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타코라 팥이랑 어울리는 것 참치가 고등어과 라는 것 노세님 차완무시 드실때 수저는 왼 손을 사용한다는 것 ㅎㅎ 황열기는 꾸덕꾸덕 말려서 구우면 정말 맛나는데.... 금태가 아닌 황열기로도 솥밥이 나오는군요... 셰프님 설명도 섬세하시고 저 같은 초보에는 딱 맞는 스시야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많이 배웁니다
소라 다른지점들은 어떤지 요즘엔 코우지쉐프님보다 노세님이 더 자주 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요즘 청담점만 가봐서 다른지점 상황은 몰랐는데, 대체적으로 그 소라 마저도 다른지점들은 예약이 많이 비는 모습이 보이네요. 서초점도 타 지점대비 여러가지 변주도 많이 주시고 가격내에서 이것저것 내어주시려는 노력이 보이는 지점같습니다. 저는 어제 런치에는 스시마카세 역삼, 디너에는 바이우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노세님 영상 참고하면서 새로운 업장 찾아 방문하는 즐거움이 생겨서 덕분에 즐거운 식사들 하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노세님 추천 받아 왔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ㅋㅋ
끊임 없는 설명과 접객. 그러면서도 쉬지 않는 손. 숙련도가 상당하시네요.
항상 깔끔하고 차분한 영상 감사합니다!
장마가 시작 됐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맛있는 식사 되십시요! ( _ _ )꾸벅.
예..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마에 무더운 여름..날생선들을 더 조심히 먹어야 하는 때네요..^^
여기도 믿고 먹는(?) 스시소라 실장님인가 보네요 ㅎㅎ 가짓수를 줄이고 코스트에 연연하는 곳이 많은데 여기 실장님은 손님들 배부르게 모시려는 셰프님이 따뜻한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아...앵콜 타임은 사실 여러 스시야에서 운영을 하는데...한두 점 더 받게되는 똑 같은 결과(?)더라도 말씀처럼 셰프님 말씀 배려 그런 데서 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 서초 유스케 쉐프님 가시고나서 두번이나 크게 실망하고 이후로 안가고 있습니다… ;;;
여기 적초가 일본식초가 아니거나, 혹은 다른 식초랑 브렌딩해서 쓰시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서 색이 좀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고 이런...또 그런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적초의 세계(?)가 또 아주 다양한 것 같습니다...블렌딩은 기본인 것 같아요
오늘 영상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타코라 팥이랑 어울리는 것
참치가 고등어과 라는 것
노세님 차완무시 드실때 수저는 왼 손을 사용한다는 것 ㅎㅎ
황열기는 꾸덕꾸덕 말려서 구우면 정말 맛나는데....
금태가 아닌 황열기로도 솥밥이 나오는군요...
셰프님 설명도 섬세하시고
저 같은 초보에는 딱 맞는 스시야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많이 배웁니다
음...사실 왼손은...삼각대 위치 때문에...^^;;
그나저나 여러모로 세세하게 봐주시는 부분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해서...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황열기...가 그런 생선이군요...저도 배웁니다...^^
소라 다른지점들은 어떤지 요즘엔 코우지쉐프님보다 노세님이 더 자주 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요즘 청담점만 가봐서 다른지점 상황은 몰랐는데, 대체적으로 그 소라 마저도 다른지점들은 예약이 많이 비는 모습이 보이네요.
서초점도 타 지점대비 여러가지 변주도 많이 주시고 가격내에서 이것저것 내어주시려는 노력이 보이는 지점같습니다.
저는 어제 런치에는 스시마카세 역삼, 디너에는 바이우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노세님 영상 참고하면서 새로운 업장 찾아 방문하는 즐거움이 생겨서 덕분에 즐거운 식사들 하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노세님 추천 받아 왔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ㅋㅋ
아..1일 2스시?? ㅎㅎ 저도 지난 주 정말 간만에 그런 상황이 되었는데..아 살짝 버겁..^^;;
맘에 드시는 스시야가 있고 또 그러면서 좋은 셰프님과의 연이 계속 되기를 바래봅니다
스시마카세 디너 가볼려고 하는데 런치는 어떠셨여요?
@@mincastle0614입문으론 가볼만 합니다 그냥 흰도화지 같은 느낌의 플랫한 느낌의 업장이랄까요
@@mincastle0614 마카세는 제가 올린 런치 영상이 다수 있어요...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그 가격대에서 구성이 매우 다양해서 아끼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심 셰프님 접객이랑 설명도 되게 좋네요
예...저도 한동안 지켜(?) 보다가 이렇게 직접 서브를 받다보니...유스케 셰프님 저리가라(?) 입니다...주옥같은 설명이었습니다...^^
저도 제 집과 가까운 스시소라 정자점 방문하네요^^ 가까운 게 좋아요
맞는 말씀이십니다...스시야는 자고로 가까운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자주 가시고 또 셰프님과 친해지시고...그게 정답이죠
7:55 파리
구성이 진짜 좋아보여요ㅎㅎ 셰프님도 친절하시네요.
소라 지점들이 보면...나름 또 장점들이 있더라구요
역시 앵콜은....................................................................등푸른 ㅎㅎㅎ
답정너...아닌가요...ㅎㅎ
저 가지가 튀긴거라고? 굽기만 한거 같은데
말씀하셔서 다시 보니...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뭐...그냥 맛있게 먹으면...저는 감사...^^
흠..
코지마 스시렌 시미즈 런치 가보셔요..
여기 완전 별로던데ㅠㅠㅜ
거긴 가격이 어처구니 없이 비싸요 제가 생각하는 가격 상한선도 nsns님과 비슷합니다 딱 그 선 안에 맞는 곳 위주로 다녀요
넵 전 여기는 한치였나 무늬오징어였나 제대로 손질안된거 먹었다가 목에 걸려서 식겁하기도 하고 전체적인 맛도 너무별로였네요..
다들 각자만의 맛 기준이 잇겟죠 넵
물론 여기보다 맛있는집들은 허다해용 다만 가격과 구성을 자기 입맛에 맞게 가게를 가면 될듯하네요^^
네 맞습니당! 좋은하루 되십숑 ㅎㅎ
@@user-rj2pq7zk7w 아이고...그런 기억은 트라우마(?) 같은 것도 생길 수 있어서...꺼려지시겠습니다...ㅠㅜ
스라소니라고 읽은 사람 나뿐인가?
아..ㅎㅎ
니기리 하시는 습관이나 스타일이 일본 시장통 스타일이시네
오마카세면 간결해야 보는 맛도 있을텐데
식욕 떨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