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이야기

[스시윤슬.런치.#17] 2호점이 더 비싸고 좋다고들 하시나...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16 часов назад
많은 곳을 더 자주 가고 싶은 저의 선택지는 윤슬 지난 번 영상 업로드에 즈음해서 오픈한 윤슬의 2호점 격이자 하이엔드를 표방하고 ...
[스시히로아키.디너.#8] 핫토리 출신 셰프님들의 요리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День назад
평소 런치로 자주 갔던 특히 일요 런치도 가능한 점도 있어서 주말에 살랑살랑 걸어갔던 히로아키 간만에 디너로 방문했습니다 예전 ...
[스시고.런치.#7] 10년 롱런의 비결은 꾸준한 퀄러티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여기는 늘 비슷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은데 2012년 오픈 이후 지금껏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큰 변화 없는 구성에도 단골들의 꾸준한 ...
[스시진수.런치.#14] 히까리모노는 꼭 앵콜해보시는 걸로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집에서 지하철역으로 한정거장거리라서 주말 런치의 경우 살랑살랑 걸어가는 곳입니다 날씨 화창한 봄 가을에는 더 없이 좋죠 총 방문 ...
[스시산원.런치.#11] 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오픈 이래 셰프님이 계속 바뀌긴 했어도 그 분들이 계시는 동안에는 편하게 먹었었죠 제 취향을 최대한 맞춰서 서브해 주신 덕분 ...
[스시하루쿠/런치/#5] 판교 대장동...이라는 델 가는 유일한 이유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우선...평소 런치로 찾아갔던 곳인데 차 수리, 회사 주변 맛집 방문 등 여러 이유로 이번에는 디너로 찾아갔습니다...차를 끌고.
[스시이타마에.디너.#5] 숙성 참치의 변신은 무죄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우선 여기가 오픈 이래 가격/운영적인 측면에서 계속 조금씩 변화가 있네요 가장 최근의 변화는 런치는 스시가 아닌 라멘 디너는 기존 2 ...
[Sushi Hidetaka, Sapporo] 일본 유명 산지 재료들 가득했던 곳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이번 삿포로 여행 중 첫 방문스시야였는데 우선...개인적으로는...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은은/얌전한 샤리가 완전 취저 여기 ...
[Sushi Saikou(西光), Sapporo] 홋카이도 재료 가득한 고급 선술집 느낌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이번 삿포로 방문 중 그 전에는 몰랐던 곳인데 여러 후기들을 참조하여 찾아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약이 쉽더군요...ㅎ 아래의 ...
[스시리카이.디너] 장기숙성 히까리모노가 기대되는 곳 (24년 10월 신상스시야)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양재역 스시아리가에서 처음 뵈었던 강석영 셰프님께서 아리가를 그만 두시고 본인만의 업장을 새롭게 오픈하셨습니다 가게 위치가 ...
[스시온정.런치.#12] 아지트 같이 소박한 공간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일전에 자차로 20여 분만에 도착하면서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그 맛에 길들여졌네요 이번에도 차를 가져갔...여의도 드라이브.
[스시고쿠.런치] 이타루 김주백 셰프님의 귀환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스시이타루가 압구정 쪽에 있을 때 김셰프님을 처음 뵐 뻔 했으나...유튜브 불가 부산 가신 것도 알았는데 어느 덧 다시 서울로...ㅎ 제법 ...
[구루메스시.런치.#9] 한 방(?)은 없지만 꾸준한 인기 (2011년 오픈)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수많은 스시야들의 부침에도 여전히 성업중인 1~2년만 더 지나면 오픈 이래 15년인 미들급 시조새 이전에도 비슷하게 정리해 ...
[스시토우/런치] 24년 또 하나의 신상 스시야 (feat. 김태한 셰프님)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 분을 드디어 근 4년 만에 뵙습니다 코로나가 제대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2020년 초반 제가 꽤 자주 다니는 박비봉 셰프님 ...
[스시이로/런치/#6] 이 가격의 런치에 이렇게 다채로울 수가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예약이 빡센 미들급 주말 런치는 디너와 같은 가격과 구성이라서...런치 배뻥 주의 저의 경우 런치는 이제는 ...
[스시마카세역삼점.디너.#8] 안정적인 구성의 역삼역세권 스시야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어서 평소에는 주말 런치로 자주 갔던 곳인데 간만에 디너입니다 역시나 런치 대비 츠마미나 요리들이 ...
[스시이타마에.디너.#4] 숙성된 참치의 매력 (구, 스시유메)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금번 방문 이후 확인된 건데 런치에서는 돈코츠라멘을 판다십니다 국물을 잘 뽑는 분이시라 은근 먹고 싶은 생각은 드네요 참고하세요 ...
[스시신카이/런치/#6] 원물을 돋보이게 하는 마법의 샤리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오픈 이래 예약이 빡센 곳 중에 하나라서 첫 방문 때부터 취소자리 줍줍해서 찾아가고 있는데 그나마 적당한 텀에 한자리는 나는 것 ...
[Sushi Koise(鮨こいせ), Sapporo] 꼬들꼬들한 질감의 적초 샤리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우선...제목이 여기 코이세에서 가장 인상이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쌀이 설익은 것 같기도 했던 샤리...ㅎㅎ 꼬들꼬들한 샤리를 좋아 ...
[스시이로/런치/#5] 이제 런치는 평일에 먹는 걸로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여기는 뭐 여전히 예약이 빡센 곳이라 늘 취소자리 줍줍 인생입니만 주로 주말 런치로 찾다보니 디너 코스로 운영이 되어 제 기준으로 ...
[스시진수/디너/#13] 여전한 구성이지만 고른 퀄러티인 곳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런치 디너 꾸준하게 방문하는 곳이죠 이날은 런치에도 스시 먹고 또 바로 이어 디너로 방문했더니 술도 일찍 취하고 배가 덜 꺼졌는지 ...
[스시소라 광교점/디너/#5] 평일 늦은 퇴근엔 디폴트 선택지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평일 디너 2부가 8시에 시작하고 또 회사에서 가까워서...제가 다니는 곳 중 최근접 회사에서 조금 늦게 퇴근할 때 사실상 디폴트 ...
[스시윤슬.런치.#16] 2호점도 오픈하는 적초샤리 맛집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코로나 초입에 오픈하여 강렬한 적초샤리로 인기몰이를 하더니 이제는 2호점까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업로드 시점에는 오픈을 ...
[스시호.디너.#2] 강남권에서 흔치 않은 10만원 디너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물론 한 끼에 10만원...이라는 절대 가격은 높습니다만 오마카세 스시야에서 특히 디너로 거기에 강남권...이라면 손에 꼽을 정도로 몇 ...
[스시유겐.런치.#4] 2년 만의 방문 (1인 예약 가능!!!)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코시국에 한창 인기 절정에 가격도 계속 올랐던 곳인데 제가 아는 거의 유일한 1인 입장 불가 스시야이기도 해서 여차저차 기회가 없었 ...
[스시히로아키/런치/#7] 쥬고야도 좋지만...저는 여기가 더...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로수길 스시쥬고야는 여기 스시히로아키의 2호점 격이자 조금씩 상향 조정된 가격과 멋진 인테리어 ...
[아리가.디너.#5] 퍼포먼스(?)도 맛집이었네요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어째 여기는 이제 다음 번엔 어떻게 멋지게 나오려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우선 앞단부터 나오는 츠마미가 엄청 ...
[스시욘즈.런치.#9] 헤드셰프님은 다르지만 욘즈 정체성은 여전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제목이 왠지 심오합니다만...ㅎ 스시타노/스시시오에서 뵈었던 박찬영 셰프님 여기 욘즈에서 다시 뵈면서 이후 지명으로 주욱 찾아 ...
[스시센시.런치] 여성 오너 셰프님이 계시는 곳 (2016년 오픈)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 스시야 씬에서도 여성 셰프님들이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드문 편인데 오너 셰프님이신 정향경 셰프님이 근 ...
[스시소라 서초점/디너/#9] 여기를 다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극히 개인적인 측면에서의 제목이긴 합니다 소라 계열로서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야마시타 유스케 셰프님 ...
[스시츠루.런치.#14] 양은 적으나 완성도는 높은 (런치 40천원)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캐테로 예약이 수월해지면서 원래부터도 운영하였던 "별도 부제 없는 30분 단위 예약"은 여전 편하게 (강남역 주변에 볼 일 있을 때는 ...
[스시도온.런치.#8] 재료가 꽤 안정적인 강남역 역세권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말 1부가 11시 30분 시작인데다 집에서도 엄청 가깝기 때문에 브런치 먹는 듯 살랑살랑 편하게 걸어가는 곳입니다 마침 제가 방문 ...
[스시츠루/런치/#13] 캐테 이후 확실히 손님이 는 곳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년 가을 께 새롭게 (드디어??)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되면서 손님이 많이 늘었다 시던데 이번에도 재확인했습니다 저 포함 총 6분이 ...
sushi/korean street food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3 года назад
Hello.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today. Have a good time.! -information Location: Samsan-dong, Bupyeong-gu, Incheon ...
[스시토보시.런치.#7] 재야 고수의 맛있는 요리와 스시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늘 비슷하게 제목을 달고 설명드리는 것 같습니다만 여기는 딱히 미사여구가 필요 없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편하게 셰프님의 ...
[스시소라 청담점.디너.#3] (제 기준) 여러 조건들이 부합하는 곳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4월 경 첫 방문 이후 이번이 3번째인 스시소라 청담 다른 곳들이 3~4개월에 한 번 텀의 방문에 비추면 상대적으로 더 자주 간 셈인데요 ...
[스시소라 대치점.디너.#5] 소라 지점 중 가장 간간한 샤리 (제 기준)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우선 사람의 입맛이라는게 매우 주관적일 수 밖에 없겠으나 그래도 그간의 경험치에 근거한 것임을 참조바라며 스시소라 1호점이라고 ...
[스시소라 청담점.디너.#2] 비싼 동네에서 실속있게 즐기기 (+전상윤 셰프님)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 코우지/스시카이세이 자리였던 곳에 24년 2월 경 스시소라 청담으로 변경 오픈했는데 전상윤 셰프님이 헤드셰프님으로 계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