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매도 맞았고 나한테 화풀이했어요" 시집살이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 자신보다 며느리를 더 아끼는 시어머니 | 사노라면 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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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Humanstory_MBN
    @Humanstory_MBN  13 дней назад +2

    ※출연자에 대한 욕설, 비방 등 적절치 못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je-ix4hc
    @je-ix4hc 8 дней назад

    어머님이. 깨어있는분이시고 따뜻하시네요. 며느리 좋겠어요

  • @민재김-v8i7o
    @민재김-v8i7o 12 дней назад +1

    고부간이 너무 아름다워요
    며느님도 훌륭하시고 시어머님도 훌륭하시 다정한 모습이 아름다워용♥

  • @userjaemrcvdho
    @userjaemrcvdho 13 дней назад +4

    고기가 작다면서 챙기는 ㅋㅋㅋ
    살려주는줄... 😂😂😂

  • @heong8123
    @heong8123 10 дней назад +1

    저런 시어머니들이 많았으면 시월드 극혐하는 문화가 덜 했을텐데

  • @양짱-o6r
    @양짱-o6r 8 дней назад

    어떻게 그힘든 세월 참고사셨을까...

  • @3258tv
    @3258tv 13 дней назад +3

    할배할매..자식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정여정-c9s
    @정여정-c9s 13 дней назад +2

    며느리 행복하겠네요

  • @Qkzkcmejjc
    @Qkzkcmejjc 7 дней назад +1

    고기를 며느리가굽지 시어머니 구워주는걸잘도먹네

  • @kang6146
    @kang6146 13 дней назад +5

    그렇거ㅣ 귀한 지 아들이랑 사는 며느리를 더 챙겨주면서 살아야되는데 옛날 시엄니들은 무식해ㆍ진짜

  • @user-yv9ljinn
    @user-yv9ljinn 12 дней назад +1

    동물도 사람을 알아본다

  • @byungduk2015
    @byungduk2015 13 дней назад +2

    옛날사람들은 조선시대 사대부병에 걸려서 대분분 다 사람이 덜 됐어요
    아직도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그래도 많이 변했죠
    세월이 간만큼 인품도 많이 올라왔죠
    저기 어머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