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앵콜은 필수는 아니지만 굳이 업장에서 나온다 하면 좀 장어가 나오고 일반적으로 - 면식(없을수도) - 교쿠 - 디저트 이런식으로 나오잖아요? 그러면 앵콜 순서를 장어-앵콜-면식-교쿠-디저트 나 장어-면식-앵콜-교쿠-디저트 순으로 서브되는게 더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혹 디저트나 교쿠가 나온 뒤에 앵콜을 내어주면 뭔가 먹다 디저트먹고 다시 음식을 먹는 기분이여서요
@@Ju_s 아...맞는 말씀이십니다...교쿠까지 나오고 나서 앵콜은 좀 그렇죠 저도 예전 산원청 때 경험한 것이긴한데...앵콜은 장어 전에 나오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잘 아시다시피 장어가 워낙 맛과 향이 강해서요...장어를 앵콜로 하시겠다면?? 그건 뭐...ㅎㅎ
@@sushistory_nsnstv장어맛이 강해서 말씀하신 것은 저도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 한편으로 업장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교쿠랑 면식까지는 준비된 코스였으니 그 코스를 다 먹고 앵콜을 준비하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앵콜때문에 배부르셔서 본 코스를 다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디저트 전에만 나오면 뭐 사실 전 그러려니 합니다. 일부러 교쿠를 안먹다가 나중에 앵콜 먹고 먹는 스킬을 쓰기도 하죠 ㅋㅋ
오마카세를 가는 이유 중 하나가 맛도 맛이지만 접객 또한 접객인데
제가 짧게보았지만 접객의 숙련을 늘리셔야 할듯합니다.
이게 참...일식의 폐해기도한데.. 처음 배움을 좋은 스승님께 배우는것도 참 중요한듯하다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네요
초반 네타 모아둔 곳에 반팔소매나 상의 밑자락이 여러번 닿는 거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요? 😅
음...예리하십니다...저도 잘 보지 못한 부분이긴 한데...정말 그런 것이라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닐 거 같습니다
여기 갔다가 너무 실망한곳 ..... 응대도 너무 별로고 네타도 너무 별로여서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간.....
이런..더 좋은 스시야를 찾으셔서 즐겁게 스시 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잘 나오는거 같은데.. 다른분들도 언급하신거 처럼 계속 옷에 닿고 그러니 좀... 가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영 별로네요. 다이 구조에 문제가 있는 듯 해 보여요.
저는 사실 먹을 때도 잘 몰랐지만..다들 조금 불편해하시는 거였네요..이제는 저도 나중에 가면 눈여겨 볼 것 같아요..ㅎ
헤드셰프님 바뀌고 올해 디너 다녀왔는데 실망했습니다
노새님 영상 챙겨 보지만 여긴 재방문 의사가 없습니다
아이고 예...그러셨군요
저는 디너에서도 즐겁게 먹었던 기억들이 많았는데...물론 예전이라서 디너로 다시 한 번 가보려고는 합니다
초반부터 별로내요 네타 더럽게 만지작거리네...
가격에 비해 런치인데도 앞단 츠마미류들이 잘 나오네요
전 영상 보고 못참고 보자마자 바로
연락드려서 아리가 예약 해버렸습니다 허허
개인적으로 앵콜은 필수는 아니지만
굳이 업장에서 나온다 하면 좀
장어가 나오고 일반적으로 - 면식(없을수도) - 교쿠 - 디저트 이런식으로 나오잖아요?
그러면 앵콜 순서를
장어-앵콜-면식-교쿠-디저트 나
장어-면식-앵콜-교쿠-디저트
순으로 서브되는게 더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혹 디저트나 교쿠가 나온 뒤에 앵콜을 내어주면 뭔가 먹다 디저트먹고 다시 음식을 먹는 기분이여서요
아...아리가...ㅎㅎ
네타 박스 전부 털어 버리시죠...^^
@@Ju_s 아...맞는 말씀이십니다...교쿠까지 나오고 나서 앵콜은 좀 그렇죠
저도 예전 산원청 때 경험한 것이긴한데...앵콜은 장어 전에 나오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잘 아시다시피 장어가 워낙 맛과 향이 강해서요...장어를 앵콜로 하시겠다면?? 그건 뭐...ㅎㅎ
@@sushistory_nsnstv장어맛이 강해서 말씀하신 것은 저도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
한편으로 업장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교쿠랑 면식까지는 준비된 코스였으니
그 코스를 다 먹고 앵콜을 준비하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앵콜때문에 배부르셔서 본 코스를 다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디저트 전에만 나오면 뭐 사실 전 그러려니 합니다.
일부러 교쿠를 안먹다가 나중에 앵콜 먹고 먹는 스킬을 쓰기도 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