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86세이신 우리 아부지 아직까지 아파트 경비일 다니시고 일 다니려면 근력 있어야 된다고 격일로 산에서 두시간씩 운동하시고 친구들 만나 어울리시고 활동적으로 사세요...50전까지는 자주 아프셔서 병을 달고 사셨는데 50이후부터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해지신거라 더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하신 부모 잍에 훌륭한 효자 납니다 재산 자녀들에게 증여하고 수급자로 사는사람 수두룩ᆢ 모두 떳떳 합니다 그것만 막는다면 ᆢ 그리고 그런 지출을 줄여서 해외로 입양 보내는 아동들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도 년100명 정도가 나가고 있다함 우리나라에서 국비로 키워야지요 한명도 입양시켜서는 안됩니다 ~~~
한 10년정도 노인들 밥봉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자세히 그들을 보면 꼭 밥을 먹어야할 사람들은 1/3정도였고 먹어도되고 안먹어도 되는 사람이 1/3정도 먹어서는 안될정도의 경제적 여유자 1/3정도였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비싼 반지나 메이커 신발, 옷등을 착용하고 있는것을 알수있고 밥배식때 양도 적었습니다. 꼭 먹어야할 사람의 특징은 대부분 꽤죄죄했고 특징중 하나는 밥 배식량이 일반인의 2~3배되는 정도였습니다. 즉 한끼로 산다는 뜻이지요. 솔직히 이 기회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그런곳에서 식사하지않아도 될 사람들은 꼭 가지말아야합니다. 배고픈자의 식사를 빼앗아 자기배를 채우는 격입니다. 극단적으로 배고픈이를 굶겨죽게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 들은 집에서 해드시고 말도 잘 통하는데 남자노인들은 고집불통에다가 쌍팔년도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러니 집에서 내몰리고 무료 급식소나 기웃거리고~ 젊을때 고생하며 나라 부강하게 했다는 댓 있는데 과연 그런가? 맨날 술 처먹고 집에 기어들어와 처자식 손찌검 했을 가능성 높은 자들이다 대우 할 필요 없다고 봄
@@무서운갬울 부인들이 생계를 책임지고 애들 봐준덕에 독립운동도 했지 부부가 같이 독립운동할때는 애들은 고아원버려졌다고 함 안경신 열사는 임신한몸으로 폭탄투하를 하다 투옥되어 감옥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열악한 환경때문에 눈먼 아이가 나왔지 여자는 독립운동을 하고 싶어도 옆에서 밥해주고 애봐주는 남자가 없잖아 독립운동도 다 여자덕분이지 남자끼리 불가능하지 하루 100인분 밥을 해준 독립운동가 부인들도 계셨지 독립운동도 밥 안먹고 못한다
@@무서운갬울 댓글을 누가 지웠냐 독립운동도 여자덕분에 할 수 있었던거지 부부가 함께 독립운동 한다고 애는 고아원에 버렸다더군 애는 버리고 독립운동 하는게 정상이냐 부인들이 생계와 애를 책임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가서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지 안경신 열사는 임신한 몸으로 폭탄투하를 했는데 여자 독립운동가는 영웅화하지 않고 축소시켰지 유관순도 열사가 아니라 유관순 누나 라고 하고 남자는 열사니 의사니 하면서 영웅화 시켰지 최근에는 유관순 열사로 추앙되고 있죠
혼자이고 가난한 노년은 정말 고달프고 힘들것 같음! 그리고 돈 있는 노인들은 솔찍히 좀 돈내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함! 시스템을 개선해서 빈곤한 노인만을 지원하게 개선되었으면 함! 밥을 굶는 아이들은 가여운대 무료급식소를 찾아 다니는 노인은 정말 가난해서 밥먹을 돈도 없는거 맞나 하는 의심부터 드는것도 사실임!
나이들수록 근감소가 빨라지는데 단백질섭취를 병적인 마음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집에 있으면 안됩니다 근육을 쓰는 어떤활동이든 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근육강화운동을 30대부터 철저하게 시작해야 50에 느끼는 훅가는 느낌을 피해갈수 있습니다. 근육운동을 매주 5일은 하는 나조차 50이후 운동후 회복에 시간이 필요한데 젊다고 내일없이 술과 잘못된 음식으로 3040 보낸다면 초라한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제 80은 기본으로 살텐데 지금 80대분들처럼 힘없이 살것인지 60대같은 체력으로 살것인지 모두 자신에게 달렸음을 기억합시다
젊은 사람도 도시락 싸가지고 직장 다니지 않는다. 남이 해주는 밥이 편하고 즉시 만들어서 따뜻한 밥과 국이다. 이건 학교 급식도 마찬가지이다. 엄마들이 편하고 시간 절약해주기 때문에 좋다. 그런데 몸도 약하고 각종 질병으로 귀찮해진 노인들에거 시간 있다는 이유로 스스로 만들어 먹어라? 젊어도 하기 싫은데 말이 않됨. 그분들 소일 거리가 필요하다면 스스로 식사 준비가 아니라 다른 일로 해야한다.
저출산으로 젊은 사람들의 노인부양 부담이 늘었다고 한다. 그래서 노인복지 예산은 많이 삭감 했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큰 착각이다. 노인들이 그동안 수십년간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을 이제 찾아 먹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부양하는 것이 아니다. 노인 스스로가 수십년간 저축한 세금이다. 당당하게 받을 자격이 있다. 인식부터 전환해야한다.
안락사 는 꼭 필요함~~~ 죽지 못해서 울며 겨자 먹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불쌍한 인생~~~ 늙으면 불쌍해 지는 인생~~~ 돈 있어도 혼자 먹겠다고 이것 저것 사서 요리 할수도 없다~~ 다 먹기도 힘들고 질리고 버리기도 아깝고~~~~ 어차피 생로병사 인생 ~~~ 늙으면 다들 병들고 쪼그라들고 불쌍해 진다~~~ 젊은 이들아 느그들도 다 늙는단다~~~~ 무시하지 말고 측은 지심을 가져라
울 동네에 전철역이 생기고 광장에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이 만들어지고 벤치가 생기더니 한명 두명 어르신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늘에서 담소도 나누고 소소한것들을 파는 분들도 계시고 장기를 두는 분들도 계시고,나는 사실 출퇴근을 하며 봤지만 별관심을 두 지았다, 언제가 부터 현수막이 붙었다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봉사단체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광장의 모습이 달라졌다. 무료전철을 타고 사람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다 12시에 배식을 시작 했지만 10시면 점심 드시려는 분들로 꽉찬다. 사람이 모이다 보니 좀 이상한 분들도 모여 떠들고 곳곳에 술판도 벌어진다. 해가저도 광장엔 노인분들로 꽤 시끄러웠다, 가끔 술먹고 싸우는 사람도 생겨 경찰들이 꽤 바빠졌다 급기야 살인사건이 두번인가 일어났다 두번다 노숙자들의 다툼이라고 한다. 주변 상가에서 민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미지도 나빠지고 시끄럽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에게 시비까지 건다는거다, 주민들은 불안에 싸여 전철역을 꺼려 하게 되고, 악순환에 빠지게 됬다, 그에대한 조치로 시에서는 일단 무로급식소를 페쇄 시켰다, 역근처로 모여드는 사람들을 줄이자는 조치였지만 노인분들은 줄지 않았다. 몇정거장 가면 나오는 무슨산 공원까지 가서 안주 공짜로 주는 역에서 놀다 동네역에서 내려 이차를 하던가 아니면 더 놀다 가는 것이었다, 주민센타에서는 급기야 광장에 있던 느티나무를 전부 뽑아 버리고 벤치도 전부 철거해 버렸다. 그냥 횡하게 블럭만 깔았다. 노인들이 줄기 시작하고 나중멘 오가는 사람들뿐 휭한 공터가 됬다, 뭐가 옮은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난 노인분들이 단순하게 밥한끼 먹자고 역광장에 모이지는 안았을거라 본다. 근데 동네 노인분들은 역광장에 가지도 않았다 우리 어머니도 공짜로 밥 준다는대도 한번도 가신적이 없다. 증거로 배식시간에도 동네 노인정에는 농네 분들이 가득한걸 보면, 그리고 역광장에서 동네 분들을 거의 본적이 없다,뭔가 잘못된 한것 같은데 딱히 답은 않보인다,
![[full] 당신의 식대는 안녕하십니까? | 추적60분 1377회 KBS 240823 방송](http://i.ytimg.com/vi/ZskPTW-rqfY/mqdefault.jpg)
![[full] 당신의 식대는 안녕하십니까? | 추적60분 1377회 KBS 240823 방송](/img/tr.png)
봉사하시는분 음식제공하시는분
복받으세요
🙏🙏🙏
이거 허경영님이 개인 사비로 무료 급식 운영허시는 겁니다
@@black_space_33
정신 차려라 , 그걸 믿는 거냐 ?
사이비 종교 교주가 개인돈으로 남을 돕는다고 ?
봉사하시는 분 음식제공하시는 분은 틀림없이 복받을 겁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모든 봉사자 또 지원해 주는 모든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이면 86세이신 우리 아부지 아직까지 아파트 경비일 다니시고 일 다니려면 근력 있어야 된다고 격일로 산에서 두시간씩 운동하시고 친구들 만나 어울리시고 활동적으로 사세요...50전까지는 자주 아프셔서 병을 달고 사셨는데 50이후부터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해지신거라 더 자랑스럽습니다
복 받으셨어요.경비도 경쟁입니다~^-^
젊어서 어떻게 사셨는지 짐작이 가네요. 건강하세여
예.나이 드실수록 움직이고 활동 하셔야죠 요즘 자식에게 짐 되서는 안되는거죠
여성부 예산이 몇조?!
훌륭하신 부모 잍에 훌륭한 효자 납니다
재산 자녀들에게 증여하고 수급자로 사는사람 수두룩ᆢ
모두 떳떳 합니다
그것만 막는다면 ᆢ
그리고 그런 지출을 줄여서 해외로 입양 보내는 아동들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도 년100명 정도가 나가고 있다함
우리나라에서 국비로 키워야지요
한명도 입양시켜서는 안됩니다 ~~~
한 10년정도 노인들 밥봉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자세히 그들을 보면 꼭 밥을 먹어야할 사람들은 1/3정도였고 먹어도되고 안먹어도 되는 사람이 1/3정도 먹어서는 안될정도의 경제적 여유자 1/3정도였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비싼 반지나 메이커 신발, 옷등을 착용하고 있는것을 알수있고 밥배식때 양도 적었습니다. 꼭 먹어야할 사람의 특징은 대부분 꽤죄죄했고 특징중 하나는 밥 배식량이 일반인의 2~3배되는 정도였습니다. 즉 한끼로 산다는 뜻이지요. 솔직히 이 기회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그런곳에서 식사하지않아도 될 사람들은 꼭 가지말아야합니다. 배고픈자의 식사를 빼앗아 자기배를 채우는 격입니다. 극단적으로 배고픈이를 굶겨죽게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네요. 자신의 한 끼가 죄가 될 수 있음을 왜 모르는지..
그게 극히 정상적인 간사한 인간들의 속성입니다.
절대 안바뀝니다.
욕심 덩어리 인간이기에.
열씸히 살아 오신분들
나이가 드셔도 부인은
돌아 가셨거나 아니면
돈벌기 위해 아침에
바빠 아저씨는 한바퀴
돌면 어디어디 준다는것 알고 있었다
맞는 말씀.. 그 부자들이 달리 부자 되었겠어요..없는사람 밥그릇을 빼았아 배불렸기 때문릴거요..
무료급식소 운영 하시는
모든분들 수고많으십니다
복받으세요
저기 나오는 무료 급식소는 허경영님이 개인 사비로 운영하신답니다~
한끼 식사에 모든것을 거는 노임들
보육원에서 나와야 하는 아이들도 좀 든든하게 지원해줬으면.. 최소 25살 까지는 주거랑 생계를 지원해서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게 제대로 지원했음 좋겠다. 20살 아직 애기인데 500만원 주고 사회에 내던지는게 말이 되나....
월세 보증금 값으로 1000만원 정도만 줘도 훨씬 나을듯 500가지고 방 구하기 너무 힘들어...
@@냐-d5i 그쵸 경제적지원은 기본이고 아이들이 제대로 자리잡는지 케어해주어야 하는데;;
낳기싫다는아이나으라고 퍼붓는 돈만큼만 이라도 이미 태어난 새싹들을 위해 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김정숙-v7q 와..맞네요 있는 아이들도 제대로 못챙기면서..ㅠㅠ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연계해서 정서지원도 해야해요.
애들이 뭘 알아요?
악어떼 가득한 강에 밀어넣는 거지.
살림하는 법
돈 아껴 저축하는 법 어려움에 대처하는 법 사람 조심하는 법
저렴하고 좋은 물건 사는 법 등 배워야할 게 얼마나 많은데...
제대로 일 안하는 국회의원들에게 낭비되는 세금을 경로식당 식비로 돌리면 수만명 더 혜택을 받을텐데...
지방의회, 검찰,장관들 전부 ..
국회에서 낸 민생법안 죄다 윤석열이 거부권 때렸어요. 무려 25번이나. 국회 일 잘하고 있는데 모르는 헛소리 좀 그만
@@항상웃자-f1q 무슨 민생법안 방탄법안인데 나라말아먹을법안인것을...ㅉㅉ
하여간 홍어들은 말도 진짜 쌰가지없게 말해!
이따구 헛소리 짓껄이며 2찍들 해대니 노령연금 박탈해서라도 얼른 굶겨즥여야함!
봉사 해주시는 모든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로만 나불거리지 말고 동참 좀 해
돈좀 보내고
@뾂쀎뾅쀑뾇쀓 넌 4가지가 없어서 먹고싶은것도 많겠다
어르신들 덕분에 그래도 대한민국 배고파 죽고
얼어죽거 가난한 나라를 벗어났습니다
감사하며 좋은일하며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가짐... 님 인생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Andrew-es3cw강남의 한동네 개인병원들은연세많은 노인들께엄청 불친절합니다
지랄을 하네 꽁자로 일했냐??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세비줄이고어르신들 식사대접 하자
맞습니다 정치하시는분들. 숫자가 너무많아요. 절은이들 등골빼먹는거지요
검찰 대통령실 특활비를 없애야
수고 하시는 모든 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돈 많은 노인네들은 좀 돈내고 먹어라 좀... 몇십억짜리 아파트 깔고 앉아서 벌이 없다고 빈곤한척 좀 하지말고...
국가 시스템이 문제죠. 자산1억 넘는사람들도 당장 소득없다고 빈곤추급하고 기초생계 두둑히 챙겨주니
죄받는다~%욕심너무많으면ㆍ에효ㆍ기부는ㆍ못할망정ㆍ없는사람것ㆍ뺏어먹나?
법카로 소고기 과일 처먹는 놈은? 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전체 빈곤층 노인의 몇프로일까요? 어떤 문제를 볼때 맥락과 본질을 파악하려면 독서가 도움이 되실거에요
저의 할아버지도 성수동 트리마제사시는데 집에서먹고 사먹는거보다 무료급식소가 훨씬맛있다고 자주가셔요...
잡채나 좀 더줘~~~
나이 먹었어도 존대말을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니 나이 쳐 먹으면 그럼 됨!
전 지금 나이가 40이 코앞인데도 지나가던 노인이 어이 총각 이러면서 반말써요.
근데 뭐 나이가 많은데다가 저 당시 어른들은 그게 당연시되던 시절에 살던 분들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SamsungKimPro동안이시네요
할머니 들은 집에서 해드시고
말도 잘 통하는데
남자노인들은 고집불통에다가
쌍팔년도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러니 집에서 내몰리고 무료 급식소나 기웃거리고~
젊을때 고생하며 나라 부강하게 했다는 댓 있는데 과연 그런가?
맨날 술 처먹고 집에 기어들어와
처자식 손찌검 했을 가능성 높은 자들이다 대우 할 필요 없다고 봄
동감입니다
늙었다고 다 측은하지 않아요
못되고 게으른 인간 늙은면 더 고약해지고 추악해지죠
지 앞가림도 못하는 할배들이 무슨 나라를 부강하게 했겠어요
집에서 부인들이 뒷바라지 했고
부인덕에 먹고 산것이죠
@@무서운갬울 부인들이 생계를 책임지고 애들 봐준덕에 독립운동도 했지
부부가 같이 독립운동할때는 애들은 고아원버려졌다고 함
안경신 열사는 임신한몸으로 폭탄투하를 하다 투옥되어 감옥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열악한 환경때문에 눈먼 아이가 나왔지
여자는 독립운동을 하고 싶어도
옆에서 밥해주고 애봐주는 남자가 없잖아
독립운동도 다 여자덕분이지
남자끼리 불가능하지
하루 100인분 밥을 해준 독립운동가 부인들도 계셨지
독립운동도 밥 안먹고 못한다
@@무서운갬울 김구는 스스로 밥을 못해 먹어서
옆에 여자가 항상 따라 다녔지
독립운동가가 독립적이지 못하고 의존성이 아주 심했지
스스로 밥도 못해 먹는자가 무슨 독립운동을 한다고 쯧쯧
코미디가 따로 없어
@@무서운갬울 댓글을 누가 지웠냐
독립운동도 여자덕분에 할 수 있었던거지
부부가 함께 독립운동 한다고 애는 고아원에 버렸다더군
애는 버리고 독립운동 하는게 정상이냐
부인들이 생계와 애를 책임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가서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지
안경신 열사는 임신한 몸으로 폭탄투하를 했는데
여자 독립운동가는 영웅화하지 않고 축소시켰지 유관순도 열사가 아니라 유관순 누나 라고 하고 남자는 열사니 의사니 하면서 영웅화 시켰지
최근에는 유관순 열사로 추앙되고 있죠
저는 우리 엄마 하루 한, 두끼라도 잘 챙겨드리려고 수첩에 기록해 가면서 같은 반찬과 국이 겹치지 않게 하려고 애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이 영상을 보니 ..참~~ 눈에는 눈물이..마음에는 울음이 올라오네요.
매달 소셜연금을 꼬박꼬박 받는 미국이나 일본 노인들과 한국 노인들을 비교하면 이걸 과연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가, 싸움질만 일삼는 대한민국 정부에게 묻고싶다.
국회의원 절반으로 줄어야 합니다. 지방자치제로 엄청난 세금이 들어갑니다. 중앙정부체제로 가야합니다.
무보수 봉사직인 나라들도 있는데 한국은 국개 한번되면 팔자 고침. 뭐 하는일이 있다고 거기에 보좌관 까지.. 정말 개탄할 노릇이다
100억🤔재산많은 노인ᆢ점심밥을 ᆢ국가 ㆍ지자체 가?왜 지원해주나?기가막히네..돈이 썪는구나😮ᆢ빈곤노인 식사못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맞음 건축주도 있음 ㅋㅋㅋㅋㅋ 한번은 갈아 엎어야함 ㅋ
저의 할아버지도 성수동 트리마제사시는데 집에서먹고 사먹는거보다 무료급식소가 훨씬맛있다고 자주가셔요...
본인 그거 받으면 다른사람이 굶는거 생각안함 그냥 이기적인 노인
100억 재산있으신분 세금도 엄청 냈습니다
무료급식 하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이 받아야 할 급식을 주변사람들이 우루륵 달려와서 먹고 금방 사라지는 것 수 없이 본다
그런곳은 꼭 개선해서 좀더 어려운분들에게 돌아가야하는데
어차피 2찍할것 걍 굶어라!
저의 할아버지도 성수동 트리마제사시는데 집에서먹고 사먹는거보다 무료급식소가 훨씬맛있다고 자주가셔요...
자식에게 몰빵하지마라...
맞아~유😢자신 인생이 중요한~디😢
돈많은 노인은 왜 혼자 산다고 지원해주지? 돈은 왜있음 돈 머하러 가지고있음...?..;;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그래야 표가되니까. 특히 민주당
@@daslkwoidl 지금은 윤석열이다 정신 좀 차리라
저의 할아버지도 성수동 트리마제사시는데 집에서먹고 사먹는거보다 무료급식소가 훨씬맛있다고 자주가셔요...
돈 있는 노인들은 공짜 아닙니다. 집에서 혼자 우울한 것 보다는 계속 움직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도 노인이 됩니다.
@@kyeongeunz 응 돈있어도 돈없는척 무료급식소가서 밥먹는 노인들처럼 안늙을거니까 늙으면 다 저런 노인네들되는것처럼 얘기하지마요
혼자 사셔도 집안도 좀 정리하고 요리도 배우시고 하시면 삶이 좀 재미가 있을거 같은데 소소한 일상을 행복으로 만드는 사회적인 계몽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자원봉사하는
분들은 대단하시고
아름답습니다
이런분들로인해
세상살이가 또한
따듯해지는 이유가
되겠지요♡
가난하게 태어난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 가난하게 죽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국회의원들 과감히줄여야되고 세비도 깍아야된다
1차로 국회의원 절반 줄이고 2차로 급여도 줄여야한다고 봅니다
공감
대통령뻘짓하는 돈만 줄여도 충분함 그걸 뽑아준게 저 노인들 대부분이고 인과응보임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월급은 줄이고, 국회의원 수를 줄이면 그야말로 귀족 국회의원 되는 거예요
뭘 알고 지꺼리길
@@이선희-s4p님이짠합니다 전라~~~~~~~~~ 나도전라요~~~~~~~~~ 삐뚤어진 눈부터교정하셨음 참좋을텐데 ~~
돈을 떠나 따뜻한 사람냄새가 그리워 가시는분들도 상당한듯하네요. 혼자 먹는것도 힘드실수있는듯요..
일본은 이런것은 없는데. 한국 너무 좋네요.
누구나 나이는 먹고 언젠가 노인의 시절은 온다
할배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를 스스로 하게 해야 합니다
밥을 부인한테 얻어 먹다가
부인이 없으면 밖에 나가서 얻어먹고
일생을 거지처럼 얻어 먹고 사시네요
그렇게 얻어먹는걸 당연시하는 할배들 부끄러운줄 아시오
혼자이고 가난한 노년은 정말 고달프고 힘들것 같음! 그리고 돈 있는 노인들은 솔찍히 좀 돈내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함! 시스템을 개선해서 빈곤한 노인만을 지원하게 개선되었으면 함! 밥을 굶는 아이들은 가여운대 무료급식소를 찾아 다니는 노인은 정말 가난해서 밥먹을 돈도 없는거 맞나 하는 의심부터 드는것도 사실임!
우리나라가 이렇게발전하고 좋은나라로 있기까지 이분들의노고없이 있진않았다고생각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하늘나라 가실때까지 자녀자손께 존중받고 사셨으면 진심으로감사하겠읍니다 섬겨주시는분모두 감사합니다 영상보고있자니 맘이짠합니다
무료가 아니고 일정부분 유료화 해도 이용할 사람 많을 것 같네요. 꼭 노인분들이 아니라도 일반인도 이용가능한 시스템이면, 일반인의 유료부분으로 노인분들 무료에 보탬이 될 수도 있고 ^^ 요즘 1인가족 증가로 먹고사는 문제 노인만의 문제가 아닌듯
예산이 줄어들거같네요...세금을 낼 인구는 감소하고, 세금으로 지원받을 대상은 증가하고 ㅜ
노인 아동 식사 할인 해주는 식당 및 비즈니스는 감세 해주면 꼭 지자체에서 하지 않아도 되고 노인분들끼리만 모이지 않아도 되고 같은 시간에 한군데에 몰리지 않아도 되고 좋을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근감소가 빨라지는데 단백질섭취를 병적인 마음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집에 있으면 안됩니다 근육을 쓰는 어떤활동이든 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근육강화운동을 30대부터 철저하게 시작해야 50에 느끼는 훅가는 느낌을 피해갈수 있습니다. 근육운동을 매주 5일은 하는 나조차 50이후 운동후 회복에 시간이 필요한데 젊다고 내일없이 술과 잘못된 음식으로 3040 보낸다면 초라한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제 80은 기본으로 살텐데 지금 80대분들처럼 힘없이 살것인지 60대같은 체력으로 살것인지 모두 자신에게 달렸음을 기억합시다
나이 잡숴도 본인이 만들어 먹을려고
노력을 해야지요..~!
귀찮다고 안먹으면 저승밖에 더 가요...
난 열씸히 만들어 먹습니다... 과일도 먹고.. 요즘 대봉이 짱입니다..
노인분들 냉장고 대부분 꽉 차있습니다. 다만 무기력증때문에 안해드시는것 뿐임.
이런 건 무료급식소를 늘리는걸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소소하게 소일거리가 되는것을 주어야하는거죠.
어르신들 중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강아지나 고양이라도 기르시는 분은 생각보다 밥 엄청 잘해드십니다.
일상이 지루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괜히 무료급식소를 늘리는것 보단 그쪽으로 생각해보는게 나을거같음.... 그게 경제적 비용도 절감될거구요.
젊은 사람도 도시락 싸가지고 직장 다니지 않는다.
남이 해주는 밥이 편하고 즉시 만들어서 따뜻한 밥과 국이다.
이건 학교 급식도 마찬가지이다. 엄마들이 편하고 시간 절약해주기 때문에 좋다.
그런데 몸도 약하고 각종 질병으로 귀찮해진 노인들에거 시간 있다는 이유로 스스로 만들어 먹어라?
젊어도 하기 싫은데 말이 않됨.
그분들 소일 거리가 필요하다면 스스로 식사 준비가 아니라 다른 일로 해야한다.
젊을때 미리미리
자기 몸 간수하는걸 사회 덕목으로 대대적으로 계몽해야함
매일 씻는 청결
음식해먹는것
위생계념 등등
젊어서 게으른사람
늙으면 더 심해지는데
늙었다고 다 냄새나고 어눌해지는게 아닌데
마치 늙으면 다 그리되는걸로
변명하는 늙은이들
하루종일 놀면서 무료급식 찾아다니는 사람들하고
나이먹어서도 일해서 돈 버는 사람들하고
같은 생활수준으로 맞춘다는게 더 차별일 듯.
여당쪽에서. 주장하는
특혜가 많은 국회의원과 보좌관수만
줄여도. 불우이웃이나 노인들 식사는 해결할수. 있을것임
구 군시의원제 쓸데없는 공공기관 고위공직 다 없애면 기능
저출산으로 젊은 사람들의 노인부양 부담이 늘었다고 한다. 그래서 노인복지 예산은 많이 삭감 했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큰 착각이다. 노인들이 그동안 수십년간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을 이제 찾아 먹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부양하는 것이 아니다. 노인 스스로가 수십년간 저축한 세금이다. 당당하게 받을 자격이 있다. 인식부터 전환해야한다.
맞습니다.
맞아요
사람이 그리운거죠 그분들은
예산이 줄어들거같네요...세금을 낼 인구는 감소하고, 세금으로 지원받을 대상은 증가하고 ㅜ
어르신들께, 식사비를 적게나마 받는건 어떨지요~
밥은 한끼만 먹어도 됨
외로움이 문제지
결혼해서 애낳고 자식들 교육 시키고 분가시킨다고 집사는대ㅔ 도움주고나면 보닌 노후가 저렇게 되는거다. 저걸 보고 젊은이들은 더 결혼을 안하려는 거고.
서울시 자치구에서 직접 75세 이상 노인들을 복지관이나 아니면 지정된 공간에서 무료급식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에 무료급식 노인 식당을 만들면 좋겠네요.
@@후쿠오카곤방와
ㅋㅋ
노인경로당에서 점심 식사 해 줘요
기초수급자들도 반찬 매일 배달 온다는 소리 들었어요
전국민이 세금 5%만 더 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국가가 증세하더라도 불평불만 없이 기꺼이 내줍시다.
60세부터해야지 75세는 또뭐야 75세면 복지관 걸어갈 힘도없다
대상 선정이 필요 할것 같아요.
예상에 맞추어야지요.
갈곳없는 노인들,,,
부도난 아파트 리모델링해서 다같이 살게해주자,,
자원봉사자들이. 도와주고. 텃밭에서 야채심어서 먹고,,, 살아온 과거가어떻뜬 고생한 시대에 고생한분들이니,,,,,
젊어서부터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안쓰고 모으고 열심히 일하고 살
았다면 사업이나, 투자를 안했어
도 저렇게는 안 살고 있을 듯. 자
식들이야 잘 키워도 자기 인생 살기 바쁠것이고...
슬프네요.나도 만사 귀잖아 거르고 대충먹는데~^
무료는 없어 져야하는 복지 중에 하나라 봄..당당하게 내돈주고 사먹는게 밥도 맛있는거지..약간에 일거리를 주고 노임에 대가로 받아가는 복지가 더 보람있는게 아닌가...
ㄱㅅㄹ좀 작작합시다
천원이라도 받아서
서로 떳떳하게
어르신들 직접 밥 반찬 못해시니 무료 급식소 많아지면 좋겠다......
안락사 는 꼭 필요함~~~ 죽지 못해서 울며 겨자 먹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불쌍한 인생~~~ 늙으면 불쌍해 지는 인생~~~ 돈 있어도 혼자 먹겠다고 이것 저것 사서 요리 할수도 없다~~ 다 먹기도 힘들고 질리고 버리기도 아깝고~~~~ 어차피 생로병사 인생 ~~~ 늙으면 다들 병들고 쪼그라들고 불쌍해 진다~~~ 젊은 이들아 느그들도 다 늙는단다~~~~ 무시하지 말고 측은 지심을 가져라
안락사 원하시면 댓글로 남기신분 그렇게 하십시요
노인을 공경합시다,시간이 흐르면 누구든 같은 상황이 됩니다,좋은일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 나이 65세 아직은 아니지만 서글퍼 지네요
나도 노년에 무슨기막힌 운으로 독거노인이되어 간식거리나먹고 하루한끼도 제대로된 식사를못하고있는데 다 그렇지 머,
어디 사시는지 그지역 노인복지관
가시면 점심
드실수있고 오락시설도 많아요
어려운 수급자는
식사 무료입니다
노인 복지관 무료식사
아닙니다
돈없다기보다는 밥해먹기 구찮은거 아닐까 늙어서 자기밥해먹을 돈은 모아야지
김치냉장고에는 홈쇼핑구입까지 해놓고는 날짜지난 음식들도 수두룩하게 쌓아놓고 복지관으로 식사하러 간다니 식탐이 많은사람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젊어서 열심히 살았겠어요?
이런영상 보면 정부에서 노인분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들은 잘함
정작 본인들은 기부나 이웃돕기성금 등 하진않음
다필요없구요.~ 우크라이나나 다르나라지원할돈으로. 국내에 노인분들이나 소외된사람들이나.도와줍시다.~ 요즘같은시기에 못먹는게 말이나됩니까
농촌에 가면 잘 먹는데 도시에서 왜 노인들이 비비지
울 동네에 전철역이 생기고 광장에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이 만들어지고 벤치가 생기더니 한명 두명 어르신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늘에서 담소도 나누고 소소한것들을 파는 분들도 계시고
장기를 두는 분들도 계시고,나는 사실 출퇴근을 하며 봤지만 별관심을 두
지았다, 언제가 부터 현수막이 붙었다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봉사단체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광장의 모습이 달라졌다.
무료전철을 타고 사람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다 12시에 배식을 시작 했지만 10시면 점심 드시려는
분들로 꽉찬다.
사람이 모이다 보니 좀 이상한 분들도 모여 떠들고 곳곳에 술판도 벌어진다. 해가저도 광장엔 노인분들로 꽤 시끄러웠다,
가끔 술먹고 싸우는 사람도 생겨 경찰들이 꽤 바빠졌다
급기야 살인사건이 두번인가 일어났다
두번다 노숙자들의 다툼이라고 한다.
주변 상가에서 민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미지도 나빠지고 시끄럽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에게 시비까지 건다는거다,
주민들은 불안에 싸여 전철역을 꺼려 하게 되고, 악순환에 빠지게 됬다, 그에대한 조치로
시에서는 일단 무로급식소를 페쇄 시켰다,
역근처로 모여드는 사람들을 줄이자는 조치였지만 노인분들은 줄지 않았다.
몇정거장 가면 나오는 무슨산 공원까지 가서 안주 공짜로 주는
역에서 놀다 동네역에서 내려 이차를 하던가 아니면 더 놀다 가는 것이었다,
주민센타에서는 급기야 광장에 있던 느티나무를 전부 뽑아 버리고 벤치도 전부 철거해 버렸다.
그냥 횡하게 블럭만 깔았다.
노인들이 줄기 시작하고 나중멘 오가는 사람들뿐 휭한 공터가 됬다,
뭐가 옮은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난 노인분들이 단순하게 밥한끼 먹자고 역광장에 모이지는 안았을거라 본다.
근데 동네 노인분들은 역광장에 가지도 않았다
우리 어머니도 공짜로 밥 준다는대도 한번도 가신적이 없다.
증거로 배식시간에도 동네 노인정에는 농네 분들이 가득한걸 보면,
그리고 역광장에서 동네 분들을 거의 본적이 없다,뭔가 잘못된 한것 같은데 딱히 답은 않보인다,
밥그냥 공짜 주지마시고, 일 시키세요,
설것이나 길거리 청소, 공원청소 시키고 경로당 식권 주세요
그대도 공짜밥 먹으면서 왜 ? 😊😊😊
1인가구 , 노인가구 들을 위해서 , 기숙사형 원룸 아파트 들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같이 먹어야 맛있지요..혼자 쓸쓸하게 먹을라믄 입맛도 없고..귀찮지요ㅠㅠ
그런일없겠지만, 나에게 돈많은 팔자를 주신다면..
좋은일에 다 쓰겠어요.. 이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그냥 마음일뿐 ..
내삶은 .. .. 아무일도 안일어나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중
없어 못 먹는게아니고 귀찮아서 못 먹는거네요
고령화시대인데 어르신들의 일자리도 늘었음좋겠고 국개의원 월급줄여서 이런곳에 세금들였으면좋겠어요 봉사하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병원건물 지하에 이런분들을 위한 식당이 있는데 한끼 2000원.반찬도 밥도 괜찮아요.가끔가서 사먹고 또 팁도 넣고 옵니다
좋은일에 쓰라고
사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한 사람들이 어디가서 일을 못하니까 저렇게 얻어먹고 다니는 거임.
내가 어른들은 웬만하면 어른대접 해드리고 다니지만 무료급식소만 찾는 노인들은 어른대접 해줄 수가 없다.
따뜻한 밥한끼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전주미용실아줌마 처럼 나도 늙어서 힘든 노인들 같이 밥해 먹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국회의원들끼리 편가리고 엉뚱한데 힘쓰지말고 이런 곳에 많이 지원 좀 해주세요..어르신들 건강하세요ㅜ
나라에서 밥을 줬으면 합니다.
한국의노인분들은
자식들 공부시켜주고
결혼 시켜주고 집마련까지 도와주고 할일 다했으니 만편하고
때가되면 식사도 해결해주고 좋은 시절이다
경제규모 10위권 나라에서 굶는 사람이 있는건 망신이다
얼마남지않은 저마다의 한많은 인생의 에필로그를 무료급식으로 때워야하는
심정은 오죽할까.!
노인이되서 부인없고 연금없으면 죽은 목숨이지..!
보면 볼수록 마음아프다..!
부지런한 노인분들은 건강하다 본인이힘들어도. 식사를 만들어드시닌까
식제료가 냉장고에 그리고 주방에있어도 귀찮아서 안하시고 그냥 썩어버리는분도. 계십니다
간단한 식사는. 해드시는습관도 필요합니다
미국은 소득수준을 따지지않고 무료급식을 한다는말...
여기는 한국입니다
취약계층이 아닌자들은 최소한의 금액을 자불해야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받고 지속될수있습니다
웬만하면 공짜 좋아하지맙시다 ㅉㅉㅉ
집에서 차려먹기 귀찮으니깐 왔겠지 평생 공짜만 좋아하는 세상
노인이 되면 기력이 딸려 해먹을수가없어서 많이 굶는대요
집에서 혼자 먹기보다는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수급자는 2000원 이라도받아야죠
매달수급비 받는데 점심까지 무료는 너무 그러내요 수급자도 자존심있는데ᆢㆍ
뭔 자존심이야?너혼자 이천원 쥐어주고와
나이먹으면 자존심 없어요
어르신들 자녀가 있을텐데
부모님 밥챙겨줄 형편도 안되나
할말이없네,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건지,
다들 따로살고 바쁘니까요?
@@최우정-x8b사대육신 멀정한 노인은 무료급식 마세요 .
노인 빈곤 심각해요
병들고 돈 없어 치료도 못 밭아유😢😢😢
선진국, 미국 ,일본을 보면 유일한 해법은
실버타운 만이 해답임.내가 70대 초 독거노인 이라서
절실하게 깨달음. 정부에서 인지하고 추진중..그러나 급속한 고령사회진입...
쌓아 두지 마시고,
맞있게 식사하며, 사시죠,
만들어 먹는 기쁨을 가지고,
부인 부려먹고살던,
남아있고, 양복말고 편한 옷으로 입는 건전한 삶,
참 아이러니하지... 전쟁통에서 나라 지켜주신 7080노인분들과 고학력의 2030들이 가장 힘든 세상이라니... 초고성장 시기를 누린 4050 기득권 기성세대들이 사회, 정치, 문화에서 서로 싸우고 갈라치고 참 답답하다
그 4050도 아이엠에프로 거리로 내몰린 세대지. 지금 2030처럼 편하게 큰 세대는 없다.
@@후쿠오카곤방와 역대급 초고성장시기를 누린세대
20대 초반인데 우리처럼 개꿀 빤 세대가 또 어디있냐? Imf 는 커녕 2008년 리먼도 제대로 겪은적 없으면서 윗세대가 무슨 꿀을 빨았다는건지 ㅋㅋ 진짜 어이가없다
라면 안뺏길려고 변소에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늙었다고 고도성장 일원 아니죠
원래 그런거야 예산이 부족해
복지관 밥 도 주는군요 처음 알아 내요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결코없다!
누구나 노인이된다!
정신차려라! 대우해주어야지!그대들이있어 지금 우리가 잘살고있는것 아닌가?
지금같이.나라에서.도움주는데.그나이먹도록 무엇을하고.무료급식소에서.궁성들을떨까.우리동네도.돈도많고잘사는되도.점심때되면.복지관에매일가서먹더군요.마누라도멀쩡한데
너도 먹을건데 침뱃지마라 ㅋㅋ
맞아요.배고픈사람도
있지만 주위에 멀쩡한사람도 먹고 갑니다.실제 밥 봉사한 경험자입니다.
@@원자오몸이 멀쩡한 자칭 노인이오면 곤장을쳐서 돌려보내세요
어르신도 두끼드시고 남으면 나누어 주세요 유통기한 있는데 꾸역꾸역 내장고보관을하시나요
배고플땐 먹는 식사는 보약이다
전부 삼청교육대로
앞으로 10년 20년 지나면 노인 천국 되는데,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까? 문제로다. 파고다 공원 앞에 기본 5000명은 모일거 같노? ㅋㅋㅋ
귀찮아서 안해드신건아니죠~!! 저희시어머님이나 지인분들은기초연금받는걸로잘해드시고살아요~
몇년도인가요?설마2024년은아니죠.
정부는 행동이 어렵고 홀로사는 극빈층노인들을 찾아서 도우미나 요양보호사를 보내어 식사라도 도와주면 좋을듯 합니다 고독사도 없을테고 ㅡㅡ
많이 망가저서
요양등급 나오면
등급따라 요양보호사
보내줍니다 그때부터
건보공단 지출늘어납니다
건강할때 밥이라도
먹게해서 건강유지
하게 해야됩니다.
아들들 주방 안들여서 그런거지 뭐 남아선호사상 심하구 차별하구 노년에 자식들이 왜 안 돌볼까 무임승차로 노인자석 자리 서울까지 앉아서 가고 장애인 임산부 앉아서 갈수도 없는 자리
내가 형편이 좋으면후원좀 해주고싶은데. 나도 내코가석자라서
미안해요. ㅜㅜㅜ
어버이 살아계실때.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뒤 후희를 하리니
온갖 화학 조미료 가공식품 많이 잘먹으면 뭐해요. 술.담배.커피.사탕류. 비스켓류 등등 마의 식품.
밥과 자연식품을 소량 먹어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