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엘룬이 둘째 부인이지만, 신분이 높아 첫째 부인인 소치겔을 압도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소치겔이 본처라고 볼 수 있지만 호엘룬이 첩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엄격한 신분 사회에서 나이가 어린 첩의 아들이 장자인 벡텔을 죽인다는 것은 누가봐도 하극상이죠. 테무친은 장성하면 아버지의 뒤를 이을 강력한 칸의 후계자였습니다.
후엘른 첩아닙니다 저스티스님은 몽골역사 잘모르시는듯. 우리나라도 왕공들은 정실 없이도 후궁.궁녀에게 낳은 자식많아요 강희제도 후궁과 황후 사이에서 각 각 아들이있었는데 서자는 장남이라도 일황자로 불리지 황태자 자리는 황후의 장남이 적장자입니다. 호엘른과 소치겔도 신분상으로 호엘른이 정실. 소치겔이 첩입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기다렸습니다 ㅋㅋ
오.. 테무게.. 원조비사 할때 나얀 나올때까지 궁금했었는데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경태님~
옷치긴왕가의 비밀이란책 상당히 어렵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명료한 해석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꿀장비님~
잘봤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준님~
몽골제국의 만주 식민지배사 정보감사합니다.
제가 형제들 중 하나 라면 미친 척 술이나 마시고 권력에는 뜻이 없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연명하였을 겁니다.
권력은 형제들에게도 칼을 들이대는 무섭지만 매력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마키아밸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간은 무릇 아버지를 죽인자는 용서해도, 내 돈(권력)을 빼앗는 자는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 라고 하였는데 말이죠.
역시 평범하지는 않으신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제 동생이 제 권력을 빼앗으려 한다면...그냥 콱~^^
ㅋㅋㅋㅋ 그래도 죽이지 않았을까
.. 합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학선님~
실시간 라이브 영상 기대할게용 ㅎㅎ
테무게 옷치긴이 하나의 이름이 아니었군요.
고려 꺾기도 이의민, 몽골 꺾기도 테무게~ 등뼈를 꺾어 죽이는 게 당시 힘센 장사들의 흔한 과시 방법이었나요~?
세계최강국 몽골제국의 세계지배사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펜화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필력이 정말 좋네요.
👍👍👍
안녕하세요.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칭기즈칸의 가계도를 보고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을까요??
소치겔이 본처고 후엘룬이 첩인가요? 물론, 후엘룬 보다 먼저 결혼했다고 알고 있긴한데, 서열은 후엘룬 보다 아래에 두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사실인가요?
먼저 결혼해서 본처라 한거지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삼자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후엘룬이 본처인 이유를 말씀 주시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쌀쌀하네유 ㅎㅎㅎ
네. 아직 그렇죠. 감기 조심하세요. 명준님~
@@justice20000 네감사드립니당 ^^
😊👍🏻
❤❤❤
호엘룬이 둘째 부인이지만, 신분이 높아 첫째 부인인 소치겔을 압도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소치겔이 본처라고 볼 수 있지만 호엘룬이 첩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엄격한 신분 사회에서 나이가 어린 첩의 아들이 장자인 벡텔을 죽인다는 것은 누가봐도 하극상이죠. 테무친은 장성하면 아버지의 뒤를 이을 강력한 칸의 후계자였습니다.
몽골편까지 다시 보고 온~~
이 집 가족사는 봐도봐도 재밌음~
너무 많아서 어렵지만~~외우기도 힘듬~ㅋ.ㅋ
후엘룬이 첩이었단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테무진 이외의 인물도 이렇게 다뤄주시니 좋네요~
다른 인물도 해주세요~~ㅋ.ㅋ
다음 시간에는 옷치긴 후손들이 쿠빌라이 시대에 일으킨 반란에 대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중국현대사가 원고가 다 작성이 되어있는데요...일본현대사, 한국현대사가 너무 저조해서...
먼저 올려야 하는데...무섭네요..ㅜㅜ
@@justice20000
항상 재밌게 보고 있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저스티스님만의 색으로 잘 칠하시면 좋은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이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MarieZorroIndiana 넵. 감사합니다.~~^^
후엘른 첩아닙니다
저스티스님은 몽골역사 잘모르시는듯.
우리나라도 왕공들은 정실 없이도 후궁.궁녀에게 낳은 자식많아요
강희제도 후궁과 황후 사이에서 각 각 아들이있었는데 서자는 장남이라도 일황자로 불리지 황태자 자리는 황후의 장남이 적장자입니다. 호엘른과 소치겔도 신분상으로
호엘른이 정실. 소치겔이 첩입니다.
웃치긴인데.. 전 웃치킨으로 외웠다는..ㅠㅠ 슬픈.. 전설..
근데 우울할때 저 혼자 생각함시롱 피식거리쥬.ㅋ
반대로 이야기 하시네요. 후엘룬이 정실고요. 소치겔은 출신이 비천해서 정식결혼도 아니고 정실이 아닙니다. 예스게이 사후 가문을 이끌었던 사람이 호엘룬입니다.
근거 제시 좀
@@yh-ur2ov 1. 호엘룬은 옹기라트부족의 올쿠노트 씨족의 여인이라는 기록이 나오지만 소치겔은 출신기록이 없음 2. 메르키트의 공격당시에 말이 부족할때 보르테와 소치겔이 버려졌는데 보르테가 지체높은 칠게르의 부인이됐지만 소치겔은 이름없는 병사의 첩이됨 3. 예수게이 사후 씨족들의 모임에서도 후엘룬이 가족들을 이끌고 제사에 참석한기록 4. 소치겔이 정실이었다면 벨구테이가 적장자로 인정받아야하나 부족민들은 모두 테무진을 예수게이의 정통계승자로 인정한점
더 적을수있는데 소치겔이 첩이라는 근거는 넘쳐남
이 말이 맞는 것 같네요. 후엘룬 부족은 전통적으로 몽골의 왕공들에게 띨을 시집 보내는 지체높은 부족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또한 당시 몽골 유목민은 장자 상속이 아닌 말자 상속제라는 풍습을 가지고 있었다고도 하네요
@@golgolann575 그럼 왜 테무친이 장남을 활로 죽였을까요? 출신은 후엘륜이 더 나았겠지만 먼저 결혼한것은 소치겔이므로 정실은 소치겔이 아닐까요? 후엘륜은 납치하여 결혼한거 아닌가요?
@@Hello-xz7iu 테무진이 벡테르를 죽인것에 대하여 원조비사에서는 사냥물분배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썰과 호엘룬과 결혼하려했기에 죽였다는 썰이 있습니다. 일단 예수게이는 테무진을 정실자식으로 인정했다고 보여지는게 예수게이가 암살당한이유가 테무진을 장가보내고 돌아오는길에 비명횡사하는데요. 테무진보다 나이가 많은 벡테르나 벨구테이는 결혼적령기였는데도 어린 테무진을 먼저 명문가문인 올쿠노트씨족 보르테에 장가보냅니다. 벡테르 벨구테이는 내다 놓은 자식이란거죠. 소치겔이 정실이면 벡테르가 죽어도 벨구테이가 족장이 되면 됩니다. 근데 예수게이의 키야트부족민들 예수게이의 안다였던 옹칸, 테무진의 안다이자 평생의 숙적인 자무카 모두 예수게이의 정식계승자로 테무진을 인정합니다. 테무진이 서자면 적들은 그냥 벨구테이 옹립하고 서자인 테무진은 그냥 쫓아내면됩니다. 근데 벨구테이가 테무진의 위치를 위협한적이 한번도 없었지요. 사료를 조금만 더 봐도 호엘룬이 정실 소치겔이 첩이라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제발 말도안되는 말꼬리잡고 늘어지지 마시고요. 사료에 의한 근거를 가져오세요.
니즈에 화답~ㅋㅋ
thanks a lot^^^
감사합니다. 매니아썬님~
라이브라이브 ㅜㅜ
오늘 밤 할게요~^^ 시스템이 잘 돌아갈지..ㅜ
@@justice20000 오홍 ㅎㅎ네넵 ㅎㅎㅎ
골육상쟁이구나!자기형제들끼리!치고박고죽이고!콩가루집구석이네!!!현대사회에서도!첩의자식들이!욕심이많아!!!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훠훠훠
광우병은?
여기에 왜 이런???전형적인 분위기 파악 못하는 ㅉ..?
민주당 알바 관리 똑바로 안하냐 좌표 하나도 제대로 못 타고오는 알바는 처음 보네
테무서 옷시킨 줄
원래 직업이 역사쪽 이신가요?
커뮤니티 게시판에 큐앤에이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오홍 전 경영학부인데 시작은 달라도 같은 부류이시군요 졸업년도를 봤을때 제가 연배가 위인가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프로짜치러님~
음~치킨
옷치킨이라길래 옻닭 얘기하는줄 ㅋ
호엘룬이 본처
카사르가 테무진 통수 때렸던게 한번도 아니고, 거기에 미수에 그친거까지 하면 안 죽인건 아무래도 벡테르 사건이 가져온 후폭풍으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끝까지 참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벨구테이 겨우 천호장임
몽골 병력 얼마 안되서 제일 높은게 만호장이니까 낮은거 아님. 만호장 바로 다음이 천호장이니까
1빠
ㅎㅎ
고려 를 존만하게그리지말자
현실을 받아들이심이
@@프로짜치러 그게 현실이 아니고 왜곡인것이 문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