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한 게 하나 있다면 우리 죽은 할매를 할배 돌아가시고 더 더 더 잘해줘야지 하고 내 일 하면서 일주일에 5일 은 가서 같이 밥 먹고 놀아드리고 집에 고장 나면 고쳐드리고 또 놀아드리고 해도 지금은 더 더 더 잘해드릴걸 후회합니다. 근데 내가 그러 던 어느 날 울 할매 얼굴이나 동영상 찍어야 다. 싶어서 찍어 논 게 울 할매 마지막 사진 영상이 마지막입니다. 우리 할매 태어나서 한 번 도 치즈돈까쓰 안 먹어 보았겠구나 싶어서 근처에서 포장해서 싸가서 같이 먹던 날 치즈가 계속 쭉 늘어나서 할매 팔이 모자랄 정도로 늘어나서 같이 웃으며 먹던날. 아직도 웃겨서 실실 거리면 먹던 할매. 잘 찍어 놓았구 보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 몇 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계속 돌려봅니다. 내가 손주지만 키워주신 은혜가 하늘 같아서 못 갚습니다. 갚으라 키운 것 도 아니고 이러해라 해서 한 것 도 아닌데 내가 말 할 수 있는 게 자식들 보다 내가 우리 할매, 할배에게 잘했다 자부하지만 그래도 부족하고 미안합니다. 부디 행복하길 빕니다.
어릴때 콩가루에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났죠 할머니 보니 그 추억의 맛이 생각나요 고단백이죠 아이들 독립하고 정원 있는집으로 옮겨 흙,나무 만지고 사니까 지루함이 없어요 30년 바럼질하는 남편으로 받는 스트레스도 정화 되더라구요 늙어 갈 수록 자연 가까이 사는게 최고예요 100살 까지 아니어도 몸건강 정신건강하다 가는게 최고😊😊😊
올해 50인데 속절없는 세월과 덧없고 무상하고 인간이라 오늘이 제일 젊고 우린 매일 죽어가고 있음이 피부에 닿아서 마음의 준비를 항상하고 있네요 매일 감사했었고 고마웠었고 노여울때 마다 나를 탓했던 지난 세월에 대해 긍정과 부정을 다시 곱씹어보고 나를 도마위에 올려도 본다 조상님들도 어찌지내는지 꼭 알고만 있는것같고 간혹 사후세계의 여행도 하는것 같으며 길 지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속으로 이게 마지막 만남이겠네요 잘 지내다 오세요 하고요,아니 하여지네요. 그러면서 달라진건 사물 만물자연과 함께있는것 같고 그들이 나인가 내가 만물인가 헷갈리거나 같이 하나로 느껴진다거나..진인사대천명을 새기고 있어지네요. 저분들을 보니 사람같이 안보이고 천사가 인간체험하러 오신거 아닌가 싶으네요 아직은 건강하지만 내가 몸을 벗을 조건으로 지병을 선택할지 사고사를 선택할지 알순 없지만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싶다 사람 참으로 아름답다
50이 넘으니 이제 세월이 짧다는게 느껴진다. 100세 인생이 긴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한순간이겠지...하루 하루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짧진 않음 나이가 드니깐 아무의미없이 삽니다
ㅋㅋㅋ 늙은 호박 귀한것을 왜 진즉 몰랐단 말인지 ... 위대한 형님... 1920년생 안병기 어르신...쵝오입네다 😅
애기야😂😂😂
인생길지 까먹는것뿐
노인부부가
참 대단하네
할아버지 대단하시다.
100세넘러도 농사를 짓다니 걸을수 있는것도 기적이다.
무병장수의 복을 받으셨네.
걸으시는게 다 모야요
지개지고 비탈길을 오르내리시는데 ...
저거 절대 104세아니에요 . 한 85정도일거에요
호적 잘못된거네요
ㄸㅊ,00ㄷ7669
6.99.9.99ㅊㅊ ,996.-.-.ㅈㅌ.ㅈ
ㅊ.ㅈ9ㅊ.ㅈㄷㅊ,629ㅊ6ㅊ6.ㄷㅊ9 z nhznhㅂㅉ9ㅈㅊㅂ?ㅈ.ㅈ9ㅉ.ㅈ99ㅈ.ㅈㅡ듣6ㅌ6ㅈ6
ㅊ.ㅈ.ㅈ66ㅉ.,ㅊ6ㅈ.ㅈ
사람은 돈보다 건강이 👍 👄 니다 참 104세 부럽습니다 ? ?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총기가 좋으시고 몸건강하시고 유머가 좋으시고 너무 좋다...
어르신 진짜 육체의 기력을 아낌없이 뽑아 쓰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우와.104세이신데 우와그저 감탄사만.❤❤❤❤❤
그런데
혹시
그 할아버지
호적이 맞을까요?
예전에
실제 나이보다
호적엔
23살이 더 많았던
동네 아저씨가
유치원 애들이 선생님과 함께와서
동물원 원숭이 보는 것 같아서 싫어 하셨어요.
물론
나라에서 100세가 넘은 분에게
챙겨주는 것은
다 찾아먹으면서도.
할아버님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어른신들 사신날까지 행복을 바람 입니다
할아버님 할머님
행복한 삶이십니다.
인생살이의 본보기 입니다.
건강하세요
햐아 이렇게 건강하시다니... 이렇게 사신다면 아무리 오래 사셔도 축복이지요.
할배 인상 너무 좋습니다~~함께 하셔서 장수 하시는가 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내가 잘 한 게 하나 있다면 우리 죽은 할매를 할배 돌아가시고 더 더 더 잘해줘야지 하고 내 일 하면서 일주일에 5일 은 가서 같이 밥 먹고 놀아드리고 집에 고장 나면 고쳐드리고 또 놀아드리고 해도 지금은 더 더 더 잘해드릴걸 후회합니다. 근데 내가 그러 던 어느 날 울 할매 얼굴이나 동영상 찍어야 다. 싶어서 찍어 논 게 울 할매 마지막 사진 영상이 마지막입니다. 우리 할매 태어나서 한 번 도 치즈돈까쓰 안 먹어 보았겠구나 싶어서 근처에서 포장해서 싸가서 같이 먹던 날 치즈가 계속 쭉 늘어나서 할매 팔이 모자랄 정도로 늘어나서 같이 웃으며 먹던날. 아직도 웃겨서 실실 거리면 먹던 할매. 잘 찍어 놓았구 보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 몇 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계속 돌려봅니다. 내가 손주지만 키워주신 은혜가 하늘 같아서 못 갚습니다. 갚으라 키운 것 도 아니고 이러해라 해서 한 것 도 아닌데 내가 말 할 수 있는 게 자식들 보다 내가 우리 할매, 할배에게 잘했다 자부하지만 그래도 부족하고 미안합니다. 부디 행복하길 빕니다.
착하심니다
심성이 고우시고 철이 빨리 낫나봄니다
꼭 조상이 돌봐주심니다
복 받으시겠어요.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좋은 일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자식들이 가장 후회하는게
바쁘단 핑계로 못찾아뵙고, 무심했던 건데...
말년에 외롭지 않게, 즐겁게 해드려야지 말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 태반이죠. 정말 잘하셨습니다.
글쓴이분은 심성이 착해서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좋은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좋은 어르신들보다 훌륭한 교과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겨주신 귀한 영상 맘속에 담아 저도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좋은곳에 계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몇년전에 다른지방에 놀러갓다가 한운동장에서 어떤어르신이 젊은시절 한여름밤의 꿈같으니 많이 즐기다 가시라고 그러드라 듣고 찡해찌
ㅠㅠ
한여름 밤의꿈 - 윌리엄 섹스피어
ㅠㅠ....😢
@@저격수-u8l 변태 ㄲㅈ
맞는 얘기에요. 잠깐이죠
할머니 너무 이쁘세요...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마음이뭉쿨해요
할아버지 오래오래사세요
와우... 100세 넘어 뉴발운동화 신는 할아버진 처음인듯~ㅎㅎㅎ 힙하시네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어르신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는거겠죠. 다음생에는 부잣집 아들과 딸로 태어나서 풍족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
울아버지 93세 되셨는데. 인생은. 꿈이다. 늘 그러신다 ㅡ
^^
ㅈㅣ나고보니 꿈이라고
나이들면 저절로 깨달아 지나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항상한말 인생은 꿈속에 꿈
@@김상순-n8i
재수없게 왜그러니
분위기 파악 못해서 친구 없는 인간아
두어른께 여러모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할머니께서는 여전히 소녀같으시네요ㅎ 할아버님께서도 부지런하시고 두분다 조근조근 부드럽게 말씀하시고 두분 금슬도 좋으시고 성격도 온순하신듯~~건강하셔요~~!!!
이런 프로 볼 때마다 엄마 아빠 엄청 생각나서 미치겠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2015년 방송분 이군요.
이제 고단하셨을 이승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저승으로 가셨을 것 같습니다.
104세의 할아버지는 나이에 비해 건강하실 뿐만 아니라 인물도 준수하십니다.
할아버지의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몇년전에 돌아가셨다고 댓글에 어느분이 썼더라구요
저렇게 건강하셨는데두 세월로 인해 돌아가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아쉬울 뿐입네요
우리네 덧없는 인생...
요즘은 이런 영상이 너무 좋더라~
보고 있으면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아~
17:50
세상에할머니가 예쁘냐 물으시는데 사랑스러우셔요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두분다 참 맑으시네요. 말씀도 위트있으시고
참..
횡성 갑천면 유동리가 고향인 사람입니다 어려서 부산으로 이사와서 할머니할아버지도 이제 다 돌아가시고 이젠 고향 갈 일이 없어 안가본지가 거의 10년이네요.. 저 정겨운 횡성 말투 정말 그리워요
그러시군요전부산사람인데횡계삽니다참길이멀어친정엄마뵈러자주못갓는데3년전돌아가시고나니더안가게되네요
울 옆 동네 어르신이신데... 여기서 뵙다니..
할아버지는 몇년전에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한번씩 찾아뵙기는 힘드시겠죠?
@@전라도-v3i 프로필 사진 참. . 조상이 일본인인가
그냥 병신인증하는거죠
그러셨군요..방송날짜가 안나와서..
영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절로 나온다.
솔직히 왜 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좋은 거 같다.
그래서 그냥 어머니랑 아버지랑 공유했다.
그냥 웃으시라고.
어르신 대단 하십니다…..
젊어서 열심히 저희 앞길닦아 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최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파이팅
104살.....좋은 걸까....아니면 고단한 삶일까.....104살에 아직도 노동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만...어쩐지...마음 한구석에는 찡하네...여튼 어른신 건강하세요!
옆에 도라지 생강 심었서 많이 다려 드시면 숨차는 것 없어져요 속에 거담 쌓여서 도라지 자꾸 드시면 사라져요 건강하게 살으셔요
어르신이 지금 숨이 찬 것은 심부전증입니다
기관지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심부전증은 도라지로 나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할아버지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고싶어요~우리 할아버지 104세신데 피부도 좋으시고 80대같아요 두분 꽃동안 이세요~❤❤❤❤❤❤❤
일 그만 하시고 행복하게 만수무강하세요~
지금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을 겁니다 이 영상이 2015년 영상이니 지금까지 살아계신다면 최소 113세 이신데 현재 한국에서 113세 어르신은 안 계십니다
윗 댓글에 몇년전에 돌아가셨다네요...
어르신께서 얼굴이 후덕하십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
어르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년전 영상
8년전쯤 영상인가 보네요.
할아버지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계시길
나이가 드셨는데도 목소리도 이쁘고 말도 또박또박 한게 아직 괜찮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삶을 사시길.♡♡♡
복받으신 분들이네요. 건강들 하세요.
할아버지 처럼 우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부지런히 보람있게 뜻깊은 인생이 됩시다
그라입시다 굿
ㅋㅋ.먼재미로? 자식가는것도 볼징소르는데.ㅠ
두분항상건강하세요
부지런히 일하셔서 건강하게 오래사시는듯합니다~할아버지 인자한말투 너무정겨워요~두분건강하신모습 존경합니다
와 대단하신 분들 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네
할아버지 오래오래사세요
104세에 저비탈길에 지게질이라니.대단하다.사시는곳이 너무좋은데다.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진짜 경치멋진곳이네.
저거 절대 104세아니에요 . 한 85정도일거에요
어휴 두 어르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신 이유가 있네요..끊임없이 운동처럼 일하시고 식사 잘하시고 할머니랑 화목하시고....항상 은퇴하고 쉴때 병이 찾이오더라구요
좀 쉬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식들은 뭐하나요
숨 가쁘게 지게질 하시는게 힘겨워 보이십니다
PD분도 엄청 진실하시다.ㅋㅋ.어디서 시집왔냐구.ㅎㅎ
할머니 어유 지겨워이 말씀 너무 귀여우세요😊
할머님..머리감고 동동구리모 바르시고 할아버님께 나 예뻐?
마음은 설레시는 소녀셔요. 오래오래 지금처럼 건강히 행복하셔요❤
부부님께서는 정말로 대단하시네요 자녀들이 있으면 하고싶은 말이있네요 편안한 침대를 사드리고요 부억에 식탁 을 놓아드리세요 엄청 힘드시네요 바로실천 하시면좋겠네요 일은 하고 싶어서 하시는것 못말리고요 부부님 몸건강 사시는날까지 건가하세요 응원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풀영상 소장하고싶어요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자전에 막걸리드시던 장면등등
할아버지께서는술을 안드신다는데
영혼이 편안해지는 아름다운 삶
와 저보다 두배더 인생을 사 셨군요ᆢ그럼에도 거동하시고 심지어 농사일까지 하실 정도시니ᆢ최고십니다ᆢ
지금도건강히잘계신지요
넘부럽습니다 11:13
돌아가셔겠네요 2015년이 104세이시면.. 부지런하신 두분 옛날분들 참고생이 많으셨지요 ㅠ
지금도 생존해 계십니다. ㅠㅠㅠ
@@시미킨2015년도104세신데지금생전계신다고요.진짜건강하다지금연세가.
@@짬짜미-y8y올해로 113세 되셨겠네요 참 복받으셨읍니다
현재 세계 기네스북에 최장수가 117세인데 엊그제 돌아가셧다고 뉴스나왓는데 이분이 살아계신다고요? 그럼 이분이 이제 세계 1위신가?
@@시미킨 아직 113세 기록은 없습니다..일아본 결과 돌아가신줄 압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 ^^~
어르신,고맙구,감사합니다,앞으로도건강하시구요,정말,행복한
.나날되세요,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대단한 복입니다.
우와 104세 치고는 너무 젊어요.😅😅😅😅
07:50 "땅과 하늘 사이 풍경이 되어버린 농사꾼" 멘트 좋아요~
참으로 부러운 삶입니다.말이 백세시대지 아무나 그렇게 살까요. 웃음이 절로나는 영상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93세에 돌아가시고..어머니는 요양병원에서 지금 힘든 삶을 이어가고 계시니 마음이 항상 무거운데...
불효자
어머니 고려장 해뿟노
참!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사실 보통은 저 연세가 되면 소화가 힘들어 음식두 많이
못드시는데 할아버지 짱!!9년전인거같은데 안녕하신가요?영상을 이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 밤주는거에 빵터졌네요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천수를 누리시네요 !
어릴때 콩가루에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났죠 할머니 보니 그 추억의 맛이 생각나요 고단백이죠
아이들 독립하고 정원 있는집으로 옮겨 흙,나무 만지고 사니까 지루함이 없어요 30년 바럼질하는 남편으로 받는 스트레스도 정화 되더라구요 늙어 갈 수록 자연 가까이 사는게 최고예요 100살 까지 아니어도 몸건강 정신건강하다 가는게 최고😊😊😊
아버지 91되셨구 난 42살인데 104살 놀랍다
백년해로 의 표본이시네요
두분다 건강하시고 보기좋아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밥이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보기 좋습니다
온화한 두분 건강하십쇼♡
저 연세에 내년에 수확할 씨앗을 심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실까?
농사란게 거진 일년을 기다리는건데 당장 내일의 삶도 보장못하는 경우이지만 미래를위해 준비하시는모습이
그야말로 스피노자의 명언이 어울리는 삶이네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 눈물나네요. 어딘지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직 건강하실지 모르겠지만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정하게 오랫동안 사는 모습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내와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많이 찿는 나.쫌 겸손하게 살께요.^^❤
두분다 예쁘세요.^^
마지막 대사... 죽지않고 살아있으니 어떻게 안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말이네요.
대단 하십니다
저는 6,70도 못살지두
ㅡㅡㅡㅡ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두분 함께 백년해로 하시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돈, 권력, 명예 보다 끝까지 남는 것이 사랑으로 보입니다.
부지런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 바쁘게 몸을 움직이시니 몸이 혈액순환도 잘 되니까 건강하실수밖에 없겠어요^^대단하셔요👍👍👍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요~ 나는 자연인이다와 이런 영상들이 힐링이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니 넘 나이들어보이고 고생많이 하신듯
시집와서 얼마나 일을 많이 하셨을까
두 어르신 건강 하시고 좋은날 많이 보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옥수수가 아주 잘 자라서 풍년이로구나 ~~~^ 할배 신 난다요❤
큰 형님 오래오래 건강히 잘 지내세요 만수무강 빕니다.
할머님할아버님 일도조치만 쉬엄쉬엄하세요 그리고건강하세요
핢머님 심성이 좋으셔요 ! 건강하세요.
올해 50인데
속절없는 세월과 덧없고 무상하고
인간이라 오늘이 제일 젊고 우린 매일 죽어가고 있음이 피부에 닿아서
마음의 준비를 항상하고 있네요
매일 감사했었고 고마웠었고
노여울때 마다 나를 탓했던 지난 세월에
대해 긍정과 부정을 다시 곱씹어보고 나를 도마위에 올려도 본다
조상님들도 어찌지내는지 꼭 알고만 있는것같고 간혹 사후세계의 여행도 하는것 같으며 길 지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속으로
이게 마지막 만남이겠네요 잘 지내다 오세요 하고요,아니 하여지네요.
그러면서 달라진건 사물 만물자연과 함께있는것 같고 그들이 나인가 내가 만물인가 헷갈리거나 같이 하나로 느껴진다거나..진인사대천명을 새기고 있어지네요.
저분들을 보니 사람같이 안보이고 천사가 인간체험하러 오신거 아닌가 싶으네요
아직은 건강하지만
내가 몸을 벗을 조건으로 지병을 선택할지 사고사를 선택할지 알순 없지만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싶다
사람 참으로 아름답다
할 말이 없음.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와 104세 어르신ㄷㄷㄷㄷ
24년이니까 9년 흘렀으니 13살이시겠네... 두 분 건강하시고 맘 판하게 사세요.♥️
두분 하늘나라로 여행 떠나셨겠지만 살아생전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오손도순 사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위에 댓글보니 지금도 살아계신다네요 진짜 놀랍지요
아직도 살아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어렸을때 마당에는 닭.오리들이 많이 놀고 있었는데 어느덧 60을 맞이했네요.. 나이가 드니까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얼마전에 저의 외힐머니가 84세로… 중환자실에서 영면하셔서 충격받아서 저희 할부지 (98세) 오늘 시간내서 뵙고왔네요… 증손주 데려가서 안겨드리고 애기랑 노는 사진이랑 동영상이랑 찍고왔어요. 가버리면 다시볼수가 없으니 다들 자주 찾아뵈세요…😢
쉬느라 ~ 가만 계시면 ~
삭신이 더 쑤시고 굳으시니
일 하시는것이지요 ~?
두분 건강히 늘 행복하소서 ❤😊~~~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할부지할무니 젊었을때 엄청난선남선녀였을거같아요😊
천사같은 할아버지 할머니..
저렇게 넓은 땅을 모두 가꿀려니 기계쓰면
기름많이 먹듯, 사람도 많이 먹어야
저 많은 일은 소화해낼수 있겠지.
근데 관리 잘하셨네요. 정정하시네요 👍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