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가족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上]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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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1회 "95세 할아버지와 94세 할머니의 사랑" 백 년 사랑을 약속한 노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이종수 ...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下]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시장 나들이에 세상 행복한 104살·88살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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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47회 "천생 농부의 104번째 가을 날" 강원도 횡성 마을에서도 외딴 집 한 채. 이곳엔 해 뜨면 일어나 농사 ...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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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20회 "그래도 예쁜 당신" 통영 사량도의 능양마을에는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부부가 산다. 일곱 살 나이 ...
[다큐 ‘가족’ 72회 上] 가게 알바생이 남편됐다! 15살 연하남 꼬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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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72회 “순주 씨의 오! 해피데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순주 씨, 15살 연하 남편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
[다큐 ‘가족’ 89회上] 퇴직 후 트럭장사 남편에 이혼까지 불사하다 마지못해 허락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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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89회 “허허실실 부부 만물트럭 왔슈” 시골 동네에 어설픈 트럭 소리가 울려 퍼진다! 산골 오지마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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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89회上] 결혼 후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두 손 두발 다 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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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9회 "심봤다! 당신은 내 인생의 불로초" 길도 나지 않는 산속을 걷는 남자가 있다. 바로 경력 15년의 ...
[멜로다큐 '가족' 260회 下] 노점에서 장사하는 부모 부끄럽게 생각 안 하는 15살 사춘기 딸이 고마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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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60회 "도넛츠 부부의 행복은 방울방울" 시끌벅적한 장터에 퍼지는 달콤한 냄새. 강원도 일대 5일장에 ...
[멜로다큐 '가족' 314회 上] 36살 노총각 구제해 준 아내가 고마워 삼시세끼 진수성찬 대령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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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4회 "내 남편의 두 번째 로맨스" 전남 영암의 월출산 그 산 아래서 두 번째 사랑에 빠진 남자 김명성씨.
[멜로다큐 '가족' 384회 上] 형제들 대신 장모님 병수발드는 아내와 생이별하고 늦둥이 딸 홀로 키우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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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84회 "산타클로스 광식 씨의 행복한 배달" 동해안 최북단 항구도시 거진. 동해 천혜의 풍경을 가진 인구3 ...
[다큐 ‘가족’ 395회④] 오랜만인 고향 나들이에 웃음꽃 활짝 핀 베트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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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95회 "친정 가는 길"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 생활 7년 차 베트남 댁 혜진씨는 베트남에서 대학 졸업 후 ...
[멜로다큐 '가족' 243회 上] 식전 댓바람부터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는 사총사 과부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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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43회 "사랑과 전쟁 마비정 과부할매들" 대구광역시 도심을 벗어나 굽이굽이 산을 올라가면 그 안에 그림 ...
[멜로다큐 '가족' 376회 下] 결혼 반대할까 겁나 차마 부모님께 여자친구가 무당이라고 말 못 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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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76회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초보 무당의 사랑가!" 사람과 신을 이어주는 다리 무당. 돌아가신 어머니를 ...
[멜로다큐 '가족' 306회 下] 채식주의 아내 때문에 무려 한 달 동안 고기 구경 못해 불만 폭발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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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06회 "낭만 산골, 비마루 아홉 식구의 겨울나기" 충북 단양의 태화산. 산세가 말이 날아가는 형상을 닮아 ...
[멜로다큐 '가족' 261회 上] 전 남편에 버림받고 죽음까지 생각했다 북에서 온 총각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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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61회 "소년, 소녀를 만나다"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강원도 산골. 직접 구해온 장작들을 넣어 아궁이에 ...
[멜로다큐 '가족' 294회 上] 기껏 대학까지 보냈더니 결혼도 안 하고 귀농한 45살 아들에 속상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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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94회 "지둔지에 사노라면" 강원도 화천 아흔아홉 구비를 넘고도 배 타고 파로호를 달려야만 갈 수 있는 ...
[멜로다큐 '가족' 245회 上] 치솟는 서울 집값에 전세 사는 자식들 걱정에 한숨만 나오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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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45회 "새막골 신바람 할매 분순씨" 충북 영동 황악산 깊은 골짜기 새막골 황악산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면 ...
[다큐 ‘가족’ 206회 1부] 이혼 후 4살짜리 아들 있는 남편의 진실한 모습에 반해 사람 하나 보고 재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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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06회 " 괘방령 산장 세 식구의 인생 2막" 백두대간 산줄기에서도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을 잇는 고개 괘방 ...
[멜로다큐 '가족' 372회 下]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아 글 모르는 아내 두고 갈 생각에 가슴 시린 85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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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72회 "내 생의 봄날은, 당신" 노화도에 66년을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아온 부부가 있다. 농사에 장사에 손 ...
[멜로다큐 '가족' 306회 上] 이혼 후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다 운명적으로 만난 사별한 남편과 재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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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99회上] 혼자 일하는 아내 내팽개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집에 와 몰래 술 마시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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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99회 "영양고추 할아버지의 매워도 사랑" 경상북도 영양군 오지마을 빨간 고추 덕에 매운 내 폴폴 나는 ...
[멜로다큐 '가족' 336회 上] 이혼 후 매일 찾아와 무릎까지 꿇고 울며 결혼 사정하는 남편에 결국 재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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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36회 "섬마을 셰프 우자 씨의 맛있는 사랑" 전라남도 여수에서 뱃길로 한 시간, 산 좋고 물 좋은 섬 개도 ...
[멜로다큐 '가족' 274회 上] 단돈 35만 원 가지고 섬에 들어와 닥치는 대로 일해 8개월 만에 내 집 마련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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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74회 "나를 살린 섬 노화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있는 섬 노화도에 무공해 자연 속 ...
[다큐 ‘가족’ 155회上] 한국에 시집와 10년 동안 매년 아이 낳은 일본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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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55회 "일곱 색깔 무지개" 전라북도 고창. 언제나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한 집이 있다.
[멜로다큐 '가족' 359회 上] 19살 식모살이할 때 머슴살이하던 남편 만나 달동네서 신혼살림 차린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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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59회 "오복식의 달동네 고물상" 서울시 관악구 40여 년 전 갈 곳 업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만들어진 ...
[멜로다큐 '가족' 322회 下] 7살 어린아이도 아니고 고기반찬 없다고 숟가락 내동댕이치는 52살 남편에 화 폭발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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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22회 "지리산 와운골 부부, 지금이 좋아" 해발 700미터, 구름도 누워간다는 지리산 와운골 이곳에 단돈 2 ...
[멜로다큐 '가족' 350회 下] 밥상에 같은 반찬 두 번 이상 올리면 입에도 안 대는 식성 까다로운 80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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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41회 上] 자식 버리고 간 며느리 대신 환갑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고된 육아 다시 시작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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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26회下] 16살에 시집와 막내 9살 되던 해 남편 죽고 절에서 일해 끼니 때우며 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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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9회 上] 매일 새벽 3시 반부터 밤 8시까지 트럭 장사하며 무려 16시간 일하는 69살 억척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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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8회 下]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가는 아내 도와주기는커녕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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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78회 "언제나 함께! 호숫가 노부부의 사랑" 충북 청원군 대청호를 낀 오지마을에 단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
[다큐 ‘가족’ 168회下] 혼자 일하는데 깨워도 잠만 자는 남편에 부아가 치미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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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90회下] 고작 한 달 시한부 판정에 8살 아들 시어머니에 맡기고 오열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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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82회 "술과의 전쟁 55년! 미운 정으로 산다" 경상남도 고성군 연대암골 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 외딴집 ...
[멜로다큐 '가족' 322회 上] 사업 실패 후 단돈 2만 7천 원 손에 쥐고 도망치듯 지리산에 들어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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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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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40회 "70년을 함께 살아도" 시간이 가는 듯 오는 듯 첩첩산중 하늘만 보이는 그곳, 강원도 홍천의 첩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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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73회 上] 19살에 산길 걸어 사람 하나 없는 오지로 시집와 무서워 매일 눈물로 지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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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33회 上] 풍족한 도시 생활 다 버리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오지로 귀농해 텐트에서 살며 행복 찾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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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33회 "오지마을 탄지리 新가족의 탄생"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 충청북도 제천의 시골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