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1981-1984 육군사관학교 국어과 전임교수 1987-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1993-1994 미국 Univ. of California in San Diego 초빙교수 1999-2000 캐나다 Univ. of British Columbia 초빙교수 2006-2007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원래 시골은 그런거여 니가 도시에 살아서 그따위로 프라이버시 운운하는거지. 원래 마을공동체가 그런거였어 우리네 본래 한국이 그랬다고 알긋냐. 도시에서 이기주의 개인주의 쩔어서 와놓고 도시하고 똑같이 놀고 시골 무시하고 텃세 운운하며 모지리가 지 기준 억지로 적용할라니 그렇게 되는거여 그럴거면 뭣허러 시골왔냐 그냥 도시에 살지.
※ 이 영상은 2022년 9월 6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만만한 집 단단한 집>의 일부입니다.
이남호교수님.. 반갑습니다. 20년전 대학원에서 수업들었었는데요. 그때 참 따뜻하게 문학비평 가르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에서라도 뵐 수 있어 얼마나 반가운지요. 늘 건강하세요..
집만 있어 완성된게 아니고 이웃이 함께하고 가족이 마음을 보듬고 사시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우리 시골부모님네는 이웃들때문에 대문도 못닫고 365일 열어놓고 사시는데 저는 갈때마다 불편하고 불안하더라구요
좋네요 프라이빗하고
이분들 너무 멋진분. 튀지않게 살고싶다. 예쁜꽃을 김당할수가 없다.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스스로를 낮추시어 주위분들을 배려하고자 하시고, 스며드는 삶을 사시는 정말 멋진 건축주이시네요. 진정 마음이 부자이신분 같습니다. 많이 배우게 되네요.
교수님답게 현명하게 집을 지었습니다.
시골집 짓는데만 3억이상 들면 촌놈들 호구로 생각할뿐만 아니라 나중에 팔기도 힘듭니다.언젠가 버리고 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38년 전 고대 국어교육학과 교수님으로 계실 때 수업을 들었었는데 여기서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그 시가 학교가 데모도 있었지만 낭만이 있어 정겨웠죠..
어쩐지 낯이 익었는데!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사대 타과생인데, 어디서 본 분 같은데 계속 생각했네요.
교수님은 집은 그저 안식처요 집밖에 풍경은 모두내세상 이로다 라고
이웃들과 잘 지내시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네요... 은퇴하고 전원 생활하면서 텃세와 싸우고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은 데 이 마을은 보기 좋네요...
주변의 이웃분들이 너무 좋네요. 좋은 교수님옆에 좋은 이웃분들.
오랜삶에서 나온 철학을 한수 배우고 갑니다.❤
나이들수록 비우며 살아야 되는 건 맞습니다만 이 집에 두 분의 모든 살림이 다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서울에 그동안 살림 해오던 집과 짐이 따로 있고, 이 곳에 일부의 짐만 가져다 두신 건 아닐까요. 만약 지금 지금 이 규모의 집과 짐이 전부라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그럴리가 있을까요? ㅎㅎㅎ 별장일 가능성 97%라 봅니가만...
주말주택~
모든 사람이 맥시멀리즘은 아님다.
미니멀리즘으로 항상 살기 때문에 56살인 지금도 짐이 별로 없음다.
그때그때 바로 버리고 살면 짐이 안 많소!!
주말 집이구만 무슨 !!!
부인이 좋아하는 꽃을 본인이
감당할수 없다고 안심는다는
것은 본인의 이기심입니다.
본인을 따라준 부인의 맘도
배려해 줘야...부인은 행복해
보이지 않아보여요.
심플하고 단정한 집이 참 좋네요.
세컨하우스로 사용하는 것 같음
ㅋ 농사 선생님과 민규 할머니의 국수가 짱~!! 입니다. 부럽습니다~!
벽지 필요 없지... 노출 콘크리트 보기 좋다... 나중에 분위기 바꾸고 싶으면 페인트 칠하면 되고...
너무 동감하고 깊은생각과 겸손의삶이
아름다우시네요 존경받는교수님이시고
멋진삶의 마무리가 좋아보입니다
책자랑 하는거 같아서 책을 치웠다.... 오늘도 하수는 한수 배우고 갑니다.
이남호 교수님~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사모님도, 교수님도...늘 건강하십시오~!!
보는 네네 너무 좋은 영상 집도 예술로다 잘 지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요즘 기후가 변해서 집중 강우가 심해졌는데 지붕에 배수로가 없으면 집 금방 망가집니다. 콘트리트 벽이라도 마찬가지... 처마 물받이는 달아야 할 듯...
검소하고 겸손하신 삶의 자세 멋지십니다
시골에 이렇게 좋은 이장님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시기 부동산 버블 정점.
이분들이 진정한 승리자!
주변이웃과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아내분...득도한 표정이시네...선물받은 떫은 감을 선물준 사람 앞에서 한입 베어문듯 미묘한 표정관리...시종일관 말 한마디 없으시다 ㅋㅋㅋ 할말 많으실듯 ㅋ
😂이런느낌 ㅋㅋㅋ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남편분이 좀 자기주관도 강하고
그래보여요
제 생각도 그렇네요~^^
ㅎㅎㅎ 다 비슷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댓글보고 얼마나 이상하게 지었길래 불만이 많나 했더니 세상 건강한 집이구만. 실용성도 너무 좋고. 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짓고 저렇게 살고 싶다.
단점1.양철지붕:비오면 소음이 심함.
2.층고가 높으면 전등 교환 등 보수할때 힘듬.노년에 사다리 조심해야함.
1. 양철지붕 밑에 단열재가 두껍게 들어가면 별로 시끄럽지도 않음. 2.요즘은 LED등이라 전구 갈 일이 없음. 혹시 갈아야하면 그냥 사람 부르면 됨.
우리소리뿌리님의 성실한 열정 덕분에 이렇게 좋은 연주를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도 집도,, 편안함이 최고지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인생 여정 되십시요. 부럽습니다.
예전 한 번 올라왔던 영상이어서 재 업로드 하니 더 새롭네요ㆍ
저도 저집이 맘에들어 저렇게 짓고 싶다ㆍ생각 했었는데 ᆢ 시공 하신 분 알면 의뢰 하고 싶었던 집
교수님 철학이 돋보이던 집ᆢ
이런 집들은 1년후, 3년후 장기적 follow up 을 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여전히 잘 사는지....
현명하신 건축주님이시네요
나무가 있는곳에 집을 지으면 나무 뿌리가 상하지만 이렇게 지으면 괜찮네요.
항상 소원입니다. 나지막하게 이런곳에서 몇십년동안 살고싶고 인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저두동감요, 남편이 말을안듣네요 ㅜㅜ 신축아파트 내년봄 입주날만 손꼽구있네요,좋은값에 팔고 저런집 만들고도 12억 남는데 에휴.... 내팔자야.....
나이먹으면 계단 없는 집에서 살아야해요
건축학 교수님이셨나요? 대한민국에 이런 건축물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부산 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1981-1984 육군사관학교 국어과 전임교수
1987-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1993-1994
미국 Univ. of California in San Diego 초빙교수
1999-2000
캐나다 Univ. of British Columbia 초빙교수
2006-2007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Ilikepeoplewholikeme 네 교수님
좋으네요
주말주택 아님? 살림살이가 없어도 너무없고 심지어 다용도실이나 창고도안보이네요.
목소리 울리내 확실히 🤔 질지었내 너무 좋은디
창문없는게 아니고 숨겨진거네요. 창문없음 답답해서 못살죠
멋있어요.
시골사람들 남의 집에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고 없는척하면 계속 집주인 부르고 완전 돌아버릴 지경. 프라이버시 침해가 아주 일상적임.
창문이 없는듯하게 보이는 이런 집을 지어버리면 그게 거의 차단 되는 효과가.
대문 앞에다
방울이랑 오색 깃발
꽂아 두시고
저녁 12시쯤 장구치고
꽹과리 치세요
일주일안에 쇼부 납니다.
소복까지 입으시면 3일 안에
종료 ...
@@진인사대천명-m5v쫓겨나는 걸로 쇼부 날듯요😅
원래 시골은 그런거여 니가 도시에 살아서 그따위로 프라이버시 운운하는거지.
원래 마을공동체가 그런거였어 우리네 본래 한국이 그랬다고 알긋냐.
도시에서 이기주의 개인주의 쩔어서 와놓고 도시하고 똑같이 놀고 시골 무시하고 텃세 운운하며 모지리가 지 기준 억지로 적용할라니 그렇게 되는거여
그럴거면 뭣허러 시골왔냐 그냥 도시에 살지.
시골에 고독사가 적은 이유 이유입니다.
얽히는 게 싫다면 도시에서 살면 되는 거고
ㄴㅐ 드림하우스랑 가아서 너무 맘에 드네요👍👍👏👏
몆년전에 이분들 티비에 나온적 있었다 나도 이분들 집 너무 맘에든다
취향대로 하겠지만.
나는 사면을 벽처럼 두르고 중정을 만들고ㅈ 싶어요. 나무도 한두그루 심고 작은 화단도 있는.
집안에서도 하늘을 보고 싶어..
언제 그런집에서 살수있을까...
멋지네요.😊
왜 창문이 없다고 하는지..통창이 있는데...
닫았을때 ㅋㅋ
원래부터 미니멀리즘으로 살면 나이들어도 짐이 별로 없음.
68년생이지만 필요없는건 항상 그때그때 버리니까 이사할때 편함.
세컨하우스일듯
그래도 심심하거나. 쉬고 싶고
날씨에 따라 읽고싶은 책이 있는데
언제든지 펼쳐볼수있는 책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공감 합니다 ~~
양철지붕이면 빗소리 엄청나지 않나요?
돈 주고도 못 듣는 천연 ASMR
양철지붕. 빗소리 넘듣기좋아요~~~
저같으면 양철지붕 요란한 빗소리는 무섭구 불안할듯 평화롭지 못한😢
행복하세요.
조명👍
20년만에 필리핀 딸락에 저의 집을 지었습니다 2500만원
벽을 튜블러로해서 시원합니다
한번 촬영하러 오세요
민박집으로도 이용하려합니다
1박에500에서 1000페소입니다
타인은 지옥이다...시골가면 진짜 실감된다. 모든게 다 까발려지고 참견되어진다.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아파트가 천국이야😊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미술관이 생각나네요. 그러나 집을 팔게된다면 구입한분들의 다수는 전창부터 만들것 같습니다.
저 선택받은 책들은 누구일까 부럽다 ㅎ
노출con'c 의 독성 고려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con'c표면에 화학물질을 차단하는 특수 코팅을 해야 합니다!!
06:34 07:15 11:30 / 15:56 21:19
개성있는집
내 생각에도 이게 맞다. 창문은 없는게 맞음. 창문으로 모든 열차단이 실패한다. 밖이 보고 싶으면 차라리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달던가 하며 됨. 우리나라 처럼 겨울에 미친듯이 춥고 여름에 미친듯이 덥고 습한 나라에서는 무조건 단열이 답임.
집 주변에 있는 큰나무들은 좀 위험하죠... 기후가 변하면서 태풍도 빈번해졌는 데 나무가 지붕 위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아요... 참고하세요..
살고 있는데 나뭇잎 떨어지는 거 외엔 가지치기 좀 해주면 그늘도 되고 운치도 있어요. 어느 변호사님은 나무 베기 싫어서 나무를 집 안으로 들여 지은 집도 있었어요. 그 집만 지나가면 예뻐서 보기 좋았어요.
아파트살림집따고 있고.간간히 휴식하는 장소군요.일반적 살림 전혀 없고
목표가 심플한 집 소유 같아요.근데 편해보이진 않네요
비우려고애쓰고 노력한
집이 불편해 보임 어디 편하게 있을데가읍어보임 사생활 보호도 안돼보이고 행복 하세요
영상은 명품인데 일부 댓글 수준이... 테무 수준인듯... 염세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인간들ㅠㅋㅋ 뭘 봐도 불만만 가득할듯..
사람 사는곳이 아니라 모델하우스 같은 느낌인데...
아...그래도 겨울엔 추운데...단독집.혼자 외기운을 방어쳐야 하는데...내가추운데 살다보니.
집은 좀 땅에서 높이 지어야함. 벌레와 습기, 뱀이 많다. 난 저런집 보면 그것부터 생각난다.
그게 좀 아쉬움
지면에서 대충 얼마 이상이 좋을까요?
집이 높으면 좋은데 다리가 부실한 노인이 되면 집을 올라가야 하는 상황.
높아도 벌레 다 올라옵니다
@@알콜박-w3t 한옥도 지면에서 30cm 이상 높이 지어져 있잖아요, 그 정도는 띄워야 습기, 통풍, 벌레 등 문제에 대처할 수 있을것 같아요.
깔끔한건 좋은데 집에 너무 물품이 없음. 하다못해 청소기나 그런거 있나? 각종 연장은? 집에 너무 물품이 없으면 생활이 불편할듯.
세컨 하우스 같음
에휴....
모르시면 걍 잠자코 계시징
저거 다 매립입니다...안에 다 잇어여
글고 밖에도 창고 잇고요😅😅
먼지와 쓰레기가 자동배출되는 집이래요 ~~^^
청소기있었는데
창문있는데.. 낚였다
원목 쪽은 비가 많이 내리면서 바람이 강하면 다 젖을 텐데...
다른 집들에는 안 좋은 댓글들이 별로 없는데, 유독 이 편에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네요…
창문이 없는게 아니고 숨긴집이네요
창고????튀지 않기는요 . ...완전 튀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거주하는건아니고 별장인듯 ebs도 이제 자연인처럼 되가는거죠뭐....ㅎㅎㅎㅎ
신경을 안쓰는 집을 짓고싶다고 했는데 방송에나오는건 뭥미! 신경쓰이는 집인데
방두칸(늙으면 따로자는게 편안합니다. 코고는소리. 잠자는시간다름. 티비소리등.각자공간은있는게좋아요)
거일하나. 발코니 면충분하죠. 크면 청소하기힘들죠.
그리고 산과들이 다 내정원.
맞아요,서로 좋아하는 프로도 달라서 티비도 각각 설치해서 봐요 ㅋㅋ
교수님만 신나고 부인분은 굉장히 하고싶은말이 많아보이시는데
딱 내스타일 100%
노출콘크리트가 가장 비싼 방식인데..겸손하다니;
인테리어 업자는 젤 싼 방식이라던데, 주택은 다른가요?
집이 뽄때는 없다
그리고 창문이 많이 없는것은 도둑예방에도 도움됨
아무리 비워도 보여지는 것보다 사는 짐이 적지 않아요.
누가봐도 주말별장인데 거짓말도 정도껏 치자 언제부터 EBS가 시청율, 조횟수에 연연했다고 요즘 EBS 영 상태 안좋아지네 시청율 낮고 조횟수 안나와도 우리나라 유일의 지식채널아니던가
기가막히네 딱봐도 알아요?
별장 이든 집이든 뭔상관..
ㅋㅋ 별장이죠 이불장 옷장 등등 그런 생활에 필요한것들이 안보이네요 안보이네요
거짓말? 어느부분이?
3:16 화면오른쪽 집이 진짜살고있는곳인것같음.잔디밭보면 느낌이감.
확실히 똑똑하시긴할듯... 시골 텃세 보니까 피말리던데 그걸 지혜롭게 잘 구워 삶으셨네
없다햇는데 있네 창문
나무 쓰러질까 무서움
화장실이 안 보이던데? 농막인가요?
농막은 저렇게 크게 못 짓죠~
이런 건물의 건축 비용을 밝혀주면 시청자의 도움이 될 듯
아직은 살림집이라기보다 세컨하우스 느낌.. 그래서 소박? 겸손, 이런 감흥 잘 모르겠네.
촌놈들과 적당한 거리 두고 사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1주일 시골 1주일은 도시 아파트 생활 14년이 지난후 터득했습니다.친하게 너무 멀지 않고
적당한 거리 두고 살면 괜찮습니다.
촌놈들과?
겸손하셔야지~
도시 촌놈이 얼마나 많은데?
피셔 리시버와 ar스피커.. 더할 나위 없지요~
본인은 살기 좋지만, 나중에 팔 수 있을까?
참 내 맘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만났다.
"책이 없는 공간에 살고 싶었다!"
그렇다, 내 머리 속에 온통 남의 생각으로 가득 채워 놓으면
도대체 난 뭐란 말인가? 한번 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좋게 말해서 고집, 보통은 아집이라고 부릅니다.
집 안에도 부부 각자의 공간이
필요한데 사모님이 힘들고
불편하실 것 같아요~
사모님의 취향과 공간을 위한 부분들이
신경 쓰입니다~
여긴 왜 2년전에 방송한 내용을 이제서 올리는걸까? 지금 2년이면 호랑이 담배피던 때인데
보여지고 느껴지는 대로 담아두었고 되돌아 보았습니다 . 가끔은 현실은 살짝 덮어두어요~
I like the house but prof is not telling honestly.. this is very grand house f… grand house pls don’t bul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