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장님 정말 욕심 없으시다 오징어 잡으면 하루 몇십만원~100만원돈 번다는데 할머니를 위해서 오지어 잡이도 포기하시고 정말 멋진분이시네 정많은 할머니 집에 들어온 유기견 들고양이 불쌍하다고 생선까지 사와서 먹이고~~ 할머니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하려니 98세까지 사시다가 벌써 4년전에 천국에 가셨네요 맘이 넘 짠하고 사는게 뭔지 참 허무하여라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 없어지지 않아야하는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할머니가 제작진 떠나보낼 때 서운하고 아쉬워서 눈물 훔치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들 떠나보내고 또다시 이별을 경험하게 하는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아흔살 넘은 연세에 일하시고... 동물 가족들과 선장님 챙기시고... 너무 안쓰러웠어요 할머니! 늙었다고 신경쓰시지 마세요. 제 눈엔 그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선장님 이시네요 아들은 아니지만 아들처럼 때론 지켜주는 보호자처럼 선한 마음이 없으면 진작에 팽겨쳐질 인연인데 그걸 또 소중히 여겨주시는 참 좋은 선장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꼭 복 받으실 거예요 할머니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들과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에 눈물 훔치며 두 손 포개어 잡고 서 계신 모습에 울컥하고 눈물이 납니다. 17세 그모습 그대로 세월만 흐른듯해서요. 그렇게 열심히 모진 세월 살아오셨는데 이세상 떠날적엔 부디 몸도 마음도 편안히 가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가 있던 두 아드님과 그곳에서 만나 부디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다른분들처럼 그냥 제목에 이끌려 시간가는줄 모르고 세시간 가까이 흐뭇하게 본것 같네요. 할머님의 따듯한 미소와 선장님의 멋진마음이 제 맘을 뒤흔드네요...너무너무 사랑스러우시고, 너무너무 멋지시단 생각만 드네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습니다. 제 인생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 할머님은 돌아가셨단 댓글을 보니..맘이 아프지만 홀로남아계실 선장님의 허전함이 더 걱정이되네요.. 할머님 덕분에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선장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진 시간이였습니다. 선장님도 오래동안 그 마음 지켜주시고 할머님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두분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를 돌아보게 해주셔서요! 사랑합니다!!❤❤❤❤❤❤❤
와 ... 진짜 30편짜리 아름다운 소설책 읽은 기븐입니다. 두시간이 넘는데 5일동안에 두번씩이나 반복 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연실 붉어지며 보슬비가 내렸답니다. 영화보다도 아름다운 인어할머니 이야기 너무 감동깊게 잘보았습니다. 촬영및 편집하신분들이랑 영상 게제시켜주신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선장님 서글서글 너무 성격도 좋으시고 낭만도 있으시고 말 한마디마가 배려가 너무 보이시네요 어쩌면 서로 모자지간의 정만큼 끈끈할 수도 있겠어요 감동적입니다 ㅠㅠ 가게집 아주머님도 어찌그리 살갑게 말 붙여주시고 잘 대해주시는지 😢 가끔이더라도 남의 빨래 해주는 게 그리쉬운일이 아닌데 더군다나 가게도 하시면서 정말 정 많은 분들이셔요 👍🏻👍🏻 할머니도 그 연세에 총기도 있으시고 체력도 저보다 더 좋으신 것 같은 ..😅 고양이 가족 번거롭다 하시면서도 없어지니 정말 간 줄 알고 바로 불쌍하다 불쌍하다 하면서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많이 쓰였네요 그 연세에도 동물들 가엽게 여기시고 식물들도 매일 물주고 이것저것 챙기시는 게 정말 따듯한 분이시라는 거 느꼈습니다 할머니 ~물에서 보내신 긴 세월 그 바다 위의 모습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 내려놓고 편안하시기만 바라요 두 아드님과 따님과 먼저 가신 남편분이랑 하늘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2019년 99세로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할머니를 외롭지 않게
할머니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선장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ㅡ 인생이란... ㅜㅜ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ㅣ
ㅐ
99세에 돌아가셨군요 다큐찍으시고 8년 더사셨너요 하므니 그곳도 바다가 있을까요? 할므니는 용왕의 딸인듯 하네요 선장님 많이 쓸쓸하시겠어요 선장님께서도 연세가 많이 드셨겠네요 건강 사하세요 😂
결국 할머니 인생에 아들은 선장이었으며 딸은 슈퍼 아짐이었네요 아름다운사람들 가슴먹믹 함을 느끼며 울컥 합니다 부모님께 잘해드리시길 ..
선장 아저씨는 할머니가 어머니 같아서 챙겨주시는거 같다
눈물 나게 아름 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다ㅠㅠ
91세에 저 머리숱과 까만머리, 수영실력, 시력, 청력, 두뇌까지 온전하신, 진짜 건강하신 분이었나보다. 마음따듯하고 소녀같은 할머니……
염색
@@ricohknowak3106그래 당연히 염색이지 근데 저 나이 되시도록 염색 꾸준히 하시면서 검은 머리 유지하시는 91세 노인분이 얼마나 계시겠냐 그 말이잖아 ..^^
@@ricohknowak3106
😊
@@ricohknowak3106
생각이 1차원적인 ㅋㅋㅋ 저차원
뭔 이젠 하다하다 90대 할머니 외모 평가까지 하냐ㅉㅉ 수준들하고는
남편먼저 보내고 자식둘까지 사고로 잃은 슬픔으로 어찌 그리 긴세월을 보내셨을까...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늘나라에선 가족들이랑 꼭 행복하게 사세요
참 기구한 인생이시네요...
가족들하고, 개들과 냥아치들과도.
"악" 이라는고는 하나도없는 이 순수한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라.. 나보다 약한것들을 챙기면서 순수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때 묻지않은 순수함이다 너무 아름답다
또봐도 눈물 납니다ㆍ할머니곁에 아들처럼 챙겨 주시는 선장님도 감사하고 할머니 돌아가셨다니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선장님도 늘 건강하세요
선장님이 넘 멋지셔요 유머도 참 기분좋게 하네요 인어할머니! 세상근심 다 잊으시고 이제는 편안히 잠드셔요~~~~또다시 봐도 아름답고 멋지셔요!
선장님께서도 이제 거의 팔순이시네요
선장님도 어지간히 사연이 많으실것같은데, 속이 정말 깊으십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내가 보려고 만든 큐트 모먼트
19:26 "무자비한 살육이 벌어진단 말이야. 오늘밤에..."
19:54 충견으로 강제임명된 순둥이
52:16 어미개 강제이주
1:55:58 슈퍼 사장님 리액션이 100만 유튜버급
2:02:17 미드센추리얼한 감성의 컵에 한방울 하시는 선장님
2:05:19 고양이 흉내
2:05:29 고양이가 오지않아 토라진 할머니
2:05:48 귀여운 친구들
2:32:21 크록스
2:40:37 초장과 소주를 챙겨주지 못해 아쉬운 선장님
2:42:14 헤어짐이 서운한 할머니
2:42:54 기념사진
ㅋㅋㅋㅋ 보는눈은 비슷하군요
내가 1순위 하는 선장님도 추가해주세여
고마워요 덕분에 저도 보기 편하네요:)
해녀 일을 하셨던 할머니와 선장님이 20여 년간을 윗집과 아랫집에서 가까이 지내셨는데,
아들이나 다름없는 선장님도 할머니를 늘 애틋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세월을 같이 보내셨어요^^
선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연예인들 집자랑하는거 말고 이런거 좀 더 찍어줘
그런걸 찾아서 보지말고 이런거 관련된걸보세요ㅋㅋㅋㅋ
ㅛ😮😮😮😮난 난 😮😮😅😅😅😅😅😅😅😅😅😅😅😅😅😅😅
@@Jasona-dy9id꼬여가지고 ㅋㅋㅋㅋ
ㄴㄴㄸ
ㅌ
ㄸ
ㅅㅌ
ㄸ
ㄷㄴㄷㄴㄸ
ㄷ
6ㄷㄴㄷㄴㅌ느ㅡㄹ😮😮😮😮😮ㅜㅡㅡ😮ㆍ
가슴이 따뜻해지는 핢머니의 둥몰가족들이랑 수호신 이신 선장님~오랫동안 건강하시길 빕니다 ~^^
19:26 무자비한 살육이 벌어진단 말이야
19:54 같은 종족이니까 지켜 주겠지
20:27 보초
22:08 어이, 학생
22:10 짜자자잔
51:25 내가 개라고 생각하고 들어가 봐야지
51:29 전망 좋은 집
53:40 입주를 축하함
ㅋㅋㅋㅋㅋㅋ 저랑 웃포가 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선장님 개그 좋아해요ㅋㅋ
1:24:05
01:42:35
고양이를 보러 들어왔는데... 고양이보다 귀엽고 예쁜 할머니 매력에 빠져 두시간 넘는걸 다 보고 갑니다~ 좋은 곳에서 먼저 간 남편과 아들 딸들이랑 행복하시기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노래가사가 와닿는 최고령 해녀님의 인생과 어울리네요...
저도 그랬네요^^
ㅎ
선장님과 할머니… 돌아가신 아드님이 남기고간 선물이신듯…. 선장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선장님 인상도.인성도 너무 훌륭하세요🙆
저 선장님 정말 욕심 없으시다 오징어 잡으면 하루 몇십만원~100만원돈 번다는데
할머니를 위해서 오지어 잡이도 포기하시고 정말 멋진분이시네
정많은 할머니 집에 들어온
유기견 들고양이 불쌍하다고 생선까지 사와서 먹이고~~
할머니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하려니 98세까지 사시다가 벌써 4년전에 천국에 가셨네요 맘이 넘 짠하고 사는게 뭔지 참 허무하여라
그러게요..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 없어지지 않아야하는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할머니가 제작진 떠나보낼 때 서운하고 아쉬워서 눈물 훔치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들 떠나보내고 또다시 이별을 경험하게 하는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아흔살 넘은 연세에 일하시고... 동물 가족들과 선장님 챙기시고... 너무 안쓰러웠어요
할머니! 늙었다고 신경쓰시지 마세요. 제 눈엔 그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이프로야 말로 인간의 심금을 울린다
나도…힘내서 도우며살아야겠다 라는 경종을 울리는 한권의 책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할머니 곁을 묵묵히 함께 보내주신 선장님께 감사합니다
선장님 항상 건강잘챙기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너무 가슴뭉쿨하네요 ㅜ
병으로 일찍 떠나 보낸 어린 딸과
바다로 떠나 보낸 두아들,
할머니 보호 해달라고 먼저 간 두 아들이 어머니에게 선장님을 선물한 게 아닐까.. 성정 깊은 선장님의 깊은 눈빛이 따듯하기만 하네요
좋은 선장님 이시네요
아들은 아니지만 아들처럼
때론 지켜주는 보호자처럼
선한 마음이 없으면 진작에 팽겨쳐질
인연인데 그걸 또 소중히 여겨주시는
참 좋은 선장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꼭 복 받으실 거예요
할머니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들과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많은 세계의 다큐멘터리를 봐왔지만
이게 그 어떤 다큐멘터리보다 감동적이었음
이런 휴먼다큐는 정말 완성도가 높을떄 동화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다큐는 진짜 동화보다 더 동화같다
마지막에 눈물 훔치며 두 손 포개어 잡고 서 계신 모습에 울컥하고 눈물이 납니다. 17세 그모습 그대로 세월만 흐른듯해서요. 그렇게 열심히 모진 세월 살아오셨는데 이세상 떠날적엔 부디 몸도 마음도 편안히 가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가 있던 두 아드님과 그곳에서 만나 부디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수진 모른다고? 누누누히 말하지만 아무도
두아들 할머니 밖에 나가시면 안돼요
하더니 하른하루가 빨리지나가네요
통닭 은 그할머니 아닌듯
왜 남
할머니 말씀 하실적에 보면 말투에 제주도 사투리가 강하게 묻어 나옵니다
아마도 고향이 제주도인가봅니다
병으로 일찍 떠나보낸 어린 딸도 만나시겠네요..
ㅣㅣㅣ😅
할머니 사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99세에 돌아가셨다니.. 제가 이 영상을 너무 늦게 봐서 아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보면서 울릉도로 할머니 뵈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아드님들 만나서 행복하게 쉬세요.
저도 오늘 봐서 할머니 보러 가야지 했는데 돌아가셨다니요 ㅠㅠ 울컥하네요
이런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싶습니다.
인간극장 100선에 꼽힐 명작.할머니 극락왕생 하세요,선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선장님의 따뜻한 가슴을 닮으려 살고 있습니다
보고 또보고 하네요 넘 인간적이고 선장님 은 잘계신가요 멋져요 선장님 낭만을 누가 따라가것서요 ㅋㅋ
슈퍼마켓 주인 아주머니도 딸 처럼 너무 잘해주셨네요..모두 행복하세요. 🙏
어르신 19년에 소천하셨다고 하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르신 좋은곳에 영면하시길 빕니다?
🥺 꼭 좋은곳에 계세요♡
너무 뵙고 싶었는데...속상해요..
할머니 꼭빕고싶었는데 편안한 영명하시고 고인의 명복을빕니
영상이 2011년도 영상이니... 98세까지 살다 가셨군요.
영면하소서.
그렇군요. 할머니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 지금은 어떻게 사실지 궁금하네요.. 어디 계시든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름 고학력이신듯
@@vitatv9720저도 그생각 했어요. 선장님 한마디 한마디 툭툭 던지시는게 고학력자 같았어요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선장님도 앞으로로 행복한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할머니 모습보고 꺼이꺼이 울었네요 눈물은 다 메마른줄 알았는데… 고단하고 고독하고 억센 풍파에 할머니의 멍울진 마음과 바닷속에서의 아름다운 풍경… 그속에 녹아있는 할머니의 삶이 참 슬프고도 아름답습니다 편안함만 추구하온 제 인생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마지막 모습에.. 울다가 갑니다 ㅜ
욕심을 내려놓고 지은 선명 세월호 양숭길 선장님 가슴이 참 따듯한 분이세요 김화순 인어할머님과의 소중한 인연 할머님께선 소천하셨다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극락왕생 하시길 빕니다
가슴이 넉넉하신 선장님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울릉도 그곳엔 아름다운 동행 선장님과 강인한 인어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고양이랑 강아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장님도 좋으신 분이시네요 ..
2011년에 나온 인간극장이네요 할머니가 살아계실지 궁금하시도 하지만
다른 댓글 보니 할머니는 돌아가셨나보네요.. ㅠ
제주도에서 시집오셯나봐요...제주방언이 보이네요...20대에 제주에서 울릉으로 시집간듯...아들들까지 바다에뭇다니 가슴이 아리네요.....삶의처음과 끝에선 아리고 아픔은 별볼일 없는 생각이지만...살아온 삶과 추억은 내 몸을 지배하지요
@@atomatom8593 20대에 시집오셨다기엔 70년을 울릉도 사신것 치곤 너무 제주도 사투리인데요.. ?
제주도 사시다가 중간에 이사오신듯 해요
@@atomatom8593 제주 해녀들이 1930년대부터 울릉도로 가서 1950년대 60년대 많이 갔다네요. 할머니가 2011년에 90세셨으니 1920년대생이라고 하면 가장 최초로 가셨을수도 있고 그럴 것 같네요. 2022년 기준으로 울릉도에 9명 정도 남아있다네요
선장님이 만든 가훈ㅋㅋ 보다가 정말 기분좋게 웃었고
남이 나가면 나도 나가고 안나가도 나가고. 결국엔 나는 나간다?
인생을 사는법을 배웁니다
ㅋㅋㅋㅋㅋ
결국엔 나는 나간다.그말에 저도
빵 터졌네요.ㅎ
예전에 이영상 보면서 제주도 고향에 계신 할머니 많이 생각나서 울었습니다. 19년에 해녀할머니가 돌아가셨고 2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네요. 두분 다 너무나도 선하게 아름답게 살다가셨네요. 저도 두분처럼 선하게 순수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선장님 무뚝뚝해보이시지만 할머니를 위하는 그 마음만은 최고입니다. + 선장님 말하시는거 은근웃겨요 ㅋㅋ 마지막에 피디님이 꽃보다 이쁘다고 해주셨는데 울음터졌어요ㅠㅠㅠ...피디님 말씀 참 이쁘게해주시네요. 할머니 그 곳에서도 잘지내고 계시지요?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다른분들처럼 그냥 제목에 이끌려 시간가는줄 모르고 세시간 가까이 흐뭇하게 본것 같네요.
할머님의 따듯한 미소와 선장님의 멋진마음이 제 맘을 뒤흔드네요...너무너무 사랑스러우시고, 너무너무 멋지시단 생각만 드네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습니다. 제 인생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 할머님은 돌아가셨단 댓글을 보니..맘이 아프지만 홀로남아계실 선장님의 허전함이 더 걱정이되네요..
할머님 덕분에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선장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진 시간이였습니다.
선장님도 오래동안 그 마음 지켜주시고 할머님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두분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를 돌아보게 해주셔서요!
사랑합니다!!❤❤❤❤❤❤❤
선장님이오래사셨으면하고 바랍니다
@@seomijong따스하고 멋지신 두분이 계셨던 그곳, 할머님 빨래를 세탁기로 돌려주시던 정겨운이웃 마켓의 젊은아낙이 사는곳,
울릉도 바닷가에 가고싶다…
선장님은 요즘은 어떻게 지내실까??
속이 깊고 정말 세월에 맡기고 낭만적인 인생을 사는 멋진 분이라 부럽기도한 사람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
소녀같고 예쁘신 할머니 처음 방송을 봤는데
99세 연세로 돌아 가셨나 봅니다
그동안 열심히 잘 사셨습니다
아들을 앞세우시고 그리웠던 아들을
하늘나라에서 뵙고 함박의 웃음 지으시고 계시겠죠
열심히 아들 같이 늘 옆에서 함께 동역하셨던 선장님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현실이 힘들때 언제든 꺼내보는 영상.. 마음이 편해져요 선장님 늘 건강하세요. 할머니 좋은 곳에 가셨길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을 보는 우리들도 행복하게 삽시다
제가 개인적으로 최고로 감명깊게 본 인간극장. 예천에 농사지으셔서 불우한 이웃에 전기장판 선물하신 노부부.다음으로 . 다섯번 정도 경청 했는데. 볼때마다 가슴이먹먹하고 눈물이 글썽그려서 아이들 엄마몰래 눈물 훔치며 경청한 방송 입니다. 할머님 좋으곳에서 영면 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장님 께서도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쉽게 표현할수 없는~
저렇게 아름다운 인연도있구나~
다보고서야~
할머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장님도 행복하시길
할머니가 딴 미역이랑 홍합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91세에도 일하시는 모습 존경스럽다. 사랑스러우신 할머니.
재바람홍합맛없재
아들 둘 바다에 버리고 딸도 어릴적 아파서 보내고 남편도 떠난 할머니의 가엾은 삶
이제 가족들 곁에서 한상에 앉아 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적이게 봤네여... 할머니의 정에 아들같이 살뜰이 챙겨주시는 선장님정에 보기 너무좋았습니다. 할머님의 순수한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동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할머니 매우 그립니다ㅠㅠ
😢😢 2:43:50 2:43:50 2:43:50 😅
평생 인어처럼 사시다 가셧네요
다음생엔 이쁜공주로 사실거예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동화 한권 읽은 기분이 듭니다 , 할머니 명복을 빌고 선장님도 건강 하세요
노인과바다가아니라 노인과 선장이내요 참 아름답습니다 두분건강하시길 ❤️ 🧡 💛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3ㅡ3ㅡ3ㅡ3ㅡ3ㅡㅡㅡㅡㅡㅡ333ㅡㅡ3ㅡㅡㅡㅡㅡㅡㅡ333
88jkko0
할머니 애절하고 존경스럽읍니다
선장님과 의리에 잘 행복 하세요~
잘봤습니다👍두분 건강하세요~
@@이순향-i3s ㅁ
저 선장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된다.
영상 초반부를 보면서
"저 선장은 무슨 이익으로
저 할머니를 도울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나를 떠올린다.
계산적의 삶을 살고있는 지금의나와,
모든것이 다 금전적인 이득만으로만
행동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다시끔 깨닫게된다.
선장님~ 복 받으실겁니다~~~
선장님께서 하모니카 연주하시고 말씀하심이 인간미 예술미가 고급이시다 멋지다!
보구 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져서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마음고우신 할머니
그곁에 더 선하신 선장님
할머니 좋은 곳 가셔서 가슴에 품고 사셨던 가족분들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선장님께서도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와 ... 진짜 30편짜리 아름다운 소설책 읽은 기븐입니다.
두시간이 넘는데 5일동안에 두번씩이나 반복 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연실 붉어지며 보슬비가 내렸답니다.
영화보다도 아름다운 인어할머니 이야기 너무 감동깊게 잘보았습니다.
촬영및 편집하신분들이랑 영상 게제시켜주신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은 진짜 그러네요 🙇
🎉
고양이외 할머니 보러 왔다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장님 개그 탑1
2:03:31 비를 위하여
카메라 스탭분도 성격을보니, 어쩜 이렇게 할머니,선장님 정서에 맞은분으로 오셨는지요..
그냥 켜놓고만있어도 마음이 안정이되서 10번넘게 정주행 하는거 같아요..
아니..... 나강아지 고양이 보러왔다가 할머니한테 빠져서 쭉 다봄...
ㅜㅠㅠㅠㅠㅠ
할머니도 너무 좋고 선장님 완전 개그맨ㅋㅋㅋㅋ 한마디 할때마다 빵빵터짐
ㅜㅜㅜㅜ….. 그냥 고양이와 개 보러 왔다가…..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감동 받고 갑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안아드리고싶네요
마지막 장면 할머님 너무 곱고 예쁘십니다 하늘에서는 먼저 간 자식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길…
참으로 눈물겨운 인연이네요ᆢ관계맺기에 대해 깊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ᆢ선장님처럼 비범한 삶의 철학을 품고 욕심없이 평범하게 사시는 분을 존경합니다
재참으로참치집삼겹살비범삶들품고생각그녀맛없재
정주행을 세번쯤 했습니다.
생명체로 만나 각자가 사는 길을 존중해주는 선장님과 할머니.
나이들어서도 순수하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후변화로 과거보다 해산물이 채취가 적게되어 참 가슴이 먹먹합니다.
전통의 삶이 소멸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안타까움이, 마치 할머니께서 헤어짐에 아파하시는 모습과 같아서요.
와닿는 댓글이네요.오래간만에 보는내내 숙연해지면서도 마음 따뜻한 영상이였어요.
어머니 생각이나서 한참 울었네요.ㅠㅠ
할머니. 천국에서 아드님들 두분 만나시고 남편분도 만나서 이제 편하게 쉬세요.
아들같은 선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바다속에서 삶을 보내셨던 할머니. 꼭 바다속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을거라 상상되네요.
선장님이 천사시네요. 인어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 수확물 사주시는 분들, 복 받으실꺼에요
19년도에 돌아 가셨어요.
항암 부작용과 방사선 치료 매일 다니던 겨울때 많이 봤던 영상인데 올려 주신분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선장도, 좋은 사람들이고ᆢ고양이들도, 특히 개 두마리는 한번도 짖지 않는 이름답게 순둥이네요
1:24:07 선장님 너무 귀여우시다ㅠㅠㅠ 1순위 부끄럽다!!
선장님 서글서글 너무 성격도 좋으시고
낭만도 있으시고
말 한마디마가 배려가 너무 보이시네요
어쩌면 서로 모자지간의 정만큼 끈끈할 수도 있겠어요 감동적입니다 ㅠㅠ
가게집 아주머님도 어찌그리 살갑게 말 붙여주시고 잘 대해주시는지 😢
가끔이더라도 남의 빨래 해주는 게 그리쉬운일이 아닌데
더군다나 가게도 하시면서
정말 정 많은 분들이셔요 👍🏻👍🏻
할머니도 그 연세에 총기도 있으시고 체력도 저보다 더 좋으신 것 같은 ..😅
고양이 가족 번거롭다 하시면서도 없어지니 정말 간 줄 알고 바로 불쌍하다 불쌍하다 하면서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많이 쓰였네요
그 연세에도 동물들 가엽게 여기시고 식물들도 매일 물주고 이것저것 챙기시는 게 정말 따듯한 분이시라는 거 느꼈습니다
할머니 ~물에서 보내신 긴 세월 그 바다 위의 모습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 내려놓고 편안하시기만 바라요
두 아드님과 따님과 먼저 가신 남편분이랑 하늘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선장님이 참 좋으신 분. 욕심 없으시고. 소탈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최고예요😊
왜 눈물이 날까요 너무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를 보며 90세가 넘으신 해녀할머니와 피 한방울 섞이지않은 선장님과의 일상이 마치 천상에서나 있음직한 순수 그자체의 사는이야기가 내맘속에 긴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감동입니다.
할머니를 지극정성 보살피고챙겨 주시는선장님!
대단하십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니 고생 많으셨어요ᆢ 선장님 요즘 보기드문 정말 배려심 많으신 분이세요 옆에서 늘 동행해주시고ᆢ
할머니 좋은곳에 계실거예요ᆢ
두분 인연 참 아름답습니다~
할머니 아드님이 보내주신 아들같은
선장님이시네요~
두분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동행 이셨는데
할머님 명복을 빕니다
선하시고 성품좋으신 선장님 행복하게 사셔요~~
선장님이 너무 자상하셔서 아들인지 아랏는데..,
할머니 지금은 아들들 곁에서 행복하시죠..,.,
이웃분들이다들할머니께친절하고 잘해주시니 다들 복받드실거예요 할머니ㆍ선장님 다들건강하세요
선장도 대단합니다
할머니 100세까지 사셨네요.천국에서는 더 행복하게 지네세요
무량청정정방심
:한없이 맑고 고요하고 바르고 둥근마음
선장님 장하십니다 참으로고마우신분이죠 할머니 부디그곳에서 행복 하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삭막한 요즘세상에 깊은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너무아름다운 영상입니다.
3번이나 봤어요♡ 할머니 👵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사셔서 강아지.고양이와 행복하세요♡
ㅡ
ㄷ
ㄷ
ㄷ
ㄷ
할머니 하늘 나라 에서 행복하세요~ 댓글 보구 울면서 댓글 달아요
돌아가셨나요?
저는 영상 보는내내 그렇게 눈물이 났어요..근데 댓글에 돌아가셨다니
더 슬프네요 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예전에 다큐보고 얼마나 눈시울이 뜨거웠는디
할머니는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선장님과 우정
냥이들에 대한 애틋함
많은 생각이 드네요
12년전이군요,오늘 풀버전으로 봤는데 맘이 애잔해집니다.. 자식들을 삼켜버린 단장의고통을 겪으시고 그 애증의 바다를 떠나지 못하시고 선장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에 울다 웃다했네요,99세 타계하신 어르신,그곳에서 아드님 두분과 영면하소서..♡선인장님 건강하셔요〰️🙏🙏🙏
슈퍼집 사장님, 선장님 다 복 받으실 거예요! 이 영상은 볼 때 마다 감동이면서도 너무 슬퍼요. 인간의 삶이란게 뭔지…
참 멋진 우정이다
할머니와 바다 그리고 선장
아...나이제봣는데 . .눈물난다 . . 건강하시라고 . . 찾아가서뵙고시프다고 . . 그러려고댓글창열엇는데 . . ㅠ우와 진짜울컥 ㅠㅠ 할머니 . .
저영상만보고도 따뜻하고행복햇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 . 편안히계시죠?이젠 편안하게 쉬세요 감사히잘봣습니다.
두분이 닮아 가네요..꼭 선장님이 아드님 같아요..두분 꼭 건강하세요~~~❤
할머니가 돌아가셨나요?
너무나 아름다운 삶
선장님 할머니 영원히
사시길
두분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벗이 있다는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인거 같네요
할머니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선장님은 건강히 잘 지내시려나ㅠㅠ
설날을 맞이하여 어제 부모님댁에 갔다가 보게 되어 검색해보니 여기 나와서 또 봅니다 12년이 지난 영상이라 할머니는 아들 곁으로 가셨다는 댓글이 보이네요. 인간의 삶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라는 것에 행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욕심하고는 거리가 먼 너무나 편하게 사시는 선장님 너무멋집니다
이거 본방으로도 보구 재방으로도 보구 유튭에서도 보구 넘나 소소한 일상의 귀여운 할머니와 냐옹이 마음이 훈훈해져요
본방 제목은 뭐고..어디서 보셨나요..?
@@botl214 10년도 지난 예전 영상이라.. ㅎㅎ 2011년에 인간극장에서 방영한 영상이 본방으로 알고 있어요^^
@@botl214 2011년 인간극장이 원래 본방입니다.
@@botl214 본방 제목 인어할머니와 선장 같은데요~
이영상은 왠지 자꾸 찾게됩니다. 영상보고나면 마음이 먹먹해지고 울릉도 한번 가보고싶어져요
가끔 지루할 때, 힘들 때 찾아봅니다.
마음이 고우신 할머니 ..🥹
소박하지만 참 찬란해보이는 인생같아요.
봄날씨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에요.. ☁️
영상 내내 인생을 달관한 듯한 선장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의 툭툭 던지는 한 마디 한 마디에 현웃 터졌다.ㅋㅋㅋ 왠지 그에게서 상남자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ㅋㅋㅋㅋ
인정 ㅎㅎㅎ
진짜 상남자 ㅋ
인정😂😂😂
ㅋㅋㅋㅋㅋ저도욬ㅋㅋㅋㅋㅋ아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이 정말 유머넘치네요. 좋은생각이에요 라니 ㅋㅋ
선장님은 잘 지내시는지... 할머니는 소녀같으시고... 순수한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할머님 곁에 선장님 이 계셔서 할머니 가 얼마나 든든하셨을까요 선장님 복받으실겁니다 지금70중반 쯤 되셨을텐데.. 지금 어디서 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헐머님 하늘나라에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011년 91세 물질...존경합니다
바쁘고힘들게 산다고투덜되던 나자신..아직시작도안한거였네
아들둘을 삼켜버린바다에서 계속물질하고 계시니 .그마음 헤아릴순없지만 가슴이아프네요
선장님 복 받으실겁니다. 요즘 자식도 부모한테 저렇게 잘 하기 어려운데...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
🙏🙏🙏
선장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철학자 같다
할머니대단하십니다착한선장님이계시니까 아들로생각하시고 마음으로나마위로하시고 사시는날까지 건강하세요 고양이랑멍멍이도함께잘키우시고요 할머니랑선장님 이것도인연이오니 사시는날까지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