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노후를 외롭지 않게 함께 사시는 효자 이시네요.. 이런 즐거움도 결혼했으면 힘든게 요즘 현실입니다.. 인생에는 답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더 늙어지시기 전에 좀 일찍 내려왔으면 하는 아쉬워하는 말씀에 서 생각이 깊으신 아드님이십니다.. 건강히 오래도록 함게 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새같이 혼란한 세상에 결혼안하고 아버지곁으로 귀농했으면 성공한 겁니다 요새 세상 무서워요,,, 제 딸도 결혼 안하고 제 집에서 사는데 절대 결혼하라고 압박안합니다. 아버지 수발들고, 집 살림 맡아서 하는 딸이 그렇게 귀하게 보이네요!!!! 딸 걱정없이 너무 행복합니다! 집을 딸에게 물려줄 것입니다.
세상 고생 눈물 아픔 눈물을 닦아 주시는 그날 세상 나그네길 다하고 예수님 손잡고 하늘 나라 하나님 께 세상 죄 다벗고서 예수님 보혈 피로 씻고서 하늘 나라 하나님 나라 하나님 자녀 되니 하늘 나라 이름 기록 되니 예수님 의 보혈 피로 죄 씻은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노력-s4n 넌 지금 니가 무슨 뜻으로 말한지도 모르고 있잖아 죄를 통해 생산된 물건을 쓰는것도 죄악이야 니가 말한 사후 개념이 있는 종교에선 그런다고 그래서 스님들이 고기를 안먹는 거잖아 넌 살생을 죄라고 생각하면 고기를 먹는 순간 살생한 사람과 동일인이 되고 너도 사후에 심판 받게됨 알간? 말을 할때 생각이란걸 하고 말하자
서울가서 사는게 장난인가 집한채 15억인데 내동생은 강원도에서 나가서 평생 현대 엘지 대기업다니며 간신히 자기집에 들어가 사는데 그것도 쉬운게 아니지 난 서울 몇개월살다 아웃 도로 강원도에서 사는데 강원도 사는 아파트도 3억5천 이거저거 생각안하고 깡시골에 사는것도 괞찬은거같네요 ㅎㅎㅎ
![[멜로다큐 '가족' 294회 下] 도통 결혼할 생각 없는 45살 노총각 아들에 여기저기 전화해 중매 부탁하느라 정신없는 70살 노모](http://i.ytimg.com/vi/qmHQFJOuTE0/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294회 下] 도통 결혼할 생각 없는 45살 노총각 아들에 여기저기 전화해 중매 부탁하느라 정신없는 70살 노모](/img/tr.png)
![[멜로다큐 '가족' 335회 下]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http://i.ytimg.com/vi/pB7MJyAjk1M/mqdefault.jpg)
![1부🎥 여든살의 어느 날, 평생 사랑한 두 여자와 함께 오늘도 감나무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인간극장] | 여든살 청년 일봉 씨의 가을 | KBS 2012.11.12](/img/1.gif)
아버지의 인생은 자식 교육 보태는 것에 힘쓰시느라 행복하게 일하셨지요... 그게 인생이랍니다.
부모님의 노후를 외롭지 않게 함께 사시는 효자 이시네요.. 이런 즐거움도 결혼했으면 힘든게 요즘 현실입니다.. 인생에는 답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더 늙어지시기 전에 좀 일찍 내려왔으면 하는 아쉬워하는 말씀에 서 생각이 깊으신 아드님이십니다.. 건강히 오래도록 함게 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족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붕어낚시에 월척잡고 붕어찜에 닭백숙까졍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 행복하세요😊
아들이 귀엽고 성품도 좋아보이네요 시골 좋아하는 처자 있으면 유유자적 자식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분 오래전에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있어요
@@섭이와바다이곳에서요? 부모님은 지금 잘 살고 계신가요?
@@섭이와바다와우 해피엔딩 중이었네요.😅
@@사당-n6e 민박하러온 이쁜여자랑 눈이맞아 성공했답니다. 결혼골인
@@어느 민박하러온 처자랑 눈이맞아 결혼성공
아버님 맘 너무나 이해되요.
엄마가 제일이니까!!
강변이 넘 이뿌네요
고향 생각이 납니다
파로호 가보고싶네요.
할머니가하시는 닭백숙먹고싶어요.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건강하세요.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예쁜곳. 입니다.
화천도 이쁘고.가볼만한 곳이지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래전 방송인데 일부로 최근방송처럼 날짜를 표시안하는건 시청자 무시하는거다
방송하려면 방영날짜 제대로 알려주는게 더 믿음이 가는겁니다
멍멍이 귀엽네용~멍🐶
돈걱정 없 이 저리 사는것도 좋으네요
아들하고 아부지하고 형제간같아..
부모힘들게 한만큼 몇배민박이 잘되면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요새같이 혼란한 세상에 결혼안하고 아버지곁으로 귀농했으면 성공한 겁니다
요새 세상 무서워요,,, 제 딸도 결혼 안하고 제 집에서 사는데 절대 결혼하라고 압박안합니다.
아버지 수발들고, 집 살림 맡아서 하는 딸이 그렇게 귀하게 보이네요!!!! 딸 걱정없이 너무 행복합니다! 집을 딸에게 물려줄 것입니다.
세상이 험하다고 한들 짚신도 짝이 있다고
딸도 짝이 있는 법이지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안고만 산다고 행복한것이 아닙니다
걱정없이 사는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딸도 좋은 짝만나 결혼시키고 여자로 살아야
엄마와 딸도 안심하고 더욱 행복하게 살것입니다
세상에
부모수발 드는게 그리 좋아서...
고향이좋은건 복입니다 꼭 도시에서만 성공하는게아닙니다 어디에살던 자기가 좋으먼되구요 가족이 같이산다는건 더없는행복이죠 🎉🎉🎉
❤+❤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시골에서 땡벝에 일하다 보면
더도 제 얼굴이 낮설어요
깜짝깜짝 놀래요
ㅋㅋㅋㅋ
본방송은 10년전꺼이네.. 본방이 언제꺼인지는 고지 해야지..
할아버지 올해 92세...아들은 56세..
달은 58세..할머니 80세 되셨겠네요..
예전에 방송에서 본거 같다
저런곳에서 아프면 어쩌누 아휴
행복한.
가정. 이루어.
멋지게. 사셔요.
응원. 합니다~~~!!!
결혼은 사람같은 사람하고 하는 겁니다.. 결혼이 가족간의 화목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람은 수양을 해야 사람이 되는 거고..요즘 세상에 사람같은 여자 거의 없습니다.
자식 최고의 효도는 결혼해서 잘사는거..
선강이있으니까
잘되겠지요
10년전 영상이네....
빨간끈 묵어서 방향표시 하세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기술배워서 먹고사는게 최고임
내군생활 강원도 화천
2014년도. 작품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까?
부모맘을 어찌알꼬~~~ㅠ
촬영한지가 몇년된듯 하네
10여 년전 방송인듯요..
결혼 안하고 귀농한 아들 딸,속상한 부모님 맘은 ^^
파로호에서 군생활했는데 많이 생각나네요~100키로 행군하면서 파로호 보니 진짜 아름다운 풍경에 힘든지도 몰랐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버지가 문제여 그 기대때문에 평생 사셨지만
이제 가실 나이 됐잖유
아들을 놔주세요
화천어딘가 장사하시는 할머니랑 꼭닮으셨는데 혹시 자매이신지요?
정선인가 비수구니 에서
장사 하시던 아주머니 하고 너무 닮으셨네요 남편분도
세상은 변했다70 80년대가아니다 도시산다고 다 행복 하다고할수 업지요 어디살건 나만족하면 돼지요
저 연세에 아들 밥차려 주다니....
대학도 대학나름
본인들이나 관리 하세요
부모가 다 일구어 놓으니 캥거루...
80?😮
세상 고생 눈물 아픔
눈물을 닦아 주시는 그날
세상 나그네길 다하고
예수님 손잡고
하늘 나라
하나님 께
세상 죄 다벗고서
예수님 보혈 피로 씻고서
하늘 나라
하나님 나라
하나님 자녀 되니
하늘 나라 이름 기록 되니
예수님 의 보혈 피로
죄 씻은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저기가 본인들 소유지인가요?
자연은 훼손하지 않고
자연에서 사시면 좋죠
자연이 다 내꺼라 하시면
보존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서울거재사회경쟁사회사람한데치이고스투너스받고인기콴계인간관계스트러스받고ㅡㅡ촌에서사는키장탱 ㅡㅡ여자없이혼잦사는것도천국ㅡㅡ
살아있는 동물들을 살생하면 사후에 심판을 받는다
뭔 오지랖이여..
뭔 말하세요?
살생한 동물 고기 처먹는건 용서 받니? 지는 고기 처먹으면서 무슨 말 같지도 않은
@@헤이오-o9l 어리버리하네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노력-s4n 넌 지금 니가 무슨 뜻으로 말한지도 모르고 있잖아 죄를 통해 생산된 물건을 쓰는것도 죄악이야 니가 말한 사후 개념이 있는 종교에선 그런다고 그래서 스님들이 고기를 안먹는 거잖아 넌 살생을 죄라고 생각하면 고기를 먹는 순간 살생한 사람과 동일인이 되고 너도 사후에 심판 받게됨 알간? 말을 할때 생각이란걸 하고 말하자
45세상태60대
근데 나이가 45살 맞는거야
45세 맞아요?
꾸민 도시 얼굴보다
자연속 순수한 얼굴이 넘 좋아 보여요.
미스코리아도 농촌에서 일년만 뙤약볕에서 흙만지며 농사일 해보세요 어떻게되나.
45세가 아니라 65세같은데...
차
ㅁ
꼭 그렇게 댓글 달고싶으세요?
칭찬에 인색하면 차라리 아무말을 안하심이 덕이지요.
67같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너도 저렇게 햇빛보고 저러ㅎ게입고 다니면 80세 일걸
정당한 이유없이 핑계를 대며 시집,장가안간 청년은 불효자일뿐만 아니라 국가에 대한 경제및국방력을 약화시키는 등 반역행위이며 자기후손도 남기지 못한채 죽어서도 선조들 앞에서 못난후손으로 호통받고 그죄와 함께 영원히 고통 받을것이다.
ㅉㅉㅉ
무슨 공산 국가 임?
자기 인생 자기 맘이지!
저 석빙고가 맘에 드네~
할머니 음식솜씨도 남다르지싶다
앞에호수가존내요
서울가서 사는게 장난인가
집한채 15억인데
내동생은 강원도에서 나가서 평생 현대 엘지 대기업다니며 간신히 자기집에 들어가 사는데 그것도 쉬운게 아니지
난 서울 몇개월살다 아웃 도로 강원도에서 사는데 강원도 사는 아파트도 3억5천
이거저거 생각안하고 깡시골에 사는것도 괞찬은거같네요 ㅎㅎㅎ
무슨
서울이라고
집이
무조건 15억이노?
지가
능력도 안 되면서
꼬락써니에
좆도 비싼 것 만 봤으니까 그렇지
싸디 싼
집 들도 널렸다!
서른 넘은 노처녀가 민박하러 가서 눈맞아서 ...
저승갔다왔어 ㅋㅋㅋ
풍경 그림같네
45살 맞나?
내가54 인데..니미 큰형같노
근게 50중반은 되비는디 ㅋㅋㅋ
조선시대 때,
전정한 초超 일등급 효자孝子는
평생 장가를 가지 않고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아들들이었다.
진정한 유교儒敎 보이BOY지.
근데 45살 면상이 맞는지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