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78회 上] 꼴통 소와 전쟁하며 무려 논 2천 평 혼자 가는 71살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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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박청란-x6h
    @박청란-x6h Месяц назад +1

    시골살이는 힘들어요 😢

  • @산소년-m4s
    @산소년-m4s Месяц назад +2

    써래 오랫만에 보내요

    • @inchuljeon633
      @inchuljeon633 Месяц назад

      써레가 아니고 훌챙이 입니다 논가는거는 쟁기 밭가는거는 훌챙이

    • @산소년-m4s
      @산소년-m4s Месяц назад +1

      @@inchuljeon633 쟁기 처럼 받논가는거는 후챙이고 논을 평탄하게 하는거는 써래라고 하지요 저 영상에는 없지만 써래로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게 하는 써래 작업후 모심기 하지요

    • @Ktbs0175
      @Ktbs0175 Месяц назад

      ​@@inchuljeon633모르면 중간은 갈텐데

    • @김규민-y7k
      @김규민-y7k Месяц назад +1

      저 소는 얼마나 힘들까요
      가엾네요~~

  • @Ktbs0175
    @Ktbs0175 Месяц назад +1

    2천평이면 20kg가 몇 가마니고 40kg는 몇 가마니야?

    • @KoreanFarM-bj9cx
      @KoreanFarM-bj9cx Месяц назад

      한마직200평당
      20kg × 16개
      × 10마지기
      = 160개 보면 됩니다.
      단 100점 맞았을때.
      경비 1/3 ?

  • @배정한-h2e
    @배정한-h2e Месяц назад +1

    시골 논농사는
    뼈골빠진다~

  • @inchuljeon633
    @inchuljeon633 Месяц назад +2

    어린시절 송아지 키워 코투레 끼우고 망나니 소를 마누라 새댁때 앞에서 끌고 소길드려서 나락논 비탈밭 고구마골타고 농사 2년 하고 객지생활 하였는데 소도불쌍하고 사람도 안되었고 옛날 어려은 시절이 생각납니다 잘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