력이 고려인이여서 몽고 귀족사회에 고려문화가 성행했다는 점 등의 역사적 사실은 고려인들의 정치적 수완과 당대 몽고패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해야하나.. 엄연히 사실상 고려 말기 100년은 몽고의 식민지배당하던 시절입니다..
      그 결과가 울루수 부카라는 다루가치의 아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시대의 화포체계, 군사체계, 의복, 설렁탕과 같은 육류음식문화 만두 등등 몽고인들의 풍습을 한국인들이ㅜ계승해오죠…
      일제 36년이었습니다.. 그ㅜ일제 36년이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것이지 조선 봉건제의 독립세력이 대한민국이 주축이 되었다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겠죠..
      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발전과정을 거부하는 좌파식 간첩역사관을 하루빨리 지워야 합니다

    • @lefth0000k
      @lefth0000k Месяц назад +1

      잘못아시네요 고려는 그냥 몽골의 지방정부 식민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고려의 30여년간의 항쟁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현실은 원나라 괴뢰정부에 불가하죠…심양왕에 봉해져서 충선왕이 만주와 고려를 이원통치했던것과 나중에 기황후를 통해 몽고황실의 40프로의 인력이 고려인이여서 몽고 귀족사회에 고려문화가 성행했다는 점 등의 역사적 사실은 고려인들의 정치적 수완과 당대 몽고패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해야하나.. 엄연히 사실상 고려 말기 100년은 몽고의 식민지배당하던 시절입니다..
      그 결과가 울루수 부카라는 다루가치의 아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시대의 화포체계, 군사체계, 의복, 설렁탕과 같은 육류음식문화 만두 등등 몽고인들의 풍습을 한국인들이ㅜ계승해오죠…
      일제 36년이었습니다.. 그ㅜ일제 36년이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것이지 조선 봉건제의 독립세력이 대한민국이 주축이 되었다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겠죠..
      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발전과정을 거부하는 좌파식 간첩역사관을 하루빨리 지워야 합니다

    • @lefth0000k
      @lefth0000k Месяц назад

      잘못아시네요 고려는 그냥 몽골의 지방정부 식민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고려의 30여년간의 항쟁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현실은 원나라 괴뢰정부에 불가하죠…심양왕에 봉해져서 충선왕이 만주와 고려를 이원통치했던것과 나중에 기황후를 통해 몽고황실의 40프로의 인력이 고려인이여서 몽고 귀족사회에 고려문화가 성행했다는 점 등의 역사적 사실은 고려인들의 정치적 수완과 당대 몽고패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해야하나.. 엄연히 사실상 고려 말기 100년은 몽고의 식민지배당하던 시절입니다..
      그 결과가 울루수 부카라는 다루가치의 아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시대의 화포체계, 군사체계, 의복, 설렁탕과 같은 육류음식문화 만두 등등 몽고인들의 풍습을 한국인들이ㅜ계승해오죠…
      일제 36년이었습니다.. 그ㅜ일제 36년이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것이지 조선 봉건제의 독립세력이 대한민국이 주축이 되었다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겠죠..
      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발전과정을 거부하는 좌파식 간첩역사관을 하루빨리 지워야 합니다

    • @lefth0000k
      @lefth0000k Месяц назад +1

      잘못아시네요 고려는 그냥 몽골의 지방정부 식민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고려의 30여년간의 항쟁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현실은 원나라 괴뢰정부에 불가하죠…심양왕에 봉해져서 충선왕이 만주와 고려를 이원통치했던것과 나중에 기황후를 통해 몽고황실의 40프로의 인력이 고려인이여서 몽고 귀족사회에 고려문화가 성행했다는 점 등의 역사적 사실은 고려인들의 정치적 수완과 당대 몽고패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범한 능력은 인정해야하나.. 엄연히 사실상 고려 말기 100년은 몽고의 식민지배당하던 시절입니다..
      그 결과가 울루수 부카라는 다루가치의 아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시대의 화포체계, 군사체계, 의복, 설렁탕과 같은 육류음식문화 만두 등등 몽고인들의 풍습을 한국인들이ㅜ계승해오죠…
      일제 36년이었습니다.. 그ㅜ일제 36년이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던 것이지 조선 봉건제의 독립세력이 대한민국이 주축이 되었다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겠죠..
      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발전과정을 거부하는 좌파식 간첩역사관을 하루빨리 지워야 합니다

    • @legible1325
      @legible1325 Месяц назад

      만주일대 요동땅은 고려국왕으로서 받은게 아닌거 같은데요 그 땅은 고려인이 지배하는 땅이 아니라 몽골-고려왕 혼혈집단의 영지 같은 개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