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이라는 말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으려고 들어온 산에서 20년째 살게 된 이유⛰️ㅣ가리왕산 꽃집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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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6월 2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를 찾지마 제1부 '어서 와, 가리왕산은 처음이지?'＞의 일부입니다.
20년 전,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고 가리왕산에 귀촌했다는 권혜경 씨. 삶의 의지를 잃고 도망치듯 산으로 들어왔지만, 자연의 품속에서 마을 어머니들과 산과 들을 누비며 지내다 보니
본인을 괴롭히던 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제는 건강을 회복했지만, 도시로 떠나기보단 자신을 넉넉히 품어준 가리왕산의 품에 남고자 결심했단다. 그런 그녀가 요즘은 정선에 시집온 이주 여성들 사이에서 ‘왕언니’로 통한다는데. 낯선 타국 생활에 지쳤을 때 손 내밀어줬다는 혜경 씨는 이들에게 친자매이자 친정집이나 마찬가지란다.
혜경 씨의 안내에 따라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날! 한여름에도 발이 시릴 정도로 물이 차 ‘찰 한(寒)’자를 써 한골 계곡이라 불렸다는 정선의 숨은 피서지 항골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나고,
가리왕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몰 풍경까지.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혜경 씨의 산골 생활을 만나본다.
#한국기행 #가리왕산 #산골살이
#가드닝
세상 최고의 명의는 산이네.
정말 좋으신 말씀!!
일요일마다 산에 갑니다.
@@redtiger973 저는 작년 10월부터 오늘까지 일주일에 5~7일 집뒷산 맨발걷기 하루에 70~80분정도 걷고있습니다.
종합검진에서 공복혈당 간수치 중성지방 이상소견소견들이 모두 정상스펙으로 돌아왔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려고 합니다.건강하세요.
일요일마다 자연은 홰손되는군 오줌싸구 똥싸구 담배꽁초 버리구 술마시구 떡치구
눈에는 안보이지만.. 분명 산은 인간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약 15년 전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져 있을 때
지역에 있는 산을 그냥 다녀보자 하고 다녔는데
6개월 정도 다니며 기대이상
건강을 찾았었죠.
산은 정말 특별한 에너지가 있는 거 같아요.
오홍
왕언니 인상이 매우 좋으십니다. 오래오래 동생분들과 행복하세요
세상에나 외국인이 정선아리랑을
참 구성지게 잘도 부르네요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정선아리랑
왕언니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든 좋아할 사람이에요. 참 따뜻하세요🙂
밥사먹는것만 조심해도 건강해짐 진짜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죠. .
맑은 숲에서 좋은 분들과 꽃과 함께. .
넘 좋으네요. .
여기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산은 육신을 정화시켜주는 곳
감사하고 사랑스런 장소
아침에 일어나 계곡에 가서 운동하고
몸을 담그고 오면 최고입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가까운곳에 참
좋은 곳이 많죠. 😊
정선 물 좋은 곳에서 자리 잡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이곳에서 제 2의 인생을 찾으셨네요~^^🙏🙆♂️🙋♂️💕💕
다들 반가운 분들이시네요 ~~^^ 행복하고 건강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
30대부터 루푸스하고 베체트병중간성향을 앓고있으연서 포도막염이오면 실명을 할수있다길래 30여년간을 집중치료하면서 살고 있는데도류마치스염은 꼬리를물며 따라오는데 20년전에 죽으러산으러 갔다는게 용기가 대단하네요
산이 너무 예뻐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네팔 분 한국어 어휘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자연에서 좋은먹거리 섭취하고 힐링하고 사는 삶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고 축복된 삶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아지는 조금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면 어떨까싶어요. 재롱보면서 모두 더 행복해지실것같습니다. ❤😊
😂❤
나도 언니 친구가 되고 싶어요❤
저도 가만히 손 들어봅니다~
멋진 삶 응원해요 늘 건행 하시고 홧팅 후배들 잘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마음 먹기 달렸고.명줄은 타고납니다..
저희 큰외삼촌은 23년쯤...
부산고신대에서 대장암 말기 판정받음..
5.6계월 사형선고 벋음.. 외숙모는.
수술잘댔다고 완치댔으니 집에 가자고. 속임..
사실은 수술하러 들어갔다가 전위가 많이대서
의사가 포기하고..바로 수술포기...
그렇게. 퇴원하고 ..외숙모는 그냥 버섯 달인물과
과일위주로 식사를 주셨고..외삼촌은
그냥 암이 완치댄걸로 알고있었음... 어차피
길어야 5.6개월 사형선고받아서 병원에 일체 안갔음.,. 근대 신기한게.. 6계월이. 1년대고..
1년이 5년대고.5년이 10 년대고...10년이 20년대고.
아직까지 살아계심..거진 80세입니다...100퍼사실입니다
생명줄은 타고 납니다..
와 이런 사례자체가 기적이고 희망이네요
플라시보효과를 보신것일수도 있겠어요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뵙고 싶네여 ㅎㅎ
저도 왕언니처럼 나아지고 건강해지길여^^
너무 힐링받았습니다. 더 건강하게 사세요. 언젠가 찾아가보구 싶네요
멀리서 지켜봐주시는게 응원해주시는 겁니다.. ^^
물한번 시원하다. 행복하세요~~♡
꽃밭이 넘 예쁘네요~
꽃만큼 예쁘신 분~
안녕하세요 ~^^
강아지 풀어서 돌봐주셔요
애가 총명해보여서 말썽도 없을거
같아서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ㅜㅜ
부탁드려요
시골에 사는 사람입니다 개를 풀어놓으면 밭 작물 망가 뜨리고 똥 아무데나 싸서 이웃에 피해를 줍니다 시골에 서 개를 키우려면 펜스를 치거나 외진데 살아야 하는데 사람보다 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살인이 나는것 입니다
얼마전 빌라 살인사건도 걔때문에개
그냥 풀어놓고 싶으면 울타리를 쳐야 합니다 하면 될 걸 무슨 살인까지 언급하는 일반화의 오류. 살인사건의 대부분이 그래서 일어납니까.
개주인들 거의 다 그 논리로 목줄 입마개 풀었다가 사고나는건데?
아 이런 분들은 수익은 어디서 나는 걸까요??
수돗물 정수기물보다도 높은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약입니다.
30년전 어릴때 산에서 약수물 먹으면 사이다맛도 났는데 요즘은 환경오염으로 물도 좋지가 못해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나 약수는 기생충 동물똥. 별로 좋지 않아요
@@user-mn6gr5hn2w 정확히 말하면 산속 깊은 암반수입니다. 전 어릴때 사이다맛나는 암반수 먹었어요
지금은 안먹죠 정수기물만 먹죠
혜경님 순돌이와 행복하게사세요~저도 행복해지겠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좋은 분들이 주위에 계시기에 여기까지 오셨겠죠!
이분은 이게 맞는 겁니다. 암 등 난치병 걸린 여러분. 화들짝 놀라 주변 정리하고 산에 들어가 박주산채로 연명한다고 이 분 처럼 되지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죠. 공기 좋은 곳으로 가시는 건 좋지만,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들으시고 음식도 고기 생선 야채 골고루 잘 드시며 병을 다스리세요. 질병도 내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힘이 있어야 이깁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시구요.
웃기는 소리를 진실인냥 하는군
의사선생님이 방법없다고 죽는다고 해서 산으로 가는겁니다 의사 병원에서 할수없는 일이라서 산이라도 기대보거요
ㅉㅉ
의사는 환자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임
물론 극소수 양심적 의사들도 있지만
꼰대들 사고방식봐라 ㅋㅋ 의사 없었으면 진즉 뒤졌을것들이
제 고향 가끔 놀러가던 항골계곡이네요❤
주인공 참 멋져요.
이제는 내가 문을 두드린대. 감동.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난다....
밤에 근처 공원 산책하고 오면 잠이 잘옴
🤗🤗🤗🤗🤗
중요한건... 돈은?
기본적으로 거의 경제력 있는 사람들이 이런 방송나옴 외국인들도 돈없으면 저리 안 찾아옴 저분은 기본 먹고살 경제력 돈이나올수 있는 능력자임 방송의 환상에 빠지지 말기
정선 좋지 역시 강원도가 최고야 ❤
개끈도 아주 길게 좀 매주세요 ᆢ
시골이라고 풀어놔라 뭐라 안타까운 마음들이 많으신가본데... 풀어두면 이웃 닭 잡아먹고, 이웃 손주들 놀러오면 짖거나 물거나 사고 냅니다. 배변 아무대나 하고 다니고. 시골도 처 있어서 로드킬도 당할 수 있고요. 뭣 보다 넘 길게 하면 자칫 나뭇가지 같은 거 감겨 목이 졸릴 수도 있어요. 보기엔 아파트 개들보다 불쌍할 지 몰리도 나름 잘 적응해 잘 살아가고 주인이 산책도 시킬겁니다.
정성들인 네팔음식 먹어보고 싶네요.
❤❤❤❤❤
건강한 땅의 기운이 병을 낫게한다
회동리 공기 물 인심 모두 좄은곳
한번가면 해마다 다시찾는곳
자연이 이렇게 위대한 겁니다..!! 잘 보존 합시다.
베체트병같은 면역질환은 환경과 스트레스가 변화하면 나을 수 있는 병입니다.
여기가 어딘지
저기서 일 도우면서
조용히 살고싶네요
산골생활에 유독 묶여 있는 강아지가 안타깝다
풀어놓구 먹을거 잘주고 사랑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여자혼자와 남자혼자는 확실히 다르네 깔끔하게 사네
약으로 치료 못하면 자연에 안기면 치료해 준다네요
가보고싶어요
호칭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열락처 문자
주시면감사
하게습니다
생활비는 어케 조달하세요?
이 부분 때문에 망설여지거든요.
나이 많은 미혼이라.ㅜㅜ
시골 살이는 도시처럼 생활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조그만 텃밭만 있어도 먹을 거 주변에 무한 공급됩니다.
인간답게 살려면 달에 최소 100은 벌어야지
항암주사 안맞고 맘편히 스트레스 안받고 사니까 사는거에요!! 항암은 의사 나부랭이 마루타 대상임!!
교회도 있구나.
병원들도 장사치 기질을 버려야한다..돈에 환장해서는 멀쩡햐 사람 오진이 52%라는데 무당도 그보단 낫것다
이렇게 생존한 사람이 티비에 나오는거지. 저렇게 산에 들어가서 죽은 수많은 사람은 알지도 못하지. 생존한 사람만 티비 나오니 산에만 가면 사는줄 이상한 생각들 하지.
우즈벡은 한국인처럼 생겼음. 고려인후세?
20년간 뭐해묵고 살았누. 원래 재산이 좀 있었나
2:10 자막 뭐여?! 휘귀병이 뭡니까!! 명색이 교육방송이. ㅡㅡ 어이가 없네.
왜 목줄을 해놓습니까 애기를
의사들 말은 반만 믿으면됨 ㅋㅋ
지상 낙원 이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깎아재꼈다😢😢
돈없으면 못들어갑니다.
자연도 훼손시킵니다.
하나님 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죽으러 왔다면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내 머리론 도저히 이해안감
특수한 하나의 사례를 일반화하는 무지의 피디들.이래서 순수 문과들을 없애고 이과중심의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
특별한 케이스니까 나오는거죠
난치병은 죽을병은 아님 근데 마치 불치병인것처럼 제목 써놨노 ㅋㅋ
강어지플어주세요
2:04 휘귀병이 뭐냐? 휘귀병이?ㅋㅋㅋㅋㅋㅋ 희귀병이다.
케이블카는 가리왕산하고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좋은 자연 환경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면,,,,,,
시편 121:1-2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
나의 도움은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김용두 목사님 김주은 목사님 한번 만나세요
순돌이 왜 묶어 놨어요? 너무 하네여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거 ..
산에 사는 요양인과 자연인 ..
첩첩산중인데 개는 쇠사슬에 묶여있네 ㅡ 인상적이다
다음생엔 이나라에서 태어나지 마라
좋은 보호자 만나라 부디
시골에서 개 키우면 농사 짓는 밭을 휘젓고 다니고 온 동네를 싸돌아 다니면서 산으로 들로 헤매다가 유기견이나 야생개로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골에서 개를 풀어놓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갑갑한 도시에서 애완견들이 얌전하니까 시골 개들도 그런다고 착각하면 안 돼요. 원래 개들도 자연에 풀어놓으면 야성이 살아납니다.
맞아요. 저희도 바둑이 묶어놓습니다.
풀어놓으면 남의 밭 다 망쳐요.
그럼 줄이라도 길게해주세요
저런곳 이면 궂이 개 를 묶어 놓아야 하나요? 한국에서 개 키우는 모습은 너무 마음 아파요. 제발 목 묶어 놓지 마세요. 평생을 나를 묶어 놓는다면 어떨까요.
낮선 이를 보면 물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궂이(X), 굳이(O)
개들 작은 동물들 죽이거나 교통사고 나기도 해요. 산 근처는 덫도 있고.
저 유기견을 누가 버렸을까요 시골에 수많은 개들 고양이들을 버리는 사람들은 왜그런건가요? 그 버린 사람들 이야기는 안하고 엉뚱한 트집을 잡네요
동감합니다
시골안 살아본이여 근처 받장물망처서 그럴기다
좋은 분 같은데 개는 풀어서 키우세요. 목줄을 길게 하든가
개 풀어죠요
우주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분은
3위1체의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어보세요
좋은일이 생기고
구원(천국입성) 합니다❤❤❤🎉🎉🎉🎉
하나님믿고 영혼구원받으세요
마흔살에 배체트 온거면 감사를 해야지 10대부터 와서 죽을 고생하며 산사람보단 낫잔아
유전적으로 모계쪽부터 온가족이 다 베체트 관련병으로 고생하는 가족을 못봐서 본인이 가장 힘든지 알테지
저런데서 살면 매번 병원에 가서 관리받아야 되는데 ..
진짜 현실성없다
저 봐라 죄다 여자지 왜 그럴까 남자가 주는 돈 받아다 쓰니까
저런여유도 있는거야
여자들은 지들이 세상에서 젤 힘들지
남자들은 베체트 걸려도 지 가족살리려고 저렇게 무책임하게 살진 않지
오지랖도 참 병이다 병이야...저 사람이 미혼인지, 책임 질 가족이 있는지 어떻게 알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거임? 그리고 한국 기행보면 가족이 있는데 산이나 섬에 혼자 가서 사는 남자들 많더만 그 사람들도 다 무책임하게 사는 거임? 다들 각자 사연이 있고 어떻게 살든 남한테만 피해 안 주면 되는거지 뭐그리 불만이 많고 참견하고 싶은게 많을까 인생 참 피곤하게 사네
남자가 주는 돈 ㅋㅋㅋㅋㅋ 이런 인간들은 여자가 일하면 여자가 무슨일이냐며 집에 가서 애나 보고 집안일이나 하라고 하다가도 또 여자가 일안하고 집안일만 하면 남자만 고생하고 여자들은 남자가 주는 돈 받아나 쓴다고 말하지 ㅋ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 ㅋㅋ 요즘 세상에 맞벌이 안하면 제대로 살 수 있나 하여간 지들만 세상에서 젤 힘들줄 알지 진짜 현실성 없다
@@user-gf5jv1gl4b 아 너가 나한테 말하는거처럼 무책임하다고? ㅋㅋㅋ 자기가 자기한테 해당하는 말을 하네 ㅋㅋㅋ
그렇지 남한테 피해 안주면 되는데 너는 왜 나한테 피해주냐
어떻게 하는 말마다 넌 말 앞뒤가 안맞냐?
혹시 찔리냐?
너가 이런인간이라면서 나를 말하는거 같은데 나는 완전하게 평등한 입장을 최고로 생각하거든 그래서 남자가 일하면 여자는 집안일을 전담해서 맡는게 당연한거지 남여 맞벌이면 모든집안일은 상의하고 반반나누고 이게 당연한거지 서로 같이 살아가는 입장에서 파트너라면 당연한거고
남자가 집안일해봐라 여자들이 수근된다 저사람 집에서 논다며.. ㅋㅋㅋ 지들도 아는거지 집안일이 노는거라는걸
너도 지들이 세상에서 젤 힘들줄 알지 라며 ㅋㅋㅋㅋ
대박웃기네 내말이 그말이야 결국 너도 나랑 같은 생각이잖아 저 여자는 40대에 불치병걸린걸로 이렇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라잖아
실제 10대부터 같은병을 걸린사람으로써 완전 판타지에 전형적인 쇼라고 열심히 주기적으로 큰병원을 다니며 관리해도 모자란데 시골에 내려가고 맘을 편하게 먹는다고 저게 관리된다고 생각하냐? 제발 모르면 아닥하고 찌글어져있어
보니까 여자라서 찔려서 발작하는거 같은데 능지딸리는거 같은데 현실공부좀 더해라
통계상 남자들은 부인 아플때 떠나는비율이 4배 더 높다고 함. 반대로 여자는 남편 거의 돌보고.
@@qazwsxedcrfv-i1y 통계 출처좀...
혹시 어디서 들었다던가 그런 fm같은 뇌피셜은 아니죠?
나는 개 집안에서 키웁니다.절대 묶어놓지 얂아요. 볼일볼때는 샨책햘때 보니 오히려 편하죠. 개 퓰어 놓으세요 유투버님
대가리가 왜 노라노 룰들인 다고 서 되나
이동네가 어디입니까? 가보고싶어요
산신령이 어디있나요?.
정신차리세요.
이 사람 옛날이야기에도 딴지걸 사람일세...
댁이나 정신차려야할듯.
남한테 함부로 정신차려라 마라 하지말어 니 정신이 더 이상해
성격이모났네..어르신이그러면 그려러니하지 꼭태클을거냐!
산신령 있던데요? 수염을 허옇게 기르고 꾸불구불한 지팡이를 짚고 나타나서 남균이란 놈 어디 있느냐~ 정신좀 차려라~ 이러던데요? ㅋㅋ
이세상엔 하나님밖에 없는줄 아는 외눈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