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메스시.런치.#9] 한 방(?)은 없지만 꾸준한 인기 (2011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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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pinboy30
    @pinboy3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세프님이 포스와 연륜(?)이 있어 보이는 스시야 인 듯 하네요
    구르메가 후쿠오카 남쪽에 있는 도시 인데.... 같은 이름인지 ㅎ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처럼 휴일 일정이 없어 밀린 영상 시청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지역명도 있군요
      여기는 Gourmet (프랑스어로 미식가)를 일본어 발음으로 해서 스시야 이름이 되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민기홍-s3h
    @민기홍-s3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명한 곳이지만 가성비까지 좋은 곳을 쏙쏙 뽑아서 리뷰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었던 곳이 많네요. ^^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고...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가보시면 되죠 뭐...ㅎㅎ

  • @Ju_s
    @Ju_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싼 재료를 쓰고 그만큼 가격을 받는
    업장은 물론 맛이야 있겠지만
    딱 요 가격대 업장들 셰프님들의
    진짜 실력을 느끼고 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어진 재료에서 내공을 발휘하셔서
    다루시는 실력이 찐실력이고 그게 진정한 요리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어제 진수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흰살을 특히 잘 다루시니 구성도 좋고 맛있었어요
    셰프님께서 말이 많으신 편은 아니지만
    초행인데도 최대한 챙겨주시려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담으로 차완무시가 기존에 스타일에서
    소라청담처럼 크림소스에 튀김이 올라가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더라구요 ㅎㅎ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맨 앞의 말씀 어쩜 저랑 너무나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진짜 실력을 느끼는 재미...ㅎㅎ
      진수...여기 구루메도 그렇지만 꾸준하게 이어오시는 데는 결국 셰프님들의 실력이 뒷받침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벤치마크(?) 하시는 걸까요...ㅎㅎ

  • @minbu9613
    @minbu9613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옛날 고급호텔 스시 느낌이 나네요. 무난무난… 감기가 아니시라도 마스크 추천…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즘 또 코로나가 유행이라..더 민감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 @조암-o6c
    @조암-o6c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렴한 가격에 상당히 친절하네요

  • @찬영아빠
    @찬영아빠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구루메가 가격 대비 잘 나오는거 같아요..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아부리는 좀 줄여주셨으면 딱 좋을텐데요...^^;; 그리고 지난번 센시영상이나 조리인, 기요이, 그리고 구루메... 연배가 있으신 셰프님들은 전체적으로 일괄쥐시고 서브되는 공통점이 있네요^^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야..."일괄" 정리를 해주셨습니다...ㅎㅎ
      여기 구루메가 불을 좀 많이 쓰시긴 하죠...이 부분은 변화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일괄 쥐셔서 서브하는 건 아마도 약간 수분감이 있는 샤리에 그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일괄 쥐셔서 서브를 해도 되다는 느낌이 안들게끔 유지를 하는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