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16회 上] 20살에 시집와 고된 시집살이한 아내에 미안해 50 넘어 집안일 시작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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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은애숙-r3r
    @은애숙-r3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물설고 낯선 곳에 시집온 새댁의 당황과 힘든 시댁살이의 고통이 제게 전해지네요 그 힘든 세월을 인내와 사랑으로 견뎌온 할머니의 인생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임꺽정TV
    @임꺽정TV 14 дней назад +1

    저희 어머니도 파킨스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
    어머니는 65세에 파킨스병이 발병해서 79세에 돌아가셨네요..
    저는 지금 65세입니다..어머니 2021년도에 작고하셨습니다..
    지금도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지금 저도 당뇨와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무애골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은애숙-r3r
    @은애숙-r3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난 시절의 시집살이!모든 시가식구들이 스트레스를 약자 며느리에게 푼 거죠 특히 한 맺힌 시모의 구박과 괴롭힘은 한풀이일수도 있겠네요

  • @김승주-n4s
    @김승주-n4s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도 전기불이라도 들어오니 다행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 @Soo-k9g
    @Soo-k9g Месяц назад

    강아지가 추우니까 자꾸 방으로 들어오려고 하는데…….

  • @키위세상
    @키위세상 4 месяца назад +3

    30대에 치아가 다 빠지누