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막연하게 "나는 되겠지..."라는 말이 폐인이 되는 지름길이지요. 그냥 있는 돈 까먹는 것이 낫지 몸고생, 마음고생 하는 분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편의점뿐 아니라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대부분이 똑같은 상황이지요. 베이커리, 커피숍, 스크린골프, 식당 등
실제로 명동에서 편의점 알바 하는데 점주가 너무 잘되니까 본사에서 건물주한테 접근했습니다. 저 점주랑 계약 해주지말고 우리 본사 직영으로 돌리자고 .. 월세 오히려 올려준다고 하면서 건물주를 꼬시더군요. 다행히 건물주랑 점주님이랑 정이 있어서 거절해서 다행이지.. 진짜 쓰레기들입니다.
@@user-t5551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죠 편의점갈려는데 최대 500m 걸어가는게 좋을까요? 50m걸어가는게 좋을까요? 지금 과포화상태인건 맞는데 다들 편의점 차리고 싶어서 차린거잖아요. 그냥 시장경제로 봐야죠 망하는 사람은 안타깝지만 그정도 리스크도 생각안하고 시작한거 아니잖아요 대기업이 손해1도 안볼려하는건 대기업이라 그런게 아니라 원래 모든 사업체가 그런거에요.
편의점을 하려는 사람들이 착가하는게 뭔가 하면, 본사와의 상생~~ 절대로 이런거 없음. 점주들은 손님들에게 물건 팔아서 이득을 취하지만, 본사는 점주들에게 물건을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거임. 그래서 본사는 점주들에게 밀어넣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 그리고 편의점의 모든 손해는 점주가 보는거고, 본사는 10원짜리하나 손해 안보는 구조~~~~ 마지막으로 내 편의점이 장사가 잘되면, 본사는 반드시 근처에 다른 편의점을 입점시킴. 본사는 내가 돈버는걸 절대로 그냥 놔두지 않음
현재 편의점 운영하는 점주입니다 처음부터 장사할 뜻은 아니었으나 14년 전 큰 번화가에 매출 잘나오는 편의점에서 제일 오래 일하면서 사장님 옆에서 일하는 것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가게 운영, 가게 입지 보는 법, 근무자 운용하는 법 등등 복수 점포 운영하실 때도 파견가서 도와드리고 본사 담당 직원들은 물론 개발팀 직원까지도 친분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새로 받지도 않는 타입에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는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끔 손님들로 분주한 때 어느 손님들은 "나도 이런 편의점이나 하나 차려볼까? 이런거 하는데 얼마나 들어요?"라던지 "우리 아들도 이런거 하나 차려줘볼까? 얼마나 들어요?"라던지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데 정말 뜯어 말립니다. 죽어도 하고 싶다면 1. 무조건 장사 잘 되는 곳에 가서 최소 1년 일하며 4계절 사이클 알아보기. 2. 계약 타입은 무조건 점주 임차. (점주 임차가 되야 나중에 퍼센트 조정도 할 수 있고 본사 직원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조건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3. 본사에서 예상 매출을 제시 했더라도 가게 할 자리 주변을 아침,점심,저녁 주민들이 출근할 땐 어디로 빠지고, 퇴근할 땐 어디로 들어오고 등등 직접 파악하기. 4. 차리고 나면 물건은 무조건 꽉꽉 채워 놓기(손님들이 편의점에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1번으로 보는게 FF매대이기 때문에 무조건 거긴 꽉꽉 채워 놔야 합니다) 5. 항상 무조건 인사 크게 잘하기 등등 많지만 진짜진짜 요약해서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 정도... 편의점 뿐만 아니라 모든 자영업이 철저히 준비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당연히 망합니다 비록 이번에 잘 안되셨지만 반면교사 삼아 다음번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본사에서 FC로 일하셨던분이 퇴사하시고 다점포 계획으로 창업하신분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셔서 부점장 점장 일 배우면서 발주하는법 알바 고용하고 계약하고 매대 정리하고 진열하고 하나하나 다 배웠었는데 솔직히 동네 편의점 가보면 편의점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긴 하지만 신경 안써서 왜 매출 안나오는지 보이는곳도 있어요 무슨일이든지 그렇지만 진짜 쉽게 보고 할일 아닌게 편의점이에요ㅠㅠ잡일도 많고 할일도 많고 손가는일도 많고 신상품에 물건 배치도 신경써줘야하고 신경써야할게 은근 많은..정말 마케팅의 총집합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재밌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게 편의점 업무라고 생각해요
병원장이랑 가맹본부랑 대체 뭔 상관임? 할때 인테리어 비용이며 상품대 보증금 찔끔내고 공짜로 외상거래 하면서 물건 팔아서 이익분 나눠먹는건데 장사 안된다고 폐점해달라고 하면 가맹본부는 그러세요 하고 손해 다 떠안고 폐점 허락해줘야함? 회사는 이익 집단임. 뭐 개나소나 다 장사해서 손해는 가맹본부가 다 떠안으라고 하면 누가 회사 다님?
진짜 망한 자리 계속 편의점 들어옴ㅋ 보통 망한자리는 같은 업종 들어오면 당연히 망하는건데... 새로 오픈한 점주가 운영력이 엄청 좋아도 망한자리는 매출 끌어 올리기 힘듬... 그리고 본사에 속아서 오픈하는거지... 근처에 있는 편의점은 망한 편의점 폐업하면 숨이 트이는데 다른 브랜드로 오픈하는 순간 또 지옥임ㅋ
한국인들 특징 1.장사도 모르면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투성 2.장사가 안되면 왜 안되는지를 모르고있음(음식이 맛이 없거나 불친절하고 위생이 엉망) 3.장사가 잘되는걸 보면 똑같이 따라함. 결국엔 두곳 세곳 네곳 나눠먹기로 전부망함 편의점의 결론: 편의점은 여러모로 신경쓸게 엄청나게 많고, 노가다와 비슷한 육체적인 체력도 필요함.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엄청난 번화가 사거리의 입점이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마라~! 또한 상권이 좋으면 권리금은 억대이니 그것 또한 계약도 엄청난 기로에 서게됨 그냥 월급 나오는 곳이 최고다...왜 쓸데없는 욕심으로 월세도 못내는 지옥을 택하는지 ㅉㅉㅉ 지에스.씨유..외 편의점 본사들...회의 무진장 한다...그 회의의 요점은 호구들을 끌어들이는게 목적이고 ...쥐 덫을 잘 놓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보너스를 주지...
아 제발 불나방 되지 마세요 ~제발 좀 ~ 왜들 그러세요 그냥 차라리 본인들이 뭘 배워서 다른 걸 하세요 체인은 하지 마세요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편의점 문제점이 언론에 대두 된 시점이 이미 십 수년 전인데 ~대기업에 포함된 체인은 죽어도 하지 마세요 헛구름 잡는 겁니다 ~ 본사 체인은 그런 점주와 직원들의 피를 갈아서 먹고 산다고요 본인은 하면 성공할 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버리세요 ~진짜 이해가 안 감
예전에 편의점 알아보던중 영업대리?인가 어떤사람이 자리 봐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이미 2개있는곳에 매출 쪼개 먹으라면서 밀어넣으려고 했어요 어이가 없어서.. 당시 시급이 6천원도 안될때시급을 다안줘도 된다면서 헛소리하는거보고(영업원) 편의점은 안하기로함 편의점본사 진짜 양심 없음 그냥 시골이든 사람 없든 망하든 상관안하니깐.. 대부분의 국내 프랜차이즈가 다그렇겟지만.. 본사에서 상권분석해서 안될것같은곳에는 출점 시키면안되는데. 이것들은 남들 망하던말던 그냥 전쟁터로 밈
맞는말임 (사람 많지도 않고 좋은동네도 아님 어르신 많은 동네)에 100m도 안 떨어져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 6개있어 그중 3개가 씨유..몇년전에는 한개 두개 있을땐 잘됐을듯 우리야 편한데 이마트25시인가 얘는 1년 좀 하더니 없어짐 카페도 같은 프랜차이즈가 반경 1~2키로도 안떨어져있는데 동이 다르다는 이유로 3개~4개있음 x다방 x벤티 x포즈 등등 예전에야 물장사 아메도 기본 4~5천 받았지만 요새 저가 테이크아웃은 2천원도 하니 더힘들당
내가 겪어보니 예비 창업자들 너무 무식함. 부동산이나 본사가 매출 얼마 나온다, 잘될거다 이러는거 니들 꼬시는건데 그걸 왜케 믿냐고... 그리고 부근 동일 업종 있을거 아니야...최소한 평일, 주말 2일정도 아침부터 밤까지 서서 매출, 손님수 체크하라고...기본도 안하고 뭐하냐 니들... 부근 편의점, 카페가 하루 20찍으며 적자행진인데 니들이 그 옆에 들어가는 꼴이야...전국이 다그래.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니네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픈전에 알아보려고 알바부터 시작했는데 좋은매장이 없어서 1년6개월째 편돌이 생활중이에요.. 본사들이 초보점주들을 노려요 매장 상권 보는 안목을 키워야됩니다. 창업설명회가도 애네들은 절대 좋은자리 소개안시켜줘요 양수점 알려줍니다. 양수점은 그냥 망하는거죠 잘되는데 남한테 주겠어요?? 결국 본인이 많이 공부하고 본사애들 말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모희또즈-이모이즈그니깐 이왕 그렇게 일할거면 굳이 사장이랑 안친해지는거보다 친해지는게 100번 낫다는거 아닌가~시스템과 얼마 들어가고 그런 고급정보도 알 수 있으니..주방일할때 주방장이랑 친해지면 주방장의 특급 필살기 레시피도 많이 가르쳐줘서 나중에 내가게 차릴때 유리하듯이.레시피하나 돈주고 살려면 수백에서 수천까지도 하는구만.
우리나라 한국의 자영업 비율이 높지만 승승장구를 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해요..... 그중 지나친 이익만 챙기는 대기업(본사)들도 문제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영업을 창업하는 국민들도 반성해야 하죠..... 이건 당연한 말씀 아니겠습니까 ????? 결론적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한국)은 국민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면..... 창업만 잘하면 돈을 잘벌수 있다라는 큰 착각에 너무 빠져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러니 국민들 대부분의 자영업을 할때 대기업(본사)만 믿고 창업후 계속 영업을 하면서 이 헛점을 본사가 이를 악용하여 자영업을 하는 점주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으니 말해서 뭐합니까 ????? 솔직히 자영업을 할거면 상권이나..... 그외 인프라가 잘 되는 지역이랑 역세권하고 지리적인 이점 등을 연구해서 그외 경제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거의 등한시 하도록 안하는게 태반이니까요..... 이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기업(본사)만 믿고 프렌 차이즈랑 편의점을 창업 한다 해도..... 어디 까지나 그 이익은 점주가 아닌..... 대기업(본사)들의 가져 가는데 이것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역시나 이 나라 한국은 편의점이랑 대학교 뿐만 아니라 그외 프렌차이즈 같은 상권 같은 음식점들의 너무 많은게 문제에요..... 심지어 쓸데없는 편의점과 프렌차이즈랑 그외 음식점하고 대학교들의 우후죽순으로 많으면 뭐 합니까 ????? 선진국들 처럼 상권이나 지리적인 이점등을 세밀하게 살펴볼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기본적인 인프라를 제대로 투자 자체를 하지 않고 있으니 결국은 폐업을 할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죠..... 반대로 일본이 자영업을 운영하면서 망하지 않는것도 싹다..... 그만큼 철저하게 운영하고 본사직원들과 점주들의 서로가 의존을 봐가면서 하도록 회의와 토론등을 하면서 개선을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으니 말인데요.....한국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 탐내고 심지어 본사나 상대방 한테 껌딱지 처럼 의존하는 성향에 대해서 자제를 하도록 그런 버릇을 고칠려고 하지 않으니깐 결국은 시민 의식과 그외 경영이랑 사업 마인드가 일본을 따라가지 못하는것입니다.
자신들이 대기업 유통사의 노예인 줄 모르고 나중에 한참 해보고 나서야 자기 돈과 노력, 시간 들여가며 사실상 대기업 직원 노릇 한 거라는 거 알게 될거여 대기업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점주들한테 자신들 이익을 나누어 주겠냐구 ㅋㅋ 이제 한국 편의점은 그냥 포화상태고 레드오션인겨
님들 집 살때도 공인중개사 말만 믿고 덜컥 사나요? 실제로 임장도 가보고 상권 입지 다 보고 결정 하시지 않나요? 근데 왜 자기 자본 투입해서 사업하는데 남말만 믿고 덜컥 계약 하시나요?? 편의점 업계 있다가 퇴사하고 다른일 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편의점은 초기자본 2-3천만 있으면 출점이 가능합니다. 그 이면에는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5년간 계약에 묶이게 되죠. 그러니 계약먼료전 폐점을 하게되면 몇천씩 위약금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저렇게 빚지기 싫으면 100퍼센트 자기자본으로 본인이 들어갈 자리 상권분석 철저히 하시고 경쟁점이 들어올 여력이 되는지 담배권이 또 나올 자리인지 등등 고려해서 오픈하세요. 물론 업계 직원중에 말도 안되는 자리 오픈 시키는 나쁜 인간들도 있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다시 돌아보시길..
이 방송을 본다면 진짜 편의점을 개점할때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아마 내일도, 모레도 신규로 오픈하는 편의점이 있을겁니다. 장사 안된다고 본사가 도와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물건 값을 안받을까요? 보조금으로 몇백씩 쏴줄까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요즘은 과자도 빵도, 아이스크림도 쿠팡에서 다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없는 술, 담배만 고정 매출이 있겠지요...
오래전 일이지만 제가 군대 제대하고 복학때까지 기간이 몇달 남아서 동네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 동네에 편의점이 하나밖에 안됬고 주위에 고등학교. 중학교도 있어서 장사가 꽤 잘됬었어요. 알바도 매타임 2명씩 썼구요. 사장이 가게는 알바한테 맞기고 이곳 말고도 몇군데 편의점을 운영했었는데 가끔씩 들르면 저한테 애기했었던게 너도 졸업하고 돈모아서 편의점이나 차려라고 가게는 알바한테 맞겨도 최소 월천만원은 들고간다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몇해 지나면서 편의점이 하나 둘 더 생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여기도 편의점이 5개나 생겼습니다. 예전 한곳에서 먹던 상권을 지금은 5개의 편의점이 나눠먹는거겠죠. 넓지도 안은 왕복 4차로 도로에 서로 마주보고 편의점이 있지안나 옆으로 20미터만 걸어가도 다른 편의점이 있고. 도대체 업주들은 저런 위치에 왜들어 오는지 의문들고 그랬었네요.
편의점 본사에서 인테리어비를 지원하는 것은 사실상 주종관계를 형성해서 근로계약으로 보는게 맞다. 편의점 본사야 노다지지.최저시급도 안줘도 되고, 퇴직금도 안줘도 되고, 사회보험도 안들어 줘도 되고, 편의점 점주의 판매물건 매입가는 인터넷 소매가 보다도 비싸게 들어오니 , 편의점 본사 입장에서는 이것보다 좋은 사업이 없지, 결국 편의점 본사는 어떻게 하면 노동력을 공짜로 쓸까를 고민하다가 인테리어비 공짜, 임대료 공짜란 명분으로 근로자를 점주란 이름으로 불러주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플랜을 짜게 된거지. 정부에서는 편의점 점주들도 노동조합을 결성할수 있도록 정부에서 허가를 해줘야 한다.
최소한의 보호책이었던 동종업계간 거리제한 폐지(2014년 폐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절대 함구…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침묵! 각종 로열티,회계,금융,렌탈,인테리어 등등 매달 지급 해야 할 비용.. 논할꺼리라곤 최저시급 ,최저임금 가지고만 언론에서 보도하고 을과 을끼리 싸우게 만들고 최저시급에 정신과 영혼을 빼앗긴 을들은 광기에 사로잡히고~ 가만 앉아서 돈버는 갑들은 실실 웃으며 을들을 비웃지 ㅋ
걍 편의점 하다 망한 사람들 보면 다 똑같음. 직영점 같은 데서 일 몇년간 해보는 게 아니라 그냥 주변 말만 듣고 들어와서 망하는 사람이 태반, 이 주변에 추후 다른 가게가 들어올 수 있는가? 예상되는 일일 객수는 얼마나 되고, 주요 고객이 누구이며 주로 뭘 구매할까? 같은 분석은 당연히 자기가 직접 해야 되는데 본사 말만 믿고 무턱대고 들어갔다 망하고 나서 우는 소리함. 본사탓만 할 게 아니라 편의점 만만하게 본 자기들 태도도 좀 돌아봐야지
편의점 배송 5년 했던 사람으로서 대기업 갑질 보다도 멍청하게 입점한 점주가 더 한심스러움. 본인이 들어갈 지역 상권 유동인구, 동네사람들 성격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부푼 꿈만 가지고 월 300만 벌어가면 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가게 차림. 그러고 몆달뒤 장사안되서 죽겠다 함. 편의점은 근처 편의점 없다고 내가 다 먹어야지 생각하면 진짜 멍청한 생각임. 그래서 돈좀 있는 사람이면 같은 브랜드 2개 근처에 입점 시키거나 브랜드 다르게 2개 입점시킴. 편의점 진짜 신중해야함. CS는 대기업 편이지 점주편이 아닙니다.
편의점 애용자로서 맞는말 동감함. GS가 굳건한게 확실히 상품개발을 잘함. 혜자도시락이야 가성비, 맛 두말할 것도 없고 치킨도 맛있고... 이에 자극받은 씨유도 요즘 좀 나아지고 있고 심지어 세븐일레븐도 이마트24보단 나은거 같은데... 아는놈이 점주하길래 갔는데 주길래 먹었는데 세븐일레븐 치킨 존나 맛있게 먹었음. 사실 매대 상품 구성은 일반적으로는 일상용품이 다수라 차이가 없는데 가장 큰 차이는 PB 상품 차이가 큼. 지에스가 가장 연구를 많이 하고 트렌드를 제일 빨리 반영함. 실제로 편의점은 요즘 도시락이나 먹을거리 위주로 매출이 가장 많이 차지한다고 함.
몇십년 전부터 100미터건 50미터건 편의점 경쟁 치열하다고 본사 배만 불린다고 그렇게 말들 많았는데
진입장벽도 낮고 자기는 되겠지 하는 맘으로 하니까 저렇게 되는겨
공감합니다 경제학자 보다 더 팩트를 정확히 보시는 선생님 같습니다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막연하게 "나는 되겠지..."라는 말이 폐인이 되는 지름길이지요.
그냥 있는 돈 까먹는 것이 낫지 몸고생, 마음고생 하는 분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편의점뿐 아니라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대부분이 똑같은 상황이지요. 베이커리, 커피숍, 스크린골프, 식당 등
진짜 10년전에도 방송나와서 부부가 가게서 자면서 해도 죽어나간다고 했는데
사기치기 쉬운 국민들이 넘처남
냉정해보여도 이 말이 쌉팩트지...
실제로 명동에서 편의점 알바 하는데 점주가 너무 잘되니까 본사에서 건물주한테 접근했습니다.
저 점주랑 계약 해주지말고 우리 본사 직영으로 돌리자고 .. 월세 오히려 올려준다고 하면서
건물주를 꼬시더군요. 다행히 건물주랑 점주님이랑 정이 있어서 거절해서 다행이지..
진짜 쓰레기들입니다.
개쓰레기네ㅠ진짜
본사 직원놈이 자기 가족 주려고
앞으로도 더그래요
모두가그물망처럼
엮어서 독과점으로됩니다
그들은쓰레기가아니다. 재활용가치조차없는. 폐기물통입니다
우리나라 편의점 수준이 거의다 그렇습니다.그래서 자기와 관계자에게 주려고하죠
편의점 운영해본 결과 진짜 지옥입니다...우리점포가 매출이 잘나오면 바로 옆에 편의점 2~3개 생겨버려요...
법으로 일정거리 이상은 못생기게 막아야하지 않나?
@@라썰남TV원래500m있었는데 없어짐
@@미숭산
더 좋아지는게 아니라 더 악화시키네요. 외국은 여전히 무한 경쟁을 막는 그런 법적인 제도가 뒷받침되고 있읍니다.
그러니 천민자본주의라고 합니다.
@@라썰남TV 노무현때 생겼다고 이명박떄 폐지한걸로 기억하고있음
@@user-t5551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죠 편의점갈려는데 최대 500m 걸어가는게 좋을까요? 50m걸어가는게 좋을까요?
지금 과포화상태인건 맞는데 다들 편의점 차리고 싶어서 차린거잖아요.
그냥 시장경제로 봐야죠
망하는 사람은 안타깝지만 그정도 리스크도 생각안하고 시작한거 아니잖아요
대기업이 손해1도 안볼려하는건 대기업이라 그런게 아니라 원래 모든 사업체가 그런거에요.
편의점을 포함한 모든 프랜차이즈들은 가맹점 처음 낼때만 본사에서는 점주님 점주님 하지 시간좀 지나면 매출 안나오고 피말리는 상황이와도 본사는 눈하나 깜빡안함
@l9미만절대금지-g2e투자금이 적고 만만하니까...
본사가 책임을 왜짐ㅋㄱㅋㅋ 누가 하랬냐
그렇게 하지말라고 영상도 퍼지고 권고도하고 옆에서 조언도 해줄텐데 진짜 모르고 한거임? ㅋㅋ 꾸역꾸역 하다 쳐망한걸 왜 남탓을 하는거임?
동업자도 아닌데 그럼 같이 울어줘야됨? ㅋㅋㅋ ":개인사업자" 잖아요 본사소속 직원도 아닌데 본사가 어디까지 똥딲아줘야됨???
@@isinece 이 무슨 개똥같은 소리냐? 편의점이 최전선 병사인데 나몰라라 해서 그런놈의 회사가 행여나 잘되겠다.
편의점을 하려는 사람들이 착가하는게 뭔가 하면, 본사와의 상생~~ 절대로 이런거 없음. 점주들은 손님들에게 물건 팔아서 이득을 취하지만, 본사는 점주들에게 물건을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거임. 그래서 본사는 점주들에게 밀어넣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 그리고 편의점의 모든 손해는 점주가 보는거고, 본사는 10원짜리하나 손해 안보는 구조~~~~ 마지막으로 내 편의점이 장사가 잘되면, 본사는 반드시 근처에 다른 편의점을 입점시킴. 본사는 내가 돈버는걸 절대로 그냥 놔두지 않음
이게 진짜 현실이고 이건 진짜 편의점 뿐만 아니라 모든 체인점, 프랜차이즈 다 똑같음.. 본사 돈만 벌어주는 노예계약임..
이거 소름이네....거기가 장사가 잘된다고!? ok 바로 옆에 하나 더 열자!! 이런 마인드 아냐....ㅅ...욕나오네;;
노름판으로 치면 돈꼴아서 오링당해가는넘이 꾸준히 딜러비 내는 꼴
선동입니다. 편의점 사이에 최소 거리규격 법적으로 있습니다.
그런 법은 없구요 본부끼리 맺은 자율 규약인데 지켜지지 않습니다
같은 브랜드 편점도 기존 점주한테 몇백 지원해주고 신규 출점 동의서에 도장 찍어달라 요구합니다
그런 말이 있죠
원수가 있다면 편의점을 하게 만들어라
강원랜드 겄지 ㄷㅅ아
그런말(지만아는말임)
1. 원수가 있다면 신도시상가 분양받게하라
2.원수가 있다면 지주택 가입하게해라
3.원수가 있다면 편의점 차리게해라
이 말도 있습니다.
원수가 있다면 테슬라 전기차를 사게 만들어라
@@josammosa98이건 왜죠?
편의점이 장사가 안되는게 아닙니다. 바로 옆에 들어와서 서로 죽이기 위해 경쟁하니 당연히 안되는겁니다. 한놈이 죽으면 남은놈이 살아나지만, 다시 한놈이 옵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타령함 지능이낮으니깐 저런걸하지
이거지~
그러니까 저 저리에 5명의 사장이 왜들어와 한두명 사장만 있음 될것을 ㅋㅋ
편의점이 너무 많긴해.
그렇다고 제한을 시키면 독점사태가 일어나고 경쟁시스템이 무너지면서 오히려 퇴화됨... 적당한 거리 기준이 필요하다 보는데 지금도 법적으로 이격기준이 정해져있는 걸로 암..
지금은 100m이내 출점제한있음
진짜 편의점 본사 입장에서는
하나 폐업하면 또 하나 오픈하면
그만이긴 함
안하는 게 훨 나음
남는 거 ㅈ도 없는 장사임
진짜 잠깐 알바만 해도 알 수 있음
온갖 스트레스만 받고 몸 안 좋아짐
본사야 프랜차이즈 라이센스 팔고 비지니스겠지. 영업사원들 구라에 그냥 사기당하는 개미들이지.
@@OctPSfever그사람들은 그냥 해야될일을 할뿐이고 제대로 안알아보고한 본인 귀책이지 본사에서 잘되면 돈달라하는거아니잖아 잘안되면 할말없지
1년전에 편의점시작하고 얼마나 후회되는지 모릅니다 다행히 양도양수중이고 디데이 5일 남았습니다
손해는 안봤지만 시간에 비해 고생만하고 돈도 안됩니다 건강도 안좋아질수밖에 없는게 폐기를 해결하다보니 안좋은음식을 먹게되고 그게 비만과 염증이 생기네요
그만두는입장에서 홀가분합니다
두번다시 편의점은 아무리 장사잘되도 신경쓰면서 하고싶지않아요 해방되는기분입니다
@@박세인-k5w인건비도 못건지고 본전임?
모든 프렌차이즈가 다 똑같음
본사가 배부른 사업.
쉽게 살려니까 그런거임 ㅋㅋ 옆에 뭐가 있는지도 제대로 확인을 다 해라 좀 ㅋㅋ 본사탓만 하지말고 편의점도 부지런해야해 옆에 다른 편의점도 없어야하고 유동인구도 많아야지 첫번째는 시골에서 5개6개 ㅋㅋ
한 군데 생기면 어느새 다른 브랜드 편의점 들어옴.
본사들은 절대 점주들을 돌벌게 안해준다ᆢ 이게 진리
매출좋은곳은 본사가 직영으로 돌리지ㅋ
절대 하지마세요
딱 밥만 먹게해주지. 건물사게는 안해쥼
@@blanc1971 그만큼 돈을 번다 이뜻인것같네요
전직영업관리입니다 매출좋은곳들도 본사가 직영으로 하면 경상이익 안나오는곳듷 많아서 직영으로 안하고요
몰래 임직원 점포하는곳듷이 더 만습니다
현직입니다.
본사운영 직영 100퍼 적자나요~
나도 전직 ofc인데 ..
직영점은 본사에서 테스트 진행 및 신입사원들 교육현장으로 사용함..
인건비랑 폐기비용 생각하면 적자임 ㅋㅋ
흑자 직영점 하나 있었는데 무인점포 ㅋㅋㅋ 지금은 없어진걸로 안다
그니까 직영도 망해자빠지는데 저 점주들은 오죽할까ㅋ매출안나와 폐업할라해도 계약기간위반으로
각종 위약금때고 뒤수습은 나몰라라 하는데
씨유 새로 창업하신 주인아저씨 손님으로 처음갔을때 의욕에 넘치고 굉장히 친절함 날이 갈수록 편의점에 신물 났는지 어두운 얼굴에 두달 지난 지금 손님봐도 똥씹은 얼굴에 인사도 안함
이거 ㄹㅇ임
현실맛 씨게 봤네 ㅜ
ㅋㅋㅋㅋ ㄹㅇ 이게 똑같구나 그냥 사람한테 신물이 난 거임 동네 로또방 처음엔 인사도 잘하고 갈 때 1등 되세요~ 친철하게 하더니 1년 좀 안 됐나 인사도 없고 한 손으로 툭 하고 건네줌ㅋㅋ
초심을 잃지 말아야지 대신 초심은 담담하게
몽골에서도 편의점 늘리면서 나라 망신시키는건 아닌지 확인 필요할듯해요
젤 꿀 빠는 편의점은 대기업 건물에 붙어있는 편의점임 경쟁상대도 없고 하루종일 손님 끊이지 않고 아침,점심 도시락 매출 대박에 진상고객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고 저녁 6~7시에 땡하고 문닫고 걍 놀면 됨. 단점은 구하기가 당연히 쉽지 않음.
그런거다 지인장사죠
다 직영아님?
그런대는 다 본사 직영 아니면 예~전부터 본사직원들이나 그 가족들이 돌려먹기하던 매장임
직영이하죠
앉아서돈버는곳은 절대 남한테 안넘겨줍니다.
한국 프랜차이즈는 점주들 쥐어짜서 본사만 배불리는 구조 특히 편의점
이게 참 십년도 더 전부터 얘기가 나오는건데 신규 입점 편의점들 보면 본인들도 알면서 속는거같음
당장 할게없으니...
경제지식이 없고 본인이 보고 싶은것만
볼려고 하는사람들 이 많죠~~
여기 서울인데, 우리동네100m~200m 간격으로 5군데 있음.
위약금 안 낼려고 그냥 한다고 함.
할 게 없는 건 아니지. 하기 싫어서 그렇지.
@@지금여기에-j7c꼴에 3d 업종은 하기 싫은 거죠
@@지금여기에-j7c나이로 서열 따지는 문화 때문에 나이 좀 있으면 취업하기 힘드니까. 젊은 사람은 경력 없으면 뽑아주는곳 없고
결국 대기업 영업에 넘어간것임. 선택은 본인 몫. 우리나라 국민들 식당, 편의점 등등 자영업 자체를 너무 쉽게 보고 뛰어드는것 같아 너무 아쉬움.
ㅇㅈ합니다
누가 등떠민것 아니니까.장사도 수완이 필요하긴함 한번가면 두번가기싫은 곳도 있으니까.
개나소나 편의점, 카페, 치킨집
최저임금올린다하면 기를 쓰고 반대하면서
월급만으론 살기 힘드니 사업한다고
너도나도 뛰어드는모순
모든것이 사회의 악덕노조가 세상을 망쳤읍니다, 자기들만의 욕심때문에 세상구조가 지옥으로 변해갑니다...
편의점 업자들 사실상 종속 노동자입니다. 저게 무슨 사장이에요 ㅠ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그걸 누가 하라고 강요했나요? 다 자기 선택인걸 .. 자기가 책임 져야죠. 죽으나 사나 ..
답답이들..
@@ironlee7964 구조적 문제를 말한 건데 이해를 못하셨네요. 세상 그렇게 모두 '누칼협'식으로 보세요.
@@shiped9155 그니깐요.정확한 사실관계를 말해도 "누칼협" 하며 시니컬한 척..
정작 자신에게 저런 어려운일이 닥치면 누구보다도 도움을 필요로할 사람들입니다
동네 슈퍼마켓들이 전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편의점과 파리바게뜨가 생긴 현재 모습.
넘 불편함 !!
편의점뿐만이 아니라 썩어빠진 본사들 진짜 많음
컷팅과일,탕후루,수제버거등 잠깐씩 반짝하는 유행들로 가맹모집하는 본사들
소자본창업으로 청년,은퇴한중년들 유혹해서 가맹비+인테리어비로 뜯어먹는것도 모잘라 재료들 유통마진까지 챙기며 창업한점주들 골수까지 빼먹음
배달전문점으로 오픈할경우 점주가 10% 가져갈까말까 하는상황에 본사는 이미 20%이상 마진을 챙기는사태가 벌어짐
버티다 버티다 인계받을사람이라도 구해서 넘길라치면
저위에 어떤분글처럼 온갖훼방을 놓아 방해하고 인계못하게한다음
신규가맹점주 모집하여 또 가맹비를 받아먹음
소자본창업일수록 조심해야함 순식간에 1억~2억 뜯겨나가고 빚만져서 나옴
특히 과일류장사조심 근본이 유통으로 돈벌던놈들이라 가맹점주 골수빼먹음
오늘 과일값이 올랐다하면 점주로선 확인할수있는방법이없음
영수증작업까지 다함
열심히 살려고발버둥치는 점주분들 맘이 아프네요 힘네세요
CU등 쓰레기 가맹 절대 하면 안됩니다.
편의점은 지옥입니다.
주변이나 커뮤 글만 들어봐도 하지말라고 하는데.그런데도 차리고 고생이면 당해도 싸지 ㅋㅋㅋ
누칼협??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하세요
지들이 상권 입지 전혀 고려안하고 그냥 대충 아무대나 편의점 내놨으니 매출 안나오고 망하니 하지말라하지 ㅋㅋㅋㅋ
@@두두777?
현재 편의점 운영하는 점주입니다 처음부터 장사할 뜻은 아니었으나 14년 전 큰 번화가에 매출 잘나오는 편의점에서 제일 오래 일하면서 사장님 옆에서 일하는 것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가게 운영, 가게 입지 보는 법, 근무자 운용하는 법 등등 복수 점포 운영하실 때도 파견가서 도와드리고 본사 담당 직원들은 물론 개발팀 직원까지도 친분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새로 받지도 않는 타입에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는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끔 손님들로 분주한 때 어느 손님들은
"나도 이런 편의점이나 하나 차려볼까? 이런거 하는데 얼마나 들어요?"라던지 "우리 아들도 이런거 하나 차려줘볼까? 얼마나 들어요?"라던지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데 정말 뜯어 말립니다. 죽어도 하고 싶다면
1. 무조건 장사 잘 되는 곳에 가서 최소 1년 일하며 4계절 사이클 알아보기.
2. 계약 타입은 무조건 점주 임차. (점주 임차가 되야 나중에 퍼센트 조정도 할 수 있고 본사 직원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조건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3. 본사에서 예상 매출을 제시 했더라도 가게 할 자리 주변을 아침,점심,저녁 주민들이 출근할 땐 어디로 빠지고, 퇴근할 땐 어디로 들어오고 등등 직접 파악하기.
4. 차리고 나면 물건은 무조건 꽉꽉 채워 놓기(손님들이 편의점에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1번으로 보는게 FF매대이기 때문에 무조건 거긴 꽉꽉 채워 놔야 합니다)
5. 항상 무조건 인사 크게 잘하기
등등 많지만 진짜진짜 요약해서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 정도...
편의점 뿐만 아니라 모든 자영업이 철저히 준비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당연히 망합니다
비록 이번에 잘 안되셨지만 반면교사 삼아 다음번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당연하지만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좋은 말이네요
체험에서 나오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편의점뿐만이 아니라 썩어빠진 본사들 진짜 많음
컷팅과일,탕후루,수제버거등 잠깐씩 반짝하는 유행들로 가맹모집하는 본사들
소자본창업으로 청년,은퇴한중년들 유혹해서 가맹비+인테리어비로 뜯어먹는것도 모잘라 재료들 유통마진까지 챙기며 창업한점주들 골수까지 빼먹음
배달전문점으로 오픈할경우 점주가 10% 가져갈까말까 하는상황에 본사는 이미 20%이상 마진을 챙기는사태가 벌어짐
버티다 버티다 인계받을사람이라도 구해서 넘길라치면
저위에 어떤분글처럼 온갖훼방을 놓아 방해하고 인계못하게한다음
신규가맹점주 모집하여 또 가맹비를 받아먹음
소자본창업일수록 조심해야함 순식간에 1억~2억 뜯겨나가고 빚만져서 나옴
특히 과일류장사조심 근본이 유통으로 돈벌던놈들이라 가맹점주 골수빼먹음
오늘 과일값이 올랐다하면 점주로선 확인할수있는방법이없음
영수증작업까지 다함
저도 본사에서 FC로 일하셨던분이 퇴사하시고 다점포 계획으로 창업하신분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셔서 부점장 점장 일 배우면서 발주하는법 알바 고용하고 계약하고 매대 정리하고 진열하고 하나하나 다 배웠었는데 솔직히 동네 편의점 가보면 편의점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긴 하지만 신경 안써서 왜 매출 안나오는지 보이는곳도 있어요 무슨일이든지 그렇지만 진짜 쉽게 보고 할일 아닌게 편의점이에요ㅠㅠ잡일도 많고 할일도 많고 손가는일도 많고 신상품에 물건 배치도 신경써줘야하고 신경써야할게 은근 많은..정말 마케팅의 총집합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재밌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게 편의점 업무라고 생각해요
이런분들이 사업을 해야되는 사업가입니다😊
주변에 편의점 지점들이 많은 걸 보고 장사가 잘되는 줄만 알았는데 이걸 통해 현실을 알게 되었네요 폐점도 편하게 하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 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이모가 종합병원에서 gs25를 하셨는데 코로나로 병원이 3달간 폐쇄됐는데 신제품넣어라 문자,전화오고 폐기는 전부다 사장몫, 병원폐쇄로 인해 운영못했으니 가게세 내려달라고 병원장과 얘기하는데 병원장이 솔직히 이전 같이 매출 회복이 힘드니 저희도 위약금없이 계약해지 해주겠다고 해서 본사측에 계약해지 하지고 하니 폐업말리고 위약금내라고 하던 악마들
코로나가 아니엿다면? 개꿀인데
병원장이랑 가맹본부랑 대체 뭔 상관임?
할때 인테리어 비용이며 상품대 보증금 찔끔내고 공짜로 외상거래 하면서 물건 팔아서 이익분 나눠먹는건데
장사 안된다고 폐점해달라고 하면 가맹본부는 그러세요 하고 손해 다 떠안고 폐점 허락해줘야함?
회사는 이익 집단임. 뭐 개나소나 다 장사해서 손해는 가맹본부가 다 떠안으라고 하면 누가 회사 다님?
@@박성진-u4p 보증금 8400만원이 찔끔인가요? 저 찔끔 8400만원만 주세요
편의점뿐만이 아니라 썩어빠진 본사들 진짜 많음
컷팅과일,탕후루,수제버거등 잠깐씩 반짝하는 유행들로 가맹모집하는 본사들
소자본창업으로 청년,은퇴한중년들 유혹해서 가맹비+인테리어비로 뜯어먹는것도 모잘라 재료들 유통마진까지 챙기며 창업한점주들 골수까지 빼먹음
배달전문점으로 오픈할경우 점주가 10% 가져갈까말까 하는상황에 본사는 이미 20%이상 마진을 챙기는사태가 벌어짐
버티다 버티다 인계받을사람이라도 구해서 넘길라치면
저위에 어떤분글처럼 온갖훼방을 놓아 방해하고 인계못하게한다음
신규가맹점주 모집하여 또 가맹비를 받아먹음
소자본창업일수록 조심해야함 순식간에 1억~2억 뜯겨나가고 빚만져서 나옴
특히 과일류장사조심 근본이 유통으로 돈벌던놈들이라 가맹점주 골수빼먹음
오늘 과일값이 올랐다하면 점주로선 확인할수있는방법이없음
영수증작업까지 다함
민주당 민노총식 사고방식이라 역겹네
편의점 하다 폐인 되던데
24시간을 가동하니 알바 관리 하는것도 스트레스 갑자기 빵구 나면 점주가 갈수 밖에 없고
수명 단축 하기 딱 좋은
내가 보기엔 편의점은 인력관리가 진짜 제일 문제인거 같음. 정 안되면 나혼자 해도 되는데 24시간 돌리든 심야 영업을 안하든 사람은 있어야 하는데 사람 뽑아도 펑크나면 사장이 어떻게 하지도 못함.
@@햇발-w1s심야를 버리는게 나음. 아니면 무인으로 돌리던지
자고 있는데 알바생무단결근
MZ알바생쓰다 속병걸림
알바를 쓰는것 자체가 돈 못벌음~~
빠꾸미들은 잘되는곳은 지분올리고 안되는 곳들은 본사지분을 올리고 이런식으로
계약해서 그래도 먹고 살던데.. 편의점 몇개를 운영해야 먹고 살만하게 수익이 나옵니다.
장사 되는 수준 따져서 지분조정도 잘해야 하는건 기본이고...
소비자가 지나가면서 봐도 왜 이자리에 편의점을 오픈했을까???라는 곳들이 많이 보여요......
너무 해줘 마인드가 심함
어차피 개인과 기업 둘다 이익은 내것! 손해는 니가 해줘!
씹인정 ㅋㅋ
내가 잘 하면 주변 편의점 망하고 자긴 잘 먹고 잘 살겠지 그런거죠. 결국 망하면 남탓
그런데 저 자리에 또 편의점 들어온다
과연…
100% 편의점 들어옴
진짜 망한 자리 계속 편의점 들어옴ㅋ 보통 망한자리는 같은 업종 들어오면 당연히 망하는건데... 새로 오픈한 점주가 운영력이 엄청 좋아도 망한자리는 매출 끌어 올리기 힘듬... 그리고 본사에 속아서 오픈하는거지... 근처에 있는 편의점은 망한 편의점 폐업하면 숨이 트이는데 다른 브랜드로 오픈하는 순간 또 지옥임ㅋ
어떻게든 망한 저자리 또 들어온다.200%
ㅜㅜ
한국인들 특징
1.장사도 모르면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투성
2.장사가 안되면 왜 안되는지를 모르고있음(음식이 맛이 없거나 불친절하고 위생이 엉망)
3.장사가 잘되는걸 보면 똑같이 따라함. 결국엔 두곳 세곳 네곳 나눠먹기로 전부망함
편의점의 결론: 편의점은 여러모로 신경쓸게 엄청나게 많고, 노가다와 비슷한 육체적인 체력도 필요함.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엄청난 번화가 사거리의 입점이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마라~! 또한 상권이 좋으면 권리금은 억대이니 그것 또한 계약도 엄청난 기로에 서게됨
그냥 월급 나오는 곳이 최고다...왜 쓸데없는 욕심으로 월세도 못내는 지옥을 택하는지 ㅉㅉㅉ
지에스.씨유..외 편의점 본사들...회의 무진장 한다...그 회의의 요점은 호구들을 끌어들이는게 목적이고 ...쥐 덫을 잘 놓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보너스를 주지...
아 제발 불나방 되지 마세요 ~제발 좀 ~ 왜들 그러세요 그냥 차라리 본인들이 뭘 배워서 다른 걸 하세요 체인은 하지 마세요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편의점 문제점이 언론에 대두 된 시점이 이미 십 수년 전인데 ~대기업에 포함된 체인은 죽어도 하지 마세요 헛구름 잡는 겁니다 ~
본사 체인은 그런 점주와 직원들의 피를 갈아서 먹고 산다고요 본인은 하면 성공할 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버리세요 ~진짜 이해가 안 감
ㄹㅇ 이런사람들 진짜있음... 나락가는사례를 주변에서 그렇게 많이봐와도 자기는 시작하면 다를꺼라고 뛰어드는사람들 꼭있다 ㅋㅋ 그렇게 하지말라고 뜯어말려도 ㅋㅋ 지운명 지가 개척하는거지 ㅋ
본사가 잘못했는데 왜 피해자들을 탓하고 있냐
사기 당한 사람들 욕하는 인간들이 이런 소리를 하더라
사기 친 새끼들을 욕해야지 ㅉㅉ
@@ggmind 피해자 탓만하는게 아니라 문제가 많은걸 알면서도 계속 체인계약 하니까 문제라고 하는거잖슴.. 글좀 똑바로 봐요좀
체인을 하는거 자체를 문제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cherry_berry_cat 문제입니다
어떤 체인이건
뭐랄까 상호윈윈을
추구하는 업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편의점 알아보던중 영업대리?인가 어떤사람이 자리 봐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이미 2개있는곳에 매출 쪼개 먹으라면서 밀어넣으려고 했어요 어이가 없어서..
당시 시급이 6천원도 안될때시급을 다안줘도 된다면서 헛소리하는거보고(영업원) 편의점은 안하기로함
편의점본사 진짜 양심 없음 그냥 시골이든 사람 없든 망하든 상관안하니깐.. 대부분의 국내 프랜차이즈가 다그렇겟지만..
본사에서 상권분석해서 안될것같은곳에는 출점 시키면안되는데. 이것들은 남들 망하던말던 그냥 전쟁터로 밈
점주 망하든 말든 지들 월급만 나오면 장땡
어의가 아니라 어이
어이 같은 단어를 틀릴 능지니까 그런거나 알아보는겨.... 공부좀 하지
@@호호잇-u4q 얘는 집구석에서 아무것도 안 할 듯ㅋ
진짜 맞아요 본사직원들 자기실적땜에 피해자 만듬
편의점 , pc방.. 하지마세요 ;;
내가 지금 사는 동네편의점 10년정도 단골인데.... 진짜 내가 사는 품목을 모두 합치면 한 10가지 될까......... 안팔릴거 같은 물건이 너무 많음...
편의점,카페 절대 차리지마쇼….
뭐라는거죠 이분은
맞는말임 (사람 많지도 않고 좋은동네도 아님 어르신 많은 동네)에 100m도 안 떨어져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 6개있어 그중 3개가 씨유..몇년전에는 한개 두개 있을땐 잘됐을듯 우리야 편한데 이마트25시인가 얘는 1년 좀 하더니 없어짐 카페도 같은 프랜차이즈가 반경 1~2키로도 안떨어져있는데 동이 다르다는 이유로 3개~4개있음 x다방 x벤티 x포즈 등등 예전에야 물장사 아메도 기본 4~5천 받았지만 요새 저가 테이크아웃은 2천원도 하니 더힘들당
내가 겪어보니 예비 창업자들 너무 무식함. 부동산이나 본사가 매출 얼마 나온다, 잘될거다 이러는거 니들 꼬시는건데 그걸 왜케 믿냐고...
그리고 부근 동일 업종 있을거 아니야...최소한 평일, 주말 2일정도 아침부터 밤까지 서서 매출, 손님수 체크하라고...기본도 안하고 뭐하냐 니들...
부근 편의점, 카페가 하루 20찍으며 적자행진인데 니들이 그 옆에 들어가는 꼴이야...전국이 다그래.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니네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나는 편의점
와이프는 카페 하고있는데
둘다 바보됐고
아들은 고아나 다름없다
@@갓찰리-v6o😢
지인이 편의점 창업하고 매출 안 나와서 알바도 못 쓰고 편의점 일을 가족돌려막기식으로 했는데 3년하고 무슨 우울증걸린 환자마냥 다 어두워짐 그냥 하지말자
상권분석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앉아서 바코드 찍는것보다 농사짓거나 하는게 더 많이 버실텐데 .. 아쉽네요
자기땅 자기건물아니면 할생각마심
법을 고치는게 아니고 프렌차이즈는 하지마 제발
@@임재현-j4f 상권 좋은데는 당연히 들어가기 어렵고, 들어가도 월세 압박이 심한데 상권 타령은 좀...상권 좋은곳도 코로나 같은거 터지거나 월세 많이 올라가면 감당 못해서 접게됨. 제 친구가 그렇게 접음.
편의점뿐만이 아니라 썩어빠진 본사들 진짜 많음
컷팅과일,탕후루,수제버거등 잠깐씩 반짝하는 유행들로 가맹모집하는 본사들
소자본창업으로 청년,은퇴한중년들 유혹해서 가맹비+인테리어비로 뜯어먹는것도 모잘라 재료들 유통마진까지 챙기며 창업한점주들 골수까지 빼먹음
배달전문점으로 오픈할경우 점주가 10% 가져갈까말까 하는상황에 본사는 이미 20%이상 마진을 챙기는사태가 벌어짐
버티다 버티다 인계받을사람이라도 구해서 넘길라치면
저위에 어떤분글처럼 온갖훼방을 놓아 방해하고 인계못하게한다음
신규가맹점주 모집하여 또 가맹비를 받아먹음
소자본창업일수록 조심해야함 순식간에 1억~2억 뜯겨나가고 빚만져서 나옴
공차 가맹점도 마찬가지 입니다.
발주도 안했는데 물건이 들어오고
발주 가격 올리고 원재료 품질 낮아지고 가맹점 일매출 40-50인데
가까운 거리에 매장 출점 시킵니다.
주변에 보면 편의점이 이렇게 작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구멍가게식 편의점이 많음..
구멍가게식이 아니라 구멍가게였던곳이 편의점으로 바뀐거죠
틈만있으면 전부 편의점창업하니 구멍가게주변이 편의점이라 구멍가게는 계속 더 안되고 결국 구멍가게도 편의점으로 바뀌는 상황임
@@never_die.. 무슨 20년 전 소리 하십니까; 구멍가게가 어디있다고;; 그냥 좁은데도 막생기는거임 손쉬운 창업이랍시고
@@renoacine구멍가게자리를 본사가 다 쑤시고 다니면서 편의점전향하라고 엄청푸씨푸씨 그자리가 편의점물건으로 가득하니 더 좁아보이고,,,에휴 편의점이 저렇게 힘들줄이아
@@박소연-x1o3v내 지인은 윗분말처럼 엄청좁은 매장을 쉽게보고들어감
베이붐 세대 은퇴가 쏟아지고 있는데, 이들이 은퇴하고 하겠다는게 뭐겠냐? 뻔하지...편의점 / 치킨점 /카페 /프랜차이즈 점......이런거 앞으로 엄청나게 생길껄?.........
이미 많이생김
뭐 서로 창업하고 망하고 무한반복이지 ㅋㅋㅋㅋㅋ
퇴직하고 프차 창업은 지능이 박살난거지
😊
저희집도 반경50미터 안에 편의점
4개있어요
마음 아프네요..힘내시길..
저도 오픈전에 알아보려고 알바부터 시작했는데 좋은매장이 없어서 1년6개월째 편돌이 생활중이에요..
본사들이 초보점주들을 노려요 매장 상권 보는 안목을 키워야됩니다. 창업설명회가도 애네들은 절대 좋은자리 소개안시켜줘요
양수점 알려줍니다. 양수점은 그냥 망하는거죠 잘되는데 남한테 주겠어요?? 결국 본인이 많이 공부하고 본사애들 말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님~~잘되는 자리는 절대 일반 점주들께 안줍니다~ 도리어 장사 장되면 임차기간 끝나면 트집잡어 본사가 운영 합니다
그래서 위에 써놨잖아 왜 또 말하심 남의 말 따라하는게 주특기 이신가
좋은 점포 서울 도심 권리금 억대 평생 못하겠네
@@skejfhkehfkehf ㅋㅋㅋㅋ 그러니까ㅋㅋㅋ 물 좋은 자리 뭐하러 편돌이 따위에게 주노? 이기야😂
저 본사들이 장사 되는 자리 안되는자리 모를까. 돈 안되도 망해도 자살해도 자기들은 돈되니까 하는 것임.
애초부터 포화상태인데 창업하는거부터가 문제엿지...
편의점일반상가가 바로옆에있는데도 옆에붙혀서 편의점 점포허가를 내주는 구청의횡포는 뭐입니까?
@@안원태-y6t 구청을 왜욕해 구청이 상권까지 단속함??? 상도덕은 지들끼리
지키는거지 구청은 법대로 이상 없으면 허가를 내주는거고 그 법을 만들라면 국회의원이 하는거고 왜 구청을 욕하니? ㅋㅋ
매출 잘나오는곳은 임직원 퇴직시 자리 배정해서 준다더라구요
공항 터미널 등등
왠만한 사람들은 비싼데 못가요. 부담도 되고.. 혹시나 망할까봐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직영이고 입찰금액 들어간거 계선해 보면 직영점은 적자임. 직영에서 적자 보는거 대부분의 편의점 가맹점주에게 보전하고 있읍
내가 임직원이면 퇴직하고 매출 잘 나오는자리 준다해도 안할듯. 그렇게 편의점 일 토나오게 하고 퇴직하고 또 하라고?ㅋㅋ 걍 퇴직금 가지고 딴거한다
안타깝지만 난 본인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함
시골에 사전조사도 없이 왜 시작을 했음?
그리고 계약서에 본사 물건만 팔거라고 다 적혀있을텐데
책임이 더 큰건 본사예요.
주변에 계속 출자시키잖아요
이런 멍청한 늠. 편의점 하는늠이 멍청하고 미련한 것. @@azita6566
@@azita6566영상보면 알겠지만 주변에 다른 브랜드가 주로생김.... 걍 창업하는 인간들이 지능이 낮음
@@azita6566 편의점 본사가 책임이 크다는 건 무슨 논리냐 ㅋㅋ. 지능이 있는 거냐?
투자 위험은 자기가 부담해야죠
아는분이 편의점쪽 본사에서 일하는데 얘기 들어보니 우선 차리라고 설득해서 차리게만 만들면 끝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짭히 그 후부터는 가계 사장님이 떠 안고 가야하니 본사는 손해아니라고 폐점해도 돈버는 구조니 어떻게든 유혹한다함
무슨Gae소리세요. 설득해서 차리게 했다치면 상품은 점주가 돈주고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청하긴...ㅎ
@@dpdld1320ㅇㅇ.. 발주(주문)하는거 전부 점주돈임 그거
어짭히는 어디나라 말이죠..
@@dpdld1320진짜 차리면 끝임
5년계약에 모든 물건은 본사발주임
본사는 얘가 하루에 얼마를벌건 담배한갑이라도 떠넘기면 이득인거임
어짭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할 사람들은 적어도 1년은 편의점 알바하고, 사장이랑 친해져서 어떻게 굴러먹는 시스템인지 공부 좀 해라..헛돈 날리기 싫으면..
@@딩동댕-w6v 힘든 일 싫고 남 밑에서 일하는 것도 싫고.. 모아둔 돈도 없고 근데 본사 예상매출대로 따박따박 팔면서 돈 벌고 싶다고요 ㅠ
사장이랑 안 친해져도 1~2년 정도 해보면, 뭐가 잘 나가고, 예를 들어 담배같은건 거의 순익이 나지 않고,
본사에서 대충 얼마나 떼어가는지도 눈치껏 알게됩니다.
@@모희또즈-이모이즈그니깐 이왕 그렇게 일할거면 굳이 사장이랑 안친해지는거보다 친해지는게 100번 낫다는거 아닌가~시스템과 얼마 들어가고 그런 고급정보도 알 수 있으니..주방일할때 주방장이랑 친해지면 주방장의 특급 필살기 레시피도 많이 가르쳐줘서 나중에 내가게 차릴때 유리하듯이.레시피하나 돈주고 살려면 수백에서 수천까지도 하는구만.
@@King_Cider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제 경험상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말씀드린거에요.
@@모희또즈-이모이즈 사장하고 친해지기 싫으면 그냥 직영점가서 반년~1년 정도 구르는 게 답이죠. 전부 fm으로 하는 데니까
그...누가 그 자리에서 편의점 하라고 협박한건 아니잖아요...?
물론 먼저 여신분은 억울한 심정이 있을수야 있겠지만 그만큼 좋은자리 선점 하셨을테고 그간 이득도 보셨을꺼고
나중에 들어온사람은 장사할 자리 못알아보고 들어온거보면 장사머리도 없으니 금방 망할듯 하고...
본인 선택과 책임이죠 누굴 탓하겠읍니까?
편의점에서 1년이라도 알바해보고 차리던가 밑에서 일해보면 매출 대충 나오는데 일도안해보고 차리는지 사장되는건 쉽지 먹고살긴 어렵다
전에 했던 편의점은 잘 됐다잖아! 귀와 눈이 장식이냐?
우리나라 한국의 자영업 비율이 높지만 승승장구를 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해요..... 그중 지나친 이익만 챙기는 대기업(본사)들도 문제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영업을 창업하는 국민들도 반성해야 하죠..... 이건 당연한 말씀 아니겠습니까 ????? 결론적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한국)은 국민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면..... 창업만 잘하면 돈을 잘벌수 있다라는 큰 착각에 너무 빠져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러니 국민들 대부분의 자영업을 할때 대기업(본사)만 믿고 창업후 계속 영업을 하면서 이 헛점을 본사가 이를 악용하여 자영업을 하는 점주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으니 말해서 뭐합니까 ????? 솔직히 자영업을 할거면 상권이나..... 그외 인프라가 잘 되는 지역이랑 역세권하고 지리적인 이점 등을 연구해서 그외 경제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거의 등한시 하도록 안하는게 태반이니까요.....
이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기업(본사)만 믿고 프렌 차이즈랑 편의점을 창업 한다 해도..... 어디 까지나 그 이익은 점주가 아닌..... 대기업(본사)들의 가져 가는데 이것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역시나 이 나라 한국은 편의점이랑 대학교 뿐만 아니라 그외 프렌차이즈 같은 상권 같은 음식점들의 너무 많은게 문제에요.....
심지어 쓸데없는 편의점과 프렌차이즈랑 그외 음식점하고 대학교들의 우후죽순으로 많으면 뭐 합니까 ????? 선진국들 처럼 상권이나 지리적인 이점등을 세밀하게 살펴볼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기본적인 인프라를 제대로 투자 자체를 하지 않고 있으니 결국은 폐업을 할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죠.....
반대로 일본이 자영업을 운영하면서 망하지 않는것도 싹다..... 그만큼 철저하게 운영하고 본사직원들과 점주들의 서로가 의존을 봐가면서 하도록 회의와 토론등을 하면서 개선을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으니 말인데요.....한국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 탐내고 심지어 본사나 상대방 한테 껌딱지 처럼 의존하는 성향에 대해서 자제를 하도록 그런 버릇을 고칠려고 하지 않으니깐 결국은 시민 의식과 그외 경영이랑 사업 마인드가 일본을 따라가지 못하는것입니다.
편의점많은것도문제지만 차려놓고 알바쓰고 주인이한다해도 청소도 말투도 말이안되게 하는곳부터 없어져야 됨 어느식당이나 어떤종류장사가되었던간에~~
자신들이 대기업 유통사의 노예인 줄 모르고 나중에 한참 해보고 나서야 자기 돈과 노력, 시간 들여가며 사실상 대기업 직원 노릇 한 거라는 거 알게 될거여 대기업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점주들한테 자신들 이익을 나누어 주겠냐구 ㅋㅋ 이제 한국 편의점은 그냥 포화상태고 레드오션인겨
절대 자영업이 아니죠.그야말로 노예짓.월급쟁이도 최저임금도 못받는
솔직히 대충동네거리만돌아다녀도 알수있는사실인데...
직원노릇?무슨. .그냥 시다바리죠
이제가 아니라 20년전부터 편의점은 포화상태였음
자영업 딱지를 붙이면 최저시급도 인줘도 되서 개꿀임
님들 집 살때도 공인중개사 말만 믿고 덜컥 사나요? 실제로 임장도 가보고 상권 입지 다 보고 결정 하시지 않나요? 근데 왜 자기 자본 투입해서 사업하는데 남말만 믿고 덜컥 계약 하시나요?? 편의점 업계 있다가 퇴사하고 다른일 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편의점은 초기자본 2-3천만 있으면 출점이 가능합니다. 그 이면에는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5년간 계약에 묶이게 되죠. 그러니 계약먼료전 폐점을 하게되면 몇천씩 위약금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저렇게 빚지기 싫으면 100퍼센트 자기자본으로 본인이 들어갈 자리 상권분석 철저히 하시고 경쟁점이 들어올 여력이 되는지 담배권이 또 나올 자리인지 등등 고려해서 오픈하세요. 물론 업계 직원중에 말도 안되는 자리 오픈 시키는 나쁜 인간들도 있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다시 돌아보시길..
임장 ㅍ
이분 말씀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하긴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Pd수첩 자체가 조작.선동 공산화 세력이지.
저분들이 임장 안했을것 같아요? 너무 쉽게 밀씀하시네
우리나라 프차, 가맹점 사업은 꼭대기가 다 먹는 구조라 절대 길게 갈 수가 없음. 경제 구조상 자영업자 비율이 너무 높기도 하고.
예상매출은 스스로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도 못한다면 정말 장사 하지 마세요
@@블짱-v9c 몇개씩 생깁니다 ㅋㅋ 그러면 하질 말아야지 이해가 힘듬??
정답
@@KK-ub6ubㅋㅋ 애초에 그런자리는 좋은자리가 아닌데 모르니까 들어가고 징징거리죠
이 방송을 본다면 진짜 편의점을 개점할때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아마 내일도, 모레도 신규로 오픈하는 편의점이 있을겁니다.
장사 안된다고 본사가 도와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물건 값을 안받을까요? 보조금으로 몇백씩 쏴줄까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요즘은 과자도 빵도, 아이스크림도 쿠팡에서 다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없는 술, 담배만 고정 매출이 있겠지요...
술 마시는 사람 담배 피는사람도 다 줄었는데 점포는 예전보다 몇십프로 많아져서 이것마저 갈라먹기 해야되니
그래도 건강을 선택한거 잘하신겁니다 힘내세요 🎉
편의점 주 이용층인 젊은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좀만 걸어가면 편의점 편의점 계속 나오고
동네에 생기는 마트도 경쟁해야되고 어떻게 잘될거라 생각한거지
점점 소상공인 폐업이 늘어나고 상권에 공실이 늘어나는 것은 더이상 빼먹을 게 없을 정도로 사람들을 털어먹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곳곳이 편의점 열리는거 보고 걱정하면서 지나간다!! 안 해 본 나도 감이 오는데 굳~~~~이 편의점을 하려는지~~ㅠㅠㅠㅠ
편의점뿐만이 아니라 썩어빠진 본사들 진짜 많음
컷팅과일,탕후루,수제버거등 잠깐씩 반짝하는 유행들로 가맹모집하는 본사들
소자본창업으로 청년,은퇴한중년들 유혹해서 가맹비+인테리어비로 뜯어먹는것도 모잘라 재료들 유통마진까지 챙기며 창업한점주들 골수까지 빼먹음
배달전문점으로 오픈할경우 점주가 10% 가져갈까말까 하는상황에 본사는 이미 20%이상 마진을 챙기는사태가 벌어짐
버티다 버티다 인계받을사람이라도 구해서 넘길라치면
저위에 어떤분글처럼 온갖훼방을 놓아 방해하고 인계못하게한다음
신규가맹점주 모집하여 또 가맹비를 받아먹음
소자본창업일수록 조심해야함 순식간에 1억~2억 뜯겨나가고 빚만져서 나옴
특히 과일류장사조심 근본이 유통으로 돈벌던놈들이라 가맹점주 골수빼먹음
오늘 과일값이 올랐다하면 점주로선 확인할수있는방법이없음
영수증작업까지 다함
개업할꼐요..... 점주님~~~~
폐할께요... .. 위약금 내!
오래전 일이지만 제가 군대 제대하고 복학때까지 기간이 몇달 남아서 동네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 동네에 편의점이 하나밖에 안됬고 주위에 고등학교. 중학교도 있어서 장사가 꽤 잘됬었어요. 알바도 매타임 2명씩 썼구요. 사장이 가게는 알바한테 맞기고 이곳 말고도 몇군데 편의점을 운영했었는데 가끔씩 들르면 저한테 애기했었던게 너도 졸업하고 돈모아서 편의점이나 차려라고 가게는 알바한테 맞겨도 최소 월천만원은 들고간다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몇해 지나면서 편의점이 하나 둘 더 생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여기도 편의점이 5개나 생겼습니다. 예전 한곳에서 먹던 상권을 지금은 5개의 편의점이 나눠먹는거겠죠. 넓지도 안은 왕복 4차로 도로에 서로 마주보고 편의점이 있지안나 옆으로 20미터만 걸어가도 다른 편의점이 있고. 도대체 업주들은 저런 위치에 왜들어 오는지 의문들고 그랬었네요.
영원한 꿀은 없죠. 꿀빠는거 보이면 다른 사람도 뛰어들꺼고 곧 레드오션이 됨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인데 돈많이 벌 수 있을리가 없음. 미화원이 돈을 많이 벌 수 없는 이유, 운송업이나 배달원이 돈을 많이 벌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님 한글이 전부 맞춤법이 이상해요;;
맞을래? 맞길래?
정신차리자
뭐든지 마음이 쫓기면서 결정하면 눈, 판단력이 문제가 된다.
그런데 저 위치에 가게를 왜 내는거에요. 소비자 입장에선 외진 곳에 편의점 있으면 너무 고맙지만 인구수도 적은데다가 가게를 내시는 점주님들도 너무 무모해보입니다. 기업이야 경쟁사들이 계속 불어나면 당연히 점포수 늘이려고 하겠지요.
국도변 유동차량이 엄청나게 많긴하네요 편의점 1개만 있음 장사 잘되긴 하겠네요 3개면 문제죠
위치 잘 잡으면 외지여도 대박 나긴 함. 고객 성향 주위 위치등 고려 잘 해야지
영업차량들 지나다니면서 구매합니다
출점과 상권분석은 본인 몫인듯...
편의점 본사에서 인테리어비를 지원하는 것은 사실상 주종관계를 형성해서 근로계약으로 보는게 맞다.
편의점 본사야 노다지지.최저시급도 안줘도 되고, 퇴직금도 안줘도 되고, 사회보험도 안들어 줘도 되고,
편의점 점주의 판매물건 매입가는 인터넷 소매가 보다도 비싸게 들어오니 ,
편의점 본사 입장에서는 이것보다 좋은 사업이 없지,
결국 편의점 본사는 어떻게 하면 노동력을 공짜로 쓸까를 고민하다가 인테리어비 공짜, 임대료 공짜란 명분으로 근로자를 점주란 이름으로 불러주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플랜을 짜게 된거지.
정부에서는 편의점 점주들도 노동조합을 결성할수 있도록 정부에서 허가를 해줘야 한다.
그런걸 모르고 편의점을 하나? 제일 하지 말아야 할 사업이 편의점.
진짜 미쳤다 우리동네도 편의점이 다닥다닥 우리나라 왜이러나
동네 구멍가게, 슈퍼마켓들을 편의점이 대체했으니까요.
대형마트 애매한 상권은 편의점 다 먹는다
자영들이 최대한 문닫아야 임대료도 하루빨리 싸진다
이명박이 규제 다풀어서그래 은퇴노인들 일자리만들어주려고
그 덕분에 니들이 언제든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단 생각은 못해봤냐?
편의점만 아니고 모든 자영업을 할때 잘알아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흥망은 본인의 책임이지 누구를 탓해서 무엇하겠어요
요즘은 쿠팡로켓배송때문에 쿠팡과도 편의점이 경쟁을 하는 시대입니다.
하아 나도 씨유 3년하다 정신병 걸릴듯해서 때려치움 진짜 남는 거 하나도 없고 건강만 축남 살다살다 대상포진에 통풍에...죽을 듯이 힘든데 인건비에서 다 빠지고 ㅡㅡ 부모님 몇시간 봐주는 것 외엔 평균 열다섯시간 일했음 부모님이 도저히 못보시겠던지 접으라 했고 나도 더이상은 한계여서 때려치움 관두고 동네 편의점에서 여섯시간 알바도 했었는데 그게 훨씬 낫더라
안될 자리에서 그것도 운영을 뭣 같이 하니까 그리 된거지 누굴 탓하는지
알바하던 그곳은 이익이 나오는곳?? 암틍 일자리도 없어져서 어쩐대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절대 자영업하지맙시다 ㅜㅗㅜ
굿굿 베리굿😊
@@김영진-f5c이분정확하심 그냥 안될자리에해서 망한거.
좋은자리 보는게 어렵지가 않은데 그걸모르니까 안되죠.. 그리고 아는사람들은 자리보면 얼마순수익 가져갈지 보이죠
거기다 셋 중 노란간판 편의점을 제일 안가지 사람들이.. 😮😮😮
최소한의 보호책이었던 동종업계간 거리제한 폐지(2014년 폐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절대 함구…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침묵!
각종 로열티,회계,금융,렌탈,인테리어 등등 매달 지급 해야 할 비용..
논할꺼리라곤 최저시급 ,최저임금 가지고만 언론에서 보도하고 을과 을끼리 싸우게 만들고 최저시급에 정신과 영혼을 빼앗긴 을들은 광기에 사로잡히고~
가만 앉아서 돈버는 갑들은 실실 웃으며 을들을 비웃지 ㅋ
그거 민주당이 했던건 알고 지껄이는거지!ㅎ
@@liveletdie419대 국회의원 때면 새누리당이 과반수 이상당인데 무슨 말이지?
모르면서 무지성 발언인 건지, 날조인 건지ㅎㅎ
@@liveletdie4빡대가리 박근혜 순실이 꼬봉이 없앤거다😊
이건 진짜 문제다 문제
편의점이 많아도 너무 마나
편의점뿐만이 아니라 자영업이 그렇게 쉬운게 아님 애완견하고 똑같음 보기에는 이뻐보여도 막상 키워보면 애로사항이 많듯이
그냥 대기업의 탈을 쓴 다단계네... 본사는 물건을 고객이 아니라 점주들한테만 대량으로 팔아치우면 땡임. 그것도 강매로.
전형적 다단계 사기. 무조건 꼬셔서 계약만 묶어두면 개런티되는 점주의 돈 거덜내기지.
편의점은 물건을 파는게 본업이 아니라...니네들이 망해서 위약금 받아내는게 본업이야...ㅋㅋㅋㅋ
보험회사들이 뭔 돈으로 빌딩 올리는지 아니?....보험 해약하는 애들 보험금 안돌려주고 꿀꺽 한걸로 빌딩 짓는다....ㅋㅋㅋ
여기서 하지 말라고 해도
할거없는 사람들은 편의점 카페 한다
할게 없으니까 늙으면 노동자로 안써주니까 다같이 폐지주울수도 없고
편의점. 카페. 치킨집 국룰이지 ㅋㅋㅋ
그거 할빠에 차라리 주식함
외노자들,서민일자리 장악하고 .근로조건 악화게만들고 고용주만. 좋은 대한민국.
치킨집보다 편의점. 카페가 더 많아짐
이유는 치킨집보단 할 일이 적으니까 ㅋㅋㅋ 개나소나 손발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업종이니 다 뛰어드는거고 그러다보니 많아질수밖에..
걍 편의점 하다 망한 사람들 보면 다 똑같음. 직영점 같은 데서 일 몇년간 해보는 게 아니라 그냥 주변 말만 듣고 들어와서 망하는 사람이 태반, 이 주변에 추후 다른 가게가 들어올 수 있는가? 예상되는 일일 객수는 얼마나 되고, 주요 고객이 누구이며 주로 뭘 구매할까? 같은 분석은 당연히 자기가 직접 해야 되는데 본사 말만 믿고 무턱대고 들어갔다 망하고 나서 우는 소리함. 본사탓만 할 게 아니라 편의점 만만하게 본 자기들 태도도 좀 돌아봐야지
ㄹㅇ 편하게 돈 벌려고만 함ㅋㅋ
ㄹㅇ 인터뷰한 사람들 보면 본사 탓만 존나함 편의점 만만하니까 ㅈ도모르고 뛰어든거지 상권 유동인구 파악같은거 사전에 일절 파악안하고 결국에 본사애들말 들음.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가장 악덕인게 편의점임.. 얘네는 아예 상도덕이라는게 없음. 동일 브랜드 편의점을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곳에 내줌..
편의점 배송 5년 했던 사람으로서 대기업 갑질 보다도 멍청하게 입점한 점주가 더 한심스러움. 본인이 들어갈 지역 상권 유동인구, 동네사람들 성격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부푼 꿈만 가지고 월 300만 벌어가면 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가게 차림. 그러고 몆달뒤 장사안되서 죽겠다 함. 편의점은 근처 편의점 없다고 내가 다 먹어야지 생각하면 진짜 멍청한 생각임. 그래서 돈좀 있는 사람이면 같은 브랜드 2개 근처에 입점 시키거나 브랜드 다르게 2개 입점시킴. 편의점 진짜 신중해야함. CS는 대기업 편이지 점주편이 아닙니다.
댓글들 다보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음, 케바케임, 적당한 자리들어갔는데 근처 편의점이 망해서 나가면 내가 돈을 버는거고~ 적당한 자리들어갔는데 편의점이 근처들어오면 내가 돈못버는거고~~
근처에 공사하는 곳이 끊임없이 생기면 매출이 쭉쭉 올라가고~
운이 맞아야됨
절대 하면 안되는것 편의점, 카페, 치킨집, 피자집.......
10년전에도 편의점 횡포 적자 똑같은내용의 다큐를수없이 봤는데
아직도 편의점을 차리는 점주도 이해할수없다......
저게 문제가 편의점들이 없는곳에 들어가야하는데, 그냥 최소 거리에 따닥따닥 들어오니까 같이 망하자 식으로 참 열받죠...
점주들은 계속적자라도 빠져나가지못하고 업체는 절대 손해보는일 없는구조 편의점
점주들이 최소한 적자는 면하게 해주는 시스템이 필요
이마트24는 망할만한게 진짜 물건 살게 없음. 편의점 붙어 있으면 이마트24는 안가게됨. 특히 국도주변에 있는 편의점들
물건 살게 없다는게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네요. 편의점 파는 제품군, 카테고리가 대동소이할텐데, 살게없다는건 그냥 이마트24에 대한 인식아닌가요? 뭐 그리 대단한거 사신다고 이 편의점에 파는거, 저편의점에 파는거 브랜드 따지면서 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NyaNyaPunchz
당장 편의점 도시락에서 이마트 24 거르고 보는데 .. 가면 도시락 먹을께 없음 씨유나 지에스 가지
기껏사야 생수 6개 이건 좀 싸긴 하던데
@@NyaNyaPunchz이마트24 점주님이세요?
난 제일 좋던데
편의점 애용자로서 맞는말 동감함. GS가 굳건한게 확실히 상품개발을 잘함. 혜자도시락이야 가성비, 맛 두말할 것도 없고 치킨도 맛있고... 이에 자극받은 씨유도 요즘 좀 나아지고 있고 심지어 세븐일레븐도 이마트24보단 나은거 같은데... 아는놈이 점주하길래 갔는데 주길래 먹었는데 세븐일레븐 치킨 존나 맛있게 먹었음. 사실 매대 상품 구성은 일반적으로는 일상용품이 다수라 차이가 없는데 가장 큰 차이는 PB 상품 차이가 큼. 지에스가 가장 연구를 많이 하고 트렌드를 제일 빨리 반영함. 실제로 편의점은 요즘 도시락이나 먹을거리 위주로 매출이 가장 많이 차지한다고 함.
여기저기 다 곪아있는 한국
한번 초기화될듯....
초기화 해야 될듯
@@양천구보안관초기화로 재생 가능할까요? 경찰 검사 판사까지 다 썩었는데
전쟁이 답이다!우리 군사무기와 전략전술도 중간 테스트 할 시점이 왔긴하지.
슬픈 현실입니다
초기화보다는 멸망이 멀지않았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저도 동네에 5개나 그래서 할인하는 품목마다 돌아가면서 이용하고 있어요
아니 정말 점주들이 답답한게 이 문제가 일이년 된 문제가 아님...몇년 전부터 아니 십몇년전 부터 나오던 얘기인데...왜 또 당하냐구.... ㅉㅉㅉㅉ
진입하기 쉬워보이니하는거죠
퇴직하고 모은돈으로
뭘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면
몇개없거든요.. 특별한기술 영업력이있는거 아닌이상
치킨집 편의점 술집 하는거죠 뭐
정년퇴직하고 집에서 놀기만할수도
없는 현실이니까요.
프랜차이즈는 하는게 아닌데!!편의점을 하더라도 개인편의점?? 프차는 망하던말던 본사는 책임 안집니다~~ 어떻게든 뜯어먹으려는 본사
개인편의점도 지옥임 걍 눈길도 안주는게 나음
개인 편의점해도 옆에 프차 편의점들어오면 똑같음 지옥임 아니 오히려 할인과 다양한 물건있는 프차편의점에 더가죠....개인편의점 프차편의점이 문제가아니라 과포화가 문제죠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아니 생각을 안 하고 돈 되겠지 하고 개업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다는 게 존나 신기하네.
사기당하는 사람이 있으니 사기죄가있음
너도나도 가맹점 프렌차이즈장사
본사만 배불리는거지
최순실이 일정거리 같은 종업금지 없앤게 화근이지 뭐ㅋ
프렌차이즈 좀 하지마라
만물트럭 아재도 도매 뛰어다니면서 단가 낮출려고하는데 편의점 점주는 하는게 뭐임 ㅋㅋ
참 문제 많은 편의점 업계! 근데 아무도 제제를 하지 않는다. 거리 제한 500m로 규제 해야한다
커피프차
500미터 너무 짧아요. 인천의 경우 다 차가지고 다니는데.. 빌라살아도 중고차몰고 다니고... 지역에따라서 개인적으로는 2키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동측량맨-h2j 2키로는 아무리그래도 말이안되죠 차없으신분들도 많고
@@lchlch20980 인천에 차없는사람이 어딨어요
@@가정동측량맨-h2j 아니 이분 다른사람들이 댓글보면 어떤욕을 먹을려고 ㅋㅋㅋㅋ 편의점에 초중고딩이랑 애들 노인들 아줌만들은 안가나요?? 댓글에 인천인지는 내가 어떻게알고 무슨논리로 2키로는 되야된다는건지 2키로 걸을려면 30분 넘는 거리인지는 알고는하는 말인찌 어휴 ㅉㅉ 차단 ㅅㄱ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편의점은 아닌데 프랜차이즈 절대 하지마세요 혼자하다 혼자 망하는게 나음
옛날에 가전 대리점 점주들 어떻게 됬는지 보면 알죠 잘못하면 거지 됩니다 안하는게 상책이죠
저희 아버지는 imf 해고당하시고 파바 차려서 저휘 먹여키움 지금도 하시고요.
1키로 내편의점 마트 합쳐서 11개
미친거지 ㅋㅋㅋ
@@vanq6406IMF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을 때라면 그때는 프렌차이즈 거의 1세대였으니 그런 거고~
이젠 프렌차이즈나 편의점 만땅 차서 잘못 들어가면, 아니 거의 태반이 과다경쟁에 노출된 거 지적하는 거임.
백종원 더본코리아 볼카츠 대표
편의점은 또 24시라서 .. 야간 인건비 장난아니라서 점주가 또 하는 경우도 많단데 .. 진짜 편의점은 할게못됨
그래도., 주위에보면 오픈 하는곳 있음 .. 점주는 좋다고 차릴수도
편의점은 인테리어 비용만 점주한테 받아내도 돈범 중간에 관도도 위약금 7천에서 1억임 그냥 길바닥에 사람 하나없이 편의점만차려도 점주한테인테리어 비용 몇천은 남겨 먹음
제주도 장난 아닙니다...진짜 해안도로,중산간도로 할거 없이 코로나 시점 이후 미친듯이 생기네요...
생각해보면 4거리에 횡단보도있으면 보통 편의점이 4군대 있는것 같아요... 진짜 많긴 하다
편의점 입장에서는 편의점 끼리 경쟁도 경쟁이지만 바로 옆에 아할과 경쟁도 무시못하죠. 그런데 본사는 아할에 대한 대응을 전혀 안해주죠.
제 친구도 모 편의점 브랜드 내고 시원하게 말아먹고 접었어요ㅜ 누가봐도 가게 위치가 애매했는데 본사에서 괜찮으니 오픈했는데 당연히 장사가 안되니 버티지 못하고 인건비도 아까워서 뼈빠지게 일했는데 너무 안 쓰럽더라구요ㅜ
우리 동네도 cu가 존나게 많아요 심지어 10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서로 붙어있더라고요
편의점일반상가가 바로옆에있는데도 옆에붙혀서 편의점 점포허가를 내주는 구청의횡포는 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