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94회 下] 도통 결혼할 생각 없는 45살 노총각 아들에 여기저기 전화해 중매 부탁하느라 정신없는 70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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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94회 "지둔지에 사노라면"
강원도 화천 아흔아홉 구비를 넘고도 배 타고 파로호를 달려야만 갈 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 지둔지 마을. 첩첩산중에 단 한 가구만 남은 이곳에서 50년 세월을 묵묵히 살아온 노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이중일 할아버지, 최길순 할머니. 그런데 평온했던 노부부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고향 지킴이가 되겠다고 돌아온 노총각아들 때문. 일거리가 지천인 산골에서 여장부가 된 할머니는 초보농사꾼 아들에게 가르칠 게 한둘이 아닌데... 아낌없이 주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가족의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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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복한 가정입니다
닭이 할머니께.. 이런거 주지 말고 잡아 먹지나마요..하는것 같아요...
언제 본 방송분인지 날짜좀 기록해라 자식아
어서 장가가는게 부부한테 효도 하는거예요!
헐!
9년전 영상을,,,
ㅋㅋ 원래 유튜브 보고 따라 하는 음식은 제대로 하기가 힘들지요
제아들도 마흔다섯 아주 미치겠어요 직장에 다니는데 월급은 삼백정도 대학도 졸업했는데 대기업이나 공기업 에 못들어가니 결혼안한데요 내가 눌려 죽을것 같네요
요새 돈 못 벌면 남자는 개 돼지 만한것도 안됩니다...45세면 적어도 세후 월 500이상은 벌어줘야해요.......아니면 그냥 아드님은 그냥 혼자 사시는게 나아요..
@@레옹빠방꼭 그렇게 말해야 성이 풀리나요? 위안이 되지 못할 망정 고추가루뿌리는 심뽀네요
45면 적어도 500 은벌ㅇㆍ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