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73회 上] 19살에 산길 걸어 사람 하나 없는 오지로 시집와 무서워 매일 눈물로 지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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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74회 "지리산 하늘 호수 윤천 씨네 봄봄봄"
지리산의 깊은 산골 투박하게 지어진 오두막집을 지키는 부부가 있다. 바로 남편 배윤천씨와 아내 양진욱씨가 그 주인공. 22년 전 남편 윤천 씨가 갑자기 쓰러진 후 병명조차 찾지 못한 채 사경을 해매자 부부는 도시에서의 생활을 뒤로하고 함께 이곳 지리산으로 들어왔다. 그 후 1년 만에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한 남편 윤천 씨는 아내에게 정성을 다하며 살기로 결심하는데... 자연과 함께하는 산골 쉼터지기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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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아주머니가 너무 고생하시네
정성 가득 참 부지런 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오
와 막걸리에 두부두루치기 먹고 싶다~
분명히 아래 자동차 두고 등산 왔을텐데 막걸리 마시고 운전 하는사람 없겠죠????
술 츠 묵고 운전이 일상이죠 ㅎ
저기 가서 음주축정해야 할듯
카드사절
지금. ,제천. 6. 형제. 방송. 시청 중. 아들. 육. 형제가. 김장 하네요. 여자는. 없고. 칠. 부자. 좀. 안타깝네오. 김장 하는데. 여 자는. 없고. 남정네. 들만. 김장. 하는. 모습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