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시작해서... 이제 나이 들어가는 세대는 시골로 좀 내려가서 저렇게 작은집에서(청소, 관리 편하고 유지비 적게 들고 너무 가까이 이웃을 두고 신경 곤두세우고 살지 않아도 되고 자녀들도 자주 안 찾아뵈도 죄책감 덜어지도록...) 욕심을 좀 내려놓고 사는게 나에게도 다음세대에게도 행복이 주어지는 괜찮은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두분 참 멋지고 좋은 어른들 같습니다. 👍🏻
젊을땐 이해 안되는 삶일수도 있는데 50대 중반인 전 매우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함께 사시던 어머니 돌아가시고 짐 정리를 하는데 혼자 쓰시던 짐이 왜그리 많던지.. 어차피 갈 인생인데 이제부턴 나도 간소하게 필요한 것만 갖추고 살아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두분 사이좋은 모습도 소박한 생활도 보기 좋았습니다
7개월전부터 다쳐서 아프다보니, 죽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집을 둘러보니, 참 많이 갖고 살았어요. 구두도 색깔별로 사고, 옷도 색깔별로 사서, 안 신고, 안 입은 옷이 많아서, 하나 하나 정리하며, 당근에 내놓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면 이부부처럼 사는 것이 행봅인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남편분 머리술이 은퇴전보다 많네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국가 의료보험이 있어서 조기은퇴가 가능한 듯 하네요. 미국에선 은퇴하고 싶어도 의료비를 감당못해서 나이들수록 더 직장이 필요합니다. 보험있어도 하루 병원비가 엄청나죠. 그래서 돈많은 분들로 한국으로 의료 여행갑니다. 보험있는 분들도요.
집이 너무 좋고 두분 평온한 미소가 좋네요^^ 그런데 시골 가서 사는것도 건강이 보장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해요TT 아무리 공기 좋고, 좋은거 먹어도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이 찾아오는 병이란게 있거든요.. 현실은 병원과 가깝고 편의 시설 많은곳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 슬프네요. 그런데 세컨하우스로는 최고 입니다^^
다들 죽을때까지 미친듯이 일만하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저와같은 생각으로 사는 분들이 있어 반갑네요 사람은 일만하다가려고 세상에 나온건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이 들어서는 적당히 빈한하게 사는게 오히려 더 나은것 같애요 살다보니 넘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는거 같더군요 저도 50대 인데 곧 더 자연가까운곳으로 이사가서 산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가끔은 봉사도하면서 살려구요~ㅎ
집 크기가 중요하겠습니까?
마음 맞는 상대와 인생을 보내는 것.
이게 최고죠.
맞아요 마음에 맞는 그님이 있다면 언제 어디를가나 머므르면 낙원입니다 ☕🏝
집의 크기가 중요 합니다 최소 20 평은 되야죠
작은집은 고통 입니다
@@hwadams65진짜 맥락맹..
현실은 혼자살아도 큰집 원함
@@hwadams65ㅅ
부부가 저렇게 마음이 하나가된다니 참 천생연분 이네요
마음 편히 사는게 최고같아요.
내가 하려던 말이었는데...
@@user_sjdifjekx내말이유
최근 몇편은 잘 지어진 집들에 대한 자랑 같았는데, 오늘은 삶의 가치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편 이네요. 감사합니다~
@@qwerlkjhzxcv 님 친구 없죠? 말을 이해하는 방식이 배배 꼬이셨네
친구가 없다기엔 호응이 많은 듯…
저부터 시작해서...
이제 나이 들어가는 세대는 시골로 좀 내려가서 저렇게 작은집에서(청소, 관리 편하고 유지비 적게 들고 너무 가까이 이웃을 두고 신경 곤두세우고 살지 않아도 되고 자녀들도 자주 안 찾아뵈도 죄책감 덜어지도록...) 욕심을 좀 내려놓고 사는게 나에게도 다음세대에게도 행복이 주어지는 괜찮은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두분 참 멋지고 좋은 어른들 같습니다. 👍🏻
집이클 필요있나요 식구들이 없기때문에작고 창고만 크면됩니다
맞아요시골집은작아도 마당을 주로사용하기에 잠만자고 식사세면대만필요하죠 산과들 풍경에사는 시골맛이죠,
두 부부가 맘이 넓고 유쾌하게 서로 의지하는 모습 너무 좋아보여 집이 작아도 여유있고 다가져 보입니다 ㅎㅎ
집이 문제가 아니고 저 나이에 같이 마음 맞는 친구가 같이 해준다는게 부럽네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집이란 환경보단 서로 마음이 통하는 반려자가 행복의 척도가 아닌가해요.
부럽다
결단력 있는 부부 ~합이 맞아서 더 좋은 부부
우리 남편은 벌레싫어서 시골 싫다고 하네요
나는 시골 냄새가 너무 좋은데 풀냄새 물소리 새소리 벌레소리 ㅎㅎ
딱 내 취향입니다 ~~
7평짜리 농막에 불법증축에
주거까지.. tv 나올 내용은 아닙니다.
공감해요😊
@@stom1004
농막아니고 정식허가받은집이라네요
젊을땐 이해 안되는 삶일수도 있는데 50대 중반인 전 매우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함께 사시던 어머니 돌아가시고 짐 정리를 하는데 혼자 쓰시던 짐이 왜그리 많던지..
어차피 갈 인생인데 이제부턴 나도 간소하게 필요한 것만 갖추고 살아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두분 사이좋은 모습도 소박한 생활도 보기 좋았습니다
나도 71세 버릴것이 많은데 ㆍ못버림 ㆍ이러다 갑자기 죽으면 딸이 모든걸 없앨걸생각하 면 큰 걱정 ㆍ옷은 왜그리 많은지ㆍ
신발도 많고 ㆍ이잰 안사려고 노력 합니다 ㆍ
66669
7개월전부터 다쳐서 아프다보니, 죽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집을 둘러보니, 참 많이 갖고 살았어요. 구두도 색깔별로 사고, 옷도 색깔별로 사서, 안 신고, 안 입은 옷이 많아서, 하나 하나 정리하며, 당근에 내놓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면 이부부처럼 사는 것이 행봅인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신영순-e7d멋집니다
저두 요즘
버림의 미학을 추구하게되네요
저도 조립식 주택에 밭조금 마련해 자급자족하면서 전원주택마련하고 살고싶었는데 무릎관절이 안좋아져 다 포기해야 되었네요^^
자기가 살집을 자기가 마음대로 짓고 산다는게 얼마나 멋진지..
이런 프로 보면 돈자랑질이 거의 90프로인데...
이분들은 너무 감동적입니다...그리고 부부의 인상이
아주 좋아요...역시 인상이 만상입니다....
온실 넘 좋구요....태양열판넬도 굿...
세계관이 넓어지니 집의 크기가 중요해지지 않아졌네요. 단짝 친구 같은 두 분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잘 봤습니다.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를 가지고 사실 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데도 불구하고 가치관을 갖고 사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한강 뷰, 마천루 아파트가 최고의 성공이라고 치부하는 요즘 시대에 정말 모범적인 분들이시네요!!
멋집니다~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신 어른들이 우리나라에 계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좋으시네요
본방 봤는데 정말 다정다감한 부부들 이십니다~~
함께 캠핑카로 1년을 세계일주.
정말 멋지십니다!
제 꿈인데요.
자녀분들에게 정말 좋은 인생의 모습을 보여주신거예요❤
저도 남편과 60세에 조기퇴직을 후, 캠핑카로 유럽에서 한국까지 여행할 계획이었는데, 용기를 북돋아 주시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저의 롤모델이 되어 주셨어요.👃
요즘. 건축가들의. 화려한집들이. 자주나와서 별로 였는데..
삶에 느낌표를 주는 방송이네요...잘봤습니다
최근 집고치는라 원룸에서 살앗는데 오히려 몸도 맘도 편하고 홀가분해져서 이제는 소형집에서 간소하게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너무 편해요 가구줄이고 옷줄이고 내시간 사용하는게 이리 자유로울지 몰랏어요
집이 가져야 할 의미를 제대로 구현한 집이네요. 몇년 지나면 굉장히 아름다운 집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넘,사랑스런부부.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파이팅~~~~~
부부사이가 참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영상이네요. 깔끔하면서 아늑하고 사이좋은 배우자와 함께사는 집.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이분들의 마음가짐을 본받고싶어요... 건축업을 하고있는 사람인데 새로운 생각이 마구 샘솟네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
최고의 집은 마음속 지성!!! 그재료로 삶의 진리를 터득한집!!! 탐욕의 더러운오물을 청소한 부부의 큰마음에 경의를 드립니다!!! 저도 배웠읍니다!!!
집 너무 예뻐요, 저도 곧 마흔인데 저런 소형주택에 사는것이 로망입니다! 작게나마 작은 소형 텐트를 사서 아름다운곳으로 캠핑을 시작했어요, 부디 50되지않아 저런 소형주택을 마련하는게 제 꿈입니다. 정말 멋진 부부세요👍🏻
전 41살 집을 지었어요ᆢ교통이 좋질않아서 아기 교육문제로 월세주고 25년쯤 아파트로 나가요ᆢㅠ
집이 대단한게 아니고. 저 나이에 하루 종일 같이 있는 다는게 대단한 겁니다. ㅎㅎ
저런 반려자가 있는게 가장 큰복이네요^^
짝과 맘이 맞아야 저렇게 살아보지요 부럼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긴 용기를?
진정한 행복은 소박하고 작은데서 옴을 몸소 보여주신 두분!!🎉
아내분이 참 현명하신분이다 어딜 데리고다녀도 든든한 동반자네요
살아온 여정이 얼굴에 묻어나는
두분미소가 편안해보이고 좋아요~^^
같은마음으로 한평생 함께하는 부부의모습 부럽고 멋지십니다 👍
부부의 좋은 금슬이 돋보입니다. 요즈음 세상에 흔치 않은 부부로 생각되는군요.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복도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소박하고 자족하는 삶 정말 멋지시네요. 두 분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친구같은 부부, 그리고 오래오래 같이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
돈을안벌며행복할수있다면
엄청 달달한 부부이며 동시에 존경할만한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먹을수록 집은 자고,씻고,쉴수만있다면 굳이 클필요가없다는걸 느낍니다~ 나중에 은퇴하게되면 저도 저렇게 소소하게 게으른 노후를 즐기고싶네요~^^
울림을 주는 집이네요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가장 현명한 어르신들 같다.
층간소음 없는 저런곳에서 살고 싶네요. 인생 제대로 사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부부가 잘사는게 제일부럽지요
7평집에 부부의 웃음이 넘치네요. 그 관계가 멋지십니다^^
참~좋겠어요.~~
아무리 작아도 부부가 맘이 딱맞아 사시니, 너무너무 좋겠어요~~
맞는 마음이 더더 부럽네요. ~~
60대가 되니까 아이들 출가시키고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니까 생활이 간편해지고 그 시간에 나 자신을 위한 시간활용하고 이제는 여행다닐 생각입니다.예전에 아이들 키울때는 전원주택 2층큰집에서 살면서 맞벌이 부부일때는 사실 집은 큰데 집에 있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부부사이가 좋은 게 가장 좋은 집의 기반 같아요
집의 크기는 작게 볼 수 있는 자연은 크게 살고 싶어지네요
정말 두분! 현명하고 지혜로우십니다~~! 영상 통해 배웁니다
이번 편은 참 좋네요.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을 반영하는 건축에 대한 탐구.
저도 6~7평의 집을 가질려고 알아보고있는데
가족들은 직장을 다녀야해서 저혼자라도 가려고 합니다 홧팅
둘이 살면 저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크게 지었다가 난방비, 청소관리에 죽어 납니다. 아주 현명하시네요.
자연 친화적이고 마음 넉넉해지는 집이네요.$ 늘 행복하시길...
집크긴중요하지않다고 늘생각하지만 거기에사랑과 행복까지있다면 세상에서 제일큰집 두분부럽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가장 '나 다운 삶은 어떤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타인을 덜 의식하고
나에게 집중하고 스스로인 삶.
......또 배우고 갑니다.
집이 몇 평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만족하며 사는지가 중요하죠~~
도시에 달방이면 답답하지만
마당이 넒으면 답답하지 않아요
주말별장 소개 잘 보았습니다
두 분의 긍정적인 삶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힘이 됩니다
물질이 인생에 어느 정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돈만을 위해 사는 삶이 되지는 말아야겠지요~ 현명하신 분들이네요~
서로 마음이 같을때 같은길과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그곳에서 웃을수 있는공간이되어 진다는건 참 행복한일이 아닐까 싶네요 ~ 화이팅!!!
천생연분 작은 것에 만족하는 부부 쉬운게 아닌데..... 부럽습니다~
남편분 머리술이 은퇴전보다 많네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국가 의료보험이 있어서 조기은퇴가 가능한 듯 하네요. 미국에선 은퇴하고 싶어도 의료비를 감당못해서 나이들수록 더 직장이 필요합니다. 보험있어도 하루 병원비가 엄청나죠. 그래서 돈많은 분들로 한국으로 의료 여행갑니다. 보험있는 분들도요.
용기가 부럽습니다. 너무 잘지은 크고 좋은 집들은 부럽고 좋긴 하지만 너무 먼 남의 일 같았는데 아기자기 캠핑 느낌도 나고 재밌게 사시네요.
아름답고, 애교많으신 부인분과 자상하신 남편분, 두분에 소박하고, 행복한 일상이 큰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들끼리 사니까 행복하네요:)
너무 너무 멋져요~^^
저리 사는게 남은 평생 소원 입니다😊
티비에서 본것같아요
그치만 정말 돈이없으시고 게으르신분들이 아닌것같은데.....
전직도 좋으셔서 연금도 받으실분들 같아 보여요
집이 너무 좋고 두분 평온한 미소가 좋네요^^
그런데 시골 가서 사는것도 건강이 보장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해요TT
아무리 공기 좋고, 좋은거 먹어도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이 찾아오는 병이란게 있거든요..
현실은 병원과 가깝고 편의 시설 많은곳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 슬프네요.
그런데 세컨하우스로는 최고 입니다^^
삶에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상 너무 좋네요!
두 분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행복해보이십니다😊
예전에 다른 방송에 나오셨는데 전직 교수님이셨든가요
그때에 비하면 집이 넓어져 더 좋네요
세컨하우스라면 모를까
작은 집은 옷이나 물건들이 많아서 창고가 따로 있지 않으면 못살 것 같아요
집 구조는 너무 좋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
본가에 잔짐 두고 살겠죠 ㅋㅋ
집이라긴 그렇구 농막사이즌데요.
50 중반에 벌써 은퇴 하셨다니 부럽네요. 용기도 대단 하고요. 근데 아프면 병원은 어디 있어요? 나이 들면 병원이 가까워야 해요 재미있게 사시니
부럽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르코르뷔제가 살던 단칸방이 생각나는 영상 입니다.
잘봤어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셨던걸로 압니다
딱 제가 바라는 삶이네요
저희부부도 이런 삶을 추구한답니다
몇년후 아이들 다 크면 저희에게도 이런 자유?가 주어지겠죠..
두 분.. 제가 드릴수 있는 가장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
와… 너무 멋집니다
이렇게 살아가시는 용기와
친구같은 배우자와
살아보고 싶은 삶입니다
행복한 두 부부의 모습~~~멋지십니다~~~
행복하게 두분오래오래사시고 건강하세요 즐겁게 시청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부부십니다. 잘 봤습니다~~ 저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 싶네요^^
시간부자~~부럽네요~~^^
멋지게 사시는것 같아요 닮고싶어요❤😊
보는 내내 저도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작지만 알차고 알뜰살뜰한 공간구성과 두분의 귀여우신 모습들이 너무나 행복해보셔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소풍(인생)이 뭔지를 알려주신 분들의 큰 행복이 뭉클하며 스폰지처럼 스며듭니다.
앞마당에 멍석피고 벗들과 상추쌈에 술 한 잔 풍경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응원합니다.
돈이 그만큼 많으니까 놀수있는겁니다...
이또한 돈이 받쳐주니까 가능한거구요...
돈없이 살수있다는말은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말이겠지요...
시골 겨울 6개월정도 난방비만 해결되면 인터넷 핸드폰 부식비 한달 50이면 충분히 삽니다 사방이 약초같은 나물 조금만 부지런하면 과일까지
저분들 15만 유튜버이셔서 못해도ㅈ유튜브 수입이 월 200이상 될겁니다. 조회수 잘나오면 3000은 우스워요ㅋ
부부가 뜻이 맞아 작은 집이라도 함께여서 행복해 보이네요🎉😊
진짜 넘 좋아요 작은집❤❤
압구정 32평 닭장같은 20억 아파트보다 백배 아름답고 좋은 집이네요~~~
준비되지 않은 노후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던져버릴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기회였어요 편안한 노후를 계획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참 멋진 부부 👏👏👍
부인이 귀여워요…ㅎㅎㅎㅎ 행복하게 사시네요
부부다운부부를보니,부럽고,존경스럽네요
너무 잘 보고갑니다. 멋진 삶의 방법을 보여주셔서 검서헙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전원 생활을 하고 있는 저도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살아 갑니다
다들 죽을때까지 미친듯이 일만하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저와같은 생각으로 사는 분들이 있어 반갑네요 사람은 일만하다가려고 세상에 나온건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이 들어서는 적당히 빈한하게 사는게 오히려 더 나은것 같애요 살다보니 넘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는거 같더군요 저도 50대 인데 곧 더 자연가까운곳으로 이사가서 산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가끔은 봉사도하면서 살려구요~ㅎ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최고의 인생을 사십니다😊부러버요😊두분예쁘게 행복하게 잘사시는모습 최고예요 저도그렇게살고싶네요😊행복하세요^^
농막은6평인데..
여긴
농막이아니라
대지위에작은집을지으신듯하네요^^
두분마음맞게행복해보이시네요~^^
조금씩 늘리고나니 작은집이 아닌데요^^ 청소하기쉽고 매일할수있어 청결하게 살수있다는 말씀 공감해요 저도 털갈이하는 녀석포함 개들데리고 살다보니 청소관리하기힘들어 더 좁은집을 택하게되었거든요!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시네요.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부동산에 몰입되어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살면서도 그 누구보다 큰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존경스럽고 부럽네요.
작은행복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분들! 행복하세요
너무 부러운 부부시네요❤❤❤
멋지다..두분이 너무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시네요😊
두분 표정에서
편안함과
행복이 느껴집니다
걱정과 의심만 하며 실행하지 않는 삶이 아닌 확신을 향해 가는 용기있고 현명하신 삶의 방식을 배워갑니다.
저도 자식 다 키우고 나면 남편과 저리 살고 싶네요. 삶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숙경 선생님을 여기서 뵙네요~~@@
ㅎㅎㅎ 건강 하신거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남편분과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보라보라
이쁜보라
시집도 잘 가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응원해보라♡♡♡
긍정 마인드에 밝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넘 행복한 부부세요!
저도 아이들이 다 커서 결혼하고 출가하면 남편이랑 이런 아늑한곳에서 둘만 살고 싶네요
해남가면 꼭 들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