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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의 종교(텡그리즘,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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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48 1. 몽골전통 샤머니즘(텡그리)
    03:15 2. 기독교
    04:39 3. 이슬람교
    08:44 4. 불교
    10:53 아웃트로

Комментарии • 93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Месяц назад +22

    몽골제국과 종교의 관계는 국가의 통치수단으로서 종교를 받아들인 경향이 매우 높고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런 성향은 더더욱 깊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니,몽골만 지나도 위구르를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무슬림이 많은 이유입니다!

  • @kollmorganjkelly
    @kollmorganjkelly Месяц назад +7

    2020년 몽골 인구 조사에 따르면, 몽골인의 종교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불교도: 51.7, 무종교인: 40.6, 무슬림: 3.2, 몽골 샤머니즘: 2.5, 기독교인: 1.3, 기타: 0.7

  • @eQuiliibria
    @eQuiliibria Месяц назад +11

    0:00 "볼 때 보더라도 구독 한 번 정도는 괜찮잖아?"

  • @juliaparksoprano8929
    @juliaparksoprano8929 Месяц назад +5

    몽골제국에 이렇게 다양한 종교가 들어와있다니 놀랍습니다~~ 언젠가 몽골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 @SKCCP
    @SKCCP Месяц назад +9

    기독교를 받아들였으면 노략질한 전리품에 1/10을 교회에 헌납해야 하는데, 그걸 채우려면 더 많이 노략질 해야함. 불교를 받아들이면 육식 & 살생자체가 원천 봉쇄됨; 고기를 못먹으면 근력이 줄고, 살생을 금하면 노략질을 못하게 되어 존재 이유 자체가 없어짐. 회교에는 십일조가 없고, 살생금기 없고, 돼지고기 빼고 소고기, 양고기 뭐든 먹어도 됨, 첩 제외하고 정실 넷까지 허용. 교리 때문에 기독교 & 불교는 경쟁을 못함.

    • @2jaemyungE
      @2jaemyungE Месяц наза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몽골의 지배적 종교는 불교이며 이슬람은 존재가 미미함. 기독교를 받아들이면 노략질한 전리품에 1/10을 교회에 헌납??? 소설쓰고 있네

    • @hsjadn567
      @hsjadn567 9 дней назад

      십일조가 저때도 있었나요?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Месяц назад +8

    몽골 제국에는 가톨릭도 전파되었죠
    하지만 마테오 리치가 명나라 후반기에 왔을 때는 흔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일단 전파된 시기가 짧았고 네스토리우스파와 협력해서 선교했다기보다는 네스토리우스파 신자들을 재개종 시키는 선에서 머물러 결국은 제 살 갉아먹기 수준이 되고 말았다는 한계가 있지요
    다만 최초의 선교사가 몽골어를 배워 신약과 시편을 번역했다고 하니 이걸 찾는다면 몽골어 연구에는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user-db2cc1eb8n
      @user-db2cc1eb8n Месяц назад

      그렇게까지 들어가면 그건 정수일 불러와야됩니다. 이 채널 주인장의 소스의 한계는 유라시아제국사 한 권이랑 나무위키까지...(비하의 뜻은 없습니다. 그만큼 쉽지않은 학문의 영역이란 말)

  • @user-jx7gm8ow3i
    @user-jx7gm8ow3i Месяц назад +4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user-jy2qx5rn4v
    @user-jy2qx5rn4v Месяц назад +5

    3빠😊
    저스티스님 잘봤습니다 👍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2

      이학선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Месяц назад +12

    과거 종교 지도자는 학문을 배우고, 역사를 앎으로서 지혜로운 생각을 자주 내놓았기에 대우를 받았지요.
    종교자체가 현명한 것이 아니라 당시 일반인의 생각과 삶의 기준보다 앞섰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를 옆에 두었던 거라 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몽골의 종교에 대한 태도는 자신들의 정복과 이익에 도움이 되는 점만을 취한것이죠.
    종교의 가장 큰 문제는 일반인의 삶을 개선하고 계몽하며, 현재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공통적인 목표 추구가 기본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신성시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성과 특별함만을 부각하려는 어리석은 종교지도자들이 생겨나 지금같은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영생집단이 되어가는 행태로 변질되어가는...
    교리는 그 무엇도 나쁜게 없으나 그 교리를 행하는 사람이 잘못이해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몽골이 종교에 대한 접근은 가장 현실적이며, 논리적인 거죠.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4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밤 되세요. 초록별님^^~

  • @_Expected_Return
    @_Expected_Return Месяц назад +5

    구독 진작에 했어요 😀

  • @user-uq7fo7tm4r
    @user-uq7fo7tm4r Месяц назад +7

    구독하기엔 아이덴티티가 없고 고퀄이 아니고...알고리즘에 보이니 안누르긴 애매한...계륵이다..

    • @user-PPT
      @user-PPT Месяц назад +3

      몽골 에피소드가 저스티스 개국공신인데;;

    • @Focus-nb1qk
      @Focus-nb1qk Месяц назад

      몽골 자세하게 다루는 채널 처음 봄

    • @roaringlion9083
      @roaringlion9083 Месяц назад

      ??? 이만한 역사 지식채널 거의없는데 뭔소리임 ㅋㅋㅋ
      전공자입장에서 봐도 퀄 높은채널인데

  •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Месяц назад +5

    몽골 제국이 칸국으로 분열되자, 특히 칸국들은 본토로부터 고립되어서 몽골족의 유입이 줄어서 현지의 주민들의 입지가 커져서 현지 종교로 완전히 개종한것 같네요.
    반대로 몽골이 유럽쪽 영토가 증가했다면 기독교로 개종한 몽골 칸국이 나왔을수도 있겠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6

      그렇죠. 그게 상식적이겠죠. 몽골에서 멀어질수록 텡그리즘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을것입니다.

  • @katia9683
    @katia9683 Месяц назад +5

    징기스칸의 케리이트부족 완칸 양아버지도 기독교였다고 함.

  • @sfk1031
    @sfk1031 Месяц назад +2

    유목민은 영토가 없이 광대한 지역에서 살고 있으니 움직이는 국가와 비슷했지.
    영토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와 불교는 대립할수 밖에 없었지.

  • @WorldsStrongestMongolEmpire
    @WorldsStrongestMongolEmpire Месяц назад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의 종교 텡그리교는 몽골-튀르크족의 종교로 천신(天神) 텡그리를 최강의 신으로 섬기는 종교.
    전 세계의 수많은 몽골계 제국들과 튀르크계 제국들이 전부 다 텡그리교를 믿었죠. 그리고 몽골제국인들이 이슬람교, 불교도 많이 믿었죠.
    참고로 저는 옛날부터 세계사 채널인 저스티스를 구독, 추천해왔습니다. 충성!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Месяц назад +3

    👍👍👍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1

      즐거운 일요일밤 되세요~

  • @dugwons40
    @dugwons40 Месяц назад +2

    이슬람교(종교가 아니며, 중둥 문화가 정답), 마호멧교! 이 종교 포교 방법; 므슬림이냐? 죽음 중 하나 선택을, 목은 종교보다 뤌 ~ 더 소중하다. 오랜 므슬림 전통이 몽골 정신 세계를 지해서였따!

  • @user-cz8nf7em4i
    @user-cz8nf7em4i Месяц назад +1

    짤에 쓰인 제목에 사용된 질문 자체가 잘못된 거여서 지적하려다가 내용은 꽤 괜찮아서 참고 나갑니다. 하지만 어그로성 제목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kdyu178
    @kdyu178 Месяц назад +1

    탱그리 이야기 나올 때마다 환 PTSD 에 시달립니다.

    • @katia9683
      @katia9683 Месяц назад

      환ptsd가 뭐죠?

    • @kdyu178
      @kdyu178 Месяц назад

      @@katia9683 고조선이 유라시아를 지배했다는 이야기요 ㅋ 탱그리가 단군이 되었다는...

    • @katia9683
      @katia9683 Месяц назад

      조금 황당한 그런……

  • @90sk-pop75
    @90sk-pop75 Месяц назад +1

    딱히 이세상에 없어도 아무이상없는게 종교이다.인간사회에 이득보다 해악이 많은게 종교

  • @AthenaWaikiki
    @AthenaWaikiki Месяц назад +1

    지역을 세분화 해서 설명하셨으면 좋았을듯 싶네요. 예를 들면 이슬람 부분은 피통치자의 대부분이 이슬람신자인 중앙아시아 지역이라고 특정해서 설명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아시아 지역, 즉 중국을 통치한 원나라는 불교를 믿었고 그 전통은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 @user-wk8gu6ix5g
    @user-wk8gu6ix5g Месяц назад +2

    무슬림은 술이 금지된게 아닌가요?
    이슬람이 국교인 국가들은 지금도 술이 금지 되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Месяц назад +4

      대부분 유목민인 무슬림의 특성상 밤에 몸을 데우지 않으면 추운 사막의 밤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아락샤라는 증류주를 마신다고 함!

    • @nmds1254
      @nmds1254 Месяц назад +2

      아뇨 세속적인 중앙 아시아나 동남아는 잘마심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Месяц назад

      @@nmds1254 튀르키예,이란,바레인도 마심!!증류주로 마심!!

    • @jungsuplim8643
      @jungsuplim8643 Месяц назад +1

      모로코 내 친구 소주 사랑함.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Месяц назад +1

      추가로 이란과 튀르키예도 술마셔요!!

  • @user-hq1qg6cj8d
    @user-hq1qg6cj8d Месяц назад +1

    존 프레스터 왕국은 진실이였다!

  • @kimyoungkyu958
    @kimyoungkyu958 Месяц назад +1

    오죽하면 몽케칸이 어크 템플러라고 하잖아!!!!

  • @user-qc1et1nd7p
    @user-qc1et1nd7p Месяц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종교때문에 번성한 나라는 없지만, 번성한 나라에때문 번성한 종교는 많다.

  • @hephaestoslee8186
    @hephaestoslee8186 Месяц назад +8

    탱그리 =당골레= 단군

  • @lch0523
    @lch0523 Месяц назад +1

    기독교는 술을 금하지 않는데 왜?...

  •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Месяц назад

    기독교는 해안세력이지 내륙세력이 아니니
    몽골같은 내륙에 불교회교보다 먼저진출하
    기는 힘들었을 그리고 기독교는 종교중에서
    는 좌파성향이니 종교같지 않기도 해왔을 것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Месяц назад +19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몽골은 모든종교의 자유를 인정한 최초,최대 제국입니다.핵심은 중국교는 인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인 반면 조선왕조는 오로지 중국교만 인정했죠 그리서 현재 우리 韓국내 모든 종교의 기본종교가되어있고 조선탈레반 상태입니다.

    • @katia9683
      @katia9683 Месяц назад +1

      맞는 말씀입니다

    •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Месяц назад +2

      저 당시에는 중국이라는 명칭도 없었는데..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Месяц назад +1

      @@user-yf4ph9py4e 그쵸~ 중국 본래이름은 진(나라) 즉 china 입니다.진振은 빛(발해)의 뜻으로 원래 우리조상님들이 즐겨쓰던 이름으로 현재 고려의 본래어원인 구려(빛/구리=태양=금)이름이란 충격적 사실을 아는사람이 한명도없는 이유는 암기기술자들이 역사학자?라는 무개념 韓국사학상태라는 현실..ㅠㅠ...한마디로 가짜학자들이 행세중이죠~

    • @msrt9860
      @msrt9860 Месяц назад

      중국교?ㅋㅋㅋ

    • @kryul73
      @kryul73 Месяц назад +1

      중국을 국가 명칭으로 사용한 것은 청나라 멸망이후 부터다.
      그 이전에는 국가 명칭이 아닌 지리 명칭으로 간혹 사용했다.

  • @user-ql2qc2ec8r
    @user-ql2qc2ec8r Месяц назад

    징키스칸이 시절마나 종교를 이용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동북아는 도교로 치고 중동은 불교로 치고 유럽은 이슬람으로 쳤겠지 몽골군 20만이 이런 방법이 아니면

  • @user-qu6cr8ug1z
    @user-qu6cr8ug1z Месяц назад +1

    😅😅😅😅😅😅😅😅😅😅😅😅😅😅😅😅😅😅😅😅

  • @2-st1mj
    @2-st1mj Месяц назад

    유목민족의 종교적 관용 전통을 박살낸 이슬람의 위대함이란

  • @JUUNSUNG
    @JUUNSUNG Месяц назад

    뭐지 몽골은 티벳불교를 받아들였는데?

  • @DuamDuam
    @DuamDuam Месяц назад +1

    으으 AI 그림 싫어..

  • @user-vl8fr7vx2n
    @user-vl8fr7vx2n Месяц назад

    탱그리는 천손사상, 무속 신앙이라고 할 수는 없죠
    변질된 신앙이 나타나긴 했지만, 우리의 천손사상과 같은 것으로 보여짐 천손 텐션=탱그리

  • @aak4077
    @aak4077 Месяц назад +1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읽은 책“이라고 하시니까 신뢰성이 완전히 떨어집니다.
    앞으로의 컨텐츠에서는 출처를 인용하시면 신뢰성이 매우 높아지고. 결국 구독자 수가 늘 것으로 생각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4

      제 모든 영상은 제가 읽은 책을 설명란에 기입하고 있습니다.

    • @aak4077
      @aak4077 Месяц назад +1

      @@justice20000 아 그러시군요. 몰랐었는데요. 잘 알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본문에서 책 제목을 말씀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용책이 있는데 굳이 “제가 읽은 책에 의하면”이라고 하는 것 보다. “ㅇㅇㅇ 책에 의하면”이 훨씬 신뢰성이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OneTabbyYeiX
    @OneTabbyYeiX Месяц назад +1

    저는 농담이 아니고 구독자였는데 영상 시작의 구독 구걸을 보고 구독 취소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You will get what You deserve. 이미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계시니 그걸로 승부를 꾸준히 보시기 바랍니다. 대중에게 부탁이나 명령을 하려 하지 마시고 더운 환경을 만들어 옷을 스스로 벗게 하듯 더 큰 그림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좋은 역사 컨텐츠 올려 주셔서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 @user-vu4ho1tz7m
    @user-vu4ho1tz7m Месяц назад +2

    몽골은불교국가임.잘못전달하지마시오.

    • @justice20000
      @justice20000  Месяц назад +1

      영상을 꼼꼼히 잘 봐주세요.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Месяц назад

      현재의 몽골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과거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중동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여러 칸국으로 나뉘어 제국을 형성하던 때의 몽골입니다. 우리가 지금 몽골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송을 복속시키고 동아시아를 통치하던 원의 후예들이 명에게 쫓겨나서 지금 지역으로 옮겨간 후 외몽골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영상 속에서 원의 쿠빌라이가 티베트 불교에 관심을 보인 후 이 지역은 티베트 불교를 믿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어요. 나머지 칸국들은 현재 각 민족 구성원들이 우즈벡, 카자흐, 이란 등 독립해서 국가를 이루고 있으니 더는 몽골이라 불리지 않지요. 이 지역이 여전히 이슬람이 주인 것은 이곳 몽골의 칸들은 통치의 편의를 위해 대세인 이슬람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합니다. 과거 몽골 제국이 멸망한 후에도 현재 파키스탄 지역을 중심으로 티무르 제국이 다시 들어서는데, 이 티무르가 몽골 칭기즈칸 후예입니다. 그리고 그가 세운 티무르 제국 역시 이슬람입니다. 몽골은 불교다라는 생각은 지금의 몽골과 몽골 제국을 혼동하신 결과입니다.

    • @user-rf1rs1zm8y
      @user-rf1rs1zm8y Месяц назад

      @@justice20000 영상도 안보고 댓글다는 인간이네요 ㅎ

  • @user-mg3dz6yi8w
    @user-mg3dz6yi8w Месяц назад

    텡그리?당골레?

  • @user-mn1rs1fg1o
    @user-mn1rs1fg1o Месяц назад

    기독교는 사악하고 이슬람은 그나마 인간적이니까 그런거겠죠.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Месяц назад +1

      그런게 아니고 몽골의 지배지에 무슬림들이 상대적으로 많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