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시골살이.. 조심하세요. 은밀하게 위험한 일도 간간히 생깁니다. 사는 모습은 조촐하더라도 집주변 실내,앞 뒷마당 등에 카메라 설치 필수구요, 자연광 라이트 많이 많이 설치해두세요. 그리고 누르면 싸이렌 소리 나는 기기도 여기저기 손닿기 좋은곳에 부착해 두시기를 꼭 잊지마시길~ 요즘 시골은 예전 시골이 아니랍니다.
저런 데서 산다는 거 자체가... 프리랜서로의 능력이 충분하다는 거임.. 농촌에 가기 싫어 안 가는 게 아니라 먹고살게 없어서 못 가는 거임 자차는 필수고, 직업 구하기 개 힘듦, 버스도 잘 안 다니고, 버스 개멀, 마트? 차 없으면 못 감, 배달음식? 배달비 더 나옴, 편의점? 거리? 마트 수준, 다른 곳 또 심하면 6시 이후면 사람도 안 다님.. 아프면 병원도 헬임.. 건강하고 프서의 능력이 개 부럽다..
다른 건 다 핑계고 병원은 현실. 본가가 OO리 시골인데 동네 병원이 조그만 내과 정도고 읍내 나가서 병원 가봐야 크기만 큰 보건소나 다름 없음. 근데 편의점 3개고 하나로 마트 있고 배민은 읍내에서만 되지만 전화로 배달되는 치킨집도 몇 개 있음. 근데 마트보다 요즘 인터넷 쇼핑이 편하고 택배 잘 오는데다 자차 필요성도 못 느낌.
내가 이 얘기를 정말 몇 년 전부터 서울 인구, 상경 문제 관련 영상 댓글에 정말 매번 똑같이 댓글 달았었는데, 그 때마다 5060대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헛소리 하면서 반대하고, 2030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조차 같이 일 하는게 즉각적인 문제 해결이나 소통 차원에서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나도 물론 지금 40대라서 일을 안 해 본것도 아니고 비영리 기관, 공공기관도 단순 민원응대하는 곳 부터 사업관리하고 프로젝트 하는 기관, 그리고 설카포 중 한 곳 대학원에서도 근무 했었고 내 입장도 직접 만나서 같이 업무를 하는것과 멀리 떨어져서 하는 건 차이가 크다고 느껴지졌지만, 어찌됐건 젊은 사람들 지방 탈출, 서울 인구밀집, 부동산 폭등, 대중교통 마비, 그리고 서울 내에서도 주거비 낮은 곳 찾아서 직장에 출퇴근 하느라 길바닥에서 버리는 에너지와 시간 등등을 계량화 하면 무조건 재택근무가 좋다고 느끼는데, 정부 부처에서도 고위 공무원들이 물리적 출퇴근 하면서 일을 하고 있으니 재택근무는 사기업의 영역으로만 남겨두게 되는거고, 이 와중에 페이스북(지금의 메타) 창업자가 재택근무자들 전부 물리적 출근 지시했다는 내용 언급하던데, 애초에 그럼 왜 복지나 연봉은 페이스북을 따라하지 않는거고 안좋은 점만 자꾸 배우려고 하는지도 정말 이해 불가. 흔히 정출연이라고들 하는 공공 연구기관에서 근무할 때도, 코로나 시기에 사람이 굳이 앉아있을 필요가 없는데, 부처에서 필수 인원 제외하고 재택근무 의무 시행하라는 공문이 왔음에도, 직장에 놀러 나와서 즐길거리 없는 50대 부장이 '아, 이렇게 나오면 연구원 망해~~~"이러고 있지를 않나..."직장에 놀러오냐?"라고 말 하는 그 세대들이 사실 놀러오는 것 같더라. 답답한 집에서 벗어나서 괴롭히고 뒷담화 하고, 눈 앞에 직원들이 보여야 하는데 나 혼자 덩그라니 있는 것 같은 느낌인건지... 정책으로 시행하면 무조건 할텐데...급여를 조금 깎더라도 재택근무 형태로 근무 원하는 인원을 별도로 채용할 수도 있을텐데 왜 굳이 옛날 방식 그대로 가려는건지..직장에서 원하는 건 "어떻게든" 담당자가 맨땅에 해딩하면서 결과물 만들어내라고 하면서, 결국 결과만 중시하는데 재택근무를 하건 뭘 하건 결과 내면 되는거지 50대들 놀러오는 곳에서 오히려 집중도 안되게 뭐하러 굳이 오라는건지 정말 도저히...
시골 마을 빈집 흉가 세금으로 고쳐주고 임차인한테 5년 동안 임대하는 세금 낭비 정책 집주인 빈집 흉가에 본인 돈 투자 0원 개꿀 세금 냠냠 꺼억 ~ 잘 먹었습니다 → 임차인한테 5년 임대 후 → 0원 흉가 빈집을 → 7000만원에 팔아 먹을 수는 공짜 리모델링 개꿀 ~ 꺼억 ~ 세금 꿀꺽 & 5년 후 매수자 돈 꿀꺽 냠냠 잘먹었습니다 ~ 꺼억 ~ 시골 빈집 지자체 세금을 투입해서 리모델링 해주고 (예 : 홍성군 빈집 1채에 7000만원 리모델링 세금 투입) → 집주인은 임차인한테 5년 임대 후 → 집주인이 100% 임차인 내쫒고 → 세금 7000만원 공짜로 리모델링 해준 집을 비싸게 팔아먹는게 100% 집주인만 개꿀 → 세금만 낭비하는 빈집 리모델링 임대 사업 빨리 정책 없애라 대한민국 대한국인 세금 10원도 안들어가고 환경 정비하는게 좋다 빈집 철거 안하면 2024년 7월부터 이행강제금 1000만원 이상 부과하는거 아주 좋다 이행강제금 5000만원 이상 부과해서 빈집을 더 빨리 없애라 임차인 본인 돈을 투자해서 리모델링해서 빈집 고쳐서 사는 임대인도 있음 임차인 본인 돈으로 2천만원~3천만원 들여서 썩은 빈집을 리모델링 해줬지만 계약 끝나면 집주인이 임차인을 100% 내쫒고 100% 비싸게 팔아먹음 집주인 개꿀 꿀꺽 냠냠 꺼억 ~ 잘먹었습니다 0원 빈집 주인이 → 임차인이 본인 돈 2천만원~3천만원 돈을 투자해서 리모델링한 개꿀 집을 임대 기간 만료했을 때 임차인을 내쫒으면서 하는 말 → 내가 당신 돈 2천만원~3천만원 투자해서 리모델링하라고 했어? 임차인 당신이 편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어서 당신 뜻대로 당신 돈 2천만원~3천만원 투자한거 아냐? 임차인 당신이 원해서 리모델링한 걸 왜? 나한테 말해? 임차인 당신이 쫒겨나는거 억울하면 원래 빈집 상태로 원상복구하고 나가 ~ 빨리 ~ 꺼져 ~~~ 꺼억 ~~~
지자체에서 젊은사람들 지원공모 받아서 여러명 단위로 빌리지 형식으로 보내면 어떨까요 한두명이 아니고 적어도 5-6 팀(?) 정도만 되어도 안전 치안 문제는 좀 해결될 것 같아요 이렇게 지원해서 여러군데 젊은 사람들 군집 생기면 지역텃세도 좀 사드라들고 수도권 인구 집중도도 완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처음에 나오는 이자형입니다😊 저도 처음에 백반증에 대해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안좋은생각도 많이하고 계속 해서 컴플렉스로 받아드려 십몇년동안 흰색 앞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해왔어요. 최근에되서야 백반증을 받아드리고 휜색 앞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나름 저만의 개성이되더라구요. 저랑 같은 고민을 받으신 분들께 많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골 환경이 좋아서 정착하고 싶은 청년도 분명 많은데, 괜히 젊은 사람한테 귀찮게 굴고 결혼 왜 안하니, 결혼 안한 총각이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당장 결혼하라느니 애는 안 낳니 부모님은 뭐하시니 농장 하나 하는 늙고 못생기고 구시대 가치관에서 발전 못한 추잡한 것들이 깔짝거려서 정착하고 싶은 사람 정 다 떨어져서 안 떠나게 지역 주민 및 지자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전 호주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는 동네 마다 구멍 가게 없어요. 차를 타고 직장 까지 아침마다 전쟁이죠. 택배도 무진장 느려요. 한국이 너무 살기 좋아서 조금 불편 한게 힘드신가봐요.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살수는 없겠지만 부모님을 따라 호주에 와서 살면서 이런것을 불편이라고 생각 하지 않고 살았어요. 한국분들 대단 하십니다. 이런 문제들도 한국에서는 분명히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낼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은 핼 조선이 아닙니다. 희망으로 가득찬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 안에서는 모르시겠고, 여행을 잠깐 갔다 오셔도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처음 호주에 왔을때는 한국이서는 전기가 있냐고 물어 봐서 화가 났었는데 이제는 저희집 가전 제품은 몽땅 한국 제품입니다. 호주 어떤 가정들이라도 가보시면 한국 제품들이 적어도 몃개씩은 있읍니다. 이번에 몇년만에 한국에 갑니다. 전 또 한국의 많은 발전을 보고 놀라겠죠.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전 대한민국이 자랑 스럽습니다.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 합니다.
저도 15년전에 호주에서 몇년살다 왔어요.. 서울태생이라 호주에 살때 불편한 감이 있었죠.. 몇년살다보니 적응해서 좋았죠.. 한국에오면 서울보다 오히려 바닷가 근처나 시골에 살고 싶더라구요,. 역시나 현재 지방에서 삽니다. .. 큰대도시도 좋지만 시골도 살만하고 좋다고 느끼고 십니다.. 호주가 제인생을 많이 바꿔놓은거 같아요..ㅎㅎ 안그랬으면 우울증이니 정신병나겠느니 살 수 없었을텐데..ㅋ 지방도 한국만큼 좋은곳 편한곳 많죠., 차로 20~30분 차로 나가도 대형 마트 다 있는데.. 병원도 한두시간이면 대형병원 있고..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병원 멀대요.. 어차피 서울에 살아도 그 큰병원 옆에 살지도 않으면서..노후에 건강하게 살 생각을 해야지 아플거 미리 걱정해 서울에 산답니다.. 보면 시골사람들이 더 건강해요..ㅋ 다리아프다 어쩌 노인들 많지만 서울사람들은 위장이 아프다 대장 치질 뇌졸증 고혈압 당뇨 달고 살죠.. 안움직이고 살아서 글쵸.. 정말 할말 많네요.. 호주산다기에 반가워서 주저리 적어봤네요..ㅋ
@@푸른하늘윤ㅎ 맞는말씀입니다 한국같이 살기 좋은 나라도 드물죠 사실 큰 병원은 집 옆에 없지요 어차피 차려입고 교통편 이용해서 병원행 뭐든 맘 먹기나름인듯 서울근교도 교통 편리하더라고요 서울인데 양평쪽에 작은 텃밭있어서 왔다갔다 하멷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5~60년대에 비하면 요즘은 천국이죠
엄청 좋은 정책인거 인정.// 문제는 노인 주민들 텃새.... 젊은 여자 오면 노인남자들 기웃 거리고 젊은 남자 오면 동네 머슴됨 참견질 장난 아님 처음엔 호의라 생각했다 나중엔 그냥 참견 오지랖임 그거 찬건 오지랖 다 참아주면 그 참는 마음 갖고 버텨야함 그리고 뭐 하려면 이장한테 사바사바 뒷돈챙겨줘야함... 웃긴건 지들은 겁나 보수적인거..예의 형식 강요하면서 지들 행동은 진짜 나이먹은 고집불통 양아치임 시골은 그래서 안됌 차라리 서로 얼굴 모르고 지내는 아파트가 백번 나음
시골에서 살아보지도 않은 그냥 방구석 ㅈ문가들이 이런글에는 댓글을 못달고있노 왜? 경험해본게없으니까 ㅋㅋ 시골 아무나 가서 사는거 아니다 직업 성격 등등 충족되는게 많은 사람들이 가는거임 직업은 당연 장소불문 할수있는 일이여야겠고 그리고 집돌이 집순이 이런 성격아니면 저런데 갔다가는 답답해 미친다 차있으면 뭐함 결국 사람만나러 나가는곳은 읍내나 도시로 나가야하는데 교통비가 더 깨지겠닼ㅋㅋ 그리고 텃새 케바케겠지만 시골은 말야 아파트처럼 관리사무소 전화 한통으로 문제가 빠른시일내로 해결되는 그런곳이 아님 ㅋㅋㅋ 돈이 문제였으면 부자들은 전부 시골에 살아야지 왜 좁고 좁아터진 서울에 들어붙어 살고있겠음?ㅋㅋㅋㅋ월세 1만원이라고 당장 짐싸서 갈수있는곳은 아님 ㅇㅋ?
안녕하세요:) 걱정돼서 그러는데 안전하게 생활하세요! 대문 튼튼하게 해두시구요 ㅠㅠ 여유 있으시면 집 주변으로 cctv도 달아두세요. 시골이면 남의 집 함부로 들어오는 이상한 사람도 되게 많고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 위험한 일도 종종 발생해서요…! 오지랖 부려서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Caterpillar-w1w 저건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 중 하나라고 봐야해요. 즉 나이가 들어가는 분들은 저들이 원하는 유치대상이 아니예요. 경제인구를 원하는 곳으로 이는 최종적으로 지역경제와 산업의 유지와 연결되어 있죠. 단순히 돈이 없으니 고급실버타운 대신 택하는 용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즉 '노인들만 사는 동네'가 최종목적은 아니니까요.
@@장현웅-z5u 물론 나쁜 뜻으로 하시는 말씀은 아니겠지만, 이미 나이가 들고 돈이 없으니 지방으로 내려가라는 것 자체가 모순적이게도 '복지'와는 거리가 멀 수 있어요. 사람이란 영원히 살 수 없기에 속된 말로 지방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려는 게 아닌 이상은 '가려받는다는 게' 아니라 균형적인 연령대의 인구분포를 요구한다는 것이죠.
집이 오래되면 균열이 생기고 지붕이나 창틀 등에 작은 틈이 생긴다. 처음에는 저렴하고 좋은 집을 구했다고 좋아하지만 그 틈으로 손가락 두께의 지네가 자는데 이불 속에서 꿈틀 거리거나 또 올 여름 새벽 두 시 즈음에 방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난리가 나서 가보니 벗어 놓은 바지 속에 살무사가 있었음 도대체 어디로 어떻게 안방까지 들어왔는지 지금도 알 수 없어서 조만간 이사갈 예정임 땅꾼이 사라져서 해마다 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돈 몇 푼 아끼려다 시골에서 비명횡사 할 뻔 함 지금 사는 집도 8년 정도 빈 집이었고 전 주인분이 사고로 돌아가셨던 집임
@@이승훈-t7i ㅎ ㅎ~ 지방 안살아보셨죠? 지방 물가 더 비싸요. 야채랑 과일이랑 더 비싸요. 오히려 서울권이나 경기권이. 훨씬 싸요. 그리고, 서울, 경기권은 지하철, 버스가 발달돼있고, 서울은 한달 6 만 5 천만 내면 실컷다녀도 돼요. 차? 그럼. 돈 못모으죠~ 교통비가 지방이 훨씬 많이 들어요
@@피곤해요-v2v 그런 건 필요 없어요.. 그냥 마을 분들이랑 인사하고 다시니면 되요ㅋㅋ 마치 휴양이나 펜션 온 것처럼 생각하고 가시면 안되요.. 시골 사는 건 생각보다 피곤할 수 있어요. 제일 쉬운 건 앞마당에 작은 텃밭 정도 가꾸면서 마을분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하면서 같이 사는게 아닐까요? 새 입주민이 치안이 걱정되는 것처럼, 마을 사람들도 새로 들어온 사람이 걱정되거든요. 저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길레 마을 주민들이랑 인사도 안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잘 나오지도 않는지.. 혹시 나쁜 짓하고 숨어사는 사람은 아닌지 무섭거든요.
버스 몇시간 이런식으로 최하 2-3시간 텀 ,, 마트가 너무 멀구 서울보다 물가가 비쌈. 지역 텃새 주민 들이나 이장한테 한턱쏘고 수시로 잘보여야 함 .. 좀 눈밖에 나는 일 잇으면 군소 단위라 돌아 가면서 돌림빵 당함 .. 없을수록 서울 살아야 (개인주의)살수 잇습니다 .. 오히려 시골가면 죽어나요 (시골 10년 차 살다가 서울로 내려옴 그것도 고향으로 내려갓다가 .. ps 이지매 못견뎌요 상상 초월입니다 ,,,살인 수준,,노인들이 더 잔혹함
역시 국민의 공영방송.. 여성 혼자 사는 집입니다 광고를 하는구나. 이런 방송 보고 일어난 사건 사고들이 버젓이 있음에도 출연자 얼굴에 집 모양까지 그대로 올리는 방송이나 댓댓글로 반사 어쩌구하는 애들, 니들 머리가 꽃밭이라고 세상이 꽃밭인건 아니예요. 범죄자들은 니들 생각보다 더 열심히 산다
재택근무자와 프리랜서에게는 아주 좋은 방안이다. 칭찬한다.
그게 젤 힘든거 ㅎ ㅎ 재택근무 , 프리랜서 직업을 가지고잇는거 ...
그리고 시골이라 자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재틱 근무자 or 프리랜서인데 병없어서 병원 주기적으로 안가도 되고 친구 안만나도 되고 도시에서 하는 취미 없어도 되고 이거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자주 못만나는게 좀 클듯 .. 내향인들이라면 괜찮겠지만
지나다니는 길이 어디 소유인지부터 알아봐야지 집만 덜컹 샀다간 나중에 길막 당하고 낭패 본다
@@고양이-v1t 마을 발전금도 강제로 뜯김ㅋㅋ
아런 지자체가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좋은가 아닌가???수백억씩 헛돈쓰는 지자체 널렷다....응원합니다!!!
ㄹㅇ 해도 난리안해도 난리 차라리 돈좀 쓰자
하는거없는 여자한테만 수많은 혜택 다퍼주고 여성할당제까지 넘쳐나는데 정작 고생하고 희생하는 남자들한테는 아무런 보상도 없으니 ㅋㅋ 남녀 인생 난이도차이 지린다 ㅋㅋ
@@regiacoregd5671 돌아다니다 칼에 찔려 죽거나 성폭행 당할까 무서워서 힘드시겠어요ㅠㅠ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남자인 그날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참고로 강진은 아기낳으면 오천만원씩 지원해줌
오천만원 리모델링 개꿀. 집주인 방긋
진짜 강진군은 진짜 잘한다. 최고예요.
🔼💯
시골에서 뭘 !😢 해서먹고 사나 ? 돈이문제지 ! 🎉
와..강진 지자체 잘하네..솔직히 직장 있고 지방인프라 좋으면 나도 서울살이 싫음..지옥철에 매일 시달리고..인간들많으니 사건사고 많고 시끄럽고..그럼에도 서울 사는이윤 다들 직장 및 인프라때문이지..
저도 서울살이 싫어요… 일자리만 아니면…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위에 두분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맞아용
솔직히 직장만있으면 경기권이나 지방이어도 광역시급되면 서울보다 살기는더 나은듯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기 너무 힘들고 빡쎔
뭔 당연한말을 깨달은
마냥 하고 있네
집이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가 문제임 사람들이 시골에 집이 있는데도 버리고 떠나는 이유는 일할 곳이 없기 때문임 빈집을 수리하면 한 가족만 오지만 일자리를 만들면 천명 만명이 올 수도 있다
일자리가 있어도 문제임 ㅈㄴ멀어
유튜버들이 가면되겠네요
요즘 직업군은 다양하고, 재택도 있고 시대에 맞춰서 변화해 가는 것도 방법중 하나일듯 합니다!! 삶의 형태는 다양하니깐요 ㅎㅎ
요즘에 돈벌길이 얼마나많은데
조선시대도 아니고 위치를 따져가면서 살아 ㅋㅋㅋㅋㅋ 맘편한데서 직장안다니고 돈버는게 최고임
무슨 부모세대마냥 취직만 살길인줄아네 ㅋㅋㅋ 참 꽉막혔다
시골 버스 하루 두 번 3시간 마다 한번 다니고 병원 거의 없거나 대도시로 나가야 함 텃세는 기본에 마을 부역이나 잔치 때 빠지면 왕따
홀로 시골살이.. 조심하세요. 은밀하게 위험한 일도 간간히 생깁니다. 사는 모습은 조촐하더라도 집주변 실내,앞 뒷마당 등에 카메라 설치 필수구요, 자연광 라이트 많이 많이 설치해두세요. 그리고 누르면 싸이렌 소리 나는 기기도 여기저기 손닿기 좋은곳에 부착해 두시기를 꼭 잊지마시길~ 요즘 시골은 예전 시골이 아니랍니다.
↑📄
일단 좋은 시도같아요
새로운 정착지 뻣어나가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칼맞고 뒤질확률은 도시가 더 높은거 아님? ㅋㅋㅋㅋㅋ
혼자 살기 무서운건 팩트임
영화 이끼.곡성은 다큐다
저런 데서 산다는 거 자체가... 프리랜서로의 능력이 충분하다는 거임.. 농촌에 가기 싫어 안 가는 게 아니라 먹고살게 없어서 못 가는 거임 자차는 필수고, 직업 구하기 개 힘듦, 버스도 잘 안 다니고,
버스 개멀, 마트? 차 없으면 못 감, 배달음식? 배달비 더 나옴, 편의점? 거리? 마트 수준, 다른 곳 또 심하면 6시 이후면 사람도 안 다님.. 아프면 병원도 헬임.. 건강하고 프서의 능력이 개 부럽다..
동의.. 부럽다. 도시 인프라 없이 살수 있다는건 능력있다는거지
인재영입, 소멸해결,인구유입ㅡㅡ하지만, 유능한프리랜서를받는게 핵심
시골마을사람들 견제도 많이짜증납니다
다른 건 다 핑계고 병원은 현실. 본가가 OO리 시골인데 동네 병원이 조그만 내과 정도고 읍내 나가서 병원 가봐야 크기만 큰 보건소나 다름 없음. 근데 편의점 3개고 하나로 마트 있고 배민은 읍내에서만 되지만 전화로 배달되는 치킨집도 몇 개 있음. 근데 마트보다 요즘 인터넷 쇼핑이 편하고 택배 잘 오는데다 자차 필요성도 못 느낌.
없는놈이 핑계도많네 주면 고맙다하고 입주해야지
현실적으로 큰 기업들이 지방으로 바로 이전하기는 힘들다보고, 완전 재택이 가능한 직업은 빨리 완전 재택으로 전환되어 재택 가능 직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많은 청년들도 저렇게 지방에 가서 잘 살 수 있을텐데..
내가 이 얘기를 정말 몇 년 전부터 서울 인구, 상경 문제 관련 영상 댓글에 정말 매번 똑같이 댓글 달았었는데, 그 때마다 5060대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헛소리 하면서 반대하고, 2030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조차 같이 일 하는게 즉각적인 문제 해결이나 소통 차원에서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나도 물론 지금 40대라서 일을 안 해 본것도 아니고 비영리 기관, 공공기관도 단순 민원응대하는 곳 부터 사업관리하고 프로젝트 하는 기관, 그리고 설카포 중 한 곳 대학원에서도 근무 했었고 내 입장도 직접 만나서 같이 업무를 하는것과 멀리 떨어져서 하는 건 차이가 크다고 느껴지졌지만, 어찌됐건 젊은 사람들 지방 탈출, 서울 인구밀집, 부동산 폭등, 대중교통 마비, 그리고 서울 내에서도 주거비 낮은 곳 찾아서 직장에 출퇴근 하느라 길바닥에서 버리는 에너지와 시간 등등을 계량화 하면 무조건 재택근무가 좋다고 느끼는데, 정부 부처에서도 고위 공무원들이 물리적 출퇴근 하면서 일을 하고 있으니 재택근무는 사기업의 영역으로만 남겨두게 되는거고, 이 와중에 페이스북(지금의 메타) 창업자가 재택근무자들 전부 물리적 출근 지시했다는 내용 언급하던데, 애초에 그럼 왜 복지나 연봉은 페이스북을 따라하지 않는거고 안좋은 점만 자꾸 배우려고 하는지도 정말 이해 불가.
흔히 정출연이라고들 하는 공공 연구기관에서 근무할 때도, 코로나 시기에 사람이 굳이 앉아있을 필요가 없는데, 부처에서 필수 인원 제외하고 재택근무 의무 시행하라는 공문이 왔음에도, 직장에 놀러 나와서 즐길거리 없는 50대 부장이 '아, 이렇게 나오면 연구원 망해~~~"이러고 있지를 않나..."직장에 놀러오냐?"라고 말 하는 그 세대들이 사실 놀러오는 것 같더라. 답답한 집에서 벗어나서 괴롭히고 뒷담화 하고, 눈 앞에 직원들이 보여야 하는데 나 혼자 덩그라니 있는 것 같은 느낌인건지...
정책으로 시행하면 무조건 할텐데...급여를 조금 깎더라도 재택근무 형태로 근무 원하는 인원을 별도로 채용할 수도 있을텐데 왜 굳이 옛날 방식 그대로 가려는건지..직장에서 원하는 건 "어떻게든" 담당자가 맨땅에 해딩하면서 결과물 만들어내라고 하면서, 결국 결과만 중시하는데 재택근무를 하건 뭘 하건 결과 내면 되는거지 50대들 놀러오는 곳에서 오히려 집중도 안되게 뭐하러 굳이 오라는건지 정말 도저히...
@@VILIP31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y-h3g 지방으로 기업 이전하지? 엘리트들은 안 간다. 지금 한국 기업들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고 글로벌인재 마구 채용해도 모자를 판국에 시골로 옮겨?
@@li0v2y0u 시골로 기업 이전해야한다고 안했는데? 재택 일자리 많아져야한다고 하자너 ㅋㅋㅋㅋㅋㅋ 글을 좀 읽어
@@li0v2y0u엘리트들은 집에서 근무한다
시대를 좀 읽어라 지금 회사 위치가 중요한게 아님
몸을 굳이 왜옮기냐 ㅋㅋㅋㅋㅋ 조선시대도아니고
직장 영향 없는 프리랜서 분들에겐 정말 좋은 제도인듯. 많이 활용하시길. 정책도 잘했네.
와 정말 싸네요 비오면~ 대청마루애서 비오는 풍경보면서 막걸리에 김치전 먹으며 빗소리 들으면,,,, 정말! 좋겠어요
프리랜서 면서 재택 근무여야 이득이지 프리랜서는 온라인에 존재하는사람인가 ㅋㅋㅋㅋ
@@qweasd6377‘직장 영향 없는’ 이라는 말이 안보이는 건가.
@@qweasd6377 프리랜서들이 재택근무 많이들 하니까 하는 말이겠지 대충 알아들으면 됐지 말꼬리 잡는거 개피곤하네 꼭 걸고 넘어져야 속이 시원함?
놀러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인터넷만있어도 일 할수있는 직업군한테는 딱이겠네
백수 히키코모리
백수+쌀숭이
@@ace1697200만지르면
좋은데
@@bsj9927니 얘기야? 세상보는눈 ㄹㅇ좁다 직업 되게 다양한데
강진은 출산 지원금도 전국에서 탑이에요. 정말 지자체 일 잘하신다고 생각해요. 👍
전라도 잖아요
@@gusekfths그게 뭐?
@@gusekfths 남주혁이냐? 삼합 냄새 나냐고도 하지 그러냐
근데 그게 재정자립도가 어떻게 되냐가 문제지
@@hoizaa 이재명을 지지하니까 가능한거죠 이재명 지지 안하는 대구넘들은 저렇게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든 지자체가 좀 배웁시다. 저런데 가서 살다보면 정말 힐링 천국이에요. 비좁고 공기탁한 서울 원룸 다신 돌아가기 싫더라고요. 움직이게되니 건강도 좋아지고 쵝오에요
⇡👖
그냥 공짜로와서 살아라는거네 그것도 리모델링까지 해주고... 좋으다
시골에서 텃밭 일구고 살고 싶다
돈 주는 시골도 있던데..
그런데 부모님 안 계신 시골 관리가 힘들다
나무 베고 자르니라 손에 가시..
시골 마을 빈집 흉가 세금으로 고쳐주고 임차인한테 5년 동안 임대하는 세금 낭비 정책
집주인 빈집 흉가에 본인 돈 투자 0원 개꿀 세금 냠냠 꺼억 ~ 잘 먹었습니다 → 임차인한테 5년 임대 후 → 0원 흉가 빈집을 → 7000만원에 팔아 먹을 수는 공짜 리모델링 개꿀 ~ 꺼억 ~ 세금 꿀꺽 & 5년 후 매수자 돈 꿀꺽 냠냠 잘먹었습니다 ~ 꺼억 ~
시골 빈집 지자체 세금을 투입해서 리모델링 해주고 (예 : 홍성군 빈집 1채에 7000만원 리모델링 세금 투입) → 집주인은 임차인한테 5년 임대 후 → 집주인이 100% 임차인 내쫒고 → 세금 7000만원 공짜로 리모델링 해준 집을 비싸게 팔아먹는게 100%
집주인만 개꿀 → 세금만 낭비하는 빈집 리모델링 임대 사업 빨리 정책 없애라
대한민국 대한국인 세금 10원도 안들어가고 환경 정비하는게 좋다
빈집 철거 안하면 2024년 7월부터 이행강제금 1000만원 이상 부과하는거 아주 좋다
이행강제금 5000만원 이상 부과해서 빈집을 더 빨리 없애라
임차인 본인 돈을 투자해서 리모델링해서 빈집 고쳐서 사는 임대인도 있음
임차인 본인 돈으로 2천만원~3천만원 들여서
썩은 빈집을 리모델링 해줬지만
계약 끝나면
집주인이 임차인을 100% 내쫒고
100% 비싸게 팔아먹음
집주인 개꿀 꿀꺽 냠냠 꺼억 ~ 잘먹었습니다
0원 빈집 주인이 → 임차인이 본인 돈 2천만원~3천만원 돈을 투자해서 리모델링한 개꿀 집을 임대 기간 만료했을 때 임차인을 내쫒으면서 하는 말 → 내가 당신 돈 2천만원~3천만원 투자해서 리모델링하라고 했어? 임차인 당신이 편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어서 당신 뜻대로 당신 돈 2천만원~3천만원 투자한거 아냐? 임차인 당신이 원해서 리모델링한 걸 왜? 나한테 말해? 임차인 당신이 쫒겨나는거 억울하면 원래 빈집 상태로 원상복구하고 나가 ~ 빨리 ~ 꺼져 ~~~ 꺼억 ~~~
@@노코멘트-n3f 뭐 해 먹고 사냐 ㅋㅋ
@@조제호랑이그리고-i5mㄹㅇ ㅋㅋㅋ 암것도안하고 5년 한량 할것도아니고
전업 주식단타투자자같은거아니면 가서 굶어죽음 ㅋㅋㅋ
좋은 제도인것 같습니다.
빌라왕같은 애들이 혼자 수백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맞냐
요새 자본주의가 자꾸 나락가는 이유 부익부 빈익빈 뭐든 부자들한테 세금 더 걷어서 서민들한테 지원을 해야하는데
부자감세만 하는 미친놈이 있으니 ㅋ
@@user-6626 그래서 미쿡이 전쟁을 하는겁니다
자본주의는 남의 돈을 뺐는 시스템이에요~ 1명의 부자가 생기면 10명정도의 자살자가 생깁니다
@@user-6626 만원도 낼거없습니다.. 그냥 살아만 주십시오..
↟🐼
저리해도 허영심 열등감 허세로 절대 안갈라고하지 나도 남들처럼 도시에서 벤츠랑 아이폰에 명품입고 다닐거야~ 대기업다닐거야~뷍레에에엑 ㅋㅋㅋ걍 글러쳐머겅ㅆ음
재택 근무자나, 외부 활동이 필수적이지 않은 직업군한테 좋은대안이겠네요.
단 하나, 여성이나 노약자를 위해 보안문제만 해결되면 퍼펙일듯 합니다 !
좋은 의견입니다
시골 슬럼화가 가속화되는 시기에
이러한 긍정적인 소재는
지자체에서 적극 활용해야 할듯합니다
경상도 전라도
둘 다 홍통대전 하다가
박멸 당해뿌노 ㅋㅋㅋ
솔직히 경기도 제일 끝에 있는 평택 여주 연천 파주 이런곳까진 괜찮은데 그냥 경기도말고 강원도 충청도도 급한일 있으면 멀다고 생각함
와 진짜 좋다.... 나라에서 이런것만 힘쓰는 조직이 힘을 보태줘야 인구감소도 덜하지
←🕶💍
고양이까지 완벽하네요... 진짜 짱이네요... 저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어요...ㅠㅠㅠ 보안은 꼭 조심하세요 ㅠㅠㅠ!!!!❤❤
주변가족들에게 자신의위치를추적하게해둠 ...
가깝고 좋은 동물병원이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을듯 ㅜㅜ
조심하고 살 이유가 뭐가있을까요.. 동물이나 조심하면 모를까요.. 흔히 시골가면 위험하겠지.. 그럴 이유도없으니 그런 걱정은 접어두시길 진짜 저분은 잘했다고봅니다. 😍🥰
강진 위치가 어디쯤인지는 아시는지?😂😂
@@Kimhyuckjin 강진 위도 4.5
강진군이 일을 잘하네...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이 좋네.
요즘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지방 빈집을 잘 활용해 신규 유입을 늘려 활성화하는건 너무 좋은거같아요~👏👏
국가에서 좋은정책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일 하시는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와 정말 싸네요. 비오면 대청마루애서 비오는 풍경보면서 막걸리에 김치전 먹으며 빗소리 들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도 보통 좋아하죠??
그게 낭만이라고 느껴지는분들은 주변에 같이 할 친구가 있어서일 확률이 높죵
@@서리-m8f 요즘은 사람에 치여서 인간관계 끊는 사람도 많음 ㅋㅋㅋ
@@kausalitat ㅋㅋ그건 선택적 끊는거지 진짜로 단절된사람 못봐서 그래여
그렇게 끊은 사람이 주변인들과 연락한통 안하는거 본적 잇으세용? 100% 5년안에 연락옵니다
@@서리-m8f 100% ?? ㅋㅋㅋ 아니면 니 손모가지 걸 수 있음?? ㅋㅋ
@@서리-m8f 내 주위에 ㄹㅇ 인간관계 끊고 중이 된 지인이 있어서 그럼 ㅋㅋㅋ
나는 프리랜서고 컴퓨터만 있으면 위치어디든상관없어서 저런지원 너무 좋음
@@단주선언1109요즘애들 결혼 안 함
@@단주선언1109그런 삶을 원하는 사람과 자연에서 키우면 되지. 너무 도장찍듯이 말하네요.
무직이야 뭐 어딜가든 되지 ㅋㅋㅋ
@@someoneloved도장찍듯이 말한다는 표현 신선하고 좋네요
나도 시급은 4만원정도로 높은데 작업난이도가 있어서 잘 안하게 됨..
시골에 빈집 무너져 가는 거 보면 아슬아슬한데 너무 좋은 방안이네요.
이런제도가 홍보가 정말 잘되면 좋을거같아요 그럼 지역 소멸에도 도움이 되고 청년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제도인거같습니다
지역소멸은 집을 줘서 생기는게 아닌데???
일자리 및 인프라때문에 지역소멸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댓글쓰는분들 이상한 분들이 많은듯
얼마전 강진에 간적이 있었는데 동네경치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강진의 이미지가 좋게남아있어요
지자체에서 젊은사람들 지원공모 받아서 여러명 단위로 빌리지 형식으로 보내면 어떨까요
한두명이 아니고 적어도 5-6 팀(?) 정도만 되어도 안전 치안 문제는 좀 해결될 것 같아요
이렇게 지원해서 여러군데 젊은 사람들 군집 생기면 지역텃세도 좀 사드라들고 수도권 인구 집중도도 완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현명한 정책같음😮
국가가 해야 할 빈집해결을 요즘 유튜버들이 다 해주고잇음....저도 유튜브 채널보고 강진 시골집 사서 아주 만족하면 잘 살고있답니다^^
👍🏻👍🏻👍🏻
행복한 생활 되세요 ^^!!
얼마에 사셨나요
집 내부는 깔끔하니 좋네요 ~~~
와...강진군 진짜 아이디어 최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정책입니다. 지방 인구소멸위기를 극복도 하고 젊은이들이 좋은집에서 살게 해 주는 상생정책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 정책을 크게 확대하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제도다!! 청년 주거문제와 빈집 문제도 해결됨.
좋은 정책인거 같습니다 굿!!
와 진짜 좋다 나라에서 이런것만 힘쓰는 조직이 힘을~~~ 보태줘야 인구감소도??? 덜하지.....
정말 이게 프로그램이다
잘 한다 잘 한다
이게 잘하는겁니다. 시골로가야합니다.
강진은 농촌 살기 여행 같은것도 적극 추진해서 처음으로 강진 여행도 가보고 농촌스테이도 해보고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인데.. 그때도 느꼈지만 역시 일 정말 잘 하네요!! 강진 여행 갔을때 추억이 너무 많았어서 그립고 강진 소식도 반갑네요..
다 좋은데 솔직히 치안은 진짜 무시 못하겠더라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본인 삶에 물리적 위협이 될만한 일을 겪게된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벽 둘러쌓고 cctv 설치에 온갖 방어 방법을 물색한 뒤에 이사 가는 엔딩...
현실이 그러함
그러면 지자체에서 어차피 지원인데 아예 젊은 사람들 마을 만들어서 한곳에 몰아두고 파출소 하나 지어주면 되겠네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이웃들과 잘 지낼 생각을 해야지
@@유주나-i2c이웃이랑 왜 잘지내 ㅅㅂㅋㅋㅋㅋ 옆에 있다고
꼭 다 잘지내야하냐
이거... 정말 농담이 아님...
뭐 심어놓으면 같은 주민이 가져가는건 물론이고...
외지인들 오면 쑥대밭을 만들어 놓는 경우도 허다함.
유튜브에서 젊은 여자들 귀촌하는거 잠깐 유행했는데...
동네 아저씨들 술 먹으면 괜히 문 두드리는거 직접 경험하면 개 무서울껄?
@@EthanRyu-u9u 시골은
애들도 서리라고 수박 참외 고추등등
그냥 길가다 다 따서 먹음
나도 그랬음 ㅋ 도둑질인거모름 원래
그리고 인적 드문곳은
한번쯤은 깡패 건달같은 사람들
만나게 되더라 ㅇㅇ
나도 이마 두피에 걸쳐진 백반증있는데 저분은 디게 개성있게 나셨네 ㅠㅠㅠㅠㅠㅠ
내용과 전혀 다른 부분애 꽂혀버림 ㅎ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처음에 나오는 이자형입니다😊 저도 처음에 백반증에 대해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안좋은생각도 많이하고 계속 해서 컴플렉스로 받아드려 십몇년동안 흰색 앞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해왔어요. 최근에되서야 백반증을 받아드리고 휜색 앞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나름 저만의 개성이되더라구요. 저랑 같은 고민을 받으신 분들께 많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브로의집으로 브릿지인줄알고 이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더멋있어요👍👍
@@자브로의집으로누나 너무 섹시해요!
@@자브로의집으로헐 스타일리쉬하다고 생각했는데 백반증이 저런식으로도 발현되는군요. 멋지시니 안좋은 생각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자브로의집으로너무너무 멋지세여!!!!
범죄나, 의료등 만 크게 문제 없다면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것도 최고라 생각해요~
의료가 큰문제입니다...
이런지자체..복받는다..참좋은일하고..나라가크게발전합니다
이게 잘하는겁니다. 시골로가야합니다. 그동안 정치인이 썩게 정치한겁니다.
서울에서 잘난 사람만 잘나고 비교당하고 살 필요 이유 없습니다. 적응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내려가서 사는거.. 보기 좋네요.. 눈치 안보고 살 수 있어서 서울은 감옥살이 비추 짱짱짱 완전 좋은 정책입니다.
시골 환경이 좋아서 정착하고 싶은 청년도 분명 많은데, 괜히 젊은 사람한테 귀찮게 굴고 결혼 왜 안하니, 결혼 안한 총각이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당장 결혼하라느니 애는 안 낳니 부모님은 뭐하시니 농장 하나 하는 늙고 못생기고 구시대 가치관에서 발전 못한 추잡한 것들이 깔짝거려서 정착하고 싶은 사람 정 다 떨어져서 안 떠나게 지역 주민 및 지자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맞는말씀인데 너무 웃기세요
정말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송을 오랜 만에 봤습니다.
전 호주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는 동네 마다 구멍 가게 없어요. 차를 타고 직장 까지 아침마다 전쟁이죠. 택배도 무진장 느려요. 한국이 너무 살기 좋아서 조금 불편 한게 힘드신가봐요.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살수는 없겠지만 부모님을 따라 호주에 와서 살면서 이런것을 불편이라고 생각 하지 않고 살았어요. 한국분들 대단 하십니다. 이런 문제들도 한국에서는 분명히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낼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은 핼 조선이 아닙니다. 희망으로 가득찬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 안에서는 모르시겠고, 여행을 잠깐 갔다 오셔도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처음 호주에 왔을때는 한국이서는 전기가 있냐고 물어 봐서 화가 났었는데 이제는 저희집 가전 제품은 몽땅 한국 제품입니다. 호주 어떤 가정들이라도 가보시면 한국 제품들이 적어도 몃개씩은 있읍니다. 이번에 몇년만에 한국에 갑니다. 전 또 한국의 많은 발전을 보고 놀라겠죠.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전 대한민국이 자랑 스럽습니다.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 합니다.
저도 15년전에 호주에서 몇년살다 왔어요.. 서울태생이라 호주에 살때 불편한 감이 있었죠.. 몇년살다보니 적응해서 좋았죠.. 한국에오면 서울보다 오히려 바닷가 근처나 시골에 살고 싶더라구요,. 역시나 현재 지방에서 삽니다. .. 큰대도시도 좋지만 시골도 살만하고 좋다고 느끼고 십니다.. 호주가 제인생을 많이 바꿔놓은거 같아요..ㅎㅎ 안그랬으면 우울증이니 정신병나겠느니 살 수 없었을텐데..ㅋ 지방도 한국만큼 좋은곳 편한곳 많죠., 차로 20~30분 차로 나가도 대형 마트 다 있는데.. 병원도 한두시간이면 대형병원 있고..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병원 멀대요.. 어차피 서울에 살아도 그 큰병원 옆에 살지도 않으면서..노후에 건강하게 살 생각을 해야지 아플거 미리 걱정해 서울에 산답니다.. 보면 시골사람들이 더 건강해요..ㅋ 다리아프다 어쩌 노인들 많지만 서울사람들은 위장이 아프다 대장 치질 뇌졸증 고혈압 당뇨 달고 살죠.. 안움직이고 살아서 글쵸.. 정말 할말 많네요.. 호주산다기에 반가워서 주저리 적어봤네요..ㅋ
@@푸른하늘윤ㅎ 맞는말씀입니다
한국같이 살기 좋은 나라도 드물죠
사실 큰 병원은 집 옆에 없지요
어차피 차려입고 교통편 이용해서 병원행
뭐든 맘 먹기나름인듯
서울근교도 교통 편리하더라고요
서울인데 양평쪽에 작은 텃밭있어서 왔다갔다 하멷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5~60년대에 비하면 요즘은 천국이죠
어쩌라고
ㄹㅇ 대한민국 땅덩어리 안이면 다 거기서 거긴데
사람들이 배가 불렀음 ㅋㅋㅋㅋㅋㅋ
사는곳은 맘만 편하면되지
무슨 인프라타령에 더 가까워야된다느니 ㅋㅋㅋㅋㅋ
편하면 그만큼 지불해야하고 지불하지 못하니 불편하단건 그저 투정과 불만일뿐. 그것은 삶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엄청 좋은 정책인거 인정.//
문제는 노인 주민들 텃새....
젊은 여자 오면 노인남자들 기웃 거리고
젊은 남자 오면 동네 머슴됨
참견질 장난 아님
처음엔 호의라 생각했다 나중엔 그냥 참견 오지랖임
그거 찬건 오지랖 다 참아주면 그 참는 마음 갖고 버텨야함
그리고 뭐 하려면 이장한테 사바사바 뒷돈챙겨줘야함...
웃긴건 지들은 겁나 보수적인거..예의 형식 강요하면서
지들 행동은 진짜 나이먹은 고집불통 양아치임
시골은 그래서 안됌
차라리 서로 얼굴 모르고 지내는 아파트가 백번 나음
시골에서 살아보지도 않은 그냥 방구석 ㅈ문가들이 이런글에는 댓글을 못달고있노 왜? 경험해본게없으니까 ㅋㅋ 시골 아무나 가서 사는거 아니다 직업 성격 등등 충족되는게 많은 사람들이 가는거임 직업은 당연 장소불문 할수있는 일이여야겠고 그리고 집돌이 집순이 이런 성격아니면 저런데 갔다가는 답답해 미친다 차있으면 뭐함 결국 사람만나러 나가는곳은 읍내나 도시로 나가야하는데 교통비가 더 깨지겠닼ㅋㅋ 그리고 텃새 케바케겠지만 시골은 말야 아파트처럼 관리사무소 전화 한통으로 문제가 빠른시일내로 해결되는 그런곳이 아님 ㅋㅋㅋ 돈이 문제였으면 부자들은 전부 시골에 살아야지 왜 좁고 좁아터진 서울에 들어붙어 살고있겠음?ㅋㅋㅋㅋ월세 1만원이라고 당장 짐싸서 갈수있는곳은 아님 ㅇㅋ?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텃새가 아니라 텃세겠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일 도와주는데 무슨 머슴이 된다고 헛소리하나?
피해의식에 빠져서 헛소리하지 말고 정신 좀 차려라
@@유주나-i2c 이런 사람들이 드글드글하다고 보면 됨
안녕하세요:) 걱정돼서 그러는데 안전하게 생활하세요! 대문 튼튼하게 해두시구요 ㅠㅠ 여유 있으시면 집 주변으로 cctv도 달아두세요. 시골이면 남의 집 함부로 들어오는 이상한 사람도 되게 많고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 위험한 일도 종종 발생해서요…! 오지랖 부려서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다른 영상에서 보니까 노후준비는 전혀 없고 국가에서 주는 월 60여만원으로 어떻게 사느냐고 불만이 팽배한 노년층이 많던데 저런데 가서 텃밭이나 일구며 살면 충분히 살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년층이 가면 천국이긴한데 결국엔 병원때문에 나가요
@@Caterpillar-w1w 저건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 중 하나라고 봐야해요. 즉 나이가 들어가는 분들은 저들이 원하는 유치대상이 아니예요. 경제인구를 원하는 곳으로 이는 최종적으로 지역경제와 산업의 유지와 연결되어 있죠. 단순히 돈이 없으니 고급실버타운 대신 택하는 용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즉 '노인들만 사는 동네'가 최종목적은 아니니까요.
@@wonseokchoi131 사람 없다면서 가릴 처지가 되나요... 노인들 복지 + 지방인구 충족을 위해서 참 좋은 대안인데 거절 하는 건 배가 불러 보이네요
@@장현웅-z5u 물론 나쁜 뜻으로 하시는 말씀은 아니겠지만, 이미 나이가 들고 돈이 없으니 지방으로 내려가라는 것 자체가 모순적이게도 '복지'와는 거리가 멀 수 있어요. 사람이란 영원히 살 수 없기에 속된 말로 지방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려는 게 아닌 이상은 '가려받는다는 게' 아니라 균형적인 연령대의 인구분포를 요구한다는 것이죠.
병원가야되는데 저기서 어떻게 살어
집이 오래되면 균열이 생기고 지붕이나 창틀 등에 작은 틈이 생긴다. 처음에는 저렴하고 좋은 집을 구했다고 좋아하지만 그 틈으로 손가락 두께의 지네가 자는데 이불 속에서 꿈틀 거리거나 또 올 여름 새벽 두 시 즈음에 방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난리가 나서 가보니 벗어 놓은 바지 속에 살무사가 있었음
도대체 어디로 어떻게 안방까지 들어왔는지 지금도 알 수 없어서 조만간 이사갈 예정임
땅꾼이 사라져서 해마다 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돈 몇 푼 아끼려다 시골에서 비명횡사 할 뻔 함
지금 사는 집도 8년 정도 빈 집이었고 전 주인분이 사고로 돌아가셨던 집임
지네 인정 ㅠㅠ
글만 읽었는데도 헐..... 어떻게 지네가.어떻게 살모사가....................
오바는 저 동네도 다 사람산다
진짜 뱀좀 잡자 법개정좀
얼마나 깡촌이면,,근데 저런일 거의 없음,,
혹여나 희망하시는분 있거든 동네 조심해서 잘 고르시길. 지금은 방송도 하고 지자체에서 홍보도 해서 별일 없겠지만 조금 시간지나면 사건사고 발생가능성도 있을것같음
강진군청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경쟁률이 높아서 실제로 혜택보기는 쉽지 않은듯 ㅜㅜ
왜우세요?
오호... 칭찬해줘야 되겠네.... 잘하고 있네....
차만 있다면 나쁘지 않는듯..돈도 아끼고..생활비도 아끼고..
@@이승훈-t7i ㅎ ㅎ~
지방 안살아보셨죠?
지방 물가 더 비싸요.
야채랑 과일이랑 더 비싸요.
오히려 서울권이나 경기권이. 훨씬 싸요.
그리고,
서울, 경기권은 지하철, 버스가 발달돼있고,
서울은 한달 6 만 5 천만 내면 실컷다녀도 돼요.
차? 그럼. 돈 못모으죠~
교통비가 지방이 훨씬 많이 들어요
마트없음->비싸게주고사야함
병원없음 -> 나가기 너무힘들어서 아플때 참게됌
버거킹 영화관 식당 머 아무것도없고.. 살기진짜힘드네
광역시 살다 20만명 시로 이사왔는데
5년다되가는데 정이 안붙음 ㅜㅜ
말씀하신대로 경제력이 있다면 괜찮을지도요. 다만 경제력이 있는 이들이 굳이 낙후된 지역에서 살까 싶어요.
돈많은 티를 낼 수 있는 게 자가주택거주이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이 아파트를 선호하죠. 주거환경이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좀 더 편한 환경을 찾아가는 것.
@@김순영-z5b그대신 집세가 거의 거져아닌가요? 먹고사는 소비는 개개인 차이이고…
@@azita656620만사는동네에버거킹이없다고여기오산깡촌에도버거킹롯데리아다있는데
여자가 시골집 혼자 저렇게 사는것 미친짓 집구조상 방범에 취약하고 시골 젊은 사람있음 이사람 저사람 다 들렸다감 그게 좋음 괜찮은데. 그리고 동내 노총각있음 다 한번씩 들이 데봄 그리고 일단 할게 없음
여자 ㅇㄹ ㅉ ㅉ 범죄자 를 없ㅉ애야제 여자 가 범죄자를 피해다녀야 되ㅉ노? ㅉ ㅉ
@@Jo-dx9zmㅋㅋㅋ
@@Jo-dx9zm어? 나 이거 어디서 들어본거 같음. 악마를 보았다
@@Jo-dx9zm아재 노총각이 들이대면 역겹긴하지ㅋㅋㅋ아재야
저분은 떡대가커서 남자가 짐
시골생활이 어려운 건 동네 사람들과의 관계죠. 특히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럽고 간섭이 되고 스트레스 될 수 있음. 어떤 곳은 일종의 입장료 개념의 발전기금 형태로 기부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완전 깔끔하게 수리했다!!!
저거 다른 지자체에서 했다가 결국에는 수입이 없어서 청년들 다 빠짐
괜찮네 강진군 응원합니다!!!
주변에 귀농하신분들 꽤 있는데 하나같이 똑같이 하는 말... 시골텃세 심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
마을분들이랑 어울리지 않으려고 해서 그러는듯? 그래서 마을 주민들 입장에서 귀농하신 분들이 길한가운데 큰돌덩이 하나 세워져 있는 것처럼 불편하고 걸리적 거리게 느껴져서 그런듯.
혼자사시면..씨씨티비.보안철저해야해요
저런깡촌은 쌔콤해도 1시간걸려서
본인이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베이컨칩내돈주고 산 땅에서 눈치보면서 살아야하나요??
@@베이컨칩 은근히 돈 요구 합니다
이장한테 200~300 정도 챙겨주면 괜찮을 듯 하네요
@@피곤해요-v2v 그런 건 필요 없어요.. 그냥 마을 분들이랑 인사하고 다시니면 되요ㅋㅋ 마치 휴양이나 펜션 온 것처럼 생각하고 가시면 안되요.. 시골 사는 건 생각보다 피곤할 수 있어요. 제일 쉬운 건 앞마당에 작은 텃밭 정도 가꾸면서 마을분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하면서 같이 사는게 아닐까요?
새 입주민이 치안이 걱정되는 것처럼, 마을 사람들도 새로 들어온 사람이 걱정되거든요. 저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길레 마을 주민들이랑 인사도 안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잘 나오지도 않는지.. 혹시 나쁜 짓하고 숨어사는 사람은 아닌지 무섭거든요.
이 언니 뭔가 스타일부터 너무 힙하다..멋있다..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 아니고 그냥 성격 좋은 멋진 일반인~~~
뭘 멋있음ㅋㅋㅋ여성미 1도없구만ㅋㅋ
그렇군 역시내생각이맞앗다
너 저여자 닮음
거주와 출산에 대한 현실적 대책이 지자체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
안전하게 치안지켜주세요..
아무리 1만원 짜리라해도
여성 혼자 살기엔 너무 위험한 지역. 느낌.
니가 가서 경비 해줘라
대가리 빵구나셧네 그놈의 피해망상
산에서 멧돼지 내려와도 든든하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
답댓글들 진짜 한심하고 생각없다... 남자가 혼자 저러고 살아도 살인강도 치안걱정되는데 여자면 더 걱정되지 뭘 또 비꼬고 있어
자택근무업무 늘면서 다시지방으로 가는것도 너무좋네요
제목만 보고 누가 가나 했는데 직업에 따라 충분히 선택지가 되겠네요~
버스 몇시간 이런식으로 최하 2-3시간 텀 ,, 마트가 너무 멀구 서울보다 물가가 비쌈. 지역 텃새 주민 들이나 이장한테 한턱쏘고 수시로 잘보여야 함 .. 좀 눈밖에 나는 일 잇으면 군소 단위라 돌아 가면서 돌림빵 당함 .. 없을수록 서울 살아야 (개인주의)살수 잇습니다 .. 오히려 시골가면 죽어나요 (시골 10년 차 살다가 서울로 내려옴 그것도 고향으로 내려갓다가 .. ps 이지매 못견뎌요 상상 초월입니다 ,,,살인 수준,,노인들이 더 잔혹함
시골이다그렇냐 말은그리하면안되지
@@ss-xt4vy 저기 나온 동네들은 저 댓글 내용이 적용되는 곳들임
다 무시하고 살면 안건듭니다
시골 텃세. 소문도 알음알음 허벌나게 빠름. 인정도 있지만 그만큼 감정주의.
저도 시골 출신인데 성범죄에 정말 취약 합니다…
5:50 빈집매물정보를 지자체에 공지하라고 하네 좋은 아이디어 같다
저런 빈집 소개 및 중개에 대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어야된다는 생각에 동감함. 프리랜서나 재택근무자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올수도
항상 조심하시고 응원할게여!
생각많이 하고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파이어족인데..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인생 여유자작 흘러가는데로 살기 딱 좋네요
이제는 우리지역에 와서 살아주세요 집을드리겠습니다.
나온다는것이 다른지역도 경쟁처럼 나올것입니다.
이미 하고 있는데 강진만 하는 줄 아네 ㅋㅋㅋ
@@xxxx-oy1zi 어떤집 기간은 몸만 가고 일자리 주고 돈 주고 그런 지역이 있다고요ᆢㅋ
가기 싫은 지역일수록 더 그렇겠지..
@@플래시-s3w 신안?
@@심훈보-y8g밀양
역시 국민의 공영방송.. 여성 혼자 사는 집입니다 광고를 하는구나. 이런 방송 보고 일어난 사건 사고들이 버젓이 있음에도 출연자 얼굴에 집 모양까지 그대로 올리는 방송이나 댓댓글로 반사 어쩌구하는 애들, 니들 머리가 꽃밭이라고 세상이 꽃밭인건 아니예요. 범죄자들은 니들 생각보다 더 열심히 산다
너무 따뜻하고 세심한 예쁜 마음이에요
그래도 우리 냥이가 지켜줄테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사형제 부활 하고 윤석열 뭐하냐 경찰력 기동 강화 시키고 !
아주 좋은 정책
와 진짜 일 잘한다 좋은 공무원이 다 지방에 계시네요!! 프리랜서들은 정말 좋은 정책이다 잘 활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난 밭뷰에 빠짐
고층 아파트서 보이는 전망
초록 밭뷰
넓은 초원마냥 뷰 너무 이뿜
바다보다 산이 더 조앙
산이 이렇게 이뻐보일줄이양 😊
저도가서살고싶네요
근디뭐해가꼬머꼬사나ㅜ
강진군수님과관계자분들 정말잘하고계시고응원합니다
재택근무가 미래입니다
진짜 재택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이네요
마을 사람들과 세입자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 빈집 유튜버들이 이러한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네요~~~
현실적으로.. 여자 혼자는 절대 못감 오피스텔도 기어올라와서 무단침입하는 세상인데;
ㅠㅠ 마자요. 여자혼자 절대 못삼
허벅지에 암바걸리면
바로 죽을것같은데??
절대 전라도는 ㄴㄴ
가순아들 덩빨이 장난 아니구만 걱정 안해도 된다
살지마 어쩌라고 경비라도 븥여줘?니돈으로해
강진군...잘하네....!!!!!....😮
좋은 정보!
집세야 싸겠지...
다만 치안이 안좋고
더욱이 일자리가 없다는게 치명타.....
시골 빈집 진짜 이렇게 순환되면 좋겠다.
저렇게 5천만원씩 지원을해도 시골은 안갑니다 누가가요 일자리 인프라가 없는데
강진은 그나마 바닷가 근처라 어업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userganada 프리랜서가 간다잖아요 영상 안보셨나
우와 진짜 좋다!!!!!!!
건물주들은 시골에 살기 너무 좋아유~~~ 돈 나오는 구멍 없는사람들은 절대 오지마시길......
직장만 살길인줄아네 ㅋㅋㅋㅋㅋ
대댓글은 이해를 못했나 먼 직장인이야기하고있지
@@ssu-u5e 근데 대다수가 직장인이긴 하잖아여
저렇게 빈집이 많을 경우는 지역마다 전담 공무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시골에 살고 싶은 사람이나 재택근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 오면서 지역 인프라도 구축해 가면
지역도 살리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네요~
훌륭한 아이디어네요. 철거비를 재건비로 활용함으로써 인구 유입을 한다는 생각이 정말 신선합니다.^^
농촌 자체가 무서운 동네임
혼자 여성이 살면 더더욱
늙은이들 다 때려잡게 생기셨는데? 😂😂😂
이 말이 진짜 맞는 말 시골에서 범죄 일어나면 그 동네 사람일 확률 높고 알아도 다같에 쉬쉬 하는
분위기도 많음
@@26G-m7d 문득 이런 인식은 주입된 건지 경험인지 궁금.
외진 곳은 환경 자체가 뭔가 도움 받기 힘들 거 같은 느낌이지만 범죄를 쉬쉬하는 건 시골 특징이 있는 건지 사람 문제라 봐야하는지
@@gaenso1031 시골사는 친척이 있습니다
@@gaenso1031 사회가 굉장히 폐쇄적임. 다른 집 숟가락 젓가락 갯수를 알정도로 리수준으론 서로 다 알고있고 모르면 알려고 달려들음.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전라남도 강진군 좋은 아이디어😅
아스팔트깨진것도 보수안하면서 심볼같은거에 헛돈쓰는거보다 훨씬낫네
시골정착 최고로 잘한일입니다. 일을 시키기를 할까 거기사람들이 그냥 거기서 평생 힐링하시고 잘사세요. 그게 최곤거같애요.
진짜 프리랜서나 개인방송하눈 사람이면 층간소음도없고 좋아보이네 배달음식 못먹지만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저도 지방 사는데 이주 강력 추천드려요.
60대 이상 고시원 쪽방촌 지하 단칸방 힘들게 사는분들 지방 이전하세요.
노인정 여름이면 춥고 겨울이면 덥습니다. 정말 노후 살 맛납니다.
남원 귀촌 사기사건 본후에 귀농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아직도 해결 안된것같은데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원.....
그렇게치면 사기자체가 수도권에서 훨씬많이일어나니깐 수도권에서도 못살겠네요 😅
시골수준 느껴보면 올라오고시퍼짐 사람 졸괴롭힘
제일 중요한게 저기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입니다..시골인심이 가장 좋지 않으며, 심지어 '발전 기금 내 놓으라!'. '집 안일 도와 달라!'. '젊은 사람이 이런 것 도 안 도와주냐?!' 이런 식인 시골 인심 많습니다. 이런 것 부터 개선 해야 할 것 같아요.
집이 문제냐.... 일자리가 없잖아 십팔색 크레파스........,
일자리 병원 편의시설 죄다 불편한대
이런애들은 꼭 일자리가 있어야 돈을 벌수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돈벌길은 널리고널렸는데
@@ssu-u5e저런 시골에 뭐가잇음? 직장도없고 하다못해 사업을 해도 미팅하고 스마트스토어 해도 물건부치고 해야지 집에서 다 할수잇냐
it엔지니어들도 이제 출근근무로 전환추세인데
그래서 지자체에서 노력하는거자나요. 사람이 늘면 알자리도 병원 등도 생길 수 있고. 물론 어렵죠. 노력을 하는거고, 잘되고 있는 사례를 보여주는 영상에 남들도 다 아는 소리를 뭔 대단한 지식이라도 되는양 딴지를 거는게 보기 안 좋네요 3:55
그러니까 프리랜서 인원들을 불러 들여서 인구를 높이는거 아니야 이 멍청아 홍대가 왜 떡상 했는데 돈 없는 예술가들이 모여 사니까 거기에 카페도 들어오고 식당도 들어오고 해서 확 올라간거야.그럼 예술가들이 돈 벌려고 거기 갔냐? 돈 없어서 갔지.
@@user-zf2oe7vs3h 내 가게에서 일하던 몇몇 아가씨들 저런 시골가서 b급 방송플랫폼 비제이하면서 잘 지내고 있음 서울에서 월세200~300 씩 나가는거 시골생활비로 쓰고도 남아서 돈이모인다고
제가살았던 동네가 나오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멋지네요 😊
돈이 겁나많으면(도박 술 여자 등등으로 재산탕진만 안하면 4대가 막쓰고도 먹고살돈 차고 넘치도록 있으면) 공기좋은 산골 마을에서 살고싶긴하다. 하지만 차로 30분 이내 거리에 병원 은행 마트 정도는 있어야될거같구요
돈이 겁나 많으면 절대 시골에 못삽니다. 그돈쓰고 즐기고 살아야죠,,, 인간의 본성은 비슷함 그래서 로또 1등당첨자중 특히 가난하게 살다 당첨되신분들은 5년내 당청금을 모두 탕진한다고 하네요,,
@짱구는목말러-z4x 돈하고 상관없이 산좋고 공기좋은곳에서 은퇴하고 살고싶은 분들은 많더라구요.
생각과 맞딱뜨리는 현실은 많이 다르겠죠.저도 서울겅기 살지만 복잡해서 짜증날때 많아요. 뭐든간에 장단점이 잇는거죠
쿠팡 주문같은건 포기하고 살아야
@@JIyuziyu 서울에서 400km 떨어진 시골 면단위에 거주중인데 쿠팡로켓배송 돼요..ㅎㅎ 마켓컬리도 샛별배송이 안될 뿐, 익일배송 되고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받아쓰는 건 도시랑 큰 차이 없어요~
돈만 많으면 서울 경기도에도 공기 좋은 산골 마을은 많아요. 강남구 세곡동 내곡동이나 은평구 한옥마을 같은 곳. 과천도 있고
자연은 그냥 가끔 가서 힐링하는게 최고.. 시골 갔다가는 텃세에 힘들거임.. 한 번 겪어보면 알게됨 ㅎㅎ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죠 사람 피 마르는 그 기분을..
겪어보신 구체적인 경험을 말씀해 주시면 참고에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요 에휴 텃세만 탓하지 말고 본인에 대해서 반성을 하세요 어디든 새로 들어갔으면 본인이 그곳에 잘 맞춰서 살아야 되는 것이지 왜 남탓을 해요?
@@유주나-i2c 말은 청산유수네 ㅋㅋㅋ 직접안당해보면 모르는데
@@dhkim8590한심한 답글이 달렸네 에휴 직접 뭘 겪었는데?본인이 부적응해놓고 남탓을 하니까 문제지
@@dhkim8590 직접 당하신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