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고 알콩달콩 재밌게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백세 넘으신 어머님께 효도 하는 80세 아들과 74세 며느리도 넘 귀여워요~^^ 일 많고 바쁜 막내 시누이가 올캐 언니 고생한다고 반찬을 만들어 오는 정성 넘 멋져요!! 큰아들 부부등~가족 모두 서로 돕고 아껴주는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 우리 사회의 보배입니다.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60년대까지 갈것도 없음 70년도 80년도에도 첩살이 많았음.왜냐면 여자들은 초등교육도 못받은 경우 많았으니.어디가서 일을 못함.동사무소 가는것 조차 부끄러웠으니.누군가 받아 준다면 재치자리든 첩사이든 들어가야 하루새끼 밥 먹고 살수 있었음.그시절은 그랬음. 그런분들이 투표때는 얼마나 부지런히 가서 찍는지.
부지런하고 알콩달콩 재밌게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백세 넘으신 어머님께 효도 하는 80세 아들과 74세 며느리도 넘 귀여워요~^^
일 많고 바쁜 막내 시누이가 올캐 언니 고생한다고 반찬을 만들어 오는 정성 넘 멋져요!!
큰아들 부부등~가족 모두 서로 돕고 아껴주는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
우리 사회의 보배입니다.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농업이 최고의직업.멋쪄요두분, 아내가 순해서 집안이 제대로 서고, 굴러가는것, 아내의 덕이 크고도 높네요.
일봉씨네 부부 너무 열심이
사시고 농사짓는 뚝심이 대단하신 아버님이 버텃주시니
한집안이 무직하니 행복해보입니다 실경씨 아내도
묵묵이 내조하며 고생은 되겠지만 성실한 남편이 버터줘서 행복해 보입니다 열심이사는모습이 남달라 재방을 여러번 봤답니다 할머니도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
.
일봉씨와 실경씨의 환상의 팀웍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삶이 너무도 풍족하네요 이댁 후손들 모두 행복이 넘치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보여주네요 최고의 집
정말 부럽고 부럽네요 며느님 어쩌면 심성이 대단하세요
우주에서 태어나 살다가는 나그네ᆢ멋지십니다 어느시인 철학자가 이분께 명함이나 내밀수 있을까요 멋지시고 멋지시네요
아! 나자신을 생각해본다는게 익숙하지가않네요 맞아요 나자신을 사랑하지않으면 다른사람의 사랑을받지못한다는 말씀 참으로 옳은말씀입니다. 나자신을 사랑하렵니다 화이팅
세분 보기좋아요
모두 금방 나이 들지요 어머니102세 건강하게 오래 사시니 자식들 편하지요 나이 드심 편하게 식탁서 식사 하세요
콩 탐나요 사고 싶어요 ㅎㅎㅎ 그리고 모든 정경과 사람들 다~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콩농사 수확하시는거보니..어릴때 울엄마.어버지는 장날이면 장에내다 팔 콩을 밥상에 얹혀 데그르르 콩고르고 학교 가야만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그시절 엄마아버지가. 계셨던!그때가 좋았어요.
할머니 마음이 항상 고마워 곱게 늙어 셨네요 사는 날까지 건강 하세요.
며느리 인생은 한이없어라ㅡ아아-눈물난다~😢
젊은이도 힘든일을ㆍ 신랑님
건장해서 복 받으셨네요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
감사합니다😊
시누가 참 잘하네요
우리엄마 잘해주세요 하는 거겠지요
할아버지가 부지런하시니 집안이 화평한 것 같네요... 방청소 하시는 거 보고 감탄햇어요..
경상도분들 어디서부터 무뚝뚝하다고 시작된건지 모르지만 전라도출신인 제가 보기에는 정말 살갑고 자상합니다 가정에 충실하시고ᆢ
지역이 뭐가중요합니까 자상한사람은 북한사람도 자상해요
두부내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ㅈ복하십시요
98세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102살 이신데 일봉 할아버지가 부럽습니다.
최고 효자네요!!
102세 어머니와 80아들과 며느리 55세손자 대단한 가족이십니다👍
두여자와 살아도 일을 부지런히 하니 다행~
백수로 일안하고 바람피는 거 진짜 아님~~
74살노인이 102살노인 모시는게 어찌 쉽겠는가
자식들이야 좋겠지
밥하는 사람은 어디한번못가고
안타깝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나이80세에 저렇게 건강하다니 믿어지지않네요 교통사고도 많이났다고하는데
와 80이신데 꼬장꼬장하시네
할아버지 귀엽네 ㅋㅋ
환상의 복식조.ㅋㅋㅋㅋㅋ.인간극장 은 멘트가 더 웃기고 재미있어요.
옛날 어릴때 우리동네 작은엄마 큰엄마 같이사는 집이 있었는데
자주 싸움이 있어요!
그렇지요
곡식한알이
얼마나중한지
알지요
쌀가마 내릴때 차를 좀더 앞쪽에 댔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순수한 농부의마음❤
한번더 나오시면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4:59
2012년 영상이니 세상 떠나신 분도 계시겠지요
도리깨로수확한콩사고싶네요~~~
옛 그리 살았지 지금 그렇게 안 살지요
저도 감 사고싶어요
주문 어떻게 하나요?
43:15 큰것은 일봉씨가 먹고, 작은것은 각시주고.. ㅎㅎ
감 사고싶어요.전번 알려주세요😊😊😊
평생 농사짓고 시어머니 모시고 며느리 인생은 고달픋딘
송아지는건강하나요?
욕을 안 할 수가 없잖소.. 경상도 남자는 정말 노답...난 안동 용상동 출신이오
@@user-yejiri 엄마 모시고 살면 욕 먹는구나...
경상도만아님 시골은전체적으로저럽니다😢
저런 정서분리안되는 효자남편이 최악이지.
요즘같으면 당장 이혼당한다.
74세 며느리가 삼시세끼 차리느라 맘과 몸이 얼마나 고생이었을까.
@@우리-l9d 저시대는 그런생각못하던시대 우린이해가안가지만 ㅠ
이런애들 우크라이나로 좀 보내야 하는데
칩은 마귀다
양심이 첩으로 못산다
5~60년도 그시절엔 첩이랑 한방서 생할했던 그시절이 알고봄 많았었다
제목만보고 엿같은댓글 달지말고 ᆞ
첩하고 한방에서 ?
이런프로그램하지마라 이건완전불법인데
좋은 말씀 하신다 잠시 쉬어 다 가는 인생 인간들 이 돈 욕심이 많아요 서로 물고 뜯고
어무니랑 아내가 사랑하는 두 여자라고요~
언제적 영상 인가요.두분생존해 계신가요
@@김영숙-m8s3u 2012년영상이네요
몇년도 영상인가요?
아직도 이렇게 탈곡을 하나요?
이집도 결국 여자가 밥빨래청소까지....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잠시를 못쉬고 일하시는
시골 부인들..ㅠ
기계를 남자가 보는거지 왜 할머니한데 뭐라합니까
추수 끝나고 옆에라도 태우고 가지 걸어가게하네
부부는붇어이스면티격태켝
@@허미숙-y9f
ㅋㅋ대체 무슨 말씀인지요?
80대이신듯?
두 여자가 어머니와 부인인가요?
시간잊없어 끝까지 몬 본다
완전히 옛날방송이네 할머니 살아계실까요?
감 따는 기구 3만원대인데 6만원이면 무지 비싸네
80먹고도 성질이 아주 못됏네~하긴 씻어 쓰지못하는게 성딜이랫으니.
예전 답답한 할배 야기~~~
사다리 할용하세요
아니왜할머니한테 성질을내심????
한여자는 어디에?
!
낚는제목 맘에안든다
저 영감탱이
아내한테잘하세요
힘이쎄니 첩얻어
60년대까지 갈것도 없음 70년도 80년도에도 첩살이 많았음.왜냐면 여자들은 초등교육도 못받은 경우 많았으니.어디가서 일을 못함.동사무소 가는것 조차 부끄러웠으니.누군가 받아 준다면 재치자리든 첩사이든 들어가야 하루새끼 밥 먹고 살수 있었음.그시절은 그랬음.
그런분들이 투표때는 얼마나 부지런히 가서 찍는지.
아내가 둘이라캐서 봤더니 한분이신데요?!낚시당했나???
경운기바꾸세요
사고날까봐무서버요
뮌다고 그렇게 노예처럼 일만 하고 살꼬?
성실보다 어리석다고 생각,
참으로 체력도 대단하시다.
이 할베 웃긴다
젊을때는 바람피고
나이많아서는 효자노릇한다고 어머니하고 자네 할머니 속이 말이 아니었겠다
혼자날게내버려두세요산골영장피살사건아냐
말 많네 조선시대 고려시대까지 참견하지.
요즈음젊은이는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