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78회 下]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가는 아내 도와주기는커녕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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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78회 "언제나 함께! 호숫가 노부부의 사랑"
    충북 청원군 대청호를 낀 오지마을에 단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댐이 건설되고 대다수 외지로 나가고 마지막 고향 지킴이가 된 결혼 45년 차 김이웅, 김희순 부부. 옛날 방식 그대로 나무를 때고, 일소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24시간 그림자처럼 함께 하고 있다.
    티격태격해도 온종일 이야기상대가 서로뿐이니 냉전의 시간도 하루를 넘지 못한다. 그림 같은 호숫가 오지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곁에 있어 편한 친구로 사는 노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충청북도 #충북 #청원군 #대청호 #부부 #고향 #오지마을

Комментарии • 6

  • @금강사무각
    @금강사무각 Час назад +2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선업지으며 밝고맑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 @jeongpark7015
    @jeongpark7015 2 часа назад +2

    고사리 판돈 치료비 내면~
    힘들게 사시네요

    • @Bugoynes80
      @Bugoynes80 Час назад

      그렇다고 놀고 먹으며 편안하게만 살수가 없는게 인생이예요.
      사람은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고쳐서라도 움직이고 살아야 합니다.

  • @iwanlee9977
    @iwanlee9977 2 часа назад +3

    참 답답하고 배려부족한 남편이네
    짜장면 먹고싶은 아내 심정을 모르는 척해
    애라이

    • @Bugoynes80
      @Bugoynes80 Час назад

      그래도 보따리 들어줬잖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