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74회 上] 단돈 35만 원 가지고 섬에 들어와 닥치는 대로 일해 8개월 만에 내 집 마련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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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miyoungkim2960
    @miyoungkim2960 4 месяца назад

    행복하시네요❤❤

  • @bogunkim7384
    @bogunkim7384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와~ 서울에서 사는데 부럽네요~ 저도 50대 중반인데 님들이 부러워서 너무 좋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이종길-f9s
      @이종길-f9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 리 도. 저 렇 게 삽 시 다

  • @금강사무각
    @금강사무각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밝고맑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두분 우리 모두 응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 @Jomanho325
    @Jomanho32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금 시골어디든 가고싶은데 마땅한데가 없어요 시골집 아주싼곳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