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여든살의 어느 날, 평생 사랑한 두 여자와 함께 오늘도 감나무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인간극장] | 여든살 청년 일봉 씨의 가을 | KBS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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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보라보라-b8d
    @보라보라-b8d Час назад

    102세요
    지금은 12년이 지났으니 돌아가셨겠네요

  • @이필자-s7p
    @이필자-s7p 24 минуты назад

    큰손부가 시할머니한테
    알뜰이도 살피고 잘하시네요

  • @최명찬-s6v
    @최명찬-s6v Час назад +1

    90세면 죽어야 한다,106세라니 지금시대에 누가 눌 부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