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14회 上] 36살 노총각 구제해 준 아내가 고마워 삼시세끼 진수성찬 대령하는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4회 "내 남편의 두 번째 로맨스"
전남 영암의 월출산 그 산 아래서 두 번째 사랑에 빠진 남자 김명성씨. 명성씨의 두 번째 사랑은 4년 전 아내를 위한 김치를 담아주겠다고 나서면서 시작됐다. 뭐든 하면 제대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명성씨가 김치를 배우러 다니면서 그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는데... 발효음식과 두 번째 사랑에 빠진 명성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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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해뜸]

뭘해도 성공 하시겠네요.. 넘 정갈하고 깔끔한 집이네요~~

[@해피우먼-b1c]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네요.

[@석금옥-f6n]

참 풍광도 산수화같이 환상 그 자체네요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서 너무도 멋지십니다
대대 손손 늘 변함없는 행복한 복 받으시고 행복을 누리시는 멋진 모범의 가정이 되시길빕니다
부럽습니다

[@인생한번-x4s]

오~두분이 닮았어요 천생연분 입니다 행복하세요

[@user-yjj0621]

어머나 메주 사랑❤
특별한 애정이 흥미롭네요

[@김양희-v5s]

김치 별다른 맛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