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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님 다니는 업장 중에 영상으로 제일 유쾌한 업장 중 하나가 카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장님 블로그도 재미있으시더라구요ㅋㅋ 저도 꼭 가보고 싶은 매장인데 비슷한 이유로 못 가고 있네요.. 주말은 항상 만석 이구요. 언젠간 평일 연차 때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오늘의 하이라이트: "완주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앵콜!" "(작업하기 힘들어)전어는 그지 같다!! (전어 좋아하는 노세님 뜨끔)"
개성 확실한 셰프님이시죠이래저래 조금씩 충돌(?)도 없지 않으신데...그만큼 본인에게 철저하시고 좋은 재료를로 잘 챙겨주시니 꾸준하게 손님이 찾아들 오시는 것 같습니다이날 배가 불러서 전어 앵콜을 못했네요뜨끔해서?? ㅎㅎ
들려주시는 스시 관련 이야기도 좋지만, 목소리가 차분하고 잔잔하셔서 ASMR 듣는 느낌으로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영상 1개씩 보는데 정말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아...이렇게 또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처음엔 졸리다는 분들 은근 많았는데...이제는 듣기 좋다는 말씀도 듣습니다...ㅎㅎ
7시까지 간다고하면 괜찮더라구요 살짝 늦게 가더라도 워낙 손이 빠르셔서 식사시간이 길지가 않은 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예...제 옆분도 아예 7시로 맞춰오신 거 같아요암튼 셰프님께서도 후다닥(?) 마무리 하시는 쪽이라...반대로 그만큼 코스가 실속있게 깔끔하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카루의 마약샤리(?) 진짜 스시 땡기는데 술 한잔 땡기는 퇴근길에 딱인 선택지죠 선술집 같은 분위기
아...선술집...여기에 딱 맞는 표현이시네요또 여기 샤리 좋아하시는 분들도 은근 많다는게...그만큼 오래 자리를 잘 잡고 있는 이유같습니다
가보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세요...^^
셰프님 스타일굿 맘에듭니다 한번 가보겠습니다
은근 독특한(?) 매력이 있는 셰프님이시죠
세프님 뱃살 귀여움
아..ㅎㅎ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제각각..^^
카루 반갑네요.
좀 더 자주 갈 기회가 되면 좋겠는데제 기준으로는 약간 선택에 제약이 좀 있네요
@@sushistory_nsnstv 오마카세 갤러리 이야기도 나오고 ㅎㅎ 역시 다크나이트 장셰프네요
스시이야기님과 저의 차이스시이야기 : 아직도 네개ㅠㅠ저: 네개 밖에 ㅠㅠ
아...ㅎㅎ다시 봐도...빵~ 터지네요!!!제가 더 긍정적(?) 인가요?? 아닌가...ㅎㅎ
딥플로우 스시
뭔지 찾아봤다는요...ㅎㅎ
노세님 다니는 업장 중에 영상으로 제일 유쾌한 업장 중 하나가 카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장님 블로그도 재미있으시더라구요ㅋㅋ 저도 꼭 가보고 싶은 매장인데 비슷한 이유로 못 가고 있네요.. 주말은 항상 만석 이구요. 언젠간 평일 연차 때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오늘의 하이라이트: "완주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앵콜!" "(작업하기 힘들어)전어는 그지 같다!! (전어 좋아하는 노세님 뜨끔)"
개성 확실한 셰프님이시죠
이래저래 조금씩 충돌(?)도 없지 않으신데...그만큼 본인에게 철저하시고 좋은 재료를로 잘 챙겨주시니 꾸준하게 손님이 찾아들 오시는 것 같습니다
이날 배가 불러서 전어 앵콜을 못했네요
뜨끔해서?? ㅎㅎ
들려주시는 스시 관련 이야기도 좋지만, 목소리가 차분하고 잔잔하셔서 ASMR 듣는 느낌으로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영상 1개씩 보는데 정말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아...이렇게 또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처음엔 졸리다는 분들 은근 많았는데...이제는 듣기 좋다는 말씀도 듣습니다...ㅎㅎ
7시까지 간다고하면 괜찮더라구요 살짝 늦게 가더라도 워낙 손이 빠르셔서 식사시간이 길지가 않은 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예...제 옆분도 아예 7시로 맞춰오신 거 같아요
암튼 셰프님께서도 후다닥(?) 마무리 하시는 쪽이라...반대로 그만큼 코스가 실속있게 깔끔하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카루의 마약샤리(?)
진짜 스시 땡기는데 술 한잔 땡기는
퇴근길에 딱인 선택지죠 선술집 같은 분위기
아...선술집...여기에 딱 맞는 표현이시네요
또 여기 샤리 좋아하시는 분들도 은근 많다는게...그만큼 오래 자리를 잘 잡고 있는 이유같습니다
가보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세요...^^
셰프님 스타일굿 맘에듭니다 한번 가보겠습니다
은근 독특한(?) 매력이 있는 셰프님이시죠
세프님 뱃살 귀여움
아..ㅎㅎ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제각각..^^
카루 반갑네요.
좀 더 자주 갈 기회가 되면 좋겠는데
제 기준으로는 약간 선택에 제약이 좀 있네요
@@sushistory_nsnstv 오마카세 갤러리 이야기도 나오고 ㅎㅎ 역시 다크나이트 장셰프네요
스시이야기님과 저의 차이
스시이야기 : 아직도 네개ㅠㅠ
저: 네개 밖에 ㅠㅠ
아...ㅎㅎ
다시 봐도...빵~ 터지네요!!!
제가 더 긍정적(?) 인가요?? 아닌가...ㅎㅎ
딥플로우 스시
뭔지 찾아봤다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