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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의 남중국 통치과정(부제 : 색목인이 한화되면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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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 우구데이 시절부터 쿠빌라이 시기까지 몽골제국이 남중국을 통치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대원제국. 혜안출판사
    2. 아틀라스 중앙아시아사. 김호동
    3.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르네 그루세.
    4.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1:05 1. 행정조직
    02:26 2. 색목인
    04:40 3. 한인과 남인을 차별한 이유(자발적 투항)
    06:41 4. 예외(한인 예외 : 야율주와 사천택)
    08:02 5. 남중국 통치(강압통치)

Комментарии • 67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한족이라는 것은 보면 볼수록 공통된 문화를 공유하는 민족이 아니라 중원 대제국의 피지배집단을 의미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지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ngtaekim6711
      @yongtaekim6711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우 놀라운 통찰력

    • @easeafe4re581
      @easeafe4re581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려인 다루가치도 있었고 이성계 조부만해도 다루가치였고 고려왕은 황금씨족회의에 유일하게 참석했는데 한인과 동급이라고? 일본인의 자료로 속단하지 마라

    • @muno7112
      @muno7112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족이라는것은 민족개념이 등장한 근현대사부터 불렀죠.그전에는 한인 당인 송인 흉노인 돌궐인 고려인등으로 불렀죠.한민족이 불린것도 근현대임.조선시대 조선족?고려시대 고려족?듣보잡이네요.

    • @fredcheng2736
      @fredcheng2736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가 병이 났으니, 우리 한인의 혈통이 가장 순수하고, 한인을 정복한 몽골인과 만인의 인구는 매우 적다. 다른 소수 민족은 대부분 살해되었다

  • @batisttwota3223
    @batisttwota3223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중국역사의 흐름에서 많은 민족들이 한족화된 것도 많지만 상당수 주요민족들은 그대로 자신의 혈통을 유지하고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그 중거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이다. 거기에는 실위후예인 내몽골,외몽골 거란후예인 다우르족, 여진후예인 만주,시버족 흑수말갈 후예인 에벵크,오루춘족 위구르후예인 위구르족,돌궐후예인 카작,키르키스,살라,티타르족등등 그러하다

  • @Uhehehehehe204
    @Uhehehehehe204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 때 막북으로 돌아간 이후의 북원부터 청나라에 병합될 때까지의 역사도 한번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명나라 시기에 추격전을 대강 다룬 적은 있었습니다.. 공부해서 보다 심층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중국이 물고 빠는 "정화" 도 색목인 임.
    중국의 항해술이 아니고, 이슬람의 항해술 조선술 임.

    • @user-ey4je2fj9z
      @user-ey4je2fj9z 2 месяца назад

      큰나라를 만들어 인재를 모은것을 크게봐야됨.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ey4je2fj9z 그런데, 정화 를 총애하던 황제가 죽고, 그 다음 황제는 정화 팽 시키고, 그 이후 그 대단했던 항해술, 조선술 걍 쌱 사라졌씀.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방 항우부터 초나라 출신으로 이미 이민족임. 원래 그렇게 이민족이 눈덩이처럼 붙어 커지는 게 한족임.

  • @user-xo6wq8wr3x
    @user-xo6wq8wr3x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잘봤어요 너무나도 좋은 정보이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김병진님.
      즐거운 휴일 되세요~^^

  • @knowledgemeerkat
    @knowledgemeerkat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와 이번 영상은 특히나 재밌게 봤습니다

  • @leeroa0001
    @leeroa000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r4vh5gw7k
    @user-ir4vh5gw7k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고려귀족이 남긴 기록에 고려인은 거란 여진 과 같은 한인에 속해 몽골인 색목인 다음의 3번째 신분 이었지만 원에서 활동하는 고려인 들 덕분에 사실상 2번째 신분이었다고 한다 중국한족 보다 물건도 잘만들고 한자도 알았기 때문에
    다수의 한족 보다 고려인을 이용해 통치 했기 때문이다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색목인이 설명대로라면 중앙아시아의 튀르크계 민족들,이란인,중동의 무슬림들,인도인,소수의 유럽인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가 색목인이라고 한다면 중앙아시아의 위구르인들을 포함한 튀르크계 민족으로 판단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황야의 개마무사님~

    • @enjoypanda
      @enjoypanda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닉값 지대로네 ㅋㅋㅋㅋ

    • @user-og2of5ip6p
      @user-og2of5ip6p 3 месяца назад

      뭐래요. 색목인은 스키타이계 사람들을 뜻함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og2of5ip6p색목인이 단지 스키타이인 뿐이에요?튀르크인도 있고,아랍인도 있고,페르시아인도 있고,일부 유럽인도 있는데 스키타이인들만 색목인이라고 부를수가 없다고요!!

  • @user-jy2qx5rn4v
    @user-jy2qx5rn4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스티스님 잘봤습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이학선님.
      즐거운 밤 되세요~~^^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3 месяца назад +4

    32초경에 나오는 돌조각상은 어마어마하네요
    전 중국 하서회랑 이랑 투르판 신강쪽을 너무 가보고 싶네요
    카슈가르에서 카람코람하이웨이를 지나 파키스탄까지 여행하는게 제 꿈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감사❤❤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마어마 하지 않음, 축소 모형임. 아래 앞쪽에 말라빠진 풀들 보면 진짜크기 알 수 있씀.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야말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니아썬님.
      매니아썬님께서는 정말 역사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minkyukim6941
    @minkyukim6941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야율초재의 가문은 거란족 요나라가 아닌가요 거란족은 거의 몽고인에 준하는 대우를 받은걸고 알고 있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지지난 영상에 야율초재를 소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kyukim6941
      @minkyukim6941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6분 50초즈음을 보시면.....@@justice20000

  • @onemanfourtanks5556
    @onemanfourtanks555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중국인들이 해외에 나가면 항상 차이나타운을 만들고 잘 조직되는 것은 오랜 이민족의 지배로 인해 자신의 나라에서도 외국인처럼 살았기 때문인 듯. 어찌보면 수천년을 노예처럼 살았다고 볼 수 있고, 어찌보면 그런 상황에서도 생존할 정도고 강했다고 볼 수도 있고. 그런데 지금 드디어 힘을 갖게된 중공의 외교를 보면 차이나타운 안에서만 살던 중국인의 한계가 드러나는 것 같네.

  • @user-re3iq3tm8y
    @user-re3iq3tm8y 3 месяца назад

    좀 메이져하지않은 정보들 잘 알아갑니다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몽골의 중원 지배 방식과 국가 관리 시스템을 보니
    그 당시 국가의 의미, 사상적, 지역적, 민족적 통치 방식의 한계가 보이네요.
    위정자를 중심으로 동일 민족 구성원과 동일 행정 시스템이 유지되는 지역적 범위를 국가관으로 가져던 시대는 결국에 민족적 계급간의 한계에 부딪치거나 중앙 정부와 지방간 결속력 약화로 인해 항상 그들의 건국 초기 최대 견제 세력 또는 사상으로 전환되는 역사의 반복을 겪게 된다는 걸...
    오늘 영상을 보니 그 강대했던 몽골의 통치 방식도 인간이 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이 혈연에서 지역, 종교, 사상, 제도, 법 순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 중 일부라는 점.
    아무리 힘이 강대한 민족이라 하더라도 국가를 유지하는 방식이 법과 제도적 평등이 아닌 특정 민족이나 특정 권력을 위한다면 반드시 멸망한다는 점.
    저스티스님의 영상의 흥망성쇠의 사례를 보면서 단순하게 과거의 역사에서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해봤는데 명확하진 않지만 오늘 영상을 보니 조금은 다른 무엇인가가 바뀌는듯 싶네요
    역시 재밌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말씀하신 것처럼 몽골이든 어떤 제국이든 국가의 발전 순서는 대체로 비슷한데...그걸 확인하기 전까지는 조금 공부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공부하고 나면 암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하더라도 영원할 수는 없겠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 @user-uz3vn1nu4o
      @user-uz3vn1nu4o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 댓글 보니까 진심 로마제국의 전성기는 너무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몽골보다도 최소 수천백년 전인데 심지어 당시는 도시국가 혹은 정복왕조들은 소수의 우리민족(?) 혹은 지배층(?)들만의 나라인게 일반적인데 로마제국은 놀랍도록 개방적이었으니까요.
      로마제국은 문서상으로 로마시민 으로써의 권리를 합법적인 개인의 노력으로 취득하면 본토 이탈리아의 로마인이 아니어도 로마시민이 될수 있었고 과거의 정복지나 심지어 과거의 야만족(켈트족 게르만족 등등)도 제국에 들어와 어떤식으로든 단계를 거쳐 동화되고 노력해서 로마시민만 되면 출세할수 있었고 그 당시국가로써는 파격적으로 다수의 식민지 출신의 황제까지 배출하기까지 했지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로마황제 몇몇의 실책으로 더 이상 로마시민이 동화되서 노력하고 세대로 단계를 밟아가지 않으면 취득할수 없는 "자격"이 아니라 거저 주어지는 "권리" 가 됨으로써 동화될 필요가 없어지거나 최소한의 노력만 하면 얻을수 있는게 되면서 망조가 들어버렸고
      이 혼란을 틈타서 제국의 상층부에 스며든 기독교가 절대적인 유일신에 대한 믿음을 변질 왜곡시켜 계급을 신이 정했다면서 아예 넘을수조차 없는 차이로 변질 왜곡 시켜 혼란을 수습한다면서 변화를 원천 차단시켜버렸죠. 그렇게 로마제국이 유연성을 잃어버리고 활력이 없어져 로마제국이 더 이상 로마제국이 아니게되자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윗 댓글대로 제국을 통치하는 수단이 법과 형평성 공평함이 아니라 특정 민족이나 특정 계층만을 위하게 되면 멸망은 필연적일수밖에 없다는 진리는 정말로 사실인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네요. 미국도 그런데 단 미국도 이제는 점점 부라는 기준에 따라서 다양성을 포용하는게 한계를 느끼는 가운데서 아직 법과 형평성이 붙들고는 있지만 혼란을 틈타 혹여나 깨어진다면...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3 месяца назад +2

      @@user-uz3vn1nu4o
      로마제국이과 미국을 예로 들으니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국가 운영과 맞군요.
      내가 창업자라면 내가 만든 국가든 회사든 긴 시간 유지되며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봤거든요. 그럼 오랜 시간을 유지하는 근본이 무엇인가? 또한 무엇을 중심으로 유지되어야 하는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이 댓글을 읽으니 부족했던 생각의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깨닫게 되네요.
      역시 편협한 사고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면 그에 대한 방향성은 더디거나 길을 잃게 된다는 거...
      더 다양한 역사와 마주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이니까요~

    • @HoSangYun.
      @HoSangYu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uz3vn1nu4o 중력에 의해 허공에 떠다니는 원자들이 큰 물체에 절로 붙어버리듯 아무리 법과 제도, 도덕과 윤리로 형평성을 유지하고자 해도 결국 강자와 약자가 나눠지고, 가면 갈수록 강자의 힘만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약자들이 못살겠다고 들고 일어나거나, 오히려 강자들이 서로 더 살찌우겠다고 싸우다 외세에 나라가 넘어가죠. 결국 본 댓글처럼 최대한 형평성을, 최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너, 우리들 모두가 먹고사는 수준이 비슷하다고 느낄 때 국가가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 같네요 .
      한 국가의 결말이 형평성이 무너져 혁명 내지 쿠데타가 일어나 나라가 망하냐, 또는 최대다수의 행복을 위해 아동, 노인, 외노자, 난민, 장애인 등 소수를 핍박하는 극단주의 내지 국수주의로 치달아 망할지는 시간만이 알겠지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스티스님.

  • @user-ro8jr9tt5v
    @user-ro8jr9tt5v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제보고 깜짝 놀란 한화 팬

    • @UnSospiro
      @UnSospiro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 @wan-juyim1919
    @wan-juyim1919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나 지금이나 스프트 파워가 없으면 지배자가 될수 없다. 영미권 과 중화권 도 마찬가지.

  • @user-yh1xv9mf1w
    @user-yh1xv9mf1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근데 한인의 숫자가 저 정도 밖에 안 되나요? 북중국의 한족의 숫자가 저렇게 적을리가 없는데, 그냥 남인으로 취급한 한족이 엄청 많은 거 같은데

  • @jlovesyou0506
    @jlovesyou0506 3 месяца назад

  • @geragongju
    @geragongju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인이라는 사람들 정복전쟁에 많이 끌려가서 선봉대 화살받이로 많이 죽었을 것 같은데...
    중국사람에게 한족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 하라니 ,,정확이 말못하던데...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족이 가장 착해졌던 중국 최고의 전성기. Period.

  • @user-zg4yx3ky5p
    @user-zg4yx3ky5p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한화 된다길래 흠칫했습니다 ㅠㅠ
    한화이글스 화이팅 ㅠㅠ

  • @kml2074
    @kml2074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화된다--->동물화된다

  • @user-mq1kd8rk3k
    @user-mq1kd8rk3k 3 месяца назад +8

    몽골은 좀더 강력하고 잔인하게 한족을 다뤘어야 합니다. 그들이 한족을 유연히 다룬탓에 이후 몽골의 멸망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 @jaa2948euf
      @jaa2948eu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좀 더 강력하고 잔인하게 다뤘으면 더 빨리 멸망했을 겁니다.
      한족을 어떻게 다뤘든 간에 유목민족,북방민족이 한족에 한화되고, 산업혁명 이후로 완전히 개박살나서 듣보잡으로 전락해 버리는 건 예정된 시나리오입니다.

    • @user-rd1om8bf2g
      @user-rd1om8bf2g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당시 몽골족들의 잔인함은 원래 잔혹하다고 하는 유목민족들중에서도 탑임.
      끝까지 항전한 지역은 사람은 물론이고 동물들까지 모두 학살했다고함.
      따라서 남송인들에 대한 지배의 가혹함은 상상을 초월했다고함.
      남송지역은 나라라기 보다는 거대한 수용소였지 싶음.
      나치의 게토나 지금의 가자지역을 확대한 것에 가까웠을 거임.
      인구구성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니 당연히 공포와 통제 밖에 답이 없기도 했고.

    • @user-gq3eq7cp7b
      @user-gq3eq7cp7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만약 그랬으면 더 빨리 망하지 않았을까 싶음.우리가 책으로만봐서 체감을 못하는거지 다른 유목제국이나 유럽제국이랑 비교해봐도 상상을 초월하는 잔인했던 제국이 몽골제국임.그 쓰레기같던 영국도 몽골에 비하면 신사적인 수준인데 중국인들을 싹 다 죽이기라도 할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SB_ROH
      @SB_ROH 3 месяца назад +4

      If가 어딨겠냐마는 그 정도의 인구 차이를 강압적으로 하는게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user-vx4hb6bd5b
      @user-vx4hb6bd5b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원말명초는 이미 개막장이었습니다. 유목민왕조 중 오직 청나라만이 원나라보다 더 오래갔는데 청나라는 원나라의 통치 실수를 한족을 지나치게 억압한 거로 보고 한족에게 나름의 자치권과 자유를 일정부분 보장해서 그 불만을 풀었는데 힘만으로 해결하려는 건 하책 중의 하책이라는 반증이겠죠

  • @user-dc3st7zh7d
    @user-dc3st7zh7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려가 몽골의 부마국이었다며 고려를 몽골과 대등한 관계로 왜곡해서 마음의 위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실은 고려인의 지위는 색목인 보다 아래였다는거. 비록 방계이지만 패망한 조선왕조도 일제의 조카사위 였으니 몽공지배하의 고려는 그저 피지배국일 뿐

    • @easeafe4re581
      @easeafe4re58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불평등하지만 피지배국은 아니었다. 무식한 티 좀 내지마

  • @user-ej6kv4zp6h
    @user-ej6kv4zp6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위구르족이 대부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