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고향냄새 가득한 오지 시골마을 노인들의 일상|옛날 한국기행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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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이순교-c2g
    @이순교-c2g 14 часов назад +3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16 часов назад

    투박함이 주는 따뜻함이 있어요 그림에서도 묻어나네요( ・_・)ノ

  • @광야에서-l9r
    @광야에서-l9r 8 часов назад

    15년전 영상이네요.
    한국 기행 지금은 이금희 아나운서가 나레이터를 하지만
    10년전에는 가수 한경애씨가 했었지요.
    차분한 음성에 옛시인의 노래로 유명한 가수였는데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탄핵으로 정신없는 지금도
    15년후에는 추억으로 생각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