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야 모지리야 할배는 고생 안 해 보이냐. 모지리 모지리 세상 모지란 사람이 여기에 다 모였구나. 할배 수십 년 간 마누라 자식 세끼 키운 고생이 안보이냐. 모질라도 이렇게 모지라냐. 할매가 참으면 할배가 참고 할매가 참으면 할배가 참고 그래 산 거다. 그게 안 보이면 니 가 인생 헛 산 거다. 내가 모지리라 말하지만 그냥 말하면 병신인 거다. 병신 중에 상 병신. 세상 이렇게 병신이 많다니 안타깝다. 눈 앞에 보이는 것 만 보는 모지리들. 한심하다.
모지라 내가 잘사는 곳 못 사는 곳 다 가봤지만 못 사는 곳은 할배, 아재가 삐쩍 꼬랐다. 마누라는 살이 뒤룩 뒤룩이고 잘 사는 동네는 반대다. 왜 인지 생각이라는 것을 해봐라. 으휴 모지리. 내가 34이다. 내가 살면서 깨우친 것 을 인생 나 보다 많이 살아온 사람 많은 유튜브에서 으휴... 모지리들... 진짜 모질라다. 똥만찬놈들
이런게 증인들이 계시는데 안 끌고 갔다고 자원 했다고ㅠ난리를 치니.. .. ㅠㅠ 울 할아버지도 할아버지 모르게 면서기가 자기 친척 대신으로 울 할아버지를 자원자로 이름을 올려서 징용 탄광 끌려갔다가 7개월만인가 피를 토하며 남의 증에 업혀 돌아오셨다고 일주일만에 말한마디 못하고 사망. 참 옥울한 세월이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친일파들이 다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동갑내기로 16살에 혼인 하셔서, 할머니는 96세에, 할아버지는 104세에 돌아가셨습니다. 함께 80년을 같이 사셨다는데. 그 80년의 시간이 저로서는 감이 잘 오진 않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조용히 눈물 흘리시던 할아버지 아직도 생각납니다. 할아버지의 눈물 처음 봤거든요. 돌아가신 조부모 생각이 문뜩 나네요.
어휴~다들 영상을 제대로 보기나 하면서 오지랖을 떠는지~원, 자식들이 고만고만 하게 사나 보지요 더러 결혼식도 못 올리고 그냥 사는 조카들도 있다는데…다들 사정이 어려운게 한 눈에 드러나는데 뭘 자꾸들 도와주라는둥 사사건건 참견하고 말 거들고 있나요 정 안타까우면 다들 십시일반 기부 모금에 직접 나서든지 하시죠
할아버님 참 속맘 따뜻하시고.. 할머님 참 내 낭군 잘 보살피시는 모습에서 감사한 배움 크게 안고 갑니다 댓글을 한참 보니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사람 살아가는 성향따라 편하고 좋다 느끼는게 다른듯합니다. 저희 가스렌지보다 저희 시어미님 가스렌지가 더 좋고 번듯해도 매번 갈때마다 어떻게해요? 여쭤보기가 좀 ;;; 사용하는 본인이 편하면 그게 제일~ 뚝뚝하고 표현안하는듯해도 알쟎아요? 부부들은 .. 서로 화가나거나 고마울때 일반적 상식의 표현외로 당신과 내가 서로 아는 그 나름의 표현들 교과서처럼 상대가 챙겨줄땐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다 인사하고 무엇을 도와줄지 묻는다 .. 이딴거말구요 ㅎㅎ 그냥 남이 볼때 내가 더 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보여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게되는 내 낭군의 미안하다.. 감사하다의 표현을 알고있다면 그럼 되었지~ ㅎㅎㅎ 나의 부모님이 내 새꾸 사는거 힘든데 이리 자꾸 내가 폐만 주나... 하는 슬픔없이 내 사는 일상이 남들볼때 불편하고 힘들어보여도 내가 사는데 문제없음 되었지. 말들.. 참 .. 많다.. 난 집 참 도란도란 아기집마냥 두분 서로 건강 챙기시며 일상사시기엔 참 좋은집이다 생각했는데.. 솥가마가 50년이 넘었대요. 그 솥가마는 .. 저라면 제가 죽어도 죽기전엔 못버릴것같아요 불편한 솥가마가 아니라 우리 가족 아프고 기쁘고 재미지고 속딱지 터지는 그 수많은 낳들의 추억 솥가마니까
제목만보고 남편이 부처인줄 알았더니 할머니가 부처였네 반찬투정은 할수가없이 잘 차려주신듯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죽을때까지 아내가 해주는 밥 먹을 수 있는 남자가 세상 젤 행복한 남자다.
밥차려드리는 할머니가 계셔서 복많은 할아버지시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과 등지고 사는 것도
한편으론 복이다
모른는게 약이지 때론 많은 식견을 넓히는 것보다 아무것도 모르는게 축복일 수도 있다
근데 부엌에서 숯불고기구이 지인짜 맛있겠네요. 정말 먹고싶다😛
부엌에서 먹는게 훨씬 운치있고 맛있겠구먼...할아버지도 참..
ㅎㅎ저두요ㅎ
저두 어릴적 부엌에서 아궁이에 고구마 굽고 겨울에 따시고 엄청 좋아요ㅋ
@@신경희-f1t 흙집이라 먼지엄청많을꺼같아요 저어릴때 집이 저런흙집이엇어요 그래서싫어요.
막걸리 한잔 하시면 금상첨화 되겠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살았지요.
할머니 그 옛날 정신대 안 끌려가셨다니 천만다행이네요
두 분 오래 건강하세요
할부지 할무이 손좀 잡아 주소 나이들어 삼시세끼 밥 차리는거 만큼 힘든일이 또 있을까요 그저 고맙다는 말한마디면 할무니 천국 일걸
할아버지가 복이 많으시네요. 할머니가 해주시는 맛있는 밥을 매일매일 드실수 있으니 부럽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저 할아버지는, 저렇게 점잖고 어지신 할머님을 아내로 맞이한것을 보면
어이구야 모지리야 할배는 고생 안 해 보이냐. 모지리 모지리 세상 모지란 사람이 여기에 다 모였구나. 할배 수십 년 간 마누라 자식 세끼 키운 고생이 안보이냐. 모질라도 이렇게 모지라냐. 할매가 참으면 할배가 참고 할매가 참으면 할배가 참고 그래 산 거다. 그게 안 보이면 니 가 인생 헛 산 거다. 내가 모지리라 말하지만 그냥 말하면 병신인 거다. 병신 중에 상 병신. 세상 이렇게 병신이 많다니 안타깝다. 눈 앞에 보이는 것 만 보는 모지리들. 한심하다.
모지라 내가 잘사는 곳 못 사는 곳 다 가봤지만 못 사는 곳은 할배, 아재가 삐쩍 꼬랐다. 마누라는 살이 뒤룩 뒤룩이고 잘 사는 동네는 반대다. 왜 인지 생각이라는 것을 해봐라. 으휴 모지리. 내가 34이다. 내가 살면서 깨우친 것 을 인생 나 보다 많이 살아온 사람 많은 유튜브에서 으휴... 모지리들... 진짜 모질라다. 똥만찬놈들
할머니 많이 힘드실듯~
내가 무릎연골이 찢어지고 허리디스크가 있어 그런지 할머니의 부엌 내가 아프다
자식들의 손길이 전혀 없는것 같네~
할머니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할아버지 복 받으셨네요
수발에다 밥해주는 할머니
계셔서요
할아버지도 착하네요
밥투정 60년 넘게 안셨으면
신선임^^
할머니 넘 귀여우심♡
할아버지 ...
할머니 허리 아파요. 밥상 좀 들고 들어가시고 다 드시고 드신 상 좀 부엌까지 들어내다 주세요.
고달픈 삶 옛날 어르신들 참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도 정신대가 해결이 안되니 그분들의 한이 우리 민족의한이다.정치가 미쳤다.
강아지 너무 이뻐요. 요즘처럼 사람이랑 동급인줄 아는 건방진 애완견들 같지 않은 나 어릴때 항상 곁에 있던 충직한 댕댕이들. 주인옆에 늘 그림자처럼 있던 강아지들.
할머니 정성가득 차려내신 한상이 보약입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할머니는 무던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네요 할아버지는 신경질적 할머니한테 조근조근 말씀좀 잘하시지 할머니 안계시면 자식 다소용없어요 어떤 자식이 이렇게 삼시세끼 챙기면서 거두어드릴까요 두분 행복하게사세요 이영상이 오래된건데 아직 살아곗ㄴ지 근황이 궁굼하네요
남자들은 있을땐 몰라 와이프의 소중함을ㅜ
인생이 별거 아니다.
소소한 곳에 행복이
저렇게 두분 따듯한 밥 먹으며 친구같이 사는것 보기 좋아요^^
자식이 8명이나 있다는데 ㅈ십시일반 걷어서 주방좀 고쳐드리지 밥하기가 얼마나 힘이드실까요
그러게나요
자식들도 사정 모를 일이니 냅둡시다
부부사이는 좋아도
자식과의 사이도
모른고
그자식의 어려움도 모두 모릅니다
이래라저래라 말고
돕고. 싶으시면 주방 좀 가서 해드리세요
자
걍 쳐보구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면 어디 하나부러지고 뒈지니깐 저런소리하는거지 ㅋㅋ
보는 사람과 달리 본인들은 몇십년을 살아서 불편한줄 모릅니다. 그리고 자식들도 고치고 살자고 했것지 모른체 하지 않았을 겁니다.
평생을 저리 살아 오셔서 신식 주방이 싫으실 수도 있어요.
나도 조금만 바꾸면 편하실거 같은데 집안 사정과 환경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니깐.... 😊
할무니께서 무던하신듯 할아버지께서 아내를 잘만나신것 같네요
저 연세에 할머니가 계신것도 할아버님께는 큰복이신듯 합니다
두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장수 하시길요~~
누구나 각자 사는방식이 있어요~ 그저.
.이렇게보고 축복해드리고 행복하시라고 기도해드리면 좋겠네요❤ 평가하지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시면좋겠어요😊 건강한 아침맞으세요❤❤❤❤
1990년도 당시 평창에 울 할머니집이랑 주방이 똑같아. 눈물 간신히 참았네요.
울할머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나이드신 분이 아직도 저런집에서
힘드시겠네요.자식들 있다는데
부모님 집이나 좀 고처드리지
방문도 옛날그대로 엄동설한엔
많이 추으실텐데....
우리가 도와드릴까요?
우리가 도와드립시다.
말로는 만리장성도 쌓는다는데
그러지말고 우리 행동으로 옮깁시다!
연락주세요!
아방송 진짜 오래 전에 봤눈데ㅜ.ㅜ
행복하시겠죠???? 행복하셔요~~
쇼펜하우어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인생은 고통이다
결혼은지옥이다. 도 있어요
삶은 기회다
어떻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삶을 살게되겠지.
꼭 지 같은 말만 기억하네.
니가 도전적이고 희망적 인간이면 그런말 내뱉지 않는다.
@@nojainnopain4485인생이 누구나에게 고통인건 맞음
그런 팩트를 알고 살아야
그나마 불평을 덜하지
밥이 너무 잘됬다 ... 어렸을때 시골가면 할머니가 해주던 솥밥이랑 똑 같다. 고봉밥 먹었는데... 보고싶다 할머니
훈연 소독되는 넓은 부엌과 밭 부지런하고 넉넉한 중농의 삶이 엿보입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그 시절이 그립고
77777
고달퍼보일뿐
보는것이 전부아닌듯
어르신말씀 불편한것이 없다고 하셨다
두분의 역사가 담긴듯 행복하시게 오래오래 사시길
참 정감이 넘치네 .문득 어머니 생각에 잠겨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옛날가마솥에다 밥한다는게 어디 보통일인가요 할머니 고생이 많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넘 행복해보여요 항상건강하시고 두분이 서로의지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할아버지.할머니.건강하시구.무명장수하십시요!
진짜 옛날방식 우리아부지 어무이 나무너무 고맙니다 제가아기열쓸때 느낌이네요 어르신 감사하고고맙슾니다 항상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천사같은 분들이네ㆍ참 곱게 나이드셨네ㆍ오래오래 건강하시길ㆍ할머니 한세상 잘 사셨어요ㆍ
돌이켜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데. 참 보기.좋네요. 할아버지,할머니 간강하세요. 그리고 할아버지 모자😊
여기 정신대 피해서 할머님들께서 결혼 하셨단 분들 많으시네요. 울 할아버지는 억을하게 면서기 장난으로 지 친척 대신 징용 끌려갔다 돌아가심.
우리 이거 널리 널리 알립시다. 아직도 자원이었니 뭐니 헛소리 하는 인간들 넘 많아서 나무 화가 나네요.
두분 넘 착하시고 잘 사셨네요 앞으로도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할머니도 대단하시고 할아버지 잘! 생기셨네요
그러니 외아들이신데 장수하셨나봅니다 더덕도 보약이고~~ 더덕 먹고싶네요.
혼자 밥해서 먹는것도 젊은사람도 힘든데 할아버지 까지 챙기시고 반찬도 대충하지않고 부지런하시네요 헐아버지 복많은 분 이시네요 할머니한테 표현하고 사세요 부부라고 다 해주는거 아니더러 17:50 고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일제시대얘기 6.25얘기 잘안하셨는데 딱한번 일제시대때 정신대피해 시집일찍가셨다고 얘기해주셨어요 대놓고 정신대라고는 말씀 안하셨지만 일본놈들이 처녀들잡으러댕긴다고.. 그래서 어린나이시집가셨다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에게 그시절은 떠오르기도 싫은 기억이신듯.. 돌아가신 할머니생각나요..
저희어머님도 살아계시다면 97세 인데 정신대 장집피해서 16살에 시집오셨다고 하셨다.
돌아가신 친정엄마도 늘 말씀하셨지요~~
딸이 셋이라 정신대 안끌려가려고 부라부랴 사윗감에 대해선 묻고 따질것도 없이 시집들을 대충(?)보냈다구~~
저희 할머니도 일본놈들이 잡아간다고 해서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하셨다며 돌아가시기 전에 여러번 얘기하셨었는데…보고싶네요ㅠㅠㅠ
이런게 증인들이 계시는데 안 끌고 갔다고 자원 했다고ㅠ난리를 치니.. .. ㅠㅠ 울 할아버지도 할아버지 모르게 면서기가 자기 친척 대신으로 울 할아버지를 자원자로 이름을 올려서 징용 탄광 끌려갔다가 7개월만인가 피를 토하며 남의 증에 업혀 돌아오셨다고 일주일만에 말한마디 못하고 사망. 참 옥울한 세월이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친일파들이 다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용서가 안되는 쪽빠리 전범국 일본놈들
아직도 사과는커녕 반성도 안하죠
정신대 ㄷㄷ 얼마나 무서울까요 진짜 피해서 다행입니다 !!!
저렇게 평생을 어찌 살았을꼬 . 직장 다닌다고 주말에 한끼 차려먹는것도 귀찮은데
자식들도 가난을 이어받아서 녹녹치 않나봅니다.
할머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분의 여생이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겨울에는 추울거같고 여름엔더울거같고 젊을때야 괜찮았겠지만 지금은 연세가 있으셔서 관절도 안좋을텐데 아직도 불때는 부엌이라뇨 ㅜㅜ 자식분들이 8분이니까 돈모아서 주방을 인테리어 싹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면
참 안쓰럽고 눈물난다 . . . .
할아버지 부엌일도 할머니랑 같이 식사준비 하시면 좋겠어요 할머니 삼시세끼 홀로 준비해서 챙겨드리는 거 보통 힘드신게 아니거든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반찬 투정이 아니라...
첨부터 밥상 투정을 하시는데요 👀
누룽지 너무 맛있겠다~
어릴적 엄마가 가마솥에서 긁어주던 누룽지 생각 나네요 ㅠ
설탕 솔솔 뿌려서 먹음 맛났어요
할아버님은 인물이 훤칠하시네요~인내심도 있고 인성도 좋아보이세요~
음식 맛나겠네요,오래 오래 사세요.
두분 사는 모습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떨어집니다.
자식들 그렇게 많은데 부엌즘 고쳐주지😢
자식들이 다들 빠득하게 사나봅니다 저같아도 빠득하게 사니 친정부모한테 잘못해드린것같음😢
에휴
자식도 사정이 여의치 않은가보다.
울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모습이랑 똑같네요
부엌 고쳐드려도 군불 때고 거기에 물 끓여 사용하시고..숯불에 고등어랑 고기 구워 드십니다
운동삼아 하신다고 텃밭도 일구시고 87세에도 장작 쪼개어 군불때시던데요
보일러 겸용이라 군불 못지필땐 보일러 돌리는데 기름 아깝다고 거의 사용도 안하서요.싱크대도 할머니 키높이로 했는데도 싫다고 바닥에서 해드십니다
아직도 밭일 하시는 두분
자식들이 한달에 얼마씩 통장으로 보내드리고 또 연금도 나와서 가난하지는 않아도 늘 검소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뵙고
저희 할머니생각나 한참울었네요.도와드리고 싶네요.
울 할머니도 15세에 정신대 피해서 20세 이웃동네 찢어지게 가난한 총각과 결혼. 일제시대 거치며 친정도 모함받아 망하고.. 남편과 부지런을 힘으로 일으켜 7남매 대학보내시고 본인은 학교도 못 나오셨지만 바르게 사셨던..보고싶은 울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저런게 행복..
저도 시골부모님계시지만 고생은고생대로하시고. 4남매 중 언니가 부모님 시골집 리모델링해주고 너무 행복해하시네요.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 많이 하기로했습니다.
OBS방송국❤좋은방송감사합니다.
그래도 연세가 89세, 84세인데 아직까진 건강한걸 보니 두분 건강체질에 부부애가 좋은것같애요~~행복하세요~~
그래도 두분이 어지하며 사시니 보기좋습니다 😂😂😂😂😂😂
고생스럽겠다ㅡ부엌이ㅡㅡ
할아버지가 미남이시네요 ㅎㅎ
할머니 고생하시는데 할아버지가 투정없으셔서 다행이네
아이고 할아버지가 밥상을 들어야지!
가슴이아프다
14:00~14:13. 할머님께서는 제작진에게 존대하시는데, 질문하는 제작진이 존대없이 질문하네요. 참 어이가 없네요.
어찌우리부모님들은 쓰지도못하고 고되게만 살기요 지금은 안계시고 맘이찡합니다
😅내나이칠순이되니부모님생각이나네요.두분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부억~고치셔야겟네요 자식들이~조금씩만보태면되겟네요~너무 않됏네요
건강하십시요 어르신들
40년전에 외갓집이 저랬는데. 지금은 새로지어드려서 없지만. 아궁이에 불장난하다 방이 들끓어 자주 혼이나던기억이나네여
옛날그대로다 ~~옛날생각나네요 ❤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동갑내기로 16살에 혼인 하셔서,
할머니는 96세에, 할아버지는 104세에 돌아가셨습니다.
함께 80년을 같이 사셨다는데.
그 80년의 시간이 저로서는 감이 잘 오진 않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조용히 눈물 흘리시던 할아버지 아직도 생각납니다.
할아버지의 눈물 처음 봤거든요.
돌아가신 조부모 생각이 문뜩 나네요.
제비꽃이 예쁘시다네요..슬프네요
할아버지 할머님 많이 도아주시고
자식들한테 주방좀 고쳐달라고 하세요
할머님 보니까 우리친정어머님 시어머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났네요
저도 70이넘어서 몸이 아픈데 ...
너무너무 존경하신 할머님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넘 웃기세요/ 강아지 부를일도 없어서 이름이 없데요/ 주는되로 드시고/두분 행복행복하시길요❤❤❤
두어르신고생많이하셨네요ㅜㅜ 건강히좀더 오래오래 허락되길바랍니다🙏🙏🙏건강하세요~!!!!
70년세월. 뭐라 말할수없는 한도 많으셨을듯
할아버지
할머니께 잘하세요
부엌 이면어때요
그냥먹으세요
건강하게오래사세요❤
우리 이모할머니도 정신대 안가려고
상대 집안.남자 안보고 시집보내서
억울한 여자들 많았다.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세요
지나고나믄저런 부엌이 ❤ 오히러 좋음 허리아플땐 입식부억이 더힘듬
맞아요.우리 외할머니도 싱크대 있어도 바닥에 놓고 앉아서 끓여드십니다
전기밥솥 있어도 가스 압력솥이나 냄비밥 해서 드세요
할아버지~할머니사시는날까지.건강하게열심히잘사세요!좋저승길가는동안천국문에더러가셔요!
건강 하시고 오래 사세요
언제 찍은거에요?
흙바닥 부엌이 맘 아픈데
두분이 위하면 사는 모습이 애틋하네요
울엄마생각나네요 어르신건강하게오래사세요
자식들이 부엌 고쳐주고 식탁으로 바꾸어주면 할머니가 편하실텐데~~~모두 살기힘든가보다.
8남매 맏아들을 잃으셔서 가슴에 묻으셨군요 자식은 가슴에서 안떠납니다
어휴~다들 영상을 제대로 보기나 하면서
오지랖을 떠는지~원, 자식들이 고만고만
하게 사나 보지요 더러 결혼식도 못 올리고
그냥 사는 조카들도 있다는데…다들 사정이
어려운게 한 눈에 드러나는데 뭘 자꾸들
도와주라는둥 사사건건 참견하고 말 거들고
있나요 정 안타까우면 다들 십시일반 기부
모금에 직접 나서든지 하시죠
할머니 긔여어!!!😂
왜 옛어른들은 자기가 낳은 딸을 남의 집에 갔다고 남처럼 이야기하실까 진짜 서운하네요. 그렇게 딸을 대하니 딸도 부모를 남처럼 대하는거죠
할아버님 참 속맘 따뜻하시고..
할머님 참 내 낭군 잘 보살피시는 모습에서 감사한 배움 크게 안고 갑니다
댓글을 한참 보니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사람 살아가는 성향따라 편하고 좋다 느끼는게 다른듯합니다.
저희 가스렌지보다 저희 시어미님 가스렌지가 더 좋고 번듯해도
매번 갈때마다 어떻게해요? 여쭤보기가 좀 ;;;
사용하는 본인이 편하면 그게 제일~
뚝뚝하고 표현안하는듯해도
알쟎아요?
부부들은 ..
서로 화가나거나 고마울때 일반적 상식의 표현외로
당신과 내가 서로 아는 그 나름의 표현들
교과서처럼 상대가 챙겨줄땐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다 인사하고 무엇을 도와줄지 묻는다 ..
이딴거말구요 ㅎㅎ
그냥 남이 볼때 내가 더 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보여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게되는 내 낭군의 미안하다.. 감사하다의 표현을 알고있다면
그럼 되었지~
ㅎㅎㅎ
나의 부모님이 내 새꾸 사는거 힘든데 이리 자꾸 내가 폐만 주나... 하는 슬픔없이
내 사는 일상이 남들볼때 불편하고 힘들어보여도
내가 사는데 문제없음 되었지.
말들.. 참 .. 많다..
난 집 참 도란도란 아기집마냥 두분 서로 건강 챙기시며 일상사시기엔
참 좋은집이다 생각했는데..
솥가마가 50년이 넘었대요.
그 솥가마는 .. 저라면 제가 죽어도 죽기전엔 못버릴것같아요
불편한 솥가마가 아니라
우리 가족 아프고 기쁘고 재미지고 속딱지 터지는 그 수많은 낳들의
추억 솥가마니까
그쵸~~~본인들 눈높이에서 본인 사고로 생각없이 하는 말들
할배가 까칠하시네 할머니한테 잘 대해주세요 남편으로 미안한 생각있으며 함부로 못 하지요
할아버지가 밥상을 들어야지요.안그럼 부엌에서 그냥 식사하시면되겠네. 자식들이 부엌 개량 해주면 좋겠다.
아머님 건강하신디요
영상 감사히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넹넹
어르신? 수염 좀 자르시지요. 생활하시면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