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61회 上] 19살에 시집와 남편 구박에 시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기까지 눈물로 버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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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61회 "102세 순애씨와 76세 정자씨 효도하니 좋지아니한家"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진밭들 마을에 소문난 가족이 있다.
마을의 최고령인 102살 이순애 할머니와 문제항, 이정자 부부의 집이다.
연산면에 소문이 자자할 만큼 새댁시절엔 시집살이 호되게 시킨 시어머니와 효부 상을 두 번이나 탄 며느리의 고부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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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ᆢ 징글 징글
시어머니가 악독했었네 남편놈은 뻔뻔하고 바람둥이고 남편빵점
할머니가 보통내기가 아니셨네요
지금.힘이 없고 밥을 얻어 드셔야하니 참고.나시는듯
요즘은 그리.못살죠
고생.하셨네요
자식들 잘 되실겁니다
시어미가 인상도 험악하다
나이 어린 며느리를 사랑으로 대하시지 않구서
살기는 오래 사네요
시모가 며늘로 대우하는게 아니라 지 몸종 취급하네.
며느리는 못살던 시절의 말씀 들으며 행복을 느끼시는지..
며느리가 먼저 돌아가시는게 아닐지.. 저도 그럴것 같네요
지금 말씀하시는것만봐도 시어머니 한성깔 하시고도 남것네 며느리님 고생 눈물 로 다 받아도 ㅜㅜㅜ 남편이 진짜 너무하네 하긴 효부상 아무짝에 쓸모없슈 내몸 골병밬에 안남아유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평생 남을 위해 사신듯 하니 .... 나는 버텼다로 한평생을 살아오신듯 ....
두 인간 사이에서 안 잡아 먹힌게 용하쥬. 아마 두 인간 기저귀 똥치우게 며늘 죽지않을 만큼 살려둔듯
듣는것만으로도 화가 나네요 딸 둔 엄마들 복창터지네
진짜 충청도 썅
네.인생받쳐받은ㅡ효부상ㅡㅡ며느리는.누가돌봐주나 .불쌍한며느리ㅡㅡ며느리덕에ㅡ시모.오래도사셨네
왜 그러고 시나 불쌍하게 도 사셨네 이제 나위해서 사셔요 할머니 뵈니까 10 년 더 사실것 같아요
며느리의 몸과 영혼 갈아넣어 시모 백수 넘어 살았구려~젊을 땐 며느리 혹독하게 매질까지 했다니!70넘은 며느리의 돌봄 받으니 엄청 마음이 뿌듯하겠수
이때가언제인지.
아직도안돌아가셨나요?
지금도 성격이 저러니
젊었을때는 오죽했을
까요 며느님도 수발
받을 나이신데 참
착하시지만 내 인생도
없이 않되셨네요😢
지금이라도 시어마시 폭행죄로 고소하세요..
어머님
건강하시길바래요
사실 잘 모르지만 두분이서 오랜 정도 많이 오고갈것같아요 어머님자녀들 축복이넘치길😂
충청도 남자랑 결혼하면 힘듬. 게을러서. 여자가 혼자 다해야하니 뼈를 갈면서 삶
팔자도 좋으시군 홧병나겠네
할마씨 못됐네
저나이에도 저렇게 욕하며 성질 부리는걸 보니, 세상에 이런일이 😮,
징글징글오래사네
아쉬울때가야지
저리 살고 효부상 받았다고 얘기하네
본인이 선택한 삶이니 뭐라 할꺼도 없음
평생 그리 사심되요
욕하는거봐~~ 진짜 사람 아니다
악마할마시
아자씨 왜 그리 사요
아짐도 그리 살지 마시고라
내인생 내가 만들어 갔다고 하는데요
아짐요
멋진인생 사셔라
그냥 시녀취급 딱 그자체. 지금이라도 탈출하세요
머그리 배울것도 없네 저마다 개성이 있는데 저로고 사는게 좋은면 된것이지 자랑할것도 원망할것도 없네 계속 복종하고 사세요~
몇년도 영상인가요? 천원 새뱃돈
어휴 벌받을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