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7회上] 어둠 밝혀주는 호롱불 하나에 의지해 사는 소백산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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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임영조-l1x
    @임영조-l1x 9 дней назад +11

    어머니 아버님 두분늘건강하세요 😊😊😊❤❤❤🎉🎉🎉

  • @두딸엄마-y4t
    @두딸엄마-y4t 11 дней назад +14

    문명하고 거리두고살면 어때 어찌살든 행복하면 그만이다❤❤❤

  • @김태희-r4w
    @김태희-r4w 9 дней назад +6

    멋저부러 항상건강하세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5 дней назад +4

    "오래 오래 오래
    함께 밥 먹고 싶소
    곱고 곱고 고운
    곱고고운 나의 사람아
    사랑하오 사랑하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시현엄-e9o
    @시현엄-e9o 11 дней назад +14

    저리 살고싶다

  • @임영조-l1x
    @임영조-l1x 9 дней назад +11

    아버님 어머님 힘내시고요 건강하세요❤❤❤🎉🎉🎉😊😊😊

  • @태블릿-t3g
    @태블릿-t3g 9 дней назад +4

    할머니부럽습니다왜우린할머니처럼못살까세상이원망스럽습니다

  • @민숙오-k4y
    @민숙오-k4y 10 дней назад +5

    아오세상에 싱그러워라

  • @J8i-d8m
    @J8i-d8m 11 дней назад +7

    역시. 산.이. 좋지요. 😂 본인. 어릴적. 산 에서. 살다시피. 햇지요. 😂 나무도. 하고. 눈. 오는. 날. 검정. 고무신의. 양 말. 두겹. 껴신고. 참나무. 베고. 과수원. 에서. 병아리. 키우면. 정말. 잘. 크지요. 풀. 뜯어먹고. 지렁이. 잡아. 먹 고. 😂 근데. 겨울되면. 닭 병. 와. 많이. 속상햇지요. 😂 저. 닭은. 안 졸겟지. 하면. 다. 졸다. ᆢㆍ. 😢😂 지금도. 산 에가. 살고 싶은. 맘. 잇는데. 그러지. 못 해요. 😢😂😂

  • @민숙오-k4y
    @민숙오-k4y 10 дней назад +9

    농사짓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노현숙-t1w
    @노현숙-t1w 11 дней назад +8

    할매같은행동하면할매
    80이라도 자기관리하고
    예쁘면 언니

  • @J8i-d8m
    @J8i-d8m 11 дней назад +3

    😂😂❤🎉

  • @J8i-d8m
    @J8i-d8m 12 дней назад +4

    😂😂❤

  • @kicheollee8958
    @kicheollee8958 3 часа назад

    언제적 영상인가요?

  • @사랑과진실-h2g
    @사랑과진실-h2g 12 дней назад +21

    산 속 밭에 고라니 멧돼지 피해는 없으신가요? 나는 산 속도 아닌데 다 익어가는 땅콩 이름모를 짐승한테 조금 뺏긴 것도 얼마나 약오르고 허무하던지...

  • @으뜸너구리
    @으뜸너구리 12 дней назад +7

    계란을 왜 겨란이라고 할까요?

    • @지영손-l7b
      @지영손-l7b 11 дней назад +4

      사투리죠ᆢ울엄마는 계랄 하듯ᆢ

    • @낙엽불원추풍
      @낙엽불원추풍 21 час назад

      너구리 이 개자식ㅋㅋ농부들 밭 좀 그만 해치라 글고 달걀이라캐라

  • @봄맞이-o7p
    @봄맞이-o7p 12 дней назад +5

    요즘은 60대는 할머니 아녀요 그나이에 손자 없는 분들도 많아요

    • @레아-k7f
      @레아-k7f 12 дней назад +2

      오래된 영상같은데요
      몇년도 걸까요

    • @제시카-v5d
      @제시카-v5d 10 дней назад +4

      2012년도 😊

  • @그리운나라-u9m
    @그리운나라-u9m 12 дней назад +8

    할머니 할머니..누구씨라고 맨트라면 더 좋지않나요? 60대중반의 어른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