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진 시대에 뭔~~ 이런 방송으로~~ 구독자들을 우울하게, ~~ 좀 생산적이고 발전적인,밝은,미래 지향적인 방송으로 얼마든지, 명랑하고 옛 정취에 빠져들수있는 재미난 건전한 가족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따위 방송을~~ 프로라고 이 시대에 내보내는지~ 의도가 뭔지?! 시청자들을 생각안하고 ~~ 요즘 세상 사는 이들 힘든데,방송들도 더 신경써서 미래지향적인~ 좀 더 희망찬,따뜻한 가정사~~" 그런 방송을 기대해 봅니다.
자식이나 낳아주는 역할 담당으로만 여겼다. 한국 동란으로 젊은 남자들이 많이 전사하고 숫자적으로 매우 부족하다 보니 특별 한 일자리나 생업을 갖을 수 없었던 여자들은 남편 슬하에서 자식 낳고 아내 로 사는 방법 밖에 없었던 것이니 그렇게라도 살아 했다고 생각한다. 같은 여 성으로서 어쩔수 없이 가 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되 어 살아온 것이리라. 그 후 시대가 바뀌어 이젠 반대 입장이 되었다. 산업화의 발전으로 경제가 좋아지며 남녀펑등으로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갖고 살아가 는 여자들이 많아졌고 딸이면 낳지않고 아들이 면 낳아 길러 내는 선택권 이 자유롭다 보니 여자가 숫자적으로 매우 적어 졌 다. 이젠 환경이 뒤바뀌어 남자들이 결혼하기가 매 우 어려워 졌고 무능한 남 자들은 아예 결혼을 못하 는 시대가 되었다. 첩이란 단어도 자식낳기용 아내 라는 단어도 사라진 상태 다. 그 결과 인구가 급속 히 줄고 있다. 현재 4-50 대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은것이 그 결과이다. 세상은 늘 양지와 음지가 존재한다.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화 할까? 궁 금힌다!
그래서 저런건 동물이다. 첫째부인 딸들에 인생은 얼마나 상처일까. 빨리 저세상으로 가라. 그때 딸만 있어도 안그런 사람도이 더 많았다. 인간들 인종 걸러야 할것들 많다. 저인간에 딸들 인생은 생각이나 할까. 밥은 잘도 쳐먹고 왜 건강해. 양심이라곤 없는 인간이네. 우리 아버지는 딸만 많아도 저런짓은 안했다.
18살 소녀였으면 그냥 어른들 꼬드김에 팔려간거나 다름없는거지. 막상 시집가서 할아버지 얼굴보고 잘생겨서 좋았다하는거보니 시집가기전엔 남편 얼굴도 모르고 18살소녀가 40살 늙은남자한테 팔려갔던거지. 아들도 둘째할머니가 집안 하인인줄 알았다는거보니 둘째할머니의 인생도 얼추 그려지는데.. 그나마 할아버님도 온순해보이는분이라 두분이 지금도 잘지내고 계시는거고. 할아버님도 그시절엔 아이를 안낳는것이 죄인 취급받던 시대였으니 부모의 권유로 첩을 들였을수있지. 요즘 시대에도 애 안낳으면 손가락질 하는 무리가 여전히 존재하는데 50년도 더 전의 시대에서 별다른 선택권이 있었겠음? 첫째할머니도 마음이 찢어져도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만 했을테고. 그냥 시대때문에 세분 모두가 안타까울뿐.
머가 불쌍.. 애 못 낳으면서도 첫째 붕인 차고 앉아서 18살 딸벌이 낳아 준 자식 자기가 자기 자식처럼 키우고 둘째 부인은 애 낳아주고 식모처럼 살았다는데. 자식이 중학생 돼서야 하녀가 아니라 친엄마로 알만큼. 애없이 살던가 이혼을 하고 새장가를 가던가. 자기 문제로 애 못 낳는데 저러고 산 첫째 부인 깡이 대단한듯.
@@sunnykim-bf8wd 저할머니는 전쟁이후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밥도 못먹던 시절에 20대였어요 굶어죽지 않을려고 저렇게 산거죠 저 할머니가 요즘 시대 태어났으면 저런 인생을 살까요? 저 할아버지 집 보세요 부자로 보임? 그런데 저 둘째할머니는 더 가난하니 먹고 살려고 첩으로 온거죠
저 할아버지 일제시대에 태어나고 조선시대 끝무렵이라 아들이 없으면 양자를 데려야 되는 시대에 사시던 분입니다 지금 시대로 보지마시고 두 분 아내는 서로 맘고생 많았지만 옛날에는 큰부인 파워가 대단해서 첩으로 들어가면 그냥 머슴이나 마찬가지 시대예요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나쁘고 보면 끝없어요 그냥 저런 시대도 있었구나 보면 될 듯요
본처가 돌아가셔서니 첩 입장 에서 말하는거지요 본처는 얼마나 속이 썩을때로 썩었어 그래서 빨리 돌아가 셨는지요 첩 할머니 보통 아닌사람 같아요 지금 영감님한데 투덜투덜 하는것 보면 본부인 하고 엄청싸웠을것 같아요 죽은자는 말이었는데 무슨 본처 한데 아이를 않아보지 못했다고 말하는것 보면 참 그러네요 첩은 죽으도 영감하고 묘 짜리도 같이 못쓰는데 살아생전 알콩달콩 사시길...
@@hsb490 저할머니 젊을때는 입에 풀칠도 못한 국민들이 너무 많아서 밥이라도 먹고 살라면 저렇게라도 해야죠 저할머니도 불쌍하고 아들도 불쌍합니다. 저집보세요 부잣집으로 시집 온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최소한 저 할아버지는 강남역에 빌딩 한채는 있어야죠 저 할아버지가 진짜 양심이 없네
내가 50대 시골 출신인데. 우리동네 엄마 친구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요. 엄마 친구분도 1960년도 초에 딸만 둘이 낳았는데 당시 시골서는 부잣집 유지였음! 당시 남편이 경찰을 했다고 들었음. 옛날에는 자식을 많이 낳으니딸만 둘이면 더 낳으면 되는데 내가 볼때 남편이 첩을 두고싶은 생각이 더 강했다봄! 그렇게 없는 집 여식을 첩으로 드렸는데 같이 살았는데. 엄마 말로는 같은방을 쓰지는 않고 위채에 방이 두개면 본처는 독수공방 첩과 남편은 같은방! 그렇게 첩이 아들을 낳았는데 웃긴게 그 아들이 본처에게 엄마란 호칭. 친모에게는 작은엄마 호칭을 했음. 두 엄마가 매일 싸워다함. 남편이 죽고 첩은 나와서 따로 살고. 솔직히 이부부 처럼 당시 18세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임. 본인의 의지보다 앞서 부모나 주위에서 애 딸린 유부남이지만 부자고 첩으로 가면 잘살수 있다고 부추기니 아무것도 모르는 18세 소녀는 부자집이란 말에 첩이 뭔지도 잘모르고 시집 갔을거임. 시대상이 그렇다 치고 당시는 부모와 작식들 한방에 5~6명씩 한방을 쓰며 자식들 낳고 했든 시절이긴 한데 그래도 여건이 되면 방을 따로 쓰야지 셋이 같이 잤다는건 본처에게 너무나 가혹하다. 남편이 첩과 사랑하는 소리 듣는 것 만큼 괴롭고 고통이 또 있을까! 첩은 첩대로 숨죽이며 사랑을 한게 그것또한 고통이다.
세상에!! 셋이서 한방이라니~
돌아가신할머니가 너무불쌍하네요
그세월을 어찌사셨을꼬ㅠ
첫째 부인 정말로 한 많은 세월 사셨네
첮째부인 생각하면 마음이 애려오네요
사람이 할수 없는 짓을 하고 살았네요 돌아가신 본처 얼마나 맘 고생을 했서면 그렇게 빨리 돌아가셨겠나 어떻게 사람이 할수 없는 짓을 하고 살수있나
첫째 할먼 밤마다 피눈물 흘리셨겠지 마음이 아프네요
보통 애 한 둘낳고 돈줘서 내보던데, 딸같은여자 계속 끼고 사니, 할머니 핫병으로 돌아가셨네~~.
미쳣네요 한방에서 잤다니
돌아가신 할머니 피눈물을 흘리셨을건데
참 속상하다 이젠와서 뭐가 그리 서운할꼬
가신분 너무 가엽네요 ㅜ
첫할머니가 더 서운하고 억울 했을겁니다
대단 하십니다 두분다 똑같은 마음 아파 하셨습니다 속 알이 속 알이 당하지 않으면 모르겠지요 저울이 왜 필요할까요 달아보면 똑같은 저울추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들 건강 하십시오
그래도 애기낳고 남편 사랑 받았겠네요 돌아기신분 속앓이 많이하셨겠네요 불쌍하네요
큰할머니 제일불쌍하다 가슴이 아려오네요 얼마나 마음고생 하시다 병나서 일찍돌아가셨나요
열 여덟에 사십살 남자라니. 😮😮😮
생각만해도 욕지기 나올듯, 그걸 어찌 견디셨어요ㅠㅠ 게다가 첫째 부인분은 제 정신으로 어찌 사셨을꼬
첫째 부인 참 아픈세월 사셨네요
본처는
죽는날까지 가슴아팠을겁니다 자식이 뭐라고 한사람인생을....
둘째부인이 더 힘드셨을것 같네요. 아기낳기만 하고 키우지도. 못하시고 뼈빠지게. 일만하시고 늙으셨네요
@@sunnya4031누가들어오랬어 본인이자처
씨받이로 들어간 것인데 그래도 사람대접 받고사는데
@@한정자-c3m한번첩은 죽을때까지 첩이다
살기힘들어 한입 던다고 친정에서 보냈나봐요
한방에서 그짓을 하고 에이 못땐 영감 오래도 산다
변태,자식핑계로, 집안도 별로인것 같은디
썩어서 썩어서 얼마나 썩었드래도 본 할매만큼 썩었을까, 평생 썩다가 돌아가셨을 본할매가 너무 불쌍합니다
큰할머니는 속이 너무나 썩어 그렇게 일찍 돌아가셨나봐요
큰할머니 얼마나 힘들었을꼬
가여워요
첫째부인 정말 속상하고 힘들었겠다. 그 세월을 어째 살았을까??
첫째 부인은 첫째부인대로
둘째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사는게 아니었을듯.
셋이 한 방이라니.
18살에 본부인 있는 집에 들어가서 애 낳고 일하고..
애 없이 살던가
이혼을 하고 새장가를 가시지.
저게 머야..
시절이 그런 세상였다네요 저희 엄마 시골 동네로 시집오셨는데 한 마을에 첫째 둘째 세째 부인 같이 사시더래요 저희엄마 연세 82세~
첫째부인 얼마나 속상했을까 한방에서 셋이 잤다니 그래서 일찍죽었네 같은여자로서 이건 너무나도 잔인하다
그 시절엔 자식 못낳으면 쫒겨났어요
그래도 같이 살아주고
자식 안겨주고
둘째할머니 마음씨가 곱네요
고문이지요 안쫓겨 났다고 다행이라고 어디가서 식모 살이라도 하지 한방에서 고문을 했네 영감쟁이
저할매 정말 뻔뻔하지
저할머니 참 뻔뻔하네요 안 쫓겨나고 살게 해준 본처에게 고마워 해야지요
지금시절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저시절에는 저런집있었네요
우리친척은 딸만낳아서 아들낳으려고 저상황과비슷하게 사는거 봤어요 지금저러면 남자 사망이지만 세상살이는 시대라는게있으니
첫째부인께서저세상에서.좋은남편만나.알콩달콩행복하세요!
일찍 세상버린 본 할머니도 얼마나 속 썩었을까요한방에서 그 꼴을 다 봤다니 헐;;,그래서 속이 썩어버려서 일찍 돌아가셨을지도 몰라요.살아계신 분이야 좋다지만 일찍 가신 분이 더 안됐어요.할아버진 마나님 둘이서 챙겨 드려서인가 장수 하시네..밉다...ㅜ
뭐한집한방살면서본처는속이문들어져서일찍갔고둘이는재미있었겠네한방살면서본처는볼것못볼꼴다보고살았을끼고딴방에서살았으면좋았을탠데둘이는죄인이네인런걸방송이라고
@@고노-c1s 저 아는분도 저 비슷한 옛이야기를 하시던데요,정말 한방에서 그 짓거리 할때는 둘다 쥐어뜯어놓고 싶더랍니다,참 입장이 다르면 생각도 다른가봐요,이래서 오래살고 볼일인건가;;;
ㅡ@@어쩌라고-v4w
구지 한방에서잤을까...?변태같이,,, 자식낳고 얼마나 기세등등했을꼬
본처가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동물도 아니고 ...
니놈도 저시대 살았어야 했는데 안타깝노
셋이 한 방에 자는건 본처 주장.. 남편이 딴방에서 다른 여자랑 자는걸 더 용납 못하신듯
동물세계에서도 그러진 않음
그러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건 아들딸 낳아 본처에게 맞기고 부억에서 들일로
고생했던 저 어머니도 속상한건 똑 같아 으리라 봅니다.
눈앞에 젊은후처랑 그짓거리하는걸 어찌보고 살았을꼬..에휴. 짐승도 그렇게는 못할듯
큰할머니가 불쌍하지
할아버아지 죄 많이 죄었네요
보통 씨받이 들려 애낳게 하고 돈줘서 내보내던데 . . . 저러면 자손이 안된다고 우리 할머니가 그러시던데.
@@K-pop-w3w우리 어릴적 시골동네서도 씨받이는 애기낳고 돌려보내던데요.아들 낳으면 논두마지기딸낳으면 적게주던데요
막내자식이 중학생때까지 친모인줄 몰랐다니, 이분도 몸고생 마음고생 너무 많았을듯!! 부엌살림.밭농사.집안일 도맡아했을듯하다. 큰할머니또한 마음고생했겠지만,아이를기르는재미는 많았을듯. 에휴 옛날일이니 두할머니 다감수했겠다싶다.
지금 선진 시대에 뭔~~ 이런 방송으로~~ 구독자들을 우울하게, ~~ 좀 생산적이고 발전적인,밝은,미래 지향적인 방송으로 얼마든지, 명랑하고 옛 정취에 빠져들수있는 재미난 건전한 가족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따위 방송을~~ 프로라고 이 시대에 내보내는지~ 의도가 뭔지?! 시청자들을 생각안하고 ~~ 요즘 세상 사는 이들 힘든데,방송들도 더 신경써서 미래지향적인~ 좀 더 희망찬,따뜻한 가정사~~" 그런 방송을 기대해 봅니다.
더러운 방송 내보낸다 등신같은 꼬라지들
본아내는 속이더타서 일찍가셨을텐데 ~~~^^ 옛날은 진짜 옳치않은 삶이었네요
옛날에는 여자를 한 12:09 단계 아래 사람으로 여겼으며
자식이나 낳아주는 역할 담당으로만 여겼다. 한국
동란으로 젊은 남자들이
많이 전사하고 숫자적으로
매우 부족하다 보니 특별
한 일자리나 생업을 갖을
수 없었던 여자들은 남편
슬하에서 자식 낳고 아내
로 사는 방법 밖에 없었던
것이니 그렇게라도 살아
했다고 생각한다. 같은 여
성으로서 어쩔수 없이 가
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되
어 살아온 것이리라. 그 후
시대가 바뀌어 이젠 반대
입장이 되었다. 산업화의
발전으로 경제가 좋아지며
남녀펑등으로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갖고 살아가
는 여자들이 많아졌고 딸이면 낳지않고 아들이
면 낳아 길러 내는 선택권
이 자유롭다 보니 여자가 숫자적으로 매우 적어 졌
다. 이젠 환경이 뒤바뀌어
남자들이 결혼하기가 매
우 어려워 졌고 무능한 남
자들은 아예 결혼을 못하
는 시대가 되었다. 첩이란
단어도 자식낳기용 아내
라는 단어도 사라진 상태
다. 그 결과 인구가 급속
히 줄고 있다. 현재 4-50
대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은것이 그 결과이다.
세상은 늘 양지와 음지가
존재한다.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화 할까? 궁
금힌다!
조상들이 무식해서
@@유영부-c5e맞습니다.
울 엄마도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육이오때 젊은 남자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성비가 안 맞았고, 시집살이 살기 싫다고 친정에 가도 딸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저런건 동물이다. 첫째부인 딸들에 인생은 얼마나 상처일까. 빨리 저세상으로 가라. 그때 딸만 있어도 안그런 사람도이 더 많았다. 인간들 인종 걸러야 할것들 많다. 저인간에 딸들 인생은 생각이나 할까. 밥은 잘도 쳐먹고 왜 건강해. 양심이라곤 없는 인간이네.
우리 아버지는 딸만 많아도 저런짓은 안했다.
첫번째 할머니 얼마나 맘고생하셨을까 첩을옆에두고 그꼴을어떻게봤을까 요즘세상에는 그런꼴 못보고산다 마중 안나온게 뭐가속상해 첫째부인은 얼마나 속이썪어문드레졌으면 예슨살넘어서 죽었을고 생각만해도 첫째부인이 불쌍타
맞는말씀이네요.
아무리 속상해도
첫째부인이 가슴않이 한 거에 비하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소리..
호강에 겨운 소리지
옛날엔 다 그랬어~ 칠거지악중 하나가 아들 못 낳는 거였어~ 첩도 먹고 살 만해야 두는 거였어~ 우리 할아버지도 그랬어~ 대를 못 이으면 불효 중의 불효였어~ 첫째 부인은 안 쫓겨난 걸 다행으로 알아야~
그시절엔 그랬지~애 못낳는것이
소박감인데 첩들여서 같이 잔 본처도 보통내기가 아닌듯하네
그니까요 큰부인 옆에서 같이잠을 큰부인이 가슴아프내요
그러게요
자식 못낳아서 기죽어
첩살이에 말도 못하시고
속이 까맣게 타겠죠
자식이 아예 없으니 첫째 할머니도 맘고생 하셨겠지만 둘째부인이 자식 낳아주니 고마운 마음도 있었겠네요. 중학교 넘어서 아들이 하녀인줄 알았던 분이 친엄마였다는걸 알았더니 첫째할머니도 아예 불행한 인생은 아녔네요…
초근목피 만고풍상을 다 겪으신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세대 노년에 행복만이 깃드시기를..
모진 인생, 누가 그 속을 다 알까요~ 또 그런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던 그 시절, 얼마나 찢어지게 가난한 세월이었을까요...오래 건강하세요.
뭘 가난탓을 ...
또래 남자와 혼인 하면 되지
18살 소녀였으면 그냥 어른들 꼬드김에 팔려간거나 다름없는거지. 막상 시집가서 할아버지 얼굴보고 잘생겨서 좋았다하는거보니 시집가기전엔 남편 얼굴도 모르고 18살소녀가 40살 늙은남자한테 팔려갔던거지. 아들도 둘째할머니가 집안 하인인줄 알았다는거보니 둘째할머니의 인생도 얼추 그려지는데.. 그나마 할아버님도 온순해보이는분이라 두분이 지금도 잘지내고 계시는거고. 할아버님도 그시절엔 아이를 안낳는것이 죄인 취급받던 시대였으니 부모의 권유로 첩을 들였을수있지. 요즘 시대에도 애 안낳으면 손가락질 하는 무리가 여전히 존재하는데 50년도 더 전의 시대에서 별다른 선택권이 있었겠음? 첫째할머니도 마음이 찢어져도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만 했을테고. 그냥 시대때문에 세분 모두가 안타까울뿐.
할아버지가 고통을 받았겠나요? 고통의 수준을 같이 생각마요.
지금은 노인이라 점잖아 보이는거죠 저 노인들이 50년전에는 얼마나 쌩쌩했을까요?
저 할아버지도 20대30대때 백구두신고 제비족마냥 호박나이트 다니고 그랬겠죠
저 18살 소녀 부모가 더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형편어려워도 미성년자 딸을 나이많은 사람 첩으로 보낼수 잇을가요?
집이어려우면 차라리 어디 취업시켜서 몇년있다 갠찬은 남자한테 시집보내는게 낫지않을가요?
에구~첫부인께서 속많이 아팠겠네요
그래서 일찍 돌아가셨나보네요
그래도자식이있으니괜찮은데 큰엄마의 아픔은얼마나힘들엇을까
그러나 저러나 첫째부인만 불쌍하다
속썩어 일찍 돌아가셨네요
@@kaykim5080 에궁ㅠ 할배보다 30년이나 먼저 떠난거보면 많이 속 썩었을듯ㅜㅜ... 다음생에는 부디 좋은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사랑하며 사시기를...
아드님이 참 살갑고 좋으시네요. 할머니 가족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
미개인 세상이다.
첫번째 부인은 속앓이 얼마나 했을까???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였을듯.......
도대체 한방에서 두여자을 데리고
잣다고 아무리 옛날이라고
말도 안된다 어떻게 한방에서 자식을 가지다니 참 어처구니없는 삶을 사시다니
지금같은 세월엔 쓰리섬이였네
본부인은 화병나 일찍돌아가셨겠다
인간도 아니지....그 걸 어찌보고 살았을까? 고인이신 조강지처 분 생각해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죄송하지만...첩이신 할머니 좋아행복할지 모르지만 이런방송 자체를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뭘 배울게있다고....
그러니깐요. 방은 따로쓰게 했어야지.
짐승만도 못하네. . 옆에서 그짓하면 잠잔척 해야 했나?
우리동네 67살 아저씨도 그러고 있습니다
본처.첩 같이 살아요.기가 막혀서..그런데 저네끼리는 잘 살아요..윗채 본처 아랫채 첩
대사를 치룰때는 큰 부인이 자리를 피해주셯겠죠
에휴~~
조강지처가 불쌍하네 얼마나 속을끓이며 살았을까 화병나돌아가셨겠네
그렇치만은안한듯해요
셋이같히잠을자셨다니 두분다행복하게사신거조
따로두구잤다면
속이상하시지만
오히려첨할머니가
큰부인을엽해두구
갔이잠을잔
첨할머니가더마음고생
일두두배로하시구
영상을잘보세요
첨할머니가맘고생더했다
하지요
큰할머니돌아가시구내남편이됐다하심
한마디로
애기낳아주구식모살이하구둘째부인이
불쌍하신듯
큰할머니
시집살이두꽤하셨을듯하다
저 시절에 애 없는 첫째부인 문제였으면
그냥 헤어질 수도 있었을텐데
셋이 같은 방이라니..
18살 둘째 어머니한테도 너무 못할짓이었을듯.
정상적으로 자식 낳았으
딸벌 아닌가.
염병 조강지처만 힘들었냐? 방송 제대로 봐라
@@원소희-r4f본처옆에서 그짓을 할때?? 아 생각도 하기싫다
큰부인이 제일불쌍하네요
어떻게 살았을까
머가 불쌍..
애 못 낳으면서도 첫째 붕인 차고 앉아서 18살 딸벌이 낳아 준 자식 자기가 자기 자식처럼 키우고
둘째 부인은 애 낳아주고 식모처럼 살았다는데.
자식이 중학생 돼서야 하녀가 아니라 친엄마로 알만큼.
애없이 살던가
이혼을 하고 새장가를 가던가.
자기 문제로 애 못 낳는데
저러고 산 첫째 부인 깡이 대단한듯.
알고 첩으로 들어왔는데 뭐가 불쌍
@@바쁜개미본부인이 불쌍하지 남편을뺏기고살았으니 홧병으로 일찍떠난듯 첩이안방차지했네
첫번 부인도 관계을 했겠지!
그래도 짐승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꼴을 보고
살았나~
잠자리는 물론 모든것이 본부인 2 항상 1번이니까 불만이 없지. 본부인 싫증나면 2번으로 @@인정-c3y
정말 그시대의 어쩔수 없는 가슴이 먹먹하고 부모님 세대의 눈물도 나고 요즘 세대엔 도저히 이해 하기 쉽지 않겠죠
아무리 같은 방에서? 범죄지 ᆢ폭력이지ᆢ이런 미개한 짓도 가족사가 되나? OBS도 선을 넘네ᆢ
원시부족도 이러진 않을 것임ᆢ
옛날에는 드물게 있었던일이요
그러게요...
아무리 원시부족도..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이런짓을... 참..너무 슬픈 이야기..
아프리카보다 못살던 나라였으니 말 다했죠 .. 애처가는 지금이나 그때나 극소수 ㅜㅜ
딴방에서 자야지
큰할머니 한이 많겠어요
화병으로 한많은세월 살다가셨겠지..
그 본처할매가
강제로
셋이 자게한거래요
둘이만 알콩달콩
밤에 지내는꼴
싫어서
자업자득이죠
그깟 아들이 뭐라고
큰할머니 아들 본다고
첩들여서 한집 사느라
속상하면서 사시다
가셨군요
그렇지요...작은댁보다 본처이신 그분에 마음이 더아프셨겠지요...
세상 어느음식은 나누어먹지만 제남편은 안 나눠먹지요....
한집에서만 살면 괜찮지요 한방에서 같이 잤다니ㅜㅜ 짐승도 그리하지 못하죠ㅜ
한집 아니고 한방
그래가 큰마누님께서 속앓이로 일찍 가셨나보네 첩이지만 애낳고 사랑받아겠네 남편 사랑은 받으셨겠네요
잠들었겠지하고 둘이 쿵짝쿵짝했것지만 잠든척하면서 피눈물흘렸을꺼다
남편진짜 너무하시네요
노인이 아주못되
나쁜놈이네 아들이 머다고 천벌받아라
둘이 자랑이다고 나오냐
두 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시대의 희생자들이십니다. 그 때는 자손을 이어야 조상께 효도한다고 해서 그렇게 산 분들 많습니다. 할아버지는 두 할머니 틈에서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두 분 할머니, 할아버지 고생 많으셨어요. 잘 사셨습니다.
큰할머니. 얼마나 속상하고. 화병났겠어요?
오죽하면 홧병나서 일찍돌아가셨겠어요.
그래도아들딸들이 큰엄마가
친엄마고 친어머니는 일해주는 아주머니인줄
알았다니 큰엄마는 당당하게
지내셨군요.
그런세월 없어젔으니 참 다행이라할까 가슴앓이
하는 세월탓이랄까요~~
두분잘사시면돼지요무자식쌍팔자지요두번째아주머니도대단하세요
어쩨아줌마계시는데정말함께결정후살아요~
정말대단합니다
처음할머님은얼머냐속타고마음고생
두번째아줌마아들은첫번째할머님을부엌일하는사람이라고말하니정말가슴아프요
두번째아줌마
할아버지나이차이도나고참같은여저로서대단해요
혼자남자사는분도많은데그쪽으로선택해야지요
남마음
아프게하면않좋아요대단하다고생각
합니다~
첫할머님께기도하시고머음많이풀어주고행복하게살아서면합니다~❤
왜 딴방을 한칸마런하지 영감님 참 원망스럽소 말만들어도 가슴아프네 첫째아내는 긴세월 속이 문드러졌겠소. 참 으로 안스럽다
가난한집에라도 정상적으로 시집가지않고 부잣집으로갈려고 둘째부인자리라도 좋다하고 들어간것이 사실이죠.
할머니본인이 욕심이많고 샘도많은분이네요
이게무슨 좋은집안얘기라고 티비에서 방영하나요
짜증만나네요 저할머니.
뭐가 욕심많은 분이예요? 그시대의 희생양이었을뿐, 배곯지 않고 살수만 있다면 하시는 말씀 못들었나요?
@@ohsukkwon5482 그럼 그시대의다른분들은 배곯고싶어서 그런선택을하지않았을까요.
자기욕심에 첩 자리인줄알고갔으면서 왜 저런말씀을하실까요
정신나간소리하지마세요
다 자기생각을 올라는곳입니다 왜? 라고따지지마세요
@@sunnykim-bf8wd
저할머니는 전쟁이후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밥도 못먹던 시절에 20대였어요
굶어죽지 않을려고 저렇게 산거죠 저 할머니가 요즘 시대 태어났으면 저런 인생을 살까요?
저 할아버지 집 보세요 부자로 보임? 그런데 저 둘째할머니는 더 가난하니 먹고 살려고 첩으로 온거죠
@@user-HarryWinks 요즘 세상이라고 챙녀 없고 꽃뱀 없습니까?😂 시대핑계 좀 대지마세요ㅋㅋㅋ 느그집 조상 소개라고 하시던가
@@ohsukkwon5482 시대는 존재할뿐 선택은 사람이 합니다😂 그 시대 챙녀라면 현시대도 챙녀에요😅 희생양 같은 소리하네ㅋㅋㅋ 공감되나봐 같은처지라?
그래도. 좋다고 웃음이 나오네요 대단하시다 그 연세에 옛날도 아니구만.
부끄러운 이야기를 웃으며 할수있는 시대라 좋네요
할아부지 헐ᆢ !
돌아가신분만ㅠㅠ
영감님 밤마다 꿀빨고 , 자식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요즘 은 일부러 안놓는다 는 사람 많아
첫째 마누라님이 넘넘 불쌍하시네요 ~~
저 할아버지 일제시대에 태어나고 조선시대 끝무렵이라 아들이 없으면 양자를 데려야 되는 시대에 사시던 분입니다 지금 시대로 보지마시고 두 분 아내는 서로 맘고생 많았지만 옛날에는 큰부인 파워가 대단해서 첩으로 들어가면 그냥 머슴이나 마찬가지 시대예요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나쁘고 보면 끝없어요 그냥 저런 시대도 있었구나 보면 될 듯요
님 글 내용이 차암 편안하고 따뜻하네요 동ㆍ공감 합니다
동감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구 시대적 비극?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자식낳아준 첩의 위세가 왜 없엇을까요. ?
@@hitaroad5131
보통 씨받이나 첩은 가정형편이 안 좋거나 평민 집안에서 데려오기 때문에 첩이 눈치보고 사는 당연한 환경이었고 6 25이후에나 여시같은 첩들이 생겨났음
그 첩들은 자식 낳으려고 생긴 첩이 아니라 바람펴서 생기는 여자들
정말 맞는말씀인듯요
시대적비극 저당시첩은 사람대접못받아어서ㅜㅜ
작은할머니도 어릴적 아들이 부엌일하는 하녀인줄알았다고하는거보니 그 슬픔이 이루말할수없었겠네요ㅜㅜ
아무리옛날이라도 사람이할짓이 아니무ㅜ
옛날엔 저런 사연을 가진 어르신들이 많았어요,,,너무 가난해서 안굶어 죽으려고.입하나 덜려고 부모님들이 그렇게 보냈답니다~~슬픈 세월에 흔적 이지요!!!
단칸방소리들어봤지요 시부모와같히 옛날앤한방쓰구다들사셨는대
자식은어찌됐건
다만들구 낳구그건 속으로만생각하시길
두부인끼구사신할아버지
행복하셨구큰할머니두 그꼴만보고는안계셨을듯 그것두다들생각만속으로
그러니너무비판하지맙시다 그나름대로할아버지두큰할머니한태생각하는것처럼나쁘게만은안하셨을것같하요
돌아가신큰할머니만알구계실거라
가난한집 얘들이 갔죠
예전에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삶 이었 습니다 ㆍ
큰부인 블쌍네요
어쩌다 봤는데..
이런 영상 좀 별로네요.
비윤리적 비상식적인 삶
옳소 첩
함께 셋이 잤다는것 지금은 이상하잖아요 그래도 방은따로 쓰야지 여자둘에 남자하나 더러워
예날은 지금 이해 못하는 일들이 많았다네요 지금은 먹을것이 많아서 이혼도하고 오래전엔 집나가도 입에 풀칠을 못해서 이혼을 못했다네요 세월이 그때는 그때대로 이해하며
더럽다고 표현은 아니되옵니다
@@yy-fg8mz 여자 둘에 남자 하나면
그땐 걸레 어쩌고 나올거잖아
뭐가 아니되 아니되기는 ㅉ
더러@@yy-fg8mz
요즘 말로 쓰리썸..징그럽네요ㅜ
아이들을 안아보지도 못했다니 듣는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막혀오고 눈물이 나네요
본처가 돌아가셔서니 첩 입장 에서 말하는거지요 본처는 얼마나 속이 썩을때로 썩었어 그래서 빨리 돌아가 셨는지요 첩 할머니 보통 아닌사람 같아요 지금 영감님한데 투덜투덜 하는것 보면 본부인 하고 엄청싸웠을것
같아요 죽은자는 말이었는데 무슨 본처 한데 아이를 않아보지 못했다고 말하는것 보면 참 그러네요
첩은 죽으도 영감하고
묘 짜리도 같이 못쓰는데
살아생전 알콩달콩 사시길...
본처 입장 생각해 봤는지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하는지 어처구니없어요
젊은 여자가 첩으로오니 본처가 눈에보였겠어요 가난해서 밥배불리 먹을려고 시집왔딘면서 한방에 셋이 잘정도면 부자집도 아닌듯 이해불가임 어쨋든 본처는 마음이 넘 아팠을겁니다...,
첩 주제 무슨 할말 있다고 티비 나오면서 나는첩 이라고 사방 팔방 말 하는지 뻔뻔함이 극치 네요
개나 사람이나 다른 게 없네
두 분 어찌되었건 서로 불쌍히 여기며 행복하세요.
그냥 두 분의 이야기로만 봐주세요. 욕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바람을 핀 것도 아닌데. 자식이 없어 그랬다고 하는데. 그 옛날 정서에 . 세 분 다 가엾어요.
@@hsb490
저할머니 젊을때는 입에 풀칠도 못한 국민들이 너무 많아서 밥이라도 먹고 살라면 저렇게라도 해야죠
저할머니도 불쌍하고 아들도 불쌍합니다. 저집보세요 부잣집으로 시집 온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최소한 저 할아버지는 강남역에 빌딩 한채는 있어야죠 저 할아버지가 진짜 양심이 없네
할배죄받아해
아들 뭐해 소용없다는걸
아들 핑게하고 첩을두고
아기놓을때 까지 한방 ㅜㅜ밤새 잠도 안올듯
두째 할매 말룐 배고파 밥 먹으러 왔다 했는데 방은 하나 이상하네
아들이 무슨 금딱지이요
첫번째 부인한테
죄스럽지도 않소
참 저 할아배 미친거지
그렇다고 지금 아들을 낳아놓으니 효도 !무지무지 합니까?
첫번째 마누라는
저승에 가서도 원통해서
울고 있을거다
죽은할매가 불쌍하지 자기는영감뺏고재산뺏아 회로하는 영감 곁에서 잘사는구만
자식못난죄로다 내어주고 사는세월 얼마나 원통하면 화병에 일찍 죽었다
돌부처도 돌아 눕는다는 말 같이 내신랑.내어 주면서 한집에산다는 자체가.핏줄 터져 죽을 짓이지 왜 그런 법이 있었는지 잔인하다
참기가찬다 첫째부인이 불쌍하네
첩할매는 본처 돌아가셔서 춤을 췄겠네 미개인 수준
불합리한 풍습*
이혼도 할 수없었던 큰할머니의 애환
넘 속쓰리네요~~
늙은 여자보다 , 딸같은 여자가 더 좋지.
할부지 동안에 미남이시네요
두분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도 이런일이 있었군요 첫째부인은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요
두번째 할머니도 어린나이에 시집와 이런불행은 이제 사라져야죠
아들이뭐라고 엄마가 평생을그리살으셨으니 이제라도 알아주니다행 이네요 지금 이라도 여행도갇이가고 귀한아들이지만 지금다하나씩이니까 엄마한테 아버지연세만으시니 잘해들이셔요 아들두엄마닮아 착하네요 두분건강하게 백수하셔요 사랑못받은거지금 이라도 받으시길 행복하소서
아고 본마누라 속이터져 스트레스로 먼저 갓겟네요 무신팔자도'' 그런데 머라고가서 애놓고
너무 없으니 그집에서 돈받구 팔아넘긴게죠. 미개한
첫번째 부인은 속이썩어서 만들어졌고 했을것인데 여행같다가. 마중안나온다고 속상하다는게 웃기네
정말로 한많은세상 사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할머니 연세도 얼마 안되시는구만~미친세월이지...
저 73세가 지금 나이가 아닐거예요
지금 73세 저리 늙지 않았어요
아마도 몇십년 전 촬영한것같은데요
@@귀여운호동이-g6x6:15 2012년 10월 촬영
@@gardenia3253 아 ...고맙습니다 12년도 촬영 12년전이네요
둘째할머니
건강하세요
할아버지는 살아계시는지 할아버지도 건강하셔요
첩 이라도
다 누리고 사셨네요
자직 남편 다
작은부인 승리
내가 50대 시골 출신인데.
우리동네 엄마 친구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요.
엄마 친구분도 1960년도 초에 딸만 둘이 낳았는데 당시 시골서는 부잣집 유지였음!
당시 남편이 경찰을 했다고 들었음.
옛날에는 자식을 많이 낳으니딸만 둘이면 더
낳으면 되는데 내가 볼때 남편이 첩을 두고싶은 생각이 더 강했다봄!
그렇게 없는 집 여식을 첩으로 드렸는데 같이 살았는데.
엄마 말로는 같은방을 쓰지는 않고 위채에 방이 두개면 본처는 독수공방 첩과 남편은
같은방!
그렇게 첩이 아들을 낳았는데 웃긴게 그 아들이 본처에게 엄마란 호칭.
친모에게는 작은엄마 호칭을 했음.
두 엄마가 매일 싸워다함.
남편이 죽고 첩은 나와서 따로 살고.
솔직히 이부부 처럼 당시 18세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임.
본인의 의지보다 앞서 부모나 주위에서 애 딸린 유부남이지만 부자고 첩으로 가면 잘살수 있다고 부추기니 아무것도 모르는 18세 소녀는 부자집이란 말에 첩이 뭔지도 잘모르고 시집 갔을거임.
시대상이 그렇다 치고 당시는 부모와 작식들 한방에 5~6명씩 한방을 쓰며 자식들 낳고 했든 시절이긴 한데 그래도 여건이 되면 방을 따로 쓰야지 셋이 같이 잤다는건 본처에게
너무나 가혹하다.
남편이 첩과 사랑하는 소리 듣는 것 만큼 괴롭고 고통이 또 있을까!
첩은 첩대로 숨죽이며 사랑을 한게 그것또한
고통이다.
저도 주변에 본적이 있어서 정상적인 댓글이 왜 없나 찾아 보다가 보니 여기 있네요 전 이게 맞다고 봐요 본인이 첩을 더 두고 싶어서 뒀다고 봐야죠 ..
첫부인이 속상했겠다...어린거 데려와 옆에서 했을거 아닌가? 변태할배..왜 같이 자나? 딴방에서 자야지...
방이 없잕아
@@신용기-w3q 애기 낳고 딴방으로 갔대잖아...집에 방이 한개일까? 쓰리섬 웩
짐승이나 다름없다.미개하고 천박하다.
@@신용기-w3q 이래서 일제떄 서양 선교사들이 와보고는
얘들은 절대로 자력으로 독립 못한다고 했지 ㅋㅋㅋ
방이 없으면 사내새끼들이 만들어야지
하는일도 따로 없으면서
고것만 살았나
방도 없는 주제에 아들은 왜 필요해 ㅋ
할아버지 쓰리섬에 한평생 살아ㅆ어 원없이
그 자식이 뭐라고 생 사람 가슴에 피멍을 들이고 살았을고.만약 내 딸이 시집을 갔는데 둘째 여자가 들어와서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어떤 마음이실까?
미친 할아배
참회하고 살시오
그놈의 아들이 뭔지
그럼 지금 아들이 금딱지같이 호강시켜주고 잘해주나요?
보아하니 아닌거같은데ᆢ
사는거보니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나이 많은 남자 한테 시집을 왔을까 첫째 둘째나 다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듯 하네요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난 65세 나보다 8살 더먹었는데
이런세상 있었던게 신기한일임
첩도웃기고 본처도 웃기네
방이없음 첩을들이지말지
셋이서 어떻게 밤일을 했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우리보다 8살 윗세대라해도 이런 사실이 있었다는게 믿기지않음
큰 부인이 불쌍하네
한집에 사는것까진 이해가되는데 같은방에서~~~~~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서로서로
다 마음고생 말로하리요
본부인이 인생이가엾다 첩자식은 혼사도안했는대
유교사상
때문에
아들선호
그 불행의
씨앗이...
존재하던
시절들ㅠ
근데 쓰리섬이라니 제일 끔찍한 대목이다😮
첫째마님 맘고생 엄청심했겠어요 어찌한방에서 ㅠㅠ
변태같음 동물
첫째 부인 홧병으로 일찍 돌아 가셨나 봐요.ㅠ
자식이 뭐라고 새부인 들여서 한 집에서...ㅠㅠ
짐승도 아니고 ㅜㅜ
아니 한방에서 그짓거리 하는 이 할아버지는 ᆢ천벌을 받아야 한다~~
우리 어릴때 마을에서 밥이나 묵고 사는집은 작은 마누라가 다있서 큰집 작은집 자식들 나이가 같아 학교도 함께 갔서요
본처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우리반에도 배다른 형제가 있었어요 ..
두 어머니가 안되셨네요. 그 시절엔 그런일이 좀 있었죠. 본 부인은 아이을 못난 죄, 또 두번째 부인은 아이를 나둬 자기 아이처럼 제대로 안지도 못하고 키우지도 못한 설움….. 기가막히네요. 자식들께서 엄마한테 잘 해드리시길….
아들낳아 주러온게 자랑 이십니다~본처한테 두사람 모두 죄짓고 평생 죄값을 치르고 사세요
막상 낳아놓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뭐 꼴 난거 본다고 그노무 아들타령들은
ㅉ ㅉ
우리모친도거리살앗다 첩이랑한집에 모친자식이7남매나되는데 지금같음상상도못하지. 고통속에살다가셧다
저두번째할멈도 참 어이없다
본처 맘 얼마나 아팠을꼬..
자식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ㅜㅜ
본처의 가슴않이 얼마나 했을꼬
첩은 안해야 된다 최악의 삶이다
저희 씨고모님하고 똑같은데 그래도 할머니는 지금이라도 자식들한테 효도받고있으니 다행인데 저희 고모님은 죽을때가지 자식들한데 대우받지못하고 불쌍하게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저나이에도 저리정정하니 밤마다 힘깨나쓰셨구먼 밤마다어린색시 품에안아으니 본처긴긴밤에 어찌사셨슈 ㅠㅠ
돌부처도 돌아앉는다는데 에궁 ㅠ 😢
무슬림보다 더하네 한방이 왠말이냐
참 천벌받을 영감이네.
겨우 73세에 그케
미련하다니
진짜 이해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