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십자군 전쟁(12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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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황야의개마무사
    @황야의개마무사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제4차 십자군의 평이 그렇게도 안좋은 이유는 왕권다툼한다고 십자군을 거짓말로 끌어들인 비잔틴황제도 문제였지만 예루살렘을 재점령하는것도 모자라 오히려 비잔틴황제의 농간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침공한 십자군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 @류동현-u4m
    @류동현-u4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류동현님~

  • @열국지팩트체크
    @열국지팩트체크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kimyoungkyu958
    @kimyoungkyu958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류 역사상 90살 까지 살고 장님이고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시바견은 단돌로 였습니다.
    도지 시바견은 코인으로 돈을 모아 달을 간다고 하는데… 달에 갈 수 있을까요?
    시바견은 일본 애가 아닙니다…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엉망이군요...
    비잔티움이 약한건지...
    아님 십자군이 강한건지...싸우면 이기네요.
    저러는 동안 이슬람 진영은 완전 대비를 하겠네요.
    이러함에도 십자군이 승리한다?
    다음이 궁금하지만 찾아보진 않겠습니다. 다음 영상을 위하여!
    어리석은 비잔티움과 4차 십자군이 그들 스스로 신으로부터 멀어지는 짓을 하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네. 5차부터는 실제로 이집트를 공격합니다. 일정부분 성공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실패하고 돌아오죠...다음 시간에 뵐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록별님^^~

  • @yoosang81
    @yoosang81 2 месяца назад

    쿠데타는 국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야 하는 군대가 정치세력을 공격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귀족세력이나 민중이 들고 일어나는 사건은 전제시대라 할지라도 항거, 반란, 혁명등이 사용되는게 옳지 않을까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그렇네요. 용어 사용에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학선-y8t
    @이학선-y8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2등
    잘봤습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즐건 주말 되세요. 학선님^^~

  • @seokgilhan1701
    @seokgilhan17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이렇게 정리하는거도 쉬운일 아닌거같은데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젠가 한번은 해야 했는 정리였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승현-y7f
    @배승현-y7f 2 месяца назад

    1등 잘볼게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항상 감사드립니다. 승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